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무어에 의해 발견됐을당시에 주변에 캄보디아인들이 거주하고있었습니다. 밀림속에 파묻힌게 아니고 당시 교통수단도 인구 도 많지않아 자연스레 밀림속에서 거주하는 소수마을사람들이 널리 퍼트리거나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인터넷도 없었구요, 물론 밀림속에 버려지게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정확힌 알수없습니다. 유적이 발견되었을때 기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명한 프랑스 산스크리트어전문가가 건물입구기둥이나 내부 회랑조각등에 새겨져있는 산스크리트어를 해독해보았지만 당시상황을 알수있을만한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베트남 참족등 주변국가의 침략이 잦았고, 인접한 태국의 침략을 받아 현 수도 프놈펜 방향으로 조금씩 도시가 옮겨가지 않았나 하는 추청과, 극심한 가뭄이 있었다는 기록이있어 가뭄에 의해 물을찾아 메콩강이 있는 프놈펜쪽으로 옮겨가지 않았을까하는 추정도있습니다. 풀수없는 미스터리는 없지만 당시 기술력으론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엄청난 정성과 시간이 녹아있는 건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앙코르왓에는 보석과관련된 기둥은 없구요, 따프롬사원에 있는 탑모양의 건물내부에 어린아이 주먹만한 크기의 구멍들이 무수히 뚫려있는데 정설은 없습니다. 다만 널리 알려져있는 이야기는 내부벽에 형형색색의 큰 보석들이 박혀있었고 왕이 어머니를 위해 만든 방이라는 설입니다. 따프롬사원말고 쁘레아칸이라는 사원에도 비슷한 구멍이 뚫려있는 방이 있는데 이는 동판을 붙여 빛을 이용해 더욱내부를 밝게하는 장치였다는 설도있습니다. 자야바르만7세에 의해 만들어진 이사원들은 각각 어머니를 위한 사원, 아버지를 위한 사원이였으며, 자야바르만7세는 불교를 수용해 당시 만들어진 대부분의 사원들은 불교사원이였으면 자야바르만 자신이 곧 백성들을 보살피는 자비로운 관세음보살이였습니다.
당시에 거리 길이를 잴 수 있는 기술이 캄보디아에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정확한 대칭 구조라 알고있어요. 건물 하나가 대칭이어도 미스테리라 불리는데 어마어마한 크기의 사원이 대칭구조에요. 지어진 건물이 왜 남게 되었냐는 노 미스테리 ㅎㅎ 태국에서는 앙코르와트를 자기나라 문화와 역사라고 여긴데요
먼가 그럴싸하게 적었길래 진지하게 읽었는데, 미스테리한거는 님의 생각이네요. 전 직접가서 관련 설명도 들어봤고 눈으로도 봤어요. 님이 직접 보신적이 없거나 책과 같은 사료로만 지식습득하신거라면, 직접보시길 권유드리며 중2병처럼 댓글다는거 성인같으신데 오글거리네요. 미스테리가 없으면 님은 히스토리에 대한 깊은 이해 없는 히스테리한 분이네요.
7마리의 용 전설이 잇는건 앙코르와트는 용자리의 모양을 본따서 지은것이고 5천년전에는 용자리가 북극성이여서 용을 신으로 모시던 시대엿음 지금은 작음곰자리라서 곰을 신으로 모시는거고. 유라시아 전역에 곰토템이 잇는 이유. 곰이 쎄서 그런게 아님 북극성이 작은곰자리라 그러지 근데 저 앙코르와트가 골때리는게 이집트의 피라미드 스핑크스의 심장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쭉 가면 앙코르 와트가 나오고 또 저 앙코르 와트그 정 가운데 일직선 통로를 쭉 그어보면 정확히 워싱턴에 이른다는거지 워싱턴은 프리메이슨들이 새시대의 수도로써 지은 종교적 템플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고 도시 자체가 온갖 심볼에 수비학적 요소가 숨겨져 잇는 곳이지
![[#다시보는서프라이즈] 외계인이 깎은 원형의 돌? 과학적 설명이 불가한 미스터리 돌 모음집! MBC 170719방송](http://i.ytimg.com/vi/nKJgZeHU_S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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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모든걸 자신들 중심으로 보는 서양 사람들(유럽)은 지금 현재도 자신들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어떻게 저런 건축물이 나왔는지 놀라웠겠지.
