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디뮴 소결자석인 NdFeB영구자석의 경우 N‘50’UH와 같이 두 숫자는 자석의 에너지적(더 복잡하지만 그냥 자석의 세기정도라 생각하셈)이며 숫자뒤의 UH등은 온도에 의한 감자(자석의 힘을 잃는거 정도라 생각하셈)에 대한 내력등급입니다 EH급같은 경우 200도에서도 방해하는 힘이 없을경우 자석의 힘을 완전히 상실하지 않아 고온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전기차나 uam등의 트랙션모터 등에 사용되고 있슙니당~ 에너지 변환기기처럼 열이 많이나는 분야에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할경우 50도부근에서 힘을 대부분 상실할 정도의 네오디뮴 자석은 여지껏 들어본적도 없지만 만약 있다해도 그런 자석등급은 취급도 안합니다 그냥 개쓰레기나 마찬가지에요~
네오디뮴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석들의 자력은 열에 취약한데.. 고온에서 자석 내 분자들의 운동량 증가 → 자력 에너지(자기 미립자) 불안정화 → 자기 도메인 정렬이 흐트러짐(N극 혹은 S극의 상실) → 자력의 약화 및 '영구적' 상실 + 참고로 열로 인하여 자력을 잃어버린 자석은 영구적으로 자력 상실, 회복 불가능. 열이 아닌 충격, 절단 등으로 깨지거나 잘렸던 자석은 자력 회복 가능.
@@스리엘아자력을 잃어버린다는게 다시는 자석으로서 사용될 수 없다는게 아니라 저장된(=정렬된) 자성이 흐트러졌다는 뜻이라 다시 강한 자기장에 넣어 정렬시키면 자석으로 쓸 수 있어요~ 실제로 만들 때도 수백도에서 소결시켜 덩어리로 만든 뒤 강력한 자기장으로 자화시켜 사용합니다
정확한 원리는 모르지만 전에 미래산업에서 챔버 안에 탱크를 설계했는데 무게가 1톤입니다 근데 이자석으로 레일을 깔고 전류를 흘려보내니 50미터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였어요. 음..레일 까는게 아니라 머랄까 레일 선에 올려 놓는건데 자력이 너무 강해서 한번에 붙여야 해요 떼어낼 수 없거든요. 한번 붙으면 안 떨어지고요 잘못 붙이면 쇠망치로 내리쳐서 부셔 다시 붙여야 했어요 이것때문에 저희 선배팀에서 손가락 절단 사고도 있었어요. 근데 그 챔버안 온도는 높은온도 였는데 ...다른자석인가..모르겠네요
실제로 미국엔 일정 크기 이상의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할 때 별도의 자격증이 있어야한다. 작은 크기의 네오디뮴 자석도 위험하지만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식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무식하게 사용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다. 별도의 자격증은 필요하지 않으나, 기본 조리지식은 가지고 사용하는게 좋다.
어떤 특정 원소로 만들어져있다기보단 그냥 원래 그런 친구들입니다. 고등학교 물리학 1에서 짤막하게 나오는데 특정 원소때문이 아닌 원자에 존재하는 전자들의 스핀으로 인해 나타내어진다고 나오긴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성을 띄지않는 물질들은 대개 강자성체,상자성체,반자성체로 구분되어지는데 셋 다 자기화시키지않으면 자성을 띄지않습니다.(강자성은 서로 스핀이 반대(자기장의 방향이 반대)인 전자들이 짝을 이루지 않은 경우가 많고, 상자성은 짝을 이루지않은 경우가 적고, 반자성은 모든 전자들이 서로 짝을 이루고 있는 구조입니다.
네오디뮴 소결자석인
NdFeB영구자석의 경우
N‘50’UH와 같이
두 숫자는 자석의 에너지적(더 복잡하지만 그냥 자석의 세기정도라 생각하셈)이며
숫자뒤의 UH등은 온도에 의한 감자(자석의 힘을 잃는거 정도라 생각하셈)에 대한 내력등급입니다
EH급같은 경우 200도에서도 방해하는 힘이
없을경우 자석의 힘을 완전히 상실하지 않아
고온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전기차나 uam등의 트랙션모터 등에 사용되고 있슙니당~
에너지 변환기기처럼 열이 많이나는 분야에서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할경우
50도부근에서 힘을 대부분 상실할 정도의
네오디뮴 자석은 여지껏 들어본적도 없지만
만약 있다해도 그런 자석등급은 취급도 안합니다
그냥 개쓰레기나 마찬가지에요~
오 멋있어요
요약하면 50도에 자력소실되는 네오디늄 자석은 없단거죠?
