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살기가 이렇게 힘들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태국에서 포텐이 제대로 터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재밌음 집중해서 봤네요 태국 맨날 호캉스니 태국물가 싼지도 모르는 관광지지역만 보다가 이런 로컬들이 가는 느낌 하루 살기 느낌 너무좋네요 특히 저 멘타포 국수는 너무 먹고 싶음..... 뽐뿌 ......... 완전한 무격리되면 태국 바로가고싶네요 태국 영상 너무너무 소중하게 잘봤어여
저도 아무래도 가성비를 엄청 따지는 성격이다보니 싼곳만 가게되네요 ㅋㅋㅋ 화브로님도 경험이 많으셔서 잘아시겠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로컬식당과 관광지 백화점안에서 파는게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듯이..오히려 맛은 로컬식당이 더 맛있는경우가 많죠. 나중에 태국오셔서 저 분홍국수 꼭 드셔보세요!! (제가쏠예정 😅)
태국에 계신 유투버들중 단연 제일 깔끔한 진행과 매너세요^^ 치앙마이 거주중이구요~ 태국에서 한국인의 인식을 아주 좋게 해주시는 분같아요~ 함께 시청하며 자부심 뿜뿜입니다^^ 저는 태국 정착한지 6개월쯤 됐구요~ 태국에 와서 지내보니 태국어가 재밌습니다~ 유툽보고 배우고 회화로 많이 써먹었구요 방스님 유툽은 태국어 회화를 듣고 싶어 구독했는데 계속 응원하게되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방스님은 잘되실수 밖에 없으세요 화이팅입니다~ 계속 함께 정주행하며 응원할게요^^
아이쿠 치앙마이에 사시는 해피추님~ 절 이렇게 좋게 봐주시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저는 항상 제 영상을 만들고 보면서 '과연 나도 나만의 색깔이 있는걸까?' 라는 물음을 가지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며 지내왔는데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그런 생각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태국에 정착하신지 6개월 정도 되셨으면 정말 많은것들이 아직은 새로우실거라 생각되는데 적응은 많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직 부족한 영상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익하다고 느끼실수 있는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마시는거만 사드셔서 배가부른듯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 저도 태국가서 버스는 한번도 안타봤는데 정말 싸네요 대박적! 예전엔 300바트가 만원이 안된거 같은데 바트도 많이 올랐네요ㅠㅡㅠ 제가 태국여행갔을 때 먹은 음식들은 비슷한데 훨씬 저렴한데서 드셨네여!! 다음에 가면 저도 버스도전해봐야겠어요 진짜 저렴하네요 그리고 센츄리? 저기도 꼭 가서 작은접시로 나오는 음식 꼭 먹어봐야지 ㅋㅋㅋ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도 사실 이번 컨텐츠 하면서 다른분들처럼 미용실도 가야되고 뭐 다른것도 해야하나? 이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뭔가 그렇게하면 제 자신이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가 돈 쓰는 방식으로 하려고 해봤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진짜 요즘 바트 환율이...뭐 nami님 말씀대로 한때 만원에 300바트넘을때가 있었는데 좀 변했죠? ㅠㅠ 혹시 유명 쇼핑몰같은데서 드셨나요? 그래서 살짝 더 비싸게 느끼셨을수도 있겠네요 😅 그리고 영상에서 보여드린대로 버스는.....솔직히 추천 못드릴것같아요 ㅎㅎㅎ 근데 뭐 어드벤처라고 생각하시고 한번쯤은 추천! 그리고 저 식당 가보고싶다시니 말씀드리면 저게 프렌차이즈라 지점이 여러군데 있거든요 이름은 ก๋วยเตี๋ยวเรือพระนคร(꾸이띠여우 르아 프라나컨)이라고 하는데 구글 검색하셔서 나중에 머무시는곳 근처 지점으로 가시면 될것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2014년도에 가서 엄청 오래전인데도 여전히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1위에요🥲🥲 탐마삿에서 교환학생 규모를 대폭 줄이기 직전에 다녀왔는데 저희는 그냥 학교를 너무사랑했어욬ㅋㅋㅋ 상인들한테 우리 낙슥삭 탐마삿 이라고 떠벌떠벌하고 다니고.. 다시생각해도 탐마삿간건 넘 행운이었어요🍀
아이쿠 이런 과찬을 부족한 저에게 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태영님! 그나마 제가 내세울수있는 부분이 이쪽이라 이렇게 찍게 되었네요.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마 태영님께서 왕랑을 저보다 훨씬더 많이오셨을것 같네요 전 은근히 학교를 이쪽을 다녀도 왕랑은 1년에한번 올까말까했던지라😂)
진현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태국어가 안되셔도 로컬음식점이 어떤곳인지 어떤게 외국인이 아닌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점들인지 파악하시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 그것을 파악하는 첫번째 척도는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현지인들은 관광객들이 가는 비싼곳은 거의 안가니까요
코시국에 사실상 가고 싶어도 못 가는 태국 너무 가고 싶어서 검색하다 나온 채널인데 흥미로운 채널이네요. 태국 갔을 때 버스 생긴 게 지나치게 클래식해서 꼭 타보고 싶었지만 태국어도 못 읽어서 도저히 엄두가 안 나 못 탔는데 이렇게나마 간접 체험해 보네요. 바닥도 나무 바닥이고 담에 가면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승무원이 타고 있는데 또 그 승무원들이 목에다 pda단말기 같은 걸 걸고 다니는 것도 흥미롭고. 언제 채널 주인 분 소개 영상도 함 찍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어떻게 태국 교민이 되셨는지, 학교는 어떻게 가게 되셨는지 등등. 말투도 차분하고 한국어 자막도 다른 채널과는 달리 오타나 맞춤법이 틀린 데가 없어서 뭔가 수준이 느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태국 명문대 출신이라 하셔서 '역시나' 했습니다. 나중에 왠지 떡상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널널(?)해서 대댓 하나하나 달아주시는 것도 재밌고ㅎㅎ 암튼 구독 박고 갑니다 ㅎㅎ
태국 영상 검색하다 제 채널을 발견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Hwan님! 말씀하신대로 태국 버스가 클래식하게 생기긴했죠~ 근데 몇년전과는 다르게 태국버스도 앱이 생겨서 ViaBus 라는 앱을 써보시면 버스의 실시간 위치랑 루트검색도 할수있으니 전 보다는 타기 쉬워진것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방콕오시면 도전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2017년까진 버스타고 학교다녔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버스 승무원들이 저런 단말기를 안달고 다녔거든요. 요즘은 우리같이 교통카드로 찍고 다니는 사람 많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버스처럼 기사 옆에 서있는 카드 단말기는 아니지만요 ㅎㅎ 아무튼 쉽게 해주시기 어려운 덕담도 많이 해주시고 ㅜㅜ 아이쿠 그리고 소중한 시간에 긴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제 소개 영상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찍어볼 생각은 했는데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정연(중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학교가 저에게 해준것들이 많아서 저도 학교를 빛낼수있도록 뭔가를 하긴 해야하는데 ㅎㅎㅎ...앞으로 저희학교를 조금더 알릴수있도록 좋은 영상(+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귀한 시간 투자해서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고리즘 타고 와서 처음 채널을 접하게 됐어요! 저도 태국을 너무 좋아하는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영상으로 구경만 하고 있네요.. ㅎ 두번 가본 태국은 언어가 잘 안 되어서 안타까운 경험이 많았는데.. 다음 여행에선 어느정도 태국어를 공부하고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실례지만 태국어는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는지.. 또 얼마나 공부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알고리즘이 하늘퐁님께까지 갔군요 제대로 유도가 된것 같습니다 ㅎㅎ 태국을 2번 와보셨으면 아마 방콕과 근교, 두번째 방문하셨을땐 치앙마이를 가셨으려나요? 제가 생각해도 태국은 약간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다른 부분들이 많아 태국어가 안되면 여행에 어려움이 종종 생기는것 같습니다 😂 태국어 공부 단계에 대해 짧게 요약해드리면, 1. 내가 어떤말이 필요할지 먼저 노트에 적는다.(상상력 필요) 택시 타는 상황예시) 좌회전, 우회전, 왼쪽 차선으로 붙어주세요, 유턴해주세요, 잠시 저 앞에 편의점 들릴수있을까요 금방 올게요, 미터기 안끄셔도 돼요 등등 모든 상상력 동원 2. 그 말을 현지인들에게 물어보고 긴 문장으로 발전시킨다.(영어 및 한국어 구사 가능한 친구필요) 예시) 나 지금 병원가-> 나 내일 5시에 병원갈꺼야 -> 나 다음주 수요일에 예약해놓은 국립 병원에 학교 후배랑 같이 갈꺼야 등등 3. 위의 단계를 거쳐 대부분의 상황에 맞는 말을 할수있게되면 이제 상대방과 대화하며 모르는 말이 나올때마다 노트에 적고 묻는다. 상황예시) 방금 뭐라고했어? 방금 그 단어로 문장하나 만들어줘 등등 이렇게 대략 6개월~1년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거주기간은 7년가까이되는데 사실 노트들고 공부한 시간은 1년정도 된것같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공부법이었지만,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bangkokstory_ 와 정말 정성스러운 댓글이네요 .. 감동 ㅠㅠ 치앙마이 한달살기와 방콕, 방끄라짜오, 콘껜 등 여기저기 간 거 같아요 필요한말부터 차근차근 하는 게 중요하군요 정말 감사해요^^ 혹시 방콕스토리님은 태국어를 읽을 줄도 아실까요? 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부럽네요 저도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음여행에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인 여행을 하고 싶네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동...ㅠㅠ입니다~ 와 저는 방끄라짜오랑 콘깬은 아직 못가봤는데 다녀오셨군요 ㅎㅎ 태국어 읽기 가능합니다 제가 해왔던 일들도 그렇고 지금 본업이 이쪽이라 할줄알아야 하기도 하구요~ 태국어는 한국에서 독학으론 배우긴 쉽지않아서., 그래도 그나마 효율적인건 유튜브에 태국어 강의 영상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한번 검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aneulpong 원래 구독버튼으로 손이 쉽게 가지않는법인데.. 소중한 구독버튼 눌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늘퐁님! 제가 앞으로 보여드릴 영상들이 퐁님께서 필요하실만한 내용들이 담겨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앞으로 노력해서 더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늦은밤에 남겨주신 이런 감동 코멘트 보면 쌓여왔던 피로감이 싹 사라집니다 ㅎㅎ 컵쿤캅!!!🙏🙏🙏
방스님은 태국을 너무 잘 아셔서.... 만원 쓰기가 더 힘드신거 같네요 하하하하 다른 태국 여행 유튜버분들은 (태국에서 오래 계신 분들 포함) 전부 보면 교통비로 거진 절반을 쓰시더라구요 방스님 버스를 그렇게 애용하셨으니..... 더욱 힘드셨을.... 그래도 방스님 때문에 태국 버스가 어떻게 운영 되는지 알게 되었네요 재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식사때 표정이 터키 여행 끝나고 알바니아에서 처음 돼지고기 드셨을때 보다 더 행복한 표정이였습니다. ^^ 정말 좋아하시는 듯...
