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6 이 씬은 연출 ,대사 ,표정 진짜 미친 거 같음....영화야 그냥 와 근데 소년 아만, 사제 아만 까지 얼굴에 젖살 남아있어서 어린 끼가 남아있고 현재 아만은 젖살 다빠지고 성숙한 얼굴로 시대감 표현하는 거 보면 캐릭터 디자인 한 직원들도 대단하다 구스토 교황이 네잘못이 아니다 3번 말하는게 포인트인데 1번으로 편집한게 아쉽긴하네
이번 플레체를 플레이하면서 아만이 가려는 길과 모험가와 실리안이 가려는 길은 서로 교차하지 못하는 평행한 길을 걷고 있지만 평행한 두 길을 지평선 끝까지 쭉 이어보면 결국 그 지평선 끝자락에서는 서로 이어지는걸로 보이죠 아크라시아를 구하려는 방식은 서로 다를지언정 아만과 모험가, 실리안은 서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아만은 말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아만은 모험가와 실리안이 너의 선택은 틀렸다라거나 악마의 편에선 너는 이제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라며 돌리지 않을까 두려워 했던거 같은데 실리안과 모험가는 여전히 아만의 친구로 있어주고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고 아만은 모든 망설임을 떨쳐내고 결심을 굳힌거 같습니다
차원의 문은 할족 전용의 힘. 심지어 군단장은 고사하고, 라제니스조차 못쓰는 힘. 그리고, 아만도 못썼던 힘. 여태껏 차원문을 통한 이동은 전부 카마인과 함께 했었으나. 아만이 정체불명의 힘을 가진 뒤에 차원문을 쓸수 있는 걸 보아하니, 특별한 힘을 가진게 아닌가 싶네요. 아만은 그릇이니
구스토가 계속 니 잘못이 아니란다 하는 장면이 진짜 감명 깊었는데 다 편집... 대사 뒤에 텀을 두고 말하는것도 캐릭터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바로바로 얘기 하게 끔 다 편집 해버리니 감동이 뚝뚝 떨어짐... 아무리 영상 길이를 최소화 해야한다지만.. 좀 너무 줄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ㅋㅋ
이번 플레체 스토리 하면서 이제까지 로아 스토리 중에 제일 많이 울었다... 떡밥이 천지에 있는 플레체 지만... 언젠가 풀리겠지. 답답하지만..? 그런데 잃어버린 열쇠가... 왜 자꾸 아만이라는 생각이 드는 걸까. 자꾸 그 로스트아크. 일어버린 열쇠가 아만 같아. ㅠㅠ 세이크리아가 어떤 정보에 의해 여러 종류의 데런들을 실험하는게... 그 열쇠를 찾기위한 실험이 아닐까. 그릇이라는게... 카제로스가 몸은 없고 영혼만 있으니 그것을 위한 그릇이라는 건지. 아니면 ... 아크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이라는 건지... 아.. 머리아파.... 엘가시아에서 머리 터지게 하더니... 여기서도 머리 터지게 하네.... 남바절... 2차 각성퀘 때 회상의 섬 씬.... 이번 플레체 ... 로아에서 아만은 마음 아프게 하고 울게 만드는 캐릭터다.... 동정이 아니라 연민이 아니라..... 정말 가슴 아프게 만드는 먹먹하게 만드는 캐릭터 라는게 이번 플레체에서 확실해졌다.
아만 보면서 느낀게..진짜 꿈도 뭣도 없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단지 살려고 놀려고 일하는것 같아요.. 아만은 그나마 목표 라도 있는데 저는 없어요 그냥.. 대충 대충 사는 느낌..ㅋ..근데 저만 그러나요?.너무 매일이 생각없이 사는 느낌이 드네요 인생이 현타임..그냥 회사ㅜ가면 반복 또 반복..집 오면 그냥 로아 하다가 하루 끝..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왜 영상 사이 사이마다 몇초 몇초 를 스킵하려고 뚝뚝 끊기게 편집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앞부분을 그렇게 하더라도 하이라이트라도 소림눈나는 어떻게 미나 궁금하고 보고픈데 뭐싹다 스킵스킵스킵하는건 왜그러는건지 몰입이 확떨어짐 진짜 ..ㅜㅜㅜ 심지어 마지막 노래나오는부분마저 편집을 ...예전영상부터 쭈욱...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플레체핫클립2편/로스트아크/봄미]](http://i.ytimg.com/vi/2xH-SAAECIQ/mqdefault.jpg)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플레체핫클립2편/로스트아크/봄미]](/img/tr.png)
12:47 저도 이 부분에서 정말..ㅠㅠㅠㅠㅠ
연출력이 진짜 너무..