ㅋㅋ베댓덕분에 허갤러 영상채널인걸 확인!
진지충이 많아진다고 불편해하기 전에 잘못된 정보를 마구 배출하는 인터넷을 비판해야할거같다..
감잔지 뭔지 먼소린진 모르겠고 감자튀김먹고싶다
와 손 파괴되는 건 진짜 ㄷㄷ
+아니 의수라고 영상에도 나오잖아 ㅠㅠ
진짜손이에요?
@@다만들어드림의수
@@다만들어드림아니요 손이랑 비슷한 강도의 실리콘모형이요
@@LeeDg-o8l진짜손임
@@bluejaystoronto703진짜 손이면 피가 튀겼겠죠.... 그냥 손 모형으로 된 실리콘이에요...
이거 파는가게 보면 가장 작은 사이즈가 거의 손톱 1/4만한데 그걸로도 어지간한 피규어 같은거는 단단하게 고정 가능함
예전 일할때 50만원짜리 막대자석을 청소할때 썼는데 이게 철벽 안쪽에 달라붙으면 화 가 머리. 끝까지 올라 옵니다.안 떨어져.
네오디뮴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석들의 자력은 열에 취약한데..
고온에서 자석 내 분자들의 운동량 증가 → 자력 에너지(자기 미립자) 불안정화 →
자기 도메인 정렬이 흐트러짐(N극 혹은 S극의 상실) → 자력의 약화 및 '영구적' 상실
+ 참고로 열로 인하여 자력을 잃어버린 자석은 영구적으로 자력 상실, 회복 불가능.
열이 아닌 충격, 절단 등으로 깨지거나 잘렸던 자석은 자력 회복 가능.
오.. 설명감사
열에 약하면 저거 가공 어케한건가여 원석을 깎아서 가공한건 아닐거고
자석쪽 전공하신걸로 보이는데 네오디뮴 자석이 큐리온도가 영구 자석 중에선 꽤 낮은 편이긴 하죠!
@@스리엘아자력을 잃어버린다는게 다시는 자석으로서 사용될 수 없다는게 아니라 저장된(=정렬된) 자성이 흐트러졌다는 뜻이라 다시 강한 자기장에 넣어 정렬시키면 자석으로 쓸 수 있어요~
실제로 만들 때도 수백도에서 소결시켜 덩어리로 만든 뒤 강력한 자기장으로 자화시켜 사용합니다
@@zxcv225직접 적을려다가 이미 있어서 개추~
사과 탈출하는게 ㄹㅇ 웃음벨ㅋㅋㅋㅋㅋ
애플, 위기탈출 넘버원?? ㅋㅋㅋㅋㅋ
느려.
근데 자석이 부서지는ㄷㄷ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ㅈ됐다 제2의 루퍼트의 왕자 시작이다.
저거는 면허나 그런거 따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pig_gogi그게 아니라 양산형 쇼츠들 주제가 바뀌었다고
@@빡대가리-d3z그래도 허락없이 영상퍼와서 멍청하게 개소리하다 신나게 까이는 쇼츠보단 좋은건 사실임
아 그런 뜻이구나@@빡대가리-d3z
머 둘 다 맞는 말이긴 해@@빡대가리-d3z
서로 붙다가 파괴될 정도면...ㄷㄷㄷ
그와중에 사과는 찌부안되고 날아가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저 자석에 만약 내열이 된다면 개사기 무기 하나 생기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방아쇠 한번 당기면 다 뒤지는데 왜만듬
@@Odion_Jude_Ighalo대충 레일건같은거 만들수있지않을까
@@Odion_Jude_Ighalo고문할때으로 써도 좋을거같음
@@Odion_Jude_Ighalo자석으로 총 만든것도 있음 위력은 총보다 약해도 소음은 작아서 연구만 되면 좋을듯?
@@권대학이미 소리안나는총 있지않음?
와중에 사과만 분쇄 안되고 쏙 빠져나가는게 킬포인트
사과를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네요 ㄷㄷ
@@한장-u5o 미...미... 미....!
우주:아직 한발 남았다.
중력은 자력으로또한 자력은 중령으로 움직여!
블랙코오올
구형 혹은 원통형으로써 여러개를 이어 붙여서 음경뿌리에 끼워서 단련용으로 쓰는 금속자석이지요 ㅋ
예전에 호기심에 한번 써봤는데...