다른 태국 여행 유튜버분들 많이 보셨군요 ㅎㅎ 영호님이 말씀하신 분들 누군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제 채널엔 태국 만원살기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도 왜 다른나라 만원살기만 뜨는걸까요? 알고리즘이 이상합니다 😂 근데 진짜 저 터키여행 마치고 알바니아에서 처음 돼지고기먹을때의 장면을 기억해주시는분은 영호님이 유일하실거같네요 감격!!! 입니다 😋 태국 음식은 정말 맛있네요 근데 카메라 켜놓고 뭔가 반응하는게 아직 어색하네요 제 성격상 😅
@@bangkokstory_ 방스님 채널 알기 전에 자주 보던 곰손티비 분이나 이지 라이프 in 치앙마이 분 괜찮았습니다. 특히 이지 라이프 님 채널은 정말 여행을 재미 있게 한다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분들 때문에 태국을 꼭 여행을 해봐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ruclips.net/video/GDTCcfhMvBk/видео.html 특히 위 링크 영상을 보고 버킷리스트에 적었습니다. ^^ 크리스탈 사원이라고 하네요.....
시청 잘했습니다 영호님! 힐링되는 영상이군요 몇몇 영상보니 저도 치앙마이에 가고싶은..(조만간 가겠습니다 ㅎㅎ) 사실 태국관련 영상이 어떻게보면 획일화된 자극적인 영상위주가 인기를 끄는게 사실이어서 여행의 본질이 나오는 진짜 여행 영상은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별로 안계실줄알았는데 놀랍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방스님.....ㅎ 만원살기 컨셉 좋습니다. 아눗사와리 부근에 킹파워면세점, 랑남거리에 이싼음식점들 있고, 왕랑은 싸톤에서 수상버스 타고 논타부리 방향으로 가면 배가 좌측으로 건너가서 서는 곳이 왕랑이었어요. ต่อ ต้ม ตุ๋น식당도 반갑네요...방스님 덕분에 추억어린 곳 보게되어서 참말로 좋았습니다.
방콕 스토리님 방콕 영상 쭉 보았는데, 쌀국수 시키면 항상 센야이로 시키네요. 원래 센야이를 주로 드시나요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센야이 시키는 영상만 나온건가요? 옌타포 좋아하시고 센야이를 주로 시키고, 보통 관광객 수준으로 센렉에 남싸이 또는 똠얌으로 먹는데 말이죠. 그리고 영상에 나온 1밧 음용수를 일반적으로 이용하시나요 아니면 영상에 담으려고 한번 시켜본건가요? 이 역시 관광객 수준에선 세븐에서 물사먹는거라 특이하게 보았어요. 앞으올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쎈야이만 먹습니다 ㅎㅎ 사실 이것저것 먹어봐야하는데 이놈의 성격을 바꿀수가 없어서 음식은 매일 똑같이 항상 같은것으로 ㅠㅠ 그래도 나름 영상 보여드리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앞으론 다양하게 도전해봐야할것같아요~ 제가 태국에서 몇년살면서 쎈렉을 먹은적은 쎈야이 시켰는데 직원 실수로 쎈렉이 나온경우를 제외하곤 없었던것같습니다 (아마 3회이하..?) 그리고 물은 저는 항상 저 기계 이용을 하구요~ 근데 주변 태국인들은 저보고 그거 안깨끗하니 먹지말라고 하던데 가성비를 중시하는 저는 저 물값 아끼려고 편의점에서 거의 안사먹게되는군요. 물론 식당가서는 물을 사먹게 되고요~ 😅 (물값 몇백원 아끼려고 노력하지만 술값에 몇만원쓰는.. 비합리적인 사람이 저인것 같습니다 😅😅😅)
저도 하루에 만원살기 한달동안 해봤는데 람캄행쪽이었거든요 중심지도 아니고 살짝 방콕 구석이었는데도 정말 아끼고 아껴도 하루에 500바트는 최소한 나갓던것같아요 아침 굶고 점심 + 저녁 커피 한잔+ 밤에 간식 하나만해도 거의 200바트는 나가더라구요 저도 정말 소식하는 편인데도 이정도 ㅋㅋ 저도 다음에 갈때는 버스+ 지하철을 좀 알아봐서 타고싶긴한데 지하철은 어떻게 탄다고해도 버스는 도저히 못타겟더라구요 지하철은 또 환승이 안되니까 잘못 탓다가는 택시비보다 더 많이 나와버림ㅋㅋ 280바트로 저렇게 돌아다니신게 부럽네요 저도 다음에 방콕가면 다시 도전해봐야겟음
현수님께선 람캄행에서 한달살기 해보셨군요! 와 그쪽도 완전 로컬지역으로 알고있는데 아무래도 음식이야 로컬식당(40밧)에서 먹는다쳐도 교통비가 택시비로 나가게되면 만원살기가 좀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지하철도 MRT랑 BTS가 환승이 안되다보니 이건 뭐..택시가 훨씬 나을때가 많죠 ㅎㅎ 그래서 머리를 잘 써가며 타야하는게 맞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이동할땐! (고려할게 참 많네요) 어서 빨리 방콕오시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고빗님도 태국 여행 필수 문장을 아시네요! ㅋㅋ 아시다시피 아무리 겨울이라도 뭐 25~30도정도되는 날씨니까.. 에어컨없는 버스가 1960년대정도부터 계속 운영하고있는 버스랑 같은급이더라구요 보니까! 근데 몇달전 이스탄불 여행할때 한여름에 쪄죽는 날씨인데도 에어컨버스에서 에어컨을 안틀어주는 경우가 많아 더 놀랐다는 ㅠㅠ
태국인처럼 한번 발음 내봤습니다 ㅎㅎㅎ 저도 사실 한국식 억양이 많이 섞인 태국어라...싸왓디캅 제외하면 그냥 한국인인 티가 팍팍나는 태국어같아요. 아 그리고 저 대학교는 창민님 말씀하신대로 뭐 서울대 연고대같은 명문대 맞습니다~ 그냥 학우들보면 공부는 엄청 열심히하거든요(저는 제외.. 😆) 아무튼, 저 수많은 먹거리들 저렴한데 진짜 구독자님들한테 한박스 돌리고 싶습니다 ㅎㅎ (마음같아선)
아이쿠~ 이런 과찬을 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에이유님! 태국어는 정말 우리 한국인들에겐 너무 어려운 언어죠. 사실 전 유튜브로 태국어를 공부해 본적이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뭘 추천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근데 태국어 공부로 검색해보니 출판사등에서 올려놓은 강의들이 좀 보이긴하는데 (시사북스 등)한번 참고해보시겠어요? ㅎㅎ
경험.체험.방송?을 위해서는 Ok. 다이어트도 좋지만 더운 곳에선 잘 드셔야해요. 운동하시고 잘드세요.. 어떻게 얼마나 쓰느냐에.따라.차이가.많겠지만.그래도 나름 괜찮은 콘도에 살며서 지내려면 월 지출이 한국과 큰 차이가 없을 듯요..단 자유로움?은 훨씬 클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백원짜리 먹어도 만족도가 높을것 같고..... 혼자계시니 외롭거나 뭐 그런건 아니죠?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술한잔에 라이브 음악도 듣고 이것 저것 많은거 하시면서 재미있게 지내시기 바랍니다..한번 놀러온 인생 그 인생이 짧다네요..그런 과정에서 즐겁고 행복한 모습 그리고 많은 정보 공유 바랍니다. 그리고 기난한 구독자이지만 좋은 영상에 식사 한끼라도 후원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곳에서는 후원계좌번호도 공지하던데..제가 못찾은건지????.
