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관련자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그 주위에 고급업소 종사자들 머리자르는 곳이 많았죠. 그 분들이 새벽에 일 끝나고 한신포차 가서 마무리로 술한잔들 했는데, 이분들 미모 보러 가는 사람도 많았죠.그래서 헌팅으로도 유명하고 줄서서 기다리고.. 밤보다 새벽이 더 불야성 이룬 곳.
그 옛날 노점 포차는 갈곳 없는 서민들의 엄마품 같은 곳이 였고 지금은 그 감성 팔아 일반 술집 보다 비싼 주점이 되엇음 한신포차는 논현동 화류계 언니들이 먹여 살린것이고 현재 포차는 애들 노는 감성주점 이 되엇음 비오는날 포차가서 술먹다보면 점점 내려앉는 지붕을 우산으로 밀어 물쏫던 기억 맘 좋은 아주머니의 손바닥 만한 부추전 한장에 소주 한병 먹던 가난 하지만 꿈많았던 내 청춘이여~ㅠㅠ
백종원 이름만 단다고 장사가 잘된다는 보장은 없네요.. 진짜 맛대가리 없어요.. 왜.. 백종원은 사업벌려놓고 관리를 안하실까요.. 골목식당이니 뭐니 넘 매장 잔소리하기 바쁘지..... 정작 본인 매장들엔 관심이 없다는.... 정말.. 백종원 이름달고 장사하는 매장중에 존맛탱 매장은 단.. 일도 없네요.. 그냥저냥 마케팅으로 승부한다면.. .. 본인 이름에 먹물 세수하는 격이지요.. 하지만 젊은이들은 맛을 따지나요.. 그냥..물따지지.. 암튼 방송에 속지 말자구요.. (( 요리를 이용해서 사업? 방송하는 사람과 ... 진정 음식을 해온.. 장인들과는 비교할수가 없지요)) 예능이 아닌 ..진정한 맛은 여러분들이.. 평가합니다.
학교 다닐때 학교 앞 그 넓은 땅에 포차 다 없애고 화단 만들더니 사람생계보다 그게 더 중요한가. 아니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야지. 논란이 있으면 절충안도 없이 다 잡아죽이면 무슨 세계정부도 아니고 옆나라랑 수준만 다른 같은 과지; 사치의 격차는 있어도 생계의 격차는 좀 줄일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음..
포차는 그전에도 있었음 한신포차 이전에 영동시장 야시장으로 유명햇던거지 더불어 역삼동 감자탕 골목도 유명했고 낮에는 카센터 하던 자린데 밤에는 그자리에 포차를 연거지 싸게 아주 잘 써먹음 지금 논현 한신은 쓰레기들 집합소임 심지어 지방서 올라온 이상한 애들까지 꼬여서 개차반 (주말마다 지하철타고 넘어온 인천 부천 부평 애들이 동네 주민인척 하는것도 졸라 웃기고 ㅋㅋ)
90년대 후반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가 포장마차를 운영했는데 주말에 포차 좀 일찍 열고 준비하고있을때 혼자 테이블에 앉아서 주스 마시고있었는데 구청 용역들이 와서 자기네들도 뭐 일이니까 어쩔수 없었겠지만 어린애 보는 앞에서 건장한 남자들이 엄마한테 불법이라고 소리치고 천막 뜯고 엄마는 울면서 말리고 테이블 넘어뜨리고...그당시엔 불법이 뭔지도 모르니까 너무 무서워서 혼자 테이블에 엎드려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00:00 오프닝
00:25 삼거리포차와 한신포차
04:01 으-른들의 애환이 담긴 포차
05:52 해결되지 못한 문제, 불법
07:51 엔딩
09:12 쿠키 영상
사실 한신포차가 유명해진 계기중에서 하나는
업소 여성들이 초이스를 못받거나 일이 끝나면
닭발에 소주 한잔 하는곳으로 유명했습니다
그 덕분에 일반 남성들은 이쁜 여자가 많은 술집이라며
삼삼오오 모여서 헌팅을해서 원조 포차 격이 된것이죠
이분이 정확히 알고있네 ㅋㅋㅋ 남자도 호빠애들 많이와서 남자수질도 좋았음 그래서 그거에 혹한 흔남흔녀들 모여들고ㅋㅋㅋ 하여튼 후즐근한 남자하나에 이쁘장한 여자애들있는 테이블이 있다? 백퍼 안마방이나 휴게텔 실장이랑 아가씨들임. 대놓고 그래도 다들 업소애들이라 눈치안보고 그러려니함
아 그 얘기가 이거구나.. 옛날에 친구 놈이 한신포차는 예쁜 애들이 모이는 곳이라 하길래 뭔 개소린가 했더니 이 소리구나..