일단 금속이라 소변이 묻을 경우 혹은 세척을 안할경우 쇠독에 피부가 안좋아지고 거기에 거시기털이 자석사이에 붙으면 열나 따갑고 아픔
지금까지 개발된 자석 중에서 가장 강력하지만 하찮은 피크가 될 물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ㅋ
🥰
@@배현우-m5e 아 ㅋㅋ큐큐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석을 하이파이 스피커에도 적용을 하는 브랜드들도 존재 하지요 ~^^
네오디뮴 자석은 상온 50도에서 자력을 상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감자현상이 발생하긴 하나 위에 분이 작성해주신것 처럼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자튀김 먹고싶네
감자현상이 뭐에ㅔ요?
정확한 원리는 모르지만 전에 미래산업에서
챔버 안에 탱크를 설계했는데 무게가 1톤입니다
근데 이자석으로 레일을 깔고 전류를 흘려보내니 50미터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였어요.
음..레일 까는게 아니라 머랄까 레일 선에 올려 놓는건데 자력이 너무 강해서 한번에 붙여야 해요 떼어낼 수 없거든요.
한번 붙으면 안 떨어지고요 잘못 붙이면 쇠망치로 내리쳐서 부셔 다시 붙여야 했어요
이것때문에 저희 선배팀에서 손가락 절단 사고도 있었어요.
근데 그 챔버안 온도는 높은온도 였는데 ...다른자석인가..모르겠네요
FTS입니다
자기력선이 오지게 뚜렷해서 그래요
오 신기하네요 힘이 엄청 쎄군요😮
나무 작두로 서로 밀어 떨어뜨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더군요
소세지 터지는거 보고 아찔했습니다
철 원자 사이에 네오디뮴과 붕소를 결합하여 철 원자사이의 자기장 방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하는 강력한 자석
-지나가는 시험 대비중인 고1-
백금을 사용하면 저거보다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백금
[스타 플래티나]
야레야레 다제
잼들천지노
@@마법진_129 에엑따 죠죠다!!!
@@greedy1234 애새끼라 죄송합니다...
저래서 강한자석 다루는 사람도 자격증취득해야됨.
식칼만지는것도 자격증 취득하라하지 왜.
댓도 자격증 취득하고 달아라
위험한 것만으로도 자격증 따라고하면 위 댓글처럼 식칼에도 자격증 취득하라해 😂
실제로 미국엔 일정 크기 이상의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할 때 별도의 자격증이 있어야한다.
작은 크기의 네오디뮴 자석도 위험하지만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식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무식하게 사용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다. 별도의 자격증은 필요하지 않으나, 기본 조리지식은 가지고 사용하는게 좋다.
유튜브 댓글도 자격증 제도 도입해야됨
mri에 쓰이는 초전도 전자석이랑 비교하면 뭐가더 강한가요?
그날 컨디션 좋은놈이 이깁니다
ㅈ된다.. 반대로 동극, 서로 미는 힘은 어떰?
신발에 붙이면 공중부양가능함
현실 초전도 춤 가능
내시경실에서 일할때 확실히 알게됨 자석을 하나만 삼킨 아기는 괜찮음. 두개를 동시에 먹어도 그냥 괜찮음. 제일 최악이 두개를 시간차로 먹었을때임.... 위내시경으로 하나라도 건질수 있으면 다행.....장으로 내려간 순간 어후.......
구글에서 사진으로 봤는데 ㅎㅎ... 😅😅
어우 시바
어찌됐든 삼키는 순간 빼내기 전까지 자성 띄는 물체 근처에 가면 ㅈ됨
@@Call_04ㄴㄴ 사람이 삼킬 크기로는 몸 외부에 자성체가 있어도 큰 상관없음 댓글은 자석 두개를 시간차 두고 삼켰을때 서로 붙으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
@@배불이 크기가 작아도 영상에 나온 네오디뮴 자석같은거면 근처로 갔을때 약간이라도 움직여서 신장에 충격이 갈수도 있음
운 안좋으면 그대로 빵꾸나는거고
저자석이 전기차 모터에도 쓰이는데 주행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자성이 솟ㄹ되는걸 막기위해 히토류가 사용됩니다.
