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초입에 내가 이렇게 엉망으로 살았단말인가..라고 느끼며 무조건 나쁜짓은 하지말자..라고 큰틀안에서 사람처럼 살고자 할때가 얼마나 행복했고 쉬운일이였는지..세삼 느낍니다. 지난 몇년동안 나는 정의롭게 진실하게만 살았노라..내마음은 큰소리를 치는데 결국은 고등침팬치짓만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그나마 나혼자는 쉬운데! 같이 가는것은 상대방의 오행또한 알고 나의 오행과 상대방의 오행의 기질을 수용하며 조화를 이뤄나가야 한다는것이 이토록 힘든일인지 아주조금 알아가는중입니다. 제능력이 딸리니 아부지를 찾는시간이 많아집니다.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욕망을 좇아 스마트폰을 만들었고, 그 스마트폰이 우리의 세상을 바꿔버렸으니... 스티브잡스가 지은 복은 엄청나겠네요. 잡스가 그 복으로 다음 생에는 부처가 되고픈 욕망을 꿈꾼다면 가능성이 매우 클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들었습니다. ㅎ ㅎ 감사드립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고 무심코 버린 담배 꽁초는 독성 플라스틱 발암물질 폐기물인걸 아시나요? 담배꽁초는 단순한 쓰레기 가 아닙니다독성플라스틱 미세먼지가되어 돌아옵니다 함부로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순간 자신의 양심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버리는 것입니다 거리를 청소 하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양이랑 동양의 철학이 차이가 전혀 없네요. 음 철학이 아니라, 진리. 인간은 동이나 서나 너무 똑 같네요. 그러니, 정말이지 진리가 있군요. 하나님이 진짜로 계시네요. 내가 조금만 willingness로 들어다 보면, 그 하나님이 바로 나와 함께 내안에 계심음 알수 있으니, 내가 여기 온 이유가 다 성취된듯해요. 이제 죽어도 될것 같은데 아직 살아 있으니 뭘하면 좋을까나.
안녕하세요, 평소에 강의 잘 듣고 있어요.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 제가 좀 궁금한게 있는데... 왜 저는 모른다 라고만 하면 계속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면서 눈믈이 너무 나는 걸까요.... 기억속의 아이에게는 '모른다'를 잘 못하겠어요... 슬픔이나 상처에 모른다를 잘 할수 있는 조언도 언젠가 영상 부탁드릴께요... 좋은날되세요~!
![[홍익학당] 법공, 의식과 존재의 비밀을 깨닫다!(190619)_A877](http://i.ytimg.com/vi/cJ1rkonNq8c/mqdefault.jpg)
![[홍익학당] 법공, 의식과 존재의 비밀을 깨닫다!(190619)_A877](/img/tr.png)
![[Hongik Academy] The key to overcoming bad habits](http://i.ytimg.com/vi/XCNzaTLuO5E/mqdefault.jpg)
![[홍익학당] 의심하지 말고 모든걸 맡겨라!(180311)_A638](http://i.ytimg.com/vi/x4c4ijrndIE/mqdefault.jpg)
![[홍익학당] "몰라!"의 철학적 의미(181010)_A704](/img/1.gif)
生活 도.
명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ㅎ 그래요 ~~~신의 동역자 !~~
인의예지 * 희노애락 ㅎ 탐진치 ㅎ 모두가 천명이죠!
법륜의 명쾌한 설법 역시 이십니다 ㅎ
"욕심과 양심의 콜라보"
제품 얼리어답터는 되고싶지않은데
양심 얼리어답터는 되고싶으다!! ㅋㅋ
늘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명료한 가르침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음 ((탐진치) 를깨달아서 밖으로 표출하는것을 (남탓) 안으로 돌려서 다시보고 양심공부 하는것이 잘 안되었는데 지금은 조금 되는것같아 뿌듯합니다.감사합니다
조금씩 변화고 있는 지신을봅니다
감사합니대🙏
음양 사상 팔괘 육십사괘로 드러난 현상의 중심에서 카르마를 경영할 중심자로서의 군자, 보살, 사도의 길
깨어서 자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뜻대로가 아닌, 하늘의 뜻대로.
말씀 감사합니다.!^^
자명한 강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천명 인간의 도 인의예지신 실현
감사드립니다 ~♡
다시 들으니 또 새롭습니다
귀가 또 열리고 있나봅니다~♡
참나에서 나온 마음이니 세상 모든 것들이 다 오행의 표출이네요
오늘 첨 머리 탁 했습니다
일체 유심조를 마음에서 나왔다만 알아도 뭔가 뿌듯했는데
정말 안다는걸 경계해야겠습니다
최고의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삿합니다선생님~^^
윤홍식 선생님은 이시대의 정신적 지주이시며
현대판 영성 진능 스승이십니다
고맙습나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최고진리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대단하시네요 동양철학 이해가 부족할때는 뭔소린가 했는데 조금씩 이해가 올라가니 좋은걸 느낍니다
욕심과 양심은 함께 가는 것, 욕망은 제거대상이 아니라 관리대상, 참나명상 직후에는 실천지침 14조 점검.... 감사합니다!!!!!
