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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어령 선생님 많이 뵙고싶습니다박사님에 교훈 깊이 마음판에 간직하게 습니다 박사님에 강희 들으며 눈시울이 감사함니다
이어령 박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우리나라 모든 절문이 들 또한 저 현길연 오늘 두손모아 감사합을 온 천아에 메알이칠것입니다사랑함니다고맙습니다
세대속 공감을 이끌어주셨던 참어르신.
16년전에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지금도 여전히 젊음을 디자인하겠습니다!
이어령박사가지금은천국에가셨지만전항상이어령박사의강의를자주드고좋아했어요좋은강연kbs교양을통해서잘봤어요코로나로인해너무힘든한해를보낸우리대한민국국민들넘수고했어요코로나에걸려가족들을천국에보낸이들.대학교에들어가도대면수업이불가능해캠퍼스생활을만끽못했던학생들.사회일자리가부족해취업을못한취업준비생들.코로나로장사가안되어서가게를접고고생하시는소상공인들.열심히일하는근로자들.코로나로인해수고하고있는의료진들과간호사들.정말올해진짜마음고생하고수고하셨습니다밤이지나면낮이오듯이비가멈추면햇볕이비추듯이분명히코로나도끌나고예전의마스크쓰지않던시절로돌아갈수있을겁니다조금만더힘내고내자신도중요하지만남들을위해서도가급적마스크꼭쓰고거리두기하고아쉽지만친구들만남도나중으로미루자고요자랑스런대한민국국민들이여힘내시고화이팅합시다!
한국의 최고 지성이자 선구자였던 이어령박사님 존경합니다. 남기고 가신 가르침과 메시지를 오래도록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만나보고 싶어던 길구름에 의해 뵙지못해었도 가시면서 저한데 교훈 주시고 가신듯마음속 깊이 감사함니다 박사님 교훈 우리 자손 세계인들에 교훈이 되것십니다
2008년이면 나 대학생 때 였는데...나이 40이 되고 20~30대 깽판치고 그 때는 내가 제일 똑똑한지 알았는데, 이젠 내가 멍청하고 어리석었구나를 아니 이제 이어령 선생님 말 들이 쏙쏙들어오네...한 시대를 호령한 몇 안되는 지성인이셨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흙바람 속에 공부해 문학사상을 우뚝 세우고 오만한 일본 안에서너희들은 축소지향을 해야 산다고 선포하고 호돌이 굴렁쇠 굴리는 꿈을 꾸다가어느새 한예종을 잉태하더니 지성의 끝에서 영성마저 넘보던 한송이 능소화 .....그 꽃이 간 곳을 알만한 이는 다 알리라 축원명복
젊은이들만 모르는 젊음의 값
네 이어령 선생님 많이 뵙고싶습니다
박사님에 교훈 깊이 마음판에 간직하게 습니다 박사님에 강희 들으며 눈시울이 감사함니다
이어령 박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절문이 들 또한 저 현길연 오늘 두손모아 감사합을 온 천아에 메알이칠것입니다
사랑함니다
고맙습니다
세대속 공감을 이끌어주셨던 참어르신.
16년전에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지금도 여전히 젊음을 디자인하겠습니다!
이어령박사가지금은천국에가셨지만
전항상이어령박사의강의를자주드고좋아했어요
좋은강연kbs교양을통해서잘봤어요
코로나로인해너무힘든한해를보낸우리대한민국국민들넘수고했어요코로나에걸려가족들을천국에보낸이들.대학교에들어가도대면수업이불가능해캠퍼스생활을만끽못했던학생들.사회일자리가부족해취업을못한취업준비생들.코로나로장사가안되어서가게를접고고생하시는소상공인들.열심히일하는근로자들.코로나로인해수고하고있는의료진들과간호사들.정말올해진짜마음고생하고수고하셨습니다밤이지나면낮이오듯이비가멈추면햇볕이비추듯이분명히코로나도끌나고예전의마스크쓰지않던시절로돌아갈수있을겁니다조금만더힘내고내자신도중요하지만남들을위해서도가급적마스크꼭쓰고거리두기하고아쉽지만친구들만남도나중으로미루자고요자랑스런대한민국국민들이여힘내시고화이팅합시다!
한국의 최고 지성이자 선구자였던 이어령박사님 존경합니다. 남기고 가신 가르침과 메시지를 오래도록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만나보고 싶어던 길
구름에 의해 뵙지못해었도 가시면서 저한데 교훈 주시고 가신듯
마음속 깊이 감사함니다 박사님 교훈 우리 자손 세계인들에 교훈이 되것십니다
2008년이면 나 대학생 때 였는데...
나이 40이 되고 20~30대 깽판치고 그 때는 내가 제일 똑똑한지 알았는데,
이젠 내가 멍청하고 어리석었구나를 아니 이제 이어령 선생님 말 들이 쏙쏙들어오네...
한 시대를 호령한 몇 안되는 지성인이셨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흙바람 속에 공부해 문학사상을 우뚝 세우고 오만한 일본 안에서
너희들은 축소지향을 해야 산다고 선포하고 호돌이 굴렁쇠 굴리는 꿈을 꾸다가
어느새 한예종을 잉태하더니 지성의 끝에서 영성마저 넘보던 한송이 능소화 .....
그 꽃이 간 곳을 알만한 이는 다 알리라 축원명복
젊은이들만 모르는 젊음의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