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 다 떼어놓고 봐도 위증교사는 100프로죠 첫째 녹취로만 들어도 교사 한것이 명명백백 하죠 둘째 변론 요지서까지 텔레 그램으로 보내주었죠 세번째 위증을 했던분이 법정에서 5년실헝을 받았고 본인이 위증을 했다고 자백도 했죠 그리고 몇자레에 걸쳐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여도 여러차례 재명이가 이런식으로 말해달라고도 부탁하였죠 증인 에게 재명이는 완전우위에 있는 갑의 입장이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전체 고교생에게 물어봐도 완전 빼박인 위증 교사 입니다 그것도 감형은 일도없고 오로지 최고치의 형벌만이 있을 뿐이죠
이재명 사법 리스크?! 1심 판결을 보면서 우리가 열받는 것은, 단지 이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재명이기 때문에 유죄를 선고하여야 했던 판결로 의심되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 재판은 더 이상 사법적 판단이 아니라 그야말로 정치적 농간이라 할 것입니다. 정치적인 권력을 정당화기 위해 사법의 탈을 쓰고 재판의 형식을 차용하는 것 뿐입니다. 이런 재판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마녀사냥이며 매카시즘이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해학적인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이처럼, 갖은 꼼수로 법기술을 동원하여 침소봉대 내지 은폐 조작을 서슴지 않으며 상식에조차 반하고 형평성의 기본원칙마저 무시하면서도[압수 수색 횟수 하나만 보더라도 이는 공정하고 편견없는 수사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표적수사이자 정적 죽이기라 할 것입니다] 도리어 언론을 등에 업고 후안무치로 내로남불하고 있는 새로운 검찰공화국이란 괴물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불행하게도 작금의 우리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를 향해서도 촛불을 들고자 하는 것은 대선 후보 이재명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사실 대한민국의 주인인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재명이 유력한 대선 후보이자 제 1 야당 대표이기 때문에 그를 지키고자 함이 아니오, 이재명 역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기에 그를 이런 마녀사냥식 개판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며,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국민 절반의 지지를 얻었던 대선 후보였고 현재 입법부인 국회의 제 1야당 대표임에도 ‘개검’이 ‘개판’과 공모하여 이런 식으로 한 인격을 능멸하고 매장시키려 한다면, 일반인들에겐 오죽하겠습니까?] 우리가 낸 세금으로 녹을 주고 고용한 판 검판사들이 대체 뭐라고 이 따위 짓을 서슴지 않는단 말입니까?! 도저히 그냥 눈 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개검과 개판을 쉴드치기 위해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국힘당이나 레거시 언론들도 결국 한 통속이며, 매한가지로 하루 빨리 일소해야할 쓰레기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법기술을 동원한다 해도 기본 사실 확인조차 짜집기하고 비트는 이런 악마적인 재판은 더 이상 대한민국 공화국의 법정에서 용인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실 털어서 먼지 한 톨 안나오기란 불가능합니다. 이 땅에서는 순전한 진실도 백퍼 거짓도 사실 찾아보기 어려운 법입니다. 따라서 불가불 법정의 판단 기준은 누가 더 큰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며, 또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느냐 하는 동기를 살펴서 공정성과 형평성을 달아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사익을 위해 그리한 것인지 아니면 공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인지에 따라 평가와 판단은 확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기울어진 세상의 법복을 입고 법치를 빙자하여 도리어 공공연히 거짓과 악을 편들고 있는 유력자들을 향해 저항하고 대항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는 거짓으로 더렵혀질 각오를 하고 악의 소굴로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 말 할 것도 없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도리어 명약관화해진 판단기준이 생겼으니, 윤석열 김건희 부부부터 수사하지 않는 이상 검찰과 법원의 그 어떤 판결도 신뢰받지 못할 것이며 그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리란 사실입니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가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니, 허접한 꼼수로 더 이상 시간 끌 생각 말고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국민 심판대 앞에 나와서 공정과 상식에 입각하여 수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그를 선택했던 유권자들과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마지막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마저도 실기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현명하신 판사님 국민 선동죄까지 포함해 중형을 선고해 주세요.