이게 맞음 ㅋㅋㅋ 이 얘기 안 나오더라
술집여자가 키웠죵ㅎㅎ
애초에 이거 노리고 유흥업소 여자들 섭외한게 백종원이에요ㅋ
룸빵 매니아로 그 바닥에서 엄청 유명 했거든요
세금도 안내는 노점상....막상 가보면 웬만한 술집보다 비쌈 무조건 현금장사 싹다 밀어버려야 한다
그러면 좌파 온라인 언론들 다 와가지고 찍으면서 막 시민 탄압이니 뭐니 갬성 취재 언론 보도로 걍 공무원 개쓰레기 취급해버리면서 방송 내보냄... 그리고 또 선거철 표 때문에 함부로도 못하고 ㅋㅋㅋㅋㅋ
ㅇㅈ
감성떼법의 시작
석계역 앞에가봐라 민주당이 그런 노점상들 건물들까지 지어주고있음
어우 지금 옛날포장마차같은거 찾아가면 싸지도않음 ㅋㅋㅋ 개비싸
ㄹㅇ 제육볶음 3만 개에바
@최민혁 오뎅700원이면 양반같다. 쉬벌ㅋㅋㅋㅋㅋㅋ에버랜드 츄러스 3500원, 고속도로 휴게소 핫바3000원이 더 에바치던데
우리 집앞 지하철 포장마차는 부산오뎅이랍시고 하나에 1000원임...
위생도 그닥 믿음직하지 못해서 같은돈이면 그냥 식당감
딱히 맛있지도 않던데
옛날에 논현동 노래방에서 웨이터 했었습니다.
새벽에 한신포차 문 단기전에 가 보면, 선남선녀들이 함께 술 먹는것을 자주 봤습니다. 선수와 아가씨들이 많았죠.
그래서 저는 못 들어가겠더라고요. 잘 생기고, 이쁜 사람들 사이에서 저는 메기였으니까요.. ㅠ
목사님 ㅠㅠㅠ
사리 가득 성불하십겁니다
불법인데 좋게 얘기해줄 필요 없다
불법 포차는 전부 밀어야 한다
괜히 90년대 포차로 빌딩 샀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
노점이 서민의 애완이다 뭐 이런걸로 좋아보이기에 불상하게 보이게 포장맨날하는데.
위생이나 소방법 쓰레기 투기등 식당이라면 책임져야할 부분을 하나같이 안해서..
심지어 들어가기전까진 가격도 밖에서 볼수없는곳도 많음.. 그냥 매장가서 먹는게 이득..
연예관련자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그 주위에 고급업소 종사자들 머리자르는 곳이 많았죠. 그 분들이 새벽에 일 끝나고 한신포차 가서 마무리로 술한잔들 했는데, 이분들 미모 보러 가는 사람도 많았죠.그래서 헌팅으로도 유명하고 줄서서 기다리고.. 밤보다 새벽이 더 불야성 이룬 곳.
5시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었죠 한신포차는
사회 초년생이라 포장마차를 감성으로만 소비해서 비싸다는 생각에 의아해했는데요
이번 영상 보면서 포장마차가 왜 감성적인 공간으로 변모해왔는지 확실히 이해하게 됐네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강남 업소애들이 먹여살려준 가게임 ㅋㅋㅋ
논현동 먹이사슬 ㅋㅋㅋ
삼거리 포차는 양현석 건물이 들어서기전에 이미 가건물형식으로 있었음.
양현석이 건물을 짓기 시작하면서 인근 부지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삼거리 포차자리까지 흡수해서 1층에 재오픈을 한것이지 양현석이 삼거리포차를 만든건 아님
마지막은 갬성 돋네
한신포차는 아가씨, 선수들이 다녀서 유명해진겁니다. 연예관계자가 가기시작해서 유명해진게 아니구요..;;
연애관계자인듯합니다
아 닭발 먹고싶다..
