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리 정말 가증스럽다. 유부남을 사랑할 수는 있다고 치더라도, 아무리 연적이 밉다 하더라도 생명이 눈앞에서 칼에 찔려 죽어가는데 구조도 안 하고 저만 상처받은 양, 제 사랑만 소중한 양 저리 추하게 행동하다니... 최소한 사람이라면 구조 먼저 하는게 인지상정일 텐데...
도해강 인생 진짜 불쌍..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남편지키려 자기 인생 날려, 아이 살해당해, 그 남편이란 작자는 그걸 아내탓하고 본인 앞에서 치워달라고하고.. 바람피고... 진언이라는 케릭터 지진희 저분이 연기해서 저렇게 끌어올린거지..개쓰레기임 지 하고 싶은 데로만하고 살며 힘든 상황은 다 도망으로 회피..ㅠㅠ
아이 죽은게 아내탓이라서 치워달라고 한게 아니구요.. 진원이 입장에서는 본인은 아이를 잃어서 너무 힘들고 미칠 노릇인데, 정작 아내는 덤덤한것처럼 굴고 둘째 갖자는 소리를 하니.. 워낙 연애시절부터 감정?없이 굴던 아내를 사랑하니깐 다 받아들이고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아이를 잃은 상황인데도 저러니깐... 심지어 아내관련해서 죽은건데도..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지친거라고 했어요. 정내미가 와장창 떨어진...? 결혼후 야망만을 향해 가던 아내를 곁에서 지켜봤어도 사랑하니깐 다 받아들였는데... 못버틴거죠. 그런 상황에 대학시절 아내처럼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려는 모습을 한 설리가 다가와서 유혹을 했고 지금 아내로부터 회피성+과거 아내의 모습을 비춘 설리에게 가버린거죠. 근데 뒤늦게 아내가 후회하고 가정을 돌리고자 노력했는데 진원이가 그걸 뿌리치고 더 상처줬구요. 드라마상 설리랑 키스까지 진도뺀 장면은 보여주고 함께 한방에서 자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성관계 유무에 대해서는 그냥 상상만 했을뿐리였는데 이후 유학에서 돌아왔을때 시누이?가 설리에게 핀잔주는 장면에서 둘이 잠자리까지는 못갔구나?에서 시누이가 비아냥 거리며 웃는 장면도 있더라구요.설리 사랑으로 가장한 회피도구였던거 같아요. 근데 왜 곁에 오래 뒀는지 이해도 안되고 쓰레기고 설리도 이용당했어도 싼 쓰레기이고.. 아내랑 설리오빠만 안타깝죠 ㅠㅠ
@@꾸덩꾸덩 도해강 보는 앞에서 진언이가 지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치워달라고했어요. 그리고 도해강이 냉정한 사람이 된것은 진언에게 회사 물려주려는 아버지와 싫어하는 진언이를 대신하면서 남편과 시아버지 지킨답시고 해서는 안되는 불법적인 일도 하게되면서 점점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이된겁니다. 이런 와중에 딸이 죽고요. 물론 진언이는 나중에서야 알게되지만요. 도해강이 기억을 잃고 사무장으로 지내면서 나온 성격이 진짜 도해강 본성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도해강은 성공하기에 애쓰는 케릭터는 맞는데 야망은 없었어요. 가난해서 공부하기 힘들었어도 진언이 집에서 나오는 돈은 안받아서 진언이가 노가다해서 번 돈 받았다고 시어머니가 지 아들 고생시켰다고 엄청 미워했지만 아버지와 아들 중간 역활해주니..갈구면서도 뿌듯해 했죠
@@냐옹이-o1r 도해강이 잘했다고 한적 없어요. 자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할 일도 하고, 거짓 인줄알고도 모르는척 상대방 파멸시켰죠. 그러는 와중에 동생 남편도 쓰레기 만들고 죽이는데 일조했잖아요. 도해강 입장에서 불쌍하다고 한거죠. 자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 결과가 저랬으니까요.
