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보러왔다가 인생의 교훈을 얻고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누군가에게 선한 흔적을 남기며 세상을 떠날때 무형의 마음을 남기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대체 K님은 어떤 분이길래 이런 멋진 말을 하시는지....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아프고 화나고 힘들어도 선한 향기를 남기는 사람으로 살다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멋지고 굵직한 사나이 얀 베르통언. 무리뉴에게 교체 당할 때 그충격으로 고개를 숙이며 경기장을 빙 돌아 나갈때.. 얼마나 슬프던지.. 정말 좋아 하던 선수 였는데.. 얀과 알더는 클럽이 지켜 줬어야 했는데.. 토트넘에서 은퇴 시켜주길 바랬는데..그 정도 예의도 없는 클럽. 그러니 케인의 말대로 토트넘에는 전통 문화가 없지.. 사업과 축구 뒤에 존재하는 인간.에 대해서 최소한의 이해도 없는 소인배 레비 .
우리 손흥민 선수는 굽이굽이 가슴찡한 사연이 너무 많네요 우리 선수의 인품따라 주변에도 가슴 따뜻한 사람들만 있네요 주변 동료들이 모두 행복한 축구하길 기원하며 ...이번 리버풀 경기때 모우라를 보면서 그에게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져 득점왕때 보여준 모.손 듀오 합작골 보고 싶네요
끝까지 토트넘과의 의리를 지키며 우승에 일조하고자했던 얀 베르통언은 결국엔 토트넘 레비에 의해 내쳐졌지요, 프로 세계의 냉혹함을 그대로 보여준. 우승컵을 들기위해 떠나거나, 같이 우승컵을 들거나, 의리를 지켰으나 그팀에 의해 버려지거나 셋중의 하나.이제 손흥민선수는 우승컵을 들기위해 판단을 제대로 해야할 때가 온듯
슈퍼얀~ 토튼햄을 위기에서 구해주던 진정한 spurs hero~ 스물다섯에 토튼햄에 와서 서른셋에 팀을 떠날때까지 누구보다 팀을위해 뛰었던 멋진 선수였고 토튼햄 최고의 센터백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와 지금 이 수비위기에 빠진 토튼햄을 구해주면 안될까요..?? 너무나도 보고싶고 쏘니와 함께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토트넘에서 울 흥 다음으로 좋아했던 선수ㅠ 슈퍼얀, 서양인 같지 않고 마치 정 많은 한국 사람같이 느껴지던 선수, 너무 그립네요. 골 넣고 슈퍼맨 세레머니 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요, 넘 그리운, 넘 좋은 사람 슈퍼얀,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길ㅠ 슈퍼얀과 토비가 있고 epl최강 공격진 데스크 라인이 있던 그때가 넘 그립네요ㅠ 아 오랜만에 얀 베르통언 보니 넘 눈물난다ㅠ
얀이 도르트문트전 대활약하고 슈퍼맨 세리머니하던걸 라이브로 본 그 기분을 잊을 수 없다...ㅠㅠ 토트넘 막바지엔 교체당하고 자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걸 자각한 표정으로 고개 숙인 그 장면도... 얀과 토비가 남아있었다면 팀 유스인 탕강가도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그때 그 토트넘의 선수들이 너무 그립다.
저두 깊이 공감요🎉🎉🎉 무리뉴 부임해서 코치가 동생인가요? 팀의 리더가 얀과 시스코라고 하지 않았나요? 무리뉴가 다소 놀라는 제스쳐 했던거 같은데~ 어찌보면 무리뉸 그때 이미 얀의 경기모습을 파악하고 있지 않았을까? 가슴 따뜻한 선수였고 영상은 더 가슴을 뜨겁게 하네요.
