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후보 1번에 윤주경…더시민도 발표 (2020.03.23/5MBC뉴스)

미래통합당과의 공천 갈등으로 새 지도부가 들어선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 공천 명단을 다시 발표했습니다.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1번을 받는 등 예상했던 대로 미래통합당 영입 인재들이 당선권에 대거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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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mary4598]

홍커우공원에서 왜놈수뇌부를 폭사시킨 심정으로
적진에 뛰어들어 뭐라도 터트리려 하는걸까
국민의 울화를 터트리려 하는걸까

[@김도경님]

일본당 아닌척 하려고 하네?
그나저나 윤봉길 손녀는 왜? 매국을?

[@user-yy8uc6ri7j]

참 혈연 좋아하네 저것들

[@후추-q6i]

윤씨 할아버지 이름에 부끄러움없는가 나도 독립유공자 손녀지만 분홍당은 아니지

[@rachel0601]

언론들이 요 몇일
미한당 후보를 더 띄워주고
여당인 민주당보다 더 많이 홍보해주는
느낌이 든다.

[@perry1055]

조수진이 열폭질 하겠네??? 언론, 아니 기레기들 중에도 아주 개악질로 소문난 뇬이라던데...

[@hyunjunglee5584]

이정도면 윤봉길의사께 물어봐야할 정도. 애국 독립지사 후손이 매국당 공천받아 정치인을 꿈꾸네? 미쳤나.

[@heyjih]

아....열린민주당 너무 든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