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님 💕 사업에 실패한 후 좌절도 했을텐데 .. 모든 자존심 다 버리고 취직을 한 남편 환경미화원이 창피하다고 애들데리고 친정으로 들어 간다는 속없는 아내 .. .. 가장으로써 책임감에 👏 👏 👏 👏 👏 👏 이제 봄이오는 소리가 산수유 나무에서 들려옵니다 ㅎㅎ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 🙏 🙏 🙏
제 인생의 한구절이 또 맞물리네요. 1975년쯤이었을거예요. 아빠가 사업실패후 그땐 " 청소부" 라도 하신다고 엄마한테 "뇌물" 명목으로 마지막 통장 갖고 6개월간 행방불명. 취업사기 걸려서 집에도 못오시고 제주도에서 막노동하시다 가족이 너무 그리워 뒷문으로 살짝...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리운 추억. 아빠많이 보고 싶네요. 낭독 감사합니다. 쨍 하고 해뜰날도......ㅎㅎㅎ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 누가 묻거들랑 " 내사 마, 대학가요제 출신 아잉교..? 잘 생 각혀보소..!! 왜(?)거 있잖여..!! 미친X 맹키로 빠글빠글 짖은 머리.. 그려, 그려..!! 겅중겅중 무대를 헤집고 댕기믄서 꽥꽥, 소리질러 대던 그 가스나..!! " " 그기 원제적 야근디..? " " 글씨..!! 나이를 먹응께 가물가물혀..ㅠㅠ 86년 인가(?) 87년인가(?) 그럴껴..!! " " 웜메, 웜메.. 워치케 그 걸 다 잊어뿐다요..? 사기 친다요(?) 시방..? " " 사기라고라..? 나가 시방 사기치는 것으로 보인다, 고로코롬 지껄이시는 것이요. 워메..! 내 복장 터지는 것좀 보소. 정 그러시다믄 날 따라 오이소. 증거를 보여줄팅께..!! 증거를 " 라고 말하믄서 눈을 흘겨주고 걸음아 나 살려 라..!! 험시롱 바람같이 내빼뿌소. 알았지라..! 답글 감사합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냄새를보다]2023년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가 정이수.1203호 남자의 여자사람 친구가 내 아내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빗나가길 바랐다. 그런데 떨칠 수 없는 이 깨름칙함은 뭐지?](http://i.ytimg.com/vi/HkuDmPrx2SI/mqdefault.jpg)
![[냄새를보다]2023년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가 정이수.1203호 남자의 여자사람 친구가 내 아내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빗나가길 바랐다. 그런데 떨칠 수 없는 이 깨름칙함은 뭐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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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 💕
사업에 실패한 후 좌절도
했을텐데 ..
모든 자존심 다 버리고 취직을 한 남편
환경미화원이 창피하다고
애들데리고 친정으로 들어
간다는 속없는 아내 .. ..
가장으로써 책임감에
👏 👏 👏 👏 👏 👏
이제 봄이오는 소리가
산수유 나무에서 들려옵니다
ㅎㅎ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 🙏 🙏 🙏
고맙습니다 여병님^^
덕분에 마음도 따듯해 집니다.
건감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클라우디아님 !!! 못하는게 뭐에요. 노래면 노래 낭독이면 낭독...거기다 미모...멋있어요.
