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관련 에피소드에 해피엔딩은 없다.] 로 유명하죠. 저렇게 살아남은 D등급 요원도(주인공)도 SCP로서 격리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마치 [여러번 같은 일을 경험한 것처럼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이해할 수 없는 판단력과 경험치를 갖고 있었다]고 ㅋㅋㅋㅋ
당신이 그것을 상자 안에 넣었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안전" 등급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상자 안에 넣었을 때 그것이 그대로 있을지 탈출했을지 확신할 수 없다면, 아마도 "유클리드" 등급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상자 안에 넣었을 때 쉽게 탈출해버린다면, 아마도 "케테르" 등급입니다. 그것이 상자 그 자체라면, 아마도 "타우미엘" 등급입니다. 등급은 위험도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누르면 지구가 멸망하는 스위치는 "안전" 등급입니다. 반대로 지구상의 다른 고양이와 위치를 바꿔치기 할 수있는 고양이는 "케테르" 등급이겠죠! 출처 - SCP 한국어 번역 사이트
SCP설명 SCP173 1:52 조각상 보지 않으면 무서운 속도로 와서 목을 꺽음 우는 천사라고 보시면 됨 SCP914 3:35 태엽장치 투입구에다 물체를 넣으면 정제된 뒤 배출구로 나옴 SCP096 6:59 이름이 진짜 부끄럼쟁이 다른 사람이 사진, 비디오 ,직접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보면 정신적 고통을 느끼며 본 사람을 주김 턱이 사람보다 4배나 늘어난다고 함 SCP049 6:37 흑사병 의사 실제 흑사병을 치료하던 의사의 모습을 하고 있고 그의 손에 닿으면(이 부분은 데이터 말소됨)를 앓게 된다. 그는 멀쩡한 사람이 병이 있다고 하고 고쳐준다고 한다. SCP106 17:58 늙은이 늙은 노인이 부패한 모습이고 손에 닿는 금속은 부식시킬 수 있고 검은 점액을 만들어서 벽이나 천장, 바닥에 주머니 차원으로 이동하는 통로를 만듬 좋아하는 먹이는 푸린님 이 아니라 10~25세의 사람 탈출위험이 커서 어떤 물리적 접촉도 안됨 영상에 있는 것만 썼습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가세요. SCP 한국어 번역 :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wkddydrnr123
일련번호: SCP-096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096은 항상 자신의 격리실, 즉 5 m x 5 m x 5 m 크기의 밀폐된 강철 큐브에 격리되어 있다. 매주 격리 공간에 금이나 구멍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은 의무이다. SCP-096의 격리실에는 그 어떤 카메라나 광학적 기기도 반입할 수 없다. 보안 직원은 SCP-096의 존재가 격리실에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미리 설치된 압력 센서와 레이저 센서만을 사용한다. SCP-096을 찍어 둔 사진이나 비디오 혹은 그와 유사한 생물의 기록은 ███ 박사나 O5-█의 허가가 없이는 열람할 수 없다. 설명:SCP-096은 신장 약 2.38m 정도의 인간형 생물체이다. 대상은 매우 적은 양의 근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 질량의 예비 분석이 약한 영양실조 상태를 보여주었다. 팔은 대상의 나머지 신체에 비해 극도로 비율이 어긋나 있으며, 각각 약 1.5 미터 길이이다. 피부는 색소가 거의 없으며 체모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SCP-096의 입은 보통 사람보다 네 배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다. 다른 얼굴의 특징도 보통 사람과 비슷하나 눈은 예외적으로 역시 색소 부족이다. SCP-096이 앞을 볼 수 있는지의 여부는 불명이다. 고등한 두뇌 기능의 징후를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지능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SCP-096은 평상시에는 굉장히 온순하며, 격리실 내부의 압력 센서는 대상이 하루의 대부분을 시설의 동쪽 벽 주변을 돌아다니며 보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가 직접 보건 녹화된 영상이나 사진을 보건 관계 없이 SCP-096의 얼굴을 보게 된다면 대상은 상당한 심리적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SCP-096은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웅얼대기 시작할 것이다. 첫 대면 후 약 1, 2분 후에 SCP-096은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에게 달려갈 것이다(이 시점부터 SCP-096의 얼굴을 본 사람은 SCP-096-1로 분류된다). 기록된 속력은 시속 35km 에서 시속 ███km이고, 이는 SCP-096-1과 SCP-096 사이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점에서 알려진 그 어떤 물질이나 방법으로도 SCP-096을 막을 수 없다. SCP-096-1이 실제로 어디 있는지는 SCP-096의 반응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다. SCP-096은 SCP-096-1의 위치를 아는 직감이 있는 듯하다. 주석:이러한 현상은 그림으로 그려진 얼굴을 보았을 때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문서 096-1 참조). SCP-096-1이 있는 위치에 도착하면, SCP-096은 SCP-096-1을 죽이고 [데이터 말소]한다. 모든 사례에서 SCP-096-1은 흔적도 남지 않는다. 그후 SCP-096은 몇 분 동안 그 자리에 온순하게 앉아 있으며 그후 평정심을 되찾고 다시 한번 온순해진다. 그 다음에는 자신이 원래 살던 지역인 [데이터 편집됨]로 돌아가려고 시도할 것이다. 재단 기밀의 유출과 많은 민간인 피해를 포함한 대 연쇄 반응 때문에 대상의 회수는 가장 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또한 ███ 박사가 SCP-096의 즉결 처분을 요청했고(면담 096-1 참조), 현재 명령 승인을 대기 중이다. 처리 명령이 승인 되었으며, ███ 박사가 [데이터 편집됨]에 처분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건 096-1-A 참조. 면담 녹음 기록 SCP-096-1 면담자: ███ 박사 면담 대상: █████████ 대령(퇴역), 전임 회수팀 줄루 9-A의 사령관 회수 사건, 사건 #096-1-A [████████ ████████, 제██연구구역] █████████ 대령: 처음 탈출한 SCP를 회수하는 일은 항상 엿같아. 현장 공돌이들이 긁어온 과장된 정보들 외에도 그 망할 물건이 뭘 더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그 정보들이 완전한 정보면 운이 좋은 거지. 그놈들은 그냥 "챙겨가지고 와라"라고만 한다고. 그 빌어먹을 것을 쳐다보면 안된다는 그따위 설명은 한마디도 없단 말이야. ███ 박사: 작전을 설명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 대령: 아, 물론이지. 