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스러운 배너야❤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지금을 충분히 즐겨~ 이건 쫌 벗어난 얘기지만 역주행했던 한 걸그룹 멤버가 당시에 산타가 잘못주고 간 선물 같아서 다시 돌려줘야 할 것 같아서 그 순간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다더라. 그 말이 너무 안타까웠어. 너희는 그러지말고 지금 충분히 행복했으면 좋겠어. 핔탐 전에 너희와 아무상관없던 나지만 배너가 꼭 행복했음 좋겠다😊
96 line, I hope you guys get closer, even though you guys seem a little awkward towards each other but I could feel that you guys really care for each other 24:27 this feels like a love confession hahahah 🤣 Vanner, you guys are the best, you did well and will bloom even more. Especially Taehwan as a leader who has a hard time trying to bear most of the burden, you did a great job keeping Vanner alive.
22:14 첨볼땐 태환이 얘기에 집중하면서 봤는데 .. 오늘 볼때는 그때 원서도 많이 힘들었겠다 싶다… 갑자기 멤버가 되어서 바로 활동.. 생각도 많은 편이고 힘든건 얘기안한다고 했으니 혼자 감당하고 이겨냈겠구나 싶어서 맘이 또 짠하네.. 컬러테라피하던거 생각도 나고.. 태환이랑 원서랑 앞으로도 서로 믿고 의지하고, 이렇게 가끔은 고민도 얘기하기를~🙏❤ 든든한 형라인 고소사❤❤
This made me so emotional. I hope their bonds are stronger than ever after these heart-to-hearts. Thank you, VANNER, for being vulnerable like this in front of the camera.
서운한 편지... 😢 배둥이들의 속마음도 엿볼 수 있고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고 배려하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희재님의 다르지만 닮았다라는 말 삐삐라면 다 공감할 수 있을 거에요! 배너 멤버가 태환💙곤💙혜성💙성국💙영광💙 이 5명이라 다행이에요! 🥰 우리 오래 오래 함께해요!!! >_
오랜시간 팀이 버텨내고 끝내 빛을 볼 수 있게 헌신해준 태환이 그리고 태환이의 무거운 어깨를 지탱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곤이 그리고 잘 믿고 따라와준 멤버들 모두의 고생으로 맺어진 결실이네요 덕분에 배너라는 그룹을 알게되고 매일 선물같은 하루를 보낼수 있게 해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5 요기 부터 무한 반복. . 언제나 무대 밖에서 팬들에게 무한애교 보이는 곤이 차분 진중한 모습보이니 심장 덜컥 내려 앉음. . . . 하. . .냉미남 모습에 또 치이고. .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 진짜 꼭 보고 싶단 생각. . 화내는 거, 진지한 거 사랑에 설레이는 모습. . . 이런 모습 저런모습 다양한 얼굴을 꼭 보고싶다. . . ❤ 환리다 계속 환하게 웃으면서 우리애들 진짜 잘하는구나 할때 울컥하고 곤이한테 의지한다 했을때 곤이가 그래. . 하고 받아들일때 이사람들 뭐야 이게 진짜 찐 부부 모먼트 아니야? 하고 또 울컥. . . 항마력 딸린다고 너스레 떨어도 그 옆에서 토닥토닥 왜그래 좋은데. 하는데 심쿵. . 아니 이 가족들 영원히 서로 사랑하게 해 주세요. 하고 바람 . . 오래갔으면.. . 진짜 진짜 ❤
Okay there's a subtitle already and now I really cried at hyesung's letter to taehwan and taehwan's explanation. Vanner honestly deserves all their achievement and I wish they can achieve even more great things in the future. I'm rooting for them so much
00:53 잠 덜 깬 것도 귀엽고 노는 것도 귀여워 ㅋㅋㅋ 02:49 깜짝 놀라는 거 너무 친칠라 ㅋㅋㅋ 05:34 매운맛 햄찌 ㅋㅋㅋㅋ 매운맛이지만 삵은 아니야 ㅋㅋㅋ 11:30 서운함을 가장한 칭찬 타임 시작 ㅋㅋ 12:15 소동물이라도 어깨는 태평양이었다... 14:53 서로밖에 없다는 성국이 말 너무 따숩다 22:23 조신한 태환이... 엄마 맞는 거였어? 서로에게 넘나 다정한 아가들... 삐삐들이 끼어들 틈 하나 없지만 나 이 관계성 못 잃어 ㅠㅜ
With each episode I say it's my favorite, because it just gets better! But this one hit a different place in my heart. Vanner boys are really so special 💙💎
