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와 닿은 단어 또는 구절을 묵상해보세요~ ♡ 내 백성아, 나의 가르침을 들어라. 내 입이 하는 말에 너희 귀를 기울여라. (시편 78, 1) ♡ 그리고 잊어버렸다, 그분의 위업을 그들에게 보여 주신 기적들을. (시편 78, 11) ♡ 낮에는 구름으로, 밤이면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시편 78, 14) ♡ 마음속으로 하느님을 시험하며 제 욕심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시편 78, 18) ♡ 그들은 입에 먹을 것이 들어 있는데도 욕심을 멀리하지 않았다. (시편 78, 30) ♡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시험하고 그분께 반항하며 그분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시편 78, 56) ♡ 죽음에 높인 이들을 당신 팔의 힘으로 보호하소서. (시편 79, 11) ♡ 저희는 당신의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저희는 끝없이 당신을 찬송하고 대대로 당신에 대한 찬양을 전하오리다. (시편 79, 13)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낮에도 햇볕이 없는 그늘에서면 바람이 선선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통독을 하면서 얼마전 예례미아서를 읽으면서 그시대나 지금이나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이구나 했습니다. 필요한것을 주면 고맙다하는 말을 하면서도 쉽게 바뀌고 쉽게 돌아서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찾는 존재이구나 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느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하고 그의 손에서 건져 낼 터이니,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거듭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백성은 하느님의 말을 듣지않고 이집트로 들어갔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을 보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성서백주간을 하면서 조원들과 자주하는 말이 인간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는 말씀들입니다. 고집스럽고 변덕스러운백성...그런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봅니다. 악한 길에어 돌아서면, 허물과 죄를 용서하고 다시 함께 하신다는 자비로우심. 오늘 시편을 들으며 나또한 이스라엘백성과 얼마나 다를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하늘과 바람이 좋은 가을입니다. 코스모스한들거리고 국화향이 좋습니다. 맘껏 즐기라 주신 주님께 감사찬미 드립니다. 작은것에서 감사하며 잊지않고 나를 살게해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주말과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여 외투를 챙겨 입게 됩니다. 환절기에 면역력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며 따라가려 하지 않고, 그 뜻을 거슬러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후회하고 깨닫게 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인간의 모습에서 나약함 또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는 하느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텃밭 일도 바빠지시겠네요. 안젤라 해바라기님께서도 가을 꽃 향기에 맘껏 취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시편
78편 (77) [마스킬. 아삽]
79편 (78) [시편. 아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빕니다 🙏
감사합니다. 내일은 맑음님~ 💝
제가 사는 곳은 태풍 영향으로 바람이 불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을 빕니다! 🙏
말씀 편히 들으며 하루 마감 합니다
몆번 반복으로 들으며 묵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들어주시며 마감하시는 이 시간 평온한 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티나님~ 💖
주님의 평화와 은총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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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시편 78편
08:43 시편 79편
🕯 마음에 와 닿은 단어 또는 구절을 묵상해보세요~
♡ 내 백성아, 나의 가르침을 들어라.
내 입이 하는 말에 너희 귀를 기울여라. (시편 78, 1)
♡ 그리고 잊어버렸다, 그분의 위업을
그들에게 보여 주신 기적들을. (시편 78, 11)
♡ 낮에는 구름으로, 밤이면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시편 78, 14)
♡ 마음속으로 하느님을 시험하며 제 욕심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시편 78, 18)
♡ 그들은 입에 먹을 것이 들어 있는데도 욕심을 멀리하지 않았다. (시편 78, 30)
♡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시험하고 그분께 반항하며 그분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시편 78, 56)
♡ 죽음에 높인 이들을 당신 팔의 힘으로 보호하소서. (시편 79, 11)
♡ 저희는 당신의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저희는 끝없이 당신을 찬송하고 대대로 당신에 대한 찬양을 전하오리다. (시편 79, 13)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낮에도 햇볕이 없는 그늘에서면 바람이 선선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통독을 하면서 얼마전 예례미아서를 읽으면서 그시대나 지금이나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이구나 했습니다. 필요한것을 주면 고맙다하는 말을 하면서도 쉽게 바뀌고 쉽게 돌아서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찾는 존재이구나 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느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하고 그의 손에서 건져 낼 터이니,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거듭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백성은 하느님의 말을 듣지않고 이집트로 들어갔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을 보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성서백주간을 하면서 조원들과 자주하는 말이 인간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는 말씀들입니다. 고집스럽고 변덕스러운백성...그런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봅니다. 악한 길에어 돌아서면, 허물과 죄를 용서하고 다시 함께 하신다는 자비로우심. 오늘 시편을 들으며 나또한 이스라엘백성과 얼마나 다를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하늘과 바람이 좋은 가을입니다.
코스모스한들거리고 국화향이 좋습니다. 맘껏 즐기라 주신 주님께 감사찬미 드립니다. 작은것에서 감사하며 잊지않고 나를 살게해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주말과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여 외투를 챙겨 입게 됩니다.
환절기에 면역력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며 따라가려 하지 않고, 그 뜻을 거슬러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후회하고 깨닫게 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인간의 모습에서 나약함 또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는 하느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텃밭 일도 바빠지시겠네요.
안젤라 해바라기님께서도 가을 꽃 향기에 맘껏 취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시편 이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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