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91년생 아저씨 입니다. 초등학생 6학년때 해리포터 소설에 빠져살다가 영화 게임 모두 즐겼는데 당시 저에겐 어려웠던 게임이지만 해리포터세계관에 푹빠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마법에대한 환상때문에 메이플 직업도 썬콜키웠던 초등학생시절이 떠오르는군요 그 당시에 저 게임cd서로 빌려달라고 싸우던 친구들모습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해리포터 게임 CD 시리즈에 모바일, 온라인, 인디까지 70개 넘게 해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론 지금도 여전히 CD 시리즈 2편 비밀의 방이 최고임 진짜 해리포터의 가장 찐 낭만 호그와트의 비밀+신비로움을 너무 잘 표현했음 곳곳에 숨겨진 비밀의 공간과 이스터 에그가 가장 많음 예로 저 게임 가장 꼭대기 병동에 가서 벽면에 걸린 초대형 초상화 4개에 플리펜도를 쏘면 바닥이 갈라지며 비밀문이 열리면서 숨겨진 공간이 나옴 이런 게 곳곳에 있음 이후 나온 해리포터 게임들은 그래픽은 좋을 지 몰라도 호그와트의 이런 비밀 공간 느낌들이 다 사라짐. 특히 4편 불의 잔 CD가 외국인들까지 이구동성 꼽는 가장 스레기 깨어난 마법은 게임성은 좋았는데 과금성에 지나친 욕심 부리다 유명 랭커들, 유튜버들, 블로거들까지 다 접고 이후 각종 컨덴츠 한계가 드러나면서 지금은 완전 망겜 아무도 안하는 호그와트 미스테리는 님파도라 통스와 같은 동급 세대인 제이콥 친동생(플레이어)가 호그와트 내에 숨겨진 금지된 금고를 찾던 중 실종된 친형을 찾아 입학하는 내용인데 1~3학년까진 스토리가 괜찮음. 근데 그 이후 돈에 환장한 미스테리 개발부가 게임 스토리 분량만 늘이려고 중간중간 개연성도 없는 뜬금포 내용들을 업뎃마다 추가해서 대폭 늘렸음 예 2019년 원래 3학년 스토리 챕터 수가 18개였으면 마지막했던 2023년 경엔 40개까지 늘어났었나? 지금은 더 늘렸을 거임 이게 4학년부터 심해지고 7학년 갈 때쯤엔 챕터 수만 60개 넘음 3년 넘게 플레이하면서 처음에 봤던 부가 컨덴츠(결투, 곱스톤, 퀴디치) 업데이트나 컨덴츠성 이벤트는 아예 안하고 매번 아바타 옷하고 과금성 단순 이벤트만 돌려먹기 해대며 그나마 7학년 중간부턴 한국어 지원도 안함 이제 한국에서 7학년 졸업, 졸업 후 마법부 직원까지 플레이하는 한국 유저는 다 통 털어도 5명도 안될 듯? 결론 : 해리포터 게임은 걍 레거시랑 CD 1,2편만 명작이고 나머진 인지도에 기대어 돈벌이하려는 망망겜들 일부는 개인 개발자가 팬심에 만든 해외 인디 해리포터 게임만 못함 이번에 퀴디치 신작 게임 나온다는데 걍 거름
와 씨; 3:02 이 부분!!! 이 마법 주문 외우는 부분!!! 진심 딩초 때 너무 어려워서 여기서 막혀서 때려쳤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있어요ㅠㅠ 지금 으른이 하기에도 어려운데, 그때는 정말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하; 이... 이... 망겜!!!ㅋㅋㅋㅋㅋ 정말 추억이네요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밤을 새워 읽은 뒤로 오랫동안 해덕이 됐었어요. 게임도 아즈카반까지는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클립은 종종 유튜브에 뜨는데, 게임은 진짜 오랜만이라 반갑네요ㅠㅠ 마법사의 돌 게임을 처음 했을 때는 초2여서 당시 제겐 다소 어려워서 말포이에게서 리멤브럴 되찾기 스테이지를 도무지 못 깨다가 해가 바뀌고 다시 도전해서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호그와트 레거시가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절이 배경이니까 거의 5~15세기 중세시대 분위기가 나지 않을수 밖에 없죠 19세기 말이면 미국도 남북전쟁 끝내고 슬슬 힘을 키우던 시절이고 일본도 보신전쟁 후에 중세시대에서 벗어나 메이지유신으로 산업화를 끝내고 선진국에 들어가던 시절이라 아무리 마법세계라 해도 그당시 영국배경 작품에서 진하게 중세 분위기가 나는게 더이상 하죠
