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총재다! 봐라 하루토 이 아비가 드디어 총재가..." "죄송하지만 산타로님 하루토님께선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아 맞다 그랬지) "괜찮다 내겐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으니 보십시오 아버지 이 아들이 드디어 총재의 자리에..." "죄송하지만 산타로님 저기 굴러다니는게 신지님의 목이십니다" (하... 내가 왜 그랬지) "그래도 괜찮다 내게는 아직 사랑하는 형님이" "죄송하지만 산타로님 신겐님은 산타로님께서 직접 죽이셨고 죽이셨기 이전에 형님도 아니잖습니까" (......) "산파께서 건강하게 돌봐주신 덕에 제가 총재에..!" "아까 벽에 매달려 계시던데 불러올까요? 어째서인지 요도 무라마사가 몸에 꽂혀계시더군요" "... 조카야! 우리 조카 종건아! 내가 총재가...!" "하... 태클 걸기도 지칩니다 혹시 치매라도 오신겁니까? 종건님은 산타로님께서 직접 죽이려 하셨으며 현재 밀항으로 한국에 있습니다" (하... 그토록 원하던 가주가 됬는데... 정작 내게 남은건 없구나...)
새 시대 브금:on 박진영의 죽음 상황: 김기태와 이지훈은 새로운 그룹을 세우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자신들의 치부인 김갑룡 사건의 목격자들중 한명인 박진영을 죽이려고 하려고 한다 김기태는 이지훈으로부터 박진영이 1계열사에 있다는 정보를 받고 홀로 1계열사로 가게된다 이후 약국에서 박진영을 만나게 되고 박진영은 김기태를 보자마자 주먹을 휘두른다 그러나 김기태는 여유롭게 막으며 박진영의 팔을 도끼로 잘라버린다 팔이 잘린 박진영은 지혈을 할려고 하나 김기태는 지혈할 틈을 주지 않으며 계속 박진영을 몰아붙이게 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박진영은 투척용 소화기를 김기태에게 던지며 도망치게 된다 김기태: 우리 삼촌 어디 숨었을까? (광기에 젖은 채로 피가 묻은 도끼를 들고 1계열사를 걷고 있다) 박진영: (도끼질로 인해 잘린 왼쪽 팔을 머리띠로 묶어 지혈하고있다) 박진영: (지금 이 몸으로는 저 자식을 이기는건 무리다 하지만 그 약을 찾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김기태: 찾았다 우리 삼촌! (광기에 찬 웃음을 띠며 박진영을 향해 도끼를 휘두른다) 박진영: 받아봐라 니 애비의 주먹이다(김갑룡 펀치를 사용한다) 김기태: 쓸데없는 짓을 하는군 (주먹을 피하며) 박진영: 멍청한 새끼 니 발을 봐 (김기태의 발에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주사기를 꽂는다) 김기태: 이딴 걸로 사람이 죽을 것 같나?(주사기를 빼며) 김기태: ?!(정신이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김기태: 그런가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약물을 투입한건가(씨익 웃으며) 김기태: 나쁘지 않겠어 이 상태로 당신을 죽이는것도 박진영: 지 애비를 닯아 허세도 잘도 부리는구나 어차피 넌 곧 있으면 온 몸이 마비될거다 김기태: (김갑룡의 모자를 쓰며 죽일 준비를 한다) 박진영: 와라 이 미친 새끼야 같이 죽자 (청산가리가 든 주사기를 들며 웃는다) 한편 유진은 1계열사가 공격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나마 1계열사에 가까이 있던 백호인력 소장 이도규에게 1계열사가 누군가에 의해 공격 받고 있다며 박진영의 위험을 알린다 이 소식을 들은 이도규는 1계열사로 향하게 된다 이도규: 뭐여 이게 무슨 일이여!!!!!??(쓰러져있는 박진영을 보며 놀란다) 이도규: 어떤 새끼여 우리 진영이 이렇게 만든 새끼!!!!!!(분노와 울음을 쏟아낸다) 장례식 화면으로 전환되며 이도규: 우리 진영이 그렇게 만든 새끼 가만 안둘겨 김부장 내가 조사하란건 해왔어? 김부장: 네 박진영씨의 혈흔에서 어떤 남자의 혈흔이 같이 묻혀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남자의 혈흔은 현 멕시코 카르텔의 두목인 김기태의 혈흔과 일치합니다 이도규: 그려 고 놈이 그랬다는거제?(9병의 술을 마시며) 이도규: 가자 그 놈 도망치기전에 죽여버리러 김기태의 시점으로 전환 김기태: 미친 늙은이 새끼 때문에 당분간은 몸을 못움직이겠군 다음엔 니가 갔다 와라 이지훈 이지훈: 알겠습니다(이지훈의 모습을 비추며) 끝
새시대 브금 진짜 역대급인데..?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 진짜 개미쳤네
새 시대 브금 짧은게 너무 아쉽다..ㅠㅠ
이번화는 그냥 웹툰을 빨리봐도 느리게봐도 모든 순간에 브금이 잘 어울렸음.