나 예능 프로그램 보고 있지 않아?내가 울다니...내가 정말 F인가봐~정말 너무 슬퍼!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 모든 게 점점 나아질 거야.😭😭😭 타이베이 콘서트를 보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 VANNER의 매력은 정말 라이브 공연이다. 실력이 정말 대단해요. VANNER의 라이브 공연을 보고 나면 여러분도 팬이 될 거예요! 🩵🩵🤍🤍
i cried for 96line’s letters and i cried even more for taehwans letters. i love seeing deep talks like this. also i laughed seeing 96 sleeping next to each other afterwards😂me and my sister are like that too, having to be close after a fight LOL they’re really like siblings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The episodes are getting more fun and exciting!!! Can't wait for the next ep! But what I like about this episode is the "letter activity"; it's heartwarming to see the boys sharing a piece of themselves with us. No more worries, Vanner! Let's walk on the flower road now. 🥰🥰🥰🥰🥰
F는 멤버들이 계단에 앉는 거만 봐도 눈물 그렁그렁해서 진지하게 정좌하고 보다가 곤이의 영광이에 대한 서운한 점 덕분에 눈물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곤아 ㅋㅋㅋㅋㅋ 멤버들끼리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거 보고 삐삐도 몰랐던 부분 캐치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런 자리 마련해줘서 고맙구, 진지하면서도 재밌게 풀어준 멤버들에게도 고마와요. 그냥 모여만 있어도 재밌다!! 근데 여기서 끊는다고????? 궁금해서 금요일만 또 목 빠져라 기다리게 생겼어요. 기광sbn 등장에 영광이 웃음기 싹 사라진 얼굴 너무 귀엽다입니다 ㅋㅋㅋㅋㅋㅋ VVS 최고 만족, 즐겁게 보고 갑니다. 밥 먹고 와서 또 볼게요!😉
15:16 ㅋㅋㅋㅋㅋㅋ섭섭한거 없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둘이 낑겨있는거 왤케 읏기냐
참 사랑스러운 배너야❤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지금을 충분히 즐겨~ 이건 쫌 벗어난 얘기지만 역주행했던 한 걸그룹 멤버가 당시에 산타가 잘못주고 간 선물 같아서 다시 돌려줘야 할 것 같아서 그 순간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다더라. 그 말이 너무 안타까웠어. 너희는 그러지말고 지금 충분히 행복했으면 좋겠어. 핔탐 전에 너희와 아무상관없던 나지만 배너가 꼭 행복했음 좋겠다😊
I come here every 3 hour since this was released to see if they add the eng sub already 😂😂
이해하고 포용하다
믿고 의지하다
고마워요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이 너무 좋아요
다 다른데 같다 라는말이 진짜 최고에칭찬이다♡
배너사랑해
96 line, I hope you guys get closer, even though you guys seem a little awkward towards each other but I could feel that you guys really care for each other
24:27 this feels like a love confession hahahah 🤣
Vanner, you guys are the best, you did well and will bloom even more. Especially Taehwan as a leader who has a hard time trying to bear most of the burden, you did a great job keeping Vanner alive.
영광이 처음 봤을 때 이기광님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팬인거 넘 신기하다... 다들 너무 착한게 눈에 보이네 확실히 성격도 성숙하고 다들 더 잘 되길!!!
Idk why but I just love Taehwans's laugh a lot ❤❤
22:14 첨볼땐 태환이 얘기에 집중하면서 봤는데 .. 오늘 볼때는 그때 원서도 많이 힘들었겠다 싶다… 갑자기 멤버가 되어서 바로 활동.. 생각도 많은 편이고 힘든건 얘기안한다고 했으니 혼자 감당하고 이겨냈겠구나 싶어서 맘이 또 짠하네..
컬러테라피하던거 생각도 나고..
