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불법적인 것을 떠나서 여행으로 괴뢰 북한이 여행 사업으로 번 돈이 김정은 정권의 국민 탄압과 핵 개발로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면 북한 여행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매너리즘이 개탄 스러울 따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호주 국적자라고 하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본인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하면 최소한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다
너무 신나서 얘기하는 모습이 뭔가 모르게 거부감이 듭니다. 같은 민족이 이렇게 노예처럼 고통당하는 곳이라는 생각보다는 무슨 아프리카 관광이나 에버랜드 다녀온 사람 같아요. 그냥 전형적인 북한이 신기해서 놀러간 서구 관광객들과 다를 바 없는 태도라서 놀랍기도 합니다. ++ 제 댓글에 달린 대댓글에 국어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 추가합니다. 제 댓글 어디가 "북한 정권을 안좋게 얘기하는걸 불편하게 여긴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북한 주민들이 노예처럼 고통당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국어수준이 딸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북한 여행하면 오토 웜비어가 생각난다.
불안에 떨면서 구경하는게 무슨관광이냐?돈준다해도 북한은 안가겠다.
북한 여행갈바에 낮잠이나 자겠다
예전 금강산 관광객 총 맞아 죽고 여행갈 국가 천지인데 거길 왜감?
뒈질려고 하면 뭔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북괴와 특별한 관계인듯..
우리좌빨들은 대환영
할것임.지금 쌀북이탈
주민 잡아다주는정권
에.투표하는국민들이
무엇을원하는가는불
보듯뻔하다북한이통치하는 정치에원하는것임
북한 관광가면. 잘못하다가 납치 당한다
크리스, 방가방가방가워요.
북한 여행 간 사람들도 제재해라~~~~~!!!
웜비어보고도 거길가고 싶을까?
죽더라도 가고 싶다면 어쩔수 없지요..
자살 희망자들 패키지여행으로 적격일것 같아요 죽어야할지 살아야할지 북에서
만약에 웜비어짝 않나고 북한관광 무사히 마치고 귀향하면 신께서 다시주신 귀한 생명이니만큼 다시는 자살않고 렬심히열심히 사회의 일원되어 끝까지 열심히 살기로 계약조건으로 하면 되겠네요
그곳에서살지외한국에왔어요물들었어
합법적 불법적인 것을 떠나서 여행으로 괴뢰 북한이 여행 사업으로 번 돈이 김정은 정권의 국민 탄압과 핵 개발로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면 북한 여행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매너리즘이 개탄 스러울 따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호주 국적자라고 하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본인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하면 최소한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다
그런 무서운 나라는 왜 갈까
북한 여행비 돈줘도 안간다.
제발 다시는 관광개발이다 호구짓 하지 말기를.. 믿을 놈들을 믿어야지 틈만나면 총뿌리겨누는것들이다.
북한에 투자 하면 결과는 무조건 투자금 뺏깁니다.
저호주인들이. 사혀불안 요소이다
역쉬 폐쇄된 집단 다른 자유로운
나라 많음 돈도 아까움
10년전에 평양 가려고 했는데 4박5일 360만원 했고요.
비자는 평양 가는 그날 중국 심양에서 신청했어요.
호주에서 9명 밖에 안왔다고 비자를 안내어 줬어요.
최은주 연구원님 저번부터 느꼈지만 타 출연진 대비 볼륨이 작아서 잘 안 들려요. 오디오 조절이라도 해주세요
정으니 저 넘도 1하는 척
350만원 주고!
목숨 담보하고!
무사히 다녀왔으니 맘정이지!
자랑하려고 나오나!!
그 세계를 몰라서?
구글 지도가 더 정확하지 않나요?
동무들 양복을 입고 골프채를 휘들르면 어떻하니
북한 여행 주제이면, 북한에서 여행 가이드 하신 탈북자 모셔서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북한여행 했다고 자랑질 하네
아니 이 영상이 북한 홍보 찬양영상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은 뭐임?
오히려 북한이 이상한 나라구나 진짜 극혐이다 이런생각이 드는 영상인데 되려 이런 영상이 있어야 북한의 실태에 대해 더 널리 알려지는거지
MBC도 아니고, 국방TV란 곳에서
북한 관광 홍보하고 찬양하는 듯
느껴지네.. 뭐하는 자들이여..
제작진 사상이 의심스럽네
홍보 효과가 없는데 뭔 홍보여
그냥 정보 전달이지 그리고 북한 개 그지같은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다른 면도 들여다보는것도 나쁘지않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야지 꽉막힌 시선으로 보면 평생 그렇게 사는겁니다
너무 신나서 얘기하는 모습이 뭔가 모르게 거부감이 듭니다. 같은 민족이 이렇게 노예처럼 고통당하는 곳이라는 생각보다는 무슨 아프리카 관광이나 에버랜드 다녀온 사람 같아요. 그냥 전형적인 북한이 신기해서 놀러간 서구 관광객들과 다를 바 없는 태도라서 놀랍기도 합니다.
++ 제 댓글에 달린 대댓글에 국어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 추가합니다. 제 댓글 어디가 "북한 정권을 안좋게 얘기하는걸 불편하게 여긴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북한 주민들이 노예처럼 고통당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국어수준이 딸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동감합니다 이중국적자들이나 타국적자들에겐 아품을 같이할수있는 민족같은 느낌이 덜하죠
저런 말도 안되는 마적 집단에 동정심을 느끼는듯한 너의
태도가 오히려 이해 안된다.
불편러 출동했구만 ㅋㅋ 숨쉬는건 안불편하냐?? 그냥 저렇구나 하고 넘기면 될것을 굳이 삐딱하게 볼필요가 있니??
그냥 북한정권 안좋게 이야기 하는게 불편한거 아니니?? ㅋㅋ
영상이 불편하면 뒤로가기 누르세요 그냥
@@검은제비-v6n북한의 수뇌부들이 잘못된거지 인민들은 뭔죄냐 기적의 확률을 못뚫고 북한에서 태어나서 뒤질때까지 한사람만 위해서 개처럼 굴려지는데 안타까워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돈을주면서 가라해도 안가고싶은곳 북한 북한 광고해주는 방송이구만 광고비는 제대로 받았냐
유학파는 무쉰.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햇나.
대학을 졸업해야지 ㄱ.게 유학이지않나
어느곳이나 누구를 만나든 자유롭게 여행할수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한다.
자랑하는건가? 무얼말하고 공감하겠다는 걸까 해맑다. 이따위로 제작진은 저작하면 안된다. 북한의 국민들의 어려운 실상을 알려야지 개인의 관광을 자랑질 시키는 모습에 보기 참 민망하다는거
무슨 북한실상 모르고 어디 동떨어진 후진국 관광 다녀왔나요? 대한민국 사람 맞나요 ? 막 들또고 신났었나봐요? 생각을 좀 깊게 못하면 북한실상 공부좀 해보고 다녀오시지 ... 전부 세트장에 연극입니다
뭘하든 뭔상관임? 세금으로 간거도 아니고 내돈내산인데
꽉막힌 시선으로 보면 그거 밖에 안 보이죠. 북한 그지같은건 누구나 다 아는거고 다른 모습도 보면 어디 덧남? 뭐가 그렇게 불만임?
뭐하는거들이여? 북괴 선전 부대여?
감시 통제가 심한 독재왕조에 누가 여행가냐? 박왕자 사건도 있었고 재수없으면 총맞아 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