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은 백퍼 공감되고 여자들이 말하기 가장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촌철살인으로 잘 지적하셨습니다. 거기에 한마디 더 보태자면 설사 진짜로 여자가 공주병 걸릴 정도로 예쁘고 소득이나 재산도 많고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이나 커리어를 다 갖췄다고 하더라도 생각 자체가 자기자신을 너무 높게 생각하고 오만하다면 그런 마음가짐 하나로도 남자에게는 최악의 상대이고 반려자로서 마이너스를 넘어서서 치명적 결격사유입니다.
50살이 넘은 내가 어느날 엘리베이터를 타니 80대 할머니들이 타고 계시다가 갑자기 아이고 젊어서 예쁘네 하고 칭찬하시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웃었지만 나이든 사람은 자기보다 열살만 어려도 다 예뻐보인다는걸 그때 깨달음. 여자들아 정신 차려라
아무리 친한 친구든 남이든 부정적인 말은 단 한마디도 할 필요가 없다. 그래봐야 고마워 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을뿐더러 서로 불편해져서 점점 안보게 될 뿐이다. 친하니까, 그쪽이 걱정 되니까, 잘 되길 바라니까 라는 건 다 부질 없는 일이다. 그런걸 받을 정도면 이미 본인이 인식하고 있을테고 아니면 입만 아플뿐이다. 조언을 너무 해주고 싶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차라리 멀리해라.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 걍 좋은 말만 해주고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해주면 관계도 돈독해지고 만사가 술술 흘러간다. 무슨 좋은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다면 침묵해라. 침묵은 금이다. 침묵하면 상대는 알아서 좋은 쪽으로 해석해서 또한 관계가 돈독해진다. 이렇기 때문에 이 영상의 여자처럼 나이를 먹으면 자기 객관화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사람은 젊고 어릴때 인격형성을 잘 해야 하는거다. 그때를 놓치고 머리가 커버리면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 알기 힘들어져.
77이면 제가 아는 사람 아닌갘ㅋㅋ 그분도 시술 성형 떡칠하고 인상도 표독하고 평범 그 자체인데 되게 이쁜줄 알음 직장 사수였고 말랐는데 마른 고목나무같았음 머리숱도 없고 그런데 날씬하다고 자기 몸매에 자부심 가지고 있더라 가슴도 안큰데 큰줄알고;;; 예쁘냐고 맨날 답정너짓...무슨 빨간마스크인줄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공주병 걸린 언니들한테 상처받고 척언니에게 위로 받고 갑니다..ㅋ 그나저나 척언니께서는 확실히 젊으셨을 때도 예쁘셨겠네요.. 척언니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걍 부럽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보정어플 클릭 하는 순간 반칙입니다.. 제발 좀...;; 보통 한국남자들은 매 번 만나는 여성들이 디폴트 값이며 지금 여자와 전 여자를 잘 비교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의 학벌, 경제력 다 필요 없고 그냥 외모만 자기 기준에 이쁘면 끝입니다. 거기에 조금 착하기만 해도 그냥 넙죽넙죽.. 하지만 한국여성들은 지난 과거 남자들 장점의 합이 디폴트 값이며 나이 먹어 감점되는 자신에 대해서는 늘 관대합니다. 그러니 어차피 결혼하면 똑같이 ATM 될 운명.. 한살이라도 어려 때가 덜 탄 여자를 찾는 게 낫습니다. 가임 능력도 있으면서.. 40대 초반까지 양심상 제 나이또래를 찾다가 그 아줌마들이 30대 연하의 남자들을 찾길래 그냥 어이가 없어 미친척하고 20대로 내려갔더니 거기 수질은 그나마 더 낫더군요..ㅋ 30~40대 여성들이 20대 보다 나이가 들어 이해심이 더 많을 거란 생각은 공상과학 소설입니다. 나이가 들면 환상만 더 늘어나고 애매하게 예쁜 애들이 엄청 예쁜 애들보다 성격도 더 지랄 맞습니다. 이왕 사는 인생 더 젊고 더 예쁜 여자 만나려고 노력합시다.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대한민국 공주병 증상이 몇년 전 부동산 폭등으로 묻지마 투자 말기 증상과 비슷합니다..폭등하면 아파트든, 구석진 구출 빌라든 가격이 오르다가 거품이 꺼지면 그때 현실에 직면합니다.. 가격을 반 이상 깎아도 사는 사람이 없죠. 요즘은 전세 사기로 거래도 안 됩니다.. 공주가 공주병에 걸린 것이라면 아파트처럼 급매물로 내놓으면 매매되는데 문제는 본인은 공주가 아닌데 공주라고 착각하는 빌라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부동산은 경기를 타면 반등이 되는 데 사람은 생물이라 시간이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져서 가격이 더욱 떨이지죠.. 한국 여자는 입에 발린 말을 진실로 알아듣는 사람이 많아서 본인이 구석진 구축 빌라인데, 강남 아파트인 줄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공주병이 낫지가 않고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 겁니다.. 못 생길 걸 못생겼다고 이야기 못 하고 이쁘다고 자기들끼리 올려치기 하면 그 피해는 오르지, 못생겼으면서 이쁘다고 착각하는 사람에게 가는 겁니다..