미안. 헬기 두 대가 있었는데 한쪽은 우리 부대가 타고 있었고, 다른 쪽은 지원부대인 줄루 9-B하고 ██████ 박사가 타고 있었어. 우리는 여기에서 북쪽으로 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목표물을 포착했지. 내가 볼 때 그 녀석은 우리 쪽을 보고 있지 않았던 것 같아. 만약 그랬다면 그대로 달려들었을 테니까 말입니다. ███ 박사: 보고서에는 SCP-096이 저온에 반응하지 않았다고 써있지요? -██o C였죠. █████████ 대령: 정확히는 -██도였어. 그리고 그래, 완전히 발가벗고도 떨지도 않더군. 어쨌든, 착륙했고, 목표에 다가갔고, ██ 상병에게 챙겨 갈 준비를 하라고 했지. 바로 그 때 ██████ 박사가 날 불렀어. 난 돌아서 답을 했어. 그리고 그게 날 살렸다고. 아마 그놈은 뒤로 돌았을 거고, 우리 부대 모두가 그 녀석을 보았었겠지. ███ 박사: 그 때가 SCP-096이 동요 상태가 된 시점입니까? █████████ 대령: 맞아.[면담 대상은 말을 잇기 전 잠시 말을 멈추었다.] 미안. 잠깐 소름이 돋아서. ███ 박사: 괜찮습니다. █████████ 대령: 음, 뭐, 냐야 녀석 얼굴을 못 봤지. 하지만 내 부하들은 모두 보았고, 그 덕택에 아주 뒈지게 좋을 보상을 받았지요. ███ 박사: 좀 자세히 말해주시겠습니까? █████████ 대령: [잠시 침묵] 그래, 그래. 그 놈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 짐승 우는 소리는 아니었고, 진짜 사람 우는 소리처럼 들렸었어. 그거 존나 소름끼쳤다고. [다시 침묵] 우리가 놈에게 총질을 시작했을 때 놈은 ██ 상병을 잡아서 다리를 뜯어 냈어. 주여, 그 불쌍한 친구는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댔다고… 아 망할… 어쨌든, 우리는 총질로 그놈의 살점을 날려대고 있었고, 탄창을 계속해서 쓰고 있었어. 개뿔도 소용이 없더군. 놈이 그 친구를 [데이터 말소]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거의 그놈을 놓칠 뻔했어. ███ 박사: 그 직후에 …[종이 뒤적이는 소리] AT-4 고폭탄 발사기를 사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요? █████████ 대령: 대전차무기지. SCP-███가 탈출했을 때부터 가지고 다녔어. 탱크를 휴지조각처럼 날려버리는 걸 봤었지. 그래서 놈에게도 똑같은 짓을 해줬어. ███ 박사: 그래서 SCP-096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까? █████████ 대령: 꿈쩍도 안하더군. 그 놈은 계속해서 내 부대원들을 상체가 반쯤 날라간 상태로 찢어버리더라고. [손가락으로 자기 상체에 커다란 반원을 그음] ███ 박사: 그래도 피해는 입히지 않았습니까? █████████ 대령: 만일 입고 있었다고 해도 그런 티를 내지 않았어. 놈은 장기가 다 날아갔고, 피도 다 빠진듯 한데도 그걸 알아차리지도 못했어. 그렇지만 뼈는 멀쩡하게 남아 있었고, 그 뼈가 계속 내 부하들을 찢어 놓고 있었지. ███ 박사: 그럼 사실상 구조적 피해를 주지 못했던 거군요. SCP-096을 향해 발사한 탄환이 몇개라고요? █████████ 대령: 최소한? 1000개는 썼어. 우리 도어 거너가 GAU-19 개틀링건을 최소 20초 동안 쏘고 있었지. 망할 20초라고. 그것만 해도 50구경 총알 600발을 박아넣은 거란 말이야. 침 뱉는 거랑 다를게 없었을지도. ███ 박사: 그리고 줄루 9-B가 도착했고요? █████████ 대령: 그래. 그리고 우리 부대는 완전히 없어졌지. 줄루 9-B가 그놈의 면상에 자루를 하나 씌우는데 성공하자마자 놈은 그냥 주저앉더군. 놈을 헬기에 싣고 바로 여기 왔어. 나는 내가 어떻게 그놈의 면상을 못 봤는지 모르겠군. 신이나 부처나 뭐 그런 누군가가 내가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등신이. ███ 박사: 어떤 화가가 SCP-096의 얼굴을 그려 놓은걸 입수했습니다. 보시겠습니까? █████████ 대령: [잠시 침묵] 있잖아, 그 놈이 지르는 소리를 한 번 듣고 나면, 그리고 내 부하들이 지르는 비명을 듣고 나면, 내가 들은 소리에 얼굴을 대입하고 싶지는 않은거같아. 아니요. 그냥…보기 싫어. ███ 박사: 좋습니다. 이정도면 된 것 같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대령님. [의자 끄는 소리. 방 밖으로 나가는 발소리. 대령이 면담실 22호 밖으로 나간 것이 확인되었다.] ███ 박사: 이 기록을 내가 전에 한 SCP-096을 되도록 빨리 제거하자는 요청에 올리도록 하자.
일련번호: SCP-914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정식 요청을 통해 기지 사령관에게 허가를 받은 인원만이 SCP-914를 작동시킬 수 있다. SCP-914는 109-B 연구동에 위치해 있으며, 두 명의 당직 감시 인원이 24시간 감시한다. 109-B에 들어온 모든 연구원은 실험 전 과정 동안 적어도 한 명의 감시원을 동반해야 하며, 당직 감시 인원에게 모든 실험 내용을 목록화하여 제출해야 한다. 목록에서 하나라도 빠진 것이 있다면, 실험은 즉시 중단되고 해당 연구원은 109-B에서 쫓겨나 기지 사령관의 재량에 따라 징계를 받게 된다. 경고: 현재 생물을 사용한 실험은 금지되어 있다. 109-B:117 문서를 참조하라. 또한 폭발성 물질을 "매우 굵음" 단계로 돌리지 않기를 권고한다. 설명: SCP-914는 무게 수 톤, 넓이 18 평방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태엽장치 기계로, 나사못, 벨트, 도르래, 톱니바퀴, 용수철과 기타 태엽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이 기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하며, 8백만 개 이상의 움직이는 부분은 주석과 구리로 이루어져 있고 일부 목재와 직물 부분이 관찰된다. 관찰 및 연구 결과, "선택 계기판" 아래의 "태엽"을 제외하고는 어떤 동력원이나 전자 부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기 3×2.1×2.1 미터(10×7×7피트)인 두 개의 커다란 칸막이가 구리관을 통해 SCP-914의 몸체에 연결되어 있는데, 각각 "투입"과 "배출"이라고 적혀 있다. 그 사이에는 작은 화살표가 붙은 커다란 조정 손잡이가 붙은 구리판이 있다. 조정 손잡이 주위에는 매우 굵음, 굵음, 1:1, 고움, 매우 고움이라고 적혀 있으며, 조정 손잡이 밑에는 "태엽"을 감는 커다란 "열쇠"가 꽂혀 있다. 투입 칸막이에 물체를 놓으면 미닫이문이 닫히고 작은 종소리가 들린다. 조정 손잡이가 어느 위치에 있고, 열쇠를 돌리면 SCP-914는 칸막이 속의 물체를 "정제"한다. 그 과정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는 없으며, 물체는 배출 칸막이 문이 열릴 때까지 SCP-914 속에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없는 관찰과 실험에도 불구하고 SCP-914가 어떻게 이 과정을 수행하는지 밝혀내지 못했으며, "정제" 과정 중에 SCP-914 안에 있는 물체도 관찰이 불가능하다. 정제 과정은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리는데, 정제되는 물체의 크기에 따라 변한다. 부록: 5/14: █████ 박사 실험 기록 투입: 강철 1 kg (설정: 매우 굵음) 배출: 레이저로 절단한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크기의 강철 덩어리. 투입: 강철 1 kg (설정: 1:1) 배출: 강철 나사 1 kg. 투입: 강철 1 kg (설정: 고움) 배출: 강철 압정 1kg. 