태환이랑 원서랑 앞으로도 서로 믿고 의지하고, 이렇게 가끔은 고민도 얘기하기를~🙏❤
든든한 형라인 고소사❤❤
보면서 한번더 당신들에게 반하게 됩니다.. 정말 멋있는 사람들이네요. 깊은 마음에 감동받고 갑니다.
I love the dynamic of the VANNER members. They’re all different but they mesh so well. I love them!
오늘 진짜 눈물 콧물 찍 울다가 웃다가😂😂
부부 모먼트, 96즈의 케미, 막내의 현실모먼트💕💕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지 알고 알도록 깨닫게 해주고 또 어루만져주고 그런 배너라서 냉미남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수운 배둥이들이라서 오늘도 또 반해버림😭
이거 헤어나올 바늘구멍하나가 없음ㅠㅠ
사랑해 태환아, 원서야, 혜성아, 성국아, 영준아💙💙💙💙💙
They’re all so adorable just woken up… ❤
예쁘다 얘들아~ ^^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고 아껴주고 형제들처럼 잘 지내길. 그런 모습이 정~말 예뻐 보이고 정이 가는 부분이랍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 배둥이들 많이 아낀다💙
고추잡채에서 기절할뻔하다가ㅋㅋㅋㅋ 서운한편지에서 마음 몰캉몰캉해짐ㅠㅠ 22:58 그리고 이 부분 너무공감... 가까운 사람들도 그렇게 보는 게 신기했달까? 팬으로서 봐도 얘네는 진짜 다 다른데 뭔가 다 결이 비슷하다고 정말 똑같이 느꼈어서 약간 소름까지 돋음...
울 배너는 멤버 각각 매력이 다른데 결이 비슷해서 진짜 가족 같은 느낌~ 선한 마음씨에 부드럽고 예쁜 말투까지 비슷해😊😊😊😊😊
귀엽다가 사랑스럽다가 울컥하다 웃기다가ㅋㅋ 서로 다른데 같다는 그말이 뭔지 알겠네..앞으로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배너하자~~~🩵
바쁘게 달리다가도
서로 잘 아니까 말안해도 알겠지
라고 생각하지 않고
서로 얼굴보면서 이야기했으면 해
그래서 너희가 오래오래 우리랑 행복했으면 해
많이 사랑해 응원해💙
요즘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한가지가 있는데 "리더의 중요성" 태환의 그 수고로움과 리더이자 메보로써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기에 지금 배너가 그자리에 있는거라고 생각해
뼛속까지 공감~ 리더 진짜 중요합니다. 태환이 진짜 회사로 데려오고 싶지만 배너해야되니까 참는다.
얘들아 너희 오늘 넘 몽글몽글해 내눈물샘 터진거 어쩔샘이야~😭🩷멤버들간에 끈끈한 사랑 넘나 따숩다🥹
태환씨 정말 따ㄸㅏㅅ한 사람..❤
This made me so emotional. I hope their bonds are stronger than ever after these heart-to-hearts. Thank you, VANNER, for being vulnerable like this in front of the camera.
Thank you! Picnic Time is so great. Only VANNER can make me laugh and cry within a span minutes. I wish the episodes were longer.
14:00 혜성이 말에 공감됨 나도 그래서.. 근데 성국이처럼 저렇게 말해주면 진짜 고마움
서운한 편지... 😢
배둥이들의 속마음도 엿볼 수 있고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고 배려하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희재님의 다르지만 닮았다라는 말
삐삐라면 다 공감할 수 있을 거에요!
배너 멤버가 태환💙곤💙혜성💙성국💙영광💙
이 5명이라 다행이에요! 🥰
우리 오래 오래 함께해요!!! >_
오래함께한만큼 서로 잘알아서 서운함보다는 걱정이 더 들어가있는 울 배너들 진짜 오래오래 함께하자🥰🥰
아 너무 귀여워ㅎㅎㅎ 회차가 거듭될수록 아이들 매력이 많이 드러나는거 같아요~~!! 사랑스러워ㅎㅎㅎ
다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서운하다기보단 안쓰러움과 걱정에 시간이었네
그래서 서운하다고 더 느껴졌을수도... 서로가 서로에대한 자부심으로 팀을 끝까지 지켜줘서
너무나 감사하다 이제 하고싶은거 다하고 더더 행복해져라 사랑해❤💖💛💜💙
서운한 편지 보러 주기적으로 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멤버들의 따뜻함과 온순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우리 명창 강아지가 우리 애들 잘하는 구나~
하는데 뭉클하네요
버텨줘서 고마울 뿐이야ㅜㅜ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행복해! 평생 배너하자♥
킬포가 너무 많아서 다 얘기하려면 한참 써야할 것 같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었다가 울었다가 웃었다가ㅠㅠㅠㅠ배둥이들의 저 케미 너무 사랑해ㅠㅠㅠㅠ
우리배너ㅜㅜ너무 착해 ㅠㅠ 우리배둥이들 ❤피크닉타임짱잼있어용 😆시간순삭ㅠㅠ
아.... 편지 너무 좋네요... 계속 눈물이 나긴하지만.. 이 서사..참.. 고맙고또고맙고 감사해요. 오래바라보고싶어요.
