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이십니다^^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내용이 연결되지 않아 어느 편을 봐도 이해가 되는 형식이면서 일상적인 일본어가 많은 책을 골랐답니다. 게다가 이 책은 언어에 예민한 작가라는 인물이 일본어 특성과 변화속에서 느끼는 의문을 풀어내고 있어서 단순히 일본어 공부가 아니라 일본어와 그 문화까지 이해해야 하는 작품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덕분에 번역할 때 고민되는 단어들도 있지만 중고급 학습자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해서 정면승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시리즈하실때에는 왜 마츠다미리 작품으로만 하시지는지 궁금증이 강했고, 좀 지났을땐 목소리 녹음해서 올리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요즘은 부드럽게 번역하는 두번째 파트보고 감탄합니다~
극찬이십니다^^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내용이 연결되지 않아 어느 편을 봐도 이해가 되는 형식이면서 일상적인 일본어가 많은 책을 골랐답니다. 게다가 이 책은 언어에 예민한 작가라는 인물이 일본어 특성과 변화속에서 느끼는 의문을 풀어내고 있어서 단순히 일본어 공부가 아니라 일본어와 그 문화까지 이해해야 하는 작품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덕분에 번역할 때 고민되는 단어들도 있지만 중고급 학습자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해서 정면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