투입: 강철 1 kg (설정: 매우 고움) 배출: 공기중으로 여러 가지 종류의 기체가 방출되었다. 곧이어 50,000도의 열에도 견디고 그 어떤 힘으로도 구부리거나 부술 수 없으며 거의 완벽한 전기 전도성(1.6×10-75 ρ)을 지닌 정체불명의 금속 1 그램이 튀어나왔다. 투입: █████ 박사의 손목시계 한 개 (설정: 굵음) 배출: 완전히 박살난 손목시계 한 개 투입: ███████의 휴대전화 한 개 (설정: 1:1) 배출: 제조사와 모델이 다른 휴대전화 한 개 투입: 표준형 콜트 파이슨 리볼버 한 개 (설정: 매우 고움) 배출: [데이터 말소] 앞서 말했듯이 ████████████는 화선상에 있는 모든 물체를 완벽히 분해했으며 고밀도의 감마선을 방출했다. 투입: 흰 생쥐 한 마리 (설정: 1:1) 배출: 갈색 생쥐 한 마리 투입: 침팬지 한 마리 (설정: 고움) 배출: [데이터 말소] 투입: 침팬지 한 마리 (설정: 매우 굵음) 배출: 고열에서 짓눌리고 절단당한 것으로 보이는, 심하게 훼손된 시체 문서 번호 109-B:117: ███ 박사와 ███████ 박사 실험 기록 투입: D계급 인원 D-186, 백인 남성, 나이 42세, 체중 108 kg, 신장 185 cm (설정: 1:1) 배출: 히스패닉 남성, 나이 42세, 체중 100 kg, 신장 188 cm. 피험자는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해했다. 피험자는 보안 요원을 공격했고, 처리되었다. 투입: D계급 인원 D-187, 백인 남성, 나이 28세, 체중 63 kg, 신장 173 cm (설정: 매우 고움) 배출: [데이터 말소]. 피험자가 실험실에서 탈출, 감시원 8명을 비롯해 ███ 박사와 ███████ 박사를 살해. 재제 조치 개시. 피험자는 계속적인 탈출 시도로 SCP 구역 세 군데서 격리 실패를 유발함. 특수대응반이 피험자와 교전, 피험자에게 중상을 입혔으나 특수대응반 구성원들도 부분적 기억 손상을 입었으며 배관에 부식 피해 발생. 피험자는 수 시간 뒤에 푸른색 재로 변해 죽었으며, 이 재 때문에 근처의 연구원들이 실명. SCP-914로 생물학적 실험을 하는 것은 중단되었음
A게이트앤딩은 정확히 말하면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사람들 일명 혼돈의 반란이라는 새력과 조우하게 된 것인데 이 새력은 SCP들을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컨트롤 하기위한 부대입니다. 혼돈의반란 일명 카오스들은 D계급인 주인공에게 자신들과 같이 행동할 것을 권유하는데 왜냐하면 주인공은 제단을 탈출하면서 많은 SCP들의 자료들을 봐왔기때문에 중요한 정보들을 많이 알고있기떄문 그리고 전직 SCP연구원이였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주인공이 카오스와 합류하게되는게 A게이트앤딩 035의 충고에 따랐을경우 나오는앤딩이고 또 079의충고에따라 B게이트로 나갔을경우에 나오는 앤딩도있긴한데 그건 탈출하다 결국 구미호부대에 발각되어 사살당하게되는 앤딩입니다.
이 영상은 게임의 공략영상이다 보니까 SCP게임자체스토리는 이영상으로는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제가 설명할수도있겠지만 아마 겁나 길게 적어놔야할꺼기떄문에 매우 귀찮...아서 ruclips.net/video/-uXUDxi4DJU/видео.html 이 영상에서 자세히 다루고있으니 혹시 스토리가 궁금하다 싶으신분들은 이링크로 가서 봐주세요
106 격리시 클리어하시면 mtf(scp격리자 경비원)들이 죄수를보고 바퀴벌레같은 생존력/미친듯한 운/전혀 예측못하는상황을 해내는놈/와 미친놈 이걸사네 인간이냐? 라고 생각해서 scp로 격리를 할지 검토 한다고 합니다 격리 안하고 클리어하면 카오스(scp 반란군) 이라는곳에서 이 죄수는 아는것이 많아서 죽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데리고 밥먹고 사우나도 가서 scp들의 정보를 캐내어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일련번호: SCP-173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항목 SCP-173은 항상 잠긴 격리실 내에 두어야한다. 인원이 반드시 SCP-173의 컨테이너로 들어가야 할때는 언제라도 최소한 3명이 들어가야하고, 문은 그 뒤에서 다시 잠궈야한다. 모든 인원이 떠나고 격리실을 다시 잠글때까지 두명의 인원이 항상 직접 SCP-173과 시선을 마주치고 있어야 한다. 설명: 1993년에 제19기지로 옮겨졌다. 그 출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크릴론(Krylon) 상표의 스프레이 페인트 자국이 있는 철근 콘크리트로 구성되어있다. SCP-173은 움직일 수 있으며 지극히 적대적이다. 시야 범위 안에 대상이 들어와 있으면 대상은 움직일 수 없다. 어느 순간에도 SCP-173을 향하는 시선이 끊어져서는 안된다. 격리실에 들어가도록 배정된 인원은 눈을 깜빡이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경고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대상이 머리뼈 바닥을 부러뜨리거나 목을 졸라 공격한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공격할 경우, 인원은 4 등급 위험 개체 격리 절차를 따라야한다. 인원은 아무도 없을때에 격리실 내에서 돌을 긁는 소리가 들린다고 보고한다. 이는 정상으로 여겨지며, 이 행동방식의 변화가 있다면 근무중인 담당 HMCL 감사관에게 보고해야한다. 바닥에 있는 적갈색 물질은 배설물과 피의 혼합물이다. 이러한 물질의 원천은 불명이다. 이 공간은 반드시 2주에 한번씩 청소해 주어야 한다.
외국: 홀리 쉣
한국: 이것도 쉽게 깨는 공식이 있습니다. 공식으로 클리어 하세요.
겜창쉑
@@좋니-x8c
사과
트로피카나
@@mkkw_217아임 애뿔
@@사과-c6r 애쁠팬
[SCP 재단 관련 에피소드에 해피엔딩은 없다.] 로 유명하죠. 저렇게 살아남은 D등급 요원도(주인공)도 SCP로서 격리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마치 [여러번 같은 일을 경험한 것처럼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이해할 수 없는 판단력과 경험치를 갖고 있었다]고 ㅋㅋㅋㅋ
서비 게임 주인공은 계속 죽고 세이브 로드 할 수 있으니 scp 맞네요 ㅋㅋㅋ 마치 언더테일
@@오타쿠-o4v 와 ! 언더테일 아시는군아!
정.말.어.렵.습.니.다
하긴 그렇게 따지면 주인공도 scp지 죽어도 특정 과거 시간대로 이동해서 다시 살아나니까 ㅋㅋ
이건제 생각인데,
SCP갓팔이 아시죠?(모르시면말고)
갓팔이 죽이기 실험처럼 주인공 이 투여돼는과정에서 주인공SCP 가 도움이됀다는걸알자,청소격리를시키고,
GATE A 엔딩에서는 카오스가 정보를뜯어먹고,SCP로 격리할것같아요
@@Rococo-yo1wc 오피셜로는 gate a 엔딩은 주인공이 너뮤너 많은정보를 알아 카오스로 영입되고 gate b는 scp682가 폭주해 재단은 핵탄두를 폭파시키지만 스위치를 켜둘시 폭팔에 휘말려죽고 스위치를 꺼두어도 재단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죽기를 기다리다 기동특무부대, 아파치 공격 헬기로 사살당한다네요
사람들보고 깨보라고 저렇게 맵 만든것도 대단하고, 이걸 외우고 깨는 사람들도 참 대단해
쉬운게임도 있지만 어려운겜도 있는거죠 안맞으면 안깨면됌 그리고 하다보면 님도 충분히 외울 수 있음 귀찮아서 그렇지
@펙트전도사 진짜 팩트전도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씨게 팩트날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대단햄
저장되면 못깨는게 이상한건데?
