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타고 영산강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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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여자혼자 떠나는 영산강종주
내가보려고 남기는영상 입니다
잠실ㅡ수서역 라이딩10km
SRT 첫차타고 목포역하차
영산강하굿둑인증센터 가서 종주시작~
바닥이 너무 안좋더니 결국 펑크ㅠㅠ
혼자 낑낑 튜브교체하고
미니펌프로 겨우 바람 넣었으나 텍도없고ㅋㅋ
나주에 자전거샵에서 게이지없는 펌프로
대충넣고 다시 ㄱㄱ~~
광주광역시에서 친구만나 수영하고 저녁먹고 놀고 취침.ㅡ숙소에 의류관리기가 있어서 옷 세탁건조해서 넘 좋음.
새벽 6시경 종주 이어가다
담양 들어서니 자전거쉼터에 게이지있는 펌프 발견!
드디어 정상 컨디션으로 종주 완주!
서울로 오는 버스 시간이 여유있어서
담양 5일장 구경하고 떡 한봉다리 사서
직행버스는 반포만 있어서 반포에 내려서
잠실까지 라이딩.
서울하늘보니 왜 반갑지?ㅎㅎ
지난6월에 갔올때가 생각나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
같이 함 같이 라이딩하는 날이올까요
브롬톤으로 영산강을 종주하셨군요.
저는 광주권에서 라이딩을 하는사람이라
자주 다니는곳이여서 더욱더 눈여겨봅니다.
어제도 담양다녀왔는데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 고맙습니다~
영산강종주는 두번째고 담양지역은 몇번 더 갔었는데 짙은 가을에 가장 예쁜것같아요^^
길이 별로던데 항상 안라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오메 이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