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분들 진짜 대단하신것같아요... 집냥이가 가끔 내맘 몰라주고 신경질만 부려도 서운해서 눈물 찔끔나는게 집사마음인데.... 저렇게 심하게 공격해서 상처도 크게 입으셨었는데 어떻게 서운함보다 미안하고 안쓰럽다는 말을 먼저하실 수 있는지 ㅠㅠ.... 저 정도가 아니어도 고양이탓하면서 버리고 유기하고 학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호자님들 진짜 완전 천사신가봐요 리치가 제발 빠른시일내에 엄마랑 누나 마음 이해하고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오랜만에 다가와서 부비적부비적하는데 제가 다 왈칵 ㅠㅠㅠ
댓글 머리 빻은애들 많네.. 큰 트라우마때문에 공포속에서 사는 고양이한테 때리면 약이네 저러면 고양이 어떻게 키우냐.. 님들은 고양이고 강아지고 아예 반려동물 키우지마세요.. 사패들아 저 영상에 나오시는 집사님들처럼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분들만 키울 자격있는거에요.. 머리빈거인증하지말고 걍 댓글달지말고 ㄲㅈ세요
@@읭의-c5c 에효 논점도 못짚으시고...설명 원하면 영상을 보세요.. 알려줄 생각을 이분이 왜 해요 저런 댓글들이나 생각이 잘못된거라고 말하고 있는데 솔루션 다 하고있고 해결책 알려주는 교육 영상에 무식하게 고양이 때리라는 놈팽이들한테 무슨설명ㅋㅋㅋ이미 영상에 설명 다 있는데도 딴소리하고 앉았는데ㅋㅋ 아 정신병원가면 설명 잘 해주시겠네요~ 좋아요 누른 4명이랑같이 무식인증하고 있네요ㅋㅋ
리치는 아주아주 조심스러운 고양이인가봐요.. 그런데도 보호자님 손에 머리콩 하는거 보고 너무 찡했네요ㅠㅠㅠㅠ 보호자님들도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서로 다가가고 싶은데 어찌할바를 몰랐지만 도움받을수 있어서 넘 다행인것같아요~ 보면서 집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예쁜집에서 지금쯤은 리치가 활개(..!) 치고 다니고 있길 빌어봅니다 😊
리치 귀가 티엔알 한건가요? 한쪽귀가 작게 컷팅되있는겅 같아서요. 티엔알 할때 들어가는 포획틀이 철창으로 되있어서 방묘문이랑 비슷해요. 떨어질때 소리도 비슷하구요.. 포획틀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상태에서 다시 충격받은게 아닐까 합니다 고민하다 밑에 댓글에 유기묘였다는 댓글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댓글창 왜 이렇게 더럽죵; 걍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인것 같은데 그럼 안보면 되잖아요 여긴 고양이에 애정이 있어서 트러블 생길 경우 혹은 우리집 냥이도 같은 트러블이 있을 경우 해결방안 보고싶어서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인데 왜 여기와서 훈육질인지; 오지랖이 드럽게 많거나 그냥 싸움걸고 싶은거라고밖엔 생각 안되네요 별개로 저분들의 선택은 대단하기도하고 존중도 해요 사실 쉽지 않게 지내오셨을거니까... 리치가 조금씩 서서히라도 꼭 트라우마 극복하고 다시 예전처럼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보호자분들 진짜 대단하신것같아요... 집냥이가 가끔 내맘 몰라주고 신경질만 부려도 서운해서 눈물 찔끔나는게 집사마음인데....
저렇게 심하게 공격해서 상처도 크게 입으셨었는데 어떻게 서운함보다 미안하고 안쓰럽다는 말을 먼저하실 수 있는지 ㅠㅠ....
