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들어보니 충분이 아무렇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오이 려 개방하고 다양성을 존중해라 그러면 우리가 함께 꿈을 꿀 수 있다 오이 려 독재를 비판하는 내용들인데 이게 무슨 헛소리 중국 몽함께한다고 개소리 헛소리 퍼트리냐 ? 우리나라는 중국의 무역 의존도가 매우 높아 수출의 24% 우리나라 관광객이 35%가 중국인이야 중국 가서 정상 끼리 만나고 그냥 조금 듣기 좋은 얘기해준 게 우린작은 나라이고 너는 큰 산봉우리야 해 준 게 그렇게 잘못이냐? 일본처럼 본인이 존나 잘난 줄 알고 국봉 취해서 대국인 줄 착각하는 거 보다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문재인이 낫지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이거 해석하면 중국이 대국이라고 주장하려면 주변국들한테 시비걸지말고 대국답게 포용하면서 행동해라임 이걸 중국몽만 떼와서 임기내내 외교 참사라고 깐거임 역시 국평오의 나라가 맞긴맞음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이거 해석하면 중국이 대국이라고 주장하려면 주변국들한테 시비걸지말고 대국답게 포용하면서 행동해라임 이걸 중국몽만 떼와서 임기내내 외교 참사라고 깐거임 역시 국평오의 나라가 맞긴맞음
베이징 대학 학생 여러분, 교수님과 교직원 여러분, 존경하는 하오핑 서기님, 린젠화 총장님, 따지아 하오(大家好)! 따뜻한 박수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학이며 최고의 명문 베이징 대학을 방문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약 2주 후면 새해를 맞게 되는데, 베이징 대학 개교 120주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입니다. 베이징 대학의 4대 자랑거리가 일탑호도(一塔湖圖)라고 들었습니다. 이름을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캠퍼스 중앙의 호수, '미명호(未名湖, 이름없는 호수)' 거기에 비치는 보야탑(博雅塔)의 모습은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아울러 1천만 권이 넘는 장서를 소장한 도서관이 지금의 중국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중국의 지성을 상징하는 장소로서 여러분의 큰 자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움 말고도 얼마나 자랑거리가 많습니까? 여러분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이곳은 중국 현대사의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20세기 초 여러분의 선배들은 '5·4 운동'을 주도하며 중국 근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름을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인재들이 '애국, 민주, 진보, 과학'의 전통에 따라 중국의 발전에 공헌해 왔습니다. 5·4 운동을 주도한 천두슈, 중국 공산당을 창시한 리따자오를 비롯하여 역사적 인물들은 물론, 제가 오후에 만날 리커창 총리도 베이징 대학의 동문입니다. 한국의 근대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 중에도 베이징 대학 출신이 있습니다. 1920년대 베이징 대학 사학과에서 수학하였던 이윤재 선생은 일제의 우리말과 글 말살 정책에 맞서 한글을 지켜냄으로써 나라를 잃은 어두운 시절 빛을 밝혀 주었습니다. 오늘날 베이징대학에는 1천 명이 넘는 한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 창의적 발상, 다른 문화적 배경은 '두루포용(兼容幷包)'하는 베이징대학의 개방적 학풍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국인 유학생들과 여러분 모두, 신시대 중국과 양국관계를 이끌어갈 베이징 대학의 자랑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베이징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 속에서 더욱 빛나듯, 한·중 관계도 수 천 년에 걸친 교류와 우호친선의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18세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는 베이징을 다녀 온 후, 중국을 배우자는 뜻으로 '북학의'라는 책을 썼습니다. "중국은 말과 글이 일치하며 집은 금색으로 채색되었다. 수레를 타고 다니며 어느 곳이든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사람들이 활기차게 거니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같은 시대 베이징에 온 홍대용이란 학자는 엄성, 육비, 반정균 등 중국학자들과 '천애지기(天涯知己)'를 맺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알아주는 각별한 친구'라는 뜻입니다. 그는 중국의 친구들이 "도량이 넓고 기운이 시원스럽다"고 남겼습니다. 지금 이 '천애지기'가 수만으로 늘어나 있습니다. 한국에는 중국유학생 6만 8천 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한국유학생 7만 3천 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년 1년 동안 양국을 오간 사람들의 숫자는 1천300여만 명에 달합니다. 이렇듯 한국과 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한국에는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웃이 친척보다 더 가깝다는 뜻입니다.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 가까움 속에서 유구한 세월 동안 문화와 정서를 공유해왔습니다. 지난 여름, 한국에서 중국의 세계적 화가 치바이스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저의 아내도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치바이스의 10권짜리 도록 전집을 보면서 두 나라 사이의 문화적, 정서적 공감의 깊이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국인들은 지금도 매일 같이 중국 문화를 접합니다. 많은 소년들이 '삼국지연의'를 읽고, 청년들은 루쉰의 '광인일기'와 '아큐정전'을 읽습니다. '논어'와 '맹자'는 여전히 삶의 지표가 되고 있으며, 이백과 두보와 도연명의 시를 좋아합니다. 저도 '삼국지연의'를 좋아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은 유비가 백성들을 이끌고 신야(新野)에서 강릉(江陵)으로 피난을 가는 장면입니다. 적에게 쫓기는 급박한 상황에서 하루 10리 밖에 전진하지 못하면서도 백성들에게 의리를 지키는 유비의 모습은 '사람이 먼저'라는 저의 정치철학과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중국 청년들 사이에 '한류'가 유행한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중류'는 더욱 오래 되고 폭이 넓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중국의 게임을 즐기고, 양꼬치와 칭따오 맥주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중국의 쓰촨요리 '마라탕'이 새로운 유행입니다. 한국은 중국의 문물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창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러한 문물들은 다시 중국으로 역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비취색으로 빛나는 고려청자, 세계 최초로 발명된 고려의 금속활자, 조선의 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 등은 당대의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중국 문화의 발전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한류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한국 사이에 공통의 정서를 바탕으로 이어온 역사가 길고, 서로 함께하는 추억이 많기 때문에 한류도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1992년 수교 이후 한중관계가 눈부시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이 오랜 세월 쌓아온 추억과 우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0분짜리 다 들었다. 근데 내용이 뭐 이러냐??? 이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다른나라 가서 연설하며 할 소리들이냐? 세계 어떤 나라 대통령도 이따위로 강아지처럼 꼬랑지를 바짝 내리고 굽신굽신 거리고 있는거처럼 얘기 안한다. 어떻게 이따위가 대통령 연설이냐. 쪽팔리다 쪽팔려
