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집밥이라면 진짜 미치는 사람이었음 진짜 좋아했는데 특히 엄마가해준 찌개종류 순두부찌개가 그렇게 맛있었음 순두부찌개를 한뚝배기해놓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그 많은걸 다먹곤했음 근데 갑자기 가족이 아프고나서 엄마는 간병하러 갔고 그렇게 반년을 라면을 주식으로 살았던것같다 내가 해먹어서 할수있었지만 그냥 라면이 편했음. 가끔가다 볶음밥은 자주 해먹었음 즉석식품도.. 며칠전 엄마가 잠깐 돌아왔는데 .. 이젠 엄마 힘들까봐 해달라고 말이 안떨어지더라.... 엄마는 나한테 많이 날카로워져있었고 그냥 별로 날 보는 눈빛도... 내 느낌으론 별로 못마땅해하는 눈빛이더라 근데 언니한텐 엄청 더정하더라 말투가 삭 바뀌는거보고 진짜 우울했다 .. 이런거에 서운한 내가 짜증났다.. 22살이나 되갖고 애정못받았다고 서운한 내가 진짜 짜증나더라 ........... 왜 이야기가 이렇게 가냐 아무도 안볼테지만 그냥 말하고싶었다 말할곳도없고 속이답답해서....
둘째를 가지고 입덧이 너무 심해 자극적인 음식 먹방 말구, 집밥 먹방 영상을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영상 속 할머니가 요리하면서 한 입씩 옆에서 얻어먹는 손자를 보니까 나도 우리 할머니가 해준 음식이 너무 먹고 싶네요. 이제 다시는 먹을 수 없는 할머니표 음식들, 이것저것 막 섞어서 할머니 마음대로 만들어도 다 맛있던 그 정성 가득한 손맛이 너무 그리워요.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싶어요.
할머니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되었어요. 글 보다가 갑자기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 일면식도 없는데 그냥 달아요....ㅎㅎ 할머니 오래오래 사실테지만 자주 전화드리고 꼭 시간내서라도 찾아뵈어요. 안그럼 엄청 후회할거에요. 저는 아직도 할머니가 지구에 있는 것 같아요. 찾아가면 내시낑~ 하면서 안아주실 것 같거든요...현실은 그게 아니지만
울 엄마밥은 진짜 따뜻하고 포근한 밥임 근데 울아빠는 김치찌개에 전 넣고 막 집어 넣는데 정말 맛있음 비주얼은 진짜 먹기싫은데 너무 맛있음 아빠가 끓인 라면도 잊을 수 없는 아빠만의 맛있는 라면 맛이 있음 진짜 완전 맛있음!! 그리고 김치볶음도 완전 짱 잘함 !!! 계란 풀어서 양파 넣어가지고 계란 양파전 만들어주셨는데 그거 진짜 맛있음!! 그런데 이제 다시는 그 맛의 음식을 먹을 수가 없넹ㅎㅎ
A question from my Korean friends: do you guys so easily invite 2-3-4 more people to eat together? Doesn't the food quantity feel less? Or is it that simply double or triple amount food is prepared just in case?
역시 할머니가 해준 집밥이 먹고싶다.어릴때는 기러기 집안에 아빠는 늘 해외에 계셨고 어머니가 교사셔서 늘 바쁘셨기때문에 산골에서 자랄때는 동네 할머니들이 밥챙겨주시고 외할머니가 밥챙겨주셨는데 커서는 도시로 나와 살아도 바쁘신 엄마대신 편의점음식으로 때우는게 일상이였고 어릴때는 라면끓이는 법도 몰라서 계란후라이에 동생이랑 케찹 비벼먹은게 다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어머니가 퇴직하시니까 그제서야 엄마밥을 제대로 먹어보네요.. 지금은 제가 암환자라서 다행히 초기라 스트레스관리랑 식단관리를 해야되서 맛난것도 못먹지만 산골에서 심심할때 부쳐주셨던 부침개가 생각나네요 . 그렇기때문에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고등학교도 조리과나오고 직업도 조리사를 했는데 지금은 약부작용으로 직업도 전공도 바꾼상태인데도 엄마는 딸 굶을까봐 늘 제가 살고있는 시골집에 야채랑 반찬을 해주시네요 요리를 십년넘게 해와서 요리라는게 힘은 들지만 가족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서 그맛에 요리를 하는것같네요. 저도 아빠밥챙겨드린지 3년만에 독립해서 나왔는데도 혼자 먹는밥은 맛없네요.
