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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격이 지금까지 내려와서 W씨랑 죽이 잘 맞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차비님 "진짜 칙수들 옛날 같았으면 콱" 이라는 제목은 너무 자극적이니 "일진 고차비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착하게 살았던 학창시절"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고차비 화이팅!
덜덜 원래 제목이 저거라니...ㄷㄷㄷ 덜덜덜 (ㅋㅋㅋ)
와 진짜 빠르게 수정하셨네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
너어는 지짜 나빠따
나, 고차비인데 이게 맞다 ㅋㅋㅋ
0:48 와 갑자기 공감 터진다 ㅋㅋㅋㅋ당시 마이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마트에서 그 설거지용 스펀지 중에 한쪽 면이 초록, 혹은 분홍색의 뻣뻣한 재질로 된 거 사서 만져보세요.거짓말 안 하고 그것보다 살짝 폭신합니다.
부직포. 책상유리 깔개
진짜 입을때마다 뒷돈 받고 업체 선정했나 싶었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부직포 마이 극공감 ㅋㅋㅋㅋㅋㅋ탄성이 없어서 뻣뻣해가지고 3년 다돼가니까 양팔이 떨어져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04:04 행복구간 💓
4:29 사투리5:21 포도
사복입고 껌 찍찍 씹으면서 누가 말걸면 "아앙?"하고 띠꺼운표정으로 방해하지말라는식으로 노려보는 고차비여왕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썸내일 넘무 이쁘다!!
차비님의 학생때 썰은 몇번을 들어도 흥미진진하군요
환경에 따라 아이들은 왕따를 거들떠 봐선 안된다는 걸 알아차릴 수 밖에 없으면 괜한 짓을 하지 않게 되곤 하죠... 나쁜 걸 제대로 먼저 알아야 괜한 짓을 하지 않는 법입니다...만,...정말 시외지역 학교와 도심지 학교의 환경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역시 갭모챱
개추
문무 겸비하고 선생님과 친한 일진 너드녀이자 알카트라즈 출신이며 인중 마스터와 혈연관계인 차비님판타지스러운 존재시네요 ㅋㅋㅋㅋ
그시절에 차비님 시골동네라 그런지 진짜 순수하게 자랐네
똥겜동에서 웁과 멋사에게 500원 주고 빵 사오고 1000원 남겨오라고 할 것 같은 일진 고차비 덜덜덜덜 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차비야 저번에 빌려간 샤 샤프 언제 돌려주는 거야.. 아 아니... 비싼 건데 엄마한테 졸라서 거 겨우 산 거야.. 아 아니야 너 쓰고 돌려줘...
와 점심의 찹차비! 밥 먹으면서 봐야지!
시골에 놀러갔을때 고모가 다니던 학교 지나간적 있는데요...차로 30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걸어서 2시간은 넘게 걸린다는거 ㅋㅋㅋㅋㅋ 버스 한번 놓치면 답없는 시절이라 지나가는 트럭이 근처까지 태워주고 그랬다고 ㅋㅋㅋㅋ
썸넬 너무 취저다 크~
중,고딩때 마이 불편해서 버리고 학교에서 맨날 사복입었는데 쌤들이 뭐라 해도 계속 입고다닌 기억이 나네요
.......????????학교 선생님과 등산을 가고학교 주변에 있는게 없어서 알카트라즈 마냥 갈수 있는곳이 없고찹차비님은 도당체 어떤 학창시절을.....물론 그 당시 교복은 진짜 방한이 1도 안되던게 맞습니다
차비님 이야기 공감하네요 저는 97년생인데 학교 교복은 겨울에 입으면 너무 추웟었네요 ㅋㅋ
편집자님 죄송하지만 화면 확대해서 보여주실때 나오는 자막크기기 좀 큰데 좀 줄여주실수 있으신지(확대된 화면 크기에 자막크기가 큰게 숙숙 올라오는 효과로 올라오니 어지러워요)+ 자막 올라올때 슉슉 하는 효과음은 저는 빼줬으면 합니다 차비님이 말하는거에 겹쳐서 정신사납다고 해야하나 그래서요 (물론 저만 그런거일수도?)