부산 신선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죠. 어머니가 고른 세례명 '티모테오' '주님을 공경하는 보통사람'이 되길 바라는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파울로스가 45년 ~ 46년에 첫 번째 전도 여행 도중 리스트라를 방문했을 때 그의 집에 묵은 것을 인연으로 세례를 받게 되었고 파울로스는 디모테오를 매우 신임하게 되어 두 번째 전도 여행에서는 동반까지 하고 세 번째 전도 여행에서도 선구자로서 예루살렘까지 같이 가게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으로 간 파울로스가 체포되어 카이사리아 감옥에서 2년을 보내게 되면서 떨어져서 에페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에페소 교회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바오로가 순교한 후 에페소에서 디아나 여신의 제사에서 그 여신이 우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자 이에 광분한 군중들에 의해 곤봉에 사정없이 맞아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어이없네...연설 내용도 굴욕적인데 연설문을 젊은 여자애가 한 손으로 주고 가네....의전 의전 부르짖던 놈들이 중국가서 하는 꼬라지 보니 무슨 동네 할아버지가 시장통에서 말하는 수준이네...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저런 굴욕을 당하고도 바보같이 헤헤 웃고 있다니...공산당 서열순에서 한참 밀려서 저딴 취급 당하는 게 당연했던거냐? 저러니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듣고도 한마디 말도 못하지...기가 찰 노릇이다...
학생 여러분, 저는 지난 여름 휴가기간 중 '명견만리'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는 '중국의 3.0'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젊은이들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중국의 젊은이들은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하며,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한 도전정신으로 탄생한 것이 알리바바, 텐센트와 같은 세계적 기업일 것입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유학 중인 양국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나라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뛰고자 하는 누구보다도 강한, 도전 정신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국의 대학들은 한국인 학생과 중국인 유학생이 한 팀으로 이뤄 한중 기업에서 실습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양국 젊은이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은 드론 , vr, AI(인공지능) 같은 4차 산업혁명분야의 중심지입니다. 한국의 젊은이들도 ICT 강국의 전통 위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미래를 찾고 있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중국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함께 협력한다면 양국은 전 세계의 4차 산업혁명지도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양국은 지난 25년간 경제통상 분야에서 놀라울 만한 협력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한·중 간 경제협력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양국은 경제에서 경쟁 관계에 있고, 중국의 성장은 한국 경제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양국의 오랜 역사에서 보듯이, 또한 수교 25년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증명하듯이, 양국은 일방의 번영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운명공동체의 관계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간 전통적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을 ICT, 신재생 에너지, 보건의료, 여성, 개발,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한중 간 전략적 정책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정부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우리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 간의 연계를 희망합니다. 중국은 제19차 당 대회에서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을 선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께서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과 '중국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한국 정부도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국정기조로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성장을 저해하고 사회통합을 해치는 경제 불평등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경제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의 '소강사회'의 꿈과 한국의 '사람중심 경제' 목표가 서로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성장률로 대표되는 숫자보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근본정신이 같기 때문입니다. 한중 양국이 이러한 정책 목표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한중 양국의 공동발전을 실현하고, 지역평화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시아의 발전, 더 나아가 인류 공영을 촉진하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베이징 대학 학생 여러분, 교수님과 교직원 여러분, 존경하는 하오핑 서기님, 린젠화 총장님, 왕안석의 시 명비곡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인생락재 상지심(人生樂在相知心, '서로를 알아주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이다' 저는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역지사지하며 서로를 알아주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처럼, 나라 사이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은 항상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천 년간 이어진 한·중 교류의 역사는 양국 간의 우호와 신뢰가 결코 쉽게 흔들릴 수 없음을 증명합니다. 저는 '소통과 이해'를 국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두 나라가 모든 분야에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생각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진정성 있는 ‘전략적 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지도자 간에, 정부 간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사이에 이르기까지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 두 나라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운명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양국 국민 공통의 염원이며, 역사의 큰 흐름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양국 간의 경제 협력만큼 정치·안보 분야의 협력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25년 전의 수교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듯이, 양국이 함께 열어나갈 새로운 25년도 많은 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중국의 대문호 루쉰 선생은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으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미지의 길을 개척하는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중국과 한국의 ‘새로운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밝은 미래가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강연을 마칠까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 왜 중국 꿈꾸는데 따라가야됨?
중국이 꾸는 꿈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꿈이 되었으면 한다 다시 말해 중국인의 망상이 아니라 모두가 납득할만한 꿈을 꿔라라는 뜻 아님?
@@전전전-w4p 무슨 말임 그럼, 중국의 전체주의와 중화사상에 우리가 찌들어야 한다는 말임?