남친이 축구에 미쳐있어서 같이 축구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덩달아 축구에 빠진 1인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특히나 손흥민선수에 관한 말도안되는 찌라시때문에 보지도 않고 넘기는 내용이 허다한데 유연히 본 이곳의 영상은 다른 영상과 다르네요. 감동도 있고 선수들의 의지, 투지, 선수가 아닌 사람의로서의 모습도 있고.. 정말 좋네요. 축구유튜브를 수도없이 봤지만 처음으로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해요^^
케이님 영상을 통해 손흥민 선수와 그 주변 동료분들의 삶까지 깊게 다가가서 볼수있어서 참 좋은거같아요 나를 돌아보면 내 주변에도 스치듯 흘러가는 사람들중에서도 내 인생에 큰 영향력을 줄수 도 있었을 사람들, 혹은 여전히 내 주변에 머무르지만 그 사람의 내면을 내가 알아채지못하는건 아닌가 돌아보게되네요 영상을 계속 보면서 손흥민선수를 주로 그 주변을 연계해서 제작했다고 생각하니 또 그 수많은 인연들을 이렇게 깊고 소중하게 여겨온 손흥민 선수도 대단하게 느껴지구요. 그러면서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언제든 좋은 인연,기회가 다가왔을때 그냥 흘려버리지 않게 단단하고 심지굳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요 오늘 영상은 유독 목소리에 힘이 실리신거같아요 ㅎㅎ 전달하고픈 메시지가 더 쏙쏙 박히는거같아요 케이님영상의 의미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향기가 되고 흘러흘러 어딘가에 피어난 꽃이 될거에요:)
이상하게 무리뉴 시절, 데스크가 있던 시절, 나는 축구를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창피하지만 손흥민 선수도 몰랐다. 그런데, 요새의 수비진 때문인지, 얀이 토트넘을 떠나는 그 부분에서 펑펑 눈물이 났다. 떠나지 않고 싶은, 따듯하기만 한 아버지의 품에서, 좋았던 기억을 결코 놓고 싶지 않은 느낌 같은 슬픔. 듬직하고 양지 바른 큰 해 같은 얀 선수를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기쁘다.
벨기에도 고대부터 항상 유럽에서 지배를 받은 민족이라 외세의 핍팍과 억압의 세월을 견딘 한이 있는 민족임. 그래서인지 제국시대때 콩고를 식민지하며 20년간 원주민을 고무생산에 동원한뒤 무자비하게 학살 하였는데 피해 추정인원을 1000만명으로 봄. 벨기에의 콩고 만행을 보면 저게 사람 새낀가 하는 생각이 듦.
형같은 베르통언... 손은 참 많은 좋은 이들과 참 많은 이별을 해오고 있네요. 손은 정이 많아서 누군가와의 이별을 많이 힘들어 할 성격같아요. 그런 이별이 싫어 토트넘을 떠날 용기를 못내왔던 것도 같구요. 토트넘은 팀 분위기 하나는 쨩.ㅋㅋㅋ 아마 락커룸이나 훈련장 분위기가 항상 쌩~했으면 진작에 팀과 이별했을텐데요. ㅋㅋ 손이 토트넘을 너무 사랑하니... 방법은 새시즌엔 새로운 감독과 팀원들 보강해서 내년엔 작은 컵이라도 하나 들게 같이 기원해주는수 밖에 없는듯 하네요.ㅎㅎ
얀이 교체되어 생각에 잠긴듯 허탈하게 앉아있던 경기를 기억합니다.. ㅠㅠ 다시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얀은 참 좋은사람 인것 같습니다.
한팀에 8년째 잇던 사람을 8개월째인 내가 감히 평가할수없다. 무리뉴는 어떻게 한마디 한미디가 어록이냐 무리뉴 당신은 대체..
이번 여름 어떤 감독이 오든 그래도 다이어는 평가허고 결정 내리길…
무리뉴가 다시 왔으면
요즘 특히 얀베르통언과 토비알더베일럴트가 그립다.
넘 그립고 보고싶어요
토트넘 든든한 큰 형님였는데...
건강조심하시며...🙏🙏
사랑합니다...고마웠어요♡♡♡♡
그 둘만 있었으도 4위안엔 가뿐했을건데 지금은 세월이 지나 나이들이 들었지만.
개추❤
그때 승부를 봤어야 됨 수비 무너지면 끝임 펩이 수비수 계속 비싸게 사는이유
에릭 다이어와 산체스가 후보로만 있게 해줬던게 너무 좋았는데.
챔스에서 “얀” 하고 이름을 크게 부르며 골대로 쇄도할 때 , 베르통언이 기막힌 크로스를 올리고 쏜이 마무리했던 그 골이 기억난다
얀이 지금 와도 다이어 보단 나을 듯...