울엄마는 김에다 밥싸주거나 김치찌개에 스팸넣고 하는데 이 김치찌개가 또 할머니랑 다름 할머니는 묵은지 푸욱 우러나서 색이 주황빛돌면서 진한맛인데 엄마는 김치랑 스팸넣고 하면 김치 색 하얀데 또 엄마의 특유에 맛이 있어 그게 또 좋음..... 먹고 싶다. 엄마가 해주는밥..
4:08 우리할머니 너무 보고싶다..항상 저말 하셨는데 “밥 많으니까 먹고 또 먹어” 이 말이 저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왜이렇게 짠하지
ㅠㅠㅠ너무슬퍼
저두여ㅜ
국물 호로록, 씹으시는 모습..다 그립습니다ㅠㅠ
외할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친할머니와도 별 추억이 없어서, 할머니 사랑 많이 받으신 분들이 부러워요ㅜㅜ
김지영 배우님 알게모르게 많은 작품에서 뵜습니다. 좋은 연기 감사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김지영 배우님....하늘나라에서 푹 쉬세요..▶◀
그게 누구에여? 저 할머니?
@@TheGam-xx2hf 네....저 분 돌아가신거 잠시 잊고 있었네요...
헐..
진짜 인생은 덧없는거 같다
엄마밥 특징:맛있고 정성이 들어간게 느껴짐
아빠밥 특징:대충만든것 같은데 개존맛임
우리 아빠는 엄마 한테 이렇게 음식해라 저렇게 해라 훈수 두는데 아빠가 한 음식은 정작 한번도 안먹어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 개공감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아빠밥 비쥬얼은 별론데
맛은 개꿀맛ㅋㅋㅋㅋㅋ
솔직히 둘다 ㅂㄹ.그냥 밖에서 처먹는게 맛있...
우리아빠는 뻥국수 해서 주시는데...
저 육개장 ....진짜 맛있게 보인다....
당연하지...시킨건데ㅋㅎㅋㅎ
@@의석찡 엌ㅋㅋㅋ
ㅇㆍ얶ㅋㅋ
drama name
@@alisohail167 식샤를 합시다2 sigsyaleul habsida2
할머님 턱에 국물튀긴거 진짜귀엽다 ㅠㅠ이 드라마재밌게봤던 팬으로서 할머니역 소식들었을때 너무슬펐는데 ㅠㅠㅠㅠ
무슨..일 있었나요??
@@짐인 아 ㅠㅠ 죄송합니다..
2017년도인가2018년도에 돌아가셨을거에요ㅠㅠ
서현진은 진짜 실제로도 어르신들한테 예의바르고 잘할거 같음 그냥 얼굴이 나 착하다라고 써 있는거 같음 선하게 생긴 자연미인! 그리고 모든연기 다 잘하지만 난 백수지 같은 밝고 유쾌하고 코믹한 이미지의 서현진 연기가 제일 좋으다 ㅎㅎ
솔직히 나도 스테이크 스파게티 이런거 좋아하긴한데 엄마가해주는 순두부찌개 만한 음식이아직까지없엇음
이동현 ㅇㅈㅇㅈ
BBQ후라이드
재원 ㅅㅂ그건 넘사벽이지
@@곰퐝이-r7i ㅋㅋㅋㅋㅋ너도 인정 하는구낰ㅋㅋ
재원 존맛임 ㅠㅜㅜ 난 후라이드는 BBQ밖에 안먹음 황금올리브 뭐시기
서현진 먹방 보면 입에 넣기 전에 후후 불 때 얼굴이 넘 귀엽고 예쁨ㅋㅋㅋㅋㅋ큐ㅠㅠ
순간 눈물이 찔끔 나네요. 소박하지만 그 어떤 밥상보다도 즐거운 모습을 아주 잘 담아낸 장면인 듯 합니다. 식샤 시리즈 중 특히 2가 주변 사람들과의 일상 속 단란하게 밥 같이 먹는 모습을 잘 담아낸 거 같아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정말 수작이라 생각함.
서현진 배우님 너무 복스럽게 드신다 ㅠㅠ💛
나만 그런가? 막 할머니께서 해주신 음식은 아무리 똑같은 음식이라도 할머니가 하셔야 맛이 남 ㅠㅠ 딴 사람이 하면 맛이 안나ㅠㅠ
엄마가 아빠 이모 가하면욜?
