저는 95년에 강북세브란스 흉부외과에서 수술했습니다..지금47이니까 27년되었네요.손.발. 수도꼭지 틀어놓은것처럼 땀이 흘렸죠.수술후 처음6년정도는 정말 괜찮았어요..면재질의 베이지색 딱붙는 원피스 입고 다녔으니까요..6년지난후 부터 점점 심해지더니..손.얼굴 빼고는 온몸이 홍수예요..속옷 입자마자 젖어요..브라에는 손수건 .키친타올.겨땀패치 붙이고 다니면서 갈아끼우고 속옷은 당연히 더 가지고 다니고요..팬티도 땀에 금방 젖어버리니 요실금 팬티 입습니다..모든옷은 당연히 검정색이고요..면백프로는 입지도 못합니다..저는 그나마 제 가게를 하고 있으니 다행이지만요..그런데 문제는..13살 먹은 우리 딸도 다한증이 있어요..저보다 심하진 않지만요..너무 너무 슬프네요..보상성 다한증 오면 일반 직장생활하기 진짜 좀 힘듭니다...땀나서 젖으면 정말 쓰레기 냄새 나거든요..아직 까지는 그런 현실이네요..ㅠ.ㅠ
저는 손 발 겨드랑이 3곳이주로 땀이 마니 났는데 수술이후 모든 곳에서 땀이나요 ㅜ 겨울에도 추우도 등에 옷이 다 젖어요 ㅜ 여름에는 특히 기능성 이너웨이 입지않으면 옷이 다 젖어요 여자라서 살짝 노출된 옷도 입을수가 없어요 항상 땀 흡수되는 속옷을 입고있어야되서요 보상성휴유증이 심하네요 수술한지 23년이 지낫지만 어느누구도 제 고통을 알지못합니다 아
저는 95년도에 손다한증 수술했고 이미 20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2년간은 그런대로 만족했고 보상성도 견딜정도였지만 지금은 너무 삶이 힘듭니다 여름엔 너무 견디기힘들고 겨울이 와도 실내의 온도가 더울땐 여름과 마찬가지로 속옷까지 다 젖습니다 그러다 한기가 들고 더 심하겐 오한도 나고.... 보상성은 해가 갈수록 정도가 심해집니다 충분한 고민이 필요한게 수술입니다
수술 절대하면 안 됨!!!!!! 보상성 한번 세게 맞으면 수족일 때가 복이였구나 함. 일단 수술을 하면 다신 수술 전의 몸으로는 못 돌아감. 보상성이 온다는 건 거의 무조건이고, 경미하게 올지 중하게 올지는 의사도 모르고 아무도 모름. 운이 좋아야 경미하게 나는 거지 중하게 나면 누가 책임지는데? 예측불허의 부위에서 땀이 폭발적으로 난다? 손발은 안 나는데 맨날 엉덩이에서 땀이 나서 발땀으로 양말 젖 듯 속옷이며 바지며 덤벙덤벙 젖는다? 손에서 땀나서 뚝뚝 떨어지듯 정수리에서 땀이나 땀이 뚝뚝 떨어진다? 이게 과연 의미 있는 수술인가? 진짜 죽고싶을 거 같은데.....? 사회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거 아님? 이건 치료법이 아니고 그냥 몸을 도구 삼아 도박하는 거임. ''교감신경차단술, 교감신경절제술'' 이라고 쓰고 ''발한부위치환술''이라고 하는 게 현실적임.
이성수 교수님 안녕하세요~ 1995년도 중학교 2학년때 만14살에 강남세브란스 신경외과에서 다한증 수술 했었습니다. 현재 44살에 보상성 다한증으로 가슴, 등, 엉덩이, 허벅지, 무릅에 땀이 줄줄줄 심하게 흐릅니다. 재수술을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김찬 조언과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선천적 다한증에 지금 고등학생이라 학업에 생각보다 영향이 많아서 여러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다가 효과가 없어서 결국 수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수술을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속상한 마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가진 다한증을 누구도 탓할 수 없지만 전 자꾸 스스로를 탓하게 되다보니 이런 댓글을 남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더 생각하고 댓글을 썼어야 했는데 무례했습니다
02년도에 다한증 수술했습니다. 보상성으로 아주 최악이죠.. 온전히 손발에 땀으로 인해 고3에 수술받앗는데 수술 후. .. 식사할때 땀이납니다. ( 가슴쪽에 ) 매운은식먹으면 이마랑 구렛나루 주변에 땀이 흐릅니다.. 여름엔 속티 안입고 나갈수가없어요 흥건하게 젖어버리거든요. 연애할때도. 결혼후에도. 여름에 땀흔건한상태에서 살짝만 건드려도 욱하는.. 이제 애기아빠가 됫는데 유독 더운 23년.. 애기잠깐 안아도 가슴 등에서 땀이흘러 바지는물론 속옷까지 젖네요 영상에 나온 약물치료법.. 바로 구입해야겟네요 아 그리고 저는 02년도에 다한증 수술 신경을 절단하지않고 클립으로 막은걸로 기억하는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댓글좀 주실수 있을까요.. 크립빼면 전에 몸으로 지낼수잇는지. 너무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요..