얀은 팀에게 해가 되고 자신의 폼이 떨어진걸 알고 교체되고 눈물을 흘리는데.. 다이어눈..
내말이....더군다나 다이어는 미안함도 모른다는거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
손흥민 보러왔다가 인생의 교훈을 얻고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누군가에게 선한 흔적을 남기며 세상을 떠날때 무형의 마음을 남기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대체 K님은 어떤 분이길래 이런 멋진 말을 하시는지....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아프고 화나고 힘들어도 선한 향기를 남기는 사람으로 살다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얀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쏘니외 힘께 뛰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다큐를 통해 마지막까지 팀에 남길 원하던 모습도요.
항상 든든한 수비수이자 선수였습니다. 경기외 일상에서도 든든한 형의 모습이었네요. 그리워요ㅠ
항상 건강하길 바래요!
슈퍼맨 얀~ 그립다. 그의 넉넉한 미소가 보고싶다. 얀의 모습에서 머지않은 쏘니의 모습을 상상하니 그냥 눈물이 흘러버렸다. 시간은 그냥 속절 없이 흘러버린다. 무버지가 알리에게 했던 '어제 난 스물살이었고~~ "가 떠오른다. ~~ 세월이 참 빠르다.
슈퍼 얀 이적시 토트넘이 보여준 모습에서
손흥민의 미래가 보입니다.
그래서 토트넘에 충성 그만하고
빨리 탈트넘하기를 바랍니다.
@@SJ-um9hq
공감... ㅠ.ㅠ
@@SJ-um9hq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종신일거 같네요 5년 계약전에 나갔어야 했는데
벨기에 듀오 베르통언 알더베이르트는 외모도 인성도 실력도 최고였는데^^ 그때가 그립다 1:58
손흥민의 행보가 얀의 길을 따른 것이었군요. 토트넘에 대한 끝없는 충성. 그렇지만 얀에게 남은 건 동료들 싸인이 담긴 액자와 시계뿐. 얀은 손이 처음 이적해 왔을 때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슈팅하라고 격려해 준 선수죠.
가슴이 찡~~하네요. 누군가에게 안식처같은 사람~~그리울거에요
손흥민 인성이 가식이라는 사람들도있죠
일부로저런다 . 등등
가식으로 저런표정은 절대 안나오죠
동료들 그리고 어린선수들까지 그를 칭찬하는데 그것도 가식일까요
얀 토비 알리 에릭센 등등 너무 그립네요
ㅠㅠ
흥민이도 20대초반에는 욱하고 그랬지만
지금 흥민이는 축구를 하면서 지금처럼 완성형 선수가 됨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같은것을 보고도 느끼는건 다 다르군요.
난 쏘니만보면 절로 미소가ㅎㅎ넘 사랑으런 청년 대한민국의 자랑이라 여깁니다.
넘 자랑스런 울쏘니❤❤❤❤❤
케이님은 유투브의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몇 안되는 유투버라 생각합니다. 축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일지라도 충분히 감동을 받을 수 있고 축구인들 이라면 감동과 더불어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채널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청하는 1인 입니다.
동감합니다 😊
와 마치 한편의 좋은 영화를 본 것 같은 이 기분. 베르통언 잘 생기고 인성 좋고 실력 탁월한 수비수였지.
손흥민은 만났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는 듯. 지금 토트넘에 얀 같은 수비수 한명만 있었더라면
얀 정말 그립네요 토비두 그렇구이 둘이 있을때 정말 든든했죠 정말 축구장에서 몇안되는 자신의 팀을 위해 오감의 모든것을 동원해 공격을 막아내고 싸우는 전사였죠
축구는 모르고 돈은 아는 레비가
얀과 토비를 팔아버려 수비진 붕괴시키면서 다이어가 중심이 되어버렷죠.
그래서 빅클럽의 기회는 완전히 사라진.
