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수 1인당 평균 연봉 2억 747만원, 프로야구는 1억2천273만원 K리그1 평균관중 4820명 KBO 평균관중 8439명 평균관중은 KBO가 K리그1의 2배 평균연봉은 K리그1이 KBO의 2배 -시,도민구단 예산 1년에 약 1000억원 사용중 -참고로 국내선수는 물론 외국인선수 연봉도 세금으로 충당함. -무려 '1부리그' 구단들 대부분이 세금없이는 운영이 불가능함(2,3,4부도 당연히 세금지원없이는 안돌아감) 야구단에서 FA영입해야되니까 세금지원해달라고하면 다들 미쳤냐고 손가락질하겠지만 축구단에서 선수영입, 연봉지급을 국민혈세로 충당하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위다. 국축보는것들은 도대체 면상에 철판을 얼마나 깔았으면 아직도 지원과 관심이 부족하다는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는걸까...?
국축러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J리그는 뭐 세금지원을 연간 몇조단위로 받아서 그렇게 인기가 많고 서포터층이 탄탄한건가? 축구단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든말든 자생가능한 구단들만 남기고 지자체지원도 유소년 육성 및 인프라에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모조리 삭감해야됨. 인기도 없는 종목에서 그것도 1부리그 선수들이 세금으로 몇억씩 받으면서 뛰는 리그 운영하는거 진짜 문제있음. 그리고 뭐 FC코리아 얘기하는데 축구 국대는 지금도 세금지원 하나없이 후원사+기부금으로 잘만 운영하고있으니까 어설프게 물타기하지마세요.
근데 이 논리 대부분은 맞는말인데 평균연봉은 왜 굳이 긁어온거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선발+교체명단만 봐도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롯데 선발+교체선수가 약33명이였고 몰라서 가져온 작년 부산아이파크vs충남아산 선발+교체선수가 19명이였는데 기타 엔트리선수 제외하고 대충 따져봐도 못해도 선수인원이 14,15명정도는 차이난다는건데 저렇게 차이나고도 야구가 평균연봉이 축구보다 높은거면 둘중하나는 기형적인 구조여야 가능한거아님?
@@min1boy483 무슨 소리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국축을 보는 사람은 적은데 평균연봉은 더 높다 이게 말이되는 상황임? 선수인원은 평균연봉이랑 아무 상관없음.. 그런 논리면 축구보다도 인원수적은 농구,배구선수들 연봉이 k리그 평균연봉보다 높아야됨. 관중수=흥행력=연봉인데 흥행도 못시키는 주제에 세금을 연간 1000억씩 받아가면서 자기들끼리 연봉파티하는 지금 이게 맞는 상황이냐고 묻는거임
진정 대우로얄스 이후로는 이렇다할 성적을 낸적이 없는데, 팬들 오길 바라는게 넌센스... 야구도 성적 밑바닥인건 마찬가지지만, 보는 재미라도 있고 중간중간 가을야구도 가고하는데다 이대호라는 상징적인 인물도 있으니 팬들이 의리로라도 보러가는데, 아이파크는 안정환 송종국 이후에 누가있는지도 모름. 그래놓고 부산시민들은 야구만 좋아한다고 징징거림.
그냥 힘으로 밀어 붙이면서 이런 말하는 게 니가 힘없으니 내가 힘으로 밀어붙여도 된다는 것 같아서 어디서 이런 이기주의적인 생각를 당연하게 하게되는지.. 조금의 미안함도 없네 어이구 만약 야구가 생중계 하다가 끊으면 고래 고래 난리 칠 사람들이 적든 많든 존재하는 축구팬들 입장은 생각도 안하지
@@user_sdkdbijqlketg 누가보면 롯데 야구팀이 칼들고 협박한줄~~ 축구나 야구나 사기업에서 경기장 지어도 시한테 경기장 뺏기는건 똑같은데 야구장은 정치인들이 나서서 짓겠다고 공약을 거는데 축구는? 그냥 축구가 야구한테 규모의 경쟁에서 밀린겁니다~ 게다가 k리그는 세금 부어서 운영하는데 시에서 빼라면 뺴야죠~ 억울하면 기업 투자 끌어모아서 야구처럼 세금 안받고 하시면 됩니다~~~ 그 어디 축구선수는 야구한테 열등감 쩔어서 반박시 류현진 이러고있으니 축구가 발전이 없는겁니다~~ 반박시 님말이 맞음 ^^
부산대우로얄즈 90년대만 하더라도 김주성 하석주 안정환 대형스타들이 즐비 했던 시절 저도 부산에서 태어나 10살되던 해 고향을 떠 났지만 그 전엔 집 근처라 많이 갔던 구덕운동장 축구의 명문 팀이었는데.. 어느 한 순간 강등제를 하더니 몰락의 수순을 밟고 있네요 향후 축구계 몰락이 선합니다. 우리나라는 월드컵 올림픽 때만 축구를 응원하고 평상시는 야 구에 만 전념 구단 정책을 바꾸던 협회를 바꾸 던 진단을 하루 빨리 내렸으면 합니다 축구 전용 경기장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흥행 참패하는데 굳이 경기장이 필요한지 의문이 드네요 협회의 행정적인 부분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롯데는 실력을 떠나서 확실히 내고향부산을 응원한다는 뭔가 아이덴티티가 있는데..축구 아이파크는 무슨 동네 조기 축구 같음. 실력이 조기 축구 같다는게 아니라..뭐가 홈구장도 애매하고 앰블럼도 무슨 부산이랑 아무상관도 없이 대충 만들었고 유니폼도 마찬가지고 팀이름도 그렇고, 그냥 부산축구팀이라는 이미지가 하나도 없음. 이런팀을 무슨 명분으로 응원할까? 그냥 아이파크회사 축구동호회 이미지임. 부산 인구가 얼만데..축구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부산팀에 티켓을사고 유니폼을 사고 응원도구 사고 할 가치를 못느끼는것임.
롯데팬인데, 야구는 축구와 달리 전용경기장이 아니면 잘 보이는 시야가 나오기 어려워요. 그 점을 감안하여 롯데가 울산문수야구장으로 가면 부산 팬들의 접근성과 좌석 수 문제 때매 어려움이 있어요. 주경기장과 울산야구장이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결국 주경기장으로 결정된 거 같아요. 부산은 축구보다 야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인 만큼, 부산시도 롯데가 유리하게끔 방향을 잡은거 같아요. 부산아이파크 한테는 안됐지만, 구덕으로 돌아가거나 보조구장을 사용해야 할거 같네요. 롯데팬으로서 미안하네요 ㅠㅠ
축구전용구장은 기존팬들과 새로운 팬 유입을 위한 필수 환경요소가 될수 있는데 하필 시기가 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늦게 착공되더라도 꼭 필요한 시설이라 생각 됩니다 그라운드와 가까운 관중석 환경에서 경기 관전하는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으면 느낄수 없는 크나큰 호응 요소가 될수 있어요
@@스페이서-z6g 대구에 축구전용구장 건축 후에 관중 증가율 보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함 우리나라는 국대 영향으로 축구가 압도적 1위 스포츠라 기반만 잘 다진다면 충분히 관중 많이 올 수 있음 그렇게 눈 귀 닫고 문화사대주의에 찌들어서 역사 30년된 k리그랑 역사 100년 넘은 epl이랑 평생 비교하면서 사셈 ㅋㅋ
@@KMS_os777 애초에 부산 인구가 몇백만인데 롯데 충성심 높은 팬들을 끌어들인다긴 보단 신규 팬을 영입하는 구조가 맞는듯. 당연히 야구 리그가 원탑이지만 내가 말한건 국대 영향으로 축구리그 말고 축구 자체는 한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이니 기반이 잘 다져진다면 잠재력이 높은 리그다는 것임
@@90y16 신규팬 영입을 노린다는거자체가 어불성설임. 신규팬이면 젊은 층 공략이 필수인데 요즘 젊은 애들은 스포츠에 관심이 없음. 세상에 재미난게 너무 많아졌으니 두시간씩 잡아먹는 스포츠는 노잼이라고 함. 피파에서 괜히 전후반 70분경기하자고 말나오는게 아님. 그나마 있던 젊은 팬들도 LCK한테 싹다 뺏김. 가뜩이나 인구감소로 스포츠인프라나 관중도 줄거같은데 이제 누가 스포츠봄? 야구야 기반이 있으니 어느정도 버틴다지만 k리그는 진짜 힘듦.
일단 구단 입장으로 보면 삼중고에 가까움... 연고지는 표면적으로 볼땐 좋아보여도,야구이외의 스포츠는 불모지에 가까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 더구나 연고지 자체가 난개발에 가까워서 뭘 경기장 전용사업을 하긴 상당히 어려울 뿐더러... 구단의 모기업도 언뜻보면 모기업의 회장이 자그마치 대한민국 축구협회장이지만 운영의 의지도 없음 더구나 모기업인 현대산업개발도 보면 소비재 기업이 아닌 건설업체여서 건설경기가 떨어질때에는 지원이 떨어질수 밖엔 없는데,최근에 모기업이 광주 2개현장에서 사고를 크게 쳐서 물어줄 돈이 상당한 편에 회장 본인 자체도 사재를 벤투감독에게 거의 100억가까이 출현시켜서 구단에 몰아줄 여력이 없음 더군다나 정몽규 회장 본인 커리어 시작을 현대차에서 시작했다가 울며겨자먹기로 현산 물려받아서 인지 마음에도 없는 기업을 운영한다는 평가를 받는 와중에 구단에 눈이 가겠음?