캬~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문석님! 아무래도 날씨가 날씨다 보니 (요즘 한국 한 여름날씨 같아요) 건강관리 중요하죠 명심하겠습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좋은 콘도에 살면서 편하게 지내려면 지출이 많은건 사실이죠~ 뭐 예를들어 한인타운 중국집만 가도 짜장면이 만원가까이 하니까요. 제 태국생활은 뭐, 사실 여행도 여행이지만 마치 여기서 쭉 지금까지 살아온듯한 느낌을 받아서 외롭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제 일상이었으니까요. 또한 전에 거주할때는 그냥 쉽게 지나쳤던것들도 이번에 여행자로와서 조금더 사려깊게 보려는 부분들이 많아져서 뭔가 태국여행 자체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더군요. 😅 아 그리고 후원은 지금도 충분히 잘 해주고 계시니 지금처럼 계속 영상 좋아해주시면 그걸로 만족하지요 말씀만으로도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_ _)🙏🙏🙏
안녕하세요~ 태국에 대한 영상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이번 영상 보면서 카오산로드에서 아속역까지 창문없는시내버스 타고 야경보면서 숙소 왔던 추억이 아른아른 떠올랐어요. 태국에 딱 한번 가봤지만 정말 음식이나 풍경들 분위기 너무 그리웠는데 아주 조금? 해소되었습니다ㅎ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용 앞으로의 영상들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와 저녁에 창문없는 버스를 타고 아속역까지 오셨다니... 저런 버스는 버스안에 전등도 환한편이 아니라 약간 어두운(?)느낌이 드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제가 어디서 듣기로 태국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본 사람은 없다던데 지영님께서도 조만간 2번째 방문을 하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ㅎㅎ(코시국이 빨리 지나가리라 기도를 ㅠㅠ)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bangkokstory_ 99년도에 방상에서 버스타고 방콕 들어와서 배타고 새벽사원가서 기도 드리고 , 챠투착 시장 구경하며 레스토랑 오픈 하려고 접시.국수 그릇...사서 보낸 기억 있습니다 ㅎ 학교 동기들과 프라차오강가에 있는 오리엔탈 호텔 주방에서 일할때 태국 부호 아드님 결혼식을 호텔앞 강위 선상에서 하며 ...소위 골든벨을 울려 모든 오리엔탈 손님들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그날 우리 외국인셰프들도 강가에 앉아 비싼 와인에 마신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런 일은 또 다시 생기지 않을것 같은 꿈 같은 일이었습니다.
ㅋㅋㅋ 저 웃음이 좀 많긴한데 영상 킬포가 넘 많아요ㅋㅋㅋㅋ 넘치는 물(평-온) 손이 3개가 아니라.. 에어컨없는 18번 버스 그것도 두번이나 내림 옌타포킬러 다이어트중이라 2개만 먹음(양적음) 내가 본 방스님 감정 중 최고치-->코코넛푸딩 먹었을 때 "내가 이거땜에 얼마나 잃었는데"는 인형뽑기할 때마다 얘기함 버스놓치고 30분 기다려서 택시탈랬는데 버스옴 또 에어컨없음 돈쓸데없어서 방황중 배부르지만 먹으면 아름다워지는 드링크 구매 돈쓸데없어서 택시탐(돈 제일 많이 씀) 과일안먹는데 돈쓸려고 먹음 근데 만원 넘게씀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입장에서는 태국은 대중교통이.. 좀 불편하긴 하드만.... 차라리 베트남이 대중교통은... 좀더 낫더라능.... 25년쯤인가 ? 그때는 만원이면 영화한편보고 밥먹고 커피까지 마셨는데 물론 싼곳만 이용하면.... 영화비 6000원 식사 2500원 커피 1500원 다음에는 태국로컬극장도 한번 보여주세요
두번째 내리셨을 때 살짝 억양이 올라간걸로 봐선 영상찍으니 참으셨을거라 봅니다 ㅋㅋㅋ 저는 아무래도 관광으로 갔다보니 언제나 꽉꽉 막힌 도로를 보면 버스탈 엄두가 안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좀 비싸도 bts나 mrt, 아님 택시로 이동을 했었죠. / 인형뽑기에서 됐다됐다하면 뭐랄까 영화에서 사망플래그같은?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ㅋ / 아눗싸와리 예전 롯뚜터미널 있을 때 생각나네요. 버스도 많았지만 롯뚜가 진짜 사방팔방에 있었던🚐 / 왕랑시장안에 로띠 맛있게 하는 집 있었는데 그집이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여기에서도 초밥을 상온에 놓고..😑😧😱 ㅋㅋㅋㅋㅋ
우와..BJ님 제 억양까지 자세히 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지금 다시보니 그런것 같네요!! 아무래도 여행자로서 관광오면 버스타다가 시간 다 날리는게 뻔하니 말씀하신 방법들이 훨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인형뽑기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군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니 공감이되네요!// 정말 아눗싸와리 예전엔 엄청 많았는데 요즘도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왕랑도 다녀오시고.. 제 영상속에서 다녀오셨던곳들 많이 보셔서 추억 회상에 좀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언제나 시청 감사드리고요~ (초밥 상온은..ㅠㅠ 이젠 저도 손이 잘 안가네요 전엔 잘 먹었는데..)
0:48 솔직히 그냥 마시는 용도로는 비추입니다. 양치하고 헹굴때나 조리용으로 최적이예요 1:38 저렇게 중간에 종착하는 버스 많습니다. 아마 태국어로 버스 앞에 행선지를 써붙여 놨겠지만 태국어 읽을줄 모르면 그냥 타고 낭패보게 되죠 7:18 동의합니다. 배차간격은 불규칙적이고 도로도 엄청 막히고 중간에 종착하는 버스는 외국인으로선 알아볼 방법이 없네요. 그렇다고 네트워크가 좋은편도 아닙니다. BTS나 MRT가 다니는덴 그냥 돈아끼지 말고 타는게 낫습니다. 7:30 Viabus 라는 어플을 다운받고 노선 검색하면 그나마 언제 올지 예측 가능합니다.
와...이런 자세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ㄹㄹㄹ님! 지금까지 수년동안 저 물을 먹어왔는데 이젠 좀 자제를 해야겠네요..ㅠㅠ 그리고 버스는 지금 영상을 다시보니 와치라 병원에 간다고 써있더군요. 아눗싸와리 가는 버스는 아눗싸와리라고 써있고..저는 번호가 하나면 노선이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가만히 돌이켜보면 수년전에 탔던 버스도 중간에 멈췄던 노선이 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꼼꼼히 시청해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
후...알고리즘은 또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구나..하면서 생각없이 봤는데???ㄷㄷ 정주행을 하게 만드는 .. 보통 태국 컨텐츠 유튜버들이 약간 양아 끼가 보여서 잘 안보는데 뭔가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느낌에 태국어까지 탑재되니까 진짜 볼만하네요. 구독박고 정주행 고고
치앙마이에 꽤 오래있었는데 영상보니 생각들도 많이나고 좋네요 ㅠㅠ 다른 영상들도 알차고 재밌어서 하나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님 태국편들 처음부터 보고있습니다 잼있네요~♡_♡
드문 드문 보다가 태국 첫 영상부터 다시 정주행 하고 있는데 방스님 영상이
참 부담 없고 일상적 느낌이라 다른 영상들과 달라요.
남의 여행을 보고 있는 느낌이 아니라 마치 제가 여행하는 그런 느낌이예요.
독보적입니다.
마스터님, 정주행까지 해주시는것도 감사한데 이런 과찬까지 해주시다니요..!
제가 추구하는 바가 남의 여행을 보여주려는게 아닌, 말씀하신 그런 내가 직접 하는 여행의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고자 하는 점 이었는데 정확히 그 부분을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bangkokstory_ 방스님 영상 보면 조미료가 없는 영상이라 질리지 않아요.
