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초간단! 빠르게 교체하는 베개 덮개/베개 커버 만들기 - How to make a simple Pillow Cover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kkarenlucete3231
    @kkarenlucete3231 Год назад

    저도 수건만 올려뒀는데.해봐야겠어요 ㅎ

  • @바람바람-q4j
    @바람바람-q4j 2 года назад

    수건을 얹어놓곤 했어요..
    이리 하면 될 것을.. 감사합니다~

  • @푼제리-l9i
    @푼제리-l9i Год назад

    우와 꿀팁 감사합니다❤ 더워서 인견으로 커버 만들려하는데요 안감도 필수인가요? 더 시원하려면 안감도 인견이 나을까요? 아니면 면으로 해도 상관없을까요?

    • @atelierjieum7944
      @atelierjieum7944  Год назад

      댓글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인견은 피부에 닿는 부분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안감은 꼭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안감이 있으면 아무래도 두께감이 있는 만큼 노폐물을 흡수해줘서 속통이 오염되는걸 조금이나마 더 방지해줄 수 있겠죠?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니 취향 따라 만드시면 돼요^^

  • @김윤정-i3f4z
    @김윤정-i3f4z 2 года назад

    늘 잘 보고 있어요. 이번에 좀 오랜만에 올리셔서 많이 궁금했는데 더 반갑네요. 뭐 하나 물어볼게 있는데요 가정용 미싱으로 안감, 겉감, 지퍼를 한꺼번에 박는게 많이 힘든가요. 가정용으로 그게 많이 불가능한지 궁금해서요…ㅡㅡ;

    • @atelierjieum7944
      @atelierjieum7944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서 그간 채널 관리를 잘 못했어요. 댓글 확인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ㅠㅠ
      원단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 소품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20~30수 면이나 린넨 원단 정도의 두께라면 가정용 재봉틀로 겉감, 안감, 지퍼 함께 재봉해도 큰 무리가 없어요. 만약에 두꺼운 접착솜을 붙였다거나 원단의 종류가 청바지 원단, 캔버스 원단 같은 거라면 조금 주의하면서 재봉하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