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사는 문경에 유일하게 하나 남았던 스타벅스 얼마전에 폐업했음 요즘 혼인율 감소 이유가 커리어 어쩌구 능력, 재력남이랑 결혼 어쩌구 하는 여자들이 많고 다 그런걸 노리기 적당한 서울에 죄다 몰리니 나라경제 휘청거리고 결국엔 지방에 하나 있던 대헝 프랜차이즈도 죄다 장사 안되서 접게 되고 이나라 희망이 있을까?
개 고양이는 자기가 필요해서 키우는 것이기때문에 모성애와는 멀죠. 오히려 이기심의 극치입니다. 내 마음 허전함을 다른 동물을 키우면서 충족하는 거죠. 그리고 동물 키우는 건 엄연히 학대입니다. 집안에 가둬서 키우죠. 먹는거 자기 맘대로 선정하죠. 자기 혼잣말 하면서 알아주길 바라고, 내 말에 반응해주길 바라면서 그 보답으로 먹이를 주든 간식을 주든, 개 고양이가 바라지도 않는데 옷을 입히고 자기애에 빠집니다. 산책? 교도소도 산책 합니다. 발 더러워진다고 개들이 걷고 달릴 권리조차 자기 필요에 따라서 제한하는 겁니다. 그냥 정신병임.
여성분들 여기 대전 신탄진인데. 스벅만 한 동네에 2개 있습니다. 그외에 놀대가 없다고요? 놀시간이 어디있나요. 쉬는날에도 알바라도 해야지.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노후에 폐지 안 줍습니다. 일할때도 일하고 놀때도 열심히 일해서 자산을 저축해야 노후가 편안합니다. 그렇게 어떻게 사냐고요? 다 그렇게 삽니다. 여성분들.
동물 키우는건 기본적으로는 학대입니다. 한명이 키워도 두명이 키워도 기본적으로 학대. 그 학대를 그나마 학대가 아니라고 할만한건 부모자식이 다 있는 집에서 키우는 것. 왜냐면 그래야 집에 개 고양이 혼자 놔두고 있는 시간이 적으니까. 그래야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요건에 어느정도 들어가니까. 그 외에 혼자서 둘이서 밖에나가 벌이하면서 개 고양이 방치하는 사람은 학대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내 필요에 의해서 사고, 내 필요에 의해서 내 맘대로 먹이고, 내 필요에 의해서 중성화. 내 필요에 의해서 말걸고 반응 시키고, 내 필요에 의해서 방치하고. 어느 것 하나 개 고양이에겐 자유가 없습니다. 산책? 교도소에서도 산책시간은 있어요. 교도소 수감된 범죄자들이 그걸 자유라고 하던가요?
애완견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제일 문제가 있는 게 애완견을 유모차에 싣고 다니거나 안고 다니는 행위입니다. 개는 땅에서 걸으며 냄새 맡는 재미로 산책합니다. 따라서, 개가 걷지 못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개줄에 묶고 입가리개 등을 착용시케 함께 산책시켜서 개와 건강하게 동행해야 합니다. (* 하루 짧게 2회 이상 산책 필 수. 유모차산책 ×)
최근에 만난여자애 개 두마리키우는데 지 자식이라고 해서... 할말이 많은데 참았슴니다. 개는 갠데 인간취급하는 여자.. 정상없어요 진짭니다
설마 ㅇㄴㅇㅅㄹ??
인간들이 어찌 커서 생각이 정상이 아닌지?
또라이네요 정상아닙니다
지 들 멍뭉이 옷은 잘입히면서 남자한테는 한푼도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남자보다 대우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들 고양이들한테 돈을쓰니까 돈이 없는겁니다..월급 뭐 200만원 언저리가 대다수겠고..개 고양이 사료에 지 쓸거쓰면 돈 없음..그래놓고 당연한듯 남자한테 얻어먹음 제정신이 아닌거지
실제로 내가 사는 문경에 유일하게 하나 남았던 스타벅스 얼마전에 폐업했음 요즘 혼인율 감소 이유가 커리어 어쩌구 능력, 재력남이랑 결혼 어쩌구 하는 여자들이 많고 다 그런걸 노리기 적당한 서울에 죄다 몰리니 나라경제 휘청거리고 결국엔 지방에 하나 있던 대헝 프랜차이즈도 죄다 장사 안되서 접게 되고 이나라 희망이 있을까?
지금까지를 보면 여자들이 모성애가 있나 싶네요.
애들을 이용한 남편을 착취할 수단으로 이용한것 같은데요.
저도 강아지 좋아합니다만
혼자 살아서
강아지가 혼자 집에서 기다릴거 생각하면 도저히 키울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저 1시간 좋자고
강아지 23시간을 희생시킨다는게..
고기양식외엔 전혀 일자리 없는 작은지방이라서 돈없는 사람들 많은데 20~50대 여자들 개 데리고 많이 다님! 재혼부부들도 개 많이 키우는거 같고요, , 돈 있는 집은 의외로 개 없음!