1,2,3편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2탄이 제일 압도적인 명작. 그다음 1탄 3탄순. 3탄은 좀 성의없이 만들었고 비밀의방에 비해 즐길 요소를 많이 없애고 생물들도 많이 사라짐. 1,2탄이 분위기가 어둡고 공포스럽다는 평이 있어서 그랬는지 좀 밝고 무섭지 않게 가려고한게 아닌가싶음. 예를들어 2탄에 거미, 도깨비등이 나왔는데 솔직히 도깨비 거미 달려오는거 어릴때 보면 나도 좀 무섭긴했음..1탄은 좋은데 조작감이 구리고 기술적한계가 아쉬움. 2탄이 최고임. 수많은 비밀장소와 다양한 아이템, 생물 등장 및 즐길요소가 매우 많았음. 마법약 제조라든지 마법사결투등.. 2002년 11월에 나오자마자 바로사서 해봤는데 그당시엔 충격적이었던 기억이남.
헐미친.. 제가 7살때 햇던 게임이에용 ㅋㅋㅋㅋ 와 진짜 그때도 너무 무서워서 옆집 애랑 같이 오돌오돌 떨면서 같이 했던기억이 ㅋㅋㅋㅋ 와 진짜 종종 아직도 생각나는데!!!!!! 저 허접한 그래픽에서 오는 공포감 ㅠㅜ 저때 이후로 해리포터 트라우마 당해서 영화도 잘 안봤어요
배역을 맡은 매기 스미스는 2009년부터 앓게 된 유방암으로 인해 오랫동안 투병하여, 지난 9월 27일에 89세의 연세로 고인이 되셨죠. 그 뿐만 아니라 나시사 말포이를 맡은 헬렌 맥크로리도 역시 유방암으로 인해 2021년 4월 16일에 52세의 연세로 생을 마감했어요.
현재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곳은 없고, 제작사도 없어져서 버려서 해외 유저들이 버려진 자료를 모아모아 둔 곳에서 받아서 플레이했습니다. 당시 운영체제에 맞춰져있고 업뎃은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하려면 다소 귀찮은 검색과 세팅이 필요해요..! 게임명을 영문 구글링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보시는 걸 권장드려요!
고전게임을 좋아해서 지금도 찾아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무섭고 어려워서 클리어 못했던 것들 어른 돼서 신나게 하고 있네요ㅋㅋ 어느 버전을 기반으로 한 건 가요?? 국내 PC판만 해봤는데 주문 외치는 소리도 한개였고 이동중 마법도 비밀의방 2탄 때부터 됐던 걸로 기억해서요ㄷㄷ
충격 사실) 이 게임은 영화가 나오기 전에 제작되어 영화와 동시 발매 되었다!!
그래서 영화와는 호그와트 디자인, 캐릭터의 디자인과 해석, OST 등등 많은 부분이 차이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보다 게임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와...
유난히 버전마다 몇몇 요소들이 판이하게 다른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피브스가 잘리지 않고 등장해주었죠ㅎㅎ 마법사의 돌로 가는 관문들에서 물약 찾기 시험 같은 것도 구현됐고
@@22H256D 그 덕분인지 피브스가 그나마 게임 작품에선 한동안 꾸준히 나와줬네요 ㅋㅋㅋ
저땐 오픈월드 활성화 시작돼기도 이전시기 였음.
와 이 고전 명작 게임을 ㅜㅜ 이거 1탄 뿐만 아니라 2탄 3탄까지 싹 다 재밌어요
오랜만에 추억 회상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ㄹㅇ 4부터는 맛탱이 가는데 3까지는 쌉꿀잼
개인적으로 비밀의방이 진짜 퀄 좋고 잘 만듦.
