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ROMM 건조기 STEAM - 17KG 초대형 건조기 본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hyss9744
    @hyss9744 4 года назад +3

    17KG 초대형 건조기라니~트루스팀^^ 정말 갖고 싶은 건조기에요

    • @FairScale-tx1qv
      @FairScale-tx1qv 4 года назад

      I like your comment. And I like the LG products and appliances as well myself. They are getting popular here in the United States. At the same time, the Japanese brand competition always exists because of the quality and innovative concepts. Brand competition here in the U.S is very fierce and only the best products will survive. Instead, the American consumers will buy anything if the quality excels which is fair. Does the L.G make the washer and dryer combo machines?ruclips.net/video/K1L8ge7KZkg/видео.html
      What about the double cyclone toilets?
      ruclips.net/video/YugiNeWIlME/видео.html
      Let us know when the L.G truly becomes the number one in appliances manufacturing.

  • @I_am_damas
    @I_am_damas 3 года назад +2

    역시 LG~!

    • @kenji7795
      @kenji7795 3 года назад

      존경합니다.회장님

  • @도날드-r2m
    @도날드-r2m 4 года назад +1

    예약 기능으로 설정해놓으면, 곧바로 한 5분정도 작동을 하여서, 물에 세제가 풀어져서 세탁물이 뿔을 수 있도록하면 좋겠습니다. 그런 다음, 정지후, 예약시간에 작동을 다시 시작하면 세탁이 더 잘 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기위해서, 일부러 한 오분 돌린 다음, 끄고 다시 켜서, 예약에 맞추어놓고 외출을 합니다.

    • @Jason-le5hd
      @Jason-le5hd 3 года назад

      오, 맨 처음에 건조기에 이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하신 줄 알았는데 세탁기에 추가 해달라는 말씀이군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굿👍~

  • @user-pacman-frog
    @user-pacman-frog 3 года назад +2

    가전은 역시 LG

  • @Doozzi
    @Doozzi 4 года назад +1

    여기서 사용된 광고노래 제목아시는분 있으신가용,,

  • @발신자정신없음-o2x
    @발신자정신없음-o2x 4 года назад +3

    해마다 똑같은 내용을 제보하였으나 물건만 팔면 되는 생각이 바뀌지는 않으십니까?
    16년 8월 말 하이마트에서 에어컨 구매 후 8월 말에 잠깐 사용, 17년 에 가동을 하니 뜨거운 바람만 나와
    엘지에 문의하여 기사방문/ 가스누출로 찬바람이 안나와 17년에만 무상충전을 답변을 듣고
    구매 및 설치를 진행한 하이마트에 문의하여 하이마트 기사 방문/엘지전자에서 처리완료/ 이상없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18년 여름 또 찬바람이 안나와 하이마트 측에 항의/2회에 걸쳐 각각 다른 기사 방문/가스재충전/설치에 이상없고
    배관에도 문제 없으나 실외기 최초 불량이 의심되니 엘지전자측의 문의하라 하여
    이곳을 통해 엘지전자에 문의/기사방문 하였으나 제품에 이상이 없으며 19년 5월에 사전점검을 받아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18년 방문한 기사는 19년에 자기가 꼭 다시와서 봐준다 해놓고 19년 5월에 보직변경이 되어 못온다 하여
    항의하니 그제서야 와서 점검을 했으며 이렇게 항의로 방문을 한 기사는엘지에 서비스 내역조차 남아있지 않은듯 합니다.
    올헤 20년 입니다 단 한해도 에어컨이 정상작동이 된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마다 에어컨 사용시기에 고장을 반복하며 아무리 강력 항의해도 오는 서비스 기사 모두 이상이 없다 하고 있습니다.
    2년에 걸쳐 방문한 기사는
    .
    매년 같은 증상을 보이는 에어컨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요구합니다.
    에어컨때문에 해마다 엘지전자와 하이마트 기사를 불러야 하는 겁니까?
    새로 구매한 에어컨을 해마다 분해 조립을 반복하면서도 이상이 없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수리하겠다라는 답변만
    매년 듣고 있습니다.
    세계 1류 기업인 엘지 에어컨은 확실하게 수리해도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매년 고장 발생이
    엘지의 기술력입니까? 매우 실망입니다.
    하이마트에서는 최초 불량 판정을 내렸음에도 엘지는 어떤식으로는 책임회피 하는 행동만 보이고 있습니다.
    하이마트는 엘지가 만든 제품 팔기한 하는 곳 아닌가요?
    하이마트가 왜 해마다 에어컨을 와서 봐줘야 하며 엘지는 왜 해마다 고장이 나는 제품을 만들면서
    해마다 이번엔 확실하게 고친다라는 말만 반복하나요?
    날씨도 더운에 에어컨때문에 홧병걸려 죽을 지경입니다.
    100만원이 넘는 불량제품을 정상제품인냥 사기쳐서 판매하고 엘지전자 기준에 안맞는 사후서비스는 불가하니
    니가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무책임한 행동 보이지 마시고 확실한 대책을 요구합니다.
    더군다나 불량제품을 팔아 놓고 제대로 작동이나 되게 해달라는것인
    정상제품을 팔았다면 이런일 조차 없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엘지 에어컨을 서비스 예약을 해야 합니까?

  • @이혜영-k2e7m
    @이혜영-k2e7m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이제 워시타워도 세탁기가24kg건조기가17kg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