저 정도가 아니어도 고양이탓하면서 버리고 유기하고 학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호자님들 진짜 완전 천사신가봐요
리치가 제발 빠른시일내에 엄마랑 누나 마음 이해하고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오랜만에 다가와서 부비적부비적하는데 제가 다 왈칵 ㅠㅠㅠ
라세리안 저도 그 장면에서 울었어요 ㅠㅠ
그래서인지 냐옹신도 그 어떤 회차보다 훨씬 부드럽게 말씀하시더라구요 ㅎ
은근 집사들이 더 마음이 여려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무심한고양님덜....ㅋㅋㅋ냥이들도 섬세하고 상처쉽게받아서그런지 동화돼는느낌ㅎㅎ..사람한텐 차가워도 고양이는 그렇게안돼니까유...관심안주면 삐지는게 보이는 냥님덜
낯선 나옹신한텐 손가락 코인사만했는데 어머니한텐 바로 이마콩하는거 찡하다...애정의 표현이거든요..보호자가 그리웠나봐요ㅠㅠ..고양이가 트라우마생겼을 때 보호자가 해야할 팁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마콩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물고 공격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저희집 고양이가 애교를 부르다가 심하게 공격하는 경우가 너무 심해서요 ㅠㅠ
@@dhwd4594 아파도 가만히 있고 반응하지 말라고요? 말같지고 않은소리 하네요~ 한번 고양이한테 씹히고 뜯겨서 너덜너덜해져도 그소리 나올까요?
ᄋᄋᄋ 그냥 걸어가면 고양이가 갑자기 발목을 무는데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아퍼요ㅠㅠㅠㅠㅠ
@@박재영-d4c 같이 물면 됩니다.
@@팬티-b1s 이동하는것이 쥐처럼 장난감이라고 인식하는겁니다. 같이 물면 됩니다.
ㅠㅠ베란다 보는 눈이 땡그래서 더 불쌍해 ㅠㅠㅠㅠ 이때까지 본적없는 케이스같은데 ㅠㅠ 리치와 잘 살길 바래요 ㅠㅠ
ㅠㅠ
우에엥ㅠㅠ
ㅠㅠ
눈빛이 너무 불쌍함ㅜㅜ... 너무 놀랬었나봐ㅜㅜ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더 안타까움
맞아요..베란다보는 눈이 슬퍼보여요
리치가 유기묘라고 했는데 예전에도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그 철망때문에 더 증폭되서 예민함과 방어가 커진건 아닐까싶네요 보호자님들 리치랑 행복하세요
아무일도 없는데 베란다만 보고 도망가는 리치가 안타깝네요ㅠㅠ
집사님한테 부비는 장면에서 폭풍눈물...
냐옹신님 덕분에 오랜만에 거실에 나와서 간식도 먹고 역시👍👍👍능력자님이십니다
저도 집사님한테 부비는 장면에서 눈물 한방울 나왔네오ㅠㅠ
리치가 얼마나 쓰다듬 받고 싶었을까요..
리치가 다시 나와서 보호자님하고 교감하면서 머리 부빌 때 너무 뭉클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다시 예전처럼 편안하게 리치가 생활하면 좋겠어요. 아이를 사랑하는 보호자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훈훈하고 좋았어요 🙌🏻💓🙌🏻
아휴 리치야 얼마나 놀랐고 무서웠을까ㅠㅠ
저렇게 사람 좋아하는 이쁜 아이인데
저런분들만 반려동물 키워야해 ㅜㅜ
지선씨가 보고싶어 찾아왔어요. 하늘에서 못다한 꿈 펼치시고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쉬시기를 빕니다. ㅜ
박지선...말도 너무잘하고 공감도 잘하는 멋있는 사람...
3:15 머리 부비부비ㅜㅜ꼬리뿅ㅜㅜ눈물난다 진짜
ㅠㅠ 리치야 화풀어 라는 글ㅇ 너무 따수워요... 따뜻한 사람들.... 리치야 천천히 마음 풀어줘.... 집사님들은 다 너희 편이야
저런 작은 일로도 큰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니 ...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를 보면서 안타까워 하는 집사님들 보니, 정말 사랑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리치가 하루 빨리 맘을 열고 잘 지내길 바래요.
뭔가 거대한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져 자신을 덮친듯한 충격을 받았나보네..
그러게요 사람으로 치면 그런 재난에 대한 PTSD로 볼 수 있겠어요... 극복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ㅠ
고양이들은 작으니까요ㅜ
리치생긴거짱귀엽당ㅠ화풀어리치야~~
댓글 머리 빻은애들 많네.. 큰 트라우마때문에 공포속에서 사는 고양이한테 때리면 약이네 저러면 고양이 어떻게 키우냐.. 님들은 고양이고 강아지고 아예 반려동물 키우지마세요.. 사패들아 저 영상에 나오시는 집사님들처럼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분들만 키울 자격있는거에요.. 머리빈거인증하지말고 걍 댓글달지말고 ㄲㅈ세요
맞죠 원래 무식하면 알려줄 생각안하고 그수준에 맞춰서 욕밖에 안하죠
@@읭의-c5c 머빻 대표적인 예~^^
@@읭의-c5c 에효 논점도 못짚으시고...설명 원하면 영상을 보세요..