오랜시간 팀이 버텨내고 끝내 빛을 볼 수 있게 헌신해준 태환이 그리고 태환이의 무거운 어깨를 지탱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곤이 그리고 잘 믿고 따라와준 멤버들 모두의 고생으로 맺어진 결실이네요 덕분에 배너라는 그룹을 알게되고 매일 선물같은 하루를 보낼수 있게 해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 배너 멤버들 사랑합니다👍💕
24:02 우리애들 참 잘한다고 말하는 태환이도
아직 멀었다고 말하는 원서도 너무 이쁘다😊
항상 서로 존중해주고 지지해주는 맏형들 너무 멋지다 고맙다고 진심으로 말해주는 리더 너무 스윗해 😍😘
웃다 울다 배둥이들 케미 최고다👍
배너 사랑해❤💖💛💜💙
어머 기광오빠 짱팬 배너님들ㅋㅋㅋ 표정이 넘 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배너 너무 귀엽다 계단에서 옹기종기 앉아서 ㅠㅠ
20:15 요기 부터 무한 반복. . 언제나 무대 밖에서 팬들에게 무한애교 보이는 곤이 차분 진중한 모습보이니 심장 덜컥 내려 앉음. . . . 하. . .냉미남 모습에 또 치이고. .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 진짜 꼭 보고 싶단 생각. .
화내는 거, 진지한 거 사랑에 설레이는 모습. . . 이런 모습 저런모습 다양한 얼굴을 꼭 보고싶다. . . ❤
환리다 계속 환하게 웃으면서 우리애들 진짜 잘하는구나 할때 울컥하고 곤이한테 의지한다 했을때 곤이가 그래. . 하고 받아들일때 이사람들 뭐야 이게 진짜 찐 부부 모먼트 아니야? 하고 또 울컥. . . 항마력 딸린다고 너스레 떨어도 그 옆에서 토닥토닥 왜그래 좋은데. 하는데 심쿵. .
아니 이 가족들 영원히 서로 사랑하게 해 주세요. 하고 바람 . . 오래갔으면.. . 진짜 진짜 ❤
태환 곤 형라인 서로 의지하면서 팀잘꾸려가는거 넘좋아❤
Okay there's a subtitle already and now I really cried at hyesung's letter to taehwan and taehwan's explanation. Vanner honestly deserves all their achievement and I wish they can achieve even more great things in the future. I'm rooting for them so much
이런 진솔한 순수한 예능 오랜만이네. 배너고생해쏘.😢😅❤
뒷북치느라 이제서야 정주행 중인데, 킬포가 왜 이렇게 많은거야ㅠㅠ 웃다 울컥하다 다 하네😭🤣
내 인생 첫 돌 덕질, 그게 우리 배둥이여서 얼마나 고맙고 자랑스러운지 몰라🥰 항상 행복하자 울 둥이들💙❤️
20:49 원서가 여보라고 했다😇😇😇
00:53 잠 덜 깬 것도 귀엽고 노는 것도 귀여워 ㅋㅋㅋ
02:49 깜짝 놀라는 거 너무 친칠라 ㅋㅋㅋ
05:34 매운맛 햄찌 ㅋㅋㅋㅋ 매운맛이지만 삵은 아니야 ㅋㅋㅋ
11:30 서운함을 가장한 칭찬 타임 시작 ㅋㅋ
12:15 소동물이라도 어깨는 태평양이었다...