답글 달아주셔서 영광이예요^^
만원살기가 이렇게 힘들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태국에서 포텐이 제대로 터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재밌음 집중해서 봤네요
태국 맨날 호캉스니 태국물가 싼지도 모르는 관광지지역만 보다가 이런 로컬들이 가는 느낌 하루 살기 느낌 너무좋네요
특히 저 멘타포 국수는 너무 먹고 싶음..... 뽐뿌 ......... 완전한 무격리되면 태국 바로가고싶네요 태국 영상 너무너무 소중하게 잘봤어여
저도 아무래도 가성비를 엄청 따지는 성격이다보니 싼곳만 가게되네요 ㅋㅋㅋ 화브로님도 경험이 많으셔서 잘아시겠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로컬식당과 관광지 백화점안에서 파는게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듯이..오히려 맛은 로컬식당이 더 맛있는경우가 많죠. 나중에 태국오셔서 저 분홍국수 꼭 드셔보세요!! (제가쏠예정 😅)
태국이 넘 그리워서 검색하다 왔어요~ 태국어 진짜 잘하시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용 🤗
아멜리님~ 아이쿠 감사드립니다! (그냥 하는척 하는거지만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 가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
태국 생각 많이 나네요 꼭 내년에는 코로나 끝나서 여행 갈수 있길 ㅋ
재밌는 컨텐츠 많이 올려 주세요
Parker님 반갑습니다! 진짜 태국 많이 그리우시죠..저도 그 기분 완전 공감합니다 어서 빨리 이 시국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너무 고생하셨어요...덕분에 방콕을 신나게 다닌 것 같아요..여긴 추운데, 따뜻한 곳에서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님의 건강과 유투버로서의 발전을 기원할께요.. 고생하셨습니다..화이팅..
여행과 프란님~ 새해 첫날부터 이런 덕담해주시니 감동이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요즘 날씨가 엄청 춥다고하는데 서울은 영하 18도? 까지 떨어졌다고 들었네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프란님! (새로운 영상 기대해주세요~)
@@bangkokstory_ 겸손함도 지니셨고^^...네..서울 많이 시원합니다. 방콕의 따뜻함을 님을 통해 접해보고 있네요..새해 복 마구마구 받으시구요..
태국에 계신 유투버들중 단연 제일 깔끔한 진행과 매너세요^^
치앙마이 거주중이구요~
태국에서 한국인의 인식을 아주 좋게 해주시는 분같아요~
함께 시청하며 자부심 뿜뿜입니다^^
저는 태국 정착한지 6개월쯤 됐구요~
태국에 와서 지내보니 태국어가 재밌습니다~ 유툽보고 배우고 회화로 많이 써먹었구요 방스님 유툽은 태국어 회화를 듣고 싶어 구독했는데 계속 응원하게되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방스님은 잘되실수 밖에 없으세요 화이팅입니다~
계속 함께 정주행하며 응원할게요^^
아이쿠 치앙마이에 사시는 해피추님~ 절 이렇게 좋게 봐주시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저는 항상 제 영상을 만들고 보면서 '과연 나도 나만의 색깔이 있는걸까?' 라는 물음을 가지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며 지내왔는데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그런 생각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태국에 정착하신지 6개월 정도 되셨으면 정말 많은것들이 아직은 새로우실거라 생각되는데 적응은 많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직 부족한 영상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익하다고 느끼실수 있는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마시는거만 사드셔서 배가부른듯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 저도 태국가서 버스는 한번도 안타봤는데 정말 싸네요 대박적! 예전엔 300바트가 만원이 안된거 같은데 바트도 많이 올랐네요ㅠㅡㅠ 제가 태국여행갔을 때 먹은 음식들은 비슷한데 훨씬 저렴한데서 드셨네여!! 다음에 가면 저도 버스도전해봐야겠어요 진짜 저렴하네요 그리고 센츄리? 저기도 꼭 가서 작은접시로 나오는 음식 꼭 먹어봐야지 ㅋㅋㅋ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도 사실 이번 컨텐츠 하면서 다른분들처럼 미용실도 가야되고 뭐 다른것도 해야하나? 이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뭔가 그렇게하면 제 자신이 아닌것 같아서 그냥 제가 돈 쓰는 방식으로 하려고 해봤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진짜 요즘 바트 환율이...뭐 nami님 말씀대로 한때 만원에 300바트넘을때가 있었는데 좀 변했죠? ㅠㅠ 혹시 유명 쇼핑몰같은데서 드셨나요? 그래서 살짝 더 비싸게 느끼셨을수도 있겠네요 😅 그리고 영상에서 보여드린대로 버스는.....솔직히 추천 못드릴것같아요 ㅎㅎㅎ 근데 뭐 어드벤처라고 생각하시고 한번쯤은 추천! 그리고 저 식당 가보고싶다시니 말씀드리면 저게 프렌차이즈라 지점이 여러군데 있거든요 이름은 ก๋วยเตี๋ยวเรือพระนคร(꾸이띠여우 르아 프라나컨)이라고 하는데 구글 검색하셔서 나중에 머무시는곳 근처 지점으로 가시면 될것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얼마전 구독했어요 태국 좋아해서 자주 놀러갔는데 대리만족합니다
반갑습니다 SKY님! 태국에서의 여정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코시국속에서 태국 오고싶어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 어서빨리 이 시국이 정리가 되어 예전같은 태국여행을 할수있는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물가가 싸서요?
I recommend next times if you made thai sub. so many thai people ready to follow you.
ขอบคุณมากเลยครับ^^~พอดีผมยังไม่สามารถทำซับไทยได้แต่คงจะพยายามทำพอมีผู้ติดตาม1000คนขื่นไปครับถ้าเกิดว่าผมจะพูดภาษาไทยและทำซับภาษาเกาหลีอย่างเดียวคนไทยจะดูมั้ยครับ
@@bangkokstory_ คิดว่ายังมีคนดูครับจริงๆแล้วที่คุณพูดไทยได้มันก้อทำให้คนไทยพอเดาได้ว่าคุณหมายถึงอะไรหรือกำลังทำอะไรอยู่ ยอดคนติดตาม1000คนนี้ไม่นานก้อได้แล้วครับ Fighting !!!!.
옌따포 한번먹어봐야겠네요.. 항상 태국가면 센렉만 선호하는데 연말 태국갈때는 꼭 센야이로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영상 너무너무 좋고 대리만족과 더불어 약간의 태국어도 잘배우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태국 좋아하는사람으로
정말 가고싶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예의가 바르신거 같아요
은숙님 처음 댓글 달아주시는것 같은데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은숙님께서 태국 좋아하시는만큼 좋아해서 이렇게 이민까지 오게 되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ㅋㅋㅋㅋ영상이 은은하게 눈을 못떼겠어요. 전 탐마삿 교환학생으로 다녀왔는데 훌륭한 학교에서 수학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짜오프라야 강 건너는 배 너무 정겹네요.ㅠㅠ💕
우와~ Anna님! 탐마삿 교환학생으로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탐마삿 4년을 다니며 짜오프라야 강을 매일같이 봐왔는데 문득 방콕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배 타고 싶어서요 ㅎㅎ)
그나저나 학교생활은 즐거우셨나요~?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여기 학교 캠퍼스 왜이리 작냐고 놀리던게 문득 떠오르는군요 😂
2014년도에 가서 엄청 오래전인데도 여전히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1위에요🥲🥲 탐마삿에서 교환학생 규모를 대폭 줄이기 직전에 다녀왔는데 저희는 그냥 학교를 너무사랑했어욬ㅋㅋㅋ 상인들한테 우리 낙슥삭 탐마삿 이라고 떠벌떠벌하고 다니고.. 다시생각해도 탐마삿간건 넘 행운이었어요🍀
탐마삿 다니셔서 그런지 태국어도 잘하시고 다른분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쌓인 로컬 경험치로 이곳저곳 잘 다니시네요 ! 왕랑 많이 다녔었는데 ㅎㅎ
아이쿠 이런 과찬을 부족한 저에게 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태영님! 그나마 제가 내세울수있는 부분이 이쪽이라 이렇게 찍게 되었네요.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마 태영님께서 왕랑을 저보다 훨씬더 많이오셨을것 같네요 전 은근히 학교를 이쪽을 다녀도 왕랑은 1년에한번 올까말까했던지라😂)
만원 살기 영상 재밌어요~~굿ㅎ
앞으로 태국에 대한거 많이 알려주세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앤님! 태국에 대한건 정말 머릿속에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하나하나 제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태국 영상 50개는 더 만들수있을것 같아요~
만원살기... 넘 부럽네요.