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누가 더 우수한지는 따질 필요는 없지만, 그 유명한 게르만 대 이동이 있었던 이유가 몽골 때문이지. 서로 영향 받고 사는게 당연한거 아님?
@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말 줘까치하시네여 ㅇㅁㄷㅈㄴㅇ
그치여 빛은 동방에서 왔는데
유령 나온다는ㄷ데 다들 밤에만 가고 난리임ㅋㅋㅋ
아침엔 눈부셔서 잘안보이니께
근데 관광지가 됌 ㅋ
ㅇㅈ 너무 이상함 ㅋㅋ
유령보러 간거아녀?ㅋㅋㅋㅋ무서운척하면서 호기심에
@@gokuma8028 ㅋㅋㅋㅋㅋ 재치쟁이
서프라이즈는 오히려 연기를잘하면 어색한 다큐멘터리다
그맛에 보는거고 언제나 좋은내용이 그걸 커버하고도 남는다
TH W 옳소..
그치요
맞아요~
ㅎㅎ 공감 나도 서프라이즈 배우들 어설픈맛에 본방하는데 ㅎㅎ
*인정'-')/~크크~🐾*
앙리무어에 의해 발견됐을당시에 주변에 캄보디아인들이 거주하고있었습니다. 밀림속에 파묻힌게 아니고 당시 교통수단도 인구
도 많지않아 자연스레 밀림속에서 거주하는 소수마을사람들이 널리 퍼트리거나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인터넷도 없었구요, 물론 밀림속에 버려지게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정확힌 알수없습니다.
유적이 발견되었을때 기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명한 프랑스 산스크리트어전문가가 건물입구기둥이나 내부 회랑조각등에 새겨져있는 산스크리트어를 해독해보았지만 당시상황을 알수있을만한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베트남 참족등 주변국가의 침략이 잦았고, 인접한 태국의 침략을 받아 현 수도 프놈펜 방향으로 조금씩 도시가 옮겨가지 않았나 하는 추청과, 극심한 가뭄이 있었다는 기록이있어 가뭄에 의해 물을찾아 메콩강이 있는 프놈펜쪽으로 옮겨가지 않았을까하는 추정도있습니다.
풀수없는 미스터리는 없지만 당시 기술력으론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엄청난 정성과 시간이 녹아있는 건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서프라이즈 잘보고잘듣고있습니다
캄보디아를 알고 싶다면 영화 킬링필드를 꼭 봐야함
이런거는 좀 낮에 보여야지;
왜 자꾸 밤에 보여지게 해주냐고;
잠 자야되는디.....ㅠ
[워너블,아미] 고덕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앙코르와트에 기둥에 박혀있던 수만은 보석들을 가지고 갔다는 이야기는 안하네... 프랑스에서...
009 cyborg 한국 보물도 많이 훔쳐갔죠 쓰레기놈들
ㅎㅎㅎ 원래 탐사목적이 그런거죠. 금이나 돈 될만한거 훔쳐갈려고. 이집트 피라미드고, 남미에 유적지고 다 애초 목적은 그런것.
앙코르왓에는 보석과관련된 기둥은 없구요, 따프롬사원에 있는 탑모양의 건물내부에 어린아이 주먹만한 크기의 구멍들이 무수히 뚫려있는데 정설은 없습니다. 다만 널리 알려져있는 이야기는 내부벽에 형형색색의 큰 보석들이 박혀있었고 왕이 어머니를 위해 만든 방이라는 설입니다. 따프롬사원말고 쁘레아칸이라는 사원에도 비슷한 구멍이 뚫려있는 방이 있는데 이는 동판을 붙여 빛을 이용해 더욱내부를 밝게하는 장치였다는 설도있습니다. 자야바르만7세에 의해 만들어진 이사원들은 각각 어머니를 위한 사원, 아버지를 위한 사원이였으며, 자야바르만7세는 불교를 수용해 당시 만들어진 대부분의 사원들은 불교사원이였으면 자야바르만 자신이 곧 백성들을 보살피는 자비로운 관세음보살이였습니다.
맞아요 인디아나존스만봐도
도굴꾼들임 ㅋㅋ
수만은이 아니라 수많은
전국토로 물길이 있어서 농사만 짓던 옛날엔 살기 좋있던 나라
주말마다 가족하고 봤었는데... 이젠 볼 시간도 없네...