애완동물 키우면 최소30만에서 150만원 정도 들지 않나요? 연예인 따라하기 도가 넘었어요!
그 정도가 아님 어디 심하게 아프면 심장이나
이런데 아프면 의료보험도 안되서 몇천 그냥 깨짐
미국 할만한 직업중
괜히 동물병원 의사 있는게 아님
진도개가 좋아요
충신이에요 가성비좋고
왜 음식잘먹고 말잘듣는 국산개들을 안키우고 허약한 수입산만찾는지...
@@체리피커-i6q 그나마 몇년전 부터 펫보험이 생겼음
마통 아님
몸 파나 음.
붕어형 ㅋㅋ연기자 하셔도 되겠어요
지금까지 썰 중 가장 웃겨요 😂
웃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DNA에 각인된 모성애라..한국여자에게 그런건 없다고봅니다 그냥 외로운데 개 고양이가 귀여워서 외로움을 어느정도 채워주니 키우는것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모텔에서 애낳아서 창문밖으로 집어던진 40대 여자 뉴스도 봤거든요 검색하면 바로 나올텐데
심지어 결혼한 친구 애를
추락사 시킨 경우도 있죠
집에 한국여자 들이는 거 아닙니다 정말
모성애도 교육이라고 생각함
개 고양이는 자기가 필요해서 키우는 것이기때문에 모성애와는 멀죠. 오히려 이기심의 극치입니다. 내 마음 허전함을 다른 동물을 키우면서 충족하는 거죠. 그리고 동물 키우는 건 엄연히 학대입니다. 집안에 가둬서 키우죠. 먹는거 자기 맘대로 선정하죠. 자기 혼잣말 하면서 알아주길 바라고, 내 말에 반응해주길 바라면서 그 보답으로 먹이를 주든 간식을 주든, 개 고양이가 바라지도 않는데 옷을 입히고 자기애에 빠집니다.
산책? 교도소도 산책 합니다. 발 더러워진다고 개들이 걷고 달릴 권리조차 자기 필요에 따라서 제한하는 겁니다.
그냥 정신병임.
비혼한다고 하는 데 뜻대로 된 거죠.
ㄹㅇ ㅋㅋ
비혼한다고 외치더만..ㅋㅋㅋ
여자들이 미혼여성이나 돌싱여성들이 애도 안 낳고 개나 고양이 키우면서 다니더라고요 산책이나 국내여행이든 말이죠~
그렇게 산 책임을 살면서 져야죠 고독사 하던 말던
넘웃겨서 빵터짐.깍두기도먹는 강아지
본인 인생도 케어가 안 되는게 뭘 키운다고 ㅎ
저희동네에 원래 정상이었는데 어느순간 정신 좀 이상해진(복장이 이상해짐) 혼자 살던(미혼일 확률이 높아보였음) 아줌마(30후~40대초로 추정/ 나름 네임드였음), 최근 살자했다더라구요...
개 키우는 건 문제가 된다
인간이 인간 대신 개를 인간화 해서 키우면 사람의 등급도 개처럼 내려감
개가 사람과 동급이 되는게 아니라 사람이 개랑 동급이 되는 것임
정말 실감나게
딸. 엄마.싸우는
가정상황을
듣다가
입이. 실룩실룩 하면서
미소가 지어진다~ ^^
ㅋㅋㅋ자식이 비혼을 하더라도 빌라나 아파트 전세금 밑천을 모을 수 있게 경제관념을 키워주었으면 이 지경으로 오지는 않았겠지~그 엄마도 생각을 못했을꺼다 딸이 시집도 못가고 전세금 밑천을 모아서 독립을 한 것도 아니니…
이런여자 결혼 시키지 말아요~ 남의집 아들 고생만 시켜요~제발~
여성분들 여기 대전 신탄진인데. 스벅만 한 동네에 2개 있습니다. 그외에 놀대가 없다고요? 놀시간이 어디있나요. 쉬는날에도 알바라도 해야지.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노후에 폐지 안 줍습니다. 일할때도 일하고 놀때도 열심히 일해서 자산을 저축해야 노후가 편안합니다. 그렇게 어떻게 사냐고요? 다 그렇게 삽니다. 여성분들.
제가 누님이 남자랑 결혼생활 힘들 것 같아서 포기하고, 마음 편하게 포메라니안 강아지 키운다고 얘기 들은적 있어요.
동물 키우는건 기본적으로는 학대입니다. 한명이 키워도 두명이 키워도 기본적으로 학대.
그 학대를 그나마 학대가 아니라고 할만한건 부모자식이 다 있는 집에서 키우는 것. 왜냐면 그래야 집에 개 고양이 혼자 놔두고 있는 시간이 적으니까.
그래야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요건에 어느정도 들어가니까.
그 외에 혼자서 둘이서 밖에나가 벌이하면서 개 고양이 방치하는 사람은 학대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내 필요에 의해서 사고, 내 필요에 의해서 내 맘대로 먹이고, 내 필요에 의해서 중성화. 내 필요에 의해서 말걸고 반응 시키고, 내 필요에 의해서 방치하고. 어느 것 하나 개 고양이에겐 자유가 없습니다.