@@Parkjk09 물론 말씀대로 법률이 그렇긴 한데 기아의 챔피언스파크나 한화의 대전 신축구장 예를 보면 일정부분을 구단에서 투자를 하면 명명권이나 경기장 관련 사업권이나 심지어 제한적이지만 운영권을 얻을수도 있긴 하죠. 그런데 모기업인 현산 자체가 중견기업에 가깝고,더구나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과연 그런 투자나 하다못해 의지가 있을지도 만무하죠.
@@legacy84 지금 그나마 기부체납 형태로 구단에서 구장을 소유하는 형식으로 전남 드래곤즈의 광양전용 구장이나 포항 스틸러스의 스틸야드가 있긴 한데, 그건 구장 건설 당시 구단주의 의지로 성사된거라 말씀하신대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자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인 정몽규씨의 의지 박약이 커다란 걸림돌이죠. 대한민국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을 짓겠다고 했을당시 국회의원들의 말도 안되는 태클들을 극복한게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태준 포철회장의 의지였거든요. 덧붙여서 한국축구 행정적으로도 FIFA는 커녕 AFC에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정몽규씨죠. 전임 회장이자 명예회장인 정몽준의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FIFA 부회장까지 갔던 정치력과 행정력을 발휘했었는데 말이죠.
@@Parkjk09 말씀하신대로 만약 몽규가 의지가 있었다면 혹은 이를 기반으로 본인의 본업을 크게 일으키겠다면 경기장에 대한 투자와 건설이 지금의 현대산업개발의 의지에 따라 가능하기도 했겠군요. 다만 앞서 말한대로 광주에서 두차례 건설사고를 친것도 크고,더구나 벤투 연봉을 본인 사재에서 출현을 시킨터라 그런 의지가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몽규는 정작 본인의 캐시카우인 건설에 문외한이고 그쪽 부분에 대한 의지도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죠. 오죽하면 비슷한 수준의 의욕으로 임하는 대한축구협회장의 업무의욕이 아이파크 회장직보다 더 있을 정도라 하니 이쯤되면 말 다했죠.
이게 해축 한 번 보면 K리그 못보는데 야구는 메이저보다가도 한국야구 찾게됨 진짜 한국야구가 재밌긴 재밌음 맨날 구속 160km보다가 130 140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수비 실수도 많이 나오고 본헤드 플레이도 자주 나와서 약간 월요일 빼고 주6일 예능 보는 느낌임ㅋㅋㅋㅋ 추신수처럼 개소리 하는 애들도 자주 보이고 진짜 개꿀잼임ㅋㅋㅋㅋ
프로스포츠에서 성적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한국 역사에서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유럽과 미국에서 스포츠를 대하는 자세와 다르다는것을 먼저 봐야죠. 한국에서 스포츠는 국가대표만을 위한 뿌리없는 나무가 된지 오래됐고... 유럽과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국가재건을 하는 과정에서 스포츠를 통한 국민 통합의 일환으로 생활스포츠를 발전시킨것이 크구요. 고3만 되도 체육은 뭔놈의 체육이냐면서 운동할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축구든 야구든 아니 어떤 종목이든간에 관심을 가지기가 쉽지가 않아요. 거기에 유럽과 미국과는 달리 운동 말고도 즐길거리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니 프로구단에 대한 투자만 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프로구단은 자립을 해야하는데, 자립하는 한국의 프로구단이 있기는 한가요? 시도민구단은 정치적 싸움때문에 매번 휘청휘청하는 불안정한 구조구요. 스포츠를 바라보는 정치인들의 왜곡된 시각도 한몫 하는거겠지만...
@에스데스 개인적으로 야구 팬도 축구팬도 아니지만...부산 사람들 야구 좋아 하는 거에 비해 롯데는 정말 못하기는 함 거기에....구단에서 돈 쓰는 양에 비해도....정말..최악...한화보다 더 마지막 우승이 92년 인가 그렇더 구만....정말 징그럽...한화가 99년 이고
@@fdjsiofjdsioffjdskalfsdj8885 에휴.......이런 인간때문에 우리나라 축구에 발전이 없는거임 누가 현대가 사람이 앉지 말라함? 유능한 사람이면 현대고 삼성이고 뭔상관인데? 개인이 무능한걸 그가 속한 집단의 과거랑 결부시켜서 물타기나 쳐하고.... 하는 꼬라지를 봐라 본인이 축협회장이면 좀 본인소유 구단에 관심도 가지고 경기도 보러오고 바쁘면 대리인이라도 보내던가... 개뿔 코빼기도 안보이면서 EAFF 회장 당선됐다고 보도자료나 뿌리고 북한도 1명은 있는 AFC위원이 우리나라는 단한명도 없다 이런 행보가 비호받을만한 행보냐?
아이파크 축구단이 모기업은 HDC 현산(현대산업개발의 줄임말)인데 정몽규 현 KFA(대한축구협회) 회장이라지만 너무 소극적이드라. 그건 아이파크와 HDC의 문제로 구단과 기업이 해야한다. 단, 부산시 또한 아이파크 축구의 존재가치에 대해 모르는데 구덕운동장을 개보수하면서 갑자기 아시아드경기장을 또쓰는 촌극인데 부산시체육시설과는 생각을 해야한다. 그러니, 아이파크 축구단은 투자를 꺼릴 수 밖에 없다. 그건 서울 연고의 이랜드 축구도 마찬가지인데 잠실종합운동장 개보수로 인해 현재 열악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3년간 임시 홈경기를 치르드라. 이랜드든 아이파크든 안타깝지만 그건 서울시체육시설과 부산시체육시설과는 정말로 반성하면서 시설 개보수를 해야한다.
일반 카페 오픈할때도 손님이 찾게 끔.이번트나 흥미를 유발시키는 메뉴등 홍보 어떻게든 해서 안착시키려고 노력하는데.너들은 팀만 만들어놓고 왜 팬들이 없지하고 징징이냐? 팬들이 찾게 이벤트도 하고 선수들 서비스매너라던가 그런거 교육도 시키고 직접 시민들 찾아가 홍보도 하고 그래라 좀.
이정후가 7년은 무조건 국내에서 뛰어야 되는 야구, 정상빈 오현규가 1-2년 뛰고 나가버리는 축구, 이게 모든걸 설명한다고 본다, 애초에 구단이 선수를 팔아서 돈벌 궁리만 하는데 이딴 리그를 왜 보고 싶겠냐?? 여기가 유럽이야?? 난 이딴 마인드 이해 못한다, 우리나란 승강제가 아닌 플레이오프에 열광하는 나라다,
아이파크 구단이 부산시에 요청하여 3호선 체육공원역의 하키경기장을 약 500억을 들여 축구전용구장 1만석 규모로 하는 방안도 있죠. 하키인들의 뱐발 그럼 하키경기장을 구덕이나 기장군이나 삼락생태공원이나 화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하는게 낫죠. (구덕운동장은 지하철 1호선 서면 이남라인으로 도로가 막히고 2호선 3호선이나 1호선 서면의 북쪽라인에서 구덕운동장으로 가기가 불편하죠.) 이 방안이 되지 않으면 부산에서 김해나 양산으로 연고이전을 하세요. 부산의 반발에 대한 반론으로 부산은 평균연령이 60대입니다. 양산은 평균연령이 30대이고 중소도시라 그런지 몰라도 볼거리가 없어서 축구경기를 하면 22000석이 꽉찼습니다. (경남FC vs 수원블루윙스) 부산에서 김해나 양산으로 취업한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는가본데 서연고 대학을 졸업하고 경상도사투리를 못 고쳤거나 전라도 사투리를 듣고 "뭐꼬? 점마 짜증나네..." 이런 식으로 거부반응을 하여 서울경기인천에서 쫓겨낯거나 먹을때 시끄럽게 와작와작 씹어먹거나 식당의자를 끼익하는 소리를 냈거나 아무튼 서울경기인천에서 자리를 못잡은 서연고 졸업생이 5급 공무원 이상으로 부산에서 자리를 잡은 사람이 서연고 부심으로 김해나 양산을 무시한다면 모를까 3등급인 부산대 4등급인 동아대나 부경대를 졸업한 사람이 김해나 양산을 무시한다면 문제가 있죠. 부산은 대기업 본사가 없으니 높아봐야 고위 공무원이 아니라면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아니라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김해나 양산에서도 부산이나 경남이 고향인데 저 곳에 자리를 잡은 인구들도 있겠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부산은 20대 30대 인구가 거의 없고 노인과 바다입니다. 차라리 김해나 양산으로 연고이전을 해도 1시간 거리라면 부산에서도 김해나 양산으로 축구를 보러갈 사람들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연고이전을 한다면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는 런던 첼시에 경기장이 있어요? 미식축구의 LA레이더스는 오클랜드에 경기장이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연고이전을 한다면 부산과 인접한 김해나 양산으로 이전하는게 낫고 아니면 아이파크 구단이 고양시나 의정부로 연고이전을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면 경상도가 결집하여 반발이 있겠죠. 도리적으론 김해나 양산으로 연고이전을 하는게 낫습니다. 부산에 남은 공무원들은 지잡대 학벌로는 해결방안을 모릅니다. 그리고 해결방안을 알더라도 반발을 뚫고나갈 것보단 눈치보기에 바빠요. 제가 부산의 축구전용구장을 주장한게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2006년에 제언했는데...) 제 개인적으론 농업도시인 김해가 잔디생육에 관하여 관리하는 방식을 아니까 그 걸 추천하고 양산도 부산보단 잔디 생육에 대해 더 잘 알겁니다. 부산은 바다라서 그런지 잔디생육에 관해 몰라요.
