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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님 말투는 아이같지만 마음씨는 다른 어른보다 더 넓고 깊은 배려심을 갖고 계신거 같아요아버님이 대견하다고 생각하실거 같아요아버님도 소영님도 동생분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소영언니 장애를 가진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냥 순수한 어른같을뿐.. 아이모습과 어른모습의 각각좋은점만 쏙쏙 골라낸 사람같아요 보는동안 웃음이 지어집니다
소영씨를 보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모든것을 다~아는 사람입니다 귀엽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하세요 ~^^
따뜻한 댓글 이네요
마음이 아프다. 따뜻하다. 슬프다. 기쁘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부녀의 모습을 보는데 참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데 확실한건 아버님은 너무 존경스럽고 소영씨는 너무 예쁘고 소중하네요! 어쩜 이렇게 맑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예쁠 수 있을까요. 늘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아프지말고 상처받지 않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행복하셔요 꼭 꼭 꼭
18:26 “아이고 어떻게 아버지를 창피하게 생각해요.” 아버지를 아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ㅠㅠ
소영씨와 아버님 잘 지내고 계시죠?다시 인간극장보니 우리소영씨근황이 궁금하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계속보다보니 언어쪽 감각이 의외로 굉장하네나이에 안맞게 뭔가 연륜이 느껴지는,,, 그런쪽으로 발달이 잘되어 있는듯
소영씨가 하는 말 중에 틀린말 하나도 없다다시한번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소영언니 덕분에 잊고 있던 행복이 뭔지 떠올리게 됐어요! 세상에 돈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서로를 위하는 가족이 있다는 게 무엇보다 가장 큰 복인걸요ㅎㅎ
그 어느 딸이 아버지 손을 저리도 많이 잡아 드릴까 소영씨 손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어제 부산연산동 연일시장에서17000원쥬고삿는데....가튼 스뎅도 10여년전은 더비싸노ㅡㅡ안다는...단골갔는데ㅡㅡ참 주인도 잘살긋따 누구보다잘살아야지?ㅆㅂ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불평불만을 품고 살아 가고 있었는 지 알게되는 계기가 됐네요.감사합니다.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와. 이런 행복한 에너지를 주시다니…. 소영씨 감사하네요
정말 감동이에요 소영씨를 보며 많을걸 배우고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본 것 같아요 자기 자신도 답답하고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사시면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그 효심에 감동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깊은 사랑,소연씨의 순수함보는 내내 가슴 따뜻했습니다
소영씨 정말 아버지랑 오래 행복했으면좋겠어요~~저거 찍을때가몇년전이던데 최근 소영씨 근황궁금하네요
소영씨보며 많은걸 배웁니다아버님과 늘 건강하세요
소영씨 너무 이쁘다..마음도깊고 성격도 너무너무 이쁘네요..아버지모시고 결혼도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난다 몇년만열심히살고 힘들지만 이겨내는사람들을 위해 살고 싶다
소영씬 천사다 소원 이루시고 아버지와 영원히 행복하세요
아부지 재치 센스 유머를 겸비하신분임소영님도 물려받았음
소영씨보고 반성하게된다ㅜㅜ난아빠랑싸우고 말도안하고있는데ㅜㅡ죄송하다
근데 선반 비싸긴허네..요즘같으면 인터넷구매하면 삼분의일값으로 살텐데..
바가지 심함
17:25 내딸은 창피해서 못한다니 소영씨 1차 기분 상하고18:25 아이구 어떻게 아버지를 창피하게 생각해요~계속 마음에 쓰였나봐요..ㅜㅜ새뱃돈이라고 5만원 턱~주시는 후배님이나 소영씨도 어여 먹으라고 챙겨주시는 분도 너므 따뜻♡
35000원 바가지 엄청나게 씌우네
그러게요 지금두 15000이면 사는데 10년전에 주인나쁜@이네
밝아서 정말 보고맛있어도 웃음이...ㅎㅎ
소영씨 행복한 분이네요~~^^자신을. 사랑하는 소영씨~~행복하세요
꾸밈없고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소영씨 너무 이쁘세요
이단선반 3만5천원 이라... 물론 좋은 브랜드에서 나온거는 그럴수 잇다 치더라도 음......
너무 비싸게 파심 ..