선고해주세요
↾🕥
이 오랜시간 국가전체에.. 국민들에.. 큰 사건사고 중심에 무리일으킨걸로 치면.... 이런혼란에 북이라도 쳐들어오면.... 역사 단군이래 가지가지.... 현대판 역적중에 반역도 이런반역이 없을듯 하네요..... 이화영도 9년아데 좀 구속수사해야 국가도 국민도 본업에 돌아가고.... 세상 좀 정신차리고 돌아갈듯하네요
찢명언: 실패한 위증교사는 위증교사가 아니다
꿀잼
살인을 하려고 했지만 죽지 않아서 살인죄가 아니다
(이거랑 뭐가 다르냐 찢 개꿀잼)
법이 왜 존재하는것인지
구속
저말.지겹다.입법부.사법부가.이재명.한인간.때문.나라가.엉망이다..속히구속.시켜라.이개.나라냐.죄인은,뻔한대.언젝ㆍ속시키려나.야속한세사이다?
잘가~~~~
구속.
저눈깔👁👁
모든것 다 떼어놓고 봐도
위증교사는 100프로죠
첫째 녹취로만 들어도 교사
한것이 명명백백 하죠
둘째 변론 요지서까지 텔레
그램으로 보내주었죠
세번째 위증을 했던분이
법정에서 5년실헝을 받았고 본인이 위증을 했다고 자백도 했죠
그리고 몇자레에 걸쳐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여도
여러차례 재명이가 이런식으로 말해달라고도
부탁하였죠 증인 에게
재명이는 완전우위에 있는
갑의 입장이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전체 고교생에게
물어봐도 완전 빼박인 위증
교사 입니다 그것도 감형은
일도없고 오로지 최고치의
형벌만이 있을 뿐이죠
신변보호 해야할듯, 극단적선택 할수도.....
이제명 안보이게 해주세요
세상에 부럼 없어라 리죄망^₩^ 시장/도지사 권세자로 시민을 공정과 상식으로 농락 했고 이젠 사법농단으로 마지막 허세를 떨치시네...
판사님, 국민들도 판사님을 믿습니다! 화이팅해요 🎉
깜방가기전에 코인과세 유예하고 가라 한국거래소 디폴트나면 민주당 니들이 책임질래
김진성이 외부압박당연있을것아닌가?
분명한위증인대.진실과양심을로.재판받기를.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1심판결 나고서 이재명대표는 광화문으로 갔는데 왜 간건가요? 저기가서 사람들이 모이면 판결이 뒤집어지나요? 이재명이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근거가 무엇인가요? 납득이 안가서요 ..
형두님. 쌍욕?
ㅎ
이건은 검사들 욕먹야 되는거 아냐?
녹취록 탈탈 털다가.. 애매한 대화 오간거 가지고.. 위증교사라고 기소 한거 자체가 너무 억지 잖아..
이번엔 판사가 검사들 잘못 지적좀 확실히 해줬음싶다
드가라 고마
YTN 양심을 버리지마라.기자의 정신을 지켜라.
위증은 본인의 생각이지 정황은 보이나 위증은 아니다
죄들이 명확하게들어난 것들은 가만두면서? 뭣들하는 나라인가?
이재명 그동안 넌 잘먹고 잘살아왔어 이젠 죄값 밭아야지
국민 고딩들도 빤한 스토리 파악되겠네~~
이재명은 좀 사라지고 다른 주자 내세우자 민주당아. 그렇게 사람이 없니?
이재명 사법 리스크?!