@@peyz5 말씀하신 내용대로 야구는 장비, 경기장, 룰 등으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목도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축구는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평소에 축구를 안보는 사람들도 득점룰은 다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평소 축구 안보는 사람이라도 월드컵을 어느정도 보고 즐길 수 있지만 야구를 안보는 사람들은 WBC, 프리미어12 등을 보고 즐기는건 불가능하죠. 애초에 저 공이 왜 스트라이크인지도 모를테니까요. 현재 국가대항전 스포츠로서의 인기는 축구가 우위에 있는건 사실입니다. k리그 득점왕이 누군지도 모르고 우승 할 전력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난 월드컵 역시 엄청난 주목을 받았죠.
다른 지역 구단들은 잘하고 있으니 아이파크 저 모양인걸 한국 프로축구가 다 저런 걸로 아는 것 같은데 더럽게 야구도 못하면서 그런 팀이나 빠는 롯데팬들이 이상할뿐 더럽게 성적안나오니 인기 없다고 성적 나와야 인기 있지 라고 축구를 까면서 그대로 그논리로 롯데에 비유하면 롯데가 인기 있는 게 모순아님? 성적도 더럽게 안나면서 보는 이유가 뭐임?
@@user_sdkdbijqlketg 부산아이파크 그 모양 그 꼴. 롯데 자이언츠 야구 더럽게 못함. 둘 다 맞는 말. 근데 왜 사직구장은 주말마다 만석이며 암표행진일까? 부산에서의 야구는 그런 의미다. 비빌수가 없어. 당연히 수입도 차이가 월등하겠지? 현실적으로 생각좀;; 팬,시청자,관람객들이 공통적으로 야구팀에게든 축구팀에게든 원하는 한 가지가 뭐라고 생각함?? 매우 심플. 재미임 재미;; 과연 누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다고 느낄까?? 왜 야구가 부산에서 인기가 많은지, 축구가 인기가 없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음? 롯데자이언츠는 연패를 해도, 팀이 항상 하위권이라도 팬들이 야구장에 가는게 새롭게 즐겁고 선수 개개인의 응원가, 팀 응원가를 부르는게 즐겁고 먹거리와 행사를 즐기고 그냥그냥 프로야구의 문화와 구성이 축구보다 관객이 느끼기에 너무 재밌는거임. 간단함;; 리그축구 재밌어져봐라 월드컵처럼 기다렸다가 찾아보지^^ 그리고 야구도 못하면서 롯데자이언츠를 빠는 팬이라는 표현 상당히 멍청하게도 본인 얼굴에 침 뱉는거. 축구도 개못해서 2부리그 전전하는 아이파크 빨고있는 팬이 당신임을 자각하길.
진정 대우로얄스 이후로는 이렇다할 성적을 낸적이 없는데, 팬들 오길 바라는게 넌센스... 야구도 성적 밑바닥인건 마찬가지지만, 보는 재미라도 있고 중간중간 가을야구도 가고하는데다 이대호라는 상징적인 인물도 있으니 팬들이 의리로라도 보러가는데, 아이파크는 안정환 송종국 이후에 누가있는지도 모름. 그래놓고 부산시민들은 야구만 좋아한다고 징징거림.
그냥 국내게이리그가 일부구단 제외하면 개비인기라 사람들이 안오니 저꼴 당하는거지 뭐 창원사람인대 주변에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들 야구는 안좋아해도 NC다이노스 직관 안가본 사람없는대 축구좋아한다는 사람들이 경남FC직관 해봤다는 사람 아무도 없다 하나같이 그시간에 내가 볼차던가 해외리그 본단다 여기서 끝난거야
@@user-wu4fb6hy2y 인기는 성적도 있지만 마케팅도 크다고 봅니다 그런부분에서 우리나라 구기종목 중 가장 적극적으로 마케팅하는게 야구 구단들이고요 그 결과가 1개 구단들이 타종목 리그 전체를 1년 수익 합친 것보다 큽니다 당연히 부산에서는 롯데자이언츠의 힘이 커지죠
![[하이라이트] 81세 최고령 신.인(?) 김성근- ̗̀( ˶'ᵕ'˶) ̖́- 끝까지 야무지게 놀려먹는 방송국(놈?)들ꉂ🤣ㅋㅋ | 최강야구 | JTBC 230220 방송](/img/1.gif)
8데 vs K2 10등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이나믹부산 ㅋㅋㅋ
농구도 부산버림 ㅋㅋㅋㅋ
@@라성-s8m kt ㅋㅋㅋㅋㅋ
"구도부산"
부산 사람인데 웅장해질 가슴도 없음...
(현)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가 부산아이파크의 구단주라는게 존나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뭔가 협회장이고 구단주이고 싶지만 돈은 많이쓰기싫고 ㅋㅋㅋ2부 10위팀 딱이다
축구협회와 프로축구 연맹은 다를걸
사업가는 돈 안되는 짓은 건들지않는다.
@@user-harook777 프로축구연맹이 대한축협 하위조직입니다. 이거 정관에도 나와있음
@@user-harook777 프로축구연맹 회장도 했었죠. 대한축구협회가 더 상급기관.. 일종의 승진이죠.
정몽준이 축협회장 퇴임후 살짝 허수아비갔다가 다시 현대가로...
K리그1 선수 1인당 평균 연봉 2억 747만원, 프로야구는 1억2천273만원
K리그1 평균관중 4820명 KBO 평균관중 8439명
평균관중은 KBO가 K리그1의 2배
평균연봉은 K리그1이 KBO의 2배
-시,도민구단 예산 1년에 약 1000억원 사용중
-참고로 국내선수는 물론 외국인선수 연봉도 세금으로 충당함.
-무려 '1부리그' 구단들 대부분이 세금없이는 운영이 불가능함(2,3,4부도 당연히 세금지원없이는 안돌아감)
야구단에서 FA영입해야되니까 세금지원해달라고하면 다들 미쳤냐고 손가락질하겠지만
축구단에서 선수영입, 연봉지급을 국민혈세로 충당하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위다.
국축보는것들은 도대체 면상에 철판을 얼마나 깔았으면 아직도 지원과 관심이 부족하다는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는걸까...?
국축러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J리그는 뭐 세금지원을 연간 몇조단위로 받아서 그렇게 인기가 많고 서포터층이 탄탄한건가?
축구단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든말든 자생가능한 구단들만 남기고 지자체지원도 유소년 육성 및 인프라에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모조리 삭감해야됨. 인기도 없는 종목에서 그것도 1부리그 선수들이 세금으로 몇억씩 받으면서 뛰는 리그 운영하는거 진짜 문제있음.
그리고 뭐 FC코리아 얘기하는데 축구 국대는 지금도 세금지원 하나없이 후원사+기부금으로 잘만 운영하고있으니까 어설프게 물타기하지마세요.
ㄹㅇ ㅋㅋ
근데 이 논리 대부분은 맞는말인데
평균연봉은 왜 굳이 긁어온거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선발+교체명단만 봐도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롯데 선발+교체선수가 약33명이였고
몰라서 가져온 작년 부산아이파크vs충남아산 선발+교체선수가 19명이였는데
기타 엔트리선수 제외하고
대충 따져봐도 못해도 선수인원이 14,15명정도는 차이난다는건데
저렇게 차이나고도 야구가 평균연봉이 축구보다 높은거면 둘중하나는 기형적인 구조여야 가능한거아님?
@@min1boy483 글 다시 읽어라. 작년 세금947억 퍼먹은 k리그1 평군연봉이 프로야구보다 더 높다.
개리그빠들은 글도 못읽노
@@min1boy483 무슨 소리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국축을 보는 사람은 적은데 평균연봉은 더 높다
이게 말이되는 상황임?
선수인원은 평균연봉이랑 아무 상관없음.. 그런 논리면 축구보다도 인원수적은 농구,배구선수들 연봉이 k리그 평균연봉보다 높아야됨.
