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 선생을 생각하면 드라마틱한 예수님과의 만남 그의 결단력있는 태도에 멋진 사역만을 떠올렸었는데 사실 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고 그의 삶이 예수님이 가신 그길을 따라간 좁은길 고난의 길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멋진사역 그럴듯한 교회가 아니라 한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부끄러운 저의 삶이 변화되어 믿음의 선진들의 발 뒷꿈치라도 따라가는 삶이 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 주일날 제가 다니는 교회 예배드리고 전도사님 말씀을 다시보기로 듣고있어요~ 전도사님의 열정적이고 진솔한 말씀을 들을때면 전도사님께 목양받고 있는 청년들이 참 축복이구나 싶습니다~ 제가 처음 작은교회를 다녔을 때 세속적인 목사님으로 인해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후에 교회를 옮기고 ' 목자와 양' 이라는 주제로 성장반 양육을 받고 목회자를 위한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회자들에게 마냥 기대와 실망만 할 것이 아니라 목회자 또한 연약한 인간이기에.. 기도를 해야하는 구나 라고 깨어진 기억이 있네요 ^^ 선한 목자로 계속해서 힘써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튜브와 SNS등 인터넷의 역기능으로 인해 사탄의 악한 영향력이 세상에 막힘없이 퍼져가는 이때, 이렇게 신앙의 선배들의 희생과 순교의 피의 의미를 기리며 눈물을 흘리고 복음을 전하는 채널을 보니 마음이 기쁩니다. 그 순교의 피로 인해 한국, 캐나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미국과 세계 만방에서 복음에 빚진 자들이 일어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구독하고 댓글남깁니다.
개인적으로 바울을 예수님 다음으로 존경하기에, 그분의 순교와 복음을 향한 열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San Paolo alle Tre Fontane (St Paul at the Three Fountains)가 실제로 바울 사도가 순교한 장소라는 기록은 6세기 이후에나 등장합니다. 아마도, 바울을 존경했던 사람들이 임의로 지정한 장소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이번에 부모님이 큰형이 있는 영국에 한 달 여행을 가십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온 세 분수 교회도 들리신다고 했는데,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모데후서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마지막 모습이 상상됩니다. 추우니 겉옷을 가져다 달라고 했던 바울. 그의 죽음은 아마도 정식 재판 조차 받지 못했을거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의 죽음이 성경에 나오지 않는 것은 그 죽음이 초라해서가 아니라 아마도 그 죽음이후에도 계속되어 우리에게까지 이어지는 바울의 사역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와 같은 이방인을 향했던 바울 형님의 마음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그대의 눈물은 진심이였음을... (벤츠 온 건 꼰뜨라스토)
사랑해..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성지순례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오늘은 맛보기 영상입니다. 함께해주신 @Film Story 카일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맛보기 영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3:11 “하나님에게 어두운 시기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인간이 보기에 어두울 뿐입니다.”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셨고, 어리석고 눈먼 자에게 진짜 진리를 보게 하는 영적인 눈을 허락하심이 다시 한번 묵상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두운 시기는 없다라는 말씀에 마음에 계속 남습니다. 바울이 순교된 곳을 보니 마음이 정말 숙연해 지네요.ㅠㅠ 그 복음이 흘러 흘러 나에게까지 오게 된 것에 감사하며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전도사님 우실 때 저도 함께 울었네요···.
심지어 한 번 더 돌려 봤는데 두 번 다 동일하게 울었네요.
전도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찬양 🙏🏻
에이멘 🙏
응원합니다 갓블레스유
어두운 시기라며 낙담하고 패배주의에 빠져있던 저에게 도전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싸움 끝까지 달려가보렵니다~!! 아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
이번 겨울에 처음 로마에 갑니다. 종리스찬님 영상보고 이곳에도 꼭 들러 보겠습니다 ~ 좋은 영상과 믿음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
눈물 공유합니다 ㅠㅠ주륵.
이탈리아는 10명도 채 찾지 않는 성지의 길도 잘 보존하고 있네요...!