토트넘이 참 근본이 없는 클럽인게 감독들도 지져분하게 내보냈지만 선수들도 지져분하게 내보냄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둘다 토트넘에서 은퇴하기를 바랬는데 재계약 제시 안해서 떠났죠
지금은 모우라 그렇게 보내려고 함
얀은 제가 토트넘을 응원한지 1년만에 온 선수였습니다...중상위권이였던 팀을 상위권으로 올려주었던 선수...실력과 인성을 갖춘 선수...얀이 토트넘에서 뛰었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게 정말 행복했습니다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가 얼마나 훌륭한 선수였고 팀에 끼치는 영향이 어떤 거 였는지 새삼 느끼네..
그때 뭐하나는 들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라커룸실세 통언.석호
정말 멋지고 굵직한 사나이 얀 베르통언.
무리뉴에게 교체 당할 때 그충격으로 고개를 숙이며 경기장을 빙 돌아 나갈때..
얼마나 슬프던지.. 정말 좋아 하던 선수 였는데.. 얀과 알더는 클럽이 지켜 줬어야 했는데..
토트넘에서 은퇴 시켜주길 바랬는데..그 정도 예의도 없는 클럽.
그러니 케인의 말대로 토트넘에는 전통 문화가 없지..
사업과 축구 뒤에 존재하는 인간.에 대해서 최소한의 이해도 없는 소인배 레비 .
철저한 냉혹한 장사꾼..
돈으로 지배하는 냉정한 프로의세계라서..어쩌누
우리 손흥민 선수는 굽이굽이 가슴찡한 사연이 너무 많네요 우리 선수의 인품따라 주변에도 가슴 따뜻한 사람들만 있네요 주변 동료들이 모두 행복한 축구하길 기원하며 ...이번 리버풀 경기때 모우라를 보면서 그에게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져 득점왕때 보여준 모.손 듀오 합작골 보고 싶네요
저번시즌 소니 마지막득점 모우라가 드리블하고 어시스트준거 절대 잊지못함
멋지고,훈훈하고,감동적인 스토리네...
흥민이가 진정 형이라 부를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참된 인간일 것이야.
페르통언..
선수 이후의 삶에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끝까지 토트넘과의 의리를 지키며 우승에 일조하고자했던 얀 베르통언은
결국엔 토트넘 레비에 의해 내쳐졌지요, 프로 세계의 냉혹함을 그대로 보여준.
우승컵을 들기위해 떠나거나, 같이 우승컵을 들거나, 의리를 지켰으나 그팀에 의해 버려지거나
셋중의 하나.이제 손흥민선수는 우승컵을 들기위해 판단을 제대로 해야할 때가 온듯
얀과 토비 간지 그 자체였다
가슴 찢는 슈퍼맨 세레모니, 간지 났었는데... 그립다...ㅋ
얀 단단하게 필드와 라커룸을 지켜주던 리더였습니다
슈퍼얀 세레모니는 언제봐도 멋있어..
정말정말 그리운 얀ㅠㅠ
슈퍼얀~ 토튼햄을 위기에서 구해주던 진정한 spurs hero~ 스물다섯에 토튼햄에 와서 서른셋에 팀을 떠날때까지 누구보다 팀을위해 뛰었던 멋진 선수였고 토튼햄 최고의 센터백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와 지금 이 수비위기에 빠진 토튼햄을 구해주면 안될까요..?? 너무나도 보고싶고 쏘니와 함께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얀~ 토트넘의 최고 센터백!! 요새 토트넘 수비수들 보면 얀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더 느끼게 된다
토트넘에서 울 흥 다음으로 좋아했던 선수ㅠ 슈퍼얀, 서양인 같지 않고 마치 정 많은 한국 사람같이 느껴지던 선수, 너무 그립네요. 골 넣고 슈퍼맨 세레머니 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요, 넘 그리운, 넘 좋은 사람 슈퍼얀,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길ㅠ
슈퍼얀과 토비가 있고 epl최강 공격진 데스크 라인이 있던 그때가 넘 그립네요ㅠ 아 오랜만에 얀 베르통언 보니 넘 눈물난다ㅠ
얀을잃으면서토넘은우승을잃었군요
얀이 도르트문트전 대활약하고 슈퍼맨 세리머니하던걸 라이브로 본 그 기분을 잊을 수 없다...ㅠㅠ
토트넘 막바지엔 교체당하고 자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걸 자각한 표정으로 고개 숙인 그 장면도...
얀과 토비가 남아있었다면 팀 유스인 탕강가도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그때 그 토트넘의 선수들이 너무 그립다.