브랜드는 무슨
바가지임
천사다소영씨ㅜㅜ❤저자신을반성하게됩니다
진짜 밝으시다!! 늘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용 가족분들이랑 건강하게
천사가 따로 없네요
세상에 소영씨같은 착한 효녀딸이 또 있을까 싶네요 착하고 밝은소영씨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네요 천사가 있다면 소영씨가 아닌가 자꾸만 생각하게되요~~2년전 영상인데 소영씨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많이궁금합니다
저딴 선반이 3만5천원ㅋㅋㅋㅋㅋㅋㅋ더군나마 7년전에ㅋㅋㅋㅋ지금도 인터넷에서 저러거 9900원이면산다
나도 좀 이상했음..ㅜ
저러니 재래시장 망햇엇지 정찰제 안하고 부르는대로 다 줘야하니.
넘 비싸다 싶었어요...
소영씨 행복바이러스 덕분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맹인학교 교장 선생님이 제대로 말씀 하시고 그 자리에 왜 계신지 알겠어요. 존경스럽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남한테 의지하지 않고 참 자유를 누리는건 장애인 비장애인 다 똑같은걸 확실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3만 5천원짜리를 15000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영님 기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웃으시는게 상대방에게도 흐뭇함을 주셔서 난 깎아줬을거같앜ㅋㅋㅋㅋ 아버님두 기여우시구ㅎㅎㅎ 행복하세요 !!!
근데 원래 15000원짜리 같아요 바가지😢
소영씨 넘 사랑스럽네요. 예쁜사람이에요. 웃는모습이 넘 예뻐요.
소영씨는 성격이 너무 긍정적으로 좋으신거지, 때묻지않고...
소영씨~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가족들이 모두 미남미녀들이네요성품도 좋고요
그릇가게아줌마 바가지심하네
감사합니다
소영씨는 어쩜 이리 이쁠까?
매일 같이 돈을 쫒는 저를 반성 하고 갑니다
교장선생님 말 한구절 한구절 다 맞는말씀이다
너무 행복합니다
사정 다 알면서 돕지는 못할맛정 눈탱이를 치다니
나도 소영씨 등록금에 도음이 되고 싶네요
단호박! ....기억
소영씨마음만은누구보다넖으세요
3만5천원짜리를 2만원이나 깍아 ㅋㅋㅋㅋㅋ 귀여워
선반 왜케 비싸ㅡㅡ
ㅠㅠ
41살이되겟네영 원하든 결혼하고 이뿌게살고계시나여?
😍💘😍💘😍💘😍💘😍🌸🌸🌸🌸🌸🌸🌸🌸
너무착하고 신랑만 잘만나면 좋을듯
헐; 개고기임?;
삼겹살이라고하지않음?
소영님 말투는 아이같지만 마음씨는 다른 어른보다 더 넓고 깊은 배려심을 갖고 계신거 같아요
아버님이 대견하다고 생각하실거 같아요
아버님도 소영님도 동생분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소영언니 장애를 가진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냥 순수한 어른같을뿐.. 아이모습과 어른모습의 각각좋은점만 쏙쏙 골라낸 사람같아요 보는동안 웃음이 지어집니다
소영씨를 보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모든것을 다~아는 사람입니다 귀엽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하세요 ~^^
따뜻한 댓글 이네요
마음이 아프다. 따뜻하다. 슬프다. 기쁘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부녀의 모습을 보는데 참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데 확실한건 아버님은 너무 존경스럽고 소영씨는 너무 예쁘고 소중하네요! 어쩜 이렇게 맑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예쁠 수 있을까요. 늘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아프지말고 상처받지 않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행복하셔요 꼭 꼭 꼭
18:26 “아이고 어떻게 아버지를 창피하게 생각해
요.” 아버지를 아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ㅠㅠ
소영씨와 아버님 잘 지내고 계시죠?
