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분탕이 좋았던 비둘기가 도지사가 되었고, 책임을 지는 자리에 올라가 자신이 분탕을 치는것이 아닌, 남의 분탕을 위해 자신이 희생돼서 마지막에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자살 하는게 가슴이 진짜 너무 아팠었는데... 딸인 메추리로 봉누도를와서 강둘기의 행적을 의도치 않게 쫓으며 마지막에 cia 에게 메추리의 입장으로 강둘기의 마음을 전하는.. 이 이야기 자체가 너무 미친듯이 슬펐습니다. 근3주간 강둘기의 시점으로 봉누도를 보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마크나 대형서버를 봐도 이렇게 크게 몰입하여 본적도 없고 운적도 없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았던 강둘기에 이렇게 미친듯이 몰입할줄 몰랐네요.. 강소연님 3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으아 11월 26일부터 하루 대부분이 봉누도 였고 아까 강둘기 엔딩 보고 좀 다들 그랬는데 강메추리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봉누도 끝났지만 좋은 추억 가져가고 풀영상 다 볼 수 있겠음 강둘기 진짜 방송 천재 도파민 챙겨주는데 진심도 엿보이고 보는 사람 몰입도 잘 지켜주고 발성도 좋고 최고에요
소연님 저 몇년간 쌍베님 팬이었던 탓에 소연님 존재 알고만 있었던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봉누도 1일차부터 정신나갈 거 같이 너무 웃겨서 하루에 영상을 몇번씩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번 돌려보다보니 모든 장면을 다 기억해서 그런가 추억하는 장면부터 눈물이 멈추지가 않더라구요. 과장이 아니고 올해 봤던 모든 드라마.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중책 맡고 나서부터 몰입하시느라 맘고생도 심하셨을텐데 재밌는 장면 많이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속 2024년 고트십니다.
분명 rp인것도 알고 그저 게임인데 어후.. 이번 봉누도 영상보면서 왠지모를 감정이입, 몰입을 좀 많이 했네요 덕분에 너무나도 많이 웃었고 마지막에는 창피하기도 하지만 눈물도 나네요 50분이상 되는 영상인데도 매화 기대되고 재미나게 봤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욕보셨습니다 어후 이게 뭐라고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 눈물이..
모두가 그녀의 공약을 보고 웃었지만 그것은 약속이었기 때문에 지켰다. 스스로 직을 내려놓고 싶어했지만 남부에 위험이 닥쳤을 때 사람들의 힘을 모았고 선거로 당선된 도지사직을 힘으로 강탈당할 때 항상 누군가에게 던지고 싶었던 책임을 끝까지 끌어안고 생을 마감했다 이것은 강둘기가 만났던 사람들과 만나며 그녀의 흔적을 찾는 마지막 이야기다
아 진짜 ㅜㅜㅜㅜ 새벽에 모야 이게 엄청 울었어요 부활둘기가 아니라 둘기 딸 메추리라 둘기는 끝이라는게 더 생각나서 더 슬프고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 때 봉누도 강둘기의 처음 부터 끝까지 계속 생각 나서 더 슬펐음 .. 마지막에 둘기로 들어가서 문자 읽을 때도 너무 속상했음 ... 둘기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걸 시청자들도 알 정도인데 같이 시간을 보낸 봉누도의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잘 알겠음 ....... 꾹꾹 참다가 뇨첸이 말 할 때 너무 속상하고 ㅜㅜ 소연님 3주간 고생했어요 덕분에 매일 매일 즐거웠어요 둘기 엔딩 영상은 너무 속상해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영상 덕분에 행복하게 봉누도 정주행 계속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방송천재 강소연 강둘기 ㅜㅜ 제 맘속 1등 도지사 1등 스트리머십니다 사랑해요 ,,, 둘기 유입으로 소연님을 알게되구 구독도 하고 생방도 보게 되었어요 ... 2025년에도 함께해요 ㅠㅠㅠㅠㅠ 강둘기는 내 맘속에 항상 살아잇숴 ㅜㅜㅜㅜ。°(°´ᯅ`°)°。
25:57 진심으로 울면서 봤다...유령 강둘기가 아닌 강둘기의 딸로서 와서 더 슬펐던... 매 화 정말 길었던 봉누도 1일차 영상들의 1분1초가 재밌었던건 그만큼 소연님이 열심히, 재밌게 봉누도를 즐겼기 때문일거에요 덕분에 새 영상 올라올때마다 정말 배아프게 웃었고 이번 영상에서 눈물 콧물 찔찔짜면서 봤습니다 봉누도 시즌 2에서 또 어떻게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그때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소연님 근데 누구세용?