희
히토…? 꺼라
와중에 사과 긴급탈출ㅋㅋㅋ
어쩐지 이거 문방구에 파는거 사면 자력 겁나 쎄서 그냥 힘으로는 안때지고 옆으로 쓸어서 빼야 겨우 빠지던데. 이거 자석끼리 붙으면 절대 힘으로 안빠짐
저거 나오기 전엔 사마륨코발트 자석이 최고였는데
이거 학교 자석 실험할 때 1인당 50원짜리 정도 크기 1개였는데 버릴려고 했던 친구꺼 1개 가져가서 내꺼랑 2개로 놀다가 집에서 스파크터져서 ㅈㄴ 놀랬었는데 ㅋㅋ... 그러면서 자석이 깨져서 파편이 어딘가로 날아갔는데 아직도 못찾음 ㅎ
이자석을 우리가 아는 GM에서 개발함ㅋㅋ 근데 그걸
차에 쓸일이 없다고 스미토모에게 줘버림ㅡㅡ
에라이 이 놈의 자석을 몇번이나 본지 모르겠다
괜찮아요 대구에만 있다면 별거 아닌 자석입니다
그... 저정도 부피면 같은 높이에서 쇠를 떨어트려도 손 빠게지겠는데요;;
저거 군대에서 썼었는데 다루다가 손가락 자주 다쳤었죠
손가락이 50개신가요?
@@user-ce6jc7co8o 다쳤다는 거지 손가락이 사라졌다곤 안 한 거 같은데 ㅋㅋ
현재 네오디움 자석 사용중인데 자꾸 지들끼리 부서져서 짜증나네요 ㅠ
근디 자석은 어떤 원소로 만들어져잇나요?
어떤 특정 원소로 만들어져있다기보단 그냥 원래 그런 친구들입니다. 고등학교 물리학 1에서 짤막하게 나오는데 특정 원소때문이 아닌 원자에 존재하는 전자들의 스핀으로 인해 나타내어진다고 나오긴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성을 띄지않는 물질들은 대개 강자성체,상자성체,반자성체로 구분되어지는데 셋 다 자기화시키지않으면 자성을 띄지않습니다.(강자성은 서로 스핀이 반대(자기장의 방향이 반대)인 전자들이 짝을 이루지 않은 경우가 많고, 상자성은 짝을 이루지않은 경우가 적고, 반자성은 모든 전자들이 서로 짝을 이루고 있는 구조입니다.
아빠가 어릴때 저 자석 가져와서 절대 저걸로 장난치지말라함...손가락 껴보고싶었지만 나무로 해봤는데 나무 눌린거보고 절대안가지고놈
지인이 초강력 막대자석 잘못다루다 손가락 함몰된 기억이 납니다.
뜨거운 사랑은 서로 너무 집착하게해 사라질 수 있나봐.
그럼 사람한테 먹이고 자석 배에대면 배가 창공되나요?
어릴때 네오디뮴 자석 성인 손톱크기 1/16 만한거 있었는데 그만한것도 자력이 상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정도면 몸의 철분을 다 뽑아낼수 있지 않나요?
그자석 집에 있는데 세탁기 돌리다 망가질뻔함
다이소프로슘을 넣으면 열에도 강해지는데 참 신기함... 둘 다 희토류로 분류되고
더럽게 비싸기도 함. 냉장고 서류같은거 붙이기는 좋은듯. 일반자석은 자성이 딸려 떨어짐
냉장고 죽어
0:20 음...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아니 얼굴에 철가루 묻혀진거 ㅋㅋㅋㅋ 자석으로 씻네 ㅋㅋㅋㅋㅋㅋ
내 중학생 시절1년동안 수업시간을 녹여버렷던 내장난감 ㅋㅋ 책상 다리에 붙엿다 땟다가 그러고 시간때웟는데 진짜 자력 개쌔서 자 로 때거나 손톱사이에 넣어서 빼야햇엇는데 ㅋㅋ
마지막은 누구임?
오... 코난 살인 트릭으로도 쓸 수 있겠는데...
??? : 이건 자살이 아니에요. 살인사건 이에요..! 뜨겁게 달군 네오디움 자석은 자력을 잃지만... 이렇게 식으면 자성이 생기기 때문에 문을 밀어 닫을 수 있어요!!
옛날 과학시간에 저거 봤는데 칠판테두리에 붙은걸 아무도 못떼고 수업종료후 이상한 전자기 기계로 똑 떼든데
으아아😢 처음 들어보는 지식 👍
저만한 쇳덩이를 떨구면, 딱히 자석이 아니여도 손을 다칠 것 같네요
어렸을때 저거 가지고 놀다가 손 찝혔는데 진짜 ㅈㄴ 아프고 강함 한낱 애였던 나 혼자 끙끙대면서 겨우겨우 두 자석을 분리시킴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시중에 파는 건 자력을 많이 약화시킨 자석입니다
와 ㄷㄷ 그래도 열에 약하니까 손에 부딪힐 것 같으면 빠르게 라이터 꺼내서 지지면 되겠다
어릴 때 손톱만 한 크기 가지고 놀았는데 피 봤음😂
금속계 개복치로 유명하지😊
산업현장에서 주로 쓰는 네오디움 자석들은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BLDC모터에 쓰는 자석기준으로는 160도 까지는 감자 현상 안 일어남....