@@전전전-w4p 모두 좋아하는게 딱 빨갱이사상임. 말만좋아 명확한 대책을 제시하는게아니고
@@문재인-o4r ㄴㄴ 지들만 꾸는 망상이 아니라 모두가 납득할만한 꿈을 꾸라는거지 중화사상이 아닌 세계인들의 상식에서 꿈을꾸라는 얘기
리도이타 이새끼는 초졸인가? 언어등급7등급임?
대한민국의 역대 그어떤대통령도 우리한국을 소국이라고한적 없다.
이건 대체 뇌가없는거냐?존심도없어?
몇초쯤 그런말이나오나요?
우리나라가 작은나라나요?
고 노무현 대통령연설은 우리나라
위상높이는 연설을 당당히 하셨는데 문재인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연설 했어요ㅠ ㅠ
대감, 이나라가 누구덕에 있는것입니까?
명이 있어야 조선이 있는법. 오랑케와 싸우다 짓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사대의 예를 다하는 게, 황제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영화 "광해中"
@@주당들의성지 우리는 작은나라 라고 한말 못들었슈? 그리고 지입으로 중국이 대국이라고 말했고 작은 이라는 단어가 그럼 소 중 대 중에 중인가? 빡대가리 대깨문 인증하는 수준의 질문?
일본처럼 본인이 존나 잘난 줄 아는 국봉에 취해 있는 거 보다 현실을 알고 솔직한 대통령이 났다
자신의 조국을 소국이라 말하는 역대급 대통령
It’s fact
@@EvanAn-li1dz한국 경제13위인데 한국밑에있는나라들은 마이크로국가들임?
@@noinstein70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조국이 아니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문재인의 조국은 북한임
@@noinstein7041 경제 13위??국민소득 30위인데 무슨 13위타령임.. 어차피 인구빠지면 유지못함
10:30 "중국 공산당 19차 당 대회 높이 평가"
10:54 "인민을 주인으로 여기는 정치철학"
12:12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12:48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그 꿈에 함께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이게 대통령이 할 소리냐 진짜 ㅡㅡ
자세히 들어보니 충분이 아무렇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오이 려 개방하고 다양성을 존중해라 그러면 우리가 함께 꿈을 꿀 수 있다 오이 려 독재를 비판하는 내용들인데 이게 무슨 헛소리 중국 몽함께한다고 개소리 헛소리 퍼트리냐 ? 우리나라는 중국의 무역 의존도가 매우 높아 수출의 24% 우리나라 관광객이 35%가 중국인이야 중국 가서 정상 끼리 만나고 그냥 조금 듣기 좋은 얘기해준 게 우린작은 나라이고 너는 큰 산봉우리야 해 준 게 그렇게 잘못이냐? 일본처럼 본인이 존나 잘난 줄 알고 국봉 취해서 대국인 줄 착각하는 거 보다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문재인이 낫지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공산주의,중국을 찬양하고 우리나라를 낮춰서 부른다고 밖에 안들림
멍청해서 평생 생각해도 모를듯..
@@ljcpower2 이 연설이 아니라 문재앙은 하는 짓마다 중국 똥꼬 핥는 짓밖에 안하는데 무슨 우리가 이연설 하나가지고 물고늘어지는것마냥 말을 하지
대깨문 많은 체널에서도 이 영상만큼은 쉴드 못 취눜ㅋㅋ
@Jh K 깨문
@Jh K 중국으로 꺼져라
@Jh K 김정은이랑 박정희 구분못하는것부터 대가리 깨지셨네..안타깝네요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Jh K 깨문
@Jh K 왜 혼자서 빡쳐서 댓글 도배하고 장문으로 ㅈㄹ인지 이해가 안됨 나이만 많이먹어가지고 분탕질이나 해대고 잼민이 보다 못함
제2의 삼전도의 치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VS 자청하여
인조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수치스러움을 느끼며 한거고 문재인은 나서서한거아니냐 ㅋㅋㅋㅋㅋ
삼전도가 이거보단 낫지 ㅋㅋㅋㅋㅋㅋ
중국인이 왜 중국말로 연설안하고 한국말로 연설하냐?
중국몽을 외치는 대통령이있다??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나라
간첩이 대통령이되는 나라
ㅅㅂㅋㅋㅋ
@@내다가-e6v 이미 속국되게 생겼음ㅋㅋㅋ
@@내다가-e6v 빨리 거실에 주석님 사진 걸어두자
8:03 문재인, “한류의 기원은 중국” 발언 논란
아니지 이건
@💙사랑해요💙 💙문재인💙 애미 씹창난 창녀보지가 따로없네
@💙사랑해요💙 💙문재인💙 컨셉인데 왜 패지고 있 노 ㅠㅠ
귀를 의심해서 5번 들었다
한류를 사랑한시작은 중국이 왜 ㅋㅋ 위댓글처럼받아들이는거지
진짜 소름돋는게 처음에 문재인 빠는 채널에선 이거 합성이라고 햇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이거 해석하면 중국이 대국이라고 주장하려면 주변국들한테 시비걸지말고 대국답게 포용하면서 행동해라임
이걸 중국몽만 떼와서 임기내내 외교 참사라고 깐거임
역시 국평오의 나라가 맞긴맞음
@@sanocoo 조슬까세요. 상호존중은 상대방이 그 품격이 있을때임 조선이 왜 망했는데 실용주의말고 사대주의 그놈의 품격, 예의 찾다가 그지랄 난거임.
우리나라 가마 타고 다닐때 서양은 기차 다녔음.