이번 스토리 다 좋지만 연출력과 클라우디아 따뜻하고 예쁜 대사들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
내년 인기투표 무조건 클라우디아..
니나브 장기 집권 vs 클라우디아 세대 교체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이다ㅋㅋ
뭔 근나브여~
둘다 이쁘지만 이번엔 클라 투표한다
외모, 비중, 희생
삼위일체 완벽하다🔥
클머니..
진짜 클라우디아는.. ㅠㅠㅠㅠㅠ 반드시 인기투표때 찍어줄겁니다
클라우디아... 그녀는 모든 로아 유저들의 어머니가 되었고, 모든 유저들의 최애캐가 되었을 것이다.
니나브 쳐내!! ㅋㅋㅋㅋㅋㅋㅋ
11:36 이 씬은 연출 ,대사 ,표정 진짜 미친 거 같음....영화야 그냥
와 근데 소년 아만, 사제 아만 까지 얼굴에 젖살 남아있어서 어린 끼가 남아있고
현재 아만은 젖살 다빠지고 성숙한 얼굴로 시대감 표현하는 거 보면 캐릭터 디자인 한 직원들도 대단하다
구스토 교황이 네잘못이 아니다 3번 말하는게 포인트인데 1번으로 편집한게 아쉽긴하네
이런 스토리를 몰랐으니.. 남바절에서 왜 그렇게까지 급작스럽게 악마화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렵고.. 괴로운 길을 걸었던 아만.. ㅠㅠ
소림좌는 어머니의 마음이 더욱 와닿을꺼같았어요
이제 니나브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클라우디아의 시대다!!! 인기투표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
클라우디아, 레기오로스맨의 시대임 이 둘이 탑10
클라우디아가 아기 아만을 데려가는 장면은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 같아요~* 질서, 믿음, 신념을 넘어선 순수한 사랑~👩🍼🤍
72년생 소림씨를 보면, 가끔 먼저간 동생을 생각합니다.
살아 있다면, 지금쯤 님처럼 무언가를 하고 있겠지!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항상 보기 좋아요.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앞으로도 님의 모습으로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이번 플레체를 플레이하면서
아만이 가려는 길과 모험가와 실리안이 가려는 길은 서로 교차하지 못하는 평행한 길을 걷고 있지만
평행한 두 길을 지평선 끝까지 쭉 이어보면 결국 그 지평선 끝자락에서는 서로 이어지는걸로 보이죠
아크라시아를 구하려는 방식은 서로 다를지언정 아만과 모험가, 실리안은 서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아만은 말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아만은 모험가와 실리안이 너의 선택은 틀렸다라거나 악마의 편에선 너는 이제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라며 돌리지 않을까 두려워 했던거 같은데
실리안과 모험가는 여전히 아만의 친구로 있어주고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고 아만은 모든 망설임을 떨쳐내고 결심을 굳힌거 같습니다
남바절에서 마침내 악마화 해서 솔라스를 죽였던 장면과 클라우디아가 미워하면 안된다던 장면이 겹쳐져서 남바절의 아만이 가진 분노, 슬픔이 더더욱 사무치네요ㅠ 진짜 울면서 할거라더니ㅠㅠㅠ 금강선 당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 스토리들보다 표정연기가 업그레이드된거 같아요 그래서 더 울었음 ㅠㅠ 클라우디아;;;
소림누나~~ 박지윤 성우님 모시고 쏘톡 기대합니다!!!
올리자!!!!!!!!!!!!!!!
플레체 스토리는 정말 아만의 표정묘사가 대단했습니다. 입술, 눈꺼풀이 떨리는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이쯤되면 로아에서 절벽은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는 곳이 되어버린 듯....