알려줄 생각을 이분이 왜 해요
저런 댓글들이나 생각이 잘못된거라고 말하고 있는데
솔루션 다 하고있고 해결책 알려주는 교육 영상에 무식하게 고양이 때리라는 놈팽이들한테 무슨설명ㅋㅋㅋ이미 영상에 설명 다 있는데도 딴소리하고 앉았는데ㅋㅋ
아 정신병원가면 설명 잘 해주시겠네요~
좋아요 누른 4명이랑같이 무식인증하고 있네요ㅋㅋ
진짜 머리 빈거 인증하고 본인이 그런 수준으로 밖에 못살고있다 인증하는 꼬라지인거같아요
세상 한심할 수가 없는 쯧쯧쯧
새해 첫 고부해는 솔루션으로 훈훈해지니까 좋네요. 올 한해도 고부해 화이팅
엄마보호자분도 아무리 담요가 있다고해도 리치힌테 물린 트라우마 있을텐데 리치에게 잘 교육 잘 해주셨네요
우리집애들은 내가옆에서 봉산탈춤을추면서 랩을해도 신경도안쓰는데 ㅡㅡ 그냥계속자던가 콧바람풍풍거리거나 ...
현타가 왔다고한다
2:27 근데 너무 귀엽다 눈 땡글땡글😊
리치 저렇게 좋아하는데 넘 안쓰럽네요ㅠㅜ 보호자님들 마음 너무 이쁘세요. 꼭 리치 트라우마 극복되서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요~
3:17 와 눈물났어ㅠㅠ 나 주책이다 정말
ㅁ
보호자 엄마분하고 인사할때ㅜ눈물났어요 ㅠㅠ 리치랑 가족분들 예전처럼 다시 지내시길 바랍니다 !!
리치는 아주아주 조심스러운 고양이인가봐요.. 그런데도 보호자님 손에 머리콩 하는거 보고 너무 찡했네요ㅠㅠㅠㅠ
보호자님들도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서로 다가가고 싶은데 어찌할바를 몰랐지만 도움받을수 있어서 넘 다행인것같아요~
보면서 집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예쁜집에서 지금쯤은 리치가 활개(..!) 치고 다니고 있길 빌어봅니다 😊
아 진짜..부비부비 할 때..뭉클..ㅠ
곧 저도 집사가 되는데 트라우마 갖지않게 조심히 잘 키워야겠어요..ㅠ
리치 불쌍하면서도 안타까워ㅠㅠ...
그래도 보호자님들도 대단대단*^^*
다들 힘내시고 리치와 좋은하루 돼시길..
리치가 거실에 첨 나와서 어머니 손가락에 머리 부비며 인사할 때 저두 눈물 나왔어요ㅠㅠ
포획틀로 잡힐 때 상황과 방묘창 떨어질 때 상황이 같아서 저런 반응을 보인 게 아닐까.
맞아요.
이집은 주인아줌마가 천사다.
리치 너무 귀엽게 생겼다ㅠㅠ
Tnr할때 포획틀을 격어봐서 그럴수도 있을까 싶네요.. 잘극복하길
mu mu 헐 ㅠㅠ 그럴수도... 에구
맞아요. 정확한 분석이에요.
리치가 보호자님에게 비비는거 뭉클하네요ㅠㅠ
이쁜 리치 얼른 그 마음 극복하고 맘따뜻한 보호자님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
고양이는 3화만에 고쳐지는데 ㅋㅋㅋ재활용도 안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
그러면서 안락사 ㅇㅈㄹ 여기는 안락사 댓글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결국 이렇게 고쳐지는 애를ㅋㅋㅋ
지들은 쥰내 패도 안고쳐지는 폐기물이면섴ㅋㅋㅋ
그러게요ㅋㅋ
방범창은 튼튼한 걸로 해야겠네요ㅠㅠ 리치 너무 귀엽고 이쁘다♡
저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뭉클하네요ㅠ
트라우마 이겨내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9:24 냥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우리집 고양이도 큰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래는데 너무 불쌍해요ㅠㅠ...... 항상 긴장하고 있어 마음 아프게... 고부해 보면서 조금씩 극복해나가봐야겠어요...