문재인은 사대주의 주장으로 바라보는게 맞음
미국과 인터뷰 할때도 묻지도 않은 북한이야기 한다던가 시진핑이랑 이야기해서 해결하겠다 이지랄 하는데
좌파는 통역이 잘못했다고 하는데… 통역이 잘못했을까? 문재인 머리에는 북한과 공산주의밖에 없음
자본주의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왜 공산주의 찬양하는지 모르겠음.
탈원전으로 싹 말아 쳐먹고, 지금 아무말도 안하자나?
박근혜 탓이라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김
@@sanocoo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우리는 많은 산봉우리중 하나. 중국몽이 전인류가 함께꾸는 꿈이되길.
한국도 작은나라지만 등등 이걸 도대체 어떻게 미화시킬 마음이 듦? 그냥 문재인이 하는 말 다 좋은거 아니고?
@@sanocoo 중국에 그런 말을 한 것부터가 대참사임. 중국은 큰 국가니까 대놓고 시비걸어도 된다고 받아들임.
지금이라도 여적죄로 체포해야하지 않을지?
어휴~ 창피해!
저런걸 뽑아놨으니.....웬일로 a4안보고도 한참 얘기하네?
ㄱㅊ 저때는 다들 병진되서 문재앙 뽑았던거니깐 ㅋㅋㅋ
소국된 입장에서 대국에 연설하는데 ㅈㄴ 달달외워서가야지ㅋㅋㅋ
티베트 독립 만세!
위구르 독립만세!
대만 독립 만세!
내몽골 독립 만세!
만주 독립만세!
대만은 이미 독립국임 다만 중공의 입김에 의해 국제사회에서 공식국가로 인정받지 못할뿐
다 인정하는데 만주는 왜?.....잘몰라서 그럼
환빠세요?
@@Korea-violate-male-rights 걍 중국 망하라는 의미임
@@Korea-violate-male-rights 만주족+조선족 독립인듯
진짜 다시봐도 개 빡치는 영상중 1개다
삼전도의 치욕은 억지로였지만 이건 하고싶어서 한 거였다..
12:20 중국몽 시작
동맹국인 미국이 퍽이나 좋아하는 말이겠다 ㅁㅊ놈. 굳이 중국몽 응원할 필요있었나?
이미 우리나라는 재앙이땜에 진행돼고 있음...
중국몽 좋돠 훠훠훠
중국몽 너나 많이 꾸세요 ㅋㅋㅋ
ㄹㅇ 담달부터 안봐서 행복해여
윤석열대통령이 미국이나 일본가서 당신들은 대국이고 우리는 소국이라서 당신들 대국의 꿈을 따라가겟다 저렇게 했으면 어찌되었을까?
진짜 난리나고 온나라가 그 비판으로 지금쯤 뒤집어졌을듯 ㅉ
빨갱이들 탄핵시위하겠지
제대로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하는데...
대한민국은 모든국민이 주권을 가지는 자유대한민국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 칭화대 방문 때는 지원자가 없어서 거의 한국유학생들로 채워졌고, 이번엔 경쟁률이 높았다고.(별별의 이의제기로 수정)
진짜요? 완전 코미디네요. ㅎㄷㄷㄷ
PREDATOR 니들 빼고 다 좋아하니 배아프지? ㅋㅋㅋㅋㅋ
PREDATOR 응 맞아~~ ㅋㅋ
PREDATOR 응~ 안봐~~~ 혼자 많~~이 봐~~~ ㅋㅋㅋㅋㅋㅋ
베이징대 우리나라대통령 연설이 9년만이라는데 9년전에 박근혜가 대통령이였나 ? 막지르는구나 진짜 ::
이분 문재인씨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데요
저때 저렇게 납짝 엎드려서ㅈ연설한 후 지금ㅈ나아진것 있습니까? 으구. 쪽팔려
대감, 이나라가 누구덕에 있는것입니까?
명이 있어야 조선이 있는법. 오랑케와 싸우다 짓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사대의 예를 다하는 게, 황제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영화 "광해中"
@@ohsorry5763 대깨문
팩트와매트 대깨문인가?
@@ohsorry5763 Byeongsin TV
“작은 나라지만”
처음으로 a4없이 본심을 말하는구나
그만큼 중국에 절여진 거라고 볼 수 있음. 문재인이 중국을 사랑하는 나머지 그냥 다 바치고 싶어할 정도로 사랑하는 거면 그냥 집착일 뿐임. 자기 자신이 중국인이 되고 싶은 것 처럼 말하잖아요.
625 전쟁및 쭝꿔 때문에. 희생당한 모든
대한민국 및 조선. 조상분들에. 얼굴을들수가없는 죄송함을. 드립니다
"그냥 큰고래 해버리지 뭘..."
"우리도 고래다"
-노무현
하..ㅠㅠ
ㅅㅂ 바보노짱 재앙이를 부엉이바위에 밀어버리고 성형해서 문재인인척하지 ㅠ그립읍니다
그립습니다 노짱
뇌물 먹고 자살한 범죄자 대통령 빨아 주는 좌익들 뇌가 있음. ㅋㅋ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울문프 사상 ㄹㅇ실화냐? 정말 우리나라 최고의 대통령이다.....
응 중국몽 씹새꺄~ ㄹㅇ 딴나라 대통령이랑 트레이드해야되는데..
K RO 까는건지 칭찬하는건지 꼼꼼히 읽어보고 댓달아라
미안하다 문프 보고 바로 빨딱 개빡쳐버렸다.. 총선도 망했는데 실화냐..? 빨리 집에 김정은 액자 걸어놓자
K RO 아무튼 울문프는 진짜 중국몽 중 최거병신임..
그 뭐같던 재인이가 맞냐....? 맞다..