방스님이 가시는 곳 메모해 두고 있어용~🤗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졸업하신 타마삿 대학교에 대해서도 나중에 소개시켜 주세요
그리고 태국 문화? 특징, 역사 같은 것들도 알려주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지선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 다음영상들에 참조해서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제가 나온 대학교가 태국에서 유명한곳인데 저는 학점이 아주 바닥을 쳤던....... 학교에선 그리 좋은 눈치를 못먹고 산 학생이라 다시 학교 갈생각을하면 떨리는군요 ㅋㅋㅋ
@@bangkokstory_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 연대 고대 이던데요 좋은대학 들어갔다는게 최고 👍
이방송은 보고 있으면 추억도 생각나고
진짜 태국을 여행하는듯 합니다.
저는 일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그때는 비행기 타러 갈때 그렇게 싫었는데...
못가니 그립네요~..
길에 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영상 웃음포인트 많네요
Anna님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길에 저렇게 닭이 돌아다닐수가있죠?
어메이징 타일랜드, 정말 맞습니다! ㅎㅎ
알고리즘 떴길래 별 생각없이 눌렀다 끝까지 다 봤네요 ㅎ 저는 여행으로 가서 세 단어로 돌려쓰다와서 현지분들께 좀 죄송했는데 태국어 잘 하셔서 부럽습니다. 🥹
저도 첨에 아이라인 그리신줄 알았는데 영상 정주행했는데 아니었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닭이 돌아다니는게 신기하네요... 치킨집은 지나치지 말아야 할텐데..^-^
방스님은 한국및태국인대상으로 유툽을 키워나가도 좋을꺼같아요..!!언어의장점을 살리면서 운영하다보면 떡상꼭할꺼같습니다
방향에 대한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부들님! 부들님이 보시기에 태국어 하는 한국인 유튜브 영상도 볼만한가요? ㅎㅎ 그냥 소소하게 여행기록 남기려고 시작한 유튜브에 이런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잠깐 보다가 . 방콕을 알고 보니 잼나요
구독하고 영상 보고 있는데 제가 태국가면 해 보고 싶은거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처럼 하려면 태국고수여야겠죠
진현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태국어가 안되셔도 로컬음식점이 어떤곳인지 어떤게 외국인이 아닌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점들인지 파악하시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 그것을 파악하는 첫번째 척도는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현지인들은 관광객들이 가는 비싼곳은 거의 안가니까요
코시국에 사실상 가고 싶어도 못 가는 태국 너무 가고 싶어서 검색하다 나온 채널인데 흥미로운 채널이네요. 태국 갔을 때 버스 생긴 게 지나치게 클래식해서 꼭 타보고 싶었지만 태국어도 못 읽어서 도저히 엄두가 안 나 못 탔는데 이렇게나마 간접 체험해 보네요. 바닥도 나무 바닥이고 담에 가면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승무원이 타고 있는데 또 그 승무원들이 목에다 pda단말기 같은 걸 걸고 다니는 것도 흥미롭고. 언제 채널 주인 분 소개 영상도 함 찍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어떻게 태국 교민이 되셨는지, 학교는 어떻게 가게 되셨는지 등등. 말투도 차분하고 한국어 자막도 다른 채널과는 달리 오타나 맞춤법이 틀린 데가 없어서 뭔가 수준이 느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태국 명문대 출신이라 하셔서 '역시나' 했습니다. 나중에 왠지 떡상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널널(?)해서 대댓 하나하나 달아주시는 것도 재밌고ㅎㅎ 암튼 구독 박고 갑니다 ㅎㅎ
태국 영상 검색하다 제 채널을 발견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Hwan님! 말씀하신대로 태국 버스가 클래식하게 생기긴했죠~ 근데 몇년전과는 다르게 태국버스도 앱이 생겨서 ViaBus 라는 앱을 써보시면 버스의 실시간 위치랑 루트검색도 할수있으니 전 보다는 타기 쉬워진것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방콕오시면 도전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2017년까진 버스타고 학교다녔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버스 승무원들이 저런 단말기를 안달고 다녔거든요. 요즘은 우리같이 교통카드로 찍고 다니는 사람 많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버스처럼 기사 옆에 서있는 카드 단말기는 아니지만요 ㅎㅎ 아무튼 쉽게 해주시기 어려운 덕담도 많이 해주시고 ㅜㅜ 아이쿠 그리고 소중한 시간에 긴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제 소개 영상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찍어볼 생각은 했는데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태국어가 엄청 잘하셔서 과거에 살았을거라고는 예상은 했는데 명문대 졸업하셨네요 ㅎㅎㅎ 여행객들은 접하기 힘든 장소나 꿀팁 같은거 많이 소개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연(중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학교가 저에게 해준것들이 많아서 저도 학교를 빛낼수있도록 뭔가를 하긴 해야하는데 ㅎㅎㅎ...앞으로 저희학교를 조금더 알릴수있도록 좋은 영상(+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귀한 시간 투자해서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태국에서 한국어 강사를 할 수 있나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원자격증이 도움이 될까요?
알고리즘 타고 와서 처음 채널을 접하게 됐어요! 저도 태국을 너무 좋아하는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영상으로 구경만 하고 있네요.. ㅎ 두번 가본 태국은 언어가 잘 안 되어서 안타까운 경험이 많았는데.. 다음 여행에선 어느정도 태국어를 공부하고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실례지만 태국어는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는지.. 또 얼마나 공부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알고리즘이 하늘퐁님께까지 갔군요 제대로 유도가 된것 같습니다 ㅎㅎ 태국을 2번 와보셨으면 아마 방콕과 근교, 두번째 방문하셨을땐 치앙마이를 가셨으려나요? 제가 생각해도 태국은 약간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다른 부분들이 많아 태국어가 안되면 여행에 어려움이 종종 생기는것 같습니다 😂 태국어 공부 단계에 대해 짧게 요약해드리면,
1. 내가 어떤말이 필요할지 먼저 노트에 적는다.(상상력 필요)
택시 타는 상황예시) 좌회전, 우회전, 왼쪽 차선으로 붙어주세요, 유턴해주세요, 잠시 저 앞에 편의점 들릴수있을까요 금방 올게요, 미터기 안끄셔도 돼요 등등 모든 상상력 동원
2. 그 말을 현지인들에게 물어보고 긴 문장으로 발전시킨다.(영어 및 한국어 구사 가능한 친구필요)
예시) 나 지금 병원가-> 나 내일 5시에 병원갈꺼야 -> 나 다음주 수요일에 예약해놓은 국립 병원에 학교 후배랑 같이 갈꺼야 등등
3. 위의 단계를 거쳐 대부분의 상황에 맞는 말을 할수있게되면 이제 상대방과 대화하며 모르는 말이 나올때마다 노트에 적고 묻는다.
상황예시) 방금 뭐라고했어? 방금 그 단어로 문장하나 만들어줘 등등
이렇게 대략 6개월~1년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거주기간은 7년가까이되는데 사실 노트들고 공부한 시간은 1년정도 된것같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공부법이었지만,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bangkokstory_ 와 정말 정성스러운 댓글이네요 .. 감동 ㅠㅠ 치앙마이 한달살기와 방콕, 방끄라짜오, 콘껜 등 여기저기 간 거 같아요 필요한말부터 차근차근 하는 게 중요하군요 정말 감사해요^^ 혹시 방콕스토리님은 태국어를 읽을 줄도 아실까요? 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부럽네요 저도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음여행에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인 여행을 하고 싶네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동...ㅠㅠ입니다~ 와 저는 방끄라짜오랑 콘깬은 아직 못가봤는데 다녀오셨군요 ㅎㅎ 태국어 읽기 가능합니다 제가 해왔던 일들도 그렇고 지금 본업이 이쪽이라 할줄알아야 하기도 하구요~ 태국어는 한국에서 독학으론 배우긴 쉽지않아서., 그래도 그나마 효율적인건 유튜브에 태국어 강의 영상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한번 검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angkokstory_ 네 감사합니다 ㅎㅎ 태국 수혈이 정말 시급한 저라서 구독을 안 하고 갈 수가 없네요 ㅎ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구석구석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더 사랑받는 채널이 되길 바라요 ㅎㅎ
@@haneulpong 원래 구독버튼으로 손이 쉽게 가지않는법인데.. 소중한 구독버튼 눌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늘퐁님! 제가 앞으로 보여드릴 영상들이 퐁님께서 필요하실만한 내용들이 담겨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앞으로 노력해서 더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늦은밤에 남겨주신 이런 감동 코멘트 보면 쌓여왔던 피로감이 싹 사라집니다 ㅎㅎ 컵쿤캅!!!🙏🙏🙏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왜 제가 갔던 태국이랑 방콕스토리님이 다니시는 태국이랑 물가가 다르죠?;;; 전 멀티버스의 다른태국을 여행 했나 봅니다 ㅋㅋ
택시에서 바가지 쓰느냐 안쓰느냐도 큰거 같아요. 보통 이걸로 많이들 싸우시는데요. 태국어잘하고 오래사신분들은 얼마면 갈수 있다 탈수 있다고 자랑하고, 태국어 못하는 초짜분들은 그가격에 못간다고 싸우고요.