장편 컨텐츠를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두근두근하며 본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ㅎㅎ 처음엔 진짜 RP 체급 때문에 순수 도파민 100%로 느끼다가 후반에 접어들며 점점 강둘기랑 주변인들의 이야기에 정이 들고,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일들을 마주할 때마다 저도 덩달아 긴장하게 되고...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진짜 이 역할은 소연님이 아니었으면 어땠을 지 잘 상상이 안 됩니다ㅋㅋㅋ 아무튼 긴 시간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근데 누구세용?-
털보 롤대회 나갈 때 강님 알게 됐는데 그 땐 '사람 참 착하다' 정도 이미지였습니다. 어쩌다 쇼츠로 강둘기 보게되고 도파민으로 뇌 녹아서 봉누도 정주행 했는데 유종의 미가 엄청나네요. 롤플레잉으로 연기했지만 인간 강소연이란 사람이 얼마나 훌륭하게 아름다운지 알게 된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강소연 방송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많고 힘들었겠지만 네 덕에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해주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노력은 늘 빛을 보니까 넌 언젠가 밝게 빛나고 있을 거다 누군가 널 미워하고 모질게 굴더라도 다시금 일어날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평소엔 오글거려서 못하던 말들 여기서 한다. 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건 네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고, 사랑을 많이 받는 건 네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서 그렇다. 과분한 건 없다. 힘들 때마다 기억했으면 좋겠다. 파이팅하자
평소에 이런 rp같은거 유치해서 왜보나 생각도 했었고 억지스러울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강소연님 덕분에 이런 컨텐츠도 굉장히 재밌고 의미있다는걸 느꼈어요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저의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모든 영상 1초도 스킵안하고 다봤습니다ㅋㅋㅋ너무재밌었어요 너무 감사드리기도하면서 다음 컨텐츠나 영상에 부담가지실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하고.. 하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사...누구세용?
요새 바빠서 라이브는 못챙겨보고 영상 올라올때마다 힐링하면서 봤는데 오늘도 영상 떴길래 '강둘기 영상엔 치킨이지' 하면서 치킨 입에 문채로 눈물터져서 ㅠㅠㅠㅠ 너무 울었어요. 저도 강둘기와 친구들 때문에 너무 행복한 3주였네요. 어제 둘기 차량폭파와 함께 끝내는거 보고 갑자기 가슴에 구멍 뚫린것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로아 접기전까진 로만호랑 뇨첸 자주 봤는데 봉누도 보면서 다시 보니 반가웠고 강둘기도 첨 알았고 다른 스트리머들도 처음 알게 됐고 새로운 분들 많이 구독했어요. 귀찮아서 치지직 안깔다가 강둘기보려고 치지직 가입도 하고 ~ 너무 고마웠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 강소연 쩔더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봉누도로 인해서 소연님을 처음 알았는데 rp에 맞게 몰입도 너무 잘해주시고 다른사람과 캐미도 좋아서 보는내내 배아프게 웃었습니닼ㅋㅋ😂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ps. 편집자님.. 편집자님도 거의 1시간 영상 만들어서 하루에 여러편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7:55 잘 들어보면 자기 자식 떨어지니까 놀라서 오승철이 비명지르는걸 들을수 있다.