@@kalsairsa4137 게임 틀부터 ㅈ망겜이라 세이브한번 잘못하면 무한루트 갇혀서 계속죽다가 게임 다시시작해야함
6:36 이시국 악수빌런
그래도 마스크는 쓰고있네ㅋㅋ (사실 피부지만)
당신이 그것을 상자 안에 넣었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안전" 등급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상자 안에 넣었을 때 그것이 그대로 있을지 탈출했을지 확신할 수 없다면, 아마도 "유클리드" 등급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상자 안에 넣었을 때 쉽게 탈출해버린다면, 아마도 "케테르" 등급입니다.
그것이 상자 그 자체라면, 아마도 "타우미엘" 등급입니다.
등급은 위험도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누르면 지구가 멸망하는 스위치는 "안전" 등급입니다.
반대로 지구상의 다른 고양이와 위치를 바꿔치기 할 수있는 고양이는 "케테르" 등급이겠죠!
출처 - SCP 한국어 번역 사이트
올 쩐다
위험도가아닌 격리난이도로 구분하는것이죠 격리가쉬우면 안전
격리가 어려우면 케테르 이런식으로 ㅎ
@2플 장소그자체같은것들
떼껄룩
@2플 착한놈 뭐 말하자면 인류의병기
진짜 이분꺼 보면 가슴에 쌓였던 답답함이 사라진다...이것이 사이다??..
그리고 안무섭고 경쾌해서 방에서 혼자볼수도있음 ㅎㅎ
10:08 운이 나쁘면 진짜 오래걸려요
무서운 선견지명.생방에서 그 구간에서 무려 15분 동안이나 ㄷㄷㄷㄷ
냐르피 근처에 97이랑 173이 있으면 어쩌지?
이곳무서워서 노클립써서갑니다
@@ぐりうにぐりぐり 96찌잉~!
2분안에껫는데
@@랭커-y5n ohhhhhhhhhh!
5:39 에 심장 내려 앉을 뻔
*우드득*
S:확보하라
C:격리하라
P:보호하라
Secure, Contain, Protect.
@최연후 ㅁㅊ 그걸 예상 못했네
s:섹 c:시 p:파라다이스
시큐어 컨테인 프로텍트
Secure contain protect
@바케 대한민국 국가 1절만 부르는소리
이걸 외우는 푸린님이 진짜 대단하다
SCP설명
SCP173 1:52 조각상 보지 않으면 무서운 속도로 와서 목을 꺽음 우는 천사라고 보시면 됨
SCP914 3:35 태엽장치 투입구에다 물체를 넣으면 정제된 뒤 배출구로 나옴
SCP096 6:59 이름이 진짜 부끄럼쟁이 다른 사람이 사진, 비디오 ,직접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보면 정신적 고통을 느끼며 본 사람을 주김 턱이 사람보다 4배나 늘어난다고 함
SCP049 6:37 흑사병 의사 실제 흑사병을 치료하던 의사의 모습을 하고 있고 그의 손에 닿으면(이 부분은 데이터 말소됨)를 앓게 된다. 그는 멀쩡한 사람이 병이 있다고 하고 고쳐준다고 한다.
SCP106 17:58 늙은이 늙은 노인이 부패한 모습이고 손에 닿는 금속은 부식시킬 수 있고 검은 점액을 만들어서 벽이나 천장, 바닥에 주머니 차원으로 이동하는 통로를 만듬 좋아하는 먹이는 푸린님 이 아니라 10~25세의 사람 탈출위험이 커서 어떤 물리적 접촉도 안됨
영상에 있는 것만 썼습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가세요.
SCP 한국어 번역 :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wkddydrnr123
감잠당
ko.scp-wiki.net/scp-series
정식 한국 SCP 위키입니다. 블로그같은데 가지말고 여기서 보세요.
김태성 그 부분에 대한 기록이 없어졌다는거에요
주김
와! scp 아시는구나!
20:26
안끝난겨
@@김은경-z1f7v 20:45
잉 왜 좋아요가 304개나 ㅋㅋㅋㅋ
@@이름-o9o6d ....?ㅋㅋㅋ
ㅋㅋㅋ
잘 보다가 13:20 에서 운이 너무 없어서 편집했습니다 보고 마음아파졌네옄ㅋㅋㅋ 그부분 깨느라 진짜 고생하셨죠ㅠㅠ
그래도 역시 고인물 포린님ㅋㅋㅋㅋㅋㅋ 이번 공략영상도 재밌게 보고 가용!
네비게이션 “다알기때문에 버려도됩니다” 스웩보소 ..
0:06 Me Me .....
you bo
맘?
아니야미친놈아
@@lamp3511 병 ㅋㅋㅋㅋㅋㅋㅋ
@@lamp3511 삼다수통제조사
요새 푸린님 고생하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 방송 쉬엄쉬엄하세요 ㅠ 항상 응원할게요!!!!
6:36 까마귀 친구가 scp049 입니다
역병의사
16:15 나만 여기 왼쪽에 사람 보이냐......ㄷㄷ
김예준 173임?
초반에 쓰고 벗었던 방화복입니다
@@boyoungce 아아 감사합니다
저도 보임
광고나오는데욬
공포게임 썩은물 푸린 그는 도덕책... 말릴 수가없군요
19:53 혼돈의 반란:놈들이 데려가기엔 넌 너무 많은걸 알고 있어, 우리와 같이 가야겠다.
우리의 영웅 카오스..
공포게임 직접하면 무서운데 보는건 재미있다
ㅇ오오옹오오~~~~ 푸린님이 하는 공포게임 영상 다 꿀잼 기대기대~~!! 재밋게 볼게요 항상 고마워용♡♡
9:10 옹탄 대라창 이만 ㅃㅃ
한국 SCP 사이트 들어가시면 못 나옵니다....랜덤SCP 보다가 시간 다 지남..
뭔데요 그겡
노진구 그냥 허언증 사이트인데 시간 후딱감.
시간이 계속 가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그 사이트 자체가 scp 입니다!
ㅇㅈ
ㅇㅈ
16:14 머야 저거 ㄷㄷ
Scp 049 일걸요...
@@카키오-w6s 049는 아닐듯
@@카키오-w6s 처음에 벋은 방독면일거요?
움직이는데..
049 035, 가드 중 하나입니다
여기 나오는 scp들이 딱 적당히 현실적이고 신박해서 좋은듯 찾아보니 좀 너무,,, 갔다,,, 싶은것들도 많던데. 땅콩이나 부끄럼쟁이같은 애들 설정 너무 좋음
일련번호: SCP-096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096은 항상 자신의 격리실, 즉 5 m x 5 m x 5 m 크기의 밀폐된 강철 큐브에 격리되어 있다. 매주 격리 공간에 금이나 구멍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은 의무이다. SCP-096의 격리실에는 그 어떤 카메라나 광학적 기기도 반입할 수 없다. 보안 직원은 SCP-096의 존재가 격리실에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미리 설치된 압력 센서와 레이저 센서만을 사용한다.
SCP-096을 찍어 둔 사진이나 비디오 혹은 그와 유사한 생물의 기록은 ███ 박사나 O5-█의 허가가 없이는 열람할 수 없다.