관중수=흥행력=연봉인데 흥행도 못시키는 주제에 세금을 연간 1000억씩 받아가면서 자기들끼리 연봉파티하는 지금 이게 맞는 상황이냐고 묻는거임
아니 걍 크보 수준은낮아도 사람들이 욕하면서까지 계속 보는 이유가있음 ㅋㅋ 하위팀은 하위팀대로 상위팀은 상위팀대로 재밌고 라이벌전, 사람들 응원, 각종 사건사고, 수준낮은 플레이 등 다 볼만하니까 보는거
나는 뭐 부산아이파크 팬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부산 사는 시민으로서 전용구장 생기고 성적 좀 나오면 직관 꽤 갈거 같음 kt농구단 있을때도 그랬으니까.. 근데 지금은 전용구장도 없을 뿐더러 진짜 더럽게 못하니까 갈 이유가 없음
진정 대우로얄스 이후로는 이렇다할 성적을 낸적이 없는데, 팬들 오길 바라는게 넌센스... 야구도 성적 밑바닥인건 마찬가지지만, 보는 재미라도 있고 중간중간 가을야구도 가고하는데다 이대호라는 상징적인 인물도 있으니 팬들이 의리로라도 보러가는데, 아이파크는 안정환 송종국 이후에 누가있는지도 모름. 그래놓고 부산시민들은 야구만 좋아한다고 징징거림.
천억짜리 전용 구장을 지으면 가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잘하면 궁금해서 보러감
농구도 전창진때 2등하고 그래서 몇번 보러갔었는데
경기장만들돈은?
@@주주-m1g ㅈ페라ㅈ우스 안지었으면 야축농 3개는 만들었을듯
지금 보조구장은 3부팀인 부산교통공사팀이 쓰고있고, 올해는 4부에 참가하는 B팀도 사용할 예정인데, 주경기장을 못쓰게된 A팀도 보조구장을 쓰게된다면 엄청나게 골치 아파지겠군요.
한경기에만 1억원이상 투입했다는게 더 놀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지만 무료관중으로 채우는 몇천명도 안되는 관중으로 만단위로 들어오는 유료관중의 프로야구 한테 밀리는건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그냥 힘으로 밀어 붙이면서 이런 말하는 게 니가 힘없으니 내가 힘으로 밀어붙여도 된다는 것 같아서 어디서 이런 이기주의적인 생각를 당연하게 하게되는지..
조금의 미안함도 없네 어이구
만약 야구가 생중계 하다가 끊으면 고래 고래 난리 칠 사람들이 적든 많든 존재하는 축구팬들 입장은 생각도 안하지
@@user_sdkdbijqlketg 축구가 인기없는걸 야구가 왜 미안해해야함? 뭔 말도안되는 소리인지
@@user_sdkdbijqlketg 억울하면 세금빼고 리그운영 하세여~
@@user_sdkdbijqlketg 누가보면 롯데 야구팀이 칼들고 협박한줄~~ 축구나 야구나 사기업에서 경기장 지어도 시한테 경기장 뺏기는건 똑같은데 야구장은 정치인들이 나서서 짓겠다고 공약을 거는데 축구는? 그냥 축구가 야구한테 규모의 경쟁에서 밀린겁니다~ 게다가 k리그는 세금 부어서 운영하는데 시에서 빼라면 뺴야죠~ 억울하면 기업 투자 끌어모아서 야구처럼 세금 안받고 하시면 됩니다~~~
그 어디 축구선수는 야구한테 열등감 쩔어서 반박시 류현진 이러고있으니 축구가 발전이 없는겁니다~~
반박시 님말이 맞음 ^^
@@user_sdkdbijqlketg 뭔 되도않는 소리를 정성스레 적어놨냐ㅋㅋㅋ
프로야구에만 밀리는 척 하지마세요
바둑 보다도 시청률 안나오자나요
ㄹㅇㅋㅋ
거 너무 뼈때리는거 아니요
여자바둑에도 시청률밀림 ㅠㅠ
진짜에요?ㄷㄷ
낚시티비보다 안나옴!
프랑스 월드컵 이후 롯데 매년 거의 꼴찌하고 대우로얄즈는 매경기 3만명이 넘던 시절이 있었는데.. 대우로얄즈 인수한 현대산업개발 이 ㅂㅅ들이 부산 축구 인기를 다 망가뜨린 건 부인하기 어려움.
당시 이동국 김은중 안정환 트로이카 시절 아님 그때인기 장난아니었지
슬프네요ㅠㅠ
부산대우로얄츠 시절이 좋았음 잼민이 시절 안정환 있을때 구덕운동장으로 축구보러 가고 그랬는데
김주성 안정환 마니치 등 그시절이 그립네요
안정환 형님 보러 구덕운동장 걸어가고 그랬는데 ㅎㅎ
돈 없어서 몇키로 걸어서 가면 후반전 15분인가 지나면 열어줘서 그때부터 공짜로 보고했음
초등학생 시절 ㅎㅎ
샤샤 이민성 김용대...
@@강강중강약-y4g 듣기만해도 재밌었을거같네요
야구관중과 비교도 안되니 어쩔수 없음
프로축구 원년에 보러 간 기억이 나는데
그때 만원 관중이었음
하지만 야구처럼 오래가질 못하고 시들해졌음
아무래도 10년전 승부조작사태가 치명타였음
언론이 야구편임 야구가 훨씬더 심함 선수들매너도꽝이고
@@sweetcej85 개축팬 어서오고
@@sweetcej85 개축은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좆크보에 관중도 밀리고 참... 처참하다 그치?
아니 느그들 인기가 개좆밥인걸 왜 언론탓하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축 보러오는 사람이 없다고ㅋㅋㅋㅋ!!
98년에서 2000년까지 대우 시절 엉청난 인기를 끌었어! 현대산업개발이 대우를 인수후 투자도,운영도 못 하면서 부산에서 외면 받고 있는 것!
대우여 부활하자
축구는 전용구장을 리그 수준에 맞게 만들고 지역친화적으로 운영해야함. 연고제 개념이 옅은게 약점. 구장운영도 구단에 전적으로 맡겨서 자생력도 강화해야함. 구단이 운영하기 힘든 구조가 발전도 막고 인기도 막아버림.
법적으로 구단이 구장을 점유 못합니다 장기임대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ldk059 그렇죠... 문제는 그걸 이용해서 지자체가 돈되는건 지들이 다 가져가서 리그가 자생력이 부족함... 아쉽다는거죠. 운영권이랑 수익을 가져가게 해줘야 자생력이 그나마 생길듯.
레포츠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간단히 말해서 취미생활로 즐기는 운동 혹은 활동임 ㅇㅇ 맨날 족쟁이들이 야구에 열등감 느껴서 쓰는 말인데, 사실상 자칭 프로란 애들이 지들 축구하는대 세금에 빌붙는 축구판이 진정한 레포츠라 할 수 있음ㅋㅋㅋㅋ
ㅋㅋ 국내 어느 스포츠가 세금 쳐먹겠음. 그것은 세금리그으~~
부산대우로얄즈 90년대만 하더라도 김주성 하석주 안정환 대형스타들이 즐비 했던 시절
저도 부산에서 태어나 10살되던 해 고향을 떠
났지만 그 전엔 집 근처라 많이 갔던 구덕운동장 축구의 명문 팀이었는데.. 어느 한 순간 강등제를 하더니 몰락의 수순을 밟고 있네요 향후 축구계 몰락이 선합니다. 우리나라는 월드컵 올림픽 때만 축구를 응원하고 평상시는 야
구에 만 전념 구단 정책을 바꾸던 협회를 바꾸
던 진단을 하루 빨리 내렸으면 합니다 축구 전용 경기장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흥행 참패하는데 굳이 경기장이 필요한지 의문이 드네요
협회의 행정적인 부분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시절도 꼴지를 많이했죠
90년도 중하위권 팀이였어요 97년도부터 2년간이 전성기 그후 내리막길이더니 지금은 2부리그 부산시 답없네요
2002월드컵 끝난 이후에도 관중들이 찾을수 있게 전용구장이 필요한 시점에 종합 경기장 건립 하질 않나 협회가 문제가 아닌데 부산시 지원이 문제입니다
세금 947억 쳐받고
K리그1 전체 평관이 SSG랜더스 한팀한테도 따이는 현실.
따잇!!!!!!~
롯데는 실력을 떠나서 확실히 내고향부산을 응원한다는 뭔가 아이덴티티가 있는데..축구 아이파크는 무슨 동네 조기 축구 같음. 실력이 조기 축구 같다는게 아니라..뭐가 홈구장도 애매하고 앰블럼도 무슨 부산이랑 아무상관도 없이 대충 만들었고 유니폼도 마찬가지고 팀이름도 그렇고, 그냥 부산축구팀이라는 이미지가 하나도 없음. 이런팀을 무슨 명분으로 응원할까? 그냥 아이파크회사 축구동호회 이미지임. 부산 인구가 얼만데..축구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부산팀에 티켓을사고 유니폼을 사고 응원도구 사고 할 가치를 못느끼는것임.
롯데팬인데, 야구는 축구와 달리 전용경기장이 아니면 잘 보이는 시야가 나오기 어려워요.
그 점을 감안하여 롯데가 울산문수야구장으로 가면 부산 팬들의 접근성과 좌석 수 문제 때매 어려움이 있어요.
주경기장과 울산야구장이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결국 주경기장으로 결정된 거 같아요.
부산은 축구보다 야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인 만큼, 부산시도 롯데가 유리하게끔 방향을 잡은거 같아요.
부산아이파크 한테는 안됐지만, 구덕으로 돌아가거나 보조구장을 사용해야 할거 같네요.
