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전자도 무시 못하는데 사주도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사주받아서 태어났는데, 부모님의 성격을 바탕으로 사주 특성대로 흘러가더라고요. 무슨 뜻이냐면 엄마아빠를 닮긴 해도 직업적으로 원하는게 부모님과 정반대라고 해야하나?? 안정을 추구하는 부모님 밑에 있어도 지 고집대로 살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순간이 온 것 같아요 애기씨,, 결혼할 사람은 느낌이 다르다잖아요,, 근데 그 느낌이 온 거 같아요,, 하루종일 생각나고 그사람한테만 성욕(?)이 생기고 그사람하고 좋은 아파트에서 귀여운 아들낳아주고싶단 생각이 들고,, 그사람이 너무 귀엽고,, 이거 그 느낌 맞나요?ㅜㅠ😢❤
무당이라는 팔자로써 예를 들었잖아요? 응용하자면/./ 여러분 !!이 재능을 펼치고 꿈만 꾸던 막상하려니 이런저런 이유로 두려워하며 망설였던 대단하게 생각되는 그 일이 실은 충분히 해낼수 있고 그쪽으로 되게 잘하는데 그런그런것들을 하게끔 영혼이랑 시나리오를 받고 태어났는데 맨날 언제까지고 안하고 미루고 도전 포기하고 운명을 거슬러가는걸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기술직에 뛰어난 사람이 / 판검사나 높은 공무원직을 꿈꾼다던지. 무대에서 뛰어놀고 끼를 펼쳐야될 사람이 /주변에서 시킨대로 충실한 교직에 있다던지 장사에 수완이나 센스가 탁월한 사람이 /제조업에 박혀있다던지 언어에는 소질이 없는데 곧 죽어도 해외에서 영주권을 노리는 사람/ 국내에 들어와서 인맥과 커뮤니티를 활요해서 대성할 사람이 해외로 자꾸 외화벌이하러 단순노동에서 못 벗어난다던지 실패와 고통속에서 보살처럼 꽃피어서 인생에 굴곡을 알고 멋진 사업가가 될지도 모르는데 / MZ세대랍시고 키워진대로 배워야할 인성 교육과정을 거부하고 사람을 그저 행인으로 취급하고 본인만 귀한줄 안다던지. 내면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수 있다는얘기죠 사회에서 주입된대로 엉뚱한 길을 추구하고 본인의 타고난 기질과 소양을 거슬러서 번지수 잘못짚고 고집피우는 격이 되게 많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애기씨는
My thoughts: Nature vs Nurture, The Butterfly Effect, Fatalism, Fate... the notion that one cannot change the stars under which they were born, that some things simply can not be changed. If true then we must identify and accept what we cannot change... in order to sort through and identify and focus on the things we can change. This process of narrowing it all down... is learning to exert control only where we can succeed ~ which leads to happiness. The path there is to first unhappily learn of what we can not control... or accepting limits. When we do this, we do not waste exertion trying to change what we can not... as there is only misery in trying to change things we can not. For some people ~ everything seems to change. If there are different plans for us in the universe, those plans will find us - that change will find us, and we will be more ready to see and accept it... if we are not over-exerting by trying to change things we can not; and miss it.
흑😢..요즘은 개죽음만
안 당해도 감지덕지인거 같아여
예약후 2년반을 기다리고 작년에 상담했을때 제게 학부모상담 하라고 해주셨어요.정말 놀랐었고 조언해주신대로 하고 있습니다.다시 뵐려면 2년을 기다려야 하는게 아쉽습니다😅
애기선녀님 오늘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운명은 그대로받아들이면서 스스로 개척해야되나봐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정해진 운명을 알고 싶네요~ 평범하게 좋아하는 일을 하연서 살고 싶은데... 내가뭘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만 많아서 정할수없고 시작을 할수없어요
내개성대로만 가려거든 반작용을 감수해야되네요! 나의큰틀..! 을 먼저 이해해야겠다는생각이들어요!
오늘도감사합니다선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순리다로 살기가 쉽지만 않은거 깉아요~
순리대로 사는게 어려운게 아니고 순리대로 못살게 막고있지?ㅋㅋ
경험해 보니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 갑니당❤
애기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살님 말씀이 맞아요 이미 정해졌어요 알고 계시네요 그런대 일부 종교인이 막말을 햬요 부처님은 지옥에 있다등 막말을 서슴치 않아요 그리고 제사는 생쇼다 제사 지내지말라 00종교 인이 그랬죠
어느종교를 믿든 어느사람이든 나와다르니 그럴수있다라고 말하고싶지만.자기종교가 중요해서 다른이의 종교를 깔고 뭉개려는 인간들이 참 저두 싫습니다.