아침에 애들 보내고 김바비님 방송 계속 보고또보고하면 너무 좋네요^^ 좋아요 꾹꾹 누르며 전방송 다 보기합니다^^
그 옛날 노점 포차는 갈곳 없는 서민들의 엄마품 같은 곳이 였고
지금은 그 감성 팔아 일반 술집 보다 비싼 주점이 되엇음
한신포차는 논현동 화류계 언니들이 먹여 살린것이고
현재 포차는 애들 노는 감성주점 이 되엇음
비오는날 포차가서 술먹다보면 점점 내려앉는 지붕을 우산으로 밀어 물쏫던 기억
맘 좋은 아주머니의 손바닥 만한 부추전 한장에 소주 한병 먹던 가난 하지만 꿈많았던
내 청춘이여~ㅠㅠ
요즘 포장마차도 가격이 만만치않죠... 음식하나에 2만원 정도이니 차라리 실내 화장실있고 여름에 시원한 곳을 찾게 되는듯해요.
겨울에는 진짜.... 너무 분위기있어서 들어갔다가 분위기에 취해서나오는 ㅠㅠ
다음엔 지역 소주 지도 떠먹여 주시죠
진짜 재밋다
추억의 한신포차.. ㅋ
없어졌어요??
마지막에 노래 애잔하네여 ㅎㅎ
나중엔 포장이 음식 포장인줄 알겠다 ㅋㅋ
돈 좀 있는 사람들로부터 업소 아가씨들로 돈이 흘러가고 아가씨들은 그 돈으로 인근 월세방,음식점,미용실로 흘려보낸다. 논현동 유흥가는 하나의 큰 산업이(었)다. 규모도 어마어마(했다). 코로나로 인해 과거형이됐다.
2022년 9월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한신포차 영업 중단
건물 320억원 매물로 나온 상태
이제 연기까지 도전하시네요 !
한신은 그냥 다필요없고 아가씨들이 키워준거지
한신뿐만아니라 백종원거리자체가 솔직히 유흥업소사람들이 키워줬다해도 과언이 아님 막말로 논현동근처에 회사도 별로없구 직장인들 거의 없음
그냥 유흥업소사람들 대부분이 논현동에 자취하다보니 24시간문화가 발달한거임
10년전에만해도 진짜 이쁜사람들 많았는데 어느센가부터 그냥 동네먹자골목된듯
10년전 그 언니들 지금쯤?
좋은 컨텐츠네요~~
쿠키영상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좀 많이넣어주세요
오리지날 포차 갬성을 느끼고 싶다구
이건 못참지
마지막에 짠하네요~~ㅋ
일본 포장마차 문화가 우리나라가 본받아야하는 포장마차 문화가 아닐까 포장마차 거리를 만들고 세금도 제대로 내게 하고 쓰레기 배출도 제대로 하고
한신닭발에 소주 한잔 하고싶다ㅠ 여기 주먹밥이 여태 먹은 주먹밥중 젤맛있우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참새구이 드셔보신 분? 식객 책에서 보고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ㅠ 어떤 맛인가요?
한마리 몰래 잡아다가 먹어보슈
전기구이통닭처럼 고소해요 ㅎ
닭고기보다 쫄깃하고 고소한데 먹을게 없음...
베트남에 팔던데 먹을게없어요 ㅜ
닭보다 지방없어서 엄청 담백하고 불에 직화로 구워서 고소함 소금에 걍 찍어먹음 ㅎ 사실 참새구이는 먹은적없고 메추리구이인데 .. 걍 비슷할거같아소 ㅎㅎㅎ파니까 사먹어보샘
역사는 돌고 돈다죠.
저렴함이 사라진 세상에 다시 예전 같은 저렴한 포장마차가 등장했으면 좋겠요.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럼 다시 불법으로 가야하는데 가능할련지...
