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이 함께 머무는 전라북도 오지 산간 '무주 밥상', 냉이, 어죽, 칡, 천마,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 KBS 20180329

[@무주자유인]

저도 인생 2막 무주에 정착하게되었습니다ㆍ산ㆍ강ㆍ공기 등 너무 좋아요ㆍ😅

[@탁김-y1s]

한국의 밥상 최고입니다.

[@user-yjbc5e7f9b74]

겨울 고산 천국

[@youngchang9459]

무주 아낙네님들 밝고 건강하신 모습들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생기가 올라오는군요 참 보기좋습니다

[@선옥양-v9p]

이런 방송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심이-s2p]

최불암님이 조근 조근 말씀 해 주시는게 정겹습니다

[@jayyoo906]

논산 샛강 피래미 매운탕이 그립다. 만취한 날, 나는 거기를 떠났다. 영원히.

[@songsong567]

12:34 한국스럽다^^

[@김정만-v3z]

천마최고죠

[@user-yjbc5e7f9b74]

무주는 거창이랑 언어가 비슷함 무주 동부의 무풍면쪽은 전형적인 거창 사투리이고 사람들도 거창사람
하지만 다른 무주 지역은 또 전라도 사투리여서 거창이랑은 다름
그리고 전라북도인데 대전이 가까운 진짜 의미에서 전라 경상 충청 삼도가 만나는 지역

[@도고산-m6x]

그런데 무주 어죽에는 국수가 없고 밥만 있네요.

[@user-Cafkorea]

전라도식이 그렇습니다.
물론 소면이나 수제비를 넣는 지역도 있을테지요.
저는 광주인데 어릴 적 기억으론 어죽에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조금 넣고 걸죽하게 먹었었습니다.
찹쌀이나 맵쌀불려서 넣기도 하고요.

[@도고산-m6x]

큰 상관은 없습니다만 우리 지역과 달라서 몇 줄 적어봤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jsli4813]

개갱이동네는 삼가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