문재인이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던적이있던가? ㅋㅋㅋ
훠훠훠훠훠 중국몽 꾸궸숩니돠
훠훠훠훠훠 중국엔 어려음은 우리의 어려움아니짓않숩니과
(이미 코로 짜장면을 먹은 작성자입니다.)
훠훠 중국몽 꿈꾸는게 무슨 문재라도 있슘니꿔
감사합니다.
요약: 나라를 중국에 바치겠습니다.
지금 조선이냐? 조선 왕이 청나라가서도 저렇게는 말 안했겠다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그 꿈에 함께 간다니
너무 굽신하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존엄을 지켜주세요.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이거 해석하면 중국이 대국이라고 주장하려면 주변국들한테 시비걸지말고 대국답게 포용하면서 행동해라임
이걸 중국몽만 떼와서 임기내내 외교 참사라고 깐거임
역시 국평오의 나라가 맞긴맞음
@@sanocoo시발ㅋㅋㅋ 김치 한복 다 지내꺼라 하는 시민의식 꼬라박은 나라가 뭔 산봉우리 ㅋㅋㅋ
@@sanocoo 병신
@@sanocoo중국이 중국정신으로 전세계를 휘어잡고 천하통일 하라는거잖아.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돕겠다는거지.
@@Jemi_Ro 그럼 반박을 하게요 발끈하긴
우리 문통의 연설은 항상 가슴을 울린다
21분쯤 오디오가 갑자기 죽었음
케이티비 확인쫌~
머저리둘.
15:50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들이 함께했습니다....
마오쩌둥이 히틀러보다 더한놈 인지는 알고 얘기하는건가 ㄹㅇ
와...이건 좀......
문재인 이 새끼 진짜 작살내버리고 싶네ㅋㅋㅋㅋㅋ
?????????????????????........ 존나 무섭네;;;; 문어벙은 대장정이 뭔지는 아나;;; 대장정 때문에 결국엔 문화대혁명까지 이어갔는데...;;;;
황포군관학교에 들어간
조선청년들은 있어도
모택동에 합류한
조선청년들은 없음
간첩 아닌가 ? 이사람 6.25때 적군나라에게 가서 나라 팔아먹는 소리?
문통님 애쓰셨습니다.고맙습니다😍
그래 우리나라 공산당한테 팔아넘기니 아주 고맙겠지 ㅋㅋㅋ 이와중에 좌익들은 달창 세뇌에서 못벗어나노 ㅠㅠ
뭐가 고맙습니까?? 중국몽 꾸고 공산당되고싶은지??그냥 중국으로 귀화하시는게 ㅋㅋ
우리 아들은 중공군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ㅆㄱㄴ입니다 나라 팔리는중
10:30 "중국 공산당 19차 당 대회 높이 평가"
10:54 "인민을 주인으로 여기는 정치철학"
12:12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12:48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그 꿈에 함께 갈 것입니다"
@@징징징-v7i 이상은 중국인으로 의심이 되는 분의 구구절절한 설명이었습니다.
@@징징징-v7i 음.. 한마디 하자면, 딴 잡것들은 모르겠고 대통령이 자국을 작은 나라라고 표현한 놈은 문재인 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어이 없어 하는겁니다.
저걸 해석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글은 잘 봤어요.
@@징징징-v7i 펙트는 그쪽이 못보고있는거고;
지가 지듣고싶은데로 해석해놓고 딴사람이 멍청하다는건 무슨 가정교육독학한짓인지?
@@Korea-violate-male-rights ㅋㅋㅋ
나한테 한 말은 아니지만 한마디 하자면,
대체 저 말이 얼마나 어려운 말이길래 해석이 필요한 겁니까?
헛소리 하고는, 내 말은 해석이 필요해~.
사회생활은 가능하심?
@@likewinds 자기해석을 써놓고 다른사람이 펙트를 못보고 멍청하고하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하나 뭔 ㅋㅋㅋㅋㅋㅋㅉㅉ
그리고 난독증있나? 저사람이 연설을 멋대로 해석한다는건데 뭐라는건지 ㅋㅋㅋ
25:29 시쥬석께 서예작품 선물로 드렸슙니다. 쇼통할때 통이란 한좌가 적흰 작품입니돠 😰😳😨😱🙄
조공 씨발
청나라 군신관계 처 맺었네
제2의 인조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했는데 진짜 이랬다니ㅋㅋ 이땐 중국에 모든걸 바쳤구나 ㅋㅋ 한국 핵심 기술도 도둑당하던게 무리도 아니네
0:01 이건 역사에 남아야 한다 일국의 대통령에게 한손으로 전달하는 중국인
중국인이 연설문을 줌??ㅋㅋㅋ참내 쌉소리그만
울나라를 깍아서 하나의 중국몽을 지지한다? 이게말이야 글이야?
완전 사대와 아부가 주를 이루는 연설이네요.그것도 중국의 대학생등에게...
ㅋㅋㅋ 이런 동영상이 있으면 꼭꼭 숨겨야하는거아냐? 뭐가 자랑스럽다고 공식 채널에 올려놨을까? 쪽팔린줄알아야지
12:25 한국을 작은나라라고 칭함ㅋㅋㅋ
최악의 나라의 대표 망언 풀버전... 참 끔찍하기 짝이 없다.
저렇게 좋아하는 표정 첨 봤네. 아주 마음으로 섬기는 나라에 가서 행복한가봐. 가서 오지 말지 그랬나.
대통령이라는 넘이 작은나라지만 중국몽 ?
지 정신인가
미틴
쉴드 불가
우리의 주적은 중공
하나 더, 북한이 또 있죠 ㅎㅎㅎ
결론 : 북한주도 한반도 공산화 건설을 추진함으로서 중국의 중국몽 핵심슬로건에 함께 가겠다.