역시 아버지
역시 짜장면집
춘덕 아님?
처음엔 그저 분탕이 좋았던 비둘기가 도지사가 되었고, 책임을 지는 자리에 올라가 자신이 분탕을 치는것이 아닌, 남의 분탕을 위해 자신이 희생돼서 마지막에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자살 하는게 가슴이 진짜 너무 아팠었는데... 딸인 메추리로 봉누도를와서 강둘기의 행적을 의도치 않게 쫓으며 마지막에 cia 에게 메추리의 입장으로 강둘기의 마음을 전하는.. 이 이야기 자체가 너무 미친듯이 슬펐습니다. 근3주간 강둘기의 시점으로 봉누도를 보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마크나 대형서버를 봐도 이렇게 크게 몰입하여 본적도 없고 운적도 없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았던 강둘기에 이렇게 미친듯이 몰입할줄 몰랐네요.. 강소연님 3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5:55 지금까지 강둘기의 모든 여정을 함축한 말 같다 둘기도 레전드였지만 둘기의 rp를 받아주며 함께해준 모든 사람들이 있었기에 마지막이 이렇게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으아 11월 26일부터 하루 대부분이 봉누도 였고 아까 강둘기 엔딩 보고 좀 다들 그랬는데 강메추리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봉누도 끝났지만 좋은 추억 가져가고 풀영상 다 볼 수 있겠음 강둘기 진짜 방송 천재 도파민 챙겨주는데 진심도 엿보이고 보는 사람 몰입도 잘 지켜주고 발성도 좋고 최고에요
진짜 처음에 래퍼핑과 강둘기 콤비로 봉누도 처음 접했는데 난 강둘기가 내 봉누도의 첫 rp캐여서 너무너무 재밌고 신나게 봤다...ㅋㅋㅋㅋ강둘기 보면서 다음화 언제나오나만을 기다리게 됐습니다ㅋㅋㅋㅋㅋ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다들
소연님 저 몇년간 쌍베님 팬이었던 탓에 소연님 존재 알고만 있었던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봉누도 1일차부터 정신나갈 거 같이 너무 웃겨서 하루에 영상을 몇번씩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번 돌려보다보니 모든 장면을 다 기억해서 그런가 추억하는 장면부터 눈물이 멈추지가 않더라구요.
과장이 아니고 올해 봤던 모든 드라마.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중책 맡고 나서부터 몰입하시느라 맘고생도 심하셨을텐데 재밌는 장면 많이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속 2024년 고트십니다.
분명히 걍 rp섭이고 겜인거 아는데 강매추리 인트로멘트 저거 들을때 찐으로 눈물날뻔해서 자괴감들었음ㅋㅋㅋㅋㅋ
웃을일 없는 40대 일상에
강둘기 때문에 너희 재밌었어요ㅠㅠ
덕분에 행복했어요
분명 rp인것도 알고 그저 게임인데 어후.. 이번 봉누도 영상보면서 왠지모를 감정이입, 몰입을 좀 많이 했네요 덕분에 너무나도 많이 웃었고 마지막에는 창피하기도 하지만 눈물도 나네요
50분이상 되는 영상인데도 매화 기대되고 재미나게 봤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욕보셨습니다
어후 이게 뭐라고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 눈물이..
14:26 분탕 × 분탕
15:30 다 아는 사람이구만
17:08 추리 파이어
19:04 RP 소개
25:37 영웅
28:10 둘기 맘
35:20 아!?
45:03 다시 둘기로
47:53 둘기 맘 기절
51:34 권력 미루기
55:28 ㄹㅇㅋㅋ
진짜 강둘기 너는 최고였어
모두가 그녀의 공약을 보고 웃었지만 그것은 약속이었기 때문에 지켰다.
