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게 있으면 집사 곁으로 오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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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치꾸하 ! 치즈집사 꾸집사 입니다!
오늘도 치즈와 꾸집사의 일상 힐링 영상 !
치즈는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꼭 제 곁으로 오는데요
예로 넥카라가 풀고 싶거나
심심하거나 참치가 먹고 싶거나 ㅎ
이날도 아침에 청소하기전에 빨래 게는데
자꾸 제 주위를 서성 거리길래
뭔가 바라는게 있나 ? 하고 지켜봤더니
역시나 그루밍을 원해서 온것 같더라구요 ㅎ
빨래를 다 정리하고 넥카라를 풀어 준후
치즈 그루밍일 끝날때까지 구경 했네요 ㅎㅎ
한번씩 그루밍을 엄청 오래할때가 있는데
이날이 그날이였던 . . .ㅎㅎㅎ
영상은 짧지만 그루밍을 엄청 오래 했어요 ㅎ
아침에 치즈가 일찍 깨워서 잠을 제대로
못잤던터라, 그루밍 보다가 잘뻔함 ㅎㅎ
그리고 오늘 커뮤니티에 적었다 시피
이달 28일쯤에 치즈 넥카라가 끝날것 같아요 !
그때까지 잘 케어해서 재발 없이
꼭 이번달은 넥카라 졸업할게요 ! 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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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같이 살면 혼잣말 많이 하게됨
대표적인게 영상편집하다가 영상속 치즈가 너무 귀여워서 "치즈용사 " 외치면서 자고 있는 치즈한테 혼잣말하기.
"치즈용사","참치용사","치즈는 과연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할수 있을것인가...아니면 없을것인가...그것이 궁금하다면 티두티두 ! "
"티두티두","티두티두 뱅뱅 ♬ 티두티두 뱅뱅 ♬ 티두티두티두티두 뱅뱅뱅 ♬ " 등등
ps. 저 이상한사람 아님.
남들이 이상하다고 할리도 없겠지만 그렇다 해도 좋다 ~
에 내 손목아지 건닥!!!^^ㅋ
꾸집사님이 치즈가 얼마나 귀엽고 예쁘면 그러시겠슴까?!!^^
고양이들하고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니깐요😁😀😊
그정도야 뭐..전 노래에 가끔 춤도 춰요..ㅋㅋ
이러고 계시는 정줄놓 팔불출 꾸집사님도 귀여우심 ㅎㅎㅎ
점점 대왕고양이로
치즈으 눈동자가 너무 아름다운 색이군요.
혼자사는게 정말 외롭지 않을거 같아요..아 물론 혼자사는것도 아니지만요 ㅎㅎ 치즈가 너무 좋아서 요몇일 영상거의 몰아서 다보는중이에요ㅜㅜ 치즈 제발 아프지말고 꾸집사도 돈많이벌어서 행복하게 치즈랑 살아주세요!! 광고라도 다볼게요 ㅎ
티두 뽕주댕이 킁킁킁 ㅋㅋ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앵글 넘 조아하는 앵글 찡˃̣̣̣̣̣̣︿˂̣̣̣̣̣̣ ू)
치드용사!참치용사!ㅋㅋ 너무예뻐하는맘이 보여요~품에안겨 자는건 인증샷
무아지경에 빠진 치즈용사 ^.~♥
티두 티두~이번에는
넥카라 꼭 풀자~~^^
고양이세수 너무 귀여우어 ㅎㅎㅎㅎ
귀여워😻😻😻😻
자꾸 귀여운 이유는 치즈를 너무 너무 사랑 해서💝💝💝💝
영상들이 광고가 많이 없네요~
고양이세수 심쿵♡
얘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치즈는 눈색깔이 참예쁘요 애교많고
20만 가즈아
치즈보고 있으면 표정으로 말하는게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 말을 안할수가 없을듯해요~😁🤗
넘 귀여워용 ㅠㅠ
치즈영상 한개보고나서 푹 빠져 몇시간째 영상보고있는; 오늘 잠자긴 글렀숨 ㅋ
티두......세수하는거 넘모 귀엽자낭..
치즈의 요가 그루밍😁
귀여움에 쓰러진다옹😘💗
예뻐 예뻐 느무 예뻐겹둥잉 느무 예뻐 사랑스러운 우리 티듀♡
언제 보아도 착하고
사랑스런 티듀
세수도 깔끔하게 하십니다❤❤❤
띠두 뽕주댕 졸귕-♥
치즈 와꾸 집사인가요 치즈와 꾸집사인가요?
요즘 고영의 유망주중 티두가 젤귀여움 노루미도 요즘 만만치않음
네임벨류 개똥이도 잠정은퇴한거같은데 티두가 그 인기를 이어받길~
꾸집사님 그렇게 치즈가 좋으십니까?ㅎㅎ너무 푹 빠지셨어요~♡ 저도 치즈 외모와 성격 모두다 푹 빠졌어요~♡♡♡ 우야믄 좋노~ 못 헤어 나오텐딩^♡
사이즈 톨업되고 참치욕심 많아지고
또.. 또.. 또..
....
....
그냥 덩치만 커진 애기 띠두♥
치즈 정말 눈이 똥글똥글 말똥말똥 ㅋㅋㅋㅋㅋㅋ 너모 귀여워서 사망하겠네 ㅠㅠ
음....이쯤되면 집사님이 치즈를 구조한게 아니고 치즈가 꾸집사 구조한듯ㅎㅎㅎ
우리 치즈 없었으면 꾸집사님은 어찌 살았을꼬~~♡
꾸집사님 최초공개 진짜 좋아하시나보네
꾸집사는 티두와 커뮤니케이티두 하는 걸 좋아한다옹~
관리를 잘하셔서 털이 많이 안빠지는것처럼 느끼시는것일뿐이지 냥이 털 관리 힘들거든여
징짜 쵝오시네요^^ 영상보면서 대리만족^^♡ 치즈 사랑해♡♡
치즈생각 : 빨래에 내 털 좀 묻혀볼까? ㅋ
사랑스럽다 티듀
٩꒰｡•◡•｡꒱۶
나도 티듀 있다옹 ㅋㅋ
엄마 잃은 아깽이
200g 이 3.5kg로
자랐다옹~
집사님 티두 앞에 두고 뭐라뭐라 하시는거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니까웃기긴한데 냥이한테 아무말대잔치하는거 ㄹㅇ ㅋㅋㅋㅋㅋ 보고있으면 너무귀여워서 아무말이다나감 ㅠ
티두는 꾸집사님이 말하는거 다 알아드름~저 요염한 자태 좀 보소~^^
치주용쏴~ 이제 갑옷 벋고 전역 준비해지. 전투화 광낼 짬.
인생 10회차..
혹시 검정색 옷들은 티두로부터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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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고양이나 개 목에 해바라기같은 저 물받이같은거 이름을 모르겠네요...저걸 왜 착용시키는 건가요?!
상처를 핥을까봐 못핥게하려구요ㅎ
김치즈 나 죽어
치즈생각 : 빨래에 내 털 좀 묻혀볼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