마법사의돌 저거는 투명망토로 필치 아저씨한테 도망다니는 부분이 제일 스릴넘침.
나중에는 고양이까지 합세해서 찾아댕기는데, 고양이가 책장 넘어다녀서 초딩인 나한테는 엄청난 변수덩어리였음 ㅋㅋ
비밀의방 개명작이죠 ㅇㅈ
비밀의 방 게임CD 아직도 갖고있어요ㅠ
비밀의 방 결투도 할 수 있어서 ㅋㅋㅋㅋ
비밀의방은 저기 있던 한계와 컨트롤이나 플롯 이상함을 전부다 고쳐버린 2003년 기준 시대를 앞서는 게임이었죠...
퀴디치월드컵도 꿀잼임
ㅠㅠ호그와트에서 여러 모험 하고 밝을줄알고 아부지께 졸라서 샀는데 막상 형이랑 앉아서 켜보니 공포게임 그자체여서 악몽꾸고 숨 잘 못쉬고 그랬음 ㅠㅠㅠㅠㅠ 지금봐도무섭네 진짜
그래픽에 당한 피해자 속출 중..
저는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 초콜릿 개구리? 이거 개무서워서 바로 끔..
@@zeroten010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퀴렐 머리 180도 회전은 진짜 충격이었음
지나가던 91년생 아저씨 입니다.
초등학생 6학년때 해리포터 소설에 빠져살다가 영화 게임 모두 즐겼는데 당시 저에겐 어려웠던 게임이지만 해리포터세계관에 푹빠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마법에대한 환상때문에 메이플 직업도 썬콜키웠던 초등학생시절이 떠오르는군요 그 당시에 저 게임cd서로 빌려달라고 싸우던 친구들모습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래서 저도 판타지 배경게임에서 항상 법사를 선호해요ㅋㅋㅋ
91년생이 아저씨인가요ㅜ
저도 출시하자마자 했었는데 그땐 공포게임보다도 무서운 느낌이었었어요
95년생 아저씨입니다. 어렸을 때는 어려워서 못깨서 맨날 중간까지만 겜 반복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어른의 눈으로 봐도 나름 수작으로 느껴지네요
91년생이 왜 아저씨야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땅귀신들 진짜 너무 무서웠었는데 ㅠㅠㅠㅠㅠ
아 맞아 정발 번역명이 땅귀신이었네요 ㅋㅋㅋㅋ 쫒아오는거 너무 무서웠어요
저만 무서웠던 게 아니었네요.
저는 그놈들보다 베네무스 텐타큘라 놈들.... 약초학 수업가는데 거길 뚫고 가야하는.... 강하지 못한 학생은 살아남지 못한다.
해리포터 게임 1편 정발CD를 모르고 버린게 한탄스럽구나
와 진짜 감탄한게 1.옛날게임임(화질 구릴텐데 이렇게 깨끗하게 녹화했냐) 2.풀 영어라 한글자막없을텐데 이걸 다 해석했음 3.튕겼는데 계속 하심 감탄을 느끼고 갑니다
진지를 빨자면요 PC판이 있어요 한글화도 되어있구요. 옛날게임이라고 다 화질이 구린것도 아님 송출기계가 구리면 구려지는거죠. 자막은 다시 달으신 것 같아서 2번 3번은 대단한거 맞긴 하제요ㅋㅋ
1. 옛날게임이고 화질 구리지만 해상도 설정해서 맞추면 되고 녹화는 별개문제
2. 한글자막지원!!
@@luck._.y 자막지원하는데 영상에서는 잘 안보이는거 같은데 자막이 좀 작나요?
한글자막 정발된 겜이에요 ㅋㅋ 10살때쯤 했던겜인데 CD 아직있음 ㅎㅎ
@@THEGAMER-wz8bs 자막 지원은 되는데 자막이 작긴합니다..ㅋㅋㅋ
해리포터 시리즈는 그 뭐냐 불의잔까지인가 거기까지만 자막지원이고
그 이후는 안했던거로 기억함.. 복돌이들이 엄청 설쳐대서..