차원의 문은 할족 전용의 힘. 심지어 군단장은 고사하고, 라제니스조차 못쓰는 힘. 그리고, 아만도 못썼던 힘. 여태껏 차원문을 통한 이동은 전부 카마인과 함께 했었으나. 아만이 정체불명의 힘을 가진 뒤에 차원문을 쓸수 있는 걸 보아하니, 특별한 힘을 가진게 아닌가 싶네요. 아만은 그릇이니
이번 슈모익으로 진입한 모코콩인데 어제 플레체 스토리 밀면서 눈물 엄청 쏟았어요 로아 첫 스토리였지만 정말 너무 슬프면서도 감동적이고 여운이 오래가더라구용 브금까지 너무 갓벽했어요😢😢
저두요.. 그냥 스킵 하려다 흥미진진해서 천천히 하다가 여기서 정말 눈물 흘림... 무엇보다 아만이 클라우디아가 안아팠으면 좋겟다는 말이 정말 마음이 찢어졌음 ㅜㅜ
로아 스토리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빛과 어둠의 경계가 참 애매하다 진짜
구스토가 계속 니 잘못이 아니란다 하는 장면이 진짜 감명 깊었는데 다 편집... 대사 뒤에 텀을 두고 말하는것도 캐릭터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바로바로 얘기 하게 끔 다 편집 해버리니 감동이 뚝뚝 떨어짐... 아무리 영상 길이를 최소화 해야한다지만.. 좀 너무 줄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ㅋㅋ
아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엄마생각이 많이났던 스토리였어요 ㅜㅜ
샨디....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이번 플레체 스토리 하면서 이제까지 로아 스토리 중에 제일 많이 울었다... 떡밥이 천지에 있는 플레체 지만... 언젠가 풀리겠지. 답답하지만..? 그런데 잃어버린 열쇠가...
왜 자꾸 아만이라는 생각이 드는 걸까. 자꾸 그 로스트아크. 일어버린 열쇠가 아만 같아. ㅠㅠ 세이크리아가 어떤 정보에 의해 여러 종류의 데런들을 실험하는게...
그 열쇠를 찾기위한 실험이 아닐까. 그릇이라는게... 카제로스가 몸은 없고 영혼만 있으니 그것을 위한 그릇이라는 건지. 아니면 ... 아크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이라는 건지...
아.. 머리아파.... 엘가시아에서 머리 터지게 하더니... 여기서도 머리 터지게 하네.... 남바절... 2차 각성퀘 때 회상의 섬 씬.... 이번 플레체 ... 로아에서 아만은 마음 아프게 하고
울게 만드는 캐릭터다.... 동정이 아니라 연민이 아니라..... 정말 가슴 아프게 만드는 먹먹하게 만드는 캐릭터 라는게 이번 플레체에서 확실해졌다.
아만이 마지막 아크 열쇠인가보네요.
희생이라고 했으니.
세이크리아도 아만을 자꾸 그것 물건 취급하기도 하고.
나와 함께 가자. 가서, 엄마를 위해 기도하자꾸나. 네가 잘 보이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으아!!!!!!!! 편지 계속 보냈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매번 이러는건데!!!!!!
그냥 좀 와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13
아만 보면서 느낀게..진짜 꿈도 뭣도 없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단지 살려고 놀려고 일하는것 같아요.. 아만은 그나마 목표 라도 있는데 저는 없어요 그냥.. 대충 대충 사는 느낌..ㅋ..근데 저만 그러나요?.너무 매일이 생각없이 사는 느낌이 드네요 인생이 현타임..그냥 회사ㅜ가면 반복 또 반복..집 오면 그냥 로아 하다가 하루 끝..
이건 아냐..진짜..
좋은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
세리아 희생씬이 가장 슬픈건줄 알앗는데 저도 방금 완클하고 플레체가 가장 슬픈스토리가 되엇네요 니나브보다 이쁨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풀영상 없으요?...ㅜ
편집이 왤케 뚝뚝 끊기나요
전체로 하면 노스킵 5시간정도 나오구
아마 거의 영상씬부분만 편집한거일거에요
스토리 자세히 보고싶으면 게임에서 직접 해보시는거 추천!
전 개인적으로 엘가시아 다음으로 여운남는 스토리였어요
그말이 아니라 소림눈나 편집자분은 항상 그전부터 느껴왔는데 중요포인트를 짜름..