S H님께선 태국 어떤곳을 다녀오셨나요? ㅎㅎㅎ 😂 혹시 유명 쇼핑몰같은곳 다녀오셨다면 물가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저렴한데만 다닌건 사실이에요 제가 사실 가성비를 엄청따지는 성격이라..😆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멀티버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방콕에는!
예전에 스트리머가 파타야 100밧 살기 도전했었어요.
물도 작고 싼 것 찾고 식사는커녕 주전부리도 못해 7밧 컵라면으로 떼우곤 하더군요.
나중에 20밧, 300밧 살기를 하며 확실히 먹는 것도 이동하는 것도 퀄리티가 오르더라고요.
태국에 몇년 계셨어요?? 태국어 클라스가 다르네요!!
크~아직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ngg님! 사실 태국 거주 기간과 언어실력이 정비례하는건 아니지만 총 체류기간만 따지면 약7년정도 됩니다 😅😋
치킨런... ㅎㄷㄷ;;;
만원으로 식사 두번에 유명 커피에 택시타고 , 정말 물가 쌉니다
버스 타기가 좀 어려워 보이네요. 흥정해서 뚝뚝이나
택시를 타야 할 듯 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버스노선을 다 알아도, 같은 번호에서 끝까지 가는 버스냐 중간에 회차하는 버스냐까지 다 구분해서 타야하니 힘드네요.
우리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물가는 확실히 저렴한것 같습니다 병규님이 보시기에도 버스타기는 좀 난해하죠? 후~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ㅋㅋㅋ 아무튼 우리 여행자들은 택시타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방스님은 태국을 너무 잘 아셔서.... 만원 쓰기가 더 힘드신거 같네요 하하하하
다른 태국 여행 유튜버분들은 (태국에서 오래 계신 분들 포함) 전부 보면 교통비로 거진 절반을 쓰시더라구요
방스님 버스를 그렇게 애용하셨으니..... 더욱 힘드셨을....
그래도 방스님 때문에 태국 버스가 어떻게 운영 되는지 알게 되었네요 재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식사때 표정이 터키 여행 끝나고 알바니아에서 처음 돼지고기 드셨을때 보다 더 행복한 표정이였습니다. ^^
정말 좋아하시는 듯...
다른 태국 여행 유튜버분들 많이 보셨군요 ㅎㅎ 영호님이 말씀하신 분들 누군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제 채널엔 태국 만원살기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도 왜 다른나라 만원살기만 뜨는걸까요? 알고리즘이 이상합니다 😂 근데 진짜 저 터키여행 마치고 알바니아에서 처음 돼지고기먹을때의 장면을 기억해주시는분은 영호님이 유일하실거같네요 감격!!! 입니다 😋 태국 음식은 정말 맛있네요 근데 카메라 켜놓고 뭔가 반응하는게 아직 어색하네요 제 성격상 😅
@@bangkokstory_ 방스님 채널 알기 전에 자주 보던 곰손티비 분이나 이지 라이프 in 치앙마이 분 괜찮았습니다.
특히 이지 라이프 님 채널은 정말 여행을 재미 있게 한다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분들 때문에 태국을 꼭 여행을 해봐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ruclips.net/video/GDTCcfhMvBk/видео.html
특히 위 링크 영상을 보고 버킷리스트에 적었습니다. ^^
크리스탈 사원이라고 하네요.....
시청 잘했습니다 영호님! 힐링되는 영상이군요 몇몇 영상보니 저도 치앙마이에 가고싶은..(조만간 가겠습니다 ㅎㅎ) 사실 태국관련 영상이 어떻게보면 획일화된 자극적인 영상위주가 인기를 끄는게 사실이어서 여행의 본질이 나오는 진짜 여행 영상은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별로 안계실줄알았는데 놀랍네요 ㅎㅎ
요즘도 그 깡통 같은 버스 안내양 티켓통 쓰나요?
매번 신기하게 바라보던 ㅎㅎ
어디서 많이 본 곳인데 왜 익숙하지 했더니만 방콕 숙소 근처 동네네요. 라차테위, 싸얌 바로 옆인데 붐비지 않아서 참 지내기 좋았던 곳입니다.
거의 음료수만 드셨네요 ㅋ진짜 덥긴 덥나봐요..
반갑습니다 방스님.....ㅎ 만원살기 컨셉 좋습니다. 아눗사와리 부근에 킹파워면세점, 랑남거리에 이싼음식점들 있고, 왕랑은 싸톤에서 수상버스 타고 논타부리 방향으로 가면 배가 좌측으로 건너가서 서는 곳이 왕랑이었어요. ต่อ ต้ม ตุ๋น식당도 반갑네요...방스님 덕분에 추억어린 곳 보게되어서 참말로 좋았습니다.
제임스님의 추억이 깃든곳을 제가 조금이나마 보여드렸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언급해주신곳들 정말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곳들인데 다시 한번 저 루트로 여행해보고싶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저 오늘 이거보고 왕랑마켓 갑니다 카오산은 외국인들이 많아서 가격도 외국인 가격이네여 이산지역에 있다오니 적응이 좀 ㅎㅎ
방콕 스토리님 방콕 영상 쭉 보았는데, 쌀국수 시키면 항상 센야이로 시키네요. 원래 센야이를 주로 드시나요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센야이 시키는 영상만 나온건가요? 옌타포 좋아하시고 센야이를 주로 시키고, 보통 관광객 수준으로 센렉에 남싸이 또는 똠얌으로 먹는데 말이죠.
그리고 영상에 나온 1밧 음용수를 일반적으로 이용하시나요 아니면 영상에 담으려고 한번 시켜본건가요? 이 역시 관광객 수준에선 세븐에서 물사먹는거라 특이하게 보았어요.
앞으올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쎈야이만 먹습니다 ㅎㅎ 사실 이것저것 먹어봐야하는데 이놈의 성격을 바꿀수가 없어서 음식은 매일 똑같이 항상 같은것으로 ㅠㅠ 그래도 나름 영상 보여드리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앞으론 다양하게 도전해봐야할것같아요~ 제가 태국에서 몇년살면서 쎈렉을 먹은적은 쎈야이 시켰는데 직원 실수로 쎈렉이 나온경우를 제외하곤 없었던것같습니다 (아마 3회이하..?) 그리고 물은 저는 항상 저 기계 이용을 하구요~ 근데 주변 태국인들은 저보고 그거 안깨끗하니 먹지말라고 하던데 가성비를 중시하는 저는 저 물값 아끼려고 편의점에서 거의 안사먹게되는군요. 물론 식당가서는 물을 사먹게 되고요~ 😅 (물값 몇백원 아끼려고 노력하지만 술값에 몇만원쓰는.. 비합리적인 사람이 저인것 같습니다 😅😅😅)
일반 관광으로 가신분들이 만원살기 하기가 힘든게, 택시로 이동하면 교통비로 끝나버리죠. 보통 아쏙,통로,랏차다 이런데 숙소잡고 다니시니,
w z님 말씀 1000% 공감합니다! 보통 여행오시면 그쪽에 숙소 많이 잡으시죠. 그리고 사실 택시 없이 방콕은 돌아다니기가 거의 헬인것 같습니다 이거 뭐.....버스타고 돌아다니기가 참 난해하니까요 그나마 BTS MRT가 있긴하지만! 😅
고생하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승민님! 오랜만에 약간(?) 고생을 했던날이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뭐 태국에서 이렇게 고생하는건 사실 고생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왕랑 약국이 크고 약이 싸서 찾아 갔던 것이 기억 나네요
다시 가고 싶네요
열심히 구독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도 하루에 만원살기 한달동안 해봤는데
람캄행쪽이었거든요 중심지도 아니고 살짝 방콕 구석이었는데도
정말 아끼고 아껴도
하루에 500바트는 최소한 나갓던것같아요
아침 굶고 점심 + 저녁 커피 한잔+ 밤에 간식 하나만해도 거의 200바트는 나가더라구요
저도 정말 소식하는 편인데도 이정도 ㅋㅋ
저도 다음에 갈때는 버스+ 지하철을 좀 알아봐서 타고싶긴한데
지하철은 어떻게 탄다고해도 버스는 도저히 못타겟더라구요
지하철은 또 환승이 안되니까 잘못 탓다가는 택시비보다 더 많이 나와버림ㅋㅋ
280바트로 저렇게 돌아다니신게 부럽네요 저도 다음에 방콕가면 다시 도전해봐야겟음
현수님께선 람캄행에서 한달살기 해보셨군요! 와 그쪽도 완전 로컬지역으로 알고있는데 아무래도 음식이야 로컬식당(40밧)에서 먹는다쳐도 교통비가 택시비로 나가게되면 만원살기가 좀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지하철도 MRT랑 BTS가 환승이 안되다보니 이건 뭐..택시가 훨씬 나을때가 많죠 ㅎㅎ 그래서 머리를 잘 써가며 타야하는게 맞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이동할땐! (고려할게 참 많네요) 어서 빨리 방콕오시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걸어다니고 로컬 식당만 이용하면 가능하죠.