게임에서 나와 똑같은 추억을 공유한 사람들 보면 늘 반가움. 92~97사이인듯
저도 다들 써주신 댓글보면서 반가움을 느끼네요ㅋㅋㅋ
이 게임 아시는 분이 꽤 많다는 것은.. 우리 모두 동년배라는 것😉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 어릴때 개무서우면서도 숨겨진거 찾는게 개꿀잼이었던 게임 이당시에 이정도면 띵작이 맞는듯
말 잘하시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해리포터 게임 CD 시리즈에 모바일, 온라인, 인디까지 70개 넘게 해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론 지금도 여전히 CD 시리즈 2편 비밀의 방이 최고임
진짜 해리포터의 가장 찐 낭만 호그와트의 비밀+신비로움을 너무 잘 표현했음 곳곳에 숨겨진 비밀의 공간과 이스터 에그가 가장 많음
예로 저 게임 가장 꼭대기 병동에 가서 벽면에 걸린 초대형 초상화 4개에 플리펜도를 쏘면 바닥이 갈라지며 비밀문이 열리면서 숨겨진 공간이 나옴 이런 게 곳곳에 있음
이후 나온 해리포터 게임들은 그래픽은 좋을 지 몰라도 호그와트의 이런 비밀 공간 느낌들이 다 사라짐. 특히 4편 불의 잔 CD가 외국인들까지 이구동성 꼽는 가장 스레기
깨어난 마법은 게임성은 좋았는데 과금성에 지나친 욕심 부리다 유명 랭커들, 유튜버들, 블로거들까지 다 접고 이후 각종 컨덴츠 한계가 드러나면서 지금은 완전 망겜
아무도 안하는 호그와트 미스테리는 님파도라 통스와 같은 동급 세대인 제이콥 친동생(플레이어)가 호그와트 내에 숨겨진 금지된 금고를 찾던 중 실종된 친형을 찾아 입학하는 내용인데
1~3학년까진 스토리가 괜찮음. 근데 그 이후 돈에 환장한 미스테리 개발부가 게임 스토리 분량만 늘이려고 중간중간 개연성도 없는 뜬금포 내용들을 업뎃마다 추가해서 대폭 늘렸음
예 2019년 원래 3학년 스토리 챕터 수가 18개였으면 마지막했던 2023년 경엔 40개까지 늘어났었나? 지금은 더 늘렸을 거임 이게 4학년부터 심해지고 7학년 갈 때쯤엔 챕터 수만 60개 넘음
3년 넘게 플레이하면서 처음에 봤던 부가 컨덴츠(결투, 곱스톤, 퀴디치) 업데이트나 컨덴츠성 이벤트는 아예 안하고 매번 아바타 옷하고 과금성 단순 이벤트만 돌려먹기 해대며
그나마 7학년 중간부턴 한국어 지원도 안함 이제 한국에서 7학년 졸업, 졸업 후 마법부 직원까지 플레이하는 한국 유저는 다 통 털어도 5명도 안될 듯?
결론 : 해리포터 게임은 걍 레거시랑 CD 1,2편만 명작이고 나머진 인지도에 기대어 돈벌이하려는 망망겜들
일부는 개인 개발자가 팬심에 만든 해외 인디 해리포터 게임만 못함
이번에 퀴디치 신작 게임 나온다는데 걍 거름
와 씨;
3:02 이 부분!!! 이 마법 주문 외우는 부분!!!
진심 딩초 때 너무 어려워서 여기서 막혀서 때려쳤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있어요ㅠㅠ
지금 으른이 하기에도 어려운데, 그때는 정말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하;
이... 이... 망겜!!!ㅋㅋㅋㅋㅋ 정말 추억이네요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저게... 저게 버그였다고??? 그럼 설마 제가 어렸을 그때도 저런 버그가 있었을까요?
아옼ㅋㅋ 덕분에 대리 진행 잘 하고 갑니다ㅋㅋ큐ㅠㅠㅋㅋㅋㅋ
아마 그랬을 확률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어릴 때 거기서 한참을 막혀있었거든요
@@우머쭈 진짜 이 영상 안 봤으면 평생 몰랐을 사실이네요ㅋㅋ 하 그때 빡종했던 게 제 탓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어 속풀이 잘 했습니다😂👏🏻
와 추억 ㅠㅠ
전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맨 마지막 볼드모트 등장씬(머리 180도 회전) 장면이 너무 쇼크여서 한동안 시달렸던 기억이 ....
