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숨진 북한군 '부치지 못한 편지'...사상자 3천 명 넘어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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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pinegrove-u4u
    @pinegrove-u4u 11 часов назад +6

    저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으로 정은돼지의 배만 불리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부디 영혼이라도 평안한 곳에서 쉬고 있기를..ㅜㅠ

  • @신동수-b4c
    @신동수-b4c 12 часов назад +4

    슬프네...

  • @동글동글동글이-j7j
    @동글동글동글이-j7j 5 часов назад

    아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내자식의 사망소식을 들어야할 북한부모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 @unununun493
    @unununun493 16 секунд назад +1

    죽은 북한군이 3천명이면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병력을 파병한거야? 북한이 저렇게 큰 병력을 쉽게 다른 나라로 움직인다는건 경계 해야한다

  • @원순남-g1d
    @원순남-g1d 11 часов назад +1

    인민군 편지 넘가숨아파요 눈물납니다 아까운목숨 악마 정은이를위해 희생

  • @user-cv5dp
    @user-cv5dp 7 часов назад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 한
    부모를 생각하며 눈을 감았을 슬픔, 한
    정말 슬픕니다...

  • @user-little_star
    @user-little_star 10 часов назад +1

    애달프다... 동토의 외국에서 도대체 왜 북한 젊은이가 죽어가야 한다는 말인가!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 @까마록
    @까마록 12 часов назад +2

    월남전의 신화가 이번에 무너진 건 다행이다.

    • @까마록
      @까마록 12 часов назад +2

      거울 치료

  • @맑은눈의광인-j6c
    @맑은눈의광인-j6c 10 часов назад

    그래도 전사하면 굶진않아도 되니 개꿀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