아니 서현진은 어떻게 먹을때도 저렇게 예쁘냐 ㅠㅠ
할머니께서 만든 음식은 진짜 거절할수가 없을 정도로 맛있음
거절을 왜 하누.. 난 없어서 못 먹구만.. 😢
할머니 보고싶어요
그곳에서도 늘 행복하세요♡
우리집은 아빠가 밥해주는데 우리아빠밥만큼 맛있는건없음 진짜 울아빠가요리 잘하는것도 있지만 정성때문도 있는듯 울 엄만 요리 잘하시진않는데 가끔 해주는음식 다맛있음
저희집도 아빠가 요리잘하시는데 자격증 있으셔서 그렇고 엄마는 김치찌개가 기가막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희집도 그랬었는데...ㅠㅠ 아부지 밥 진짜 맛있었는데 너무 먹구싶다
부러워요..
육개장 먹을때 고사리랑 고기에 국물이 잔뜩 베여서 씹을때 국물 터지는 소리들리는게 진짜 고통스럽다...
고통스럽닼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나도 집밥이라면 진짜 미치는 사람이었음 진짜 좋아했는데 특히 엄마가해준 찌개종류 순두부찌개가 그렇게 맛있었음 순두부찌개를 한뚝배기해놓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그 많은걸 다먹곤했음 근데 갑자기 가족이 아프고나서 엄마는 간병하러 갔고 그렇게 반년을 라면을 주식으로 살았던것같다 내가 해먹어서 할수있었지만 그냥 라면이 편했음. 가끔가다 볶음밥은 자주 해먹었음 즉석식품도.. 며칠전 엄마가 잠깐 돌아왔는데 .. 이젠 엄마 힘들까봐 해달라고 말이 안떨어지더라.... 엄마는 나한테 많이 날카로워져있었고 그냥 별로 날 보는 눈빛도... 내 느낌으론 별로 못마땅해하는 눈빛이더라 근데 언니한텐 엄청 더정하더라 말투가 삭 바뀌는거보고 진짜 우울했다 .. 이런거에 서운한 내가 짜증났다.. 22살이나 되갖고 애정못받았다고 서운한 내가 진짜 짜증나더라 ........... 왜 이야기가 이렇게 가냐 아무도 안볼테지만 그냥 말하고싶었다 말할곳도없고 속이답답해서....
토닥토닥..
기운 차리시길,,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ㅠㅠ 연락주세요 말 동무라도 되어드릴게요 고딩이지만
시작 토닥토닥,,
힘내요 우리
서현진 역 너무 사랑스러워... 어른들이 좋아하지 않을수가ㅠㅠㅠㅠ
서현진은 먹는게 진짜 복스러움 ㅎㅎ 보고있자니 너무 사랑스러워 ♡
어머니가 겉저리하고 통에 담은 후에 대야에 남은 양념하고 찬밥 참기름 좀 넣어서 손으로 쓱쓱 비벼주시면 그 맛이 천하 일미 ㅎㅎ
고김지영배우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누...누구요??? 고김지영 배우님???
@@iloveyul3924 고 김지영배우님이요
@@사랑을했다잘했다-i7s 넹
@@iloveyul3924 이름앞에 고가 죽은 사람한테 쓰는거거든용 띄어쓰기를 안하면 잘 모를수도 있죵
@@사랑을했다잘했다-i7s 아.... 처음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님 그동안 연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안죽음 죽이지 마셈
김시훈 돌아가셨는데요
@@김시훈-t4s 돌아가신지 3년이나 됐는데 왤케 뒷북이냐
@@힐링뮤직채널 아마도 김시훈 님 께서 개그맨 김지영 씨 랑 착각하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원로배우 김지영 할머니 돌아 가셨어요
@@꼬맹기영전기영 .... 그게 헷갈릴 수 있나? 아무리 동명이인 이어도 할머님 이라고 언급을 했는데 87년생이랑 헷갈리면...
아니 근데 서현진...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맛있게 먹지..?
집밥과 패스트푸드의 차이점은 질리지 않는거 이다 집밥은 처음 먹을때 막 막있진 않지만 몇십년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맜있게 먹고 패스트푸드는 첫입은 항상 맜있지만 질리고 먹으면 먹을수록 더 질리는게 최악의 단점
@@조선족-w9c ㄹㅇㅋㅋ
집밥은 질리는데 패스트푸드는 질리지 않음..