일그러진 모습이 무섭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요 ㅋㅋ
퀴렐의 뒤통수에 기생하여 호그와트에 나타났죠.
와 초등학교 1학년때 언니랑 아빠 노트북 붙잡고 플레이하던 추억이..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서 열심히 봤어요!!! 비밀의 방도 해주세요ㅠㅠ!!!!!
바로는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라이브에서 한번 플레이해보겠습니다!
퀴렐의 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는줄,,,,
편집 넘 웃겨요 😂😂🪄
주인장 멘트덕에 진짜 재밌게 봤어욬ㅋㅋㅋ화이트데이랑 떡 먹는 용만이 등등 공감멘트 진짜 주옥같네요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비밀의 방 할 때 달팽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 뭔가 애들의 원초적인 공포감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있음 ㅋㅋㅋ
저는 땅신령이 달려오는게 제일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비밀의방할때 그 거북이들이 무서웠어요
2탄이 진짜 우주명작인데
2탄 엔딩보고 여운에서 벗어나질 못했음
우머쭈님 요거 정식 발매버전이랑 다른데 좀더 업글된 버전인가용?? 해리 옆으로 걷는거 비밀의방 부터 가능했는데 주문거는모션이랑 성우 주문걸때 소리도 조금씩 다르네용! 앞으로 걸으면서 주문거는것도 마법사의돌에선 안됬거든요 ㅠ
네 제가 사용한 자료의 버전이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판이라 차이가 나는걸 수도 있겠네요~!
@@우머쭈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다운로드 어디서 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ㅠ
@@gfdk5698 파일을 강제 이식 시킨거라 직접적으로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게임명을 영문명으로 구글 검색하시면 자료를 한번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원활히 플레이하려면 세팅값이나 설정이 많이 필요해져 많은 자료확인이 필요합니다..!
@@우머쭈 감사합니다!
저희가 어렸을때 즐겼던 버젼은 다른 나라버젼이고 아마 저게 본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밤을 새워 읽은 뒤로 오랫동안 해덕이 됐었어요. 게임도 아즈카반까지는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클립은 종종 유튜브에 뜨는데, 게임은 진짜 오랜만이라 반갑네요ㅠㅠ
마법사의 돌 게임을 처음 했을 때는 초2여서 당시 제겐 다소 어려워서 말포이에게서 리멤브럴 되찾기 스테이지를 도무지 못 깨다가 해가 바뀌고 다시 도전해서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16:12 해리포터와 졸업하지 못한 아이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하면서 성을 누비는 감성이 너무 좋았던 게임. 레거시는 개인적으로 성에서 하는게 별로 없고 수업도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데다가 주인공이 다 떄려잡고 다녀서 조금 아쉬웠음
2001년 초2때 했는데 얘는 좀 아쉬운 게임이었는데 비밀의 방을 너무 잘만들어서 만회하다 아즈카반의 죄수부터 다시 후퇴하고 그 이후론 해리포터 게임을 안만져봤었죠.... ㅋㅋ 2번째가 제일 완작이었던 보기 드문케이스. 그나저나 말포이가 저렇게 어깨가 좁다니...
ㅋㅋ ㄹㅇ 비밀의방을 넘나재밌게했었죠.. 그래서 아즈카반도 엄청기대하면서 했다가 뭔가 기대이하라느꼈는데 저만 그런게아니었군요 ㅋㅋㅋ 그후편들은 안하긴했지만 하튼추억 오지네요..
영상 재밌네요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저때 진짜 저도 초딩 저학년때 였는데 피브스랑 고블린 놈들이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전부 해달라고 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지금봐도 ptsd가..
게임하는포텐도 좋으시고
편집도 재밋게 잘하시고
웃음도 매력있고
노력도 멋있고
이 양반 매력있다...
입담이랑 편집센스가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 첨 봤는데 금방 흥하실거 같아요 ㄷㄷ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우 진짜 20년만에 보는 게임이라서 너무 반갑네요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비밀의 방도 추천드립니다..!