저는 손에만 땀이 나다가 머리, 손, 등 ,발에만 나다가 2년전부터는 전신으로 다 나는데요 ...수술하면 땀이다른 부위쪽에 날것이고 수술비도 그렇고,. 그냥 땀이 덜나게 먹는 약먹으면 전체적으로 땀이 덜나는지요 ?? 땀때문에 코로나도 겹치고 일도 못하고 있는데 버스도 타는거도 두렵고 옷도 입으면 젖으니까 색깔있는 옷도 못입고 있어요ㅠ 누가 진짜 약을 개발해서 땀때문에 생활이 불편하지 않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ㅋ
저는 손다한증이 너무 심했습니다 특히 시험을 칠때는 종이가 젖어 손을 계속 바지에 닦고 휴지 손수건등 무조건 닦았습니다. 평소에도 손을 쥐여짜면 손 모공에서 망울망울 생성 되는게 보였구요 그냥 매일 365일 손에서 물이 줄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저보고 혹시 손씻었어?? 라고 물어 볼 정도라서 정말 심각했습니다. 더 심각해 진건 손에서 다른 전자기기를(공업용 & 일반) 만질때 전기가 심하게 통해서 계속 깜짝 놀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약도 사용해 봤습니다 손 다한증에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했을 때 손바닥이 빨게지면서 따갑고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결심 했고 수술후 보상성이 나타났지만 (가슴 배 등 엉덩이 허벅지 발) 심한 정도?? 티는 하루에 4~5번정도 갈아입지만 가끔식 후회가 들 때가 있습니다 손 때문에 수술을 했는데 손에 다시 땀이 나기 시작 할때요;; 뭐~ 선택은 따른 결과는 본인의 몫이니깐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올려주신 영상의 주제인 다한증과는 관련이 없지만, 교수님께 꼭 여쭤보고 싶은것이 있어 교수님 영상이 업로드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 저는 척추측만증 진단을 어렸을 때 받았는데요. 측만증 각도 자체는 많이 심하지는 않지만, 오른쪽 갈비뼈가 왼쪽보다 더 튀어나와있고 앉아있거나 누워서 만져질 정도입니다. 육안으로 보면 티는 나지 않지만, 손으로는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자라서 속옷을 착용하는데 오른쪽 가슴 갈비뼈 쪽의 밴드 부분이 자꾸 더 짓눌리고 아파서 하루 온종일 불편한 것을 많이 느낍니다. 눈으로 보이는것보다 감각적인것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외출시에는 온종일 밖에서 눌리는 부분을 잡아당기는 행동을 거의 100번은 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붙는 옷을 꺼리게 되고, 실제로 몸에 맞는 옷을 입게 되면 한쪽 늑골이 옷에 더 스치는 느낌이 너무나도 싫어 집에서는 항상 제 사이즈보다 몇배는 더 큰 옷을 입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고 싶지만, 물리적으로 감각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때문에 우울증도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옷을 입어야 하니 밖에 나가기가 싫다’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운동도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다 해보았는데 역시나 효과는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최근 지인에게 제 상황을 털어놓으니 이성수교수님을 한번 찾아뵙는게 어떻냐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도무지 해결방법이 보이지가 않아서 실례인줄 알지만 이렇게 유투브 영상에 댓글을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겪는 불편함도 흉부외과에 내원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해결을 볼 수 있을까요? 