와 브금 계속 바뀌는거 너무 좋은데
다음주는 백귀재탕인가
새시대+백귀일듯
백귀 2는 안나오나 ……ㅠ
야마자키 신타로 : 신겐의 복수를 위해 온 건가?
박종건 : 아버지의 복수? 그런 건 배운 적 없다. 그저 변덕이다
칼의 춤: 0:01 0:16 0:42 0:57 1:24
새 시대: 1:49 2:01 2:16 2:30
2:42 2:58 3:11 3:29
이번화 미쳤어요…ㄹㅇ
바로 올리시는 클라쓰 ㅁㅊ다
종건형이 야마자키파에 있는거 보고 또 천량한줄 알았는데 이걸 이렇게 이어버리네
처음 분위기는 무섭지만 갑자기 간지나네
프로필 좀 바꿔라 좀 그렇다
이번 브금도 잘 뽑혔다
새 시대만 따로 내주셈 ㅈㅂ
와 새 시대 타인은지옥이다 ost other이랑 느낌 비슷함
종건 몸에 칼자국인줄 알았는데 자전거 체인이였다니
그거 장현하고 권지태가 만들었는데요?
@@정의규현-p3i노무현이 만듬
@@정의규현-p3i근까 원래 흉터없고 장현 권지태가 낸건데 이번에 작가가 까먹은건지 걔네가 만든 흉터위치에 상처생김 뭐지..
솔직히 이번화는 ㅅㅌㅊ였다
이거 새 시대만 한번 따로 뽑읍시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갓트레이블
제살 따로따로 내줘요
각각 풀로도 내줄 수 없을까요..?? 토라오니 2나 새 시대 다 풀버전이 시급하요..
헉
토라오니2랑새시대 따로올려주시면안되나요?ㅠㅠ
새시대 브금 따로 만들어주실수 없나요
중준>중종
혈통 빼고 재능으론 준구가 위라 봐야할듯 물론 준구도 연장빨이긴 하다만
만약 종잡에서 준구가 무종건한테 안밀리는 스토리였으면 걍 동급묘사 했을듯 ㅋㅋㅋ위상 지키기 위한 억지승리
"이제 내가 총재다! 봐라 하루토 이 아비가 드디어 총재가..."
"죄송하지만 산타로님 하루토님께선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아 맞다 그랬지)
"괜찮다 내겐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으니 보십시오 아버지 이 아들이 드디어 총재의 자리에..."
"죄송하지만 산타로님 저기 굴러다니는게 신지님의 목이십니다"
(하... 내가 왜 그랬지)
"그래도 괜찮다 내게는 아직 사랑하는 형님이"
"죄송하지만 산타로님 신겐님은 산타로님께서 직접 죽이셨고 죽이셨기 이전에 형님도 아니잖습니까"
(......)
"산파께서 건강하게 돌봐주신 덕에 제가 총재에..!"
"아까 벽에 매달려 계시던데 불러올까요? 어째서인지 요도 무라마사가 몸에 꽂혀계시더군요"
"... 조카야! 우리 조카 종건아! 내가 총재가...!"
"하... 태클 걸기도 지칩니다 혹시 치매라도 오신겁니까? 종건님은 산타로님께서 직접 죽이려 하셨으며 현재 밀항으로 한국에 있습니다"
(하... 그토록 원하던 가주가 됬는데... 정작 내게 남은건 없구나...)
ㅋㅋㅋ ㅈ나 웃기네 ㅋㅋㅋ
아빠, 동생, 아들, 조카 2명, 산파 이렇게 보니까 많이도 처죽였네ㅋㅋ
산타로요?
