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필요하지 않고. 너 역시 내가 필요하지 않아. 너에게는 수십만의 여우들과 같은 여우에 불과하니까.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하게 될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가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거고..." - 어린 왕자중 "For me you're only a little boy just like a hundred thousand other little boys. And I have no need of you. And you have no need of me, either. For you I'm only a fox like a hundred thousand other foxes. But if you tame me, we'll need each other. You'll be the only boy in the world for me. I'll be the only fox in the world for you....” ― Antoine de Saint-Exupéry, The Little Prince
저도 뽀양이 처럼 길고양이 한마리를 매일 밥주러 갔었어요 추운 겨울날 다리를 절뚝 거리며 저한테 오더군요 걱정되서 병원데려가니 영양실조라고 잘 먹이면 괜찮아질꺼라고 해서 매일 약도 주고 밥도 먹였습니다 집도 지어주고.. 영상에 나오는 뽀양이 무릎에서 재워주는게 저랑 너무 똑같아서 생각이 나네요 저도 두시간동안 재우다가 왔는데 ㅋㅋ 집에서 키우고싶었지만 털 알러지가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서 집에 데려오진 못했어요 그렇게 한달동안 매일 밥을 주고 하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고 이대로 나두면 안될거같아 큰맘먹고 끝까지 책임지려고 원룸을 잡아서 준비를 다 마치고 데려가려고 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더군요 어디로 간건지.. 누가 데려간건지 참 마음속이 허전하고 시간이 오래지났는데도 가끔 그 자리에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갑니다. 이 영상보니 더 생각나네요 ㅜㅜ 잘지내고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동물과 사람이 같을 수 없기에 동물은 사람과는 가히 비교 할 수 없다는 듯....넘보지말라는 듯이 동물들을 하찮게 보이는 인식을 가진 이기적인 인간이 있어서 너무 불안하고 동물들에 죽음에 대해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이런 사람들한테 행연아 동물들이 피해를 받지 않을까 노여움을 놓을 수가 없내요 특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사람과 동물은 같을 수 없다고들 말이 많지만 동물에게도 배움 점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물과 사람은 생명의 우정 친구 가족도 충분히 될 수 있다 생각해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주책맞게 내가 울어 버렸네 ... 지금 저와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도 길에서 데려온 아이에요 털도 꼬질꼬질 했고 쓰다듬으려 손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집 아닌 다른곳 (할머니댁이나 친구집)으로 데려가면 떨어질생각을 안해요 분리불안처럼 내새끼도 길에서 이리 힘들게 살아왔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복받으세요 복받으실거에요
저렇게 이쁜 아가를 두고 집으로 돌아갈땐 얼마나 발걸음이 무거웠을까요..내일 별일없이 또 만날 수 있겠지..오늘밤도 아무일 없겠지..정말 많은 고민끝에 같이 하기로 결정을 하셨을텐데..뽀양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언니랑 행복해야돼..17년을 멍멍이랑 같이 하다 헤어졌는데..보낸지 몇달이 지났어도 문득문득 눈물이..뽀양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정말 아낌없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시길.. 뽀양아!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뽀양이 집사님이 참 대단하신게 순간적인 감정으로 대책없이 데려온게 아니라 긴 시간 밥 챙겨주며 신뢰를 쌓고 깊이 고민하고 뽀양이도 집사님도 마음의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셨다는 점. 다섯번 째 보는 영상인데 볼때마다 눈물나요ㅜㅜ 뽀양이와 집사님 오래오래 알콩달콩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뽀양이지만 영상속 모습은 왜 이리 짠한지 영상 끝날때까지 눈물이 그치지가 않네요ㅠㅠ. 한겨울 3시간씩이나밖에서 떨며 길생명을 위해 온기를 나누어준 집사님 진정 날개 없는 천사 입니다. 