어떠한 방법으로든 조금이라도 삶을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95년에 강북세브란스 흉부외과에서 수술했습니다..지금47이니까 27년되었네요.손.발. 수도꼭지 틀어놓은것처럼 땀이 흘렸죠.수술후 처음6년정도는 정말 괜찮았어요..면재질의 베이지색 딱붙는 원피스 입고 다녔으니까요..6년지난후 부터 점점 심해지더니..손.얼굴 빼고는 온몸이 홍수예요..속옷 입자마자 젖어요..브라에는 손수건 .키친타올.겨땀패치 붙이고 다니면서 갈아끼우고 속옷은 당연히 더 가지고 다니고요..팬티도 땀에 금방 젖어버리니 요실금 팬티 입습니다..모든옷은 당연히 검정색이고요..면백프로는 입지도 못합니다..저는 그나마 제 가게를 하고 있으니 다행이지만요..그런데 문제는..13살 먹은 우리 딸도 다한증이 있어요..저보다 심하진 않지만요..너무 너무 슬프네요..보상성 다한증 오면 일반 직장생활하기 진짜 좀 힘듭니다...땀나서 젖으면 정말 쓰레기 냄새 나거든요..아직 까지는 그런 현실이네요..ㅠ.ㅠ
저희 남편두 그렇습니다
저는 손 발 겨드랑이 3곳이주로
땀이 마니 났는데 수술이후
모든 곳에서 땀이나요 ㅜ
겨울에도 추우도 등에 옷이 다 젖어요 ㅜ
여름에는 특히 기능성 이너웨이 입지않으면 옷이 다 젖어요
여자라서 살짝 노출된 옷도
입을수가 없어요
항상 땀 흡수되는
속옷을 입고있어야되서요
보상성휴유증이 심하네요
수술한지 23년이 지낫지만
어느누구도 제 고통을 알지못합니다
아
저희남편도 너무 심해서. 엄청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교수님 자식이 다한증이면 수술 시키실건가요?
저는 95년도에 손다한증 수술했고 이미 20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2년간은 그런대로 만족했고 보상성도 견딜정도였지만 지금은 너무 삶이 힘듭니다
여름엔 너무 견디기힘들고 겨울이 와도 실내의 온도가 더울땐 여름과 마찬가지로 속옷까지 다 젖습니다
그러다 한기가 들고 더 심하겐 오한도 나고....
보상성은 해가 갈수록 정도가 심해집니다 충분한 고민이 필요한게 수술입니다
저도 그렇네요. 진짜 여름에 샤워하고 나왔을때 바로 옷 젖는것부터.. 에어컨 앞에서는 춥구요
02년도에 신경수술 받앗는데
손발은 그대로.. 온몸에 땀이 흘러요.
글쓴이분이랑 똑같은맘이네요
여름은 닦아도 끝이없고 겨울은
그대로 어는느낌..
해가 지날수록 보상성다한증이
더심해지는 느낌이요...
몸이 못견딜거같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다한증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꼭 다한증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계속 노력해 주세요 🙏
수술 절대하면 안 됨!!!!!!
보상성 한번 세게 맞으면 수족일 때가 복이였구나 함.
일단 수술을 하면 다신 수술 전의 몸으로는 못 돌아감.
보상성이 온다는 건 거의 무조건이고, 경미하게 올지 중하게 올지는 의사도 모르고 아무도 모름. 운이 좋아야 경미하게 나는 거지 중하게 나면 누가 책임지는데? 예측불허의 부위에서 땀이 폭발적으로 난다? 손발은 안 나는데 맨날 엉덩이에서 땀이 나서 발땀으로 양말 젖 듯 속옷이며 바지며 덤벙덤벙 젖는다? 손에서 땀나서 뚝뚝 떨어지듯 정수리에서 땀이나 땀이 뚝뚝 떨어진다?
이게 과연 의미 있는 수술인가? 진짜 죽고싶을 거 같은데.....?
사회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거 아님?
이건 치료법이 아니고 그냥 몸을 도구 삼아 도박하는 거임.
''교감신경차단술, 교감신경절제술'' 이라고 쓰고 ''발한부위치환술''이라고 하는 게 현실적임.
이성수 교수님 안녕하세요~
1995년도 중학교 2학년때 만14살에 강남세브란스 신경외과에서 다한증 수술 했었습니다.
현재 44살에 보상성 다한증으로 가슴, 등, 엉덩이, 허벅지, 무릅에 땀이 줄줄줄 심하게 흐릅니다.
재수술을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손 에 땀이 너무 나서 고통스러웠는데 땀호르몬 전용 영양제먹고 나서부터 마법처럼 땀이 하나도 안나네,, 고통받지마시고 이걸로 해결하시길
어떤걸까요?