마이싸이 팍치 캅!! 와 겨울에 태국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다들 반팔입네요 ㄷㄷ 지금 에어컨 없는 버스라니 ㄷㄷ
와우 고빗님도 태국 여행 필수 문장을 아시네요! ㅋㅋ 아시다시피 아무리 겨울이라도 뭐 25~30도정도되는 날씨니까.. 에어컨없는 버스가 1960년대정도부터 계속 운영하고있는 버스랑 같은급이더라구요 보니까! 근데 몇달전 이스탄불 여행할때 한여름에 쪄죽는 날씨인데도 에어컨버스에서 에어컨을 안틀어주는 경우가 많아 더 놀랐다는 ㅠㅠ
인형뽑게에 나온 진심.. I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스님 때문에 태국어학원을 다녀야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ㅜㅜ 개부롭~ㅜㅜ
아눗싸와리에서 출발하는 미니밴이 많이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생겼나요?
두환님~ 없어지고 머칫으로 이동한것으로 알고 있네요 ㅎㅎ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왓디캅 발음부터 다르시네요^^
왜이리 태국어를 잘하시나 했더니 탐마삿대학 나오셨군요.
태국의 서울대라던데(거기 학식이 싸고 맛있다는 소리 들었어요)
확실히 로컬에 가까운 언어와 경험탓인지 하루 만원을 풍족하게 쓰시네요.
저 수많은 먹거리들...ㅠㅠ
태국마렵습니다.
태국인처럼 한번 발음 내봤습니다 ㅎㅎㅎ 저도 사실 한국식 억양이 많이 섞인 태국어라...싸왓디캅 제외하면 그냥 한국인인 티가 팍팍나는 태국어같아요. 아 그리고 저 대학교는 창민님 말씀하신대로 뭐 서울대 연고대같은 명문대 맞습니다~ 그냥 학우들보면 공부는 엄청 열심히하거든요(저는 제외.. 😆) 아무튼, 저 수많은 먹거리들 저렴한데 진짜 구독자님들한테 한박스 돌리고 싶습니다 ㅎㅎ (마음같아선)
시장은 구글지도에서 어떻게 찾을수 있나여?
만원살기!! 많은태국유튜버들과는 차이가 느껴지네요~태국인들의 만원살기처럼
다른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참고좀 해봐야겠네요 Jay님이 말씀하시니 급 궁금해집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태국인들의 만원살기 같긴하네요 문득! (좀 저렴한거 보여드릴려고 하기도했지요) 😅
ทำไมคุณไม่โหลดแอปรถเมล์ ละครับจะได้สะดวกไม่หลงทางด้วยและรู้ว่ารถจะมากี่นาที
มีแอปรถยนต์ด้วยหรอครับขอบคุณที่แนะนําครับ :) มันคงจะสะดวกมากกว่าสำรับคนที่เดินทางด้วยรถแม่
잘봤습니다
갈색 국물맛.. 진짜 뭘까 궁금해 미치겠어욬ㅋㅋㅋ
시청잘하고갑니다
구독좋아요~~
상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탐마삿? ㅅ거기 명문대로 들어본거같은데 태국어 입문자인 제가 듣기엔 네이티브 수준이십니다ㅋㅋ 태국어 공부하고 있는데 넘어려워요 ㅜㅜ 혹시 초보자 태국어추천 해주실만한 유튜브나 그런거 아시면 알려주실수 있나용?
아이쿠~ 이런 과찬을 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에이유님!
태국어는 정말 우리 한국인들에겐 너무 어려운 언어죠.
사실 전 유튜브로 태국어를 공부해 본적이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뭘 추천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근데 태국어 공부로 검색해보니 출판사등에서 올려놓은 강의들이 좀 보이긴하는데 (시사북스 등)한번 참고해보시겠어요? ㅎㅎ
닭도 거리에 있고 신기하네요
마지막 부분까지 봐주셨군요 도현님!
정말 거리에 닭도있고 참...놀라운 곳입니다 ㅎㅎ
경험.체험.방송?을 위해서는 Ok.
다이어트도 좋지만 더운 곳에선 잘 드셔야해요. 운동하시고 잘드세요..
어떻게 얼마나 쓰느냐에.따라.차이가.많겠지만.그래도 나름 괜찮은 콘도에 살며서 지내려면 월 지출이 한국과 큰 차이가 없을 듯요..단 자유로움?은 훨씬 클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백원짜리 먹어도 만족도가 높을것 같고.....
혼자계시니 외롭거나 뭐 그런건 아니죠?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술한잔에 라이브 음악도 듣고 이것 저것 많은거 하시면서 재미있게 지내시기 바랍니다..한번 놀러온 인생 그 인생이 짧다네요..그런 과정에서 즐겁고 행복한 모습 그리고 많은 정보 공유 바랍니다.
그리고 기난한 구독자이지만 좋은 영상에 식사 한끼라도 후원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곳에서는 후원계좌번호도 공지하던데..제가 못찾은건지????.
캬~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문석님! 아무래도 날씨가 날씨다 보니 (요즘 한국 한 여름날씨 같아요) 건강관리 중요하죠 명심하겠습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좋은 콘도에 살면서 편하게 지내려면 지출이 많은건 사실이죠~ 뭐 예를들어 한인타운 중국집만 가도 짜장면이 만원가까이 하니까요. 제 태국생활은 뭐, 사실 여행도 여행이지만 마치 여기서 쭉 지금까지 살아온듯한 느낌을 받아서 외롭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제 일상이었으니까요. 또한 전에 거주할때는 그냥 쉽게 지나쳤던것들도 이번에 여행자로와서 조금더 사려깊게 보려는 부분들이 많아져서 뭔가 태국여행 자체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더군요. 😅 아 그리고 후원은 지금도 충분히 잘 해주고 계시니 지금처럼 계속 영상 좋아해주시면 그걸로 만족하지요 말씀만으로도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_ _)🙏🙏🙏
안녕하세요~ 태국에 대한 영상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이번 영상 보면서
카오산로드에서 아속역까지 창문없는시내버스 타고 야경보면서 숙소 왔던 추억이 아른아른 떠올랐어요.
태국에 딱 한번 가봤지만 정말 음식이나 풍경들 분위기 너무 그리웠는데
아주 조금? 해소되었습니다ㅎ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용
앞으로의 영상들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와 저녁에 창문없는 버스를 타고 아속역까지 오셨다니... 저런 버스는 버스안에 전등도 환한편이 아니라 약간 어두운(?)느낌이 드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제가 어디서 듣기로 태국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본 사람은 없다던데 지영님께서도 조만간 2번째 방문을 하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ㅎㅎ(코시국이 빨리 지나가리라 기도를 ㅠㅠ)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bangkokstory_ 크 맞아요 ㅠ 같이 여행갔던 언니랑 계속 태국앓이 하고 있어요 ㅎㅎ
음식들도 다 맛있고 옌타포 궁금해서라도 꼭 얼른 다시 가고싶네여.
답글 감사합니닷 ! ㅎㅎㅎ
태국앓이를 하고계시는 지영님과 언니분~ 태국앓이 하시는만큼 태국도 우리같은 관광객 앓이를 많이하고있으니 빠른 시일내에 개방해서 곧 기회가 올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옌타포! 꼭 강추드려요~ 쎈야이(넓은면) 쎈렉(잔치 국수같은 얇은면)도 있으니 여러가지로 드셔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참고로 쇼핑몰 푸드코드 옌타포는 짙은 분홍색이고 길거리 옌타포가 옅은 분홍색인 경향(?)이 많으니 색은 후자가 더 예쁘지않나 싶어요 ㅎㅎ)
설탕 때려부으면 다 맛있는 법이죠
그리고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보면 몸에게 상당히 미안한 맘이 들고요
배 타고 넘어가면 새벽사원 쪽인가요?
네 맞습니다~
제가 배 탔던 곳이 그곳에서 그리 먼 곳은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배는 다른 배를 타야 하지만요)
@@bangkokstory_ 99년도에 방상에서 버스타고 방콕 들어와서 배타고 새벽사원가서 기도 드리고 , 챠투착 시장 구경하며
레스토랑 오픈 하려고 접시.국수 그릇...사서 보낸 기억 있습니다 ㅎ
학교 동기들과 프라차오강가에 있는
오리엔탈 호텔 주방에서 일할때
태국 부호 아드님 결혼식을 호텔앞 강위 선상에서 하며 ...소위 골든벨을 울려 모든 오리엔탈 손님들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그날 우리 외국인셰프들도 강가에 앉아 비싼 와인에 마신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런 일은 또 다시 생기지 않을것 같은 꿈 같은 일이었습니다.