롯데팬으로서 미안하네요 ㅠㅠ
축구전용구장은 기존팬들과 새로운 팬 유입을 위한 필수 환경요소가 될수 있는데 하필 시기가 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늦게 착공되더라도 꼭 필요한 시설이라 생각 됩니다 그라운드와 가까운 관중석 환경에서 경기 관전하는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으면 느낄수 없는 크나큰 호응 요소가 될수 있어요
지랄하네 저딴거 도시마다 10개씩 있어도 게이리그 안 보고 집에서 피엘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이서-z6g 대구에 축구전용구장 건축 후에 관중 증가율 보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함 우리나라는 국대 영향으로 축구가 압도적 1위 스포츠라 기반만 잘 다진다면 충분히 관중 많이 올 수 있음 그렇게 눈 귀 닫고 문화사대주의에 찌들어서 역사 30년된 k리그랑 역사 100년 넘은 epl이랑 평생 비교하면서 사셈 ㅋㅋ
@@90y16 국대에선 축구가 1등이지만 국내리그에선 아님. 우리나라는 압도적으로 야구리그가 인기있는 국가라 k리그 인기가 많아진다? 쉽지않음. 대구야 삼성이 왕조끝나고 땅팔때를 노려서 신축구장 업고 관중이 늘었는데 부산은 택도 없음. 롯데에 충성심높은 팬들이 많고 야구구장도 신축으로 짓는데 게임이 안되지.
@@KMS_os777 애초에 부산 인구가 몇백만인데 롯데 충성심 높은 팬들을 끌어들인다긴 보단 신규 팬을 영입하는 구조가 맞는듯. 당연히 야구 리그가 원탑이지만 내가 말한건 국대 영향으로 축구리그 말고 축구 자체는 한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이니 기반이 잘 다져진다면 잠재력이 높은 리그다는 것임
@@90y16 신규팬 영입을 노린다는거자체가 어불성설임. 신규팬이면 젊은 층 공략이 필수인데 요즘 젊은 애들은 스포츠에 관심이 없음. 세상에 재미난게 너무 많아졌으니 두시간씩 잡아먹는 스포츠는 노잼이라고 함. 피파에서 괜히 전후반 70분경기하자고 말나오는게 아님. 그나마 있던 젊은 팬들도 LCK한테 싹다 뺏김. 가뜩이나 인구감소로 스포츠인프라나 관중도 줄거같은데 이제 누가 스포츠봄? 야구야 기반이 있으니 어느정도 버틴다지만 k리그는 진짜 힘듦.
일단 구단 입장으로 보면 삼중고에 가까움...
연고지는 표면적으로 볼땐 좋아보여도,야구이외의 스포츠는 불모지에 가까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
더구나 연고지 자체가 난개발에 가까워서 뭘 경기장 전용사업을 하긴 상당히 어려울 뿐더러...
구단의 모기업도 언뜻보면 모기업의 회장이 자그마치 대한민국 축구협회장이지만 운영의 의지도 없음
더구나 모기업인 현대산업개발도 보면 소비재 기업이 아닌 건설업체여서 건설경기가 떨어질때에는
지원이 떨어질수 밖엔 없는데,최근에 모기업이 광주 2개현장에서 사고를 크게 쳐서 물어줄 돈이 상당한 편에
회장 본인 자체도 사재를 벤투감독에게 거의 100억가까이 출현시켜서 구단에 몰아줄 여력이 없음
더군다나 정몽규 회장 본인 커리어 시작을 현대차에서 시작했다가 울며겨자먹기로 현산 물려받아서
인지 마음에도 없는 기업을 운영한다는 평가를 받는 와중에 구단에 눈이 가겠음?
덧붙여서 부동산법때문에 구단에서 구장을 소유하지도 못하죠.
구장이라도 소유할수가 있다면 지금보다는 상대적으로 스폰서들 유치하는데에도 유리한데 말이죠.
@@Parkjk09 물론 말씀대로 법률이 그렇긴 한데 기아의 챔피언스파크나 한화의 대전 신축구장
예를 보면 일정부분을 구단에서 투자를 하면 명명권이나 경기장 관련 사업권이나 심지어 제한적이지만 운영권을
얻을수도 있긴 하죠.
그런데 모기업인 현산 자체가 중견기업에 가깝고,더구나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과연 그런 투자나 하다못해 의지가
있을지도 만무하죠.
아이고~~
@@legacy84 지금 그나마 기부체납 형태로 구단에서 구장을 소유하는 형식으로 전남 드래곤즈의 광양전용 구장이나 포항 스틸러스의 스틸야드가 있긴 한데, 그건 구장 건설 당시 구단주의 의지로 성사된거라 말씀하신대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자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인 정몽규씨의 의지 박약이 커다란 걸림돌이죠.
대한민국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을 짓겠다고 했을당시 국회의원들의 말도 안되는 태클들을 극복한게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태준 포철회장의 의지였거든요.
덧붙여서 한국축구 행정적으로도 FIFA는 커녕 AFC에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정몽규씨죠.
전임 회장이자 명예회장인 정몽준의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FIFA 부회장까지 갔던 정치력과 행정력을 발휘했었는데 말이죠.
@@Parkjk09 말씀하신대로 만약 몽규가 의지가 있었다면 혹은 이를 기반으로 본인의 본업을 크게 일으키겠다면
경기장에 대한 투자와 건설이 지금의 현대산업개발의 의지에 따라 가능하기도 했겠군요.
다만 앞서 말한대로 광주에서 두차례 건설사고를 친것도 크고,더구나 벤투 연봉을 본인 사재에서 출현을 시킨터라 그런 의지가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몽규는 정작 본인의 캐시카우인 건설에 문외한이고 그쪽 부분에 대한 의지도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죠.
오죽하면 비슷한 수준의 의욕으로 임하는 대한축구협회장의 업무의욕이 아이파크 회장직보다 더 있을 정도라 하니 이쯤되면 말 다했죠.
이게 해축 한 번 보면 K리그 못보는데 야구는 메이저보다가도 한국야구 찾게됨 진짜 한국야구가 재밌긴 재밌음 맨날 구속 160km보다가 130 140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수비 실수도 많이 나오고 본헤드 플레이도 자주 나와서 약간 월요일 빼고 주6일 예능 보는 느낌임ㅋㅋㅋㅋ 추신수처럼 개소리 하는 애들도 자주 보이고 진짜 개꿀잼임ㅋㅋㅋㅋ
이게 맞지 크보 수준낮고 팬들 막 욕해도 재밌어서 계속 찾아보게됌 ㅋㅋ
@@Kkkkkkkkkkk-zk2vs 근데 그 재미가 EPL이나 MLB처럼 경기수준같은 실력적인 재미가 아니라 걍 몸개그랑 실책이라는 게 차이점임 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뭐하냐? K리그는 그냥 재미없는 다큐멘터리같은 거 아니냐?
그냥 보면 시간 낭비되는거.....
EPL보다 케이리그보면 답답해서 졸리고 크보보다 메이져보면 너무 잘해서 졸림 ㅋㅋㅋ
프로스포츠에서 성적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한국 역사에서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유럽과 미국에서 스포츠를 대하는 자세와 다르다는것을 먼저 봐야죠.
한국에서 스포츠는 국가대표만을 위한 뿌리없는 나무가 된지 오래됐고...
유럽과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국가재건을 하는 과정에서 스포츠를 통한 국민 통합의 일환으로 생활스포츠를 발전시킨것이 크구요.
고3만 되도 체육은 뭔놈의 체육이냐면서 운동할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축구든 야구든 아니 어떤 종목이든간에 관심을 가지기가 쉽지가 않아요.
거기에 유럽과 미국과는 달리 운동 말고도 즐길거리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니 프로구단에 대한 투자만 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프로구단은 자립을 해야하는데, 자립하는 한국의 프로구단이 있기는 한가요?
시도민구단은 정치적 싸움때문에 매번 휘청휘청하는 불안정한 구조구요.
스포츠를 바라보는 정치인들의 왜곡된 시각도 한몫 하는거겠지만...
스포츠 지원한다고 별별 이상한 세금 만들어서 국가대표선수촌 만들고 시립 도립 축구팀 만들어서 실업자 구제팀 운영하는게 제일 큰 문제.
2023년에 올림픽 금메달 2개 더 따는 것보다 차라리 동네 뒷산 운동 시설 확충하는게 더 와닿음.
프로스포츠가 관중없고 성적도 안나오는데 투자를 해줄 이유가 아예없음
인정합니다
한국에서 스포츠는 국가대표만을 위한 뿌리없는 나무가 된지 오래됐고...
@@qhtjr2020 22 야구는 논외임
대도시에 부산시민들 롯데팬들 보면 열정적이고 흥행요소는 가지고 있는데 전용구장이 큰듯 대구도 전용구장 바꾸고 대팍분위기 엄청난것 처럼 부산도 빠른전용구장 건립을 기원합니다
돈은?
K리그 구단들이 진짜 흥행하고 싶다면 대구처럼 전용경기장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스포츠 경기 볼 때 텅텅 빈 좌석이 많은 것보다 규모가 작더라도 꽉 차있는거랑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나음 선수들도 더 으쌰으쌰할거고 팀 분위기도 확 살지
@@주주-m1g 그니까 투자가 잘 안된다는거잖아
대팍 분위기 엄청남!!! (평관 6천)
@@seong3431 솔직히 시민야구장이 더 레전드였는데.. 삼성왕조때 대구사람들 야구만 하루종일 보고있었음 ㅋㅋ
매번 프로축구에 관심을가져달라는데 관심을 주고싶어도 재밋어야지, 부산에서 잘해서 외국으로 나가는선수도 찾기힘들고 뭐 여튼 그렇다고요
이거뿐만아니라 부산은 하는거마다 두서없이 일처리하는경우 허다함 ㅋㅋ
ㄹㅇ...이게 제2의 도시인가 싶음....
