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지르라는데 무슨 귀신 본 거 마냥 비명을 지르면 배우 본인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저 사람들은 학생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닌 프로임..프로라면 무슨 컴퓨터 마냥 입력한대로 출력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는 연기를 했어야함..이지나 감독님이 화내는 이유도 그거인 듯 프로라는 사람들이 비명 지르랬다고 냅다 소리 지르면 머하자는 거지? 이런 생각 하셨을 듯
그런데 연출이 강압적이면 배우들은 굉장히 수동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할 여유를 줘야죠. 비명지르라고 했으니. 비명을 지르는거에요. 배우들에게 생각할 여유를 줘야하는데 자기가 그린 그림에 맞춰 그러면. 그냥 배우들은 단순한 색으로 밖에 표현할수 없는거에요... 빨강을 연기해. 그럼 빨강을 하려고 노력하겠지요. 컴퓨터 처럼 부려 놓고 상황 생각하라고 하면 그게 할소리는 아닌거죠.
저런거 처음부터 하나씩 납득시키고 방향 잡아주는 게 연출이 할 일. 베테랑 배우들도 톤 잡으려면 시간 걸려요 (한 번에 알아먹는 배우는 조승우 급) 디렉션 한 번에 못알아먹었다고 저렇게 소리 지르는 감독님들 요새 없답니다. 근데 저 분은 이상한게.... 뭐 하다가 최종보스처럼 리허설에 나타나? 연출이라며? 연습할 땐 어디가 있다가? 연출 1도 모르는,, 돈 대는 투자자가 갑자기 나타나 휘젓고 그러면 이해가 가는데... 저건 국방부 프로젝트인데? 무슨 커넥션이길래??
@@dkffugkwlak ㅋㅋㅋㅋㅋ 웃기시네.연출이 강압적이면 배우는 수동적이게 된다는 걸 어디서 못알아 쳐먹겠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서 바이킹 소리라고 딱 짤라 말해놔서 진짜 킹 받는데. 저게 따로 보면 무서운걸 보고 내는 아이의 소리일수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저 고성.... 아이가 냈어요. 저걸 현장에서 캐취를 못해?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가 머리를 싸매고 발을 동동 굴렀어요. 액팅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혹시 연출 공부하세요????? 절대로 연출은 하지 마세요. 요즘 뭣같지도 않은 연출이 너무 나대고 다녀서 사람들이 많이 다쳐요.
@@dkffugkwlak 말하시는게 좀 웃기시네요. 어떻게보면 저 배우분들이랑 김문정 감독님.그리고 다른분들은 여러번 맞춰보면서 연습 죽어라하고있었던건데 갑자기 와서 이거 바꿔라 저거 수정해라 비명질러라 이러면 배우들이라해도 어안이벙벙해서 당황하겠죠. 그냥 갑자기 저장면에서 비명을 지르라는데 배우분들의 잘못만 있는건가요? ㅋㅋ
난 무대극 쪽은 아니지만... 저런 리더는 최악 저러고 동선 즉흥적으로 바꿔 버리면 미학적인 건 둘째치고 사람 다치지....그것도 아역인데. 방송쪽이면 스탭들 다 보이콧 하고 난리 나죠 납득 시키는 건 바라지 않더라도 사람대접은 해 줘야지 가끔 예전 감독님들 중에 대중 예술하면서 벼슬인 줄 아는 분들 계심 예술은 아니고 임 사람을 상처입히면서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수 없음
그만큼 밑에서 열심히함?아니라고보는데 회식되면 술쳐먹고 담배피고 ㅈㄹㅂㄱ하면서 노는것들이 일을 열심히할까? 아닌사람도있는데 아닌사람을 걸러내는 작업을 한국이 시스템만들어야된다고봄 꼭 놀기좋아하는데 돈벌어먹을려고 입사한것들이 물흐리고 그것들땜에 저런것들이 존재하지 진심 협업이기 이전에 너나 열심히해라고 말하고싶다
고압적인 상사 밑에 창의적인 물건이 나옵니까? 그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프로가 아닙니까? 그냥 비명질러 .!! 했으니까. 지른거에요. 강압적인 연출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수준을 벗어났어요. 이윤택 같은 사람들 보세요. 성폭행 해서 들어가셨지요. 그들은 생각이 없어서 그런짓 당한줄 아세요? 강압적인 곳에서 생각을 한다는거 그거 힘든거에요. 또 즉흥적으로 안무를 바꾸면!!!!! 저기 있는 배우들의 안전도 문제가 되는거에요. 아이를 드는 사람... 들려진 아이!!!! 그 안전을 연출이 책임 지는줄 아시냐구요. 그리고 그냥 꺅한 사람!!! 말하는데 님은 안그럴 자신 있어요? ㅋㅋㅋ 웃기네.
