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지치고 힘들 때 생각나는 그곳! I 태안 내리 살레시오 피정센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I 영혼의 안식처 ☎ 041) 675-7211 천주교/가톨릭/피정/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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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catholic.studio
    @catholic.studio  Месяц назад +10

    살레시오 피정센터 영성 피정
    11월 9(토)-10(일), 11월 22(금)-24(일)
    12월 13(금)-15(일), 12월 23(월)-25(수), 12월 30(월)-1/1(수)
    +피정 문의
    살레시오 내리 피정 센터
    충남 태안군 이원면 사목길 53-17
    ☎ 041) 675-7211, 010-6817-9484

  • @리아-j6k
    @리아-j6k Месяц назад +4

    신부님영성정말휼륭하십니다. 영혼이힘든청소년들을위해 많은애로사항이있음에도 애써주심에감사를드립니다.

  • @나사랑-m6e
    @나사랑-m6e Месяц назад +6

    신부님 안녕하세요~!!
    살레시오 피정안내~자상하게 소개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꼭 가 보고 싶습니다~!!

  • @푸른하늘-f2r
    @푸른하늘-f2r Месяц назад +6

    잘 보고 듣고 했습니다.
    신부님 표정이 달관하신 모습처럼 웃는 얼굴이십니다.
    가보고 싶은 살레시오 태안 피정센타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엘리사벳-w3h
    @이엘리사벳-w3h Месяц назад +7

    신부님. 감사합니다. 꼭 가고 싶은 피정센터입니다.

  • @linda2041
    @linda2041 Месяц назад +7

    양승국 신부님
    강의 많이 듣고 지냅니다 .
    힘든 사목 하시는데
    표정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지치지 마시고 힘내셔요
    존경과'사랑을 드립니다 🙏❤️

  • @taucoffee
    @taucoffee Месяц назад +7

    감사요🎉❤🎉

  • @verda-wn8rf
    @verda-wn8rf Месяц назад +2

    신부님의 얼굴에서 예수님이 보여요~

  • @김가별-f8g
    @김가별-f8g Месяц назад +5

    스테파노 신부님!!
    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 @soon-jakang2520
    @soon-jakang2520 Месяц назад +7

    사랑하는 신부님!
    늘 꼭 한번 가고 싶은 곳
    만나뵙고 싶은 분
    오늘 설명을 통해 들으니
    내년 방문 길 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강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매화-w6r
    @정매화-w6r Месяц назад +6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기회를 만들어서 가보고 싶어요

  • @민미카엘라
    @민미카엘라 Месяц назад +2

    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살레시오회는 이태석신부님
    생각납니다❤❤

  • @허선옥-q5j
    @허선옥-q5j Месяц назад +8

    신부님 감사 합니다
    고생도 많이 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니 건강하세요 사랑 합니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Месяц назад +8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네요.

  • @김정희-t1q9k
    @김정희-t1q9k Месяц назад +4

    사제는 수도회 사제가 존경스럽습니다

  • @박태숙-p3t
    @박태숙-p3t 27 дней назад +1

    신부님 묵상매일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희-z4t
    @박성희-z4t 10 дней назад +1

    신부님 저의 아내 유스티나 와 박성희 비오 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myungjapark2773
    @myungjapark2773 7 дней назад +1

    가고싶어요.. 위로와 쉼이 간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