나무위키만 보더라도 보통 80도에서 사용하고 200도 이상일때 자성이 없어진다던데...
저거보다 훨씬 작은것도 띄기 힘든데 저건 한번 붙음 사람 힘만으로 띄지 못할듯..
열을가해서 ...
진짜손이 저정도로 터질라면 가속 더붙어야할거같은데
역시 애플은 혁신이지
전자석이더효율적이고 더세다는걸 초딩때부터본거같은데 언제까지 볼까 다시쿨돈걸까
전자석은 전원부 연결이 필수적인데 모든 자석 사용처에 죄다 전기를 꽂을수는 없으니까요
바나나부서지는건 너무하잖아 ㅜㅜ
과학쌤이 실험하실때 이거 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진짜 죽는거였네...
오은영 리포터가 생각나네요
영구자석 중 가장 강한 거 아닌가
전자석이야 더 센 게 있겠지
바나나 부서지는게 너무 무섭네요
그 자석을 이용해 막강한 무기를 만들 수도 있을 거 같네요......특히 미국에서
전 회사에서 동전 크기만한거 썼는데 살찝히면 ㅈㄴ 아픔 조심해야됨
자석이 열에.약한지 이제서야.알았네요
네오디움 자석 사이에 손가락 껴서 실제로 살점 떨어져나갔었지ㅠ
대구에서는 걍 여름에 나둬도 자력 없어지겠네ㅋㅋ
내 필통속에 들어있는건데? ㅋㅋㅋ
자석에 화약 붙여놨어요? ㅋㅋ 자석깨지는데 불꽃이 나네
감사합니다
네오디뮴 자석에 손이 날아가기 직전에 용암으로 다이빙해서 자성을 없앴습니다
살아 계시나요
오 온도에 따라 자력이 달라진다니
사과: 하지만 피했죠?
정보)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자석은 의외로 지구다
저렇개 강한 자석힘이있고
중력도 있고 관성도있고 한데
무한동력을 못만들다니 ㅠㅠ
다른 작용요인이 많아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1부터 49까지 모르는숫자 없는데 로또 1등 안된다는 소리랑 비슷한거죠
아 자력이 열에 없어지는구나 그래서 알곤 용접할때 급하면 자석에 어스 물리고 파이프에 붙여서 용접했는데 자력이 약해졌구나
저걸로 기타 픽업 만들면 뭔소리 날까 궁금
아 그럼 시중에서 파는 네오디뮴자석은 뭔가요? 저정도는 절대 아니던데.
곧 모탈컴벳 페이탈리티로 나올듯...
큰 자석두개에 사람 가운데놓고...
초딩때 모르고삼켰는데...아직 뱃속에 있지않나요..?(고2)
신기하네요 😮
50도면 한여름 차에 붙여만 놓아도 자성이 사라진다는 건가?
아하! 그럼 실수로 네오디뮴 자석을 삼키면
뱃속 온도를 50도 넘게 올리면 되겠구나!😮
아뇨아뇨 체온이 50도로 올라가면 장이 아닌 뇌가 불타서 죽어요 ㅋㅋㅋ
진짜 손 부서진거에요?
저거 실리콘 모형이에요
이과충설명들어갑니다 일반적인도체나 자석은 온도에따라 성능이차이가나는데 그게 반대되는게 반도체입니다 즉 도체나 자석은 온도가올라갈수록 성능이떨어지지만 반도체는 내려가면 성능이떨어지죠
자력만 쎄고 나머진 다 약한데 가장 강한 자석이 맞음?ㅋㅋㅋㅋㅋ
종이정도의 얇기로 저 자성을 차단하는 물질을 발명하면 돈방석에 앉게됨.
여러분의 주방에 있는 알루미늄 호일이 그렇답니다
로또 조작할때 이거쓰는거 아님?
자석에 천공되는것을 선택할것인가 아니면 화상을 선택할 것인가
제법 쓸모가 있는데 90프로가 중국에서 생산됩니다. 중국은 이를 전략자원으로 분류하여 수출을 통제하고 있음.
사실 지구 자체도 자석이죠
구매가능합니까
네오디움 내구력 엄청 약함.1m높이에서 떨어져도 부서짐
다른 극으로 적당히 온도 높이면 공중에 뜰까?
학교에서 이거 가지고 놀다 손 찝혀서 겁나
아팠는딬ㅋㅋ
결국 기타 피크가 될 운명이죠
그 이전에..
사람 뇌도 50도 되면 생각을 멈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