부산시 공무원들 일 개판으로 하는거 유명함ㅋㅋ
ㄹㅇㅋㅋ
C da c
한국전쟁때문에 뜬금없이 대도시가 된 동네지. 인구빨로 700미터가 넘는 산골짜기들 사이사이 도심을 연결해서 억지로 대도시행세를 하고있는 이상한 곳
근데 이거 다른 글 보니까 어쩔 수 없다던데.. 축구는 저기서 밀려도 이전 홈구장으로 가면 되는데, 야구는 야구장이 없어서 아예 다른 연고지로 밀려나야 함
이게 크지 축구는 어떻게든 부산안에서 해결이 되는반면 야구는 아시아드 아니면 울산에서 시즌 치뤄야될 상황이라 어쩔수가 없는듯
여기 안 쓰면 삼성구단이 2구장으로 쓰는 포항야구장 빌려야하는데 힘들지
@에스데스 개인적으로 야구 팬도 축구팬도 아니지만...부산 사람들 야구 좋아 하는 거에 비해 롯데는 정말 못하기는 함
거기에....구단에서 돈 쓰는 양에 비해도....정말..최악...한화보다 더
마지막 우승이 92년 인가 그렇더 구만....정말 징그럽...한화가 99년 이고
@@12yoonee37 울산문수구장을 쓰겠죠...
@에스데스 그래도 인기 많을걸?
그게 롯데니까,,
부산은 어쩔수가 없어....워낙 야구사랑이 각별해서
대호햄 사랑합니다
과연 부산뿐일까요 ?
그건 아님
예전 안정환 리즈시절 부산대우로얄스 평관 2만명 모았던거 기억안나냐?
그리고 당장 대구만해도 삼성야구인기임에도 축구팀도 나름 인기 많다 지금
@@chrislee2549 ㄹㅇㅋㅋ대구 대전 서울 인천 어딜가도 야구임
@@골수롯데팬 롯데는 매일 2만명 아님? 축구는 1주일 한번이고
솔직히 부산에서 아이파크 경기보다 부산고 경남고 야구 매치가 더 인기 있는데, 무슨 대형 경기장에서 공 차겠다고 뉴스에 꾸득꾸득 기어나와서 인터뷰하고 있냐? 구덕경기장으로라도 감사해야할 처지 아님?
구덕에서할때 경기보러갓는데 경기 드럽게 재미없고 친인척가족빼면 순수팬은 100명도 안들어오더만 걍 아무데나 대충해 ㅋㅋ 경기퀄리티랑 시장가치자체가 낮은데 경기장만 큰데쓸려하네
정환이형때 아이파크가 아니다 이젠 내리막길이구나
마..살살패라
마 안정환이 대우 뛸때가 언젠데 그라노 ㅡㅡ
대우로얄즈가 언젠데 ..
로얄즈랑은 다른팀이지
@@주작의신-o6w내 기억상으로 2008년에 잠시 뛰었던거같음
그치만 부산쨩... 2부에서도 개허접이쟎아...
대우시절 화려한 부산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꼴리는대로Tv 말 참 이쁘게 하네…
@@벼랑위에노상방뇨-x8w 맞는말인데 뭐. “최동원 시절 롯데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이러면 언제적 최동원임? 이러지 않음?
@@kss7412 그냥 “부활을 기대 합니다” 라는 말이 그냥 통상적으로 하는 말 일 수도 있는거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데 굳이 저렇게 남을 꼽주면서 싸가지없게말을 하는게 이해가 안돼서
@@벼랑위에노상방뇨-x8w 저사람 닉넴보면 뭐... 그런갑다 하는게 편함
대우로얄때는 얼라들 축구화신고 학교갈만큼 축구 인기 엉청많았는데 잘해봐라좀
그냥 부산아이파크를 야구 돔구장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2부그가 아시아드..?
한경기에 최소 만명씩은 오는 야구에 밀리는건 당연하다
말이 바뀐것 같은데요 ㅎㅎ 야구에 밀리는건 당연하다 아닌가요 ㅎㅎ
부산에 축구 전용구장 하나 없단거
정말 개쪽팔린거다
심지어 축구협회 회장인
정몽규가 구단주인데
세금리그 자체가 인기가 없잖아요
누가 1주일에 1번하는데 평균관중 1000명도 못모으라고 했나? ㅋㅋㅋㅋㅋㅋㅋ
세금리그는 답이 없다
불가능한 얘기지만 그냥 야구 구단들이 같은 지역에 똑같이 스폰하면서 축구 운영하면 잘되지 않을까싶네 야구는 옛날에 지역연고를 확실히 내려서 아직까지 대물림되니 그 차이가 큰거 같은데
제일불쌍하다야구의도시답게.
어쩔수없음 대한민국은 축구의나라가아님
야구의나라임
ㄴㄴ 국대축구 앞에선 프로야구도 안됨 fc코리아 미만잡임
@@tak.222 니네 리그 인기는?
@@tak.222 국대랑 프로리그랑 비교하노ㄲㅋㄲㅋ
@@tak.222 꼭 게이리그빠들은 항상 국내 프로야구 프로축구인기 이야기하면 국대끌고오더라 ㅋㅋㅋ
레저 야구나 세금 처먹는 개리그나 거기서 거기지
차라리 축구단 팔아버리지.. 정몽규 축구단에 관심이 없는것 같다..
학생때 동래중이라는 명문축구학교에서 선수생활한
축구인으로서 가슴이 답답해오는 이유가왜인지?
부산시민들의 축구사랑이왜 부족한지?
많이많이 슬픔니다~~~
예전에는 축구의 성지였는데 국가대표 스타들을
젤많이 배출한고장인데
김호 김호곤 이차만 박성화
박상인 최용수 등등 ~~
Fc 구단을만들어서 애향심
이 생길수있게 시에서 신경을 써야될때인듯~~
아이파크 는 기업느낌이너무 나기에 팬층이 약할수밖에없고 대한민국에서는
니편 내편이 되어야 팬이생깁니다~~
아이파크 클럽하우스 내 경기장에 가변석 개조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어떻습니까?
애초에 국내 축구는 ㅈ도 인기 없잖아요...다들 축구 어느팀 응원하냐 물어보면 손흥민 팀 아님 유럽리그 팀만 나오는데, 야구는 국내팀 이름만 나옴...국내축구는 크보 세금에 빨대 꽃아서 빨기만하는데 국내 스포츠는 e스포츠 빼면 야구가 압도적 1위임
축구를 비하하는게 아니지만 야구가 난 자리에 축구가 자리를 잡기 어렵습니다;;
인구2위 대도시에서 작고 이쁜 축구전용경기장만 있어도 나름 몰입 될텐데 경기장이 터무니없이 크다
아니 부산시도 축구팀 대우좀 해줍시다..
이제 막 흥행할려는 마당인데...
아니면 광주처럼 작은 신축경기장이라도 마련 해주었으면 하네요.
냉정하게 1부리그 복귀하고 전용구장 추진하는게 맞을듯... 모기업이 HDC ..
허구한날 무시해대는 좆크보에 밀려서 열등감느끼는게
케이리그팬수준이다
아이파크가 성적이 좋으면 모를까... 성적도 안좋고 구단에서 의지도 없으니..
그래도 2002년 첫경기 폴란드전에서 사상 첫 월드컵경기 승리를 거머쥐었던 추억의 경기장인데 너무 아쉽네요. 당시 황선홍 감독과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유상철 감독님의 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는데............. ㅠ ㅠ
야구장도 새로 짓고, 축구전용구장도 만드는 걸 동시에 해서 쫒겨나는 거면 나쁜 건 아니네...
So sorry...
롯)축구를 좋아하는데, 희안하게 지역 충성심이나 팬심이 안생김, 근본적인 마케팅과 관중 흡수력인데 k리그를 직관 하면 서포터와 장내 응원단 자기들끼리 떠듬 직관온 뉴비들이나 나들이온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음 티비로 봐도 재미없는데 무료든 유료든 시간 써서 직관 왓는데도 재미없다? 이후로 찾지도 보지도 않지
가족 끼리 축구보러 온사람들은 패륜 논쟁 이러면서 싸우고 욕하고 분위기 험악햐지는거 보면 차라리 야구 선택할듯 적어도 분위기는 신나니까..
저기 구단주가 지금 축구협회 회장임 ㄹㅇ 진짜 맨날 어디 해먹을 자리없나 AFC 기웃거리기나 하고 본인구단은 신경도 안쓰고 협회 이사도 쫓겨난 이용수 다시 불러서쓰고 하여간 대단함 진짜ㅋㅋㅋㅋ
너 현대라는 기업이 80년대부터 사실상 한국축구 멱살캐리 해 온 집단인거 모르지?