이번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은 백퍼 공감되고 여자들이 말하기 가장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촌철살인으로 잘 지적하셨습니다. 거기에 한마디 더 보태자면 설사 진짜로 여자가 공주병 걸릴 정도로 예쁘고 소득이나 재산도 많고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이나 커리어를 다 갖췄다고 하더라도 생각 자체가 자기자신을 너무 높게 생각하고 오만하다면 그런 마음가짐 하나로도 남자에게는 최악의 상대이고 반려자로서 마이너스를 넘어서서 치명적 결격사유입니다.
이 누님! 솔직하고 말 참 재미있게 잘 하시네ㅡ🎉🎉🎉
제 외할머니가 48살 일때 제가 7살이었어요
그분은 이쁘다이쁘다하니깐
자기가 무슨 연예인급인줄 착각했나보네여
맥도날드 할머..아니 공쥬님 백마탄 왕자님 나타나서 천상으로 함께 떠나셨답니다
여성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잘 기다리시길😂
제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정병 맞음.. 사회가 정상적이지 않음..
사진을 찍을 때도 보정을 얼마나 해대는지 실물과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한숨만 나옴..
그러면서 이게 자기 맞다고 자아도취에 빠짐... 쯔쯔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걸 성별이 여성인 전문가분들이 팩트를 좀 꽂아줘야되는데
요즘은 공주병을 자존감이라고 착각하더군요
공주병처럼 객관적이지 못한 자존감은 망상입니다
결국 정신승리 자기기만 망상만하다 나이만 더 먹고 도태되는거죠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이유는 현실직시가 너무나 아프기 때문이에요 😢
고생이 많으십니다.
공주병도 정신병입니다.
근데 사주에 공주병이 걸리게 되는 사주가 있기는 해요.
허나 그것보다 더 문제는 과거를 유추해서 봐야하는데 여러가지로 공주병이 되기도 하지요.
50살이 넘은 내가 어느날 엘리베이터를 타니 80대 할머니들이 타고 계시다가 갑자기 아이고 젊어서 예쁘네 하고 칭찬하시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웃었지만 나이든 사람은 자기보다 열살만 어려도 다 예뻐보인다는걸 그때 깨달음.
여자들아 정신 차려라
예전에 사짜 만났다 알파남 만났다 = (진실) 그들이 먹고 버렸다
30초반으로 보이는거지 30초반이 아니잖아. 젊어보이는거지 젊은게 아니잖아
48세 여자가 30초반으로 보이기는 불가능함...진짜 미친 동안이면 가능할지도...
점점 힘들어요 ㅋㅋㅋ
pd님 극한 직업이다 ㅋㅋ
기간제교사=정교사, 간호조무사=간호사, 공무직=공무원
이라고 말을하고 다녀서 자신들이 정말 그 급직인줄 자기 세뇌가 되어버린 여자들이 많지. 결정사들 프로필에 기간제교사, 간조사, 공무직이라고 써놓지는 않으니까
끔찍하죠 진짜.. 시험은치기싫고 똑같이갖고는싶고 임용고시준비한 사람은 뭐가되는지
@@아이요우 임용고시 여러번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시험은 경험상 보는데 절실하게 공부를 안하고 시간보내서 최종합격이 안되요. 정규직교사는 되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는거라. 기간제 교사로 일하면서ㅈ위로를 하죠 5년이상 시험(5회)봐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요.