이런 따뜻한 영상 보게 해주신 뽀양이도 집사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정말로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돋보이신거같아요 겨울에는 특히나 저런모습을 보기가 어려운데 인연이라는게 있나봅니다 저역시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뿌듯해진거같아요 이런영상 보면 뽀양이나 집사님이라 둘 다 축복받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길고양이 저도 밥줘보고 했지만 매일 같은시간대에 가서 밥주고 하는것도 보통일 아닌데 무릎에 앉히고 세시간 넘게 잘동안 기다려 주시는거 보고 너무 감동했고 천사가 아닌가 싶네요...감사하고 존경합니다...길 고양이들이 하루 빨리 안전한 곳에 장착해서 공존공생 할수 있었음 바램 이네요...복 받으실 거에요♡
오늘 하루 되게 힘들어서 그럴땐 냥이들 이런저런 영상 검색해보거든요 반려묘 키우는게 꿈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지금 방금 처음 이 영상을 봤어요 고맙습니다 무릎에 처음 올라와서 꾹꾹히 하는 뽀양이 보면서 울기 시작해서 나중엔 영상 끝날때까지 보다가 울다가 보다가 울다가했어요 뽀양이도 예쁘고 집사님 목소리도 예쁘고 영상에 담긴 이야기도 예쁘기 그지 없는 이 영상에 무슨 이유로 제 눈물샘이 터졌는지 모르겠지만 가슴이 되게 따뜻하게 데워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갑자기 튀어나갈경우 집을 못 찾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많이 잃어버린다고 해요. 그리고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문이 열려있으면 나가요. 한번은 남의 집 문이 열려있어 들어갔다 지하에 이틀을 갇혀있던 적도있었죠. 고양이 울음소리가 그건물에서 나는것 같은데 주인을 못 만나는 바람에 찾느라 애먹었어요. 다행이 문이 닫혀있어 고양이가 다른데 못가고 찾을수 있었죠.
"난 네가 필요하지 않고. 너 역시 내가 필요하지 않아.
너에게는 수십만의 여우들과 같은 여우에 불과하니까.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하게 될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가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거고..." - 어린 왕자중
"For me you're only a little boy just like a hundred thousand other little boys.
And I have no need of you. And you have no need of me, either.
For you I'm only a fox like a hundred thousand other foxes.
But if you tame me, we'll need each other. You'll be the only boy in the world for me. I'll be the only fox in the world for you....”
― Antoine de Saint-Exupéry, The Little Prince
영어는 번역을 해서 봐도
어렵다.
역시 책은 어린 왕자지..
@@우리대한민국만세 어린 왕자지 역시..
어린게 좋지유
이런 좋은글 을 지금 봤네요ㅠㅠ이 영상을 본 사람이 100만 이 다된다니~~길냥이 가 얼마나 사랑스런 존재 인지 본사람들중 몰랐던 사람들은 알게 되겠죠^^
불쌍한 길냥이 하나 데리고 온다고 세상은 안바뀌지만 저 길냥이의 세상은 바뀌는거죠..
ㅋ 개소리도 작작
@@엠비드-z1h ?
@@엠비드-z1h 마음이 아픈 사람..
@@엠비드-z1h ㅋ..내 새벽감성 ㅅㅂ
@@엠비드-z1h 오.. 지져스 팩폭맨
약속시간에 늦은 뽀양이 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넘 웃겨요 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
난코 귀엽 ㅋㅋㅋㅋㅋㅋ 뽀양채널 매력 자막
01:56
전 여기 너무슬퍼요오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언제 약속한거여
3시간동안 곤히 잘 수 있도록 따뜻한 무릎을 마련해준 마음씨가 아름답군요..
최근꺼 보다가 이거 보니까 왜케 눈물이 나지ㅠㅠ
돌보던 길냥이가 안보이면 얼마나 철렁한지... "어디있다왔어~" 묻는 그 목소리에서 잘 느껴져요ㅠㅠㅠ 뽀양아 ㅠㅠㅠ 행복해라ㅠㅠㅠ
저 무릎에서의 3시간이.. 뽀양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무 걱정없이 두려움 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잠을 잔 첫 번째 경험이었을거 같아 너무 맘이 짠하고.. 정말.. 대단하세요.....대단한 고양이와 대단한 집사와 대단한 인연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묘연!
전생에 깊은 인연이었나~^^
전생에 인연이 깊었나~
Jeeyoung Park ㅑ키ㅐ
길고양이. 삶이 얼마나 고단할 지. 겨울이 얼마나 혹독할 지. 세상이 얼마나 불친절했을까.