필치가 진짜 개무서웠음
그 투명망토 스테이지
호그와트 레거시가 잘나오긴 했는데, 중세 느낌보다는 바로크 시대 느낌이라 아쉬웠음. 이건 진짜 우중충한 중세 느낌 제대로 나서 좋음ㅋㅋㅋ
기술적 한계 때문에 반강제적 우중충ㅋㅋㅋㅋ
호그와트 레거시가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절이 배경이니까 거의 5~15세기 중세시대 분위기가 나지 않을수 밖에 없죠
19세기 말이면 미국도 남북전쟁 끝내고 슬슬 힘을 키우던 시절이고 일본도 보신전쟁 후에 중세시대에서 벗어나 메이지유신으로 산업화를 끝내고 선진국에 들어가던 시절이라
아무리 마법세계라 해도 그당시 영국배경 작품에서 진하게 중세 분위기가 나는게 더이상 하죠
2000년도 초창기 EA해리포터 땐 오픈월드 란 개념이 없었음. 다만 2020년도 초창기 호그와트레거시 때 오픈월드 정점찍은것과는 달리.
와 추억..피브스도 그렇고 땅귀신도 그렇고 중간중간 나오는 유령도 그렇고 저만 무서워했던게 아니었네요 ㅋㅋㅋ 그 스산함.. 꾹 참고 집에 언니 있을때마다 옆에 같이 있어달라고 하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ㅋ 넘 추억이다😮
게임 OST가 끝내줬죠
예전엔 영상이 정신사나운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지금 영상 딱 적절히 너무 좋네요..응원합니다
편집 너무 좋네여 재밌게 잘봤어여!
8:54 진짜 게임연출이에요? 아니면 편집이에요?
편집입니다 실제로는 상자에 숨겨지기만 해요ㅋㅋㅋ
저게 진짜면 애들 다 울었을듯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갑자기 사이코패스 광기
1,2,3편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2탄이 제일 압도적인 명작. 그다음 1탄 3탄순. 3탄은 좀 성의없이 만들었고 비밀의방에 비해 즐길 요소를 많이 없애고 생물들도 많이 사라짐. 1,2탄이 분위기가 어둡고 공포스럽다는 평이 있어서 그랬는지 좀 밝고 무섭지 않게 가려고한게 아닌가싶음. 예를들어 2탄에 거미, 도깨비등이 나왔는데 솔직히 도깨비 거미 달려오는거 어릴때 보면 나도 좀 무섭긴했음..1탄은 좋은데 조작감이 구리고 기술적한계가 아쉬움. 2탄이 최고임. 수많은 비밀장소와 다양한 아이템, 생물 등장 및 즐길요소가 매우 많았음. 마법약 제조라든지 마법사결투등.. 2002년 11월에 나오자마자 바로사서 해봤는데 그당시엔 충격적이었던 기억이남.
8살꼬꼬마때 할머니가 사주신 시디로 재밌게 즐겼죠. 진짜 공략글쓸정도로 안해본게 없습니다 ㅋㅋ 특히 비밀의 방은 전작을 많이 업글한 갓작이니 다들 꼭 해보시길 바라요
저가도 저거지만 비밀의 방 PC 버전이 공포 맛도리였죠
어릴때 피로 글쓴 복도 지나갈때 들리는 음악이 진짜 무서웠는데
진짜 유산이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불사조기사단까지 게임을 해봤는데 시리즈 올라갈 때마다 그래픽도 향상 되면서 재미가 쩔었죠 ㅋㅋㅋㅋ
진짜 추억입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저 영상 처음보는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바로 구독!!!
응원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 추억돋고 바로구독박았습니다
캬 이거 짅자 재밌었어
나머지 게임도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ㅜㅜ 게임 너무 재밌게 하심
어릴 때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 이렇게 플레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20년 된 호기심이 풀렸습니다..
와...추억이네요... 진짜 어릴때 뭣도 모르고 했던..😊 잘볼게요 ~
이 채널 뜬다 편집 개 맛도리인듯
11:22 어릴 때 여기서 더 진행을 못했네요 ㅋㅋㅋㅋ 저것들 뚫고 가기 너무 무서웠어요 그 때는
추억이네요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웃는 소리 너무 좋으시다 같이 웃게 되네요 ㅋㅋ
이 영상보고 구독눌렀어욤 시리즈 다 리뷰해주세요!!