베르통언은 전설이지.
멋진 선수이자 사람.
그때가 그립다 진짜....얀 그립네 떠날때 토트넘은 냉정하게 보냈다
베르통언이랑 토비가 있었을때 우승했어야 하는데....왜 베르통언 이후로 제대로 된 수비수를 영입하지 못했는지...안타깝네요.
범생이 형 얀 베르통언... 정말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나레이션이 정말 감동이에요...( ^^)/
손흥민은 자기가 좋아하는 선배들의 좋은 점만 받아들여서 좋은 선배가 되었다. 그런데 이강인은 이런 좋은 선배를 까내리고 눌러서 밀어내려고 무리수를 두었다. 이런 인성으로 최고가 되면 뭘 하겠다는건지....
인기에만 영합하지 않고 이런 감동적인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 제작해주신 크리에이터분에게도 얀과 손의 향기가 묻어있네요^^
흥민이 덕분에 베르통언을 알게되어 기뻐요 참 좋은 사람들도 많군요. 우리 모두 좋은 인연 맺읍시다
손흥민 선수의 리더쉽에서도 얀선수의 모습이보이는군요 진짜너무멋잇는 선수인거같아요
덕분에 EPL, 손흥민과 관련된 상황의 전후, 숨은 이야기들... 많은 이해가 되어 주네요... 사는 것에 까지,,,
정말 수준 높은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두 깊이 공감요🎉🎉🎉 무리뉴 부임해서 코치가 동생인가요? 팀의 리더가 얀과 시스코라고 하지 않았나요? 무리뉴가 다소 놀라는 제스쳐 했던거 같은데~ 어찌보면 무리뉸 그때 이미 얀의 경기모습을 파악하고 있지 않았을까? 가슴 따뜻한 선수였고 영상은 더 가슴을 뜨겁게 하네요.
화상통화를하는 손흥민 울기도하고 웃기도하며 참으로 인간내부의진실된모습입니다
kei님은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스토리 라인을 진짜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로 영상을 끝까지 보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너무 좋아요~ 😀👍
맞아요. 최고!
자국선수만 부각 하다보니 얀같은 선수를 몰랐네요~얀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
얀이 이영상을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 슈퍼맨 세레머니는
정말 언제봐도 멋지다
남친이 축구에 미쳐있어서 같이 축구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덩달아 축구에 빠진 1인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특히나 손흥민선수에 관한 말도안되는 찌라시때문에 보지도 않고 넘기는 내용이 허다한데 유연히 본 이곳의 영상은 다른 영상과 다르네요. 감동도 있고 선수들의 의지, 투지, 선수가 아닌 사람의로서의 모습도 있고.. 정말 좋네요. 축구유튜브를 수도없이 봤지만 처음으로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해요^^
케이님 영상을 통해 손흥민 선수와 그 주변 동료분들의 삶까지 깊게 다가가서 볼수있어서 참 좋은거같아요
나를 돌아보면 내 주변에도 스치듯 흘러가는 사람들중에서도 내 인생에 큰 영향력을 줄수 도 있었을 사람들, 혹은 여전히 내 주변에 머무르지만 그 사람의 내면을 내가 알아채지못하는건 아닌가 돌아보게되네요
영상을 계속 보면서 손흥민선수를 주로 그 주변을 연계해서 제작했다고 생각하니 또 그 수많은 인연들을 이렇게 깊고 소중하게 여겨온 손흥민 선수도 대단하게 느껴지구요. 그러면서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언제든 좋은 인연,기회가 다가왔을때 그냥 흘려버리지 않게 단단하고 심지굳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요
오늘 영상은 유독 목소리에 힘이 실리신거같아요 ㅎㅎ 전달하고픈 메시지가 더 쏙쏙 박히는거같아요
케이님영상의 의미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향기가 되고 흘러흘러 어딘가에 피어난 꽃이 될거에요:)
토트넘의 영원한 슈퍼맨💙
케이님 오늘도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상 감사해요
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난다😂
아 요즘 이 영상보면 맘이 뭉클해지고 흥민이의 토트넘에서의 역사를 보는거 같아 넘 행복합니다 . 소니팬이라 소니와의 옛친구. 형. 동료들의 이야기를 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처럼 아름다움과 사랑에 울컥해지네요!!! 넘 좋아요❤힐링이되네요😊토트넘선수들은 어찌 다들 존잘에 마음도 따뜻하고 실력도 좋고 소니가 토트넘에 오래오래 남고싶어하는지 이유를 알게하네요!!