근데 신타로 왜 힘들어 함? 심한 다크서클 에다가 입도 마르고 얼굴 야위었고
박소미와 ❤
명기랑 같이 살잖아요
자기혐오인거 같음
규율에 미친놈처럼 지키다가 소중한 사람 가족 다 잃고 남은건 종건이 날 죽이러 오는거..
규율하나때문에 일가족을 몰살시켰는데 제정신인게 이상하긴함..
새 시대 브금:on
박진영의 죽음
상황: 김기태와 이지훈은 새로운 그룹을 세우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자신들의 치부인 김갑룡 사건의 목격자들중 한명인 박진영을 죽이려고 하려고 한다
김기태는 이지훈으로부터 박진영이 1계열사에 있다는 정보를 받고 홀로 1계열사로 가게된다 이후 약국에서 박진영을 만나게 되고 박진영은 김기태를 보자마자 주먹을 휘두른다
그러나 김기태는 여유롭게 막으며 박진영의 팔을 도끼로 잘라버린다
팔이 잘린 박진영은 지혈을 할려고 하나
김기태는 지혈할 틈을 주지 않으며 계속 박진영을 몰아붙이게 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박진영은 투척용 소화기를 김기태에게 던지며 도망치게 된다
김기태: 우리 삼촌 어디 숨었을까? (광기에 젖은 채로 피가 묻은 도끼를 들고 1계열사를 걷고 있다)
박진영: (도끼질로 인해 잘린 왼쪽 팔을
머리띠로 묶어 지혈하고있다)
박진영: (지금 이 몸으로는 저 자식을 이기는건 무리다 하지만 그 약을 찾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김기태: 찾았다 우리 삼촌! (광기에 찬 웃음을 띠며 박진영을 향해 도끼를 휘두른다)
박진영: 받아봐라 니 애비의 주먹이다(김갑룡 펀치를 사용한다)
김기태: 쓸데없는 짓을 하는군 (주먹을 피하며)
박진영: 멍청한 새끼 니 발을 봐 (김기태의 발에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주사기를 꽂는다)
김기태: 이딴 걸로 사람이 죽을 것 같나?(주사기를 빼며)
김기태: ?!(정신이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김기태: 그런가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약물을 투입한건가(씨익 웃으며)
김기태: 나쁘지 않겠어 이 상태로 당신을 죽이는것도
박진영: 지 애비를 닯아 허세도 잘도 부리는구나 어차피 넌 곧 있으면 온 몸이 마비될거다
김기태: (김갑룡의 모자를 쓰며 죽일 준비를 한다)
박진영: 와라 이 미친 새끼야 같이 죽자 (청산가리가 든 주사기를 들며 웃는다)
한편 유진은 1계열사가 공격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나마 1계열사에 가까이 있던 백호인력 소장 이도규에게 1계열사가 누군가에 의해 공격 받고 있다며 박진영의 위험을 알린다
이 소식을 들은 이도규는 1계열사로 향하게 된다
이도규: 뭐여 이게 무슨 일이여!!!!!??(쓰러져있는 박진영을 보며 놀란다)
이도규: 어떤 새끼여 우리 진영이 이렇게 만든 새끼!!!!!!(분노와 울음을 쏟아낸다)
장례식 화면으로 전환되며
이도규: 우리 진영이 그렇게 만든 새끼 가만 안둘겨 김부장 내가 조사하란건 해왔어?
김부장: 네 박진영씨의 혈흔에서 어떤 남자의 혈흔이 같이 묻혀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남자의 혈흔은 현 멕시코 카르텔의 두목인 김기태의 혈흔과 일치합니다
이도규: 그려 고 놈이 그랬다는거제?(9병의 술을 마시며)
이도규: 가자 그 놈 도망치기전에 죽여버리러
김기태의 시점으로 전환
김기태: 미친 늙은이 새끼 때문에 당분간은 몸을 못움직이겠군 다음엔 니가 갔다 와라 이지훈
이지훈: 알겠습니다(이지훈의 모습을 비추며)
끝
아니 미쳤다고 해서 쿠키 결제 했는데 웹툰 자체에 흥미가 ㅈㄴ 떨어져서그런가.. 재미가 읎네
니가 눈깔 ㅂ신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