아무리 친한 친구든 남이든 부정적인 말은 단 한마디도 할 필요가 없다. 그래봐야 고마워 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을뿐더러 서로 불편해져서 점점 안보게 될 뿐이다.
친하니까, 그쪽이 걱정 되니까, 잘 되길 바라니까 라는 건 다 부질 없는 일이다. 그런걸 받을 정도면 이미 본인이 인식하고 있을테고 아니면 입만 아플뿐이다. 조언을 너무 해주고 싶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차라리 멀리해라.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
걍 좋은 말만 해주고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해주면 관계도 돈독해지고 만사가 술술 흘러간다.
무슨 좋은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다면 침묵해라. 침묵은 금이다. 침묵하면 상대는 알아서 좋은 쪽으로 해석해서 또한 관계가 돈독해진다.
이렇기 때문에 이 영상의 여자처럼 나이를 먹으면 자기 객관화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사람은 젊고 어릴때 인격형성을 잘 해야 하는거다. 그때를 놓치고 머리가 커버리면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 알기 힘들어져.
77이면 제가 아는 사람 아닌갘ㅋㅋ 그분도 시술 성형 떡칠하고 인상도 표독하고 평범 그 자체인데 되게 이쁜줄 알음 직장 사수였고 말랐는데 마른 고목나무같았음 머리숱도 없고
그런데 날씬하다고 자기 몸매에 자부심 가지고 있더라 가슴도 안큰데 큰줄알고;;; 예쁘냐고 맨날 답정너짓...무슨 빨간마스크인줄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닥까지 추락하지 않는이상 정신차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바닥까지 추락을 했다는건? 이미 늦었다는 것이죠!
젤 못된게 주변 사람들임
되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이놈들이 모여서 나쁘게 몰아감
지들 다 예쁘다고 해대니까 일상적인 보통의 남자들도 눈에 안차지 ㅋㅋㅋㅋ
48살에 예쁘다고 하면 연예인이어야지
소개팅 나갔다가 포토샵 장인 몇 번 만나고 나서 얼굴사진은 안믿습니다..
공주병 걸린 언니들한테 상처받고 척언니에게 위로 받고 갑니다..ㅋ
그나저나 척언니께서는 확실히 젊으셨을 때도 예쁘셨겠네요.. 척언니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걍 부럽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보정어플 클릭 하는 순간 반칙입니다.. 제발 좀...;;
보통 한국남자들은 매 번 만나는 여성들이 디폴트 값이며 지금 여자와 전 여자를 잘 비교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의 학벌, 경제력 다 필요 없고 그냥 외모만 자기 기준에 이쁘면 끝입니다. 거기에 조금 착하기만 해도 그냥 넙죽넙죽..
하지만 한국여성들은 지난 과거 남자들 장점의 합이 디폴트 값이며 나이 먹어 감점되는 자신에 대해서는 늘 관대합니다. 그러니 어차피 결혼하면 똑같이 ATM 될 운명.. 한살이라도 어려 때가 덜 탄 여자를 찾는 게 낫습니다. 가임 능력도 있으면서..
40대 초반까지 양심상 제 나이또래를 찾다가 그 아줌마들이 30대 연하의 남자들을 찾길래 그냥 어이가 없어 미친척하고 20대로 내려갔더니 거기 수질은 그나마 더 낫더군요..ㅋ 30~40대 여성들이 20대 보다 나이가 들어 이해심이 더 많을 거란 생각은 공상과학 소설입니다. 나이가 들면 환상만 더 늘어나고 애매하게 예쁜 애들이 엄청 예쁜 애들보다 성격도 더 지랄 맞습니다. 이왕 사는 인생 더 젊고 더 예쁜 여자 만나려고 노력합시다.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PD님도 재미있으시네요 ㅋㅋ
91년생인데 나 군대있을때 어머니가 48세 였는데.......