스스로 직을 내려놓고 싶어했지만 남부에 위험이 닥쳤을 때 사람들의 힘을 모았고
선거로 당선된 도지사직을 힘으로 강탈당할 때 항상 누군가에게 던지고 싶었던 책임을 끝까지 끌어안고 생을 마감했다
이것은 강둘기가 만났던 사람들과 만나며 그녀의 흔적을 찾는 마지막 이야기다
진짜... 가장 열심히 놀고 싶던 강둘기는 가장 열심히 일하고 소외되는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이게 강둘기의 정신 아닐까? 나만이 아니라 모두가 놀수 있게 만드는 도지사. 그렇기에 그 누구도 강둘기를 미워할수가 없지
...... 시원섭섭해 눈물 나.....
24년 올해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준 강둘기와 CIA 감사합니다. CIA분들 각자 개성이 너무 톡톡 튀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씨 다시보기 돌려보면서 몇번을 우는거야 나...
와...진짜 머리좋다...엔딩난 RP 훼손하지도 않으면서 하고싶은말 할수있는 캐릭터를 만들었어. 진짜 재능이 엄청나다ㄷㄷㄷ
그냥 부활강둘기로 왔으면 별로 안 슬펐을 상황이
강둘기의 딸이라는 설정으로 오니까 강둘기가 진짜 죽은거같아서 되게슬픔...
착즙머신 메추리 ㅠㅠ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리야 너희 어머니께선 봉누도의 미소를 책임지셨단다.
근데.... 넌 누구세용?
순간 순간이 진짜 goat다
강둘기 덕분에 많이 웃었음
덕분에 봉누도 기간 동안 매일매일이 기대되고 즐거웠습니다. 분탕을 좋아하지만 그만큼 다른사람의 재미도 생각하는 모습에 더욱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둘기야 덕분에 시청자들 행복했대 고마웠대ㅐ
아 진짜 ㅜㅜㅜㅜ 새벽에 모야 이게 엄청 울었어요 부활둘기가 아니라 둘기 딸 메추리라 둘기는 끝이라는게 더 생각나서 더 슬프고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 때 봉누도 강둘기의 처음 부터 끝까지 계속 생각 나서 더 슬펐음 .. 마지막에 둘기로 들어가서 문자 읽을 때도 너무 속상했음 ... 둘기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걸 시청자들도 알 정도인데 같이 시간을 보낸 봉누도의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잘 알겠음 ....... 꾹꾹 참다가 뇨첸이 말 할 때 너무 속상하고 ㅜㅜ 소연님 3주간 고생했어요 덕분에 매일 매일 즐거웠어요 둘기 엔딩 영상은 너무 속상해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영상 덕분에 행복하게 봉누도 정주행 계속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방송천재 강소연 강둘기 ㅜㅜ 제 맘속 1등 도지사 1등 스트리머십니다 사랑해요 ,,, 둘기 유입으로 소연님을 알게되구 구독도 하고 생방도 보게 되었어요 ... 2025년에도 함께해요 ㅠㅠㅠㅠㅠ 강둘기는 내 맘속에 항상 살아잇숴 ㅜㅜㅜㅜ。°(°´ᯅ`°)°。
3:48 누리 웃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 냅다욕박는메추리 ㅜ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9 차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아빠 박춘덕
6:46 불길함을 감지한 유령황린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7 엄마아빠 찾은 강메추리
10:29 진짜 아빠 찾음
15:04 익숙한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
17:54 큰 결심한 메추리
24:05 저용?
26: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 20: 축축한 뇨첸…ㅠㅠㅠㅠ
38:55 새X리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5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10 코리수 마지막 문자
45:44 복분자 마지막 문자
45:58 김나나 마지막 문자
46:40 피닉스 강둘기
47:55 강둘기로 다시만남
50:45 마지막 단체사진ㅠㅠ
51:20 현상백 만남
56:39 오승철과 싸움
단순히 도파민을 위하여 만들었으나 자리가 만들어낸, 그리고 어떤 의미론 모두를 위한 도지사로서 소임을 다했던 강둘기 rp를 맡아준 강소연님에게 찬사를.