우리 투표 똑바로 합시다. 국민은 중국을 대국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중국몽, 일대일로에 동의하지 않다. 어느나라 대통령인가...
베이징 대학 학생 여러분, 교수님과 교직원 여러분, 존경하는 하오핑 서기님, 린젠화 총장님,
따지아 하오(大家好)! 따뜻한 박수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학이며 최고의 명문 베이징 대학을 방문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약 2주 후면 새해를 맞게 되는데, 베이징 대학 개교 120주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입니다.
베이징 대학의 4대 자랑거리가 일탑호도(一塔湖圖)라고 들었습니다.
이름을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캠퍼스 중앙의 호수, '미명호(未名湖, 이름없는 호수)' 거기에 비치는 보야탑(博雅塔)의 모습은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아울러 1천만 권이 넘는 장서를 소장한 도서관이 지금의 중국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중국의 지성을 상징하는 장소로서 여러분의 큰 자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움 말고도 얼마나 자랑거리가 많습니까?
여러분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이곳은 중국 현대사의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20세기 초 여러분의 선배들은 '5·4 운동'을 주도하며 중국 근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름을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인재들이 '애국, 민주, 진보, 과학'의 전통에 따라 중국의 발전에 공헌해 왔습니다.
5·4 운동을 주도한 천두슈, 중국 공산당을 창시한 리따자오를 비롯하여 역사적 인물들은 물론, 제가 오후에 만날 리커창 총리도 베이징 대학의 동문입니다.
한국의 근대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 중에도 베이징 대학 출신이 있습니다. 1920년대 베이징 대학 사학과에서 수학하였던 이윤재 선생은 일제의 우리말과 글 말살 정책에 맞서 한글을 지켜냄으로써 나라를 잃은 어두운 시절 빛을 밝혀 주었습니다.
오늘날 베이징대학에는 1천 명이 넘는 한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유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 창의적 발상, 다른 문화적 배경은 '두루포용(兼容幷包)'하는 베이징대학의 개방적 학풍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국인 유학생들과 여러분 모두, 신시대 중국과 양국관계를 이끌어갈 베이징 대학의 자랑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베이징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 속에서 더욱 빛나듯, 한·중 관계도 수 천 년에 걸친 교류와 우호친선의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18세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는 베이징을 다녀 온 후, 중국을 배우자는 뜻으로 '북학의'라는 책을 썼습니다.
"중국은 말과 글이 일치하며 집은 금색으로 채색되었다. 수레를 타고 다니며 어느 곳이든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사람들이 활기차게 거니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같은 시대 베이징에 온 홍대용이란 학자는 엄성, 육비, 반정균 등 중국학자들과 '천애지기(天涯知己)'를 맺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알아주는 각별한 친구'라는 뜻입니다. 그는 중국의 친구들이 "도량이 넓고 기운이 시원스럽다"고 남겼습니다.
지금 이 '천애지기'가 수만으로 늘어나 있습니다. 한국에는 중국유학생 6만 8천 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한국유학생 7만 3천 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년 1년 동안 양국을 오간 사람들의 숫자는 1천300여만 명에 달합니다. 이렇듯 한국과 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한국에는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웃이 친척보다 더 가깝다는 뜻입니다.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 가까움 속에서 유구한 세월 동안 문화와 정서를 공유해왔습니다.
지난 여름, 한국에서 중국의 세계적 화가 치바이스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저의 아내도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치바이스의 10권짜리 도록 전집을 보면서 두 나라 사이의 문화적, 정서적 공감의 깊이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국인들은 지금도 매일 같이 중국 문화를 접합니다. 많은 소년들이 '삼국지연의'를 읽고, 청년들은 루쉰의 '광인일기'와 '아큐정전'을 읽습니다. '논어'와 '맹자'는 여전히 삶의 지표가 되고 있으며, 이백과 두보와 도연명의 시를 좋아합니다.
저도 '삼국지연의'를 좋아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은 유비가 백성들을 이끌고 신야(新野)에서 강릉(江陵)으로 피난을 가는 장면입니다. 적에게 쫓기는 급박한 상황에서 하루 10리 밖에 전진하지 못하면서도 백성들에게 의리를 지키는 유비의 모습은 '사람이 먼저'라는 저의 정치철학과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중국 청년들 사이에 '한류'가 유행한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중류'는 더욱 오래 되고 폭이 넓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중국의 게임을 즐기고, 양꼬치와 칭따오 맥주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중국의 쓰촨요리 '마라탕'이 새로운 유행입니다.
한국은 중국의 문물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창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러한 문물들은 다시 중국으로 역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비취색으로 빛나는 고려청자, 세계 최초로 발명된 고려의 금속활자, 조선의 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 등은 당대의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중국 문화의 발전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한류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한국 사이에 공통의 정서를 바탕으로 이어온 역사가 길고, 서로 함께하는 추억이 많기 때문에 한류도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1992년 수교 이후 한중관계가 눈부시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이 오랜 세월 쌓아온 추억과 우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다음 조선족
애초에 한국인들 중에 루쉰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그리고 삼국지연의도 모르는 사람 겁나 많은데 뭔소리하노
명예중국인도 대통령 하는 나라 ㅋㅋㅋㅋ
제발 그만해주세요ㅠㅠ 탄핵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쥐죽은듯이 아무것도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당신의 발자취 하나하나가 국민에게는 큰 재앙입니다
웃기고 있네
@@Turang2009 ㅈㄹ하네
ㅈㄹ
병신들ㅋㅋㅋ 이 나라에는 왜이렇게 보수파들이 많은지ㅉㅉ
@@은성eunseong 대깨문 역겹다 진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 영상 업로드 한 인간 적어도 현정권 x맨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나라를 소국이라고 말하는 대통령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세계 화합을 이야기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중국몽이라 하는 단어선택은 잘못됬다... 중국의 꿈은 세계정복이라... 그리고 우리나라 작은 나라라는 겸손 안 떨어도 됬을텐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나라로 이야기 해도 됬잖음...