사람에 그릇과 운명은 정해져 있는게 맞음 , 아무리 발버둥치고 해도 그게 운명이였던게야..ㅎㅎ
오늘도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세상 멍판이 될 수록 순리대로 자신의 아는 분들만 살아남을 겁니다.
요즘 좋은날받아서 제왕절개하는사람 많은데 그렇게태어난아이들 사주가 바뀌는지. 아님 원래 사주대로 안바뀌는지 넘궁금합니다. 이내용으로 애기씨가 다뤄줬음좋겠어요😊
운은 조금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용?!
근데 어차피 엄마 아빠 50%씩 유전이라, 유전은 정말 무시 못해서 내가 좋은 사람이고 상대방도 좋은 배우자인게 아이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순리를 거스르고 칼로 배를 가르고 태어났다면 운명을 거스르고 태어났으니 않좋다고 볼 수 있겠쥬!😭😭😭
제왕절개 날짜 받아도 그 날짜에 못태어나는 아기도 있다해서 그것도 운인거 같아요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날 받아서 태어나는 것 또한 팔자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유전자도 무시 못하는데 사주도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사주받아서 태어났는데, 부모님의 성격을 바탕으로 사주 특성대로 흘러가더라고요. 무슨 뜻이냐면 엄마아빠를 닮긴 해도 직업적으로 원하는게 부모님과 정반대라고 해야하나?? 안정을 추구하는 부모님 밑에 있어도 지 고집대로 살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내 운명 팔자는 .....왜이리...힘들까...ㅜ 데이식스의 Happy라는 곡이 내 맘을 잘 나타내주더라
오늘도 애기선녀님 말씀 잘듣고갑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잘 살고 싶어요! 영상보니까 정신이 맑아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운명을스스로 개척해야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모든사람 행복해지고 싶은마음이지만 나만 불행하다고 여길게아니라 나보다 못 한사람들도있기때문에 기운을내면서 살아야할거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 진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순간이 온 것 같아요 애기씨,,
결혼할 사람은 느낌이 다르다잖아요,,
근데 그 느낌이 온 거 같아요,,
하루종일 생각나고 그사람한테만 성욕(?)이 생기고 그사람하고 좋은 아파트에서 귀여운 아들낳아주고싶단 생각이 들고,, 그사람이 너무 귀엽고,, 이거 그 느낌 맞나요?ㅜㅠ😢❤
우리아들들은.무슨운명을.타고났을지.너무궁금하네요.ㅎ.ㅎ
뼈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덥네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찬 음식 조심하시고^^
애기선녀님 영상 잘 봤습니다😊
명쾌하게 풀어주시는 애기씨..🥰👍👍👍❤️ 이부분은 총정리된듯요😊😊 유익하면서도 꿀잼ㅎㅎㅎ 대따 감사해용 😘👍🙏💕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소식 잘 듣고 갑니다
애기씨 멋지다~~
천재다
이쁜 애기선녀님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쁜이.여시.더 이뻐졌네.애기선녀 날로 날로 이뻐지기를...