하하^^ 지나친 과찬의 말씀인 걸 알면서도 기분은 짱입니다!!!^^
고맙습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ㅔ
클라우디아님의 노래를 다 듣고 ^^ 제가 운이 좋은것 같아요 😀 정 이수 작가의 2번 종점을 들으며 서민들의 애환을 재미있게 묘사한 작품
잘 듣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
한번 웃고 들으시라구요~^^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고맙습니다 ~♡
노래 잘~ 하시네요^^
잘 듣겠습니다
우왓!!!에구 부끄러워라~ㅋ
기분전환이 될까하여...ㅎㅎ
평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고 또 행복하고 그리고 또 행복한 12월 되셔요~이로미오님~^♡^
처음부터 빵 터졌네요 ㅎㅎ 노래 실감나게 잘하시네요~~^^
하하~웃으셨다니 제가 왤케 감사하죠?활기찬 오늘 되세요~^♡^
님의노래들을수있는
행운의 날이네요
천재적인 님의 연기네요
항상 설레며 듣곤합니다♡
나인님~ 감솨~드립니다 ~^^
행운이 곁들어진 복꿈과 함께 꿀잠 주무시구요 ~♡
안녕하세요ᆢ클라우디님 의 노래 잘하시네요 ~~^^그 노래듣고 오늘 하루 신나게 출발합니다~~^^♡
웃고 시작하는 신나는 하루 되셨나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처음 접했을 때 깔끔하다 생각헸던
정이수 선생님의 글을
멋진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네요.
반갑습니다 선재님~^^
정이수 선생님을 만난 건 제게도 큰 기쁨이랍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감사합니다~ ^^♥
햇살 가득한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 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하고 평안한 오늘 되세요 ~^♡^
클라우드님 목소리가 넘 좋아요. 목소리들으면 마음이평온해져요.노래도 잘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노래는...아이고 브끄러워라~ㅎ
활기차고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 기분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의 좋은글 잘 보고.. 응원해여..~
작가님께 큰 힘이 되는 따듯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두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봄 날 되셔요 ~
고맙습니다 🙏 😊😘🤗
항상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명애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늘 다복하세요~^♡^
깜놀..
노래실력 상쾌하고 유쾌했어요
기분좋게 듣겠습니다
장화숙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어 봅니다~고맙습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잠 안오는 밤 달콤한 선생님의 목소리가 어느샌가 스르르 잠들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정임님 행복한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경숙님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한 날 되세요 ~^♡^
제 인생의 한구절이 또 맞물리네요.
1975년쯤이었을거예요.
아빠가 사업실패후 그땐 " 청소부" 라도 하신다고 엄마한테 "뇌물" 명목으로 마지막 통장 갖고 6개월간 행방불명.
취업사기 걸려서 집에도 못오시고 제주도에서 막노동하시다 가족이 너무 그리워 뒷문으로 살짝...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리운 추억.
아빠많이 보고 싶네요.
낭독 감사합니다.
쨍 하고 해뜰날도......ㅎㅎㅎ
가족들이 서로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웠을까요...
정화님의 마음과 손길이 닿는 곳마다 따듯한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한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누구보다도 아내가 이해 해주었다면 좋았을텐데요.김사장이 짠하네요.^^
클라우디아님,목소리만큼 노래 실력도 있으십니다.👍👍👍😁
그러게요~
아내가 좀 더 힘이 되어주었더라면...
아이쿠~ 부끄부끄부끄럽습니다
^^;;;
그저 재밌게 기분전환하시라구요~^♡^
얼마나많은남자들이 가장의무게 를
견디기며 살고있을까요
아내는그런일까지
해야하냐고 울컥
하며위로를생각을했으나 친정으로
간다니 남자는 더
외롭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거운 짐 진 우리의 가장들을 응원합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
클라우디아님..!! :-)
일단 짝짝짝..!! 음정 좋고, 박자 좋고..!! ♪♬
이모..!! 삼겹살 2인분에 쐬주 한병 추가요..!!
이무리 생각혀도, 오늘밤엔 코가 삐뚤어지도
록 마시는기 맞지 싶은디 워찌 생각허신다요
..?
삼겹살도 추가요~^^
강변연가님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
누가 묻거들랑
" 내사 마, 대학가요제 출신 아잉교..? 잘 생
각혀보소..!! 왜(?)거 있잖여..!! 미친X 맹키로 빠글빠글 짖은 머리.. 그려, 그려..!! 겅중겅중
무대를 헤집고 댕기믄서 꽥꽥, 소리질러 대던
그 가스나..!! "
" 그기 원제적 야근디..? "
" 글씨..!! 나이를 먹응께 가물가물혀..ㅠㅠ
86년 인가(?) 87년인가(?) 그럴껴..!! "
" 웜메, 웜메.. 워치케 그 걸 다 잊어뿐다요..?
