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시절 저도 촌캉스를 보내며 정말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 던 기억이 있었죠 냇가에 놀았 던 추억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지금은 친할머님이 돌아가신 지 약 7년이 되었지만 그래도 혼자서 구례에 가면 아버지 지인들이 저한테 용돈도 주시고 맛있는 밥을 많이 먹어 다시 대구로 가면 5킬로 이상을 찌우고 돌아간답니다ㅎㅎㅎㅎㅎ
4:06 할머니 하신말씀 ”넌 죽을꺼야“ 그러는 할머니가 먼저 죽을나이에 애한테 별소리를 다하네.성민님의 이모와 이모부 가족 모두는 이상한 사람들이네요.무섭기 보다는 화가나네요.귀신보다 더 무서운것은 살아있는 사람들 입니다.귀신은 안무섭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무서운 세상이지.
옛날 이야기속으로나 토요미스테리처럼 만들어주세요..
그러니까요 심괴 재미없음 몰입감이 떨어짐
토요미스테리 갑자기 왜
무섭지 않아도 좋으니 너무 크게 과장없이 해줬음 좋겠어요 ㅠㅠ
아니 왜 이모부가 왜 끔찍한 소리가 났는거야 무섭게 생겼네
성민이가 먼저 죽으면 안돼 살려야
되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시절 저도 촌캉스를 보내며 정말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 던 기억이 있었죠 냇가에 놀았 던 추억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지금은 친할머님이 돌아가신 지 약 7년이 되었지만 그래도 혼자서 구례에 가면 아버지 지인들이 저한테 용돈도 주시고 맛있는 밥을 많이 먹어 다시 대구로 가면 5킬로 이상을 찌우고 돌아간답니다ㅎㅎㅎㅎㅎ
정리해 줄께 보물상자 발견한건 제물이 될 사람이 열엇으니 타겟이 된거고 차가 멈춘곳에서 할머니가 작업할려고 햇는데 제보자가 빨리 도망쳐서 목숨부지한거고 거기서 죽엇으면 제보자 남은 수명이 사촌형한테 옯겨지지~ 할머니는 금기에 어긋난 짓을 하건지 수명이 거의다해서 돌연사한건지 모르지만 둘다 합쳐진거같다... ㅋㅋㅋㅋ어쩌먄 사촌형이 아니라,, 사촌형은 건강햇는데. .사촌형은 구실이고 그할머니가 신기가 잇는지 자기수명 얼마 안남은거 알고 ,,,,수명연장할려고 자기대신 제물로 제보자 선택한게 아닌지 의심이 든다...
이거 봤던거네요 ㅠ
4:06 할머니 하신말씀 ”넌 죽을꺼야“ 그러는 할머니가 먼저 죽을나이에 애한테 별소리를 다하네.성민님의 이모와 이모부 가족 모두는 이상한 사람들이네요.무섭기 보다는 화가나네요.귀신보다 더 무서운것은 살아있는 사람들 입니다.귀신은 안무섭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무서운 세상이지.
성민님가 이름도 있네 잘생겼네 아니 왜
누가 왜 끔찍한 소리 할래 어
심괴의.여름은 못참지
보물찾기이모부나무
옛날 이야기속으로 처럼 방송 만들지.
이모가 딱 내스타일 이구나 쩝
그런 소리 하고 있네 세상에 귀신이
어딨어 거짓말 하면 안돼 알았어
큰 이모와 이모부가 압구정동에서 통닭집 하는 분 처럼 생겼다
성민이는 무서워 보여서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
노근본 주작 경연대회 답게 비주얼로만 공포심 주려하네 ㅌㅋㅌㅋㅋ
그렇게 왜 자꾸 공포로 시달리는거야
이모이모부반가워
이야기. 순서가 없네. 보물찾기 이야기 하다. 결론도 없이 다른 이야기로..드라이버..스토리가 어슬프네..
드라이브를하지는이모부
너로인해서...다죽네 ㅠㅠ 너가 갔으면 다~ 살았으것을
끔찍한 소리가 들릴 때부터 처음 보는 것 같네
성민담력시했지집에가고싶어이모부사과를봐며
존나 쥐어 짜낸거 티나네
근데 왜 무섭다는게 말 티가 났네
별책
조오오온나 재미읍어.토요미스테리극장,전설의고향,이야기속으로 이거본다
전설의 고향 같은건 귀신들도 많은데
어떻게 도망가야 해
악몽을 시달리고 공포도 무서운게
두려움 속에서 떨려도 무슨 일 생긴 것
같은데
큰이모 배우분 성함 아시는분
엄준식 배우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