설명:SCP-096은 신장 약 2.38m 정도의 인간형 생물체이다. 대상은 매우 적은 양의 근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 질량의 예비 분석이 약한 영양실조 상태를 보여주었다. 팔은 대상의 나머지 신체에 비해 극도로 비율이 어긋나 있으며, 각각 약 1.5 미터 길이이다. 피부는 색소가 거의 없으며 체모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SCP-096의 입은 보통 사람보다 네 배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다. 다른 얼굴의 특징도 보통 사람과 비슷하나 눈은 예외적으로 역시 색소 부족이다. SCP-096이 앞을 볼 수 있는지의 여부는 불명이다. 고등한 두뇌 기능의 징후를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지능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SCP-096은 평상시에는 굉장히 온순하며, 격리실 내부의 압력 센서는 대상이 하루의 대부분을 시설의 동쪽 벽 주변을 돌아다니며 보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가 직접 보건 녹화된 영상이나 사진을 보건 관계 없이 SCP-096의 얼굴을 보게 된다면 대상은 상당한 심리적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SCP-096은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웅얼대기 시작할 것이다. 첫 대면 후 약 1, 2분 후에 SCP-096은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에게 달려갈 것이다(이 시점부터 SCP-096의 얼굴을 본 사람은 SCP-096-1로 분류된다).
기록된 속력은 시속 35km 에서 시속 ███km이고, 이는 SCP-096-1과 SCP-096 사이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점에서 알려진 그 어떤 물질이나 방법으로도 SCP-096을 막을 수 없다. SCP-096-1이 실제로 어디 있는지는 SCP-096의 반응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다. SCP-096은 SCP-096-1의 위치를 아는 직감이 있는 듯하다. 주석:이러한 현상은 그림으로 그려진 얼굴을 보았을 때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문서 096-1 참조).
SCP-096-1이 있는 위치에 도착하면, SCP-096은 SCP-096-1을 죽이고 [데이터 말소]한다. 모든 사례에서 SCP-096-1은 흔적도 남지 않는다. 그후 SCP-096은 몇 분 동안 그 자리에 온순하게 앉아 있으며 그후 평정심을 되찾고 다시 한번 온순해진다. 그 다음에는 자신이 원래 살던 지역인 [데이터 편집됨]로 돌아가려고 시도할 것이다.
재단 기밀의 유출과 많은 민간인 피해를 포함한 대 연쇄 반응 때문에 대상의 회수는 가장 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또한 ███ 박사가 SCP-096의 즉결 처분을 요청했고(면담 096-1 참조), 현재 명령 승인을 대기 중이다. 처리 명령이 승인 되었으며, ███ 박사가 [데이터 편집됨]에 처분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건 096-1-A 참조.
면담 녹음 기록 SCP-096-1
면담자: ███ 박사
면담 대상: █████████ 대령(퇴역), 전임 회수팀 줄루 9-A의 사령관
회수 사건, 사건 #096-1-A
[████████ ████████, 제██연구구역]
█████████ 대령: 처음 탈출한 SCP를 회수하는 일은 항상 엿같아. 현장 공돌이들이 긁어온 과장된 정보들 외에도 그 망할 물건이 뭘 더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그 정보들이 완전한 정보면 운이 좋은 거지. 그놈들은 그냥 "챙겨가지고 와라"라고만 한다고. 그 빌어먹을 것을 쳐다보면 안된다는 그따위 설명은 한마디도 없단 말이야.
███ 박사: 작전을 설명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 대령: 아, 물론이지. 미안. 헬기 두 대가 있었는데 한쪽은 우리 부대가 타고 있었고, 다른 쪽은 지원부대인 줄루 9-B하고 ██████ 박사가 타고 있었어. 우리는 여기에서 북쪽으로 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목표물을 포착했지. 내가 볼 때 그 녀석은 우리 쪽을 보고 있지 않았던 것 같아. 만약 그랬다면 그대로 달려들었을 테니까 말입니다.
███ 박사: 보고서에는 SCP-096이 저온에 반응하지 않았다고 써있지요? -██o C였죠.
█████████ 대령: 정확히는 -██도였어. 그리고 그래, 완전히 발가벗고도 떨지도 않더군. 어쨌든, 착륙했고, 목표에 다가갔고, ██ 상병에게 챙겨 갈 준비를 하라고 했지. 바로 그 때 ██████ 박사가 날 불렀어. 난 돌아서 답을 했어. 그리고 그게 날 살렸다고. 아마 그놈은 뒤로 돌았을 거고, 우리 부대 모두가 그 녀석을 보았었겠지.
███ 박사: 그 때가 SCP-096이 동요 상태가 된 시점입니까?
█████████ 대령: 맞아.[면담 대상은 말을 잇기 전 잠시 말을 멈추었다.] 미안. 잠깐 소름이 돋아서.
███ 박사: 괜찮습니다.
█████████ 대령: 음, 뭐, 냐야 녀석 얼굴을 못 봤지. 하지만 내 부하들은 모두 보았고, 그 덕택에 아주 뒈지게 좋을 보상을 받았지요.
███ 박사: 좀 자세히 말해주시겠습니까?
█████████ 대령: [잠시 침묵] 그래, 그래. 그 놈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 짐승 우는 소리는 아니었고, 진짜 사람 우는 소리처럼 들렸었어. 그거 존나 소름끼쳤다고. [다시 침묵] 우리가 놈에게 총질을 시작했을 때 놈은 ██ 상병을 잡아서 다리를 뜯어 냈어. 주여, 그 불쌍한 친구는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러댔다고… 아 망할… 어쨌든, 우리는 총질로 그놈의 살점을 날려대고 있었고, 탄창을 계속해서 쓰고 있었어. 개뿔도 소용이 없더군. 놈이 그 친구를 [데이터 말소]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거의 그놈을 놓칠 뻔했어.
███ 박사: 그 직후에 …[종이 뒤적이는 소리] AT-4 고폭탄 발사기를 사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요?
█████████ 대령: 대전차무기지. SCP-███가 탈출했을 때부터 가지고 다녔어. 탱크를 휴지조각처럼 날려버리는 걸 봤었지. 그래서 놈에게도 똑같은 짓을 해줬어.
███ 박사: 그래서 SCP-096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까?
█████████ 대령: 꿈쩍도 안하더군. 그 놈은 계속해서 내 부대원들을 상체가 반쯤 날라간 상태로 찢어버리더라고. [손가락으로 자기 상체에 커다란 반원을 그음]
███ 박사: 그래도 피해는 입히지 않았습니까?
█████████ 대령: 만일 입고 있었다고 해도 그런 티를 내지 않았어. 놈은 장기가 다 날아갔고, 피도 다 빠진듯 한데도 그걸 알아차리지도 못했어. 그렇지만 뼈는 멀쩡하게 남아 있었고, 그 뼈가 계속 내 부하들을 찢어 놓고 있었지.
███ 박사: 그럼 사실상 구조적 피해를 주지 못했던 거군요. SCP-096을 향해 발사한 탄환이 몇개라고요?
█████████ 대령: 최소한? 1000개는 썼어. 우리 도어 거너가 GAU-19 개틀링건을 최소 20초 동안 쏘고 있었지. 망할 20초라고. 그것만 해도 50구경 총알 600발을 박아넣은 거란 말이야. 침 뱉는 거랑 다를게 없었을지도.
███ 박사: 그리고 줄루 9-B가 도착했고요?
█████████ 대령: 그래. 그리고 우리 부대는 완전히 없어졌지. 줄루 9-B가 그놈의 면상에 자루를 하나 씌우는데 성공하자마자 놈은 그냥 주저앉더군. 놈을 헬기에 싣고 바로 여기 왔어. 나는 내가 어떻게 그놈의 면상을 못 봤는지 모르겠군. 신이나 부처나 뭐 그런 누군가가 내가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등신이.