IMF 때 아빠가 동네 포장마차에서 자주 술을 마셨지용 엄마 야근 중이라 저는 그 주변에서 놀고
예전 신도시아파트 정문앞에떡볶이포차 내학생때는 낮에떡볶이팔고 밤에는 술안주팔고 부모님이많이가던고
주인아줌마가 자주오는 아이들 부모님하고같이오면라뽁이서비쓰
으아.......곧 점심이라 다행이네요어ㅓㅓ
+) 진행자님 가면 갈수록 연기 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마차 해볼까
엔딩에 나왔던 노래 제목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인욱의 포장마차 입니다
@@익명-l4z 감사합니다.
추억의 참새구이😅😅😅
여의도 광장에 줄서있던 포장마차와 그득하게 쌓여있던 재료들
건물? 삼거리포차 처음에는 건물이 아니었을걸요? 아예 진짜 천막에 무허가 건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의 사회초년생때 포장마차는 송파구청옆 잠실포차 저녁12시가 되면 불꺼지고 영업종료 갬생인데
쏘주땡기네
부산 서동시장쪽에 있는 새벽에 열리는 국수 포장마차가 맨날 일 마치고 한그릇씩하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옆에 토스트하던 할머니도 계셨는데 아프셔서 일 접으셨음...ㅠㅠ
새마을금고 옆?
아 거긴 선지국이었나ㅠㅠ
이 시국에 헌팅포차 옹호하는건지. 한신포차 광고영상으로 보이는데
한신포차 원래 기본 안주 없는거임?
옛날에 잠실 포차촌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코로나 끝나면 다 가야지ㅜㅜ 포차 안간지도 오래다..
헌팅포차가뭐예요?
부킹 해주는 포차요
지금은 너무 비쌈
6:50 아까워서 던지는 척 하면서 세우셨네
아조씨 잘생겼어요 ㅎㅎ
양현석 전대표라고 하시죠
요즘 한신포차 문 닫았더라구요. 다들 벙찌긔
가격은 소박하지 않던데.
8:45 영상을 좀 다 보고... ㅡㅡ
20초전은 못참지
아직도 한신포차 논현점 30대후반이나 40대 초반 아저씨 같은 분들이 논현 한신포차오면 딱봐도 술안먹고 닭발만 먹고있는 20대 여성들에게 노가리 날리면서 헌팅함.. 극혐.. 닭발만 먹게 내비둬요
오빠가 그렇지 않지만 대신 미안해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백종원 이름만 단다고 장사가 잘된다는 보장은 없네요.. 진짜 맛대가리 없어요.. 왜.. 백종원은 사업벌려놓고 관리를 안하실까요.. 골목식당이니 뭐니 넘 매장 잔소리하기 바쁘지..... 정작 본인 매장들엔 관심이 없다는.... 정말.. 백종원 이름달고 장사하는 매장중에 존맛탱 매장은 단.. 일도 없네요.. 그냥저냥 마케팅으로 승부한다면.. .. 본인 이름에 먹물 세수하는 격이지요.. 하지만 젊은이들은 맛을 따지나요.. 그냥..물따지지.. 암튼 방송에 속지 말자구요.. (( 요리를 이용해서 사업? 방송하는 사람과 ... 진정 음식을 해온.. 장인들과는 비교할수가 없지요)) 예능이 아닌 ..진정한 맛은 여러분들이.. 평가합니다.
이젠 비싸고 맛도 퀄리티 좋아짐.. 싼마이맛에 먹는건데ㅠ
업소누나 호빠선수가 키운거지
0:20 금주성공
이걸 내가 왜 끝까지 보고있지 ^^
합법화해줄테니 세금내라니까 세금 못내겠다고 난리치는거 보고 싹다 밀어버리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대의 발전에 맞게 돌아가야지, 하다 못해 노점이면 싸기라도 해야지 요새는 포장마차가 훨씬 비싸고 맛없고 카드도 안됨
세금도 안내는데 비싸다? 밀어버려도 상관없지 ㅋㅋㅋㅋ
참새 비사지않나....
아 쿠키영상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닐때 학교 앞 그 넓은 땅에 포차 다 없애고 화단 만들더니 사람생계보다 그게 더 중요한가.
아니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야지.
논란이 있으면 절충안도 없이 다 잡아죽이면 무슨 세계정부도 아니고 옆나라랑 수준만 다른 같은 과지;
사치의 격차는 있어도 생계의 격차는 좀 줄일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음..