@@naokiitto1759 네이버 국어사전 기준으로 '탄식'은 한탄하여 한숨을 쉼, 혹은 그 한 숨'이라고 되어있고 '비명'은 '일이 매우 위급하거나 몹시 두려움을 느낄 때 지르는 외마디 소리'(정의 1, 2 중 2) 라고 되어있는데..어째서 저게 탄식이죠?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때 내는 소리는 탄식은 아닐 거 같은뎅..
배우에게 생각할 시간을 안주고!! 무슨 연출의 꼭두각시인거처럼 ... 들어!! 해!! ??? 그러니까. 저런 비명밖에 더 나와?? 그리고 요즘 단가 줄인다고 학생들 데리고 쓰는 판국에.. 밑에 댓글은 뭐 안다고 말을 하지??? 그리고 앙상블 한테 연출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줄 아니???? 지들끼리 극을 파는 거야.. 자기들끼리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거라고..... 좋은 연출은 상황설명이 충분히 해주고 배우를 이해시키고 생각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 연출이야. 즉흥적으로 바꿀때 그런게 제일 필요해. 그냥 해!!! 하는건 구시대적 유물이고 더이상 무대바닥에서는 사라져야할 인물들!!! 그리고 누가 니들한테 어디 낼건데 설명도 안해주고 문서 작성해!! 그러면 니네들은 당황하지 않겠니? 모르면 입이라도 닥쳐.
@@랑해사-m1v 모르는거 같던데. 갑자기 바뀐 디렉션이에요. 설명없이 갑자기 들어가고 비명질러 소리질러 그러면 2차원적 액팅밖에 안나와요. 뭐 아세요? 주연배우들은 연출이랑 충분한협의가 있지요. 앙상블이랑 단역 들은 다르답니다. 님이면 뭐 잘하실거 같죠? ㅋㅋㅋㅋㅋㅋ in your dreams
@@랑해사-m1v in your dreams 가 꿈을 깨란 소린가요? ㅋㅋㅋ 첫번째 !! 연습실이 아니고 현장에서 액팅, 동선 까지 바꿔요. 저정도는 연습실에서 바꿨어야했어야 했죠. 두번째 저소리 지른건 아이에요. 아이가 무조건 프로 연기 배우라고 할수 있나요? 저 아이의 첫 아역일수도 있는데?? 목소리의 톤이 다른 어른 배우랑 달라요. 그것도 캐취 못하고 전체한테 소리지른 연출은 뭐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껄이는 넌 대체 뭐지? .... 만약에 어른이었다고 해도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연기가 제대로 안나온다는 이야기를 한거에요. 상황이란게 생각이 안나게 만드는 연출이 많아요. 난 비명을 지를 정서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비명을 지르라고? 저렇게 디렉션 주는건 배우를 무시하는 처사지요. 님은 뭣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제발... 그리고 만약에 연출을 공부하시거나 지금 하고 계신다면 다른 일을 추천합니다.