CG는 뭐 영화 뺨치네ㅋㅎㅋㅋㅋ
*그러나~~하지만~*
*어느날~~그런데~~크크*
*그뿐만이아니었다~~'-')/~크크*
앙코르 와트 엄청 크다
앙리가 앙코르와트를 발견하다니 흐앙~
이름이 앙코르 What임ㅋㅋ?
좀더 보고 난 후: 아 What이 아니고 Wat이구나 그 건물 이름을 잘 몰라서 앙코르 What 인줄 ㅋㅋㅋㅋ
저녁 때만 유령도시와 유령이 나타난다고 했고 죽기도 했다던데 낮에도 도시가 나타나는 것은 뭔가 앞뒤가 안맞네.
유령이면 유령, 도시면 도시, 유령도시는 안무섭다.
이번 연기대상은 유골입니다
여기가 어디지? 앙코르! 했을때 대소름
ស្រលាញ់ខ្មែរ🇰🇭❤️🙏🙏🙏
첨부터 난 앙코르와트 일거라 눈치챔.
캄보디아면 당연..
힘들었요 죽겠어요
현현정화 왜 힘드세요?
ㄷㄷㄷ
0:31 ㅋㅋㅋㅋㅋㄱcg
축구 앙리??
캄보디아는 저 앙리라는 사람한테 고마워해야겠네 그래서 지금 저렇게 돈을벌고 있으니까
그 신을 모신다는 이름이 아난타 말하는건가??
현지인신태일닮음
외국인 인정
앙코르 와트
피라미드....앙코르 와트... 같은 엄청난 고건축들은 곱게 발견되면 어디 덧나나....꼭 이유 없이 뒈지는 사람들이 나오네. ...무슨 공식이야??
대부분 풍토병
속지 마십시오, 이 영상에 나오는 유령도시는 세계 7대 미스터리가 아닙니다. 어그로일 뿐입니다.
썸네일 티에리 앙리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네;
프랑스인 대역 배우는 한국에 없나봐요. 죄다 영어로 말하네. . .
Oksu Son 영어권 배우들도 구하기 힘들어서 러시아나 동유럽출신 배우들이 많이 맡아요 러시아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그냥 러시아어로 할때가 많죠
서프라이즈는 특유의 어색한 연기가 있어. 그리고 꼭 그렇게 해야지만 서프라이즈야. 영화처럼 하면 오히려 재미없어
머리에 일곱개 달린 뱀이라면 그거밖에 생각 안 나는데
앙코르와트
아니 근데 한가지 의문점은 왜 귀신들은 뭣도모르는 일반인들을 공격함.. 귀신 인성 터졋넹..
환각
ㄱ ㅅ
ㄷ
오...하나님.....저들에게 손을 잡아주시옵소서...........미천한 왕국의 왕이 어리석은 짓을 하였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캄보디아 왕에게 손과 함께 저들을 죄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저들이 회계하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앙코르와트를 저딴식으로 발견했을꺼라생각하냐?
ㅇㅈ
땅 위로 있는 사원 말고 땅 밑에 어마어마하게 큰 도시가 묻혀있다는 사실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하늘위엔 없나요
살아있을 때 아무도 안믿어줘서 개억울했겠다.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고 놀렸을텐데..ㅠㅠㅠ
저럴때 자살 하고 싶어짐 근데 할라고 하면 안함
@@jgw9751 하셈
@@jgw9751 ㅑㅑㅑㅑ
@@jgw9751 ㅑㅑ
앙리 무오가 그린 앙코르와트 그림 퀄리티 미쳤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사람이 아니라도 언젠가.... 어느 누군가가.... 발견했겠지. 다만 시간이 아마 훨씬 더 많이 흐르고 발견됐을꺼다! 영원히 발견 못하겠냐 설마...
앙코르 와트 관련 동영상 보면 저 예술적인 외관과 절묘한 각도정도는 그냥 부수적인 대단한 점입니다. 저 지대자체가 지하 수로위에 떠있는 배같은 곳인데 그걸 과학적으로 건축물에 피해가 안가게 지었다는게 정말 대단한 점임.
no one 지반이 약해서, 건기와 우기때 지면높이가 다르다고함. 그래서 건물을 세우는 중 자꾸 무너지자, 건물 주위에 해자를 만들어 물을 채워 지반을 안정시켰다고 함.