1심 판결을 보면서 우리가 열받는 것은, 단지 이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재명이기 때문에 유죄를 선고하여야 했던 판결로 의심되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 재판은 더 이상 사법적 판단이 아니라 그야말로 정치적 농간이라 할 것입니다. 정치적인 권력을 정당화기 위해 사법의 탈을 쓰고 재판의 형식을 차용하는 것 뿐입니다. 이런 재판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마녀사냥이며 매카시즘이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해학적인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이처럼, 갖은 꼼수로 법기술을 동원하여 침소봉대 내지 은폐 조작을 서슴지 않으며 상식에조차 반하고 형평성의 기본원칙마저 무시하면서도[압수 수색 횟수 하나만 보더라도 이는 공정하고 편견없는 수사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표적수사이자 정적 죽이기라 할 것입니다] 도리어 언론을 등에 업고 후안무치로 내로남불하고 있는 새로운 검찰공화국이란 괴물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불행하게도 작금의 우리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를 향해서도 촛불을 들고자 하는 것은 대선 후보 이재명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사실 대한민국의 주인인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재명이 유력한 대선 후보이자 제 1 야당 대표이기 때문에 그를 지키고자 함이 아니오, 이재명 역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기에 그를 이런 마녀사냥식 개판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며,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국민 절반의 지지를 얻었던 대선 후보였고 현재 입법부인 국회의 제 1야당 대표임에도 ‘개검’이 ‘개판’과 공모하여 이런 식으로 한 인격을 능멸하고 매장시키려 한다면, 일반인들에겐 오죽하겠습니까?] 우리가 낸 세금으로 녹을 주고 고용한 판 검판사들이 대체 뭐라고 이 따위 짓을 서슴지 않는단 말입니까?! 도저히 그냥 눈 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개검과 개판을 쉴드치기 위해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국힘당이나 레거시 언론들도 결국 한 통속이며, 매한가지로 하루 빨리 일소해야할 쓰레기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법기술을 동원한다 해도 기본 사실 확인조차 짜집기하고 비트는 이런 악마적인 재판은 더 이상 대한민국 공화국의 법정에서 용인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실 털어서 먼지 한 톨 안나오기란 불가능합니다. 이 땅에서는 순전한 진실도 백퍼 거짓도 사실 찾아보기 어려운 법입니다.
따라서 불가불 법정의 판단 기준은 누가 더 큰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며, 또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느냐 하는 동기를 살펴서 공정성과 형평성을 달아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사익을 위해 그리한 것인지 아니면 공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인지에 따라 평가와 판단은 확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기울어진 세상의 법복을 입고 법치를 빙자하여 도리어 공공연히 거짓과 악을 편들고 있는 유력자들을 향해 저항하고 대항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는 거짓으로 더렵혀질 각오를 하고 악의 소굴로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 말 할 것도 없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도리어 명약관화해진 판단기준이 생겼으니, 윤석열 김건희 부부부터 수사하지 않는 이상 검찰과 법원의 그 어떤 판결도 신뢰받지 못할 것이며 그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리란 사실입니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가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니, 허접한 꼼수로 더 이상 시간 끌 생각 말고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국민 심판대 앞에 나와서 공정과 상식에 입각하여 수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그를 선택했던 유권자들과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마지막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마저도 실기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재명 구속하라
이 나라가 무슨 세계12선진국이냐구? 좇만한 국토에 외세에 쪼아리면서 식민근성에 알맞는 드런 나라..!
10위
윤빠들 여기만 천지네. ㅈㅈ
개딸아
찢하고 잘가라~
저게 위증,교사로 묶는것이~ 당선자도 아니고~~선거에 먼문제가 있나?
답답아~~
그만 좀 괴롭혀라
당장구속 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범죄자가 판치는 대한민국 걱정되네요
제발 안보게 해주세요 판사님 스트레스받아 못살개서요
피고인이 가해자에게 전화한 자체가 위증교사이지 위증자가 5년이면 재명이는 교사까지하면 7~8년 그것도 최소로하면
법정아 구속이 국민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