@@항상최선을다해너무 냉정하시네....
@@항상최선을다해 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최선을다해 태어나자마자ㅋㅋㅋㅋ
님부모가 님버린상황이랑같다보면되지않을까요
님은 얼어죽었을듯 밥벌이하기전에ㅋㅋㅋ
뽀양이만도못해서
@@비브라토-b4c 좆같이말하지마라. 너보다 힘들게 살고있으니깐
@@항상최선을다해 악착같이 사신 건 말투에서 우러 나오지만 아직 세상은 아름다워요 넷상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성격을 조금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눈물났어요.....괜시리.......본인은 차가운 바닥에 앉아 무릎냥 해주고 정말이지 천사같아여. 모든 길냥이들 맘마챙겨주시는분들 절대 쉬운거 아닌거 누구보다 잘암
조용히해라
길냥이들 밥주지마세요
@@ask7211 ????
@@ask7211 길냥이 혐오하는 사람은 길냥이 방송 보지 마세요
@@ask7211
당신의 인성이 안 봐도
보여요
마음을 곱게 쓰세요
뽀양이 현재하고 길냥이 시절 영상 번갈아보니까 눈매 자체가 많이 다르네요
길생활이 고단해서 이 영상에서는 눈이 지쳐있고 눈매가 날카로운데
집사님이 거둬주신 뒤로 올라오는 영상 보면 거의 항상 눈이 동글동글하고 아주 맑아요
😳->😃
저도 뽀양이 처럼 길고양이 한마리를 매일 밥주러 갔었어요 추운 겨울날 다리를 절뚝 거리며 저한테 오더군요
걱정되서 병원데려가니 영양실조라고 잘 먹이면 괜찮아질꺼라고 해서 매일 약도 주고 밥도 먹였습니다 집도 지어주고..
영상에 나오는 뽀양이 무릎에서 재워주는게 저랑 너무 똑같아서 생각이 나네요 저도 두시간동안 재우다가 왔는데 ㅋㅋ
집에서 키우고싶었지만 털 알러지가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서 집에 데려오진 못했어요
그렇게 한달동안 매일 밥을 주고 하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고 이대로 나두면 안될거같아 큰맘먹고 끝까지 책임지려고 원룸을 잡아서
준비를 다 마치고 데려가려고 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더군요
어디로 간건지.. 누가 데려간건지 참 마음속이 허전하고 시간이 오래지났는데도 가끔 그 자리에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갑니다.
이 영상보니 더 생각나네요 ㅜㅜ 잘지내고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애기를 위해 원룸까지 준비하셨다니.. ㅜㅜ
@@sevenchanger2431 턱시도 냥이였는데.. 혹시나 애기가 다시 왔을까봐 지금도 퇴근길에 들렸다 옵니다 워낙 애교많고 사람도 잘따라서 누군가 데려간거 같은데.. 부디 좋은사람이 데려갔길 바랄뿐이네요
슬퍼 ㅠㅠ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그 아이가 좋은 곳에 잘 있기를 바래 봅니다
@@Cheol918 애기가 분명 좋으신분 만났을 거에요. 작성자님이 사랑하는 마음 턱시도 애기가 마음깊이 간직해서 다음생에라도 꼭 같이만나실거에요^^
길위의 생활이 얼마나 고단했니....
마음 열어준이에게 성큼 다가와 잠을 청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김다빈 사람새낀가?
아 .. 3분에 막 뛰어서 따라오는거 보다가 완전 눈물남... 아..ㅠㅠㅠㅠ
저도요. ㅠㅠ
저도 움 ㅠㅠ
03:00
고양이가 말을 많이 하네요 ㅎㅎㅎㅎ 넘 귀엽당.. 하고 싶은 말이 많은가봐 ㅎㅎ
집에 갈까? 집에 갈.. 하는 말에서
집사님도 참 많이 고민하셨단 게 느껴지네요..