그치만 시간을 돌려 또다시 그전으로 돌아간다해도 수술은 할것같습니다
의학이 발전해서 보상성으로 고생하지 않는 수술법이 나오는게 가장 큰 소망입니다
이미 수술하려는분이나 보상성을 겪고있는분들은
포기하고 대처법이 없다고 알고계시고
그런분들은 정상적인 완치됐거나 보상성이 없는것으로 조사돼죠
정말심한대도 정상인으로 살아가죠
수술후 보상성이 올지도 안올지도 몰라 몇프로는 심하게 오고 몇프로는 괜찮아 이러는것은 정말 아무것도1모르는것이라봅니다
무조건보상성은 옵니다 논두렁 길을 막았는데 보상성이 안올리없습니다
몸은 과학이죠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것역시 마찬가지죠
얼마안되는 땀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엄살을 피우고 수술받았으면 보상성역시 작을것이고
땀때문에 지푸라기잡는 형태로 받은것이면 사실상 보상성을 감당하기힘들겁니다
보통은 후자죠 안그럼수술까지 기댈리없고 여기까지들어올분이면
심할것입니다
글리코나 여러약믈적인 치료역시 길을 새롭게 막는것이며 이전과같이 교감신경을 원상복구시킬방법이 없는한
님이 예민해서 땀을 많이 배출할수밖에 없는 것을 고칠방법은 없습니다
자르는것도 몸에장난치는것이지만
그걸다시 찾아보겠다고 별짓을 다하는것역시 장난치는것이죠
어떤방법이든 동일한데미지를 받을겁니다
오히려 적당히 막는방법은 없고 극심한 한여름의 경우 땀이 나와 체온을 내려야하지만 약물치료는 적당히라는게 없기때문에 땀구멍들이 화상을 입는것처럼 빨갛게 타서 익어버리게 되죠
즉 안나거나 펑펑틀어놓거나 그선택의 문제죠 거기다 일시적이고 글리코피롤레이트등같은 약물경우 사람에따라 전후 6시간정도의 공복환경을 적용해야 하기때문에 삶의질을 더많이 떨어뜨리게됩니다 열이 안빠져나가고 식사도 제시간에할수없는데 감수해야하는것에비해선 효과는 부작용이 철철 넘치는 대처법뿐이지요
이런걸 왜 써야할만큼 몰린걸까요
맘대로 잘났는데 해결법이 없으니 돌맞아 죽을까봐 대충 던져놓은겁니다
어떤방법으로도 이전의 삶의질을 찾는방법은 없어요
우선 재수술로도 기대해볼수있다고하지만
경험자들은 아실테지만 확률게임은 하는게 아닙니다
의사분들은 현실을 모릅니다
아니 잘알고있죠
조사방식이 개떡같고 답도없다는걸 알지만 아무런 말을 안하고 입을닫기엔 환자들을 너무양산한것이죠
정상적인 의사면 수술적 치료를 권하지않을것이며 재수술 역시 의미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보상성이 올수도 안올수도 있다 확률로 이야기하지않습니다 무조건 no를 외치는 의사만이 명의 입니다
결국 영상끝까지 여기서 얻을수 있는대답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인것이고
노력해보겠다
즉 말장난인걸 아셔야 합니다
두루뭉술하게 혀만 길어서 결국 무엇을 할수있다는건가요?
외국에서 그렇게 믿지도 못하는 낮은확률로 실험해보고 있다는겁니까?
보상성확률조차 제대로 검증할수 없는분들이?
환자들이 의사보다 더 잘압니다
정신적 교감신경적인문제는 아직 의사들역시 해결법이 없어요
님들죽을때까지 투자해서 얻어질만한 가치가 없는 분야고
엄청난 지원으로 파보더라도 쉽게 답이나올문제도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미친사람을 고쳐달라는 이야기나 진배없어요
싸이코패스들을 정상인으로 만들어달란소리입니다
제일좋은방법은 땀이 잘배출되고
잘마르지만 젖었을때 표가안나는 옷을 입는것이고 매운음식은 감당되는곳에서 드세요 님들몸과 혀는 정상인이 아닙니다
특히예민해서 땀이나는건데 김치한조각도 왜먹는건가요?
버틸수있다고 보시는지?