다시 인간극장보니 우리소영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계속보다보니 언어쪽 감각이 의외로 굉장하네
나이에 안맞게 뭔가 연륜이 느껴지는,,, 그런쪽으로 발달이 잘되어 있는듯
소영씨가 하는 말 중에 틀린말 하나도 없다
다시한번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소영언니 덕분에 잊고 있던 행복이 뭔지 떠올리게 됐어요! 세상에 돈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에도 서로를 위하는 가족이 있다는 게 무엇보다 가장 큰 복인걸요ㅎㅎ
그 어느 딸이 아버지 손을 저리도 많이 잡아 드릴까 소영씨 손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어제 부산연산동 연일시장에서17000원쥬고삿는데....가튼 스뎅도 10여년전은 더비싸노ㅡㅡ안다는...단골갔는데ㅡㅡ참 주인도 잘살긋따 누구보다잘살아야지?ㅆㅂ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불평불만을 품고 살아 가고 있었는 지 알게되는 계기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와. 이런 행복한 에너지를 주시다니…. 소영씨 감사하네요
정말 감동이에요 소영씨를 보며 많을걸 배우고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본 것 같아요 자기 자신도 답답하고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사시면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그 효심에 감동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깊은 사랑,
소연씨의 순수함
보는 내내 가슴 따뜻했습니다
소영씨 정말 아버지랑 오래 행복했으면좋겠어요~~저거 찍을때가
몇년전이던데 최근 소영씨 근황
궁금하네요
소영씨보며 많은걸 배웁니다
아버님과 늘 건강하세요
소영씨 너무 이쁘다..마음도깊고 성격도 너무너무 이쁘네요..아버지모시고 결혼도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난다 몇년만열심히살고 힘들지만 이겨내는사람들을 위해 살고 싶다
소영씬 천사다 소원 이루시고 아버지와 영원히 행복하세요
아부지 재치 센스 유머를 겸비하신분임
소영님도 물려받았음
소영씨보고 반성하게된다ㅜㅜ난아빠랑싸우고 말도안하고있는데ㅜㅡ죄송하다
근데 선반 비싸긴허네..요즘같으면 인터넷구매하면 삼분의일값으로 살텐데..
바가지 심함
17:25 내딸은 창피해서 못한다니 소영씨 1차 기분 상하고
18:25 아이구 어떻게 아버지를 창피하게 생각해요~
계속 마음에 쓰였나봐요..ㅜㅜ
새뱃돈이라고 5만원 턱~주시는 후배님이나 소영씨도 어여 먹으라고 챙겨주시는 분도 너므 따뜻♡
35000원 바가지 엄청나게 씌우네
그러게요 지금두 15000이면 사는데 10년전에 주인나쁜@이네
밝아서 정말 보고맛있어도 웃음이...ㅎㅎ
소영씨 행복한 분이네요~~^^
자신을. 사랑하는 소영씨~~행복하세요
꾸밈없고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소영씨 너무 이쁘세요
이단선반 3만5천원 이라... 물론 좋은 브랜드에서 나온거는 그럴수 잇다 치더라도 음......
너무 비싸게 파심 ..
브랜드는 무슨
바가지임
천사다소영씨ㅜㅜ❤저자신을반성하게됩니다
진짜 밝으시다!! 늘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용 가족분들이랑 건강하게
천사가 따로 없네요
세상에 소영씨같은 착한 효녀딸이 또 있을까 싶네요 착하고 밝은소영씨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네요 천사가 있다면 소영씨가 아닌가 자꾸만 생각하게되요~~2년전 영상인데 소영씨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많이궁금합니다
저딴 선반이 3만5천원ㅋㅋㅋㅋㅋㅋㅋ더군나마 7년전에ㅋㅋㅋㅋ지금도 인터넷에서 저러거 9900원이면산다
나도 좀 이상했음..ㅜ
저러니 재래시장 망햇엇지
정찰제 안하고 부르는대로 다 줘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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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씨 행복바이러스 덕분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맹인학교 교장 선생님이 제대로 말씀 하시고 그 자리에 왜 계신지 알겠어요. 존경스럽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남한테 의지하지 않고 참 자유를 누리는건 장애인 비장애인 다 똑같은걸 확실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3만 5천원짜리를 15000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영님 기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웃으시는게 상대방에게도 흐뭇함을 주셔서 난 깎아줬을거같앜ㅋㅋㅋㅋ 아버님두 기여우시구ㅎㅎㅎ 행복하세요 !!!
근데 원래 15000원짜리 같아요 바가지😢
소영씨 넘 사랑스럽네요. 예쁜사람이에요. 웃는모습이 넘 예뻐요.
소영씨는 성격이 너무 긍정적으로 좋으신거지, 때묻지않고...
소영씨~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가족들이 모두 미남미녀들이네요
성품도 좋고요
그릇가게아줌마 바가지심하네
감사합니다
소영씨는 어쩜 이리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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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말 한구절 한구절 다 맞는말씀이다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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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영씨 등록금에 도음이 되고 싶네요
단호박! ....기억
소영씨마음만은누구보다넖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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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왜케 비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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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고기임?;
삼겹살이라고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