강메추리 서사 미쳤다... 하필 엄마 찾으러 온 딸 설정이라 더 ㅈㄴ 슬픔ㅠㅠㅠㅠ
25:57 진심으로 울면서 봤다...유령 강둘기가 아닌 강둘기의 딸로서 와서 더 슬펐던...
매 화 정말 길었던 봉누도 1일차 영상들의 1분1초가 재밌었던건 그만큼 소연님이 열심히, 재밌게 봉누도를 즐겼기 때문일거에요
덕분에 새 영상 올라올때마다 정말 배아프게 웃었고 이번 영상에서 눈물 콧물 찔찔짜면서 봤습니다
봉누도 시즌 2에서 또 어떻게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그때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소연님
근데 누구세용?
팩트는 강소연이 존나 캐리했다는 거임
꾸밈없는 성격인데 그 성격이 착하고 밝아서 사람을 모음 알피나 도지사나 하기 싫어했으면서 책임감있게 다 해내고 컨텐츠도 열심히 만들어서 마지막까지 사람들이 재밌게 봉누도 즐길 수 있게 함 강육수가 될 수 밖에 없음
장편 컨텐츠를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두근두근하며 본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ㅎㅎ 처음엔 진짜 RP 체급 때문에 순수 도파민 100%로 느끼다가 후반에 접어들며 점점 강둘기랑 주변인들의 이야기에 정이 들고,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일들을 마주할 때마다 저도 덩달아 긴장하게 되고...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진짜 이 역할은 소연님이 아니었으면 어땠을 지 잘 상상이 안 됩니다ㅋㅋㅋ
아무튼 긴 시간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근데 누구세용?-
피닉스라고? 신분증의 나이 까먹었음의 떡밥이 드디어 풀렸군
요즘 힘들어서 무기력했는데 우연히 다른 유튜버로 봉누도를 접했고 거기서 강둘기를 알게되어 보게되었는데
볼때마다 멍청한 컨셉인데 공략도 좋고 운영도 잘해서 좋았는데
강둘기가 죽고 딸 추리가 나와서 울리는거 보는데 너무 슬퍼서 울었습니다 ㅠㅠ
시즌2 엄마의복수 가자
뇨첸이 진짜 좋은 사람이였다 ㅠㅠㅠㅠ
위아래로 광광 울었습니다 가지마 ㅜㅜ
아래로는 왜 울어 ㅋㅋㅋ
배ㄷ벋~ 배ㄷ벋~ 아뢔로 울면 어떠퀘이~~
진짜 스트리머들 재능에 감동 받았어....강둘기, 강메추리까지 진짜 감사❤
진짜 방송천재 강소연.. 강둘기 너무 재미있었다ㅠㅠ 나도 착즙당해버렸어..
유튜브 이대로 더 활성화 시켜서 얼른 10만 갑시다!!!
털보 롤대회 나갈 때 강님 알게 됐는데 그 땐 '사람 참 착하다' 정도 이미지였습니다.
어쩌다 쇼츠로 강둘기 보게되고 도파민으로 뇌 녹아서 봉누도 정주행 했는데 유종의 미가 엄청나네요.
롤플레잉으로 연기했지만 인간 강소연이란 사람이 얼마나 훌륭하게 아름다운지 알게 된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올해 대형 스트리머 서버의 최고 피날레 그 이름"강.둘.기"
대.둘.기
난 울었다… 감동이었어 자주 찾아올게
고마워
길거리 생활,택시 운전사, 간호사(?),갱단 메이드,도지사 진짜 여기가 제일 알차고 재밌었다
55:28
강피닉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족에 따라 바로 피빅과 눈맞음 엔딩
진쫘 누가 이런거보면서 우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진짜ㅠㅠㅠㅜㅜㅠㅠ
25:55 자막... 눈물나네
둘기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둘기ㅠㅠ너무 재밌았어ㅠㅠㅠㅠㅠ당신은 최고야
감사합니다...덕분에 2주간 매일매일이 행복했습니다.... 하... 보는 내내 눅눅해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소연 방송하면서 이런저런 일들도 많고 힘들었겠지만 네 덕에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해주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노력은 늘 빛을 보니까 넌 언젠가 밝게 빛나고 있을 거다 누군가 널 미워하고 모질게 굴더라도 다시금 일어날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평소엔 오글거려서 못하던 말들 여기서 한다. 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건 네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고, 사랑을 많이 받는 건 네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서 그렇다. 과분한 건 없다. 힘들 때마다 기억했으면 좋겠다. 파이팅하자
3년전쯤 어머니 사위 월드컵으로 처음 알아서 그후로 잘 안보게 되다가 봉누도에서 너무 재밌어서 다시 찾아보게 됐는데 진짜 당신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고맙소 강씨..
