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and Fishing - |Holding The End of This Night| Jan 03, 2020, Sihwa Tide Embankment,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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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YHJJ
    @YHJJ 5 лет назад +1

    시방 자주 가시네요 ㅎ 요샌 그래도 한마리씩은 나와줘서 다행이에요 ㅋㅋ다음 조행도 어복 기원 합니다

    • @lunatheme
      @lunatheme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행자존님! 왕복버스비 5600원에 요즘은 정말 조용하기까지 해서요.ㅎㅎ 혼자 앉아서 바다보기 좋더라구요. 기대도 안했는데.. 올라와서 정말 좋더라구요.ㅎ 어복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