@@fdjsiofjdsioffjdskalfsdj8885 에휴.......이런 인간때문에 우리나라 축구에 발전이 없는거임 누가 현대가 사람이 앉지 말라함? 유능한 사람이면 현대고 삼성이고 뭔상관인데? 개인이 무능한걸 그가 속한 집단의 과거랑 결부시켜서 물타기나 쳐하고.... 하는 꼬라지를 봐라 본인이 축협회장이면 좀 본인소유 구단에 관심도 가지고 경기도 보러오고 바쁘면 대리인이라도 보내던가... 개뿔 코빼기도 안보이면서 EAFF 회장 당선됐다고 보도자료나 뿌리고 북한도 1명은 있는 AFC위원이 우리나라는 단한명도 없다 이런 행보가 비호받을만한 행보냐?
영 불편하면 축구도 세금 빼고 운영하면 되지않나?? 그럼 공평한 입장으로 대우해줄텐데
부산 시장 왈 --해운대 바다위에 축구장 4개 세계최초 건설해요
의지의 한국인 바다에서 축구하고 경기후 바다에서
수중 배구해요 --온수 장치 필수요
세계적 관광지 조성해요
Physiotherapy
대구 축구 전용 경기장처럼 빨리 짓자
@Mono Crom 시민야구장 지금 명칭 이승엽 야구장(사회인 야구 전용구장)으로 재건축 되었습니다
부산아이파크 고맙다 항상 바닥을 깔아줘서..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저러고 또 2개 구단 또 세금으로 창단 했더라? ㄹㅇ 세금 좀 먹는 쓰레기
아이파크 축구단이 모기업은 HDC 현산(현대산업개발의 줄임말)인데 정몽규 현 KFA(대한축구협회) 회장이라지만 너무 소극적이드라.
그건 아이파크와 HDC의 문제로 구단과 기업이 해야한다.
단, 부산시 또한 아이파크 축구의 존재가치에 대해 모르는데 구덕운동장을 개보수하면서 갑자기 아시아드경기장을 또쓰는 촌극인데 부산시체육시설과는 생각을 해야한다.
그러니, 아이파크 축구단은 투자를 꺼릴 수 밖에 없다.
그건 서울 연고의 이랜드 축구도 마찬가지인데 잠실종합운동장 개보수로 인해 현재 열악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3년간 임시 홈경기를 치르드라.
이랜드든 아이파크든 안타깝지만 그건 서울시체육시설과 부산시체육시설과는 정말로 반성하면서 시설 개보수를 해야한다.
그냥 부지 큰 강서체육공원에 4만석 짓고 국대경기나 해외초청경기 콘서트 유치해라
일반 카페 오픈할때도 손님이 찾게 끔.이번트나 흥미를 유발시키는 메뉴등 홍보 어떻게든 해서 안착시키려고 노력하는데.너들은 팀만 만들어놓고 왜 팬들이 없지하고 징징이냐? 팬들이 찾게 이벤트도 하고 선수들 서비스매너라던가 그런거 교육도 시키고 직접 시민들 찾아가 홍보도 하고 그래라 좀.
당연한거 아닙니까? 인기도 없는데 상업성은 더더욱 없고 세금으로 몇억씩 선수들한테 뿌리는 대표적인 혈세 낭비 아닙니까? 제발 구조조정 되기를
아시아드 경기장을 야구장으로 쓰면 또 다른 느낌이 날듯 기대됩니다.
만약 아이파크(축구팀 이름으로 바람직 한지 의문?)가
성적도 인기도 투자도 과거 대우 로얄즈 수준이었다면
이렇게 우선순위에서 밀렸을까 싶군요
이정후가 7년은 무조건 국내에서 뛰어야 되는 야구, 정상빈 오현규가 1-2년 뛰고 나가버리는 축구, 이게 모든걸 설명한다고 본다, 애초에 구단이 선수를 팔아서 돈벌 궁리만 하는데 이딴 리그를 왜 보고 싶겠냐?? 여기가 유럽이야?? 난 이딴 마인드 이해 못한다, 우리나란 승강제가 아닌 플레이오프에 열광하는 나라다,
야구에 밀려는 억까고 그냥 못해서 인기없는거임 잘하면 대구처럼 인기많아진다
억까가 아니라 현실임.
야구에 밀린건 팩트지 왜 억까야ㅋㅋ
위 댓글들 진짜 무식함? 대구처럼 실력만 좋으면 공존이 가능한데
@@Anthony-jm9jh 아니 니가 말 이상하게 써놓고 뭔 개소리야ㅋㅋㅋ 한국프로로 k리그 그것도 2부리그인데 k리그도 크보한테 안되는데 2부따리면 밀려도 한참밀린거 팩트구만 무슨ㅋㅋ
@@즐라탄탄복근 국평오임? 성적 잘나오면은 안 보임?
롯데가 가을야구 가는게 빠를까.
아이파크가 승격하는게 빠를까.
아시아드 걸고 둘이 승부해라.
유럽 구단들 처럼 구단이 경기장을 소유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EPL 구단들은 경기장을 쇼핑몰, 전시관, 영화관 등 다양하게 상업적으로 잘 이용 하는데 그런 것들을 벤치마킹 해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파크 구단이 부산시에 요청하여 3호선 체육공원역의 하키경기장을 약 500억을 들여 축구전용구장 1만석 규모로 하는 방안도 있죠. 하키인들의 뱐발 그럼 하키경기장을 구덕이나 기장군이나 삼락생태공원이나 화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하는게 낫죠. (구덕운동장은 지하철 1호선 서면 이남라인으로 도로가 막히고 2호선 3호선이나 1호선 서면의 북쪽라인에서 구덕운동장으로 가기가 불편하죠.)
이 방안이 되지 않으면 부산에서 김해나 양산으로 연고이전을 하세요. 부산의 반발에 대한 반론으로 부산은 평균연령이 60대입니다. 양산은 평균연령이 30대이고 중소도시라 그런지 몰라도 볼거리가 없어서 축구경기를 하면 22000석이 꽉찼습니다. (경남FC vs 수원블루윙스)
부산에서 김해나 양산으로 취업한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는가본데 서연고 대학을 졸업하고 경상도사투리를 못 고쳤거나 전라도 사투리를 듣고 "뭐꼬? 점마 짜증나네..." 이런 식으로 거부반응을 하여 서울경기인천에서 쫓겨낯거나 먹을때 시끄럽게 와작와작 씹어먹거나 식당의자를 끼익하는 소리를 냈거나
아무튼 서울경기인천에서 자리를 못잡은 서연고 졸업생이 5급 공무원 이상으로 부산에서 자리를 잡은 사람이 서연고 부심으로 김해나 양산을 무시한다면 모를까 3등급인 부산대 4등급인 동아대나 부경대를 졸업한 사람이 김해나 양산을 무시한다면 문제가 있죠. 부산은 대기업 본사가 없으니 높아봐야 고위 공무원이 아니라면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아니라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김해나 양산에서도 부산이나 경남이 고향인데 저 곳에 자리를 잡은 인구들도 있겠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부산은 20대 30대 인구가 거의 없고 노인과 바다입니다. 차라리 김해나 양산으로 연고이전을 해도 1시간 거리라면 부산에서도 김해나 양산으로 축구를 보러갈 사람들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연고이전을 한다면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는 런던 첼시에 경기장이 있어요? 미식축구의 LA레이더스는 오클랜드에 경기장이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연고이전을 한다면 부산과 인접한 김해나 양산으로 이전하는게 낫고 아니면 아이파크 구단이 고양시나 의정부로 연고이전을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면 경상도가 결집하여 반발이 있겠죠. 도리적으론 김해나 양산으로 연고이전을 하는게 낫습니다.
부산에 남은 공무원들은 지잡대 학벌로는 해결방안을 모릅니다. 그리고 해결방안을 알더라도 반발을 뚫고나갈 것보단 눈치보기에 바빠요. 제가 부산의 축구전용구장을 주장한게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2006년에 제언했는데...)
제 개인적으론 농업도시인 김해가 잔디생육에 관하여 관리하는 방식을 아니까 그 걸 추천하고 양산도 부산보단 잔디 생육에 대해 더 잘 알겁니다. 부산은 바다라서 그런지 잔디생육에 관해 몰라요.
세금 1년에 천억씩쳐먹는데도 인기없어서 빼는건데 뭔 ㅋㅋㅋㅋㅋㅋㅋ
몰라서 묻는데요.
부산에 월드컵 경기장 있는데 그건 안쓰나요?
사직아시아드 주경기장이 2002년 폴란드전 한 월드컵 구장이에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부산월드컵경기장
월드컵때 16 이상 기대하는 그저 국대만 최고인 기억하는 나라 ㅠㅠ
그리고 못하면 생난리침
조금도 국내 뿌리 축구에 관심도 돈도 쓰지도 않으면서
지들이 뭐라고
@@user_sdkdbijqlketg 재미가 없는걸 우째?ㅋㅋ
꼬우면 재밌던가
@@user_sdkdbijqlketg 1년에 천억이상 받아먹으면서 이 무슨 ㅡㅡ
K1은 재밌다ㅋㅋ 안보면 그냥 댓글 담기지나마
FC 코리아가 건재한 이상 게이리그는 절대 흥행 못하지
부산 인구 , 구덕 경기장 위치 이점을 살려 20,000 관중석 축구전용경기장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프로야구만큼 수익을 뽑아내던가 자본주의 국가에서 당연한거지 KBO구단은 구장 만들려고 기업부터 달려드는데 K리그는 그저 세금만 축내잖음 프로구단이면 구단수익으로 증명해야지
아이파크가 수원을 연고지로 했음 몰라도 부산이니 밀리는 거임ㅋㅋ 광주, 부산은 진짜 거의 전부 야구단 손 들어주는 지역임
야구 욕할게 아니라 케이리그가 성공할 생각부터하는게 맞다. 성적도 흥행도 안되는데 남탓 할 처지인가?