강소연 강집자 강둘기 강메추리 모두 다 고생했어요 잘 봤습니당
평소에 이런 rp같은거 유치해서 왜보나 생각도 했었고 억지스러울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강소연님 덕분에 이런 컨텐츠도 굉장히 재밌고 의미있다는걸 느꼈어요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저의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모든 영상 1초도 스킵안하고 다봤습니다ㅋㅋㅋ너무재밌었어요
너무 감사드리기도하면서 다음 컨텐츠나 영상에 부담가지실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하고..
하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사...누구세용?
마지막에 눅눅한 거 너무 마음에 든다... 메추리야 나마스떼 아저씨 말씀 잘 듣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한다~~?
진짜 낭만있고 감동있었다 둘기.. 내 마음속 강둘기는 하나뿐이야..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만 남았네 마지막엔 여운 길겠다...
진짜 라이브로 미친듯이 웃으면서 울면서 봤다.. 쓰바 ㅠㅠㅠ 착즙기 오지게 돌려놓고 자기는 행복해하는거 개열받아ㅠㅠㅠ 근데 사랑한다 젠장ㅠㅠ
고생했어요~ 봉누도 나온분들 덕분에 즐겁게 영상 시청했어요 나두 아쉽지만 너무즐겁게 몇주보냈네요 고마워요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추리ㅋㅋㅋㅋㅋㅋ
강둘기 넌 최고의 비둘기 수인이였어!
편집자님들 하루2영상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덕분에 웃어서 수명 한 달은 늘어버린 것 같습니다... 봉누도 강둘기 너무 즐거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새 바빠서 라이브는 못챙겨보고 영상 올라올때마다 힐링하면서 봤는데 오늘도 영상 떴길래 '강둘기 영상엔 치킨이지' 하면서 치킨 입에 문채로 눈물터져서 ㅠㅠㅠㅠ 너무 울었어요. 저도 강둘기와 친구들 때문에 너무 행복한 3주였네요. 어제 둘기 차량폭파와 함께 끝내는거 보고 갑자기 가슴에 구멍 뚫린것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로아 접기전까진 로만호랑 뇨첸 자주 봤는데 봉누도 보면서 다시 보니 반가웠고 강둘기도 첨 알았고 다른 스트리머들도 처음 알게 됐고 새로운 분들 많이 구독했어요. 귀찮아서 치지직 안깔다가 강둘기보려고 치지직 가입도 하고 ~ 너무 고마웠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 강소연 쩔더라~~~~!!!!!
올해 여기저기 대형 서버 많이 봤지만 봉누도 강둘기 최고였다. 재밋었다. 사랑해 강둘기.
강둘기님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좋았어요
아.. 그저 웃기고 재밋어서 보게 된건데 아니 게임인데 왜 눈물이 나는지 펑펑 움 ㅠㅠㅋㅋ 재미와 감동이 있던 봉누도의 강둘기 한편의 영화같았던.. 강둘기 고마워용~ 봉누도2편 했으면~ 강둘기 마니 웃게 해주고 힐링해줘서 고마웠어용~~
마지막까지도 봉누도에서 가장 컨셉이 완벽한 캐릭터였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재밌게 시청했습니다.좋은 연기력으로 오랬동안 노력하고 재미로 뽑힌 도지사지만 진짜 시민들을 생각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더더욱 성장하시길 빌게요
아니 근데 왜 눈물이 나지... ㅠㅠ
강둘기 처음부터 봐서 서사를 아니까 괜히 눈물 쯰끔 나네 아씨 강둘기 넌 최고의 암컷이었어!!!!