이 작은 생명, 스트릿 출신의 자유 분방함을 고려하고 고심하는..
gold park 스트릿ㅋㅋㅋㅋㅋ
참고로 고양이는 영역을 가지는 동물입니다ㅋㅋㅋㅋ 스트릿 ㅇㅈㄹㅋㅋㅋㅋ
@@juhyunlee7014 길에서 생활하면 그만큼 고양이가 활동하는 영역이 넓은데 집에 데려가면 원래 살던 곳보다 훨씬 좁아지는 게 맞으니 스트릿출신이라고 한 말에 문제 없음.
@@namhyun5965 동물에게 영역이란 정의는 단순한 영토의 넓이로서 의의가 있는게 아니라 안정적인 사냥감과 안전한 은신처에 의의를 두는거로 알고있는데....
Ju Hyun Lee 아는척 지리네....
얼마나 길에서 선잠 잤음 저리도 맘놓고 몇시간을 잘 수있었던건지요 ㅠ 진짜 그잠자리 지켜주신분 넘 마음 따뜻하신분이네요 엄지척
잠들어 버렸다가 집사님 못만날까봐 잠도 안자고 참은거 생각하면 정말 눈물나네요... 집에 있는 울고양이만 봐도 잠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세시간째 앉아계셨던거에요 한겨울에?? 너무 좋은 분이세요...
추우신데ㅠㅠ 냥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복도 많이 받으실꺼예요 꼭!
그러니까요.... 진짜 복받으실 분이여... ㅠㅠㅠㅠㅠ 넘넘 마음이 고와요..
steve Kim 뭐야 미쳤나
@@밥김치밥김치예 사회부적응자인듯,,,, 진짜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
@@stevekim3777 이러면 재밌냐?
조현병 초기증상 조심해.
말은 못하지만 서로가 교감을 느끼고
배고프고 불쌍한 짐승을 사랑하는
그마음이 너무도 훈훈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거의 민방위 사이렌 급으로 우네요 귀여워ㅠㅠㅠㅠ
비유의 상태가???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적절한 비유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길냥이를 위해 어두워질때까지 몇시간을 자리에서 꼼짝않고 무릎을 빌려주신...
숭고하게까지 보입니다..
천사같이 아니 천사의 모습으로 희생을 꺼리지 않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님은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은 더 아름답습니다..
어쩜 길냥이같치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구해주셔서요 냥이한테 꼭 필요한 당신입니다
뛰어오는 고양이를 보니,엄마찾는
모습처럼 찡해요~~사랑이 고픈
간절한 생명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길고양이라고 없으이 여겼던 맘이
안타까워집니다.
동물과 사람이 같을 수 없기에 동물은 사람과는 가히 비교 할 수 없다는 듯....넘보지말라는 듯이 동물들을 하찮게 보이는 인식을 가진 이기적인 인간이 있어서 너무 불안하고 동물들에 죽음에 대해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이런 사람들한테 행연아 동물들이 피해를 받지 않을까 노여움을 놓을 수가 없내요 특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사람과 동물은 같을 수 없다고들 말이 많지만 동물에게도 배움 점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물과 사람은 생명의 우정 친구 가족도 충분히 될 수 있다 생각해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ㅋㅋ저렇게 날씬했는데 집사 사랑 많이 받아서 오동통뽀양이됬구낰ㅋㅋㅋ
저렇게 반응 잘하는 냥이가 길에서 생활하니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을 것 같읍니다. 정말 잘 데리고 오셨어요.
화이트라비크 고양아 죽지마
읍니다. 최소50년생 ㅇㄷ
진짜 이영상은 10번을봐도 개감동ㅠㅠ
와.... 3시간 앉아계신거보고 소름이 몸에 쫘아아아아악 돋았네요...
대단하시분이십니다 진짜
3시간 푹자고 일어난 뽀양이 눈빛이 진짜 결심한듯한 그런 눈빛이네요
아고 이뻐 ...세상에.. 밖에서 사느라 고생중에 처음으로 안겨서 안전하게 자봤겠구나... ㅜㅜ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냐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앙
사이렌소리
득음
주책맞게 내가 울어 버렸네 ...