화류계여자들 개많은곳인데 낭만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저소득층의 생계업이여도 불법이면 철거해야지 그시절 저사람들만 못살았나 저사람들보다 더 못살고 못먹는 사람들도 있는시절 인데 변명을 해도 되는 변명을 해야지
연예관계자(x) 연애관계자(o) 분들로 핫했죠
소비더머니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건 또 긍정적인의미로 다르네 재미짐 이거보고 종로3가 포차거리에서 오돌뼈에 소주한잔하고 싶다
잠실포차도 좋아했는데...
한신포차도 골목식당하면 재미있겠다.
오늘 저녁은 닭발이다
지금 포장마차는 뭐 사람들 등처먹는곳이지
말만 포장마차지 가격은 미쉐린 가이드급임
진짜 여자한번꼬셔볼라고 못먹는 닭발 몇백마리 먹었네
불과 몇연전만 해도 백종원 프랜차이즈로 가득..
오죽하면 백종원거리라고 불렸을정도
포차는 그전에도 있었음 한신포차 이전에 영동시장 야시장으로 유명햇던거지
더불어 역삼동 감자탕 골목도 유명했고
낮에는 카센터 하던 자린데 밤에는 그자리에 포차를 연거지 싸게 아주 잘 써먹음
지금 논현 한신은 쓰레기들 집합소임
심지어 지방서 올라온 이상한 애들까지 꼬여서 개차반 (주말마다 지하철타고 넘어온 인천 부천 부평 애들이 동네 주민인척 하는것도 졸라 웃기고 ㅋㅋ)
미스포차 그때 그자리에서~
2001년쯤 한신포차 파란색 비닐포차였음 ㅋ첨부터 건물올리고한게아니라
포장마차 합법화 해줄게 대신 세금만 내라 포장마차: 싫다 실제로 있었던 일
요즘 포장마차는 그냥 적폐죠.. 월세 안내, 세금 안내, 근데 또 가격은 비싸 ㅋㅋ
포차 그립다 ㅎ
원래 카센터여서 카센터문닫으면 저녁에 한신포차 열고 그랬음 ㅋ
종로쪽 포차가면 졸라게 비쌈
이건 참아야지
나도 못참지
한신포차에서 닭발먹다가 마누라 만났습니다...... 썸네일보고 소름돋네요ㅋㅋ
술도 마시고 컨텐츠도 뽑는 뉴스체널 오?
포장마차 메뉴가 저렴했던 시절이 있었던가 ㅎㅎ
포차? 그냥 소주맥주 파는 집들은 안주가 어쩌고 저쩌고 다 필요 없네 발정이 답이네
90년대 후반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가 포장마차를 운영했는데 주말에 포차 좀 일찍 열고 준비하고있을때 혼자 테이블에 앉아서 주스 마시고있었는데 구청 용역들이 와서 자기네들도 뭐 일이니까 어쩔수 없었겠지만 어린애 보는 앞에서 건장한 남자들이 엄마한테 불법이라고 소리치고 천막 뜯고 엄마는 울면서 말리고 테이블 넘어뜨리고...그당시엔 불법이 뭔지도 모르니까 너무 무서워서 혼자 테이블에 엎드려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불법노점상 철수하라고 경고안내를 1년넘게 5번이상했던걸로 아는데 느그어머니는 불법을 저지르면서 법을어기고 그에따른 경고조차 무시하다가 자식보는앞에서 자식한테 좋지않은 기억을 남겨준거지
요즘은 포차의 역할을 편의점이 하고 있죠
90년대후반 2000년대초반 강남 압구정.청담일대 카센타(주차장.세차장)포차도 많았죠....한신포차와 한획을 같이했다고해도 무방할겁니다
오전.오후에는 주차장.세차장운영하고 오후엔 포차 운영하고...
주차장 세차장 공터에 테라스깔고 한건가요
셀러리맨 어렸을때 장난으로 돈없어서 셀러리만 먹어서 셀러리맨이야 하고 말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포장마차와 노점을 합법화시킬 법제를 마련하고 정비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필요없음 그사람들 건물주인데 서민이 걱정이라닠ㅋ
검은돈은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