방황하다 다시 돌아왓어요 ㅠ 감사합니다 대표님~^^
이시대의최고선각자도인
홍익학당 최고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이런것을 다 아시는지
로고스는 본능이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언어의 마술사, 자명한 이야기꾼. 대단하세요^^💘꾼
욕심과 양심의 콜라보를 통한 카르마 경영.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윤홍식 선생님이 광주가 고향이시라니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모두 광주에서 컷습니다.ㅎ 선생님의사투리가 어찌나 정겨운지요."내비둬브러.그렇게 살다가 디져브리리라고." 그 한마디에 반햇습니다.십분 웃엇습니다.
천명과 인간의 길 자연의 섭리를 너무 알기쉽게 표현해주셨내요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강의 좋아요 진짜 잘가르치십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공부 초입에 내가 이렇게 엉망으로 살았단말인가..라고 느끼며 무조건 나쁜짓은 하지말자..라고 큰틀안에서 사람처럼 살고자 할때가 얼마나 행복했고 쉬운일이였는지..세삼 느낍니다.
지난 몇년동안 나는 정의롭게 진실하게만 살았노라..내마음은 큰소리를 치는데 결국은
고등침팬치짓만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그나마 나혼자는 쉬운데!
같이 가는것은 상대방의 오행또한 알고 나의 오행과 상대방의 오행의 기질을 수용하며 조화를 이뤄나가야 한다는것이 이토록 힘든일인지 아주조금 알아가는중입니다.
제능력이 딸리니 아부지를 찾는시간이 많아집니다.
항상 같은 주제의 말씀을 다르게 설명해주시는 특별한 재주를 가지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듣게 되네요!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욕망을 좇아 스마트폰을 만들었고, 그 스마트폰이 우리의 세상을 바꿔버렸으니... 스티브잡스가 지은 복은 엄청나겠네요. 잡스가 그 복으로 다음 생에는 부처가 되고픈 욕망을 꿈꾼다면 가능성이 매우 클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들었습니다. ㅎ ㅎ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항상 감사합니다 ~^^
영상감사합니다ㆍ
이해를 다하지는 못하지만 대표님의 말씀은 어느한곳 집중하지 않을곳이 없는것에 감탄하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과 수작하며 양심의 열매를 맺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연의 섭리가 확실하게 정리가 됩니다 ~👍👍👍
윤홍식대표님 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감동적이고 벅차오르네요 감사해요
몇일마다 이런 대단한 작품이 나온다는게 그저 놀랍고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대한 철학자와 같은 시대를 살며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축복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제 에고 이 강의를 참 좋아합니다. 음양오행도 더 알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참으로 지당하고 현명한 가르침이네요. 늘 감탄하며 감사히 공부합니다.
천명 인간의길이
육바리밀
감사합니다
어제 대표님 어느 강의 중에
"공자님께서도 욕심을 양심껏 부려라고 하셨다"는 대목이 머리를 쾅 쳤는데 오늘 강의에서 그 뜻을 더 자명하게 알아버렸습니다.
보다 큰 스케일로 나를 인도하시는 대표님 강의,
어디까지 데려다 주실건지요ᆢ
즐거운 마음으로 고대합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고 무심코 버린 담배 꽁초는 독성 플라스틱 발암물질 폐기물인걸 아시나요?
담배꽁초는 단순한 쓰레기 가 아닙니다독성플라스틱 미세먼지가되어 돌아옵니다
함부로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순간 자신의 양심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버리는 것입니다
거리를 청소 하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세세생생 주역끼구 사시는구만여 선생님
서양이랑 동양의 철학이 차이가 전혀 없네요. 음 철학이 아니라, 진리.
인간은 동이나 서나 너무 똑 같네요. 그러니, 정말이지 진리가 있군요. 하나님이 진짜로 계시네요. 내가 조금만 willingness로 들어다 보면, 그 하나님이 바로 나와 함께 내안에 계심음 알수 있으니, 내가 여기 온 이유가 다 성취된듯해요. 이제 죽어도 될것 같은데 아직 살아 있으니 뭘하면 좋을까나.
안녕하세요, 평소에 강의 잘 듣고 있어요.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 제가 좀 궁금한게 있는데... 왜 저는 모른다 라고만 하면 계속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면서 눈믈이 너무 나는 걸까요.... 기억속의 아이에게는 '모른다'를 잘 못하겠어요... 슬픔이나 상처에 모른다를 잘 할수 있는 조언도 언젠가 영상 부탁드릴께요... 좋은날되세요~!
요즘 철학자들이 쏟아져나와서 철학을 논하네요~ 그리스 시대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