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고 이게 서로를 위해 맞다고 계속 밀어내고 억지로 부정하면서 지내왔는데, 두나의 저 한마디로 원준이가 알면서도 억지로 밀어내던 모든 철벽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 그런 순간이었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그리고 그게 두나의 진심이고
A arte traz às telas a realidade. Ao assistir esta série, vi quanto é triste a vida das garotas desses conjuntos musicais. Elas são prisioneiras dos empresários gravadoras. Elas não têm vida. Tem sucesso e um bando fãs, mandam na vida dessas "celebridades ". É terrível! A solidão corrói o coração delas. Suas vidas são destruidas. Elas enriquecem os empresários os donos das gravadoras, destruindo suas vidas. São sempre bem carentes de amor e não sabem senti-lo. São traidas o tempo todo. Fiquei com muita dó.
'너 아니었으면 나 이세상에 없어' 할때 원준이 가슴 철렁 내려앉는 한숨.... 디테일 쩌는 감정연기가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왜 가슴이 철렁할까요...
그 때의 두나가 안쓰러워서...?
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고 이게 서로를 위해 맞다고 계속 밀어내고 억지로 부정하면서 지내왔는데, 두나의 저 한마디로 원준이가 알면서도 억지로 밀어내던 모든 철벽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 그런 순간이었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그리고 그게 두나의 진심이고
@@coinguma9620순간적으로 근육이 수축됬다가 이완되면 한쪽 근육이 내려앉을수있거든요
@@coinguma962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때문에 이 세상을 살고있다고 하는데 가슴이 진정될 수 있을까요ㅠ
이장면 진짜 휴지들고 울었어 ㅠ둘다 연기 미쳤어
둘다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서로 마음 확인하는건 존나 박력넘치네
세종이 우는거 왜 이뻐..
양세종 연기 디테일... 매번 감탄해
우는 것도 어쩜...
날카롭게 상대를 말로 할퀴면서도
물기어린 눈으로 서로 놓을수없는
사랑해도 할수록 상처 입는연인들....
필요없다고 하면 끝난건데 뭘 더 ㅋㅋ
두나는 쌍꺼풀 있고 원준이는 무쌍인 게
참 좋음… 얼굴합 미쳤냐며
원준이 화해를 이끌어냈던 방식 그대로 두나가 시도했고 다시 한 번 화해가 된 거
이 건 해피엔딩 그 자체임
짝짝짝
어쩜 대사가 ㅠㅠ 볼때마다 감정이입되서 죽겠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돼서
@@꼬봉이-n2o굿굳
세종이 연기 미쳤내 미안해 하는슌간 눈에 눈물 고임
진짜 명장면…이두나 본 장면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중 하나다 ㅠㅠ 이거 꼭 보는거 ㄹㅇ 강추!!!
2번째 정주행
이때 수지 감정...ㅇㅕㄴ기 너무 좋다 사랑해
이 장면이 제일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보고싶었어.. 크
수지 양세종으로 이두나 시즌2 제발! 아직도 보고있어요!
작가야 더 써라 마지막말고 더 이어가라 작가야 나 죽는다
연기합만으로 둘이 잘어울려보인다는건 진짜 연기를 잘하는것 ㅠㅠㅠㅠㅠ
왜케 잘 어울려 둘이ㅠㅠ 진짜 20대 풋풋한 커플같다
원준이는 보물이다 . . . . . 저런 남자있을까
보고 싶었어~ 이거 한마디가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을 정의 해줌! 수지가 본인이 딱인 인생작 하나 찍어주네. 고마워 수지야!
이장면 보고 울었다. 나는 ㅜㅜ😢
양세종 연기짱.....멜로장인ㅠ
양세종 뿌에에엥 ㅜㅜㅜ 우는거 맴찢
모든게 너무 아름답다
역대급 맞다
스토리 연출 연기 ost까지 모든게 완벽한
이두나!
연기못함
진짜... 너무 좋은 장면이다..
막 9편까지 봤는데 여운이 너무 남아서; 수지 미모와 연기력에 홀려서 봤어요 세종님과도 잘 어울리고 풋풋하며 애절한 사랑 연기에 몰입감이 좋았어요 ❤
수지 연기 넘 좋다..
보고싶었어...ㅜㅜㅜㅜ
젊을때는 모든게 찬란하고 아름답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 ...
사랑과 전쟁 스토리로 변환된다.
4주 후에...
원준이 "미안해" 말 외치자 마자 눈 반짝이면서 눈물 고이네😢
진짜 슬프다 이거 풀로봐야함 ㅠㅠ
두나 외모도 외모지만 솔직한 화법이 좋다
볼 때마다 눈물 나는 장면....
정말 두나를 몇번을 보는 건지? 삶이 정말 팍팍하고 힘든데 가슴아픈 사랑 하나 더 추가하지 말고, 제발 해피엔딩으로 하나 더 해줘요. ~ 제발
내가 더 보고싶었어 😢😢😢
진짜 아름답습니다. 두분다
100번 보고 있음😢
둘이진짜잘어울리네
둘이 왜케 잘 어웅림 ㅠㅠㅠㅠ 미치겠네
진짜 딱1화만 더해주면안되요?? 둘이 애낳는 장면까지만 ㅠㅠ
그래야 이두나에서 벗어날듯
둘이 몰래만나겟죠 ㅜ ㅜ 진짜 상상하고마무리
몇번보니까 보이는 장면중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대사할때 눈물이 왈칵 차는 양세종의 눈 연기에서 연기의 세심함을 느낌
그게 킬포
너무 간동적인 장면
수지 넘이쁘고 세종군 멋지고~~~
최애장면 😢
음악 넣는 부분 지렸다.