12:20 미친놈인가? 무슨 축구 채널이 이런 철학적인 메세지를 던짐? 진짜 영상 멋있게 만드네
욕하는 줄 알고 깜놀 ㅋㅋㅋ 운수좋은 날 김첨지 같은 분이군요 😊
'형~'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사람이군요 ㅎㅎ얀은 빅 브라더 큰형입니다.
얀님 굉장히 점잖은 느낌의 미남형님 이시네요^^
이상하게 무리뉴 시절, 데스크가 있던 시절, 나는 축구를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창피하지만 손흥민 선수도 몰랐다. 그런데, 요새의 수비진 때문인지, 얀이 토트넘을 떠나는 그 부분에서 펑펑 눈물이 났다. 떠나지 않고 싶은, 따듯하기만 한 아버지의 품에서, 좋았던 기억을 결코 놓고 싶지 않은 느낌 같은 슬픔. 듬직하고 양지 바른 큰 해 같은 얀 선수를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기쁘다.
가슴 찡한 감동이 한개도 없는 날이면 스토리K 영상을 찾아옵니다. 한동안 잊고 있던 얀 베르통언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참 남자답고 잘생긴 청년이군요. 어디서든지 그가 참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스포츠는 진한 감동이 숨어있어요~~
영화같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모습부터 신사....
너무 그리운 이름이네요.
감사합니다.
100명 중 97명의 빌런들 속에서 힘들게 살아도 결국은 다른 세명의 멋진 사람들의 리드를 통해 인생을 배워가고 성장하고 기억한다.
내가 본 축구관련 영상중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바로 구독 박습니다~ 모우라편도 봤는데 마치 영화처럼 여운이 남네요..축구 유튜버중 최고이며 내용 또한 인생의 교훈이 됩니다..응원합니다
감동 스토리군요😂 맏형님 얀과 어린 동생 홍민의 혈연보다 더 끈끈한 인연.
감사합니다 얀형님!!
우리의 보물 손흥민을 이렇게 이끌어 주셨네요
오... 수염 기른 쏘니 모습도 너무 멋진데요..ㅋㅋ
평소엔 동안의 소년美 😍 수염 기르면 멋진 매력男☺️👉👈
베르통언 선수때가 그립네요.
영화배우 크락크케이블도 닮은것 같아요.잘생겼고...
김덕배도 벨기에 사람..한국인들과 감성이 비슷한가요? 벨기에인들..
벨기에도 고대부터 항상 유럽에서 지배를 받은 민족이라 외세의 핍팍과 억압의 세월을 견딘 한이 있는 민족임. 그래서인지 제국시대때 콩고를 식민지하며 20년간 원주민을 고무생산에 동원한뒤 무자비하게 학살 하였는데 피해 추정인원을 1000만명으로 봄. 벨기에의 콩고 만행을 보면 저게 사람 새낀가 하는 생각이 듦.
내용도 좋고. 문장도 좋고. 감동과 동기부여가 있는 콘텐츠네요. 최고네요.
최근 망가저가는 토트넘을 보면서 더욱 그리운 선수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토트넘의 큰형이자 리더입니다. 얀베르통언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아버지 너무 멋있다 진짜..
캬~~ 감동적이네요. 글을 참 잘 쓰세요
오늘 영상은 단순히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품격있는 인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큰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모두가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
고마운,우리흥민군 절친,또한사람,보내요,슈퍼얀,항상,인성,실력을겸비한,우리흥민군 옆엔,좋은분들이많네요😊
베니토닝 골세러모니 슈퍼맨 보고싶당.잘지내시죠
얀 베르통언과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닭집 철벽수비 자랑하던때가 있었는대 .
감동 또 감동입니다.. 실력이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실력보다 존경 받는 선수(사람)가..
얀의 성품과 실천은.. 손흥민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흐믓합니다..
우승컵도 중요하지만 말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항상 볼 때마다 축구에 대한 몰랐던 부분만이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 혹은 나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남아 있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내용들!
