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철] 한국 차계에 고함_차 선생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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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youngheeson395
    @youngheeson395 Год назад +2

    영상을 통해 듣고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OWOONSAN
      @OWOONSAN  Год назад

      따듯한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무착심-v9j
    @무착심-v9j Год назад +3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OWOONSAN
      @OWOONSAN  Год назад

      따듯한 공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jumilee9161
    @jumilee916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감하고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Jinge66
    @Jinge66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의 올곧은 말씀으로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 @OWOONSAN
      @OWOONSAN  Год назад +1

      응원감사드립니다.

  • @drshonful
    @drshonful Год назад +3

    생활속의 차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아침에 주전자에 끓인 차를 보온병에ㅜ넣어서 수시로 마시고 있어요
    주위분들께도 한잔씩 따라드리고요
    자사호나 개완 없어도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지요

    • @OWOONSAN
      @OWOONSAN  Год назад +1

      멋진 차생활 입니다 ^^. 공감이 되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ORIENTEA
    @ORIENTEA Год назад +2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OWOONSAN
      @OWOONSAN  Год назад +1

      중국에서 중국씨가ᆢ^^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이대로 쭉 노력하면 머지않아 한국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상이 탄생할 것입니다. 加油↖(^ω^)↗

  • @보이차와식용옥상정원
    @보이차와식용옥상정원 Год назад +2

    조금 센 내용인데 생각해볼 내용은 많은 것 같습니다 용기있는 발제에 원만한 이해와 균형있는 발전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 @OWOONSAN
      @OWOONSAN  Год назад +2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하기 힘든 이야기이지만 한국의 차문화 발전을 위해 누군가는 해야 할 이야기이기인 것 같아서 매맞을 각오를 하고 호소한 것입니다.

  • @콩쥐-l5x
    @콩쥐-l5x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젊다면 젊은, 아니라면 아닌 30대 차마시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말씀 멋지게 들었습니다. 저도 몇몇 유명한 차모임 카페와 다회도 다니곤 했지만, 짙은 화장 분냄새와 역한 향수냄새- 내가 가진차가 몇십년된 고가의 차라느니- 그리고 그런이들이 한데 엮여 부적절한 관계들이 맺어지는 많은 자칭 차인들을 보고 활동을 접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저는 몇몇 안남은 차마시는 친구들에게 '보이차 냄새' 난다고 표현합니다. 정말이지 돈주고 양반족보를 산 상놈의 모습이 딱 이렇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언젠가 1000원짜리 편의점 캔차를 마셔도 모두 즐거운 마음이 되는 차문화가 오길 기원해봅니다.

    • @OWOONSAN
      @OWOONSAN  Год назад +1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허심탄회 한 차한잔 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