물을 많이드셔서 간부담을 줄여주고
특히 더운곳에 나갈때는 식전후 공복6시간정도 비우고 글리코등을 써야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야 점심을 드실수있겠지요
아침은 물외에는 입도대면 안됩니다
밤12시에 야식을 먹었다 그럼 식전 6시간 들어가니 아침6시에 약을 먹은후 다시 점심 12시간까지물만먹어야합니다
사람에따라 다르긴하지만 약만먹고 땀은 줄줄흘리면서 위장약으로 쓰고싶지않으면 도전을하지마세요 피곤해야 결과를 얻어지고
영상처럼 대충 약쓰고 이런저런방법을 쓰면되지 절대쉬운것없어요
부위에 따라서도 해결못하는것은 있고
여튼 아직은 병원갈필요도 없습니다
의사분들은 교감신경은 잘라도
다시이어 좋은결과를 낼수있는분들은 아직없어요
괜찮은사람 많다던데
그게 말장난이죠
환자는 포기상태인데 의사만 만족하고있는현실
이게 사실이라면 너무 절망스럽네요 전 이제 어떻게 살아가죠?
@@미미민서-k3x 문제는 수술은 완전히 틀어막는다는겁니다 글리코같은 약물도 틀어막는거죠
작게라도 땀이 배출되어야하는데
틀어막으니
땀보다는 열기를 배출을 못합니다
울긋불긋 올라올껄요
피부입장에선 화상이죠 확대해보면 1도화상
그러니 막은곳은 미치고 딴곳은 더위 펌프질하는겁니다
수술받은사람중 부작용이 없는사람은 없고 살만한 사람도 없어요
님이 예민하니깐 예민한채로 둬야하는데
이런개소리를하니 님같은 피해자가 나오는겁니다
수술적으로 교감신경계를 원상복구시키는 방법외에는 할수없고
그런방법은 현재없으며
연구투자가치도 없는편이라
향후 기대가치도 없습니다
최대한 수면시간을 조절하고 10시이내 취침 커피× 흡연 x 너무 달고 짠것 과잉섭취 ×
스트레스는 어쩔수없어요
님이 예민하니깐 그런거고
그런건 마인드콘트롤 가능했으면
다한증도 없었음
기본 면역체계를 끌어올리고 운동을 많이해서 더위도 힘들어도 버틸수있는 체력을 기르도록 노력하는게 과학적인겁니다 하체근력추천함
갑상선등이나 면역력관련 증상들에 검진등은 꼭받아보시고 비타민이나 자기의 부족한부분을 매꿔나가는 형태로 진행하고 정보를 찾아가야합니다
그누구도 믿지말고 자신만의 실험을 감행하세요 남이 내몸을 잘알수가 없음
비만은 최대적입니다 복근정도는 나와줘야됩니다
한방적으로는 접근하지마세요
그놈들은 더한 개자식들 사기꾼들입니다
몸은 튼튼한사람보다 부족한게 많은사람이 관리를 잘합니다
좋게 생각하시길
김찬 조언과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선천적 다한증에 지금 고등학생이라 학업에 생각보다 영향이 많아서 여러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다가 효과가 없어서 결국 수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수술을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속상한 마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가진 다한증을 누구도 탓할 수 없지만 전 자꾸 스스로를 탓하게 되다보니 이런 댓글을 남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더 생각하고 댓글을 썼어야 했는데 무례했습니다
방금 경희대 흉부외과 상담 받고 왔는데 수술을 절대 거부하시더라구요(돌려서 돌려서 추천은안드린다) 그래서 일단 약 처방 받고 손에 드리클로 바를려고해요.. 정말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손만 어떻게 하면 되는데 김찬님은 혹시 그쪽 업계에 계시는건가요
@@downsu5052 좋은의사분을 만나셨네요
고마우신분이네요
그러나 님같은분들에게는 좀더확고하게 말해줘야됨
수술까지 상담받았다는건 그만큼 다한증때문에 미치겠다는건데
계속 갈등이 생겨나겠죠
받는게 더좋았던게 아닌가
제가 님가족이었으면 눈물을 머금고 뺨이라도 후려쳤을껍니다
정신차리라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정말 님같은분들중 흔들리는분이 많아요
땀안나게하는 제품을 쓰는건 권장할만한건 아니죠
약물은 더쓰면안되구요
몸에 장난질하면 꼭 백배로 보상받아요
보통손발이나 발때문에 고민할텐데 손이라 특정하는걸보니 남자분이시거나 특이케이스겠네요
필기 대인관계? 악력? 불편한거 많으실테지만 일상생활을 그런거 발라서 유지할수도 없을뿐더러
땀이 비오듯나오는부위를 그런걸로 막을수있다고 보지도않아요
딱잘라서 말씀드리면
이분야는 전문가가 없습니다
모른다고 말하는분들만 전문가죠
수족다한증은 근성으로이겨낼수있어요
이런말은 더운여름철에 남한테들으면 기분나쁘시겠지만
정말 고통수준에도 못들어가는 다한증이죠
보통 예민하고 빠르고 조급하신성격
심장이 남들보다 약하신분들이 많고
남들보다 눈치도 빠르고 둔하지도 않는분들이 대부분인데
운전하거나 공부하거나 폰쓸때 키보드쓸때 많이 불편하겠죠
선풍기 에어콘 트세요
정말 더운곳에서 손발을 집중적으로 쓰는직업군이 아니라면
펜을쥐어서 땀이 뚝뚝 떨어지더라도
난 별거아니다는걸 인지해야합니다
그런일을하시면 직종변경을해야죠
손발 다한증은 정말많으며
사람들에게 말해도 전혀부끄럽지않는 부위라 다한증인데 악수해달라고 말할성격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군대도 현역안갈수있을듯
물론 그런성격이시면 다한증도 아니겠지만.