███ 박사: 어떤 화가가 SCP-096의 얼굴을 그려 놓은걸 입수했습니다. 보시겠습니까?
█████████ 대령: [잠시 침묵] 있잖아, 그 놈이 지르는 소리를 한 번 듣고 나면, 그리고 내 부하들이 지르는 비명을 듣고 나면, 내가 들은 소리에 얼굴을 대입하고 싶지는 않은거같아. 아니요. 그냥…보기 싫어.
███ 박사: 좋습니다. 이정도면 된 것 같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대령님.
[의자 끄는 소리. 방 밖으로 나가는 발소리. 대령이 면담실 22호 밖으로 나간 것이 확인되었다.]
███ 박사: 이 기록을 내가 전에 한 SCP-096을 되도록 빨리 제거하자는 요청에 올리도록 하자.
대박 ㅋㅋㅋ
ㅋㅋ 사람이 많은 곳으로 나가면 두자리수의 희생자를 내기도 전에 격리되는 173과는 달리 096은 사람 많은 곳으로 나가면 나라 괴멸 수준의 재앙이 일어나죠 ㅋㅋ
SCP 096이 1을 죽이고 흡수하고 흔적도 남지 않는 것입니다. SCP 096의 고향은 미지의 공간이라고 합니다
출처 어따 말아 먹었을까요?
이런놈이 TF급 세계멸망 시나리오에서...... 머리가잘려서....죽었......
와.. 역시 푸린님.. 기억력 짱이시당ㅠㅠ
와.. 무서운게임 못보는데 게임실력이 신급이라서 감탄하면서 봤네요 말 계속하는거 덕분에 별로 안무서웠어요
그냥 다 썩은물 공략이지 이 채널에서 고인물 공략이란 것도 안보여
ㅋㅋㅋ 푸린님 잼있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피카츜ㅋㅋㅋㅋㅋㅋㅋㅋ
10:47 어디에 scp가...?
무슨SCP?
저 scp 일련번호가 뭐지?
10:47초는 아니고 10:43초 가야 보일듯 합니다.
@@riftmundo scp 860입니다.
저 숲 공간은 scp 860-1이고요
SCP-860-1
사족보행하는 괴생명체임. 숲 아님
SCP-106 격리절차
SCP-106(이하 106)의 격리실은 고위험군 격리구역에 위치하고있습니다. 106을 격리하지않으면 플레이어를 주머니차원으로 납치하거나 106이 플레이어를 따라 B게이트로 탈출하고 플레이어는 사망엔딩이기때문에 그나마Better ending을 위해선 격리해야합니다
준비물:전자기장 생성기를 포함한 격리실,음향설비,신선한 10~25세의 '먹이'
우선 106격리 제어실에서 음향설비를 켜 106을 유인해야합니다. 방송내용은 먹이의 대퇴골을 파괴하여는 버튼을 눌러 106가 좋아하는 먹이의 비명소리를 들려주고 106이 나타나면 격리실에 전자기장을걸어줘 106을 격리할수있게됩니다
언제나 봐도 시원한 공략 사이다 굿
0:03
재밌게 보구감드!
일련번호: SCP-914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정식 요청을 통해 기지 사령관에게 허가를 받은 인원만이 SCP-914를 작동시킬 수 있다. SCP-914는 109-B 연구동에 위치해 있으며, 두 명의 당직 감시 인원이 24시간 감시한다. 109-B에 들어온 모든 연구원은 실험 전 과정 동안 적어도 한 명의 감시원을 동반해야 하며, 당직 감시 인원에게 모든 실험 내용을 목록화하여 제출해야 한다. 목록에서 하나라도 빠진 것이 있다면, 실험은 즉시 중단되고 해당 연구원은 109-B에서 쫓겨나 기지 사령관의 재량에 따라 징계를 받게 된다.
경고: 현재 생물을 사용한 실험은 금지되어 있다. 109-B:117 문서를 참조하라. 또한 폭발성 물질을 "매우 굵음" 단계로 돌리지 않기를 권고한다.
설명: SCP-914는 무게 수 톤, 넓이 18 평방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태엽장치 기계로, 나사못, 벨트, 도르래, 톱니바퀴, 용수철과 기타 태엽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이 기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하며, 8백만 개 이상의 움직이는 부분은 주석과 구리로 이루어져 있고 일부 목재와 직물 부분이 관찰된다. 관찰 및 연구 결과, "선택 계기판" 아래의 "태엽"을 제외하고는 어떤 동력원이나 전자 부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기 3×2.1×2.1 미터(10×7×7피트)인 두 개의 커다란 칸막이가 구리관을 통해 SCP-914의 몸체에 연결되어 있는데, 각각 "투입"과 "배출"이라고 적혀 있다. 그 사이에는 작은 화살표가 붙은 커다란 조정 손잡이가 붙은 구리판이 있다. 조정 손잡이 주위에는 매우 굵음, 굵음, 1:1, 고움, 매우 고움이라고 적혀 있으며, 조정 손잡이 밑에는 "태엽"을 감는 커다란 "열쇠"가 꽂혀 있다.
투입 칸막이에 물체를 놓으면 미닫이문이 닫히고 작은 종소리가 들린다. 조정 손잡이가 어느 위치에 있고, 열쇠를 돌리면 SCP-914는 칸막이 속의 물체를 "정제"한다. 그 과정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는 없으며, 물체는 배출 칸막이 문이 열릴 때까지 SCP-914 속에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없는 관찰과 실험에도 불구하고 SCP-914가 어떻게 이 과정을 수행하는지 밝혀내지 못했으며, "정제" 과정 중에 SCP-914 안에 있는 물체도 관찰이 불가능하다. 정제 과정은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리는데, 정제되는 물체의 크기에 따라 변한다.
부록: 5/14: █████ 박사 실험 기록
투입: 강철 1 kg (설정: 매우 굵음)
배출: 레이저로 절단한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크기의 강철 덩어리.
투입: 강철 1 kg (설정: 1:1)
배출: 강철 나사 1 kg.
투입: 강철 1 kg (설정: 고움)
배출: 강철 압정 1kg.
투입: 강철 1 kg (설정: 매우 고움)
배출: 공기중으로 여러 가지 종류의 기체가 방출되었다. 곧이어 50,000도의 열에도 견디고 그 어떤 힘으로도 구부리거나 부술 수 없으며 거의 완벽한 전기 전도성(1.6×10-75 ρ)을 지닌 정체불명의 금속 1 그램이 튀어나왔다.
투입: █████ 박사의 손목시계 한 개 (설정: 굵음)
배출: 완전히 박살난 손목시계 한 개
투입: ███████의 휴대전화 한 개 (설정: 1:1)
배출: 제조사와 모델이 다른 휴대전화 한 개
투입: 표준형 콜트 파이슨 리볼버 한 개 (설정: 매우 고움)
배출: [데이터 말소] 앞서 말했듯이 ████████████는 화선상에 있는 모든 물체를 완벽히 분해했으며 고밀도의 감마선을 방출했다.
투입: 흰 생쥐 한 마리 (설정: 1:1)
배출: 갈색 생쥐 한 마리
투입: 침팬지 한 마리 (설정: 고움)
배출: [데이터 말소]
투입: 침팬지 한 마리 (설정: 매우 굵음)
배출: 고열에서 짓눌리고 절단당한 것으로 보이는, 심하게 훼손된 시체
문서 번호 109-B:117: ███ 박사와 ███████ 박사 실험 기록
투입: D계급 인원 D-186, 백인 남성, 나이 42세, 체중 108 kg, 신장 185 cm (설정: 1:1)
배출: 히스패닉 남성, 나이 42세, 체중 100 kg, 신장 188 cm. 피험자는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해했다. 피험자는 보안 요원을 공격했고, 처리되었다.