봐도봐도 명장면...절절하고 예쁘다
진짜 만번은 본듯 계속 보게됨ㅡ.,ㅡ
세종아 나도 보고 싶었어😢
이장면 봐도봐도 눈물나 ㅠㅠ
두나가 애절한 마음으로 모든걸 놓고 마음을 고백해버린 보고 싶었어 도 아닌 '보구 싶었어어어' 이 발음도 되게 좋다😢
찐..사랑~
필요없는데..없이는 못살겠는 거💖
이 장면을 찍기위해~~ 수많은 장면을 찍은거 같아요!! 둘다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이거 너뭄 ㅅ글파ㅜㅜㅜㅠㅜㅜ 슬퍼ㅜㅜㅜㅜㅜ 새벽에 몰래 보는데 울음 나가지고 막 흐끅흐끅하먄ㅇ서 봤다구 ㅜㅜㅜㅜㅜㅜㅜ 마음ㅇ랗파ㅜㅜㅜㅜ 을엉어ㅜㅜㅜㅜㅜㅜ
양세종 연기 진짜 잘한당
뒤돌아서서 "후~"
"너 아니였으면 나 여기 없어"
진짜...
밎는 말이지~
두나의 유알한 안식처 였으니~
원준아.. 그만 흔들어.. 가 아니라 사랑해.. 라고 했어야지
막화까지 다보고나서 아직도 약간 여운이 남는다 너무 슬퍼
울면서도 또 보고싶은 장면
연기 제대로네요
ㅜㅜ 너무 마음이 아팠어..
어후..가슴 아프다 진짜 너무 감정 이입돼ㅜㅜ
와우 연기 쩌네.
하....봐도봐도 안질려.. 이거 사람을 녹여버려.. 다시 굳게 만들어주실분..
내 최애장면❤
여러 드라마를 봤는데..이 드라마처럼 여운이 남는 드라마는 못봤어요. 결말이...필요해...
보고싶었어....어우...
ㅠㅠ 진짜 울었어요 ㅠㅠㅠ
후회해!!! 사랑해!! 미안해!!
세종대왕님... 현생은 행복하신겁니까😢😢? ㅠㅠ
이 장면마저 안 나왔으면 후유증에 시달려 죽을 뻔 했다
눈물버튼 장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ㅎㅎ
이 드라마도 진짜 찰떡 캐스팅!
내용에 전개나 디테일 적인 내용은 부족해서
엥? 하는 느낌이 많았는데 배우들 연기로 전부
커버쳐버리고 몰입 시킴.. 양세종 수지 둘이서
로맨스 하나 더 찍어주라….
연애는 밀당 없이 솔직하게
너무 좋아 ㅜㅜ
정배속으로 봐야지 이렇게 빠르게 볼 장면이 아니다 여운남아서 이두나앓이 심각
아이고 애절하네요 얼마나 두분 보고 싶었으면
안으실까요 서로 붙잡으세요 미련을 못 버리실
꺼면은요 😢😢
수지님 예쁘고 연기도 넘 잘하심 ㅠㅠ
40넘은 아저씨
눈물 나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극강의 F였나 왜이리 눈물이 많아 ㅜㅜ
수지가 부른 보통의날 노래도 넘좋아요❤
가슴이 찌릿 찌릿하다
젠장
으............설레..으........
수지 넘예뻐🥰😍💋
그러니까 그만 흔들어. 제발.
여기가 킬포인트임
뭔 뜻이에요?
@@parkseobinsibal_1이두나(수지)가 작중에서 아이돌이여서 연예가 힘들니까, 남주가 잊어야되서요
아 40년인생 살면서 담배를 한번도 안펴봤는데
담배가땡긴다는게 이런거구나
둘다 연기 미쳤다ㅜㅜㅜ너무좋잖아
왜이렇게 계속보고싶냥 ㅜㅜ자꾸떠올라
보고싶었어
수지 인생작..
사랑하고싶네 띠바~~
시즌2 기원
보고싶었어 이한마디가 왜케 공감됨
내가 이 장면 보려고 화장실도 못갔네ㅠ
그 모든 다른것보다... 잘되고나서도 상대의 고마움을 잊지않고, 그때 너아니었음 지금의 나는없어 라고 말해주는 사람을 만난거면 그걸로 충분할듯....
슬픈데 너무 아쉬우ㅜ
너무 슬프더라 꺼이꺼이ㅜ
원작과는 다른결말인데 난 이게 더 맘에든다....
미치겠네 아주
와 명장면
후유증 진짜 아놔 볼 때 마다
심장치네
어렸을 때 저런 사랑 한 적도 없는데... 왜 감정이입되고 난리 ㅋㅋㅋ
A arte traz às telas a realidade.
Ao assistir esta série, vi quanto é triste a vida das garotas desses conjuntos musicais. Elas são prisioneiras dos empresários gravadoras. Elas não têm vida. Tem sucesso e um bando fãs, mandam na vida dessas "celebridades ". É terrível!
A solidão corrói o coração delas. Suas vidas são destruidas. Elas enriquecem os empresários os donos das gravadoras, destruindo suas vidas. São sempre bem carentes de amor e não sabem senti-lo. São traidas o tempo todo.
Fiquei com muita d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