농구도 떠났고 축구도 떠나게생겼네요
부산취준생들도 수도권으로 이사가고
부산광역시 300백만 밑으로 인구가 떨어질까요..?
학교 운동장보면 애들은 축구를 하지 야구를 하지 않습니다. 또 국대축구는 야구가 이기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구요. 종목 자체는 인기가 많은데 리그 인기가 저하라는 것은 리그 운영 자체가 잘못되었단 얘기 밖에 안됩니다.
국대라도 야구가 더 인기많음ㅋㅋ 축구는 공하나만 있으면되고 야구는 장비가 많이 필요하니 접근성이 떨어지는거 뿐임ㅋ
@@peyz5 말씀하신 내용대로 야구는 장비, 경기장, 룰 등으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목도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축구는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평소에 축구를 안보는 사람들도 득점룰은 다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평소 축구 안보는 사람이라도 월드컵을 어느정도 보고 즐길 수 있지만
야구를 안보는 사람들은 WBC, 프리미어12 등을 보고 즐기는건 불가능하죠. 애초에 저 공이 왜 스트라이크인지도 모를테니까요.
현재 국가대항전 스포츠로서의 인기는 축구가 우위에 있는건 사실입니다.
k리그 득점왕이 누군지도 모르고 우승 할 전력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난 월드컵 역시 엄청난 주목을 받았죠.
@@peyz5 국대가 먼 야구가 인기가 많어 ㅋㅋㅋㅋ날조도 적당히 해라 ㅋㅋ 대만사회인팀에도 처발리는 야구를 참 좋아라 하겠다 ㅋㅋㅋ
@@peyz5 이건 뭔소리냐 대체
국대가 문제 아닌데 프로축구 자체가 프로야구 1개구단보다 인기 없는게 문제인거지
부산축구 부산야구 다좋아하지만
부산팬들 부산정치인들 야구장신축만주장하고..
축구전용구장은 관심없는게 씁슬하네요..
부산은 이미아시아드라는 종합구장이있어서
구덕은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해도 되는데..
그런생각은 왜못하는지모르겠습니다
축구 좋아하는 애들끼리 돈 모아서 해라. k리그 관중도 거의 없는데 월드컵 성적 때문에 돈 너무 낭비된다. 어차피 보조구장도 다 못채우는데 먼 할말이 있노.
다른 지역 구단들은 잘하고 있으니 아이파크 저 모양인걸 한국 프로축구가 다 저런 걸로 아는 것 같은데 더럽게 야구도 못하면서 그런 팀이나 빠는 롯데팬들이 이상할뿐 더럽게 성적안나오니 인기 없다고 성적 나와야 인기 있지 라고 축구를 까면서 그대로 그논리로 롯데에 비유하면 롯데가 인기 있는 게 모순아님? 성적도 더럽게 안나면서 보는 이유가 뭐임?
@@user_sdkdbijqlketg 부산아이파크 그 모양 그 꼴.
롯데 자이언츠 야구 더럽게 못함.
둘 다 맞는 말.
근데 왜 사직구장은 주말마다 만석이며 암표행진일까?
부산에서의 야구는 그런 의미다.
비빌수가 없어. 당연히 수입도 차이가 월등하겠지? 현실적으로 생각좀;;
팬,시청자,관람객들이 공통적으로 야구팀에게든 축구팀에게든 원하는 한 가지가 뭐라고 생각함?? 매우 심플. 재미임 재미;;
과연 누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다고 느낄까??
왜 야구가 부산에서 인기가 많은지, 축구가 인기가 없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음?
롯데자이언츠는 연패를 해도, 팀이 항상 하위권이라도 팬들이 야구장에 가는게 새롭게 즐겁고 선수 개개인의 응원가, 팀 응원가를 부르는게 즐겁고 먹거리와 행사를 즐기고 그냥그냥 프로야구의 문화와 구성이 축구보다 관객이 느끼기에 너무 재밌는거임. 간단함;;
리그축구 재밌어져봐라 월드컵처럼 기다렸다가 찾아보지^^
그리고 야구도 못하면서 롯데자이언츠를 빠는 팬이라는 표현 상당히 멍청하게도 본인 얼굴에 침 뱉는거.
축구도 개못해서 2부리그 전전하는 아이파크 빨고있는 팬이 당신임을 자각하길.
@@user_sdkdbijqlketg 잘하긴 ㅋㅋㅋㅋ 세금 천억으로 구단 굴러가고 선수 연봉 주는 리그가 ㅋㅋㅋㅋ
@@user_sdkdbijqlketg 당장 블루윙즈도 라이온즈에 비하면 삼성에서 갖다 버린거나 마찬가지인데 지금 삼성 구기종목 중 삼전 달고 뛰는거 라이온즈가 유일함
@@ldk059 내가 수삼팬은 아닌데 개랑 애들은 삼성이 떨어져 나가도 응원할 애들임.
진정 대우로얄스 이후로는 이렇다할 성적을 낸적이 없는데, 팬들 오길 바라는게 넌센스... 야구도 성적 밑바닥인건 마찬가지지만, 보는 재미라도 있고 중간중간 가을야구도 가고하는데다 이대호라는 상징적인 인물도 있으니 팬들이 의리로라도 보러가는데, 아이파크는 안정환 송종국 이후에 누가있는지도 모름. 그래놓고 부산시민들은 야구만 좋아한다고 징징거림.
5년 연속 가을야구를 못한 꼴데가 언제 중간중간 가을 야구감??
@@Optimus2022 로이스터시절, 양승호시절, 2017년도에는 가긴갔잖아요ㅎㅎ 1부리그에도 못드는 꼴아이파크랑 비교가되나ㅎㅎㅎ
2부 리그 라서 서럽당
부산은 야구의 도시라서 어쩔수없음 걍 롯데가 우선순위야
세금으로 돌아가는 팀인데 나가라면 나가야지 ㅋㅋㅋ
대한축구협회 언제 정신차릴까..
그냥 국내게이리그가 일부구단 제외하면 개비인기라 사람들이 안오니 저꼴 당하는거지 뭐 창원사람인대 주변에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들 야구는 안좋아해도 NC다이노스 직관 안가본 사람없는대 축구좋아한다는 사람들이 경남FC직관 해봤다는 사람 아무도 없다 하나같이 그시간에 내가 볼차던가 해외리그 본단다 여기서 끝난거야
성적이 좋아야 인기가 있지
롯데는 성적이 안좋아도 인기 많은데?
@@user-wu4fb6hy2y 인기는 성적도 있지만 마케팅도 크다고 봅니다 그런부분에서 우리나라 구기종목 중 가장 적극적으로 마케팅하는게 야구 구단들이고요 그 결과가 1개 구단들이 타종목 리그 전체를 1년 수익 합친 것보다 큽니다 당연히 부산에서는 롯데자이언츠의 힘이 커지죠
@@user-wu4fb6hy2y 롯데는 원년팀이라서 옛날 최동원이런시절 쌓아놓은 팬들의 자식들, 그 자식의 자식들까지 물려받은거임 그냥 핏줄이라 하면됌 집에서 아빠가 야구보니까 아들도 같이 보게되고 나도 삼성팬인데 우리 아빠, 할아버지, 친척들까지 다 삼성임
이건 답이없는 게임임.아이파크도 경쟁력 있다는걸 보여줘야됨
없는 경쟁력을 어디서 빌려옴...
경쟁력.... 수익 안되 성적 비슷해 관중 동원력 자이언츠 압승
어쩔수 없네요...
K리그 재미가 존나 없고 인기가 존나 없잖아
그건 절대 아니죠.
@@맹수봉 인기 ㅈ도없는거 맞음ㅋ
웃긴게 평소 큰관심없다가 국대 경기만 ㅈ크보를 압살함 ㅋㅋ ㅈ크보는 한마디로 치킨이나 바베큐먹으러 가는거 ㅋㅋㅋ
@@Optimus2022 프로리그는 개발리니 프로축구는 방빼야지ㅋㅋㅋ
@@Optimus2022 근데 왜 접근성이랑 국대 관심도는 야구보다 훨씬 높은 축구라는 종목 들고선 개빠따레저한테 개같이 따이는 이유가 뭐임? 혹시 K리그 구장에선 법으로 치킨 못먹게 막기라도 함?
부산시민의 의견을 묻는다고 하지만 정작 의견을 묻는 창구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소수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네요
시간이 남아나는 사람들이나 회의장에 방문하지 유투브를 통해서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해서 다수에 의견을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물어보면 쪽수에 털려서 쫓겨나는거 똑같을텐데
관중석 가깝고 작게 짓고 나머지 시설은 대팍처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