지금 저와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도 길에서 데려온 아이에요
털도 꼬질꼬질 했고 쓰다듬으려 손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집 아닌 다른곳 (할머니댁이나 친구집)으로 데려가면 떨어질생각을 안해요 분리불안처럼
내새끼도 길에서 이리 힘들게 살아왔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복받으세요 복받으실거에요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고 오시지 않았더라면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불쌍한 녀석들~~ㅠ
된장바르자
@@user-xg6em6ls3h1 그런 드립 화 안나요.. 모자른거같아서 불쌍해보일뿐.. ㅠ
지혜 관종 차단 깔끔
이렇게 예쁜짓 하는애를 어찌 길에 계속 두겠어요 나를 믿어주는 생명체가 있다는거 행복이예요
뽀양이 집사님은 천사인가요?
아니 어떻게 앉아서 뽀양이를 무릎에 올려놓고 세 시간을 넘게....
칭찬 스티커 있는대로 다 드리고 싶군요..
복 받으실 거예요~~
이러던 뽀양이가 이젠 뜨신집에서 밥 잘먹고 살게돼서 넘 좋다ㅠㅠㅠㅠㅠㅠ
오랜 시간 동안 차가운 계단에 앉아 따뜻한 품을 내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에요🥺
뽀양이 다른 영상에서도 댓글에 집냥이 같다는 글 봤는데 진짜 같아요.
버림 받은 건지 가출 했다가 길을 잃은건지 ㅠㅠ
뽀양이 울면서 따라오는거같아요..ㅠㅠ
언니 가지마 언니 가지마 하는거같은...ㅠㅠ맴찢ㅜㅜ
으앙ㅜㅜㅜㅜㅜㅜㅜ
고양이 소리 정말....아는 사람만 아는 애간장 녹이는 소리. ㅜㅜ 뽀양이가 집사님을 많이 사랑하네요.
고양이들은 본인이 간택한대요 믿음직하고 든든하고 본인을 진짜 책임질수 있는 사람에게 간택한다는걸 들었었어요 집사님이 믿음직하고 든든하고 이 분에게 가면 진짜 좋겠다 생각이 들었나봐요 복받으실거에요 뽀양이 이뻐요ㅜㅜ
지롤하네 ㅋㅋ 그냥 배고플때 밥주니까 가는거야 간택은 무슨 금수 따위가 ㅋㅋ
@@하자공부-m7p ㅋㅋㅋ 그렇다고 비유한거지 아주 생각이 꼬이신듯하네요
@@enddl632 비유한건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 꼽사리 적당히 껴
사람에게 간택한다는 뭐야 문장 극혐이네 사람을 간택한다겠지
들었었어요는 또 뭐야 소름돋네 ㅋㅋ 들었어요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뽀양이 지금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이 영상 볼때마다 왜캐 자꾸 눈물이 나냐....ㅠㅠ
집사이쁜거보소..맘씨까지이쁘네
저 왜 이거보고 눈물이 다 나죠 ㅠㅠ.... 뽀양아.. 뽀양이야...ㅠㅠㅠㅠㅠㅠㅠ 마음씨가 정말 예쁘세요 뽀양이랑 평생 행복하세요
저렇게 이쁜 아가를 두고 집으로 돌아갈땐 얼마나 발걸음이 무거웠을까요..내일 별일없이 또 만날 수 있겠지..오늘밤도 아무일 없겠지..정말 많은 고민끝에 같이 하기로 결정을 하셨을텐데..뽀양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언니랑 행복해야돼..17년을 멍멍이랑 같이 하다 헤어졌는데..보낸지 몇달이 지났어도 문득문득 눈물이..뽀양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정말 아낌없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시길..
뽀양아!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맞아요...어머...제가 못 다한 말을 다 해주시네요. 너무 고민했지만 잘한것 같아요
뽀양이도 집사님이 좋은 사람이라는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나봐요
짧은시간도 아닌 3시간동안 다리 아프셨겠지만 혹여나 뽀양이 깰까 추운날씨에도 그 자리에서 기다리신 따뜻한 집사님 마음이 너무 이쁘신거같아요ㅠㅠ 아침에 보길 잘했어요 오늘하루 기분 좋게 보낼거같아용
삶이 고단할때 한번씩 꺼내보면 가슴 뭉클해지는 영상....
