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이 없어에서 하라 독백으로 개인의 끈기와 열정은 믿지 않는다며 옆에서 확신과 격려를 줬던 주완의 이야기가 진짜 정말 좋았어요.. 그 안에서 은영이 이야기가 비춰지면서 전환되는 것도 완벽했구요 그리고 제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게 본 웹툰 두개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집이 없어인데 쓰쓰통도 기회 되실 때 한번 꼭 봐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간쓰레기들이 자기네들만의 쓰레기로맨스를 보여주는데 왜 저런 사랑을 추구하는지 인물 하나하나 너무 이해가 잘되고 사랑은 무엇인지.. 가벼운 제목에 그렇지 못한 내용이었어요
저는 집이 없어에서 하라 독백으로 개인의 끈기와 열정은 믿지 않는다며 옆에서 확신과 격려를 줬던 주완의 이야기가 진짜 정말 좋았어요.. 그 안에서 은영이 이야기가 비춰지면서 전환되는 것도 완벽했구요
그리고 제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게 본 웹툰 두개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집이 없어인데 쓰쓰통도 기회 되실 때 한번 꼭 봐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간쓰레기들이 자기네들만의 쓰레기로맨스를 보여주는데 왜 저런 사랑을 추구하는지 인물 하나하나 너무 이해가 잘되고 사랑은 무엇인지.. 가벼운 제목에 그렇지 못한 내용이었어요
오 감사합니다! 쓰쓰통 꼭 보겠습니다!! 간략하게 전해주신 내용으론 김혜진 작가의 장편소설 도 떠올라요,,!
민주 에피소드 참 단편적이지 않아서 저도 좋아했어여.. 다만 이 웹툰의 세심한 시선과 별개로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이 저는 좀 답답하게 느껴져서 아쉬웠네여. 영상 잘 봤습니당
조금 뜬금없지만 너무너무재밌게봐서 여기서라도 추천을 하지 않으면 못참을 거 같아 답댓하나더 남기고갑니다.
[친하게 지내자]란 웹툰 이것도 말하자몀 대체가족에 대해 다루는 얘긴데 첨엔 은은한 유머코드에 빠져들다가 뒤로갈수롣 작가님의 세상만사에 대한 다정한 시선과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물들에게 반하게 되는.. 그런 웹툰이에여. 워낭 보시는거나 하시는것들이 많아서 시간되실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당..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