터키에 갔을 때 기독교 유적지는 잡초 자라고 있던데....ㅠㅠ
전도사님 성지순례 조심히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전도사님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저운거안비밀😅>
ep04가 끝인가요??ㅠㅜ 더 보고 싶었는데 영상이 재미도 있고 감동도 전해져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저도 컨퍼런스겸 친구와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할 계획인데 꼭 들러보고 싶어요.
“하나님에게 어두운 시기란 있을수 없습니다. 단지 인간이 보기에 어두울 뿐입니다.” 저도 너무 와닿고 힘이 되는 말입니다.
사도바울 선생을 생각하면 드라마틱한 예수님과의 만남 그의 결단력있는 태도에 멋진 사역만을 떠올렸었는데 사실 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고 그의 삶이 예수님이 가신 그길을 따라간 좁은길 고난의 길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멋진사역 그럴듯한 교회가 아니라 한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부끄러운 저의 삶이 변화되어 믿음의 선진들의 발 뒷꿈치라도 따라가는 삶이 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내용은 물론이구요~ 눈이 정화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2:40 부터 같이 찡..🥺 종리스찬 성지순례길 시리즈도 너무 기대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로마 갔을 때 유명 관광지만 보았어서 아쉬움이 남는데, 소개해주시는 장소들로 재방문 해보고 싶어요 정말!
같이 눈물 흘렸네요 😢 꿈같고 벅찬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영상미 무엇? 어떻게 이런 고급진 영상 퀄리티가 나왔단 말입니까. 오랜만에 새 영상 떠서 시청했는데 다음편이 더 기대되는 에피소드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 주일날 제가 다니는 교회 예배드리고 전도사님 말씀을 다시보기로 듣고있어요~ 전도사님의 열정적이고 진솔한 말씀을 들을때면 전도사님께 목양받고 있는 청년들이 참 축복이구나 싶습니다~ 제가 처음 작은교회를 다녔을 때 세속적인 목사님으로 인해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후에 교회를 옮기고 ' 목자와 양' 이라는 주제로 성장반 양육을 받고 목회자를 위한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회자들에게 마냥 기대와 실망만 할 것이 아니라 목회자 또한 연약한 인간이기에.. 기도를 해야하는 구나 라고 깨어진 기억이 있네요 ^^ 선한 목자로 계속해서 힘써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영상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유난히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다시 깨닫게 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의 사역과 삶을 통해 홀로 영광 받으시길…🙏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와... ㄷㄷㄷㄷㄷ
와-! 너무 신기한게.. 제가 얼마전부터 이탈리아로 성지순례를 언젠가는 꼭 가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마침 전도사님께서 다녀오셔서 영상으로 나마 체험할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의 종례길 시리즈도 엄청 기대되네요 :)
이게 남자지.... 찐 남자..
보는데 같이 눈물이나네요…!!늘 선한영향력 감사드립니다!!🙏
대박이네요..전도사님 너무 잘 봤습니다. 아멘이네요.. 아멘.
마지막에 벤츠는 ㅋㅋㅋㅋ
방구석에서 이런 유적지를 느낄수잇는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첫 유럽여행으로 이탈리아 가서 방문한 곳이에요..!! 혼자 갔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다시 보면서 그때 느꼈던 감정, 공기, 풍경이 다시 느껴지는 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울컥하실 때 같이 오열했어요 ㅠㅠ 내 안에 있는 복음, 그것으로 너무나 감사한 밤입니다.
구원의 충만한 수를 채우게 하옵소서.
영상 보고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믿음의 선진들이 갔던 그 길을 직접 가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전도사님이 담아오셨을 모든 것들이 기대됩니다...!!
유튜브와 SNS등 인터넷의 역기능으로 인해 사탄의 악한 영향력이 세상에 막힘없이 퍼져가는 이때, 이렇게 신앙의 선배들의 희생과 순교의 피의 의미를 기리며 눈물을 흘리고 복음을 전하는 채널을 보니 마음이 기쁩니다. 그 순교의 피로 인해 한국, 캐나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미국과 세계 만방에서 복음에 빚진 자들이 일어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구독하고 댓글남깁니다.