녀석 이쁘게 생겼내...ㅎㅎㅎ
빨리 순냥이가 되길 바래봅니당..
musicman toto 하이
아이구ㅠㅠㅠ정말 무서웠나보네..에구 안타깝다
집사님들 너무 대단하세요. 이런분들이 냥댕 키워야해 ㅠㅠ
그리고 가운입은 냥신 무슨일인가요??? 멋있어
리치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ㅠㅠ
퍼는 아메리칸숏헤어 같은데
얼굴형은 아비시니안 닮았어요!
졸귀냥😍
피디분들도 다 앉으셨네 ㅎㅎㅎ
저런 장모님을 만난다는건 로또이다 ㅎㅎㅎ 정말 저런 집사모녀분들 드무신 착한분들이시다 항상 건강들하셔요 제작진분들도요♡♡♡
너무 안타까워서ㅠㅠㅠ 찡하다...
추루주면 들고양이들도 다 친해져요...ㅋㅋㅋ
리치 귀가 티엔알 한건가요? 한쪽귀가 작게 컷팅되있는겅 같아서요.
티엔알 할때 들어가는 포획틀이
철창으로 되있어서 방묘문이랑
비슷해요. 떨어질때 소리도 비슷하구요.. 포획틀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상태에서 다시 충격받은게 아닐까 합니다
고민하다 밑에 댓글에 유기묘였다는 댓글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유기 당하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저러는 걸까요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애기가 집사님 손에 부비부비하는데 나까지 울컥하네ㅠㅠㅜㅜㅜ애기야ㅠㅜㅜㅜ
엄마와.따님..냥이 3박자 다 이쁘네요..
물론. 번외 남편분도.. 이쁠것같아요..^^*
길고양이~ 집주인 되다네. . 암튼 대단!
댓글창 왜 이렇게 더럽죵; 걍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인것 같은데 그럼 안보면 되잖아요 여긴 고양이에 애정이 있어서 트러블 생길 경우 혹은 우리집 냥이도 같은 트러블이 있을 경우 해결방안 보고싶어서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인데 왜 여기와서 훈육질인지; 오지랖이 드럽게 많거나 그냥 싸움걸고 싶은거라고밖엔 생각 안되네요
별개로 저분들의 선택은 대단하기도하고 존중도 해요 사실 쉽지 않게 지내오셨을거니까... 리치가 조금씩 서서히라도 꼭 트라우마 극복하고 다시 예전처럼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근대리치생김새가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이 참 이쁘네요
03:18 코끝 찡ㅜㅜㅜ
저희 고양이가 하루아침에 상처주고 그러면 너무 우울해질것같아요 ㅜㅜ 우리 고양씨도 예민해서 예전엔 지나갈때 다리붙잡고해서 상처생겼었는데 큰소리안내고 확 행동하지 않으니까 나름 나아졌더라구요...ㅎ상처가 많이났어도 나중에 쪼르르와서 비비는데 괘씸하지만 마음이 느껴져서 사랑스러워요♥♥점점 헤어질날이 다가오는게 무섭네유...나중에 둘째 들어올것같은데 잘지냈으면...;-;
2:29기야워ㅜㅜㅜ
janny janny 하리
지선님... 그립습니다 ㅠㅠ
박지선..ㅠㅠ
고양이 귀여워
리치 너무 귀엽다ㅠㅠ
거실쪽에커튼을치고베란다를가리는게리치한태편할수도있어요
6:37
가상의 리치(?): 웁..우웁..!! 살려달라오옹!!! 숨을 못쉬겠다오옹!!
와.. 몇번 만져주니까 바로 꼬리세우는 것좀봐
진짜 뭉클하고 짠하다..
참고로 고양이가 꼬리세우는건 기분이 좋다는 뜻 입니다
화내도너무귀엽다....어서 사이가회복되길 바래요
No lo pude traducir a español soy su seguidora porfavor gracias
지금 제가 저런 경우인데 리치는 베란다 트라우마지만 제 냥이는 제 다리가 트라우마에요 걸어다니기만하면 리치처럼 공격해요ㅜㅜ
6:43 고양이 인형 머가리 잡혔어요
뭔가 리치는
베란다 에서 다칠수도 있었는데
보호자가 어딜다가서 리치를
못봐줘서 쫌 서운하고 화난것 같음
보호자 진짜 폭풍감동받았겠당 ㅠㅠㅠ 부볐을때 얼마나 속상했었을까 그동안 ㅠㅠㅠ
대구 TV는 몇시 언제 몇번을 틀어야지 이걸 볼수있나요???00
ㅠㅠ정말 뭉클해요 ㅠㅠ!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저도 한 두번인가 실수로 걷어찼는데, 조심히 풀어줘야겠군요
리치❤❤❤
이와중에 리치 똥꼬 엄청 깨끗하네... 우리 타짜할배는 15년째 똥꼬 구루밍을 안하는데...
