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내 아이들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지 제 자신을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아이들과 가정과 일터가 내 것인양 착각하고 내 마음대로 하려고하며 감사하지 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주님 용서해 주시고 불쌍해 여겨 주세요. 나그네 같은 인생길 살아가면서 비바람과 눈보라 칠지라도 나를 사랑하시고 힘주시는 우리 주님만 온전히 신뢰하고 건축자의 버린돌 같은 우리 인생도 모퉁이의 머릿돌로 세워 주실것을 믿으며 오늘도 믿음의 여정을 주님과 함께 떠납니다. 4월도 주님손 꼭 붙잡고 가겠습니다.
세속적인 욕심으로 예수님의 권위를 탐하는 바리새인들을 적날하게 보게 됩니다. 포도원의 비유를 통하여 자신들의 위치와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권력과 탐욕의 눈이 먼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그 뜻을 이루시는데 초점을 두십니다. 권위란 가장 권위있는 하나님께로 오는것이며 그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크리스챤으로써 세상 어디서든 하나님의 권위를 들어내며 그의 뜻에 따라 사는 자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샬롬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사람이 따라 올 수 없는 권위와 인격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말 할 때 가족과 사람들에게 권위가 있는지요? 나의 말에 책임과 권위가 행동으로 나타나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상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종교 지도자들이 그를 죽였지만 예수님은 모퉁이의 머릿돌, conerstone이 되십니다. 믿음의 생활을 하며 고통스럽고 외롭고 왕따 당하는 느낌이 들어도 주님께서는 신실한 믿음으로 가는 자들에게 믿음의 역사에 모퉁이 돌이 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길에서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힘과 도우심의 은혜가 임할 때 가능함을 믿고 주님을 묵묵히 따라 가겠습니다. 아멘.
![[베델교회] 주일설교 2024년 12월 22일 | 사사기 강해 ReFOCUS(21) - 반전의 베들레헴 스토리 | 김한요 목사 [사사기 17:1-18:31]](http://i.ytimg.com/vi/2Yf-QNgNDCA/mqdefault.jpg)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내 아이들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지 제 자신을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아이들과 가정과 일터가 내 것인양 착각하고 내 마음대로 하려고하며 감사하지 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주님 용서해 주시고 불쌍해 여겨 주세요.
나그네 같은 인생길 살아가면서 비바람과 눈보라 칠지라도 나를 사랑하시고 힘주시는 우리 주님만 온전히 신뢰하고 건축자의 버린돌 같은 우리 인생도 모퉁이의 머릿돌로 세워 주실것을 믿으며 오늘도 믿음의 여정을 주님과 함께 떠납니다. 4월도 주님손 꼭 붙잡고 가겠습니다.
아멘~❤
세속적인 욕심으로 예수님의 권위를 탐하는 바리새인들을 적날하게 보게 됩니다. 포도원의 비유를 통하여 자신들의 위치와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권력과 탐욕의 눈이 먼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그 뜻을 이루시는데 초점을 두십니다. 권위란 가장 권위있는 하나님께로 오는것이며 그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크리스챤으로써 세상 어디서든 하나님의 권위를 들어내며 그의 뜻에 따라 사는 자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샬롬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사람이 따라 올 수 없는
권위와 인격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말 할 때 가족과 사람들에게
권위가 있는지요?
나의 말에 책임과 권위가 행동으로 나타나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상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종교 지도자들이 그를 죽였지만 예수님은 모퉁이의 머릿돌, conerstone이 되십니다.
믿음의 생활을 하며 고통스럽고 외롭고 왕따 당하는 느낌이 들어도 주님께서는 신실한 믿음으로
가는 자들에게 믿음의 역사에 모퉁이 돌이 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길에서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힘과
도우심의 은혜가 임할 때 가능함을 믿고 주님을
묵묵히 따라 가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