아저씨 아줌마들이 본인들의 어린시절을 화기애애하게 회고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계속해주세요 구독했어여
저도 이 게임 초딩 때 해봤는데 저 망할 어둠의 마법 방어술 때문에 빡쳤던 기억이 납니다. 저거 30분 정도 하다가 빡쳐서 그만 뒀던 것 같아요!
핼포 겜은 3가 진짜 고퀄이에요 맵도 넓고 헤르미온느 론도 플레이하면서 연계되는데 제에에발 한번 해보세용
해리포터 너무 좋아해서 이것말고 비밀의 방, 퀴디치 월드컵 사서 했는데 어릴때라 달팽이가 너무 무서워서 진행을 못했음.. 그래서 아직도 방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는.. 그래도 퀴디치컵은 재밌게 즐겼다..
목소리도 강수진 성우님 느낌이 있는데다가 밈도 적절하게 잘 쓰시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나잇대도 비슷하실 듯 한데 지켜보는 재미가 있네요
응원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
그뮌ㅆ
이거 gta나 툼레이더 처럼 리마스터 해서 스팀에서 팔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밌을것 같은데용😄👍🏻👏🏻👏🏻👏🏻👏🏻👏🏻 추억돋는 게임이네용~^^
1:42 당시 그래픽이 주는 스산함 매우공감해여 ㅋㅋ 저는 그걸 툼레이더에서 느꼈음
와 진짜 추억의 게임이네요 ㅎㅎ 그당시에 진짜 재밌게 했는데 어릴적이라 최종보스를 못잡았던... ㅠㅠ
추억에 남는 게임입니다 ㅋㅋㅋㅋㅋ 리메이크 버전 나오면 어떨까 라는 생각들기도여
와 이거 ㅋㅋㅋ 진짜 개오랜만이넼 ㅋㅋㅋㅋㅋ 중간에 어려워서 관두긴했는데 ㅋㅋㅋ
재밌게 잘봤땅
해리포터 시리즈 다해주시면 좋겠다ㅋㅋ 담것도 궁금
이거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다들 소설이나 영화로 해리포터를 처음 접하셨을텐데, 저는 이 게임으로 해리포터를 입문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마법사의 돌보다 비밀의 방이 좀 더 재밌었어요. 아즈카반 죄수도 재밌었고, 아쉽게도 불의 잔부터는 게임을 안 해봄...
16:12 Harry Potter, the boy who failed
브금이랑 이펙트 소리 완전 추억 ㅋㅋㅋ 나름 명작이였던거 같음!!
오디오도 안비면서 편하게 들을수 있는 방송이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헐미친.. 제가 7살때 햇던 게임이에용 ㅋㅋㅋㅋ 와 진짜 그때도 너무 무서워서 옆집 애랑 같이 오돌오돌 떨면서 같이 했던기억이 ㅋㅋㅋㅋ 와 진짜 종종 아직도 생각나는데!!!!!! 저 허접한 그래픽에서 오는 공포감 ㅠㅜ 저때 이후로 해리포터 트라우마 당해서 영화도 잘 안봤어요
1편 2편을 당시에 다 사서 해봤는데 20년정도 전인거 같은디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wow... 당시에 정말 재밌게 했어요 ㅋㅋ
와.. 그 옛날 펜티엄으로 돌리던 기억이 나는 게임이 이렇게 올라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알고리즘이 이끈 추억의게임영상
저 이거 다시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파일 구하셨나요 요즘은 CD 삽입 가능한 컴퓨터도 극히 적은데
어벤던웨어라 더 이상 제작사/배급사의 지원이 끊겨, 정식 구매는 불가능하고, 해외 유저들이 아카이브 시켜놓은 곳에서 플레이했습니다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이야
이거 엄청 재밌어서 자주 했었는데 개추억 ㅋㅋ
이거 은근 재밌었는데 ㅋㅋㅋ 지금봐도 재밌어보이네요 근데 왜 나는 버그 없었던거같지
개인적으로 비밀의 방 편을 인상깊게 해서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리핀도르의 검으로 충전 에너지빔 날리는거보고 영화에서도 이랬나 헷갈리기도 했고.