안넣으면 허전하고 넣자니 과한거 같고 편집자들에겐 이게 참 딜레마 입니다.너무 심플하면 삼삼해져서 애매모호한 암튼 편집자는 빢셉니다 흑흑
저는 오히려 몰입 잘되서 괜찮은듯..?
뭔가 캐릭터 얼굴이 얼빵한 느낌인데 썰도 시골이라서 매칭 너무 잘돼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시골이었어서 학교에 있던 나무에서 열매 열리면 그 열매 따먹었는데....
ㄹㅇ임ㅋㅋ
아니 일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
옛날 마이는 엎드려서 자려고하면 옷도 땡기고 꺼끌꺼끌해서 진짜 불편... 도대체 어떤 멍청이가 만든건지ㅠㅠ
귀여운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행동? 갭모에
우리랑 반대였네... 중학교때는 애들 패고다니는 일진에 왕따에 온갖거 다 있었는데 고등학교때는 아예 없었음 체육 선생님이 군인출신에 몸이 ㅈㄴ 좋은데다가 일진애들 다 휘어잡고 다녀서 그랬나 ㅋㅋ
그 시절 고차비 ㄷㄷ
차비님도 일찐이죠. 귀여움으로 일찐~!
옜날 마이는 정전기도 겁나 잘 나서 기습 따끔 따끔도...ㅋㅋ
내가 더 옛날인데, 마이 재질 학교마다 달랐음.울학교 빤질빤질해서 오래입어서 헤지면 되려 광 날 정도였음.
차비님 교복얘기 들어보고 왜 나도 비슷하지하고 생각해보니 비슷한 세대였지 참...
03년생인나도 부직포 마이였는데 조금불편한거 빼면괜찮았는데 차비님때면;; 궁금하네 ㅋㅋㅋ
학교가 설명만 들으면 아즈카반이 따로 없네요ㅋㅋㅋ
옛날 마이는 진짜 너무 뻣뻣해서 그거 입고 움직일려면 너무 불편하고 팔이 움직이다가 턱턱 걸리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영 어우....그나저나 찹차븨씨 웃을때 너무 커엽다
일진은 선민사상과도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모두가 공평한 시골이라 없었던 건가
똥색 부직포... 기억난다...
차비 너무 기여어~
ㄹㅇ 마이 가위로 잘라도 잘잘라질거같았음
솔직히 마이 입으면 안춥다던 선생님 눈오고 바람 개 씨게 부는 날 교복에 마이만 입고 하루 보내봐야 했어
예전 마이는 진짜 그냥....하
저는 고등학교 다닐때 마이 위에 사복을 입으라고 했었네요.지금도 그런다고는 하고요.30대냐고요? 20대 초반입니다.
옛날 마이..두껍고 불편하고 보온 안되고 비싸고..
아 공대여신이 조스로 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찹쪽이가 앞에.....?
난 차비님의 학생생활도 궁금하지만 형님분도 궁금함
우리 학교는 나름 수도권이라 불리는 인천인데 그 인천인것도 맞는데 중학교때는 왕따 없고 일찐이라고 할만한 애들이 있긴 했는데 싸워도 삐까 뜰것 같은 애들? 하이텍지망생애들이긴한데 내눈에는 가오잡는 병신? 담배를 펴본적 있는애들이 너 인생 막사네? 이런소리 하면서 놀리긴했음 하나 확실한거 여자애들이 더 쎔ㅋㅋㅋ
ㄹㅇ 사포지 ㅋㅋㅋㅋㅋ
4:19 여긴 전라북도 아닌가?ㅋㅋ
제가 알기로는 충청도 맞습니다 전북은 그 밑이고
우린 아직도 옛날 마이인건가?
학생들이 모이면 일진은 무조건 존재한다.당신이 일진을 못 겪었다면......................................
ㄹㅇ 마이 비싸고 개불편 하게 만들었으면서 지들은 입지도 않으니까 불편한지도 모르고 입고 위에 옷입으러 함
한바퀴 돌아서 명문사립이네...
하지만 우리때 불편해도 선생님 말씀 듣고 마이 위에 패딩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죠?일진들은 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마이가 예뻐서 그냥 입고 다녔는뎅..