나이가 드실수록 자연완화될수도 있습니다
완치가 아님 완화
어떻게하면 좀더 원만한 생활이 가능할지
찾아보세요
아무리 노력해도 님이 순간이동을 못하는것처럼 할수없는건 할수없는겁니다
식습관 바꾸시구요
찬물드시지말고 운동잘하고 짠거드시지마시고 자신몸을 사랑부터하시죠 마음붙드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이 다한증. 수술을 한후 보상성다한증이 생겨서. 가슴과 등에서 물을 부은것처럼. 땀이 나서.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성수한테 수술받 고 인생을 망친 경우입니다
교감신경 절단이,
마루타식 방법이네..
어릴때부터 수족다한증으로 고생했지만 매년 여름 너무 힘들다 . 특히 여름에는 한포진까지 겹치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ㅠㅠ 나보다 더 심한분들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 에휴
02년도에 다한증 수술했습니다.
보상성으로 아주 최악이죠..
온전히 손발에 땀으로 인해
고3에 수술받앗는데
수술 후. ..
식사할때 땀이납니다. ( 가슴쪽에 )
매운은식먹으면
이마랑 구렛나루 주변에
땀이 흐릅니다..
여름엔 속티 안입고 나갈수가없어요
흥건하게 젖어버리거든요.
연애할때도. 결혼후에도.
여름에 땀흔건한상태에서
살짝만 건드려도 욱하는..
이제 애기아빠가 됫는데
유독 더운 23년..
애기잠깐 안아도 가슴 등에서
땀이흘러 바지는물론 속옷까지 젖네요
영상에 나온 약물치료법..
바로 구입해야겟네요
아 그리고 저는
02년도에 다한증 수술
신경을 절단하지않고
클립으로 막은걸로 기억하는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댓글좀 주실수 있을까요..
크립빼면 전에 몸으로 지낼수잇는지.
너무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이런 정보가 없어서 혼자 끙끙 했는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 병원가서 약물 치료 받아야겟습니다!
약 먹으면 구강건조 안구건조증와서 힘들어요 전 그냥 땀 흘리고삽니다
궁금한점들을 모두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땀이머리얼굴에.많어서 보이지않은곳이면.다행이지만 숨길수도없어서 미칠지경입니다..
보상성다한증으로 고생하는데 미라드라이가 등에도 효과가있을까요?
손 수술했는데 몸통이랑 엉덩이 하벅지 많이 납니다 ㅠㅠ
보상성 다한증으로 디트로판을 먹는데 효가가 없네요 어떻해야 할까요?
ㅇ진짜요... ? 병원가도 약먹어도 일시적이거나 효과가 업는거내요..?
대학병원흉부외괴가볼라고 의뢰서 끊었는데... 이래저래 찾아보니 수술 해도 보상성으로 다른데 땀난다고 그러고..ㅠㅠㅠ체질을 개선해야될려나 운동도 하고 ..... 양방으로 가야되나....ㅠㅠㅠㅠ으헉 불편해여ㅠㅠㅠ대중교통이용시 땀으로 젖아사 환승 하고댕겨요
저는 손에만 땀이 나다가 머리, 손, 등 ,발에만 나다가 2년전부터는 전신으로 다 나는데요 ...수술하면 땀이다른 부위쪽에 날것이고 수술비도 그렇고,.