산책? 교도소에서도 산책시간은 있어요. 교도소 수감된 범죄자들이 그걸 자유라고 하던가요?
냅둬유 저러다 죽게
옛날 어릴적 아버지앞에서 강아지를 애기라고 했다가 ㆍㆍ 개새끼ㆍㆍ이라고 하래
애완동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 여자 진짜 많던데 ㅋㅋㅋ
본인키우는 대형 강아지 2마리도 관리못하는거 끓고 나와 다른 작은 강아지 물어죽인 영상 뉴스와 유튜브로 나왔는데 이것만 봐도 알죠 제정신 아니면 못하죠^^
결혼 못한 82년생 김지영 세대들이 대량의 맥도날드 할머니처럼 될텐데,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것임.
개데리고 다니는 여자도 그렇지만 유머차에 태우고 다니는 여자들치고 이쁘고 날씬한 여자들 본적이 없네요
차라리 그돈으로 부모님 용돈드리거나
조카들 용돈주지..에긍
택배일합니다 유모차 강아지 노처녀 자주봅니다..
유모차에 개 태우고 다니는 여자들보면 좀 무섭다
사실 무서운게 맞음.. 거동이 불편한 영유아 애들이나 할매할배들이 사용할 도구를 자기 개고양이 편하게 키우려고 사용하면서 한점 이상함을 못 느끼는 거니까..
그리고 그걸 주변에 알리면서 자기 이상한걸 모름.
개나 고양이를 우리아이라고 하는 걸 들으면 소름끼칩니다. 개•고양이가 사람이라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그걸 키우는 여자가 개•고양이라는 얘기인가요?
동물은 사람처럼 배신을 안한다는 말을 하더군요.그래서,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동물에게 위안을 받기도 합니다.
아이큐가 높을수록 배신 잘합니다.
개들이 배신못하는거는 인간보다 떨어지는 지수때문입니다~
그걸 이용한다고 하죠. 당연한 세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동물 희생시켜서 자기 위안하는...
본인은 성실하지 않은데
성실한 남자를 왜찾나.ㅋㅋㅋㅋㅋㅋ댓글 잼나네요.ㅋㅋ
애를 못낳으니깐 모성애를 저런데다 푸는거임.
그러게 골든 미스는 개뿔 ㅉㅉ
강아지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능력이 안돼는 분들이 키우는게 문제죠
20대 여자인데 결혼해서 애를 다 키우지 않는이상 동물은 없을것 같아요
유모차 아니고 개모차입니다.
진짜 왜 개를 유모차에 끌고다녀 --+
너무웃겨서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지금도 이미 늦음.ㅋㅋ
내 한몸 챙기기에도 벅참.ㅋㅋㅋ
우장산 지역에서 카페 일하면 자주 보는 케이슨데
누가봐도 불쌍해 보이는데 공감이 전혀 안 감 ㅋㅋ
최근 뉴스에 나온게 생각나네요 아이가 개 알레르기인데 개를 기르는 엄마가 아이를 그냥 약 먹이면서 키운다고 합니다. 진짜 엄마 자격도 없고 맛이 가 있습니다.
인간이 싫어진다..진짜.
돈많으면 상관없죠 ㅋㅋ 돈없는데 유기하는것들이 문제지
개를 좋아하면 제대로 키우기나 하든가 나도 동물좋아하지만 케어안되는 형편이믄 키울생각안하는데 무슨생각이지 생명체가 장난인줄 아는 줌괴들
남자는 일하느라 외로울 틈이없죠
그 유명한
개모차
11:41 그르면 퍼그개가 실비김치 . 불닭볶음면도 먹나요?
애완견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제일 문제가 있는 게 애완견을 유모차에 싣고 다니거나 안고 다니는 행위입니다. 개는 땅에서 걸으며 냄새 맡는 재미로 산책합니다. 따라서, 개가 걷지 못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개줄에 묶고 입가리개 등을 착용시케 함께 산책시켜서 개와 건강하게 동행해야 합니다. (* 하루 짧게 2회 이상 산책 필 수. 유모차산책 ×)
거참...외국에서 페미니즘이 도넘을 정도로 난리친 결과가 이미 나왔는데 타산지석으로 삼아야지, 그걸 굳이 본인 인생을 걸고 체험을 합니까? 평소에 본인들이 하던 변명으로는, 한번뿐인 인생이라면서요?
다 환경에 위배된다.
제벌2세도 잇고 로또 복권도 당첨,될수도 잇지?제벌2세를 만나면 감당할수잇나?로또당첨 되면 ? 그냥먹고자고 할텐가? 평생 한움큼 주먹쥐고 살수잇을까?
애 안난 여자는 여자로 취급하지 말자!
개키우다 돈없으면 개 버리나?
나는 자연인이다.. 그래서 봄..ㅋ
지들이 어떻게 살든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돼
우울증오고 외로우면 한국주식하세요
우울할 틈이 x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