수천년 전에 그렇게 건물을 지었다니 인류는 역시 상상이상 이군요
@@user-lh4qe7el9g 앙코르와트는 12세기에 지어진 건물이에요. 800년 전인 것이 놀랍긴 하지만 수천년이라고 하시면 ㅎㅎㅎ
신부는 뜬금없이 왜 등산한거야
앙코르왓트를 실제로 봤을때는 몰랐네요 ‘앙리무오’가 발견했다는 사실을 3년이나 지나서 알았네요 ㅋㅋㅋ정말 또한번 가고싶어요ㅠㅠ
이프로그램 중에 가장많이 나오는말~
그 런 데~~
ㅋㅋ
뭥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도요ㅋㅋ
그런데!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였다!
그런 것 이였다...
어 유령이 산 사람을 죽이면
죽은 사람들은 유령들에게 복수하겠네 ㅋㅋ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신기한거 정말 많았음. 개인적으로 싫었던점은 음식이랑 죽을듯한 더위였음. 올해 여름이랑 비슷할정도로 더웠음 거긴 진짜 살인적 더위임
7대 불가사의라는게 처음 제정할 당시 기준으로 인간이 만들기 불가능하다는거입니다. 이후 과학이 발달하고 역사와 지리를 많이 연구한결과 대부분의 불가사의들이 해결되었죠! 제기억에 저건축물은 수로를 이용해서 먼곳에 있는 돌들을 날라서 만든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신에 똑같이 복원이 안됨 걍 시멘트로 떡칠하는걸 지금 복원이라고 말하고 있음 아직도 똑같이 복원할수 있는 기술이 안된다고 알고 있음
불가능 합니다. 수로를 이용했다는자체가.
저걸 짓느라 등골빠진 백성이 얼마나 많을까
Si B 그 시대에 안태어난걸 감사하며 삽시다
정확히 말하면 등골빠지다 못해 땅에 들어가사람이 많아겠죠
저런게진짜 문화유산이고 보물이지
와 근데 현지인들 어이없네 어떻게 쟤만 버리고 튀야 물론 무서우면 그럴 수 있지만 돈도 받았으면서 뭐냐
자기 목숨이 먼저지 ㅋㅋㅋㅋ
경고. 이곳은 미스테리 메니아들만 오는 곳으로. 미스테리에 관해 의심이 있는 사람들은 시청할 자격이 없으니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불응하실 경우. 미스테리 특수부대가 출동해서 당신을 혼내 줄것입니다.
가봤는데 이제는 계단 으로 올라갈수 없다네요 주말에만 올라갈수있다나...가이드 한테 설명들었는데 한 외국 여성분이 계단에서 그대로 넘어져 머리가 째졌데요 으...
어느 계단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극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었던거 같은데, 바로 돌 계단은 못올라가고(실제로 올라가다가 머리깨져 죽은사람이 더러 있어서) 나무 계단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봄이었는데 줄선다고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부럽네요 ㅠㅠ 전 하필 그때가 안하는 날이라 ㅠㅠ
언제 가셨는지 모르지만 나무계단 만들고 있었을 때인가봐요 ㅎㅎㅎ 그래도 옛날보다 티켓비가 비싸져서 앙코르와트를 굳지 봐야되나 망설이기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씨엠립에 떨어졌으니 안볼수가 없어 ㅠㅠ 피같은 US$ 40 냈습니다.
14년돈가 그때 올라가면서도 경사가 무척 가파르게 느껴졌고 충분히 다치는 사람이 나올 것 같았었는데 안타까운 일이 생겼었군요
10년전쯤 갔을때는 그런거 없이 그냥 막 제한없이 올라갔었는데... 그새 많이 바뀐 모양이네요.
크메르가 태국 아유타야의 공격에 초토화 되면서 도읍을 프놈펜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은 그냥 수백년동안 잊어진거뿐 미스테리는 없다.
당시에 거리 길이를 잴 수 있는 기술이 캄보디아에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정확한 대칭 구조라 알고있어요. 건물 하나가 대칭이어도 미스테리라 불리는데 어마어마한 크기의 사원이 대칭구조에요. 지어진 건물이 왜 남게 되었냐는 노 미스테리 ㅎㅎ 태국에서는 앙코르와트를 자기나라 문화와 역사라고 여긴데요
저걸 건설하려면 상당한 건축지식과 기술력과 인력이 필요한데 당시에 어떻게 지었는지, 왜 지었는지 등과 관련된 기록이 하나도 없어서 미스테리인 것입니다. 뭘 미스테리가 없어;;
먼가 그럴싸하게 적었길래 진지하게 읽었는데, 미스테리한거는 님의 생각이네요. 전 직접가서 관련 설명도 들어봤고 눈으로도 봤어요. 님이 직접 보신적이 없거나 책과 같은 사료로만 지식습득하신거라면, 직접보시길 권유드리며 중2병처럼 댓글다는거 성인같으신데 오글거리네요. 미스테리가 없으면 님은 히스토리에 대한 깊은 이해 없는 히스테리한 분이네요.