공감! 조화롭고 슴슴해서 그런지 집밥은 물리지 않음 :)
집밥은 반찬 종류가 다양하자너..
난 둘다 마싯는뎅...
식샤2가 레전드인게 집밥도 나오고 다양하게 다나옴 물론 서현진배우가 케리했지만
So amazed how koreans makes vegetables looking soo delicious...
저렇게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복인데...
자취하면서 제일 그리운게 집밥인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할머니 분 진짜 좋으셨는데 ㅠㅠ
돌아가셨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지네요 ㅜㅜ
고시원에서 밥김치만 먹고있었어 밤에 보는데 배고파아아응
엄마가 해주던 고구마 줄기 볶음하고 콩나물 무침....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한테는 소울푸드였는데....
5학년때 사고이후 쭉 먹지 못했어요....
아직도 새벽에 잠이깨면 엄마가 콩나물 대치고 있을것 같고.... 저녁에 거실로 나가면 고구마 줄기 까고있을것 같네요... 지금은3년 정도 흘렀지만 그리워요....
여러분들은 먹을수있을때 감사히 많이드세요!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감사하다고 말한 기억이 없어 후회중이니까요....
엄마가 해준 음식을 더 이상 못 먹을 때가 진짜 실감이 나죠 엄마가 없다는 게
둘째를 가지고 입덧이 너무 심해 자극적인 음식 먹방 말구, 집밥 먹방 영상을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영상 속 할머니가 요리하면서 한 입씩 옆에서 얻어먹는 손자를 보니까 나도 우리 할머니가 해준 음식이 너무 먹고 싶네요.
이제 다시는 먹을 수 없는 할머니표 음식들, 이것저것 막 섞어서 할머니 마음대로 만들어도 다 맛있던 그 정성 가득한 손맛이 너무 그리워요.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싶어요.
집밥 따숩게 한그릇 게걸지게 먹고 보릿차로 입가심 할때의 그 행복감😊
언니가 너무 사랑스러워,,,
난 엄마가해주는 소고기무국이 그렇게 맛있던데..
헐나도
사먹는게 더 맛있음 소고기무국도
@@조선족-w9c 혼란을 틈타 자기나라있는척
@@sjwsjh97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저두ㅜ 엄마표 소고기무국이 최애임
킬링 반복 파트 2:45 쥬타~~
더덕구이에 밥한숟갈
그리고중간에잡채좀먹다 마지막에 육개장에밥말아서 백김치딱먹음
그야말로천국이죠ㅋㅋ
할머니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 그럴수가 없네요ㅠ
더덕구이 죠진다...😭😭
가끔 급하게 배고파서 치킨 피자먹을때 있지만 그보다도 내가족 내 어머니께서 해주신 뜨뜻한 밥이 제일 😋 밥안먹는 사람 밥먹게 만드는 서현진씨 먹방의 마법♡♡ 넘 좋아요
울할머니 닭볶음탕 짱맜있는디ㅠㅠ
이거 보기까 울할머니 생각난다ㅠ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되었어요. 글 보다가 갑자기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 일면식도 없는데 그냥 달아요....ㅎㅎ 할머니 오래오래 사실테지만 자주 전화드리고 꼭 시간내서라도 찾아뵈어요. 안그럼 엄청 후회할거에요. 저는 아직도 할머니가 지구에 있는 것 같아요. 찾아가면 내시낑~ 하면서 안아주실 것 같거든요...현실은 그게 아니지만
진짜 어쩜 저렇게 맛나게 먹을까 아 배고파
서현진 짱
서현진 먹는거만 보면 기부니가 좋아짐
Is it just me who like this season more than season 1 and 3. I mean i love this season heroine than season 1 and 3
Loved the eating style along with the background 🎶music 😇
이쁜서현진 동영상중에 육계장 밥말을때 터진감탄사 이건 연기가아니다 ㅋ진심어린 맛의향연 ㅋㅋㅋ나도 침고엿다 ㅋ현진아 ㅋ책임져라 ㅋ거의맨날본다 ㅋ이동영상 ㅋㅋㅋ😁😁😁😁😁
진짜 식샤1 재밌게 보고 2로 서현진 처음 알게됐는데 여자연예인들중에 서현진보다 맛있게 먹는사람 없는듯 ㅠ 그 뒤로 또오해영 뷰티인사이드로 뜨는거 보고 넘모 뿌듯함 ㅠㅠ식샤 팬으로써 ㅜㅜㅜ
와 더덕구이 흰 쌀밥에 올려먹는거 존맛탱이겠다ㅜ
어디가도 사랑받을 사람 서현진님♥
울 엄마밥은 진짜 따뜻하고 포근한 밥임 근데 울아빠는 김치찌개에 전 넣고 막 집어 넣는데 정말 맛있음 비주얼은 진짜 먹기싫은데 너무 맛있음 아빠가 끓인 라면도 잊을 수 없는 아빠만의 맛있는 라면 맛이 있음 진짜 완전 맛있음!! 그리고 김치볶음도 완전 짱 잘함 !!! 계란 풀어서 양파 넣어가지고 계란 양파전 만들어주셨는데 그거 진짜 맛있음!! 그런데 이제 다시는 그 맛의 음식을 먹을 수가 없넹ㅎㅎ
유학생인데.. 지금 급성위염때문에 5일째 거의 공복이에요 ㅠ 이 먹방만큼 부러운먹방이 없네요.......
