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제가 교회를 다닌지 37년째이며 저의 부모님도 교회를 다니십니다..이 은혜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다 하면서도 우리의 입술로만 고백합니다..이 말씀을 들으면서 염려와 근심이 다 고쳤으면 좋겠습니다..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주님이 보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아멘. 젊을 때 저는 혼자서 뭐든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처음 실직을 하고 약 1년 반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해오면서 이력서를 쓰고 혼자서 할 수 있다고 다짐했지만 일은 쉽게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이제 다시는 직장을 잡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고 아들들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는 괜찮지만 우리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저에게 힘을 주시고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온전히 자신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십니다. 이미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저는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자입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깁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계획한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실 것이리라. 아멘.
주님의 택하심이 먼저입니다. 택하신 자이기에 미우나 고우나, 그리고 배신하더라도 그를 다시 용납하시고 다시 일으켜 세워 택하신 목적대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택하심이 은혜요, 그 은혜는 도중에 실패나 낙오가 없는 영원한 은혜입니다.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 택하셨기에 기어이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25년의 믿음의 훈련을 통해 기어이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감리교 목사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설교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정말 명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을 진심으로사랑합니다 고백합니다 또한 은혜도 많이받았어요 간절히기도하면 이루어주셨어요 벅차서눈물이나요 저를 살게하시고 살게끔해주셨어요 근데도 나약해으서 근심하고 분노해요 나약한저가 죄송하고 한심 하죠 기도해요 낙심하면 회복시키신다하시니 큰 사랑이시죠 저가 깊은 믿음이 부족하죠
동의합니다 목사님 실패를 통하여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실패는 실패가 아님을 다시 깨닫습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유기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설교를 늦게 알아 아쉽지만 이제라도 들으면서 마음 깊숙이 요동 많이 치고 많이 웁니다 목사님을 귀하게 쓰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리고 하나님 뜨겁게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기성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제가 교회를 다닌지 37년째이며 저의 부모님도 교회를 다니십니다..이 은혜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다 하면서도 우리의 입술로만 고백합니다..이 말씀을 들으면서 염려와 근심이 다 고쳤으면 좋겠습니다..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주님이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삶이 은혜입니다❤
실패자임을 인정하고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살며 생각하며 봉사하겠습니다.
늘 부담없는 말씀으로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만하면 된다
❤유기성목사님 말씀이 좋아요
🙏
아멘
주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 은혜를 유통하겠습니다.
아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을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아멘. 젊을 때 저는 혼자서 뭐든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처음 실직을 하고 약 1년 반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해오면서 이력서를 쓰고 혼자서 할 수 있다고 다짐했지만 일은 쉽게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이제 다시는 직장을 잡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고 아들들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는 괜찮지만 우리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저에게 힘을 주시고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온전히 자신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십니다. 이미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저는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자입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깁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계획한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실 것이리라. 아멘.
주님의 택하심이 먼저입니다. 택하신 자이기에 미우나 고우나, 그리고 배신하더라도 그를 다시 용납하시고 다시 일으켜 세워 택하신 목적대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택하심이 은혜요, 그 은혜는 도중에 실패나 낙오가 없는 영원한 은혜입니다.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 택하셨기에 기어이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25년의 믿음의 훈련을 통해 기어이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감리교 목사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설교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3:08 오타인듯요. ‘내가 나를’ 아니고 ‘네가 나를’
이거 설교제목이 먼가요? 풀설교링크올려주세요~
은퇴하신 목사님
잘 지내시죠?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