지금은 뽀양이가 보은하고 있는중..
은혜 베푼 만큼 돈 많이 버세요~!!
사람으로 치면 영재수준일정도로 영특하고 순한녀석이 길에서 생을 다보낼뻔 했네요.큰일날뻔
본능적으로 경계심이 강한게 고양이라는 동물이면서 절 해치지 않는 사람도 잘 아는~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돌보셨으면 길에서 그 품에서 이리 깊이 잠 을 잘 수 있었던건지~젊으신 분 같으신데~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랬던 뽀양이가
세상 귀염둥이가 되다니
인물도 훤해지고
아기가 너무 예쁘고 한편으로는 넘 안쓰러워서 한참을 울었고 결국 데려오신 사실을 알고는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에 울었네요ㅠㅠㅠㅜㅜㅜㅜㅜ뽀양이 행복하자
뽀양이 달려오는고 보고 펑펑울었네요~ 데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릎에서 자리 잡는 모습이 집냥이였을것 같긴하네요.. 원래 주인이 있었다면 저렇게 애교 부리고 이야기하고 무릎에서 잤겠죠?
괜시리 눈물나는 영상.. 지금이라도 행복해서 다행이야ㅠㅠ
4마리 집사 아빠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뽀양이도 건강하게 오래오래살자
겨울에 길고양이 무릎에앉아서 잠바로 겉에 덮어주면 골골송부르면서 앉으면 같은자세로 40분만앉아잇어도 엉덩이랑허리아픈데 3시간 대단하시네요 굳굳
한번씩 찾아보는 영상입니다
볼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어쩌면 돌아돌아 결국은 만날
정해진 인연이 었나봐요
감사합니다
이영상 찾으려고 얼마나 미친듯이 노력했는지 뽀양 이생각나지않아서 한동안우울했어요 ㅠㅠ 이제집에가자 하실때... 또손에하악질(?)로 상처도 있고 그런데 몇시간을 뽀양이를 무릅에앉고 어두울때까지 ㅠㅠㅠㅠ
뽀양이 집사님이 참 대단하신게
순간적인 감정으로 대책없이 데려온게 아니라
긴 시간 밥 챙겨주며 신뢰를 쌓고 깊이 고민하고 뽀양이도 집사님도 마음의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셨다는 점.
다섯번 째 보는 영상인데 볼때마다 눈물나요ㅜㅜ
뽀양이와 집사님 오래오래 알콩달콩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두워지는 공원을 보니 저런곳에 몇날몇일 혼자있었을 녀석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마음아프네요 마음씨 착한 집사님도 고생하셨어요 입양하기쉽지않았을텐데..앞으로 행복하세요💕
거의 강제로 간택당한 느낌ㅋㅋ
그 와중에 순하고 귀여운거 신기...
벌써 몇번을 본 영상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다시 또 보네요.
왜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지ㅜㅜㅜㅜ
뽀양이는 이미 너무 행복하고 따숩게 잘 사는걸 아는데도....
진짜 눈물나는 영상이에요. 뽀양이는 척박한 길생활에도 언니를 매일 만나는 게 너무 기다려졌을 거고 정말 행복했을 거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뽀양이지만 영상속 모습은 왜 이리 짠한지 영상 끝날때까지 눈물이 그치지가 않네요ㅠㅠ. 한겨울 3시간씩이나밖에서 떨며 길생명을 위해 온기를 나누어준 집사님 진정 날개 없는 천사 입니다. 이런 따뜻한 영상 보게 해주신 뽀양이도 집사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길냥이시절부터 오지게 수다쟁이네
진짜 넘 귀엽다 미칠거같아ㅜ기여워서
아이고 애기야...안쓰러워 지금은 잘살고있다니 너무 다행이야
무릎 위에서 뽀양이 눈빛이 "또 왔네?이 사람이 나 데려갔으면 좋겠다..데려가줘요..내가 이렇게 예쁘게 꾹꾹이도 할게 예쁘게 할게요..나 버리지마.."이런 느낌이에요
뽀양이 두고 집에 돌아가실때 정말 발이 안떨어졋겟어용.. ㅠㅠ 제가다 짠...😭💕
진짜 그랬어요..그래서 헤어질때는 밥그릇에 참치를 가득 부어주고 퇴근(?)합니다.