이런 영상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부럽네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언젠가 기회되면 꼭 가보고, 느껴보고 싶네요
저런 위대한..곳에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니.
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유 … 좁은 길을 걷는 삶 기억할게유 😭
사도바울의 순교와 장소를 보니 더욱 와닿아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아멘.마지막 딤후 4:7-8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ㅠㅠ
귀한 선교지를 직접 현장에 있는것 같이 느끼게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 방문했어요ㅎㅎ)
오늘도 이 땅에서 믿음의 길, 예수의 길을 걷길 기도합니당!
갑자기 왜 울어여 ㅠㅠ 오늘 저는 일도 힘들었는데 ㅠㅠ
오늘하루 고생많이하셨어요..
전도사님.. 주일 아침 가슴 뜨거워지네요.
저도 덩달아 울컥.
영상으로 담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의 여정을 기대합니다^^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아멘.같이울었습니다.감동적입니다.사도바울의순교지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ㅠ담에 꼭 가야지
0:06 왜 아무도.. 전도사님 옷엔 관심을 안가져주시는가.... 여행을 위해 준비하신 듯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솔킹.. 실상은 가서 입을 옷이없어 하나 산 것이지만..
참 이런 증거들이 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참 어리석도다…
근데 여기 정확하게 어디인가요 가고 싶어요
진중하다 감동하다 웃으면서 보내요 울다 웃으면 어디에...
개인적으로 바울을 예수님 다음으로 존경하기에, 그분의 순교와 복음을 향한 열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San Paolo alle Tre Fontane (St Paul at the Three Fountains)가 실제로 바울 사도가 순교한 장소라는 기록은 6세기 이후에나 등장합니다. 아마도, 바울을 존경했던 사람들이 임의로 지정한 장소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이분은 찐임...
유럽가셨나요! ? 많은 에피소드 기대해요~~~ 순례길여행도 더 보여셔도 좋을거같아요
저도 이렇게 선교지 여행을 가고 싶어요!!!!
감동적이다....
설교에서 먼저 보았는데 처음에 한국 영락기도원인줄 알았어요. 진짜 로마였네요...!
사실 벤츠는 유럽에서 그냥 현대자동차 그런 느낌입니다…ㅋㅋㅋㅋ
순교의 피가 서려있는 장소를 견학하고 다음장소 이동할때는 벤츠
...
이 또한 작금의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느낌
종리스찬님 !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수련회 관련해서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연락방법을 모르겠어 댓글 답니다ㅠㅠ 인스타계정으로 디엠 보내드렸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그러셨군요ㅠㅠ 디엠 못볼수도 있으니 카카오톡 lionisos 로 다시한번 연락부탁드립니다 :)
발자취 꼭 나중에 가보고싶다
이 성당에 들어가려면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아멘🙏벤츸ㅋㅋㅋㅋㅋㅋ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에 깔린 비지엠? 배경음악?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2분50초즘에 말씀하실때 깔린 음악이요!!
죄송합니다...이미파일을 삭제하여 알기가 어렵습니다..
시편 126:5-6 KRV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할렐루야 아멘 🙏 😂 💕 😭 😢 🎉
이번에 부모님이 큰형이 있는 영국에 한 달 여행을 가십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온 세 분수 교회도 들리신다고 했는데,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디모데후서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마지막 모습이 상상됩니다. 추우니 겉옷을 가져다 달라고 했던 바울. 그의 죽음은 아마도 정식 재판 조차 받지 못했을거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의 죽음이 성경에 나오지 않는 것은 그 죽음이 초라해서가 아니라 아마도 그 죽음이후에도 계속되어 우리에게까지 이어지는 바울의 사역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와 같은 이방인을 향했던 바울 형님의 마음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다시 봐도 울컥 ㅠㅠ 해요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후
왜케 믿음좋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끔찍하게 고통중에 죽어야 하나요
곱게 죽어서 천국갈수도 있잖아요
사랑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엄청난 고통을 보고만 계셨는 지
기독교는 너무 극단적임
이해가 안되는 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