투입: D계급 인원 D-187, 백인 남성, 나이 28세, 체중 63 kg, 신장 173 cm (설정: 매우 고움)
배출: [데이터 말소]. 피험자가 실험실에서 탈출, 감시원 8명을 비롯해 ███ 박사와 ███████ 박사를 살해. 재제 조치 개시. 피험자는 계속적인 탈출 시도로 SCP 구역 세 군데서 격리 실패를 유발함. 특수대응반이 피험자와 교전, 피험자에게 중상을 입혔으나 특수대응반 구성원들도 부분적 기억 손상을 입었으며 배관에 부식 피해 발생. 피험자는 수 시간 뒤에 푸른색 재로 변해 죽었으며, 이 재 때문에 근처의 연구원들이 실명.
SCP-914로 생물학적 실험을 하는 것은 중단되었음
예 복붙 잘하셨고요
복붙?
나무위키다
예
푸린님은 썩은물 정도가 아니죠 화석을 넘어서 석유급입니다.
형은 항상 볼때마다 너무 젊어보여 ㅋㅋㅋㅋㅋㅋㅋ
15:33 SCP 096?!!
처음 이 유튜버를 접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집중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 영상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재밌어서 구독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영상 처음으로 보는데 끝나자마자 구독과 조아요를 눌렀어요
"A Class-D detected."
와 진짜잘하시네..
역시푸린님
겜잘알은 이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길 다 외우고 있어서 네비가 쓸모없다니...b
A게이트앤딩은 정확히 말하면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사람들 일명 혼돈의 반란이라는 새력과 조우하게 된 것인데 이 새력은 SCP들을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컨트롤 하기위한 부대입니다. 혼돈의반란 일명 카오스들은 D계급인 주인공에게 자신들과 같이 행동할 것을 권유하는데 왜냐하면 주인공은 제단을 탈출하면서 많은 SCP들의 자료들을 봐왔기때문에 중요한 정보들을 많이 알고있기떄문 그리고 전직 SCP연구원이였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주인공이 카오스와 합류하게되는게 A게이트앤딩 035의 충고에 따랐을경우 나오는앤딩이고 또 079의충고에따라 B게이트로 나갔을경우에 나오는 앤딩도있긴한데 그건 탈출하다 결국 구미호부대에 발각되어 사살당하게되는 앤딩입니다.
이 영상은 게임의 공략영상이다 보니까 SCP게임자체스토리는 이영상으로는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제가 설명할수도있겠지만 아마 겁나 길게 적어놔야할꺼기떄문에 매우 귀찮...아서 ruclips.net/video/-uXUDxi4DJU/видео.html 이 영상에서 자세히 다루고있으니 혹시 스토리가 궁금하다 싶으신분들은 이링크로 가서 봐주세요
10:45무슨 scp가있다는겨
ㅇㅈ
Scp 6789 라는 기체입니다.머리에서 큰 소리를 내서 4km?안에 있는 사람들은 머리가 터지거나 청각을 잃을수도 있습니다.TMI
@@김밥-t3i ㄴㄴ SCP-860-2임
푸린님꺼 공략보면 다른분들꺼 답답해서 못봄 ㅋㄱㅋㄱㄲㅋㄲㄱㄲㅋㄱ다른분들꺼보고 푸린님꺼 본다음에 시원함ㄷ을 느끼는게 젤좋음
B Gate엔딩은 B Gate에 SCP - 682(죽일수 없는 파충류)가 나타나 재단에 핵폭탄을 터트려 죽는 엔딩입니다(핵피엔딩)
그럼에도 SCP-682가 설 확률이있지요
@@WorldClassSuperNoob 앤딩애서 살았다고 나옴
완벽히 격리가 가능하며, 생각을 할 수 없고 인지능력이 전혀 없다면 안전등급.
완벽히 격리하기는 어려우면 약간의 탈출시도가 있고, 인지능력,감각이 있다면 유클리드 등급.
격리가 불가능하며 파괴적이고 행동을 예측할 수 없다면 캐테르 등급 입니다!
무서워서 댓글이랑 보는중........
오 나만 그러는 줄 알았는 데
저도...
난 댓글반응보려고 하는 뭔가의본능때믄에 댓글을보는중
나도333
나도
썩은물이야 썩은물...
8:16 건축가 곰이?
푸린님 대단하십니다
무서운 공포게임을 저렇게 잘 하시다니..
푸린님 덕분에 무서운게임도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컨테이먼트 브리치 오랜만에 생각나서 해봤는데 진짜 어렵더라구요.. 역시 이때 푸린님은 레전드였어
17:43 넘나 놀란것
오랜만에 동영상 봅니다.
역시 고인물!ㅎㅎ
근데 보면 못움직이니까 한눈은 감고 한눈은 뜨는걸 계속 반복하면 되지않슴?
님 하버드???
개똑똑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173 개빡쳐서 걍 죽임
ㅋㅋㄲㅋ윙크 ㄹㄱㄴ
9:50 채팅
마우스가 SCP야 ㅋㅋㅋ
이 어려운 게임을 깨셨단 말입니까? 역시, 대딘하네요. ㄷㄷ
106 격리시 클리어하시면 mtf(scp격리자 경비원)들이 죄수를보고 바퀴벌레같은 생존력/미친듯한 운/전혀 예측못하는상황을 해내는놈/와 미친놈 이걸사네 인간이냐? 라고 생각해서 scp로 격리를 할지 검토 한다고 합니다 격리 안하고 클리어하면 카오스(scp 반란군) 이라는곳에서 이 죄수는 아는것이 많아서 죽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데리고 밥먹고 사우나도 가서 scp들의 정보를 캐내어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이제와서 생각한건데요
눈은 2개잖아요
그러면 한쪽눈은 시력테스트하듯이
한쪽가리고 한쪽뜨고있다가
한쪽눈깜고 싶으면 가리던눈
떠주고 나머지눈 감고 이런식으로
하면 무한반복할수 있지않나요?
가능한데 계속 그러면 173이 안 참고 목 꺾응.
scp 173 대응메뉴얼에 양쪽눈을 번갈아가며 감도록 고도로 훈련하거나, 2명 이상의 사람들이 바라봐야한다. 라고 나와있어요
이미 그렇게 대응하고 있음
근데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라 사고도 자주 나고 해서 그냥 저렇게 하는 거임
주인공이 궁예라 그렇습니다
그럼 개빡처서 걍죽인답니다
20:04 저것들은 혼돈의 반란입니다
Scp와 반대로 괴생물체를 실험하며
Scp를 약탈하고 고문하는 곳입니다
저 주인공이 잡혀간이유도 탐험하면서 비밀문서같은걸 보았기 때문에 대려 가는겁니다
최고의동료에서 최고의적이 되었습니다.
혼돈의 반란의 정체는 o5(scp에서 가장높은계급)만 알고있다고 합니다.
어디서 악취가 나길래 유튜브 열어봤는데 여기가 썩은거였군요
ㅋㅋㅋ
아..... 푸린님 방송 한 번 보면 멈출 수가 없네 ;;;; 마약같은 존재여 ....
SCP주인공 D등급인원인거 지금알음...
D등급인원은 대부분이 범죄자에 그냥 소모품인데...