길에서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집사님 만나고서 자기 맘 한켠 내주고 저리 편히 쉴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게 얼마나 좋았을지.. 너무 감사하네요.
에고 길에서 어찌살았나.... 너무 귀엽네
이 영상은 정말로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돋보이신거같아요 겨울에는 특히나 저런모습을 보기가 어려운데 인연이라는게 있나봅니다 저역시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뿌듯해진거같아요 이런영상 보면 뽀양이나 집사님이라 둘 다 축복받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영상은 진짜 봐도봐도 눈물질질나요....ㅠㅠ 지금 집냥이가 되어있다는걸 아는데도 왜자꾸 눈물이날까요 이세상 길냥이가 다 집냥이가되길🥰
뒷 이야기 처음보네요 품속으로 파고 드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 그냥 운명이였나 봐요 ㅎ 그걸 뽀양이는 바로 알고 집사언니한테 계속 표현해 온 거 같은 기분
1:08초 뽀양이 길게 우는목소리 너무좋아요 무한반복중♡
워누원우 오~ 나같은 분이 계셨... 경험상 저 울음소리는 정말 반가운 사람에게 내는 울음소리라고 여기기에...
@@FinaldayOfOctober 맞아요!! 뽀양이처럼 표현잘하는 애기는 첨봣어요
저때도 차암 이뻤네요. 인연이 맞아요. 뽀양이 보면 맴아파요. 너무 순하고 착해서요
저 작은 체온을 가진 동물이 주는 흐뭇함
길냥이를 위해 어두워질 때까지 같이 품에 안겨서 체온을 나눠준 분이 천사라는 사실을 고양이도 아나 봅니다. 집사였던 저도 눈물이 맺힐 정도로 짠하면서 진심으로 길냥이를 대하는 마음씨에 또 한번 감동의 눈물을 글썽거리고 갑니다.
뽀양이가 길게울때 내가눈물난다능ㅠ
많이기다렸다고 그러는거같아서 슬퍼요ㅠ
뽀양이가 길냥이 시절에는 조금 지쳐보이네요. 그와중에 친화력 갑이네요. 신기해요.
지금은 주인을만나 행복하지만 저때의 길거리생활하는모습보니 만감이교차하네 사람의손길이 그리운거같애ㅜㅜ
와 저런게 묘연😿❤️😢 냥줍의정석...... 가지말란듯 달려오는 장면 미칠것같다ㅠㅠㅠㅠㅠ뽀양인 머리가 진짜좋은냥이같아요
길고양이 저도 밥줘보고 했지만 매일 같은시간대에 가서 밥주고 하는것도 보통일 아닌데 무릎에 앉히고 세시간 넘게 잘동안 기다려 주시는거 보고 너무 감동했고 천사가 아닌가 싶네요...감사하고 존경합니다...길 고양이들이 하루 빨리 안전한 곳에 장착해서 공존공생 할수 있었음 바램 이네요...복 받으실 거에요♡
몇번을 보아도 목이 메이고 짠한 장면이네요 뽀양이와 집사님 늘 건강하세요
왠지 자꾸 눈물이 나네요~엉~서로가 맘이 통했구나~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려무나~
만약에 뽀양이 를 거두지 않았다면 현재 이렇게 이쁘고 똑똑한 아이는 어찌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ㅠ
주기적으로 돌려보게되요~ 벌써 한참이나 구독중인데도~^^
감사합니다 ㅜㅜ 진짜 우리는 잠시 들리는 거지만 길냥이에겐 밥도주고 놀아주는 하나밖에없는 엄청난친구가 오는거니 ㅜㅜ ❤
하.. 넘나 힐링 영상.. 추운데 3시간이나 무릎 길냥이 시절 뽀양이한테 내어준 것도 감동.
이렇게 긴 시간 냥이에게 믿음을 준 냥주님이 대단하셔요.
멋지고 아름답고 착하세요.