그냥 땀이 덜나게 먹는 약먹으면 전체적으로 땀이 덜나는지요 ??
땀때문에 코로나도 겹치고 일도 못하고 있는데 버스도 타는거도 두렵고 옷도 입으면 젖으니까 색깔있는 옷도 못입고 있어요ㅠ
누가 진짜 약을 개발해서 땀때문에 생활이 불편하지 않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ㅋ
안면 다한증 수술은 없나요? 넘다 힘드네요
수술후 1년 후부터 보상성이 왔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수술한지 15년이나 되가고 나이들면 줄어든다고 했는데 여름에는 런닝을 3시간에 한번씩 갈아입어야 합니다ㅜㅜ심하면 옷을 갈아입는데 ㅜㅜ옷챙겨다니는것도 불편하고 약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나랑 똑같은 증상이시네요 ㅠㅠ
티셔츠하고 바지가
다 젖을 정도로 많이 납니다
전 2년 되었는데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재택이라 집에서 흘리고 있습니다. 나가는 건 지옥 이네요.
안다르 검은 티셔츠입우새요
혹시 재수술은 안된다고하나요?ㅠ
모든 신체부위중에 얼굴에 땀이 제일 많이 나고요 제일 쎈 약이 스웨트롤 패드인데 여름에는 그거 써도 뚫고 나와요 수술은 못 하는걸로 아는데 방법 없을까요?
전 수술한지 20년이넘은듯한데여 보상성이 심해서 지금 고생중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햇는데 손바닥만 안나고 다른데에 겨드랑이부터 그아래쪽으로 전부땀이나고잇어여 약도먹어보고 발라도 보고 다해봣는데 별소용이업드라고여 어떡하면댈가여
저두요ㅠㅠ살려주세요ㅠ
아...수술을해도. ..완치가...아...그냥 체질이 이런거니 이래 살아야되는가요...저도..땀으로...대중교통 이용시 너무 힘들어서요 땀빼고나니 지치고 ㅡㅡ겨울이나이럴때 땀빼고 나면 춥고 ....하...... 대학병원흉부외과갈려고 의뢰서 끊어났는데...
난 몸은 많이 안나는데 두피랑 얼굴에 줄줄 흐름 ㅠㅠ 운동하러가면 내가 원탑인거 같음 ㅠㅠ
두피/안면 다한증에서는 4번으로는 효과가 없지않나요?
두피/안면에선 어떤 수술이 현재 안정적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저는 전신 다한증인데 수술을 하는건 그닥 좋지않은걸까요?
글리코피롤레이트가 좋다해서 먹어봤는데 별효과 없네요 그 이후 3개월간 두한증 영양제먹으면서 지냈는데 저도 모르게 땀이 줄어들어서 이젠 회색티도 막 입고다녀요
영양제 이름 알수 있을까요?
저는손발다한증 너무심했어요 수술 안하고 속는셈치고 다한증 영양제먹었는데 이번여름부터 손발에 땀이 안나네요 이게 저한테만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영양제 이름 알수 있을까요?
즤 남편도 다한증인데 다한증 영양제 먹고 땀 안난대요
저 안면다한증이 너무 심한데 혹시 어떤약일까요?
계속 머리에서 땀이 흘리고 식은땀도 많이 나는 이유가 뭐고 치료법 알려주세요
얼굴다한증 수술 하게되면
대부분. 어디에서 보상성 생긴가요. 손 발. 겨드랑. 중
선생님. 소중한. 답 부탁 드립니다?
2001년에 손에 땀때문에 교감신경 절재술을 받았는데 수술후 식사중 머리에서 비오듯 땀이 나는데요
약물로 치료가능 할까요~
저는 손다한증이 너무 심했습니다
특히 시험을 칠때는 종이가 젖어 손을 계속 바지에 닦고 휴지 손수건등 무조건 닦았습니다.