옛날 교복 가격 담합하던 업체들 다 혼나야되는데저런 거적데기같은 교복 세트가 30만원+@이었으니
뭐야 마이가 원래 부직포같은거 아니었어?
사복 입으면 일진이면 저희 학교는 전교생이 일진... ㅡㅡㅋㅋㅋ
아직도 후드티는 교복 위에 입어야합니다..
찹할머니...
에헤이
사복입으면 일진이였다차비님은 사복을 입다 걸려서 벌점을 많이 받았다차비님은 일진이였다
찹님의 학창 생활!
고차비님 일진인줄 알았는대 아니었다니 실망입니다지금이라도 되어보죠
고차비 집이 얼마나 엄하다고 소문났는데 일진은 개뿔ㅋㅋㅋㅋ
아니 그 고라니가 사람을 때려?? 중학교때 생각하면 절대 사람 안때릴거 같은데
흐흐흐 버츄얼 이거이거 완전 그거구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여! 구독은 안했어요!
찹하
한양대 공대여신
차비님이 일진이었다니 그럴거 같... 읍읍
일진 챠비...?
퀄리티도 나쁘면서 가격도 비쌌던 그 시대 교복..
갖다랑 갔다를 몇 번째 틀리나
차..차비야..미..미안.. 오늘 돈은 못 준비했어..
난...왜...교복이 삼배옷인가..
그니까 일진논란 자체 생산하는 영상이라는거죠?
옛날은 싼마이였지 허허허
차.... 차비님 여기 이번주 친구비에요...안 때릴거죠?
일진찹ㄷㄷ
일진차비 상상이 안돼 ㅋㅋㅋ
7:01 따갖고
6:51 사갖고
편집.. 너무 정신사납다
야생이셨네 ㅋㅋ
고추참치마요
마의 위에입게해주신건 진짜 착하다.. 파주여서 영하15이하로 떨어져도 교복만입으라고 패딩걸치면 싹다 압수해갔는데
그러한 학교의 횡포야말로 유럽에 태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 성격이 지금까지 내려와서 W씨랑 죽이 잘 맞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차비님 "진짜 칙수들 옛날 같았으면 콱" 이라는 제목은 너무 자극적이니 "일진 고차비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착하게 살았던 학창시절"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고차비 화이팅!
덜덜 원래 제목이 저거라니...ㄷㄷㄷ 덜덜덜 (ㅋㅋㅋ)
와 진짜 빠르게 수정하셨네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
너어는 지짜 나빠따
나, 고차비인데 이게 맞다 ㅋㅋㅋ
0:48 와 갑자기 공감 터진다 ㅋㅋㅋㅋ
당시 마이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마트에서 그 설거지용 스펀지 중에 한쪽 면이 초록, 혹은 분홍색의 뻣뻣한 재질로 된 거 사서 만져보세요.
거짓말 안 하고 그것보다 살짝 폭신합니다.
부직포. 책상유리 깔개
진짜 입을때마다 뒷돈 받고 업체 선정했나 싶었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부직포 마이 극공감 ㅋㅋㅋㅋㅋㅋ
탄성이 없어서 뻣뻣해가지고 3년 다돼가니까 양팔이 떨어져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04:04 행복구간 💓
4:29 사투리
5:21 포도
사복입고 껌 찍찍 씹으면서 누가 말걸면 "아앙?"하고 띠꺼운표정으로 방해하지말라는식으로 노려보는 고차비
여왕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썸내일 넘무 이쁘다!!
차비님의 학생때 썰은 몇번을 들어도 흥미진진하군요
환경에 따라 아이들은 왕따를 거들떠 봐선 안된다는 걸 알아차릴 수 밖에 없으면 괜한 짓을 하지 않게 되곤 하죠... 나쁜 걸 제대로 먼저 알아야 괜한 짓을 하지 않는 법입니다...만,
...정말 시외지역 학교와 도심지 학교의 환경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역시 갭모챱
개추
문무 겸비하고 선생님과 친한 일진 너드녀이자 알카트라즈 출신이며 인중 마스터와 혈연관계인 차비님
판타지스러운 존재시네요 ㅋㅋㅋㅋ
그시절에 차비님 시골동네라 그런지 진짜 순수하게 자랐네
똥겜동에서 웁과 멋사에게 500원 주고 빵 사오고 1000원 남겨오라고 할 것 같은 일진 고차비 덜덜덜덜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차비야 저번에 빌려간 샤 샤프 언제 돌려주는 거야.. 아 아니... 비싼 건데 엄마한테 졸라서 거 겨우 산 거야.. 아 아니야 너 쓰고 돌려줘...