냥이는 사람이 아니지만
자신이 신뢰할 대상을 확실히 안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하자는대로
다 해주고 마치 오래 같이 산 관계처럼
서로 통하나봅니다.♡♡♡
날이 추운데 계속 곁에 있어준 집사님이 뽀양이는 좋았나봐용ㅎㅎ 이쁘다아~
저래서 보쌈할 수 밖에 없었구나...ㅠㅠ
저라도 뿌리치지 못했을 듯 싶어요~
뽀양이가 데려가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보쌈...ㅋㅋㅋㅋ
아 눈물나요ㅠㅠ 울 뽀양이 길생활 청산!
뽀양이 언니는 천사
저는 이비디오 3 ~ 4번 밨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 우리 뽀양이
바도바도 넘 좋아요 보고싶고요 꼭 동화를보는것 같아요
이때 를 잊을수가 없어요 이때 인친님 피드에 뽀양이가 올라오길 매일매일 기다리고 기다리고..ㅋ 그때의 뽀양이 생각하면 눈물날 지경이예요 ㅜ 뽀양이와 인친님 진짜진짜 영원히 건강하고 오래오래 평생 행복하길 바래요 ^^
에구♡♡♡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애기가 너무 애교가 많네요..너무 귀엽고 안쓰럽지만...마지막에 집으로 대리구 가신거에요??? 헐...이런 천사님!!!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사료값가즈아~!!
두분의 만남을 축복합니다 ~ㅎㅎㅎㅎㅎ
오늘 하루 되게 힘들어서
그럴땐 냥이들 이런저런 영상 검색해보거든요
반려묘 키우는게 꿈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지금 방금 처음 이 영상을 봤어요
고맙습니다
무릎에 처음 올라와서 꾹꾹히 하는 뽀양이 보면서 울기 시작해서 나중엔 영상 끝날때까지 보다가 울다가 보다가 울다가했어요
뽀양이도 예쁘고 집사님 목소리도 예쁘고 영상에 담긴 이야기도 예쁘기 그지 없는 이 영상에 무슨 이유로 제 눈물샘이 터졌는지 모르겠지만
가슴이 되게 따뜻하게 데워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감동을 주는 영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뽀양이는 ㅜㅜ 길고양이 아니었던거 같아요
누가 잃어버렸거나 유기했거나
애교가 철철 ㅜㅜ 말도많이하구요
그렇죠. 저두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뽀양이가 좋은 집사님 만나 행복하게 지내서 참 다행이지요.
근데 전에 집사네 집에서 루비랑 같이 지냈을때 길고양이로 오랫동안 지낸 것 같아요. 걔가 루비만 보면 계속 하악질하고 있는거 보면 영역싸움을 좀 한 편인거 같네요. 상처도 없는거 보면 지금까지도 무패인거 같고
@@ldg970 집냥이도 하악질 잘해요. 특히 집이 자기 영역이라 생각해서 다른 냥이 집에 들이면 격리시키다 합사해야되거든요. 전 뽀양이가 혼자 된지 얼마 안되지않았나 생각이들어요. 단지 추측이지만요. 뽀양이가 밖에 나가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고양이는 갑자기 튀어나갈경우 집을 못 찾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많이 잃어버린다고 해요. 그리고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문이 열려있으면 나가요. 한번은 남의 집 문이 열려있어 들어갔다 지하에 이틀을 갇혀있던 적도있었죠. 고양이 울음소리가 그건물에서 나는것 같은데 주인을 못 만나는 바람에 찾느라 애먹었어요. 다행이 문이 닫혀있어 고양이가 다른데 못가고 찾을수 있었죠.
추운 겨울 품에 안아주고 다시 돌아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ㅠㅠㅠ 집사님 맘 찢어졌을거같아요... 지금 같이 한 집에서 따뜻하게 알콩달콩 지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뽀양이랑 앞으로도 만수무강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이영상 뜰때마다 가끔 보는데 날렵한 몸매의 영한 뽀양이보는것과 집사님의따뜻함 그리고 가족이되는 모습 이것이 좋아서 보게되네요
소문듣고 왔습니다^ ^ 뽀양이가 그리 귀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