평소에도 손을 쥐여짜면 손 모공에서 망울망울 생성 되는게 보였구요
그냥 매일 365일 손에서 물이 줄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저보고
혹시 손씻었어?? 라고 물어 볼 정도라서
정말 심각했습니다. 더 심각해 진건 손에서 다른 전자기기를(공업용 & 일반) 만질때 전기가 심하게 통해서 계속 깜짝 놀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약도 사용해 봤습니다
손 다한증에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했을 때 손바닥이 빨게지면서 따갑고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결심 했고 수술후 보상성이 나타났지만 (가슴 배 등 엉덩이 허벅지 발) 심한 정도?? 티는 하루에 4~5번정도 갈아입지만
가끔식 후회가 들 때가 있습니다
손 때문에 수술을 했는데
손에 다시 땀이 나기 시작 할때요;;
뭐~
선택은 따른 결과는 본인의 몫이니깐요
클립or 제거 중에 어느 수술했는지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몬나-e8z ㅇㄷ
선생님 기흉카페 가입승인부탁드립니다
전 자낙스 끊으면 다한증오던데 뭐져
저는 수족 다한증이 심했었는데, 손은 드리클로 잘은 이온영동기로 치료했더니 수족 다한증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손 발을 제외한 모든 부뉘에서 심한 다한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같은 경우에도 수술적치료가 효과가 있나요?
신경절제술이 아닌 경우인데도 보상성다한증 있군요
정말 어떤 치료가 다한증환우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앞면 수술 부탁 드립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제딸아이 심한다한증으로 고통받고이습니다 수술을하려면 무슨과로가야하는지요 너무답답합니다
교수님 ㅠㅠ 안면다한증은 정녕 이제 수술 안해주십니꽈~~~~~!!!!!
저도 앞면. 수술 받어야. 합니다
어디 지역에 사세요 죄송하지만?
먹는약은 어느 과를 가면 처방 받을 수 있나요? 동네 어디를 찾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4~9 번 신경절제술하면 보상성이 상체부분은 줄어들수있다고 했는데 그럼 그땀이 모두 하체에서 다나는건 아닌가요?
그리고, 땀을 줄이는 약물이 침을 마르게한다고 했는데 침이 말라 물을 자주,많이 먹으면 그 수분이 다시 땀으로 나오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절대로 다한증 수술은 해서 안됩니다
올 여름 휴가때 수술예정입니다.
꼭 강남세브란스로 가겠습니다 ^^
하지마요 ㅠㅠㅠㅠㅠㅠ진짜 하지마요 부작용 완전시해요
권민성 진짜요?
온몸에 땀이나서 돌아다니질 못해요~
조금만 걸어도 땀이나서 넘 힘들고 버거워요~
다른 방법쓰세요. 수술은 아닌거 같네요.
다한증은 완치 없어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길..
안녕하세요 교수님! 올려주신 영상의 주제인 다한증과는 관련이 없지만,
교수님께 꼭 여쭤보고 싶은것이 있어 교수님 영상이 업로드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
저는 척추측만증 진단을 어렸을 때 받았는데요. 측만증 각도 자체는 많이 심하지는 않지만, 오른쪽 갈비뼈가 왼쪽보다 더 튀어나와있고 앉아있거나 누워서 만져질 정도입니다. 육안으로 보면 티는 나지 않지만, 손으로는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자라서 속옷을 착용하는데 오른쪽 가슴 갈비뼈 쪽의 밴드 부분이 자꾸 더 짓눌리고 아파서 하루 온종일 불편한 것을 많이 느낍니다. 눈으로 보이는것보다 감각적인것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외출시에는 온종일 밖에서 눌리는 부분을 잡아당기는 행동을 거의 100번은 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붙는 옷을 꺼리게 되고, 실제로 몸에 맞는 옷을 입게 되면 한쪽 늑골이 옷에 더 스치는 느낌이 너무나도 싫어 집에서는 항상 제 사이즈보다 몇배는 더 큰 옷을 입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고 싶지만, 물리적으로 감각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때문에 우울증도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옷을 입어야 하니 밖에 나가기가 싫다’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운동도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다 해보았는데 역시나 효과는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최근 지인에게 제 상황을 털어놓으니 이성수교수님을 한번 찾아뵙는게 어떻냐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도무지 해결방법이 보이지가 않아서 실례인줄 알지만 이렇게 유투브 영상에 댓글을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겪는 불편함도 흉부외과에 내원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해결을 볼 수 있을까요?
어떠한 방법으로든 조금이라도 삶을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네, 한번 방문해주세요. 아마도 비대칭 새가슴이거나 아래쪽 늑연골 돌출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 경우도 분명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sungsoolee1440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마셈
디트로판 나는 안마자요
아가리 해라 몇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