사기 친다요(?) 시방..? "
" 사기라고라..? 나가 시방 사기치는 것으로
보인다, 고로코롬 지껄이시는 것이요. 워메..!
내 복장 터지는 것좀 보소. 정 그러시다믄 날
따라 오이소. 증거를 보여줄팅께..!! 증거를 "
라고 말하믄서 눈을 흘겨주고 걸음아 나 살려
라..!! 험시롱 바람같이 내빼뿌소. 알았지라..!
답글 감사합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밌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숙님~^^
재밌게 들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
짝 짝 짝..!!! 박수 박수
클라우디아님 노래에
주인공의 용기에...살기힘든 세상 서로
응원 해줘야할 아내가
찬물을 끼얹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하...한번 웃고 들으시라구요~^^
그러게요. 명숙님의 응원을 받은 남편 화이팅!!!입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아랫글 삼제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노래ㆍ낭독ㆍ미모
짱입니나요 클라우디아님의
어쩌면 좋아요 지찬님~ㅎ
편집할 때만 해도 덜 했는데
업로드 하고 들어보니 숨고 싶어 몸둘바를~^^;;;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다시 들어도 클라우디아님의 노래 솜씨는 이찌방데쓰요
ㅋ~~~~😆😅
늘 따듯한 맘으로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ㅉㅉㅉ~ 앵콜
노래잘들었습니다~~
하하 부끄럽지만 한번 웃고 가실께요~^^
평안한 오늘 되세요 ~♡
역시 클라우디아님
목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편안하게 들으셨나요?
너무 감사해요. 말할 수 없이~^^
좋은 소설과 낭독으로 현경님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오늘도 다복하세요~고맙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노래실력도 대단하시네요.
만능 목소리 연기자로 최고임을 인정합니다.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는 마술사 같아요.
저도 작품을 써서 낭독을 의뢰하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부족함에도, 님의 넉넉한 마음 덕분에 행복을 느낍니다
조금씩 더 발전하는 책방으로 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어머나!~~효성동 2번종점이 고향입니다 지금도 큰오빠는 돌아가시고 큰올케언니가 평수는 넓지만 오래된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 ᆢ고향 예기네~~^^
어머 효성동이 고향이시군요.
제가 사는 곳에서 3,40분 가면 효성동이라 저도 아는 동네였어요. 글 속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더라구요! 작가님도 그 근처에 사셔서 더욱~^^
부르면 기분좋아지는 이서언니 짱!!!님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꿈을안고왔단다
하하 기분 좋아지는 '쨍하고 해 뜰날 돌아왔단다~꿈을 안고 왔단다 태진님 왔단다~~~~^^'
태진님 행복한 연휴 되세요 고맙습니다 ~^♡^
절대로 부부간에 절망이 느껴지는 말은 삼가기♡
옳으신 말씀! 명심해야죠~^^
행복한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완강한 현실의 벽 앞에 백수들은 무력하다.
하...싶지않은 현실이죠...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창식님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우리네 에괜
재목이
왠지 허전합니다 그려~~
에구 그러게요...산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현실. 그러나 힘을 내고 우리를 응원해 보아요~^^
활짝 웃는 멋진 오늘 되세요~
가수를 하면 구독자가 더 많을수도^^
하하^^ 구독자가 더 많아졌음 좋겠지만...제겐 너무 멀고 험한 길...ㅋ
홍윤기님 함께 해주시는 마음
늘 감사드려요~^♡^
가수 했으면 큰돈 벌 뻔했네요.^^
오마낫!!!정말 그랬을까요? ㅎㅎ
기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지겨워라. 시작 피아노 소리. 그런데 노래는 좀 그러네요.
에구 그러셨군요~^^;;;
시작 피아노 음악은 21초간 진행됩니다
건너뛰고 청취하시면 될것같아요 ^^
평안한 시간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인성 짱!
이런댓글은안다는게좋을듯
시작과함께울리는피아노소리좋기만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