리치야 화 풀어~~ 트라우마 잊고 행복하자~~
리치야 행복하자
다시 예전의 편안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오기를 바래요~~*
저도 우리집아이들이랑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네요~
아규..안쓰러워라..냐옹이ㅠㅠ
지금 재생목록 으로 보는데 순서가 잘못뎀ㅠㅠㅋㅋ
그동안 리치 밖에 못나오게 했네
ㅋㅋㅋㅋㅋ냐옹신 볼때 보호자 눈에서 하트나온다 ㅋㅋㅋ
6:43 냐옹신 고양이의 얼굴을 쥐어뜯어 충격....
고양이 인형이잖아요.
purplebora-* 그걸 누가 몰라요 그냥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 고양이 인형의 얼굴을 잡고 있으니 웃자고 쓴 댓글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옹신 냐옹 전투의 신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애용
저희 고양이는 왜 코인사를 안할까요..
그리고 저희 고양이는 간식을 자기 앞에 가져다 줄때 까지 절대 안먹어요;,,,,,
리치야 화풀어
방 안에서 나온걸 축하해^^
리치 불쌍하다. 하루종일 방안에
동물들은 트라우마에 대한 기억이 참으로 오래가는 듯 해요. 큰 소리에, 타격까지 위협을 느꼈더니 베란다 근처만 갔다 하면 경계하고, 허허. 그래도 솔루션이 가능하다니 다행입니다.
⬆
김예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결혼 발표 됐던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와...나 너무 감동이야...나 울고싶다.ㅜ
뭐가 바뀐건지 하나도 안바꼈는데 과연 담요로 방어가 될까요?? 여자 두분이 ..
6:25
일시적인 처신 방법을 알려준거지 장기적인 해결책처럼 안보이네요, 고양이 태생의 성격을 바꿀순 없으니 집사분들이 이해 하면서 잘 기르셔야 할것 같아요
이런 영상 참 보면서도 불편하다 그냥 안보면 되는거지
에구 놀랬구나 ㅠㅠ
나응식 냐옹신 40대인거 실화냐
와웅
내 배로 낳은 아이가 저리 예민해도 키우기 힘든데 애완동물이 저러면 어케 키우냐
진짜먼 댓글마다 저러면 고양이 어케키우냐는데 님은 절대 고양이 키우지마세요 저 영상에 나오는 저런 고양이 존중하고 배려하시는 집사님들 같은 분들만 키우는거에요^^
괜찮아요 님도 부모님께선 키우셨는데요 뭐..
@구름 저사람 다른 영상 댓글에도 고양이 안좋은 댓글 달아서 그럼 ㅎ 이댓글만 보고 그런게아니라요
@@ralo03 ㅈ중딩이라서 다행이다ㅠㅠ 늙었으면 진짜 노답.. 근데 보이는싹쑤가 벌써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공부하지마요 어짜피 대학 못감^^* 아 어짜피 공부 못하겠다ㅋㅋ 새벽에 댓글 쳐다는거보니까! 쿠움척!
아무리 봐도 고양이를 이렇게하면 이렇게 되겠다 컨트롤이 아니라 제발 고양아 이렇게 해줘갔냐
사람이 다쳐서 피를 보고, 목발을 쓰게 되어도
공격한 고양이만 불쌍하다고 하네 ㅋㅋㅋ
이정도면 동물 사랑한다는 사람들 대부분 인간학대범 아니냐
죽은 여자네
혹시 ㆍ 자율급식을 하고있지는 않은지ㅡㅡㅡㅡㅡㅡ고양이가 배불러서 주인을 자기 영역에서 밀어낼려고 ㅡㅡㅡㅡ힘들이도 하루에 여러번 살짝 배고플 정도만 준다 ㆍ 고양이에게도 좋고 사람한테도 충성하고
트라우마 생겨서 저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