도라이 아니야? 진짜 아니 저거 그냥 청와대에 있게 해야해요?
자아실현중ㅋㅋㅋㅋㅋㅋ 남조선 총독대사 문 짜이인
이걸 자랑이라고 풀버젼
이상 대가리깨진놈의 연설이였습니다 ^^7
지책에 월남에 승리에 희열을 느꼇다고 한자임 사회주의 사상이 완벽하게 박힌인간이 자유민주주의 대통령을 하고있음
월남의 승리x
월남의 패망에 희열을 느꼇다고함
국군 5000명이 죽은전쟁인데
저런 연설이나 하고 다니니 속국으로
보고 동네강아지 취급을 받는거지
누가 저런 연설문을 작성했는지
밝혀져야 한다
밥도 몾얻어 먹고 우습게 됐다
he is chinese president
저건 대놓고 나 간첩입니다 하는거같은데ㅋㅋ
중국몽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 저것도 대통령이라고
우리나라가 큰 나라는 아니지만 굳이 중국앞에서 소국운운할 이유가 있나요???
솔직히 전문 들어보면 중국이 아무리 큰 나라일지라도 다른 나라와 협력해야하고 거기에 한국도 참여하겠다 대충 이런뜻인것 같은데………. 근데 한국은 작은 나라다 이말은 왜했는지 모르겠음 ㄹㅇ
한국'도'라고 하면서 중국 너네 대국 아니야 라는 의미로 돌려 깐 것 같음 ㅋㅋ
저 발언을 중국가서 한 용기가 대단함 ㅋㅋㅋㅋ 한 번 생각하면 음 칭찬이군 싶은데 두번째 부터 바로 어 시발 이상한데 싶어서 신비로워질뻔 했음 ㅎㅎㅎㅎ
@@jhqwerasdf한국도를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도 작은나라라기보단 한국도 중국몽에 동참하겠다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30분짜리 다 들었다.
근데 내용이 뭐 이러냐??? 이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다른나라 가서 연설하며 할 소리들이냐? 세계 어떤 나라 대통령도 이따위로 강아지처럼 꼬랑지를 바짝 내리고 굽신굽신 거리고 있는거처럼 얘기 안한다. 어떻게 이따위가 대통령 연설이냐. 쪽팔리다 쪽팔려
정말 실망이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중국몽을 꿈꾼다를 대놓고 얘기했네...
높은 산봉우리에서 노짱 따라 가길 바란다
베네수엘라 가즈아~~~
대감, 이나라가 누구덕에 있는것입니까?
명이 있어야 조선이 있는법. 오랑케와 싸우다 짓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사대의 예를 다하는 게, 황제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영화 "광해中"
@@ohsorry5763 지랄하네
@@ohsorry5763 조선족
@@ohsorry5763 그래서 조선이 망한나라다. 멍청아
닥쳐 광해뇬아
-허균 변호인
뒤에 오성홍기가 잘어울리네.역시 공산당 한국지부장
부산 신선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죠. 어머니가 고른 세례명 '티모테오' '주님을 공경하는 보통사람'이 되길 바라는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파울로스가 45년 ~ 46년에 첫 번째 전도 여행 도중 리스트라를 방문했을 때 그의 집에 묵은 것을 인연으로 세례를 받게 되었고 파울로스는 디모테오를 매우 신임하게 되어 두 번째 전도 여행에서는 동반까지 하고 세 번째 전도 여행에서도 선구자로서 예루살렘까지 같이 가게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으로 간 파울로스가 체포되어 카이사리아 감옥에서 2년을 보내게 되면서 떨어져서 에페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에페소 교회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바오로가 순교한 후 에페소에서 디아나 여신의 제사에서 그 여신이 우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자 이에 광분한 군중들에 의해 곤봉에 사정없이 맞아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어디 가서 한국사람이라 하지 마라 쪽팔린다
"중국에게 다양성,개방,관용을 주문하면서 세계 다른 나라와 함께 어울릴때 작지만 우리나라도 함께하겠다" 이게 어떻게 중국몽....?
약간 난독증 많긴 함
@@미추홀용용이 저도 중국몽발언 믿다가 한번 뭐라했는지 들어보자해서 온건데... 그래도 님같은 분들이 아직 조금이나마 있네요 ㅎㅎㅎ
@@lcw5812 저도 중국몽 중국몽하는거 보고 왔는디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만 봐서 그런 경향이 있는건 이해가 되는데 여기까지 와서 대충 영상봤을텐데 그런말 하는거보면 좀 놀라움...
@돼지 저도 중국 싫어하고요. 공산주의 혐오합니다. 근데 영상에서 문재인이 언제 한국은 찌끄레기, 중국의 식민주의적 꿈 실현 소망됐으먄 좋겠다고 했는지;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대국을 참칭하는 중국은 대국답게 행동하라는 말밖에 없구만ㅋㅋ
그저 "재앙"
느그 재앙
느그 재앙
느그 재앙
@@이의준-u2u 니같은 대깨문빼고는 재앙이야 벌레야 ㅋㅋㅋㅋ
어이없네...연설 내용도 굴욕적인데 연설문을 젊은 여자애가 한 손으로 주고 가네....의전 의전 부르짖던 놈들이 중국가서 하는 꼬라지 보니 무슨 동네 할아버지가 시장통에서 말하는 수준이네...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저런 굴욕을 당하고도 바보같이 헤헤 웃고 있다니...공산당 서열순에서 한참 밀려서 저딴 취급 당하는 게 당연했던거냐? 저러니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듣고도 한마디 말도 못하지...기가 찰 노릇이다...