작품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져거 저렇게 비명을 지른게 아니라 감독이 감독을 제대로 못한거임. 감독이 왜 감독이겠음? 비명을 지르라는 말을 하는것도 어떤감정으로 어떻게 하라고 오더하고 디테일 잡아주는게 연출가인데 지문하나 띡 던져주고 파악못했다고 성질내는건 절대 좋은 감독아니지 ㅋㅋ그냥 옛날식 권위만 가득해 완장질 좋아하는 감독일뿐
비명 지르라는데 무슨 귀신 본 거 마냥 비명을 지르면 배우 본인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저 사람들은 학생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닌 프로임..프로라면 무슨 컴퓨터 마냥 입력한대로 출력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는 연기를 했어야함..이지나 감독님이 화내는 이유도 그거인 듯 프로라는 사람들이 비명 지르랬다고 냅다 소리 지르면 머하자는 거지? 이런 생각 하셨을 듯
그런데 연출이 강압적이면 배우들은 굉장히 수동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할 여유를 줘야죠. 비명지르라고 했으니. 비명을 지르는거에요. 배우들에게 생각할 여유를 줘야하는데 자기가 그린 그림에 맞춰 그러면. 그냥 배우들은 단순한 색으로 밖에 표현할수 없는거에요... 빨강을 연기해. 그럼 빨강을 하려고 노력하겠지요. 컴퓨터 처럼 부려 놓고 상황 생각하라고 하면 그게 할소리는 아닌거죠.
저런거 처음부터 하나씩 납득시키고 방향 잡아주는 게 연출이 할 일.
베테랑 배우들도 톤 잡으려면 시간 걸려요 (한 번에 알아먹는 배우는 조승우 급)
디렉션 한 번에 못알아먹었다고 저렇게 소리 지르는 감독님들 요새 없답니다.
근데 저 분은 이상한게....
뭐 하다가 최종보스처럼 리허설에 나타나? 연출이라며? 연습할 땐 어디가 있다가?
연출 1도 모르는,, 돈 대는 투자자가 갑자기 나타나 휘젓고 그러면 이해가 가는데...
저건 국방부 프로젝트인데? 무슨 커넥션이길래??
@@hoddunst2172 극의 내용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저장면이 어떤장면인지 어떤분위기인지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저렇게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이건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는 아닌것 같네요
@@dkffugkwlak ㅋㅋㅋㅋㅋ 웃기시네.연출이 강압적이면 배우는 수동적이게 된다는 걸 어디서 못알아 쳐먹겠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서 바이킹 소리라고 딱 짤라 말해놔서 진짜 킹 받는데. 저게 따로 보면 무서운걸 보고 내는 아이의 소리일수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저 고성.... 아이가 냈어요. 저걸 현장에서 캐취를 못해?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가 머리를 싸매고 발을 동동 굴렀어요. 액팅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혹시 연출 공부하세요????? 절대로 연출은 하지 마세요. 요즘 뭣같지도 않은 연출이 너무 나대고 다녀서 사람들이 많이 다쳐요.
@@dkffugkwlak 말하시는게 좀 웃기시네요.
어떻게보면 저 배우분들이랑 김문정 감독님.그리고 다른분들은 여러번 맞춰보면서 연습 죽어라하고있었던건데 갑자기 와서 이거 바꿔라 저거 수정해라 비명질러라 이러면 배우들이라해도 어안이벙벙해서 당황하겠죠.
그냥 갑자기 저장면에서 비명을 지르라는데
배우분들의 잘못만 있는건가요? ㅋㅋ
제일중요한건 방식에차이에요...
저분은 옛날식 강압적 사고방식에 옛식 연출스타일을 하고있는건 맞습니다.
난 무대극 쪽은 아니지만... 저런 리더는 최악
저러고 동선 즉흥적으로 바꿔 버리면 미학적인 건 둘째치고 사람 다치지....그것도 아역인데.
방송쪽이면 스탭들 다 보이콧 하고 난리 나죠
납득 시키는 건 바라지 않더라도 사람대접은 해 줘야지
가끔 예전 감독님들 중에 대중 예술하면서 벼슬인 줄 아는 분들 계심
예술은 아니고 임
사람을 상처입히면서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수 없음
그만큼 밑에서 열심히함?아니라고보는데
회식되면 술쳐먹고 담배피고 ㅈㄹㅂㄱ하면서 노는것들이 일을 열심히할까?