그러니깐 요원들이 총을 쏘겠죠
설정상 D-9341은 범죄자라 D계급이 된 게 아닌 재단 직원이었는데 과실로 책임을 물어 D계급이 됨
아 20분 어케 기다려 라고 20분 전에 했어요 ㅎㅎ 재밌네요
이 게임 이렇게 안무섭고 빠르게 깨는 사람 처음 봤엌ㅋㅋㅋㅋㅋ
scp고수님들 Nine Tailed Fox NTF와Moblie Task Fox MTF는 뭐가 다른가요?NTF가 scp대응팀인가여?
공략장점:쉽고 빠르게 깰 수 있음
공략단점:운이 없으면 그냥 못깸
푸린님 저 트위치에서 푸린의 피그란 긱넴이에여!! 영상 앞으로 마니볼꺼고 조아요도 마니눌르게 재밋는영상부탁드리고 잼재밋겟댕...ㅠㅠㅎㅎ
맵 혼란그자체 와웠다는게 신기하네요 ㅠㅠㅋㅋ
으앜ㅋㅋㅋ 몬스트럼 시작하시기 전에 몇번 봣었는데 그때보다 상당히 통통해지셧네요 ㅋㅋㅋㅋㅋ 첨에 못 알아봣어요 ㅋㅋㅋㅋ
아웃라스트때도 멍때리고 봣는데 이번도 비슷하네요.. 저는 이거 핵만쓰면서 햇는데 이렇게 보니까 색다르네요 ㅋㅋ
마음 아프다...!!
@@감자-h7u
SCP에 핵 프로그램이 있나요?
콘솔 치트 아닌가요?
방독면보고 SCP인줄알고 깜놀했자너
꼳휴단단 방독면도 scp로나온거있음ㅋ
@가디언최씨 정확히는
소련(러시아)의 GP-5 방독면입니다.
ㅇㅈㅋㅋㅋㅋ
와 진짜 장인이다 와...그조 감탄
+저 피투성이 방은 뭐애요?
1:37 어허..그런말 달면안돼
ㅋㅋㅋ
SCP의 스토리는 정말 흥미로워요 진짜 ㄷㄷ
꿀잼
일련번호: SCP-173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항목 SCP-173은 항상 잠긴 격리실 내에 두어야한다. 인원이 반드시 SCP-173의 컨테이너로 들어가야 할때는 언제라도 최소한 3명이 들어가야하고, 문은 그 뒤에서 다시 잠궈야한다. 모든 인원이 떠나고 격리실을 다시 잠글때까지 두명의 인원이 항상 직접 SCP-173과 시선을 마주치고 있어야 한다.
설명: 1993년에 제19기지로 옮겨졌다. 그 출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크릴론(Krylon) 상표의 스프레이 페인트 자국이 있는 철근 콘크리트로 구성되어있다. SCP-173은 움직일 수 있으며 지극히 적대적이다. 시야 범위 안에 대상이 들어와 있으면 대상은 움직일 수 없다. 어느 순간에도 SCP-173을 향하는 시선이 끊어져서는 안된다. 격리실에 들어가도록 배정된 인원은 눈을 깜빡이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경고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대상이 머리뼈 바닥을 부러뜨리거나 목을 졸라 공격한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공격할 경우, 인원은 4 등급 위험 개체 격리 절차를 따라야한다.
인원은 아무도 없을때에 격리실 내에서 돌을 긁는 소리가 들린다고 보고한다. 이는 정상으로 여겨지며, 이 행동방식의 변화가 있다면 근무중인 담당 HMCL 감사관에게 보고해야한다.
바닥에 있는 적갈색 물질은 배설물과 피의 혼합물이다. 이러한 물질의 원천은 불명이다. 이 공간은 반드시 2주에 한번씩 청소해 주어야 한다.
렘덕후. 특징: 엉덩이 한대 치고싶게 생겼다(핡)
재밌당
뒷북이긴헌디 A개이트앤딩은 혼돈의반란이 대려가는거에여
재밋게 보고가용 ㅎ
옆에서 게임하는거 구경하는 기분 꿀잼
19:28 엉엉ㅇ 내 최애다
19:59
혼돈의 반란(카오스): 놈들이 데려가기에 놔두기엔 넌 너무 많은 걸 알고있다 우리가 함께 가줘야 겠다
scp-131은 눈을 안깜빡이니까 관리용으로 써도 되는데. 아니면 scp-173이 유일하게 공격하지 않은 scp-451을 넣던지
451은 지 주변 상황 인지가 일절 안되는데 거기 넣었다가 개문스위치 여는날이 헬게이트 오픈...
아이팟을 감시자로 쓰자는건 아직 검토중인걸로 안다 이마리야.
역시 공포게임 공략영상은 푸린이지!!
똥 먹어본사람 좋아요 누르셈
으어어어어!!! 아아아아악!!!! 으어어어...
우웨에에에에에엑!!!뽜아아아아아앙ㅇ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나아아앙아아앙아!!!!쀼류류여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앙!!
죄수 투입즉시 몇분이내로 폭주하면서 죽입니다 부끄럼쟁이인것처럼 누군가가 들어오는것도 싫어합니다
@@유현이-e3n ㄴㄴ 부끄럼쟁이는 걍 얼굴만 안보면됨 얼굴만안보면 옆에서 뭘하든 상관이없으
얼굴을쯔즌는검니다
크 수고가 많으십니다! scp를....!
썩을게 없엉...
저도 푸린님 공략보고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이갬하면서 느낀거 양쪽눈을 번갈이 가면서 깜빡이면 되는거 아닌가?
Aru 인정 저도 그생각함 ㅋㅋ
직접 해보삼 개힘듬
@@네모-f3e 사람마다 달라여 하기쉬운사람이있고 힘든사람이있구
죄수가 그렇게해서 눈 안 감았는게 173이 그냥 죽였대요
보고있는 눈이 홀수여도 안되는건가 ㅋㅋㅋㅋ까다로운놈
푸린님 너무 잔인하고 scp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푸린님 왼팔님과 친하시나요???
17:58 이건 뭐에요?
바밤바 늙은라고 벽이나 땅같은 곳을 통과하여 먹이를 잡아먹는 생명체요 (SCP:106)
바밤바 님 동족이 썩어버린거에요
조하운제주도 거주 헐
바밤바 SCP-106
Taro M 디그다인듯
오오...간만에 재미있어보이는...심장 쫄깃해지게 생긴 게임이네요...좋은 정보 및 리뷰 감사합니다.
진짜 저거 가족들이랑 돌아가면서 했는데 ㅋㅋㅋ 너무 무서워서
게이트 A 엔딩은 주인공이 SCP재단을 탈출 한것이 많은 SCP 들을 뚫고 왔기에 SCP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주인공이 SCP가 되는 엔딩
게이트 B 엔딩은 SCP 682가 탈출해서 핵을 터뜨려서 죽는 엔딩
scp는 역시 087-basement가 짱...아닌가요? 173도 좋지만 심리적 공포감은
087-b가 휠씬 좆더라구요 아주 좆은게임입니다 허허
ㅋㅋㅋ 근데 엔딩이 다 죽는 거
GUYSKI가이스키 아주 좆은?...
좆같다는 소리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푸린님 영상 진짜 일년만에 보는데 포동포동해지셨네!
문두개가 있는곳은 건문소라고불러요!
검문소요
까마귀 역병 의사가 손을 뻗고있는 이유
악수, 즉 손을 잡게 되면 상대는 죽게되고
역병 의사는 자신의 가방에서
정체모를 약품으로 실험을 통해 죽지 않는 존재
언데드로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뇌의 기능은 멈춘 상태이고 좀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부에 접촉하는 생명체는 다 죽일 수 있고 옷도 입은 게 아닌 몸에서 옷이 자라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