이거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가 이걸 볼 때 음식에 침을 흘리고 있었어요😀😀😀
유전자 자체가 울나라는 얼큰한 찌개 따스한 쌀밥 어쩔수 없음 ... ㅜㅜ 먹
외국음식: 피자. 스테이크. 스파게티.... 이런거 먹으면 속이 편하지 않지.....
나이별로 제일 맛있었던 음식들
10대때 : 라면.짜장면 또는 햄.소세지 같은 인스턴트 음식
20대때 : 돈까스.치킨.피자 같은 외국음식
30대때 : 비빔밥.된장/김치찌개.여러가지 나물무침 같은 집밥
40대때 : 그냥 집밥
대학교 입학하고서 학교 주변 돈가스란 돈가스는 다 먹었었는데ㅎ
그 후론 학식이 최고라는 걸 알았지만
엄마집밥먹고싶다ㅠㅠㅠ🥺
더덕지짐.... 진짜 개존맛인데 ... 먹구싶다
김지영 이 할머님배우님 돌아가셨었구나 2017년2월에 돌아가셨었네요 지금알게되서 죄송합니다 부디 용서해주시구요 고인의명복을 빔니다ㅠㅠ
my favorite part in this drama🥰 the food looked very delicious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is drama
@@Sabrina-tm3hp
The drama is Let's Eat 2..it's on Netflix right now..Let's Eat 1 and Let's Eat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겨 괜찮다면서 빨려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엄마손맛 음식은 진짜 고급진음식도 못이기지
if seo hyun jin has a youtube mukbang account, i'll be her first follower 😂👍🏼
It's not follower,it's subscriber.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밤12시에 이걸 보고있는가
Oo..she is the one from doctor romantic 🤭
아따...복스럽게 잘먹으니 얼마나 이뻐..!!
아가들 먹는거보면 더 챙겨주고싶구 맛나게 먹으면 괜시리 기분이 좋네~
Aaah in my holidays I'm going watch this show
육개장은 진짜 맛있어보인다ㅜㅜㅜㅜㅜㅜㅜ어유ㅠㅠ
울 엄마가 해주신 볶음밥은 진짜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만큼 맛있는뎅
서현진은 왜이렇게 잘먹지 ㅋㅋㅋ 먹는 연기대박이다
식사 같이 하고 싶은 서현진💜💕💕😻🥰🥰🥰
A question from my Korean friends: do you guys so easily invite 2-3-4 more people to eat together? Doesn't the food quantity feel less? Or is it that simply double or triple amount food is prepared just in case?
난 왜 이걸 밤에 보고있는가!! 먹고싶게시리..
요거트에 꿀 넣어서 완전 달달하게 먹으면서 보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순간 요거트가 육개장이 됬ㄷ...ㅏ 그리고 내가 요거트를 다 먹는순간 캬아....를 해버린 나는 뭐지
육개장엔 토란대가 들어가야 예술..👍👍👍
아 이날씨에 얼큰한 국밥먹고 싶다 육계장 제일 맛잇음 서현진음식만보면 왜 다 맛잇어보일까
어릴때 할머니가 아침밥으로 주던 된장찌개가 정말 최고였는데,,,,,
이거 대사 표정 까지 다외움 넘좋아
Can somebody please list down the food in this clip? I badly wanna try them. 😮
육개장,잡채,더덕구이
육계장고사리 말리지 않은 생고사리네요 미끄덩 식감이 좋은 생고사리 ❤️❤️❤️
나도 우리엄마가 해준요리 진짜 맛있는데 못먹은지 몆년이네...