크메르민족을 개호구처럼 묘사해놧네
10세기동안 동남아 태국.캄부치아.베트콩.라오스 를 지배햇던 위대한 민족이다.
맞음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이나 크기가 엄청나고 현지인한테물어보면 옛날부터 사람 많았다고합니다 그냥원주민들이 엄청살았는데 밖이랑 교류를 안해서 그렇죠 크기도 엄청커서 절대숨어있을수 없듬 캄보디아에서만10년살았고 시엠립은 엄청가봄
이슈를 만드는것은 언제나 돈이 되죠
저 그림 속 인물이 35살 이라는게 진정한 서프라이즈.
와우!연기쩐다.
솔직히 귀신은 믿으면 믿는거고
올라갈때보다 내려올 때, 경사각도도 높지만 발딛는 면적이 매우 작아 불안하지요. 외부침입을 막기위해서 였다니..
그 옛날에 저런 건물을 어찌 세울수 있었을까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고 누이비똥 브렌드도 저기 세겨진 무뉘를 본따서 만들었다는데 ‥참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그곳에서 본 걸 그린거야!라는데 그림실력 상태가?
세상엔 정말 서프라이즈한 일이 많군요.
8:17 좌측상단 무용과비평,우리가 모르는 미국
파리 주민이 , 아름다운 도시라고 했다는데 , 그럼 얼마나 아름다웠다는거야
7:19 유령한테 홀리는건 믿는데, 숲속에 도시있는건 안믿어주는 현실주의 사람들
캄보디아는 폴폿 없었으면 지금 보단 잘살았을텐데
국민 70퍼센트가 앙코르 와트 때문에 먹고사는데 밀림지대에 있는 조그만 나라에서 이보다 어떻게 잘살겠음?
Utte BIG 님 폴폿이 300 ~400만명을 학살했는데 대부분 지식인 이였는데 폴폿만 없었어도 한 지금의 베트남 정도까진 발전했을꺼임
Utte BIG 진심으로 킬링필드만 아니었으면 조금이라도 더 잘 살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Utte BIG 지금 카보디아가 1이면 한 3까지는 발전했을거임
심스스스스은 절대 아니야
앙코르 왓트 제일 높은곳에 마지막으로 돌 놓은 사람은 무슨생각이었을까
어떻게 내려가지 씨발
씨발 그냥 뒤지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댓글 존나 웃기네
근데 관광객들 받지말고 저모습그대로 보관하지....사람이라는 동물은 무조건 저런곳에 흔적을 남기게 돼있어서 훼손도 할수있어서 그냥 처음발견했을때 모습그대로 간직했으면 더 좋았을건데,...
박성우 먹고살아야지 임마 성우야
12:08초부터 나오는 BGM 아시는 분??
Globus - Preliator
ruclips.net/video/5q6skxRLnsI/видео.html
프랑스사람이 영어로 말하네
박성준 프랑스사람이 영어로 말하는거 아님? 그럼 불어 프랑스어 따로 있남? 영국어 미국어 이런건가?
ringjun3 프랑스사람은 프랑스어를 쓰지않나요
프랑스어도 영어의 본토 인줄 알았음 알아보니 어디어디 그라는데 영어가 프랑스 영국에서 시작 했으니 비슷하겠죠 ㅋㅋㅋ
ringjun3 이건또뭔개소리?
먹기 위해 사는 토라스크 뭐라 빨아쌌노? 개소리 알아듣나보네
프랑스신부 샤를 에밀 뷰오모는 2년간 캄보디아에서 선교활동중 1850년6월 원주민과함께 호수를횡단하다가 길을잃고 5일동안 헤매든 중 발견한것이 앙코르다[최초발견자] 앙리무오는 재발견자였죠
신부님 맞아요? 하느님이 보우하사를 믿지 않나봐
내 팬티도 1만년뒤에 발견되면 수수깨끼의 냄새나는 거임
팬티가 낡아서 사라짐
어제 소소하게 파다 사워 리 쳐보고 들어가서 3만원으로 15만원만 벌고 나왔어요 1시간했음 ㄹㅇ ;;
앙코르와트는 lori house!!!