14:53 서로밖에 없다는 성국이 말 너무 따숩다
22:23 조신한 태환이... 엄마 맞는 거였어?
서로에게 넘나 다정한 아가들... 삐삐들이 끼어들 틈 하나 없지만 나 이 관계성 못 잃어 ㅠㅜ
With each episode I say it's my favorite, because it just gets better! But this one hit a different place in my heart. Vanner boys are really so special 💙💎
예쁜 사람들🫶
💙배둥이들 넘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기특하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배둥이들❤
예능인데 다큐처럼 감동도 있고 더욱더 배너라는 그룹을 잘 알게 된거 같아 감사합니다 ❤❤ 물론 꿀잼은 기본
편지 때문에 울 뻔했잖아요ㅠㅠ오빠들이 이런 마음이 있었구나...전혀 몰랐네요....
피크닉타임 찍는 동안 배둥이들 서로 더 끈끈해졌을 것깉아요 다들 너무 좋아보여서 므흣하네요❤
14:45 성국이 말 너무잘한다❤ 혜성아 선지워죠~~❤
5:08 어 😮꽃게탕? 표정 너무귀여워 😍🙈
나 예능 프로그램 보고 있지 않아?내가 울다니...내가 정말 F인가봐~정말 너무 슬퍼!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 모든 게 점점 나아질 거야.😭😭😭
타이베이 콘서트를 보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 VANNER의 매력은 정말 라이브 공연이다. 실력이 정말 대단해요. VANNER의 라이브 공연을 보고 나면 여러분도 팬이 될 거예요! 🩵🩵🤍🤍
으아 느므 잼짐
재밌다가 울컥했다가... 시간 너무 짧아요!! 더 주세요ㅠㅠ 그동안 힘들었을 순간들을 지낸 배너라서 더욱 더 끈끈해보이고 이들은 쉽게 헤어지지 않겠다 싶었어요. 앞으로도 꼭 응원할께요! 근데 혜성이형 ㅋㅋㅋ 대반전 ㅋㅋㅋ
나 진쨔 우리 막내ㅜ땜에 진짜 너무 웃겨서 죽을 것 같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아 살려줘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 위풍당당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배너 오래오래 함께해여!!!!!!❤❤❤❤
아시안 왤케 귀엽지ㅋㅋㅋ기
꾹이 아침에 넘 귀욥 딱따구리 같다 ㅋ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오래가자 배둥이들아💙 고소사❤
好喜歡這集!
前半段太好笑太可愛😂
後半段談心時光又好溫馨!
喜歡搞笑又溫暖的VANNER!
❤❤❤❤❤❤❤
우리 배너 사랑둥이들... 얘들아 사랑한다💙
24:23 아이고 맏형 태환씨..아이고 너무 귀여워요…
13:20 T로써 너무 공감😂😂
아 진짜 웃다 울리기 있나요~ 그리고 또 웃겨..ㅋㅋㅋ 배너 케미가 그냥 나온 케미가 아니네요~ 다 너무 이뻐😊
i cried a bit, i really love these boys so so much
i cried for 96line’s letters and i cried even more for taehwans letters. i love seeing deep talks like this. also i laughed seeing 96 sleeping next to each other afterwards😂me and my sister are like that too, having to be close after a fight LOL they’re really like siblings
This show is so wonderful and soothing I cant explain ❤❤❤ love these guys so much
I can't stop giggling! They're just too cute! Waiting for the subtitles 🥰💙💎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들썩들썩하는중😢😂😢😂😢😂
Vanner大好きすごく感動した
탄이는 배너의 보물 ~♡
볼수록 느끼지만 태환이는 사람이 참 맑고 밝고 긍정적인에너지를 주변사람에게 나눠주고 그냥되게 좋은사람같다 진짜
그들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을 부탁드립니다❤❤
가장 빛날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ㅎㅎㅎㅎㅎ앞으로 우리배둥이들 태양보다 더 빛날겁니다!!!!!!!!!!
31:23 파가 둥실둥실 떠다녔던 계란찜 31:27 칠라 빵터짐 ㅋㅋㅋ
파가 너무 많다싶긴 했어요 ㅎㅎ😅
웃음재미 다잡은 피크닉타임 배둥이들 예능천재?!?!
이번화도 배너 미쳤다 !