쌈쎈1에서 저 배 타고 건너가면 겁나싼 고기부페 있었는뎀
ㅋㅋㅋ 저 웃음이 좀 많긴한데 영상 킬포가 넘 많아요ㅋㅋㅋㅋ
넘치는 물(평-온)
손이 3개가 아니라..
에어컨없는 18번 버스
그것도 두번이나 내림
옌타포킬러
다이어트중이라 2개만 먹음(양적음)
내가 본 방스님 감정 중 최고치-->코코넛푸딩 먹었을 때
"내가 이거땜에 얼마나 잃었는데"는 인형뽑기할 때마다 얘기함
버스놓치고 30분 기다려서 택시탈랬는데 버스옴
또 에어컨없음
돈쓸데없어서 방황중
배부르지만 먹으면 아름다워지는 드링크 구매
돈쓸데없어서 택시탐(돈 제일 많이 씀)
과일안먹는데 돈쓸려고 먹음
근데 만원 넘게씀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옛 영상을 보시고 이렇게 깊은 감상문을 써주시다니 ㅎㅎㅎㅎㅎ 예전 영상 찍을때가 생각나네요~ 귀한 코멘트 무진장 감사드립니다!! (저에대해 많이 아실것 같아요 이제..)
@@bangkokstory_ 최근에 구독하고 옛영상들 몰아보는 중이에요 매번 댓글로 소통 자주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방스님 메리크리스마스🎄
확실히 현지서 학창시절을 보내셔서 ㄱ.런지 싸고 맛있는 집들을 잘 가시는것 같네요. 저같으면 만원 두세끼 먹으면 없어질듯
한국은 한끼면 순삭인데..참 어떻게 느껴야할지..
한국인 입장에서는 태국은 대중교통이.. 좀 불편하긴 하드만.... 차라리 베트남이 대중교통은... 좀더 낫더라능....
25년쯤인가 ? 그때는 만원이면 영화한편보고 밥먹고 커피까지 마셨는데 물론 싼곳만 이용하면.... 영화비 6000원 식사 2500원 커피 1500원
다음에는 태국로컬극장도 한번 보여주세요
태대 졸업했군요
그래서 태국어 능력자👍
능력자라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술남님! 저 또한 태국이 좋아 이렇게 유학까지 오게되었네요 😆
두번째 내리셨을 때 살짝 억양이 올라간걸로 봐선 영상찍으니 참으셨을거라 봅니다 ㅋㅋㅋ 저는 아무래도 관광으로 갔다보니 언제나 꽉꽉 막힌 도로를 보면 버스탈 엄두가 안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좀 비싸도 bts나 mrt, 아님 택시로 이동을 했었죠. / 인형뽑기에서 됐다됐다하면 뭐랄까 영화에서 사망플래그같은?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ㅋ / 아눗싸와리 예전 롯뚜터미널 있을 때 생각나네요. 버스도 많았지만 롯뚜가 진짜 사방팔방에 있었던🚐 / 왕랑시장안에 로띠 맛있게 하는 집 있었는데 그집이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여기에서도 초밥을 상온에 놓고..😑😧😱 ㅋㅋㅋㅋㅋ
우와..BJ님 제 억양까지 자세히 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지금 다시보니 그런것 같네요!!
아무래도 여행자로서 관광오면 버스타다가 시간 다 날리는게 뻔하니 말씀하신 방법들이 훨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인형뽑기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군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니 공감이되네요!// 정말 아눗싸와리 예전엔 엄청 많았는데 요즘도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왕랑도 다녀오시고.. 제 영상속에서 다녀오셨던곳들 많이 보셔서 추억 회상에 좀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언제나 시청 감사드리고요~
(초밥 상온은..ㅠㅠ 이젠 저도 손이 잘 안가네요 전엔 잘 먹었는데..)
버스 안내양이라니 ㅋㅋ 우리나라 7080년대를 보는 듯하네요. 그리고 한국으로 성형 관광 오는 것이 태국에서도 유명한가 보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나라도 손 들어야 버스가 서는 곳에 살고 있어요~ㅎ 호텔비 빼고 다 싼 태국 ok,,오늘은 쌀국수가 먹고 싶네요~ㅎ
어엇...!? 란님 대체 거기가 어딘지 제가 잘몰라서..혹시 어디인가요?! 저는 대도시에서밖에 버스를 안타봐서 😂 그나저나 쌀국수라면, 태국식 쌀국수 드셔도 좋을것같은데 한국에선 어디서 먹을수있을까요 😰 여기 국수 보내드리고 싶네요 😃
@@bangkokstory_ 전 용인에 사는데 처음 용인에 왔을때 버스 여러번 놓치고 버스 기다릴때는 이제 폰 안봐요~ㅎ
방스님 드시는것 보니 쌀국수가 생각났는데 태국 국수랑 베트남 국수랑 다르겠죠? 태국음식은 아는게 없네요~
와 용인에 그런 버스가 있군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제가 마지막으로 용인가본게 20년전에 에버랜드로 소풍갈때였던것 같은데.. 아 참고로 제가 알기론 베트남 스타일과는 좀 다르구요~ 참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저 음식에 대해 젬병입니다 ㅜㅜ) 😅
@@bangkokstory_ ㅋㅋㅋ 그냥 베트남 쌀국수 먹을게요~지금 먹으러 가는 중~
이미 다 드셨겠군요 다음엔 태국 국수 도전 해보시지요~ㅎㅎㅎㅎ 용인에 태국음식 잘하는곳이 있어야할텐데~😆
0:48 솔직히 그냥 마시는 용도로는 비추입니다. 양치하고 헹굴때나 조리용으로 최적이예요
1:38 저렇게 중간에 종착하는 버스 많습니다. 아마 태국어로 버스 앞에 행선지를 써붙여 놨겠지만 태국어 읽을줄 모르면 그냥 타고 낭패보게 되죠
7:18 동의합니다. 배차간격은 불규칙적이고 도로도 엄청 막히고 중간에 종착하는 버스는 외국인으로선 알아볼 방법이 없네요. 그렇다고 네트워크가 좋은편도 아닙니다. BTS나 MRT가 다니는덴 그냥 돈아끼지 말고 타는게 낫습니다.
7:30 Viabus 라는 어플을 다운받고 노선 검색하면 그나마 언제 올지 예측 가능합니다.
와...이런 자세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ㄹㄹㄹ님! 지금까지 수년동안 저 물을 먹어왔는데 이젠 좀 자제를 해야겠네요..ㅠㅠ 그리고 버스는 지금 영상을 다시보니 와치라 병원에 간다고 써있더군요. 아눗싸와리 가는 버스는 아눗싸와리라고 써있고..저는 번호가 하나면 노선이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가만히 돌이켜보면 수년전에 탔던 버스도 중간에 멈췄던 노선이 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꼼꼼히 시청해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
여행자는 절대 못하는 만원살기네요 ㅋㅋㅋ
지금 터키도 환율 엄청 떨어져서 만원이하로 살수 있을듯 합니다 ^^
juny님 말씀대로 터키 리라 환율 폭락이 뭐 여행자 입장에서는 천국(?)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다시 터키 갈일이 있으면 도전해보겠습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만원 살기를 한다고 하면 만원을 꼭 다 쓰는 게 아니라 하루동안 만원을 넘지 않게 사는 걸 뜻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군요 힘찬님! 제가 사실 마지막에 돈 계산을 잘못해서 결국 살짝 오버했습니다 ㅠㅠ 이번 파타야 만원살기는 다행히 오버하지 않았네요.
예전 영상 찾아 봐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
@@bangkokstory_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안볼수가 없음요~ ㅎㅎㅎㅎㅎ
1바트=한국돈 35.52원 참고하세요.
새로이님 반갑습니다! 원화 바트 환율 정보 감사드립니다 👍🙏
@@bangkokstory_ 네네 별말씀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
타비님 같이 웃어요..ㅠㅠ 어떤지점에서 웃기셨는지 ㅎㅎㅎㅎ (혹시 인형뽑기...?)😂😂😂😂😂
알고리즘으로 우연히보게됐는데 익숙한 분이어서 혹시 실례안된다면 메일주소좀 남겨주실수있을까요🙂
한별님 반갑습니다! 제 영상이 저를 아시는분까지 미치기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이메일 드립니다 yosichrh@hotmail.com 👍
돈을 어디다 안쓰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첫 만원살기 영상! 참 주체할수없는 돈 쓰기 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어디다 돈을 써야할지 모르는! (제가 왜 저랬을까요...😆)
빨간 서민버스 무료였는데 바뀌었군요
พูดไทยชัด
ขอบคุณมากครับแต่ผมยังรู้สึกว่ามีสำเนียงภาษาเกาห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