Missing lori .😘
외계인이 집을 짓은듯ㆍ
ㅋㅋ 프랑스 사람이 영어를 ㅋㅋ 근데 에도시대에 일본스님도 앙코르왕트를 방문했다는 기록을 본거같은데 알려지지 않았다는건 서양인 시점아닐까요? 물론 저때부터 잘알려졌겠지만..
뱀은 얼마나 할 일이 없었으면 저주를 내리냐. 인간들이 반역해봐야 저주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을정도면 어차피 못이길텐데
캄보디아가 명당이네
자기네 나라에 있는 세계 유산을 외국인이 찾아 줐네 ㅋㅋㅋ환장 라겠다 ㅋㅋㅋ
저 프랑스 사람 목소리 슈퍼마리오 같음
7마리의 용 전설이 잇는건
앙코르와트는 용자리의 모양을 본따서 지은것이고
5천년전에는 용자리가 북극성이여서
용을 신으로 모시던 시대엿음
지금은 작음곰자리라서 곰을 신으로 모시는거고.
유라시아 전역에 곰토템이 잇는 이유.
곰이 쎄서 그런게 아님 북극성이 작은곰자리라 그러지
근데 저 앙코르와트가 골때리는게
이집트의 피라미드 스핑크스의 심장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쭉 가면 앙코르 와트가 나오고
또 저 앙코르 와트그 정 가운데 일직선 통로를 쭉 그어보면
정확히 워싱턴에 이른다는거지
워싱턴은 프리메이슨들이 새시대의 수도로써 지은 종교적 템플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고
도시 자체가 온갖 심볼에 수비학적 요소가 숨겨져 잇는 곳이지
공무원 오
맞는말이다. 작은곰 자리 맞고, 피라미드는 무슨 자리였더라?
용이라고도하고 사탄이라고도 한다는 성경책에 나오는 그 뱀을 숭배했었군..
성경책의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해보면..
노아의방주때 멸망했던 여러도시들중에 그 하나인것같음..
결론은..고대시대때 사탄을 숭배했었다는 증거자료임..
단군신화에 나오잖아요
웅족..그게 곰 토템을 한 종족을 뜻하죠
터키인들은 늑대 토템을 하였구요
일제 강점기때 민족말살 정책으로
신화로 변해버린 단군 이야기지만
원래 우리 조상들은 태초의 조상이 북극성에서 왔다고
전해지는데 ....신기하네요
위대한 영웅들은 다 죽었읍니다
지금 어디있을까요 ?
죽어 영혼은 상극된두날을 살고 있읍니다
아니 왕족들이 신에서 뭘, 어떻게 도전을 했는데? 그 이유가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그래서 이건 가짜....
아니 유렁 뚝배기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나만 웃김?
나 저기 갔는데 그때 4학년이라서 탑위에 못올라갔지만 내친구랑 같이 앙코르와트 근처에있는 화장실은 갔슴ㅋㅋㅋㅋㅋㅋㅋ
숲이우거지고 나무가자라서 하늘을가리니 하늘이안보이고 마을이안보인건가 뱀에저주인가 뱀신을믿지안아서인가 앙코로와트 대단하구만
않아에요
아!!! 앙코르 와트! 뭔가 했네...ㅎㅎ
저 사진인지 초상화인지가 35세라니 이게 더 서프라이즈인데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또 소름 돋는것 영상의 앙리와 지금의 티에리 앙리가 똑같이 생겼닼ㅋㅋ
관광갔을태 가이드말로는 밀림에파뭍혀있어서 육안으로는 식별이불가능했다던데ㅡ
불을질러 나무와수풀을완전히태우고나서야 발견할수있다던데
아니근데 저정도크기면 발견 하지 않는 ㅔ게 더 힘들 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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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1850년이면 뭘하든 뒤진다
ᄂᄇ 눈에 안띄어야 살아남는듯
발연기 레전드네
진석 오늘
서프라이즈는 그맛에 보는거
보겸이 훨씬 연기잘함
이예서 그냥보자.
근데 왜 말라리아 걸린거야?
그리고 곳곳에 걸려있는 하얀건 뭐고?
있을수도 UFO가있다는데 머...귀신이없겟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