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70년대 경음악] 70년대 어린이 행진곡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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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희망의파랑새tv
    @희망의파랑새tv 6 лет назад +11

    무찌르자 오랑케 ᆢ
    이 노래에 맞추어 고무줄놀이도 신낫었는데그때는 반공방첩정신이 노랫말 하나에 까지도 스며들어져
    나라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던 세대ᆢ경음으로 올려주신 귀한 반주.아는 노래 가사 찾아 따라배워야 할것같습니다ㆍ고맙고 감사합니다ㆍ제가 초등다닐 그 시절엔 먹거리도 없어서 배를 곯고 다닌 학우들이 너무도 많앗고 ㆍ책도 옷도 언니오빠들 보던것 입던것 물려받는걸 자랑으로 알앗고 아꼇던시절이었습니다ㆍ너무도 가난해서 미국의 원조로 우유가루와 옥수수가루를 받아 학교사택마당에 큰솥을 걸어놓고 옥수수 빵을쪄서 학생들 배를 채워주기도
    하던 자유대한민국의 영원한 우방국 미국입니다 .

    • @한순애-o9f
      @한순애-o9f Год назад +2

      맞아요~
      이강산침노하는 왜적의무리를...
      거북선앞세우고 무찌르시네~
      이겨레구원하신 이순신장군
      우리도씩씩하게 자라납니다.

  • @희망의파랑새tv
    @희망의파랑새tv 6 лет назад +5

    어릴적 추억의 노래들이 너무도 선명하게 기억나고 잘들립니다ᆢ그 당시 유행하던 볼거리로 많은 친구들이 고통스러운시간도 함께보냇지만 ㆍ유독 저만 혹부리영감님을 닮아 그일로 말을잃어 듣기만해야하던 시간들이어서인지 동요에 관심이 많은편입니다ᆢ그후 다시또 두번째의 소리를 잃었던 긴시간이 지나고ᆢ
    다시금 소리를 낼수있는 기회가 주어져 추억의 시간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ᆢ

  • @Right-b5v
    @Right-b5v 4 года назад +7

    지난 국민학교시절
    동무들생각에 눈물이 흐른다

  • @천경호-q5v
    @천경호-q5v 4 года назад +5

    옛날에 보았던 레코드쟈켓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 @OMSYB-nz1ng
    @OMSYB-nz1ng 2 года назад +2

    새롭다 추억이~

  • @유리두리
    @유리두리 5 лет назад +8

    어릴때 학교에서 자주 듣던 대한의 아들행진곡 당시엔 제목을 잘 몰랐었는데 지금보니 대한의 아들이네.
    마지막 가사가 압권이었는데.
    '우리들은 싸우는대한의 아들딸
    무찌르고말테야 중공오랑캐'

    • @선비정신
      @선비정신 4 года назад +3

      아.. 그런가요.
      저는 8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그때 가사는 "무찌르고 말테야 붉은 무리들" 이었습니다.
      이 노래 전시동요로 알고 있는데, 아마 '중공 오랑캐'는 그 이전의 가사였거나 혹은 원곡의 가사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 @ts-maria
      @ts-maria Год назад +1

      나아가자 씩씩하게 대한 소년아 태극기 높이들고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대한의 어린이 무찌르고 말테야 붉은 무리들
      총칼로 육체무장 단단히 하고. 내나라 금수강산 지켜 나가자. 우리들은 싸우는 대한의 어린이 자유와 평화는 우리 것이다

  • @tahoe_lake7080
    @tahoe_lake7080 3 года назад +2

    옛날엔 애들도 늦 잠도 제대로 못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