대한민국 공주병 증상이 몇년 전 부동산 폭등으로 묻지마 투자 말기 증상과 비슷합니다..폭등하면 아파트든, 구석진 구출 빌라든 가격이 오르다가 거품이
꺼지면 그때 현실에 직면합니다.. 가격을 반 이상 깎아도 사는 사람이 없죠. 요즘은 전세 사기로 거래도 안 됩니다.. 공주가 공주병에 걸린 것이라면
아파트처럼 급매물로 내놓으면 매매되는데 문제는 본인은 공주가 아닌데 공주라고 착각하는 빌라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부동산은 경기를 타면 반등이
되는 데 사람은 생물이라 시간이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져서 가격이 더욱 떨이지죠.. 한국 여자는 입에 발린 말을 진실로 알아듣는 사람이 많아서 본인이
구석진 구축 빌라인데, 강남 아파트인 줄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공주병이 낫지가 않고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 겁니다..
못 생길 걸 못생겼다고 이야기 못 하고 이쁘다고 자기들끼리 올려치기 하면 그 피해는 오르지, 못생겼으면서 이쁘다고 착각하는 사람에게 가는 겁니다..
엄마 친구들..ㅎㅎㅎㅎ 집에가서 엄마 친구들 .예쁘기는 개뿔..주름이 자글 자글하다고 떠들어요..ㅎㅎㅎㅎ
띁어고친 그얼굴은 3년도 안간다 예쁘다는 기준은 마음과 더불어 전체를 평가하는거지 얼굴은 열흘도 안간다
잘못하면 입만 산 남자에게 넘어가서 몸이고 돈이고 맘이고 다 내주고 버려집니다. 진짜로요
버려지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입만 산 남자에게 속아 결혼해서 이혼도 못하고 그 남자를 먹여 살리는 여자도 봤습니다
공주병은 무서운 병입니다
내 마눌과 동갑인데 ㅋㅋ 애셋 군대간 아들 있는데 ㅋㅋㅋ
지금도 이목구비 뚜렸하고 품위 있게 생기셨어요 말안하셔도 젊은시절 미인이셨던것 압니다^^
정보 ) 사실대로 말하면 헤어질때까지 표독하고, 헤어지고나서 쓰레기가 된다 ㅋㅋ
다들 대한민국의 공주병(역병)을 벗어나 국제연애 및 국제결혼으로 갑시다.
누나 서른 후반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뎅.
공주병 치료약 개발이 시급합니다. 4대중증 질병에 포함 시켜야.
냅둬요 지들인생 지들이 알아서 살겠지..
48살 백설공주도 공주는 공주니깐 ㅋㅋ
자기가 제일 젊을때 전성기는 누구랑 보내놓고 나이들어서 엄한 남자한테 청구서를 들이미는지
계속 결혼 못하고 그렇게 살라고 하시는게
공주님들은 근데 왜 자꾸 왕가를 떠나려고 할까요? 공주님처럼 대접받으며 왕가에 주욱 계시면 될거 같은디
한국에 왕족이 있나????
그래서 결론이 뭐죠? 정신차리라는거죠ㅋㅋㅋㅋㅋ
40넘으면 여자아님
어머니 입니다.
울나라엔 왕도 황제도 없는데 뭔 공주들이 일케 많나?
개나 소나 다 공쥬라고 하고 인사치래로 해준 이쁘시네요 하는걸 진짜 세뇌되고 믿는가봄
예쁨과 아름담다는 다르지
40넘어서도 객관화가 안되면 답이 없는데...
48살이면 예쁘고
아리고 영계 맞아요
왜 48살이 아직도
병아리 취급당해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단 돈많은 48세 여자만
내 마눌과 동갑인데 ㅋㅋ 애셋 군대간 아들 있는데 ㅋㅋㅋ
나르시스트랑 닮은 느낌이네요 공주병이
남에게 나르시스트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도 나르시스트 증상이 다 있음.
왜냐면 그 단어 없이 사람은 성격 설명이 다 가능함.
그 퉁치는 단어를 말하는게 그 성격일 가능성이 많이 높음.
단전 단수 다된 나이에 애쓴다~ 😂
아니예요 척언니 지금도 예쁘세요
그러지 말라고 안카나.. 쫌 이성적으로 삽시다~ 50대 그 나이로 보입니다.
공무원이 무슨 대단한 직장인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