엄마죽고 구스토나오는구간까지는 하이라이트인데 그부분이 뚝뚝 끊기니 뭐지? 느껴짐.. 이전부터 영상들이 그래왔음
소림님방은 시청자분들도 과몰입해서 보는맛이 나네요
딴곳은 슬픈장면에서도 채팅창에선 ㅋㅋㅋ거리고있어서 거슬려서 못보겠던데
선댓후감❤️
낳은정 보다 기른정이라고 하던데...진짜 클라우디아 당신은..
어후 마지막 고구마 답답하구마
13:22 울고있다가 댓글 …
정소림도 어머니라 클라우디아 이해가 갈듯
일주쿤은 다 컷지만 아들이 있는 입장이라 클머니에게 더 몰입되셨을듯
오랜만에 몰입감좋은 스토리였습니다 아드님 제가 당신의 아버지가되도 될까요?!
어머니이기에 더 몰입되셨을거같아요
1분전은 못참지!!
친모가 아니라 사랑으로 키워준 어머니 구나
어머니와 어머니
암만봐도 마지막 아만모습은 카단이랑 너무비슷함..
루페온의 정체를 알고 있는 아만이지 않을까?
아니 그냥 같이 짊어지자고 ㅠㅠㅠ어깨는 두쪽인데 왜 한쪽도 내어 안주는거야 ㅠㅠㅠ
난 솔직히 엘가시아 나왔을때 라우리엘이 니나브 이길줄 알았다... 니나브 콘크리트 너무 단단해
이러나 저러나 해도 남캐라 그런듯..2위한게 더 대단해보임 ㅋㅋㅋ 이번엔 클라우디아가 1위 할듯
누나는 아들을 직접 키웠기에 더 몰입이 됐을듯
트루참사제 갓사제 빛사제 클라우디아님 .. 😭
아니 아만아 너가 엘가시아에서는 모든것이있는 플레체로 오라면서.. 플레체오니깐 허용할수있는운명은 여기까지 더이상 쫓지말라니 이뭔개소ㄹ..
라우리엘 아버지 다음은 클라우디아 어머니..
이거 영화로 만들면 안되나 ...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왜 영상 사이 사이마다 몇초 몇초 를 스킵하려고 뚝뚝 끊기게 편집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앞부분을 그렇게 하더라도 하이라이트라도 소림눈나는 어떻게 미나 궁금하고 보고픈데 뭐싹다 스킵스킵스킵하는건 왜그러는건지 몰입이 확떨어짐 진짜 ..ㅜㅜㅜ 심지어 마지막 노래나오는부분마저 편집을 ...예전영상부터 쭈욱...
저 트라우마가 있는데 눈앞에서 남바절을 당했으니.... 천사도 타락하겠다
네 잘못이 아니란다..
클라우디아 마망...
진짜 황혼의 사제들보면 사이비종교 광신도들 생각나서 종교탄압 개마려움
우아아
빙글빙글 도는애들도 보셔야죠
중세시대 종교지도자들이 벌였던 짓들이 바로 이런 것이었죠.
자신들의 뜻을 거스르면, 이단이며 악마라고 하면서 모두 죽였던...그냥 권력과 부패의 상징들....
선댓후감 bb
요즈족은 나이 먹으면 목소리만 변하나보네…? 샨디도 자세히 보면 얼굴은 주름없이 젊어…
나루토 사스케마냥 과거 추억들이 있었으면 그래 쫓아갈만 하겠다 싶은데 그런게 아니라서 그런가 아만이 점점 밉상임..
아니 ㅋㅋㅋㅋ
참 웃긴게 샨디 비쥬얼은 스타워즈에 나오는 요다처럼 만들어 놓고 여캐는 왜 정상적인 스페셜리스트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ㅋㅋㅋㅋ
비쥬얼 억까 멈춰 스마게!
그러면 남캐 스페셜리스트도 요다처럼 만들어지는 거야?ㅋ
중간중간 1초 2초씩 뭐가 다 스킵되있냐 동영상이
거 최소한 동영상 컷신만이라도 제대로 좀 봅시다;;
아만 조커가 안된게 용하다 저 정도면 진심 조커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