전 석이도 딱히 진국인 건 같진 않아요..😅 사람마다 보는관점이 다르겠지만 전 사랑의 가면을 쓴 욕심으로 모른 척하는 건 자기 감정만 앞세운 이기적인걸로 보여져요😌 찐사면 모른 척하지 말고 도해강 엄마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도해강이랑 독고용기한테도 얘기하고 지동생 설리한테도 얘기하고 사건을 파헤치고 바로잡는게 맞는데 말이죠, 우기는게 아니라~🤔ㅎㅎ -P.S: 전 그래서 예전에도 그랬지만 볼수록 백석을 보면 별로 찐사도 아니고 찌통이지도 않고 짜증만 났었는데 3번이나 다시 봐도 똑같은데 사람들은 백석이 찐사다, 찌통이다, 왜 해강이랑 잘 안되냐 안타깝다 하는게 이해가 안 가더라구용😅😌
사람의 양가감정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미워하면서도 사랑하고.. 짜증나면서도 보고싶고 실망했는데도 뭔가..생각나고..최진언의 바람과 배신이 미화되야된다는건 아니지만 해강이에대한 실망,지침으로 인해 떠난거고..치워달라고한 말도 감정에 복받쳐 한 말이엇지 애증이엇지ㅠ..진짜 슬프다..
김현주 너무너무 고혹적인 매력이 있네요.
연기력은 말하기도 입이 아프고….
이 드라마에서 세가지 역할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해강이,독고용기,그리고 자신을 기억 못하는 해강이로
그리고 중국인인척 하는 독고용기까지도요👍
+ 기억을 되찾고 모든 걸 바로잡을려는 해강이도요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볼때 마다
은솔아 우리 아빠한테 가자 하는데
왜 이리 슬프고 눈물이 나는지....
최지언이 이말듣고 지난날을 뼈져리게 후회했으면....
발암물질같은 최진언
불량식품같은 최진언 ..
아 왜 매력 터지냐고 최진언 ㅠ
어쩌다 유트브 알고리즘으로 보기 시작해서 몇시간째 보고 있는 나. 너무 재미있다.
저도 지금 그러고 있어요 ㅎ
도해강은 뭘 해도 넘 이쁨
강설리 정말 가증스럽다. 유부남을 사랑할 수는 있다고 치더라도, 아무리 연적이 밉다 하더라도 생명이 눈앞에서 칼에 찔려 죽어가는데 구조도 안 하고 저만 상처받은 양, 제 사랑만 소중한 양 저리 추하게 행동하다니...
최소한 사람이라면 구조 먼저 하는게 인지상정일 텐데...
불륜하는 사람 정신은 일반적이진 않아요..
칼맞은 사람이 2명이라는 것도 소름 2명에 대한 살인방조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 성향ㅋ
04:27 김현주 연기 진짜 미쳐 ㅜㅜㅜㅠㅠ
볼때마다 너무 슬퍼요…맘 아파 ㅠㅠㅠㅠㅠㅠ
이혼해놓고 말끝마다 지 아내래ㅠㅠㅠㅠ
동감
왕짜증
유전자검사?
유전자검사지를 자신있게 내놓는 것이 더 웃겨
진언이 행실은 용서가 안되지만,
지진희가 연기하니까 또 호소력있네
해강이가 마음가는거 이해가 됨ㅠ♡
최진언이 의사보다 낫다
내가 유일하게 봤던 드라마.
지금도 가끔 찾아봄.
설리는 속까지,끝까지 나쁜년!
그래도 해강이는 기억을 잃었을때는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선하고 착한 속마음이 있는데...
도해강 인생 진짜 불쌍..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남편지키려 자기 인생 날려,
아이 살해당해, 그 남편이란 작자는 그걸 아내탓하고 본인 앞에서 치워달라고하고..
바람피고...
진언이라는 케릭터 지진희 저분이 연기해서 저렇게 끌어올린거지..개쓰레기임
지 하고 싶은 데로만하고 살며 힘든 상황은 다 도망으로 회피..ㅠㅠ
아이 죽은게 아내탓이라서 치워달라고 한게 아니구요.. 진원이 입장에서는 본인은 아이를 잃어서 너무 힘들고 미칠 노릇인데, 정작 아내는 덤덤한것처럼 굴고 둘째 갖자는 소리를 하니.. 워낙 연애시절부터 감정?없이 굴던 아내를 사랑하니깐 다 받아들이고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아이를 잃은 상황인데도 저러니깐... 심지어 아내관련해서 죽은건데도..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지친거라고 했어요. 정내미가 와장창 떨어진...? 결혼후 야망만을 향해 가던 아내를 곁에서 지켜봤어도 사랑하니깐 다 받아들였는데... 못버틴거죠. 그런 상황에 대학시절 아내처럼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려는 모습을 한 설리가 다가와서 유혹을 했고 지금 아내로부터 회피성+과거 아내의 모습을 비춘 설리에게 가버린거죠. 근데 뒤늦게 아내가 후회하고 가정을 돌리고자 노력했는데 진원이가 그걸 뿌리치고 더 상처줬구요. 드라마상 설리랑 키스까지 진도뺀 장면은 보여주고 함께 한방에서 자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성관계 유무에 대해서는 그냥 상상만 했을뿐리였는데 이후 유학에서 돌아왔을때 시누이?가 설리에게 핀잔주는 장면에서 둘이 잠자리까지는 못갔구나?에서 시누이가 비아냥 거리며 웃는 장면도 있더라구요.설리 사랑으로 가장한 회피도구였던거 같아요. 근데 왜 곁에 오래 뒀는지 이해도 안되고 쓰레기고 설리도 이용당했어도 싼 쓰레기이고.. 아내랑 설리오빠만 안타깝죠 ㅠㅠ
@@꾸덩꾸덩 도해강 보는 앞에서 진언이가 지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치워달라고했어요.