"???:훠훠훠 혹쒸 쫘쫭뭔 멱을 쇙곽 없어효?"
이게 뭐지. 난 우리나라가 절대 작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 사람이 인권 변호사 ???
중국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다 바치는 중국몽 문재인 ㅠ 중국 패티쉬 있는 건 알겠는데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러면 쫌...
조선족 변호사 ㅋㅋㅋ
저 활짝 피우고있는 미소.
두렵다 ㅅㅂ
문프님...존경합니다. 그러나 너무 친중쪽으로 가는건 우려스럽습니다. 일본과도 균형을 맞추길 바랍니다..
brown bobby 저도요^^ 외교는 어감 그대로 외줄타기 같아서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되겠지요. 중국과의 교류 속에서도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겠고 특히 일본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나라이니 더욱 정신 차리고 밀당을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훠훠훠 중국이 넘우 무섭슴니돠 훠훠훠훠
얘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중국게임 안함. 칭다오 맥주 태어나서 단한번도 안먹었음.마라탕 한번먹었음 정서에 안맞음.
이거 네이버 뉴스에 검색하면 안나오는데 실화?
12:50 여기 책임있는 중격국가? 주변국가? 뭐라고 한건지 들리시는 분 있나요?
이건 걍 중국의 호구다..
엄청 화나고 분하기보단.. 걍.. 어이없다.. 객관적으로 타지인이 봤을 땐 땅덩어리 좁고 국력 안 쎈 소국이라 할지라도 >>다른 나라 올려칠라고
중국을 황제처럼... 그리고 중국 중국몽 시진핑님처럼
중국인이 먼저다.
你这是什么意思?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
문?? 저는 중국님들이 만들어 주신 음식이라면 혼밥 쳐먹어도 기분이 매우 좋고 배가 부릅니다.~ 훠훠훠~
학생 여러분,
저는 지난 여름 휴가기간 중 '명견만리'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는 '중국의 3.0'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젊은이들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중국의 젊은이들은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하며,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한 도전정신으로 탄생한 것이 알리바바, 텐센트와 같은 세계적 기업일 것입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유학 중인 양국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나라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뛰고자 하는 누구보다도 강한, 도전 정신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국의 대학들은 한국인 학생과 중국인 유학생이 한 팀으로 이뤄 한중 기업에서 실습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양국 젊은이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은 드론 , vr, AI(인공지능) 같은 4차 산업혁명분야의 중심지입니다. 한국의 젊은이들도 ICT 강국의 전통 위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미래를 찾고 있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중국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함께 협력한다면 양국은 전 세계의 4차 산업혁명지도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양국은 지난 25년간 경제통상 분야에서 놀라울 만한 협력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한·중 간 경제협력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양국은 경제에서 경쟁 관계에 있고, 중국의 성장은 한국 경제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양국의 오랜 역사에서 보듯이, 또한 수교 25년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증명하듯이, 양국은 일방의 번영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운명공동체의 관계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간 전통적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을 ICT, 신재생 에너지, 보건의료, 여성, 개발,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한중 간 전략적 정책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정부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우리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 간의 연계를 희망합니다.
중국은 제19차 당 대회에서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을 선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께서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과 '중국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한국 정부도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국정기조로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성장을 저해하고 사회통합을 해치는 경제 불평등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경제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의 '소강사회'의 꿈과 한국의 '사람중심 경제' 목표가 서로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성장률로 대표되는 숫자보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근본정신이 같기 때문입니다.
한중 양국이 이러한 정책 목표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한중 양국의 공동발전을 실현하고, 지역평화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시아의 발전, 더 나아가 인류 공영을 촉진하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베이징 대학 학생 여러분, 교수님과 교직원 여러분, 존경하는 하오핑 서기님, 린젠화 총장님,
왕안석의 시 명비곡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인생락재 상지심(人生樂在相知心, '서로를 알아주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이다'
저는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역지사지하며 서로를 알아주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처럼, 나라 사이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은 항상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천 년간 이어진 한·중 교류의 역사는 양국 간의 우호와 신뢰가 결코 쉽게 흔들릴 수 없음을 증명합니다.
저는 '소통과 이해'를 국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두 나라가 모든 분야에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생각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진정성 있는 ‘전략적 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지도자 간에, 정부 간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사이에 이르기까지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 두 나라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운명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양국 국민 공통의 염원이며, 역사의 큰 흐름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양국 간의 경제 협력만큼 정치·안보 분야의 협력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25년 전의 수교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듯이, 양국이 함께 열어나갈 새로운 25년도 많은 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중국의 대문호 루쉰 선생은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으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미지의 길을 개척하는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중국과 한국의 ‘새로운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밝은 미래가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강연을 마칠까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호근 감사합니다
@alqjqtk eo
중국에 핵미사일 2백기 있어 병신아...
친중파 매국노 ㄷㄷ
매국노 ㅅ키 ㅋㅋㅋㅋㅋㅋㅋ
ㅋ 선동질은 사회주의 사상의 첫걸음질이지 ㅋㅋ
한심하다 누구야 중국에 살어
문재인 왜 싫어하는지~~~그리고 왜 민주당 지지자들이 젊은 친구들이 국짐으로 간지 이해가 간다~~~한나라의 대통으로써 이건 진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