내리사랑이라고 손흥민 선수도 형들한테 받은 사랑을 동료들에게 나누고 있네요~~
어떻게 얀 베르통언 다음 센터백이 에릭 다이어.. ㅠㅠ
베르통언 나의 축덕 일호팬이 었는데 영원히 역사에 남을 멋있는 사람 그립습니다
얀,토비~~팬이었는데 그립네ㅠㅠ
저에게는 새로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 후에는 어떻게 될지 함께 지켜봐요,
멋지네 얀...!
얀 베르통언 알더 베이럴트 이 두선수는 정말 레전드!!!
그러테 토트넘은 이런 베르통언을 노비취급!!!
정말 훌륭한 인물입니다
고마워요 얀 존경합니다~^^
축구에서 수비가 강한팀이 왜 강팀인지 챔스 결승까지 간 이유가 있었겟죠~그 당시 조직력도 상당히 좋았구
준결승이 아니라 결승입니다!! 준우승이라고 하는 게 맞을듯
벨기에 듀오 센터백에 데스크 있을때 몇몇 포지션 보강했으면 우승 몇번 했을지도
포제티노한테 왜 선수보강을 그리도 안해줬는지 이해가 안가네
뭉클하내여..
이 영상도 소니&톳넘역사에 한페이지 일듯...
감사합니다! ^^
제작진 노고가 물씬 뿜어내는 프로 입니다 인정합니다
누눈지 잘 모르지만 스토리 듣고 참 훌륭 한 선수 라는걸 알았고 , 눈물나네ㅜㅜ아..슬퍼
토트넘에는 아주 괜찮은 듀오들이 있지..
베르통언과 알더베이럴트 ......케인과 흥민..
그리고... 유럽 최강 돌대가리 듀오...레비와 다이어.
아니다 손흥민은 앞으로 왕성한체력을
유지한체 7년은 더 승승장구할것이다.
벌써 손흥민의 쓸쓸한 뒷모습을 상상하지말라!!?!
오늘도 케이님 멘트에 감동 한가득 ❤❤❤
항상 따듯한 내용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가슴 뭉클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너무 좋아하는 Jan....그는 영웅이었습니다!!!!
형같은 베르통언... 손은 참 많은 좋은 이들과 참 많은 이별을 해오고 있네요. 손은 정이 많아서 누군가와의 이별을 많이 힘들어 할 성격같아요.
그런 이별이 싫어 토트넘을 떠날 용기를 못내왔던 것도 같구요. 토트넘은 팀 분위기 하나는 쨩.ㅋㅋㅋ 아마 락커룸이나 훈련장 분위기가 항상 쌩~했으면 진작에 팀과 이별했을텐데요. ㅋㅋ 손이 토트넘을 너무 사랑하니... 방법은 새시즌엔 새로운 감독과 팀원들 보강해서 내년엔 작은 컵이라도 하나 들게 같이 기원해주는수 밖에 없는듯 하네요.ㅎㅎ
항상 모든 집단 사회에는 서로 알아보고 인정해주는 끼리끼리들이 있습니다...그래서 어떤 사람과 어울려야할지 내가 어떤 사람이어야할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죠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마음 한구석 아파오네오 펜의 한사라으로 우리의 쏘니도 건강하고 행복한 선수생활 마무리질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쏘니의 선수생활을 보는 저는 행운아입니다
멋지다! 둘다 쏘니는 20년뒤 대통령 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럼 쏘니의 평생은 너무 억압 받을거 같아~ 몆 년만 더 축구하다 편하게 살아요~ 당신은 이미 많은 사람의 가슴에 깊히 박혀 있어요
멋진 분들
행복 하십시오
소니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았네요 물론 소니자체가 인성이 최고여서도 그런거지만
얀베르통언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손흥민을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눈시울이뜨거워지네요
뭐야, 이채널?
손흥민 콘텐츠 찾아보다가 들어왔는데
꽃인피고지듯 삶과 죽음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논할 줄이야...
일단 구독박고 갑니다..
케이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조용히 보고 가지만, 좋아요로 늘 힘을 드려요.^^
댓글 수와 좋아요 수가 점점 많아짐이 체감되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