와 점심의 찹차비! 밥 먹으면서 봐야지!
시골에 놀러갔을때 고모가 다니던 학교 지나간적 있는데요...
차로 30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걸어서 2시간은 넘게 걸린다는거 ㅋㅋㅋㅋㅋ 버스 한번 놓치면 답없는 시절이라 지나가는 트럭이 근처까지 태워주고 그랬다고 ㅋㅋㅋㅋ
썸넬 너무 취저다 크~
중,고딩때 마이 불편해서 버리고 학교에서 맨날 사복입었는데 쌤들이 뭐라 해도 계속 입고다닌 기억이 나네요
.......????????
학교 선생님과 등산을 가고
학교 주변에 있는게 없어서 알카트라즈 마냥 갈수 있는곳이 없고
찹차비님은 도당체 어떤 학창시절을.....
물론 그 당시 교복은 진짜 방한이 1도 안되던게 맞습니다
차비님 이야기 공감하네요 저는 97년생인데 학교 교복은 겨울에 입으면 너무 추웟었네요 ㅋㅋ
편집자님 죄송하지만 화면 확대해서 보여주실때 나오는 자막크기기 좀 큰데 좀 줄여주실수 있으신지(확대된 화면 크기에 자막크기가 큰게 숙숙 올라오는 효과로 올라오니 어지러워요)
+ 자막 올라올때 슉슉 하는 효과음은 저는 빼줬으면 합니다 차비님이 말하는거에 겹쳐서 정신사납다고 해야하나 그래서요 (물론 저만 그런거일수도?)
안넣으면 허전하고 넣자니 과한거 같고 편집자들에겐 이게 참 딜레마 입니다.
너무 심플하면 삼삼해져서 애매모호한 암튼 편집자는 빢셉니다 흑흑
저는 오히려 몰입 잘되서 괜찮은듯..?
뭔가 캐릭터 얼굴이 얼빵한 느낌인데 썰도 시골이라서 매칭 너무 잘돼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시골이었어서 학교에 있던 나무에서 열매 열리면 그 열매 따먹었는데....
ㄹㅇ임ㅋㅋ
아니 일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
옛날 마이는 엎드려서 자려고하면 옷도 땡기고 꺼끌꺼끌해서 진짜 불편... 도대체 어떤 멍청이가 만든건지ㅠㅠ
귀여운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행동? 갭모에
우리랑 반대였네... 중학교때는 애들 패고다니는 일진에 왕따에 온갖거 다 있었는데 고등학교때는 아예 없었음 체육 선생님이 군인출신에 몸이 ㅈㄴ 좋은데다가 일진애들 다 휘어잡고 다녀서 그랬나 ㅋㅋ
그 시절 고차비 ㄷㄷ
차비님도 일찐이죠. 귀여움으로 일찐~!
옜날 마이는 정전기도 겁나 잘 나서 기습 따끔 따끔도...ㅋㅋ
내가 더 옛날인데, 마이 재질 학교마다 달랐음.
울학교 빤질빤질해서 오래입어서 헤지면 되려 광 날 정도였음.
차비님 교복얘기 들어보고 왜 나도 비슷하지하고 생각해보니 비슷한 세대였지 참...
03년생인나도 부직포 마이였는데 조금불편한거 빼면괜찮았는데 차비님때면;; 궁금하네 ㅋㅋㅋ
학교가 설명만 들으면 아즈카반이 따로 없네요ㅋㅋㅋ
옛날 마이는 진짜 너무 뻣뻣해서 그거 입고 움직일려면 너무 불편하고 팔이 움직이다가 턱턱 걸리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영 어우....