엄마 왜 밥 안해줘요 무엇보다 맛있다고 자화자찬 하면서 먹는데
왜 귀찮다고 안해줘요ㅠㅠㅠㅠㅠ흐어여ㅕㅓㅇ여어엉
와 잡채…
この場面‼️
何回見ても 大好きっ❤️
美味しそうに、食べますねぇ〜⭕️
チャプチェもチゲも
美味しそう‼️
엄마가 해주는 육개장 두부조림 콩나물무침 먹고싶다...우리엄마 잡채는 채소 고기만 볶아서 삶은 당면과 버무려먹음...먹고싶싶다~~~~~
서현진처럼 저리 식탐 많으면서 체중관리만 된다면 최고
역시 할머니가 해준 집밥이 먹고싶다.어릴때는 기러기 집안에 아빠는 늘 해외에 계셨고 어머니가 교사셔서 늘 바쁘셨기때문에 산골에서 자랄때는 동네 할머니들이 밥챙겨주시고 외할머니가 밥챙겨주셨는데 커서는 도시로 나와 살아도 바쁘신 엄마대신 편의점음식으로 때우는게 일상이였고 어릴때는 라면끓이는 법도 몰라서 계란후라이에 동생이랑 케찹 비벼먹은게 다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어머니가 퇴직하시니까 그제서야 엄마밥을 제대로 먹어보네요.. 지금은 제가 암환자라서 다행히 초기라 스트레스관리랑 식단관리를 해야되서 맛난것도 못먹지만
산골에서 심심할때 부쳐주셨던 부침개가 생각나네요 .
그렇기때문에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고등학교도 조리과나오고 직업도 조리사를 했는데 지금은 약부작용으로 직업도 전공도 바꾼상태인데도 엄마는 딸 굶을까봐 늘 제가 살고있는 시골집에 야채랑 반찬을 해주시네요 요리를 십년넘게 해와서 요리라는게 힘은 들지만 가족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서 그맛에 요리를 하는것같네요. 저도 아빠밥챙겨드린지 3년만에 독립해서 나왔는데도 혼자 먹는밥은 맛없네요.
버섯불고기 잡채 미쳤다리... 처음부터
헐 더덕구이...
비싼것도 많이 먹어봤지만 아직도 엄니가 해준 집밥이 제일 맛있다.
맛 볼 수 없다는게 침통할뿐.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가 최고임
주승이 보면볼수록 매력있네여
아니 도대체 저음식들 사이에서 어떻게 저렇게 차분하재????
Ymmmmmy 😍😋😋😋
울엄마는 김에다 밥싸주거나 김치찌개에 스팸넣고 하는데 이 김치찌개가 또 할머니랑 다름
할머니는 묵은지 푸욱 우러나서 색이 주황빛돌면서 진한맛인데
엄마는 김치랑 스팸넣고 하면 김치 색 하얀데 또 엄마의 특유에 맛이 있어 그게 또 좋음.....
먹고 싶다. 엄마가 해주는밥..
Do they stil do these videos?
Aaah food
역시 할머니가 해주시는 밥은 맛있어~>
할머니 배우분ㅠㅠㅠㅠㅜㅜㅠ보고 싶어요 고김지영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ㅠ
잡채는 뭐니뭐니 해도 갓만들어서 엄마 몰래 손으로 한움쿰 집어서 먹을 때 제일 맛남
집밥이 싫다는건 부모님의 사랑,존재의 가치를 모른다는거임 집밥은 원래 맛있건 맛없건 누가 내옆에서 밥차려줄 사람이 있다는것 그자체 만으로도 축복인 음식임
평소에 육개장 별로 안 좋아 해서 살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이거 보고 너무 먹고 싶어짐
Look so good 💖✨✨🤤✨✨💖
이것은 거짓이야 왜냐하면 다 처말랐어 할머니랑 같이 살면 개말라인간은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ㅅㅂㅋㅋㅋㅋㅜ 맨날 뭐 해주시는데 안 먹으면 특유의 그 섭섭... 실망... 그런 표정땜에ㅜ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