감사합니다~
기분이 우울하다가도 이상하게 애기선녀님을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뭔가 힘이 생기는거 같다랄까요~^^
상담 때 전 정해진 운명이 없다고 하셨는데 제 팔자가 많이 꼬였나봐여 ㅜㅜ
사주는 못 바꾼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만약 사주가 별로인 사람은 그럼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노력도 안해도 되는 거 아닌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네 그리고 노력도 운기가 흐르면 상황이 바뀌면서 안하던 사람이 노력도 하게되고 그래요 즉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음
타고난 기질을 바꾸는거라서 거의불능이긴한데 하지만 그걸알고 노력하면 어느정도 가능할거라 보는데 그게어렵다이거다 ㅋㅋ
감사합니다 ❤
이마 무너젔어요 이제 인간이 감소 돼기 시작 해요 그리고 비정상인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자여멉 건설업 하면 망학요
완전 말세 최악일때 정상인을 찾기가 힘들다고 하던데요
나쁜놈들 안에 정상인이있으면 그정상인은 살기가 힘들거나 똑같이 나쁜인간이 되거나 라서 ㅋㅋ
제 옆에만 있어도 안죽을수는 있어요
나쁜마음인 사람은 벌 받고요
전 하급천신 인간관계 관여한 벌 받아 지구에 귀양 와서 수명 다할때까지 살다 가야해서 죽지도 못하게 하늘에서 콕콕 살릴려고 한달까
인복이 없는 팔자도 있나요?? 저는 정말 어려서부터 인복이 없는거같아요
맞아요 생일을 나이를 먹을수록 즐거웠던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조심조심 지내긴 하는데 오늘은 뭐에 씌인것처럼 접촉사고를 내버리네요ㅠ
6월생에 아홉수
생일은 즐겁게 보낼수 없는 팔자인가요?ㅠㅠ
무당이라는 팔자로써 예를 들었잖아요? 응용하자면/./ 여러분 !!이 재능을 펼치고 꿈만 꾸던 막상하려니 이런저런 이유로 두려워하며 망설였던 대단하게 생각되는 그 일이
실은 충분히 해낼수 있고 그쪽으로 되게 잘하는데 그런그런것들을 하게끔 영혼이랑 시나리오를 받고 태어났는데 맨날 언제까지고 안하고 미루고 도전 포기하고 운명을 거슬러가는걸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기술직에 뛰어난 사람이 / 판검사나 높은 공무원직을 꿈꾼다던지.
무대에서 뛰어놀고 끼를 펼쳐야될 사람이 /주변에서 시킨대로 충실한 교직에 있다던지
장사에 수완이나 센스가 탁월한 사람이 /제조업에 박혀있다던지
언어에는 소질이 없는데 곧 죽어도 해외에서 영주권을 노리는 사람/
국내에 들어와서 인맥과 커뮤니티를 활요해서 대성할 사람이 해외로 자꾸 외화벌이하러 단순노동에서 못 벗어난다던지
실패와 고통속에서 보살처럼 꽃피어서 인생에 굴곡을 알고 멋진 사업가가 될지도 모르는데 /
MZ세대랍시고 키워진대로 배워야할 인성 교육과정을 거부하고 사람을 그저 행인으로 취급하고 본인만 귀한줄 안다던지.
내면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수 있다는얘기죠 사회에서 주입된대로 엉뚱한 길을 추구하고
본인의 타고난 기질과 소양을 거슬러서 번지수 잘못짚고 고집피우는 격이 되게 많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애기씨는
다치거나 병들거나 하는것도 큰틀에 흐름일까요
자기자신을 모르면 심리상담 받아보고 신보는 사람 한테 물어보고 자문을 구해야죠 자기가 최고다 하는 사라은 비저상인임니다
스님퍌자라던데..😢 스님싫어요 했더니 사회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안좋은일들도 반복되던데 😅😅😅
정해진 운명 팔자 알고싶어요오
고맙습니다 ^^
하나 알아야하는건 애기씨가 예로든게 무당 팔자로 들었는데 무당 과 일반인은 팔자흐름을 변하게 하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My thoughts: Nature vs Nurture, The Butterfly Effect, Fatalism, Fate... the notion that one cannot change the stars under which they were born, that some things simply can not be changed. If true then we must identify and accept what we cannot change... in order to sort through and identify and focus on the things we can change. This process of narrowing it all down... is learning to exert control only where we can succeed ~ which leads to happiness. The path there is to first unhappily learn of what we can not control... or accepting limits. When we do this, we do not waste exertion trying to change what we can not... as there is only misery in trying to change things we can not. For some people ~ everything seems to change. If there are different plans for us in the universe, those plans will find us - that change will find us, and we will be more ready to see and accept it... if we are not over-exerting by trying to change things we can not; and miss it.
같은동네에 이름도 생일도 태어난시간도 비슷한사람을 만난적 있었는데요
병원에서..봄 그럼 이사람과 전 같은 팔자일까요
잘듣고갑니다.....
사실 사이비 종교인이 많아요 말세야요
애기선녀님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건강 조심하세요~~가까운곳이면 찾아뵙고 싶은데 지방이라서 아쉽네요~~
인연이너무안생기는데 인연이들어오게하는방법없을까요😢😢
어쩐지 !
3:20 강유진 중대장 훈련병 살해사건^^ 😊
2:30 헐 인정
인터넷에서 천을귀인 처보면 간단한 답이나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시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