아닌사람도있는데 아닌사람을 걸러내는 작업을 한국이 시스템만들어야된다고봄
꼭 놀기좋아하는데 돈벌어먹을려고 입사한것들이 물흐리고 그것들땜에
저런것들이 존재하지
진심 협업이기 이전에 너나 열심히해라고 말하고싶다
비명소리 딱 들어도 애가 한거 같은데 뭐 이해 못 했을 수도 있지 않나..
주어를 생략해도 배우들이 저 씬을 잘 파악하고 있었다면 잘 알아들었어야했는데 비명을 저렇게 지르면 공연 앞두고 있는 배우들 본인들이 어떤 배역을 하는지도 모른다는 뜻이 되므로 저같아도 짜증날듯요
흐엏..흐어억 이게비명인가요 지시부터 잘못했구만
흐어억흐어억 저게 비명...? 적절한 어휘 사용좀,,
댓글들 참..ㅋ
상황에 맞는 비명이 있는건데
그냥 꺅한게 이상한데?
재롱잔치아니고 프로들 아닌가?
그걸지적한게 갑질?ㅋㅋ
고압적인 상사 밑에 창의적인 물건이 나옵니까? 그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프로가 아닙니까? 그냥 비명질러 .!! 했으니까. 지른거에요. 강압적인 연출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수준을 벗어났어요. 이윤택 같은 사람들 보세요. 성폭행 해서 들어가셨지요. 그들은 생각이 없어서 그런짓 당한줄 아세요? 강압적인 곳에서 생각을 한다는거 그거 힘든거에요. 또 즉흥적으로 안무를 바꾸면!!!!! 저기 있는 배우들의 안전도 문제가 되는거에요. 아이를 드는 사람... 들려진 아이!!!! 그 안전을 연출이 책임 지는줄 아시냐구요. 그리고 그냥 꺅한 사람!!! 말하는데 님은 안그럴 자신 있어요? ㅋㅋㅋ 웃기네.
지적을 해야지... 핀잔을 주면안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경우는 아니고 이 맞습니다
애초에 연출자의 디렉션이 잘못
비명 지르라고 했으니 애들이 비명을 지른 것 뿐
@@naokiitto1759 네이버 국어사전 기준으로 '탄식'은 한탄하여 한숨을 쉼, 혹은 그 한 숨'이라고 되어있고 '비명'은 '일이 매우 위급하거나 몹시 두려움을 느낄 때 지르는 외마디 소리'(정의 1, 2 중 2) 라고 되어있는데..어째서 저게 탄식이죠?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때 내는 소리는 탄식은 아닐 거 같은뎅..
@@sirakdo7321 네, 맞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배우들 반응이 맞은 거죠. 맞았다고 혼난 거임.
우리나라 사람들 카리스마 참 좋아함. 쎄보이는 거 질투하면서도 엄청 의지하지. 근데.. 후져. 사람과 사람이 존중하면서 소통하는게 우리나라 예법인데 참...보기 안좋다. 프로?ㅋㅋ 프로기 전에 인간입니다. 저따구로 소통하는 애들 중에 남이 알려주는 거 딱딱 알아듣고 움직이는 애들 못봤음. 입장바뀌면 어버버버.ㅉㅉ
비명 종류가 많고 긴장감을 어디에서 주고 어떤 취향인지 모르는데 단순히 비명이라고 하기하기에는 비명이라는 언어기호에 너무 많은 의미가 있죠.
왜 성질을 탁내고 난리야 성질을
비명이라고만할게아니라..지금상황이 위험한상황이니 맞춰서비명들어갈게요가..낫지않나싶네요.. 뭐상황상 못알아들은것도본사람입장에선 꽤짜증날듯
아니 왜 자꾸 바꾸나고,, 이미 연습이 다 되있는데 저때 바꾸면 저게 바로 적용이 되냐고.. 비명을 지르라면 뭔비명인지 좀 알여주던가 걍 비명지르라면 다 저렇게 지르지 누가 이지나연출이 생각한대로 지르냐 ,,.ㅋ 옛날사람이라 강압적이면 다 되는줄아나..? 에효,,
흐어흐어 하는게 비명소리냐????