감동에 재미까지 진짜 너무 재밌잖아요 20190214번 정도 봐야겟당
배너가 참 좋다🩵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The episodes are getting more fun and exciting!!! Can't wait for the next ep! But what I like about this episode is the "letter activity"; it's heartwarming to see the boys sharing a piece of themselves with us. No more worries, Vanner! Let's walk on the flower road now. 🥰🥰🥰🥰🥰
킬포 장면
-고요속의 외침
2:48 친칠라 기절
3:14 느아아아아ㅇㅏ아!! 쯔아아아아ㅇㅏ아아!!
3:45 말랑말랑한 친칠라
4:03 원서의 주객전도
5:01 대구+꽃게=꽃게탕!!
5:34 K아이돌의 고요속의 외침 역사는 되풀이 된다
5:51 고추!!!! 위풍당당한 표정
6:02 광기의 고추잡채액!
-서운한 계단
15:15 너한테 섭섭한 건 없어=>거짓말ㅋㅋㅋㅋㅋ
18:16 세상에ㅠㅠㅠㅠ
19:00 빨래 중요하지 물어봐야지
20:49 여보~ 어 자기야ㅎ
22:50 다 다른데 같대
23:28 군만두즈가 3자 입장에서 본 멤버들의 연합무대
25:20 혜성 번역가 출동
27:27 나는 팀을 위하는 자랑스러운 리더
31:19 먹짱리더는 서운해요
32:15 이상한 나라의 박성국
34:13 동갑 친구에게 엉덩이 경락해주는 동갑 친구
-배너네 민박
35:32 장사 시작하는 친칠라
35:55 손님 환영식 코코더
36:13 K핑거푸드=꼬깔콘
36:55 추리 시작
38:05 미쳐버리기 시작한 배너와 영(준)(기)광
38:28 급하게 계획 취소
38:35 머리가 하얘진 막냉이
감사합니당❤
웃다가 울다가 넘좋다❤
계단에 둘이 낑겨앉은거 넘 귀여벙❤
이뻐… 다들 너무 이쁘구 착하고 어쩜 그래 🥹🥹🥹
배너 사랑해
웃음.. 감동.. 다시 웃음.. 이게 피크타임이야...(벅참)
십잡스 태환이ㅜㅜㅜ 너무눈물난다ㅠㅜ 고생했는데 억하심정안가지고 팀위해서 했다고 자랑스러워하는거 넘 믿음직해ㅜㅠㅜ
넘 고마워! 환리다가 잘 이끌고 와서 피크타임에서 배너를 만날 수 있었어ㅠ👍💕🫶🏼🫶🏼🫶🏼
#vanner is so funny! 😂
기광이때매 보는데 이 그룹 매력있네❤
진짜 재미 감동 모두 있는 배너 피크닉타임❤ 이런 예능천재 아이돌이 어딨어!!!
아 박성국씨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
这期让我又是笑又是哭好好看🥹❤
F는 멤버들이 계단에 앉는 거만 봐도 눈물 그렁그렁해서 진지하게 정좌하고 보다가 곤이의 영광이에 대한 서운한 점 덕분에 눈물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곤아 ㅋㅋㅋㅋㅋ 멤버들끼리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거 보고 삐삐도 몰랐던 부분 캐치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런 자리 마련해줘서 고맙구, 진지하면서도 재밌게 풀어준 멤버들에게도 고마와요. 그냥 모여만 있어도 재밌다!! 근데 여기서 끊는다고????? 궁금해서 금요일만 또 목 빠져라 기다리게 생겼어요. 기광sbn 등장에 영광이 웃음기 싹 사라진 얼굴 너무 귀엽다입니다 ㅋㅋㅋㅋㅋㅋ VVS 최고 만족, 즐겁게 보고 갑니다. 밥 먹고 와서 또 볼게요!😉
인생에 이런 사람들이 친구이고 동료인건 큰 행운인듯
제가 배너를 많이 아낍니다.💎💎💎💎💎💎
진자 귀한영상 40분이나 보여주셔서 진짜 사랑합니다😭💕💕
배둥이들 ❤ 말해머해 정말 ❤
오늘 영상은 진짜 많은 생각과 감동과 여운이 남는 것 같다 오랫동안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어온 배둥이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