진짜 엄청 오랜만에 보내... 와 예전에 CD로 사서 플레이했는데.
맥고나걸 교수님 아니 교장선생님. 1편에서 변신술수업씬은 정말 신기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배역을 맡은 매기 스미스는 2009년부터 앓게 된 유방암으로 인해 오랫동안 투병하여, 지난 9월 27일에 89세의 연세로 고인이 되셨죠.
그 뿐만 아니라 나시사 말포이를 맡은 헬렌 맥크로리도 역시 유방암으로 인해 2021년 4월 16일에 52세의 연세로 생을 마감했어요.
퀴디치랑 날개달린열쇠 조작이 엄청 빡셌었지..ㅋㅋ
저도 초딩때 1편이랑 2편 끝까지 못깼던게 생각나네요 덕분에 추억겜 봐서 좋아요
비밀의 방도 해주세요~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아직도 집에 보관중인데 켜보고 싶네요 ㅎㅎ
저도이게임엄청 재밋게했던기억이 이거다음편도 있었던거같아요 마지막에 칼들고 칼로 화염구날렸던거같네요
91년생 유부남입니다 제 아버지,친누나,저 포함해서 게임을 워낙좋아하다보니 아직까지 이게임 원본 디스크 소장하고있어요 후속작 비밀의방까지요..ㅋㅋ
간만에 옛날 생각나네요
요거 어디서 구하셨나요 ㅠ 다시 해보고싶은데 어디서도 구할수가 없네요 ㅠ
현재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곳은 없고, 제작사도 없어져서 버려서 해외 유저들이 버려진 자료를 모아모아 둔 곳에서 받아서 플레이했습니다. 당시 운영체제에 맞춰져있고 업뎃은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하려면 다소 귀찮은 검색과 세팅이 필요해요..!
게임명을 영문 구글링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보시는 걸 권장드려요!
@@우머쭈 흑흑 감사합니다 ㅠ 찾아봐야겠네요
이거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와 옛날 추억돋네요.. 그당시 게임감성이
와 진짜 게임 플레이 고팠는데 편집도 깔끔하다 근대 다시봐도 해리가 주문 억양 참 묘하네ㅋㅋㅋ
ㄹㅇ 나만 공포를 느꼈던 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식물형 몬스터들이 진짜 무서웠음...
개인적으로 비밀의 방 달팽이가 진짜 너무 무서웠음 ㅠㅠㅠ
웃음소리가 맘에 드시네요 구독함니다
어릴 때 언니가 이 게임을 하는 걸 재미있게 살펴봤어요. 저는 아직도 가끔은 이 게임을 하고 있어요 ㅎㅎ
03-04 ㅋㅋㅋㅋㅋㅋ
와 개추억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초등학생무렵에 했던거 같은데 😢
와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비슷한 나이대이신것같아요 저도 이거 했을때 초딩이었는데.. 혼자할땐 무서워서 제대로 못하고 오빠랑 같이 해서 겨우 깼던 기억이ㅠ
고전게임을 좋아해서 지금도 찾아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무섭고 어려워서 클리어 못했던 것들 어른 돼서 신나게 하고 있네요ㅋㅋ
어느 버전을 기반으로 한 건 가요?? 국내 PC판만 해봤는데 주문 외치는 소리도 한개였고 이동중 마법도 비밀의방 2탄 때부터 됐던 걸로 기억해서요ㄷㄷ
네 국내 PC판은 컷씬 이미지도 흑백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 플레이한 버전은 게임이 어벤던웨어가 되기 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되었던 버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즈카반의 죄수까지 꼬박꼬박 했었는데 오리지널 요소를 참 게임답게 참 잘 넣은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비밀의 방 괴기스러운 브금 나올 때가 제일 무서웠음ㅋㅋ
이거 사서 했었음. 저거 옛날에 게임시디 사면 박스로 샀던시절임. 저거 박스 감성있는데.
저거 다음편이 비밀의 방인데 플스2로돌아갔었음.
그게임은 좀 재밌었음.
4:10 ㅅㅂ 개웃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트롤한테 쫓기는 구간에서 버그걸리는바람에 게임진행이 막혔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