배우에게 생각할 시간을 안주고!! 무슨 연출의 꼭두각시인거처럼 ... 들어!! 해!! ??? 그러니까. 저런 비명밖에 더 나와?? 그리고 요즘 단가 줄인다고 학생들 데리고 쓰는 판국에.. 밑에 댓글은 뭐 안다고 말을 하지??? 그리고 앙상블 한테 연출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줄 아니???? 지들끼리 극을 파는 거야.. 자기들끼리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거라고..... 좋은 연출은 상황설명이 충분히 해주고 배우를 이해시키고 생각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 연출이야. 즉흥적으로 바꿀때 그런게 제일 필요해. 그냥 해!!! 하는건 구시대적 유물이고 더이상 무대바닥에서는 사라져야할 인물들!!! 그리고 누가 니들한테 어디 낼건데 설명도 안해주고 문서 작성해!! 그러면 니네들은 당황하지 않겠니? 모르면 입이라도 닥쳐.
왜 어디에 낼건지 설명도 안 해줘요ㅋㅋㅋ 지금 무슨 상황을 연기하는지도 배우가 몰라요?
@@랑해사-m1v 모르는거 같던데. 갑자기 바뀐 디렉션이에요. 설명없이 갑자기 들어가고 비명질러 소리질러 그러면 2차원적 액팅밖에 안나와요. 뭐 아세요? 주연배우들은 연출이랑 충분한협의가 있지요. 앙상블이랑 단역 들은 다르답니다. 님이면 뭐 잘하실거 같죠? ㅋㅋㅋㅋㅋㅋ in your dreams
@@hoddunst2172 그 상황에서 소리를 한번 질러보라고해도 여전히 폭우가 내리고 애들이 죽을뻔했는데 그걸 구하는 '상황'인건 안 변해요 거기서 애가 물 밖으로 나왔는데 누가 귀신 본듯이 비명을 질러요ㅋㅋㅋㅋㅋㅋㅋ 니나 꿈 깨세용
@@랑해사-m1v in your dreams 가 꿈을 깨란 소린가요? ㅋㅋㅋ 첫번째 !! 연습실이 아니고 현장에서 액팅, 동선 까지 바꿔요. 저정도는 연습실에서 바꿨어야했어야 했죠. 두번째 저소리 지른건 아이에요. 아이가 무조건 프로 연기 배우라고 할수 있나요? 저 아이의 첫 아역일수도 있는데?? 목소리의 톤이 다른 어른 배우랑 달라요. 그것도 캐취 못하고 전체한테 소리지른 연출은 뭐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껄이는 넌 대체 뭐지? .... 만약에 어른이었다고 해도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연기가 제대로 안나온다는 이야기를 한거에요. 상황이란게 생각이 안나게 만드는 연출이 많아요. 난 비명을 지를 정서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비명을 지르라고? 저렇게 디렉션 주는건 배우를 무시하는 처사지요. 님은 뭣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제발... 그리고 만약에 연출을 공부하시거나 지금 하고 계신다면 다른 일을 추천합니다.
@@hoddunst2172 틀니 압수🎉
그럼 비명이라고 말하면 안되죠
단원들은 하라는대로 했는데ㅠ
작품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져거 저렇게 비명을 지른게 아니라 감독이 감독을 제대로 못한거임. 감독이 왜 감독이겠음? 비명을 지르라는 말을 하는것도 어떤감정으로 어떻게 하라고 오더하고 디테일 잡아주는게 연출가인데 지문하나 띡 던져주고 파악못했다고 성질내는건 절대 좋은 감독아니지 ㅋㅋ그냥 옛날식 권위만 가득해 완장질 좋아하는 감독일뿐
Subtitle please..
무섭다아....
실력 좋더라도 싫어
와 진짜별로다 ...
왜 급발진을 하세요 우선 급발진하지마시고 정신병원 부터가세요
정말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