그나저나 찹차븨씨 웃을때 너무 커엽다
일진은 선민사상과도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모두가 공평한 시골이라 없었던 건가
똥색 부직포... 기억난다...
차비 너무 기여어~
ㄹㅇ 마이 가위로 잘라도 잘잘라질거같았음
솔직히 마이 입으면 안춥다던 선생님 눈오고 바람 개 씨게 부는 날 교복에 마이만 입고 하루 보내봐야 했어
예전 마이는 진짜 그냥....하
저는 고등학교 다닐때 마이 위에 사복을 입으라고 했었네요.
지금도 그런다고는 하고요.
30대냐고요? 20대 초반입니다.
옛날 마이..
두껍고 불편하고 보온 안되고 비싸고..
아 공대여신이 조스로 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찹쪽이가 앞에.....?
난 차비님의 학생생활도 궁금하지만 형님분도 궁금함
우리 학교는 나름 수도권이라 불리는 인천인데 그 인천인것도 맞는데 중학교때는 왕따 없고 일찐이라고 할만한 애들이 있긴 했는데 싸워도 삐까 뜰것 같은 애들? 하이텍지망생애들이긴한데 내눈에는 가오잡는 병신? 담배를 펴본적 있는애들이 너 인생 막사네? 이런소리 하면서 놀리긴했음 하나 확실한거 여자애들이 더 쎔ㅋㅋㅋ
ㄹㅇ 사포지 ㅋㅋㅋㅋㅋ
4:19 여긴 전라북도 아닌가?ㅋㅋ
제가 알기로는 충청도 맞습니다 전북은 그 밑이고
우린 아직도 옛날 마이인건가?
학생들이 모이면 일진은 무조건 존재한다.
당신이 일진을 못 겪었다면......................................
ㄹㅇ 마이 비싸고 개불편 하게 만들었으면서 지들은 입지도 않으니까 불편한지도 모르고 입고 위에 옷입으러 함
한바퀴 돌아서 명문사립이네...
하지만 우리때 불편해도 선생님 말씀 듣고 마이 위에 패딩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죠?
일진들은 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마이가 예뻐서 그냥 입고 다녔는뎅..
옛날 교복 가격 담합하던 업체들 다 혼나야되는데
저런 거적데기같은 교복 세트가 30만원+@이었으니
뭐야 마이가 원래 부직포같은거 아니었어?
사복 입으면 일진이면 저희 학교는 전교생이 일진... ㅡㅡㅋㅋㅋ
아직도 후드티는 교복 위에 입어야합니다..
찹할머니...
에헤이
사복입으면 일진이였다
차비님은 사복을 입다 걸려서 벌점을 많이 받았다
차비님은 일진이였다
찹님의 학창 생활!
고차비님 일진인줄 알았는대 아니었다니 실망입니다
지금이라도 되어보죠
고차비 집이 얼마나 엄하다고 소문났는데 일진은 개뿔ㅋㅋㅋㅋ
아니 그 고라니가 사람을 때려?? 중학교때 생각하면 절대 사람 안때릴거 같은데
흐흐흐 버츄얼 이거이거 완전 그거구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여! 구독은 안했어요!
찹하
한양대 공대여신
차비님이 일진이었다니 그럴거 같... 읍읍
일진 챠비...?
퀄리티도 나쁘면서 가격도 비쌌던 그 시대 교복..
갖다랑 갔다를 몇 번째 틀리나
차..차비야..미..미안.. 오늘 돈은 못 준비했어..
난...왜...교복이 삼배옷인가..
그니까 일진논란 자체 생산하는 영상이라는거죠?
옛날은 싼마이였지 허허허
차.... 차비님 여기 이번주 친구비에요...
안 때릴거죠?
일진찹ㄷㄷ
일진차비 상상이 안돼 ㅋㅋㅋ
7:01 따갖고
6:51 사갖고
편집.. 너무 정신사납다
야생이셨네 ㅋㅋ
고추참치마요
마의 위에입게해주신건 진짜 착하다.. 파주여서 영하15이하로 떨어져도 교복만입으라고 패딩걸치면 싹다 압수해갔는데
그러한 학교의 횡포야말로 유럽에 태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