둘기야 덕분에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어
너는 최고의 도지사였어
강씨 당신의 팬들이 강씨를 왜 좋아하는지 알게되는 봉누도였다
당신을 지지하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했어
강둘기는 봉누도의 빛
군생활의 2주를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도지사님...그저 눈물만....ㅠㅠㅠㅠ
와 근데 남봉이도 진짜 이런 대규모 합방 만들어줘서 고맙다. 운영하기 진짜 힘들텐데 덕분에 대규모 방송인부터 소규모 방송인까지 다양한 케미 볼 수 있었고, RP 때문에 몰입감 넘치고 더 재미 요소 많이 뽑을 수 있던 거 같음.
원치않는 자리에서 책임감에 계속 힘드셨을텐데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마지막 메추리의 멘트도 너무 슬펐어요
좋은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기 진짜 행복했어ㅠㅠㅠ 너무 재미있었어ㅠㅠㅠ 덕분에 12월이 따뜻했어😢 소연아 고마워 :)
와 서사 진짜ㅋㅋㅋㅋ 레전드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봉누도로 인해서 소연님을 처음 알았는데 rp에 맞게 몰입도 너무 잘해주시고 다른사람과 캐미도 좋아서 보는내내 배아프게 웃었습니닼ㅋㅋ😂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ps. 편집자님.. 편집자님도 거의 1시간 영상 만들어서 하루에 여러편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일주일간 최고의 도파민이였어요 고마워요 정말
오승철 마지막에 선빵치고 야차 진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철이는 야차 이긴적이 있나..?
3주 동안 정말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힘든 rp인데도 시청자들 재밌게 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용! 영원한 봉누도지사
올해 최고의 시리즈였어
봉누도 1일차 웃겨서 눈물 나는 영상인대 지금 이건 그냥 나도 눈물이 나네 다들 너무 고맙다
둘기 도지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부활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강둘기랑 함께 한 3주가 웃을 일 없던 일상에 내내 웃었고
마지막엔 감동까지 안겨준 완벽한 선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진짜 고마워용
마지막은 너무 갬동이어써 조류모녀 ㅜㅜ
그냥 RP고, 게임이고, WWE라는 걸 분명 아는데...그럼에도 순간 울컥할 정도로 몰입해버렸습니다.
이전에도 대규모 서버들은 많이 있었지만, 이번 봉누도 서버는 그중 가장 재밌었어요.
둘기야 잘가 덕분에 매일 빵터지며 웃었어~!
진짜 봉누도는, 강둘기가 다 했다 !!👍
진짜 최고였다 강둘기 ㅋㅋㅋㅋ
레이첼이 비둘기가 마지막에 유정란 낳았다는 말 존나웃기네
감동 재미 다잡은 강둘기
강둘기 덕에 진짜 많이 웃었어요ㅜㅜ 감사해여
개인적으로 강소연 유튭 포함
스트리머 서버 모든 것들 통틀어
역사상 제일 재밌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감동이다 ㅠㅠ
10:00
너무재밌었음😂😂
당신은 내 영원한 도지사야
편집 진짜 빠르다ㅋㅋㅋㅋ 이제 봉누도 끝난건가😂😂😂
진짜 강둘기는 봉누도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봉누도 그럭저럭한 컨텐츠 될뻔한거 강둘기가 살린게 한두개가 아님
봉누도 시즌2 피닉스강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강둘기 진짜 너무 재미있었다........
단 한명, 봉누도의 VIP, "강둘기"
2024최고의 케릭터상 강.둘.기
(인정하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