그리고 도해강이 냉정한 사람이 된것은 진언에게 회사 물려주려는 아버지와 싫어하는 진언이를 대신하면서 남편과 시아버지 지킨답시고 해서는 안되는 불법적인 일도 하게되면서 점점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이된겁니다. 이런 와중에 딸이 죽고요. 물론 진언이는 나중에서야 알게되지만요.
도해강이 기억을 잃고 사무장으로 지내면서 나온 성격이 진짜 도해강 본성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도해강은 성공하기에 애쓰는 케릭터는 맞는데 야망은 없었어요.
가난해서 공부하기 힘들었어도 진언이 집에서 나오는 돈은 안받아서 진언이가 노가다해서 번 돈 받았다고 시어머니가 지 아들 고생시켰다고 엄청 미워했지만 아버지와 아들 중간 역활해주니..갈구면서도 뿌듯해 했죠
@@레드피그 해강이가 악행으로 상대방이 해강이 죽일려다가 아이가 대신 죽은걸 생각해야죠.이거 빼면 안됨.이거 빼면 위선임.남자가 바람펴서 남자만 나쁜놈이고 해강이는 잘못 없는것처럼 말하는건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임.해강이도 책임 많음.자기도 잘못이 많다는걸 알기에 남편과 다시 재결합하는거지 그런 생각 안하는 소시오패스라면 재결합 생각도 안함.
@@냐옹이-o1r 도해강이 잘했다고 한적 없어요.
자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할 일도 하고, 거짓 인줄알고도 모르는척 상대방 파멸시켰죠.
그러는 와중에 동생 남편도 쓰레기 만들고 죽이는데 일조했잖아요.
도해강 입장에서 불쌍하다고 한거죠. 자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 결과가 저랬으니까요.
@@레드피그 자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도 악행은 하지 말아야죠.당연한거 아닌가요.
이 드라마 일년에 한번은 보는데 넘 잼나여..흐엉
머싯쒀 지진희ㅠㅜ
중환자실 앞에서 두 남자가 고래고래 사랑 타령하는데 그냥 냅두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
ㅋㅋㅋ드라마자뉴
나도 그생각함 ㅋㅋ
의사들은 쿨하게 사망선고 하고 떠나고 남편이 고함 질러대니 갑자기 숨 훅~ 쉬는 것도 웃겨요ㅋㅋㅋ
@@박민정-h1z 기적이 일어난거쥬ㅋㅋ
@@박민정-h1z ㅋㅋㅋㅈㄴ 웃김
그냥 냅둡시다 ㅋㅋㅋㅋㅋ
나의 인생 최애 드라마
아ᆢ다시 그 애절함이 밀려드는 그 이야기
뜬금없지만 CPR 명치에 하는거 뻘하게 웃기네요ㅠㅠㅠ
이규한 김현주님 연기 진짜 👍
드라마니까 진언이를 사랑하는거임 현실이람 석이를 사랑하는게 맞음
사람 감정이란 게...마음대로 되지가 않죠ㅠ
석이랑도 딱히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사람마다 보는관점이 다르겠지만 전 사랑의 가면을 쓴 욕심으로 모른 척하는 건 자기 감정만 앞세운 이기적인걸로 보여져요😌 찐사면 모른 척하지 말고 도해강 엄마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도해강이랑 독고용기한테도 얘기하고 지동생 설리한테도 얘기하고 사건을 파헤치고 바로잡는게 맞는데 말이죠, 우기는게 아니라~🤔ㅎㅎ
현실이면 석이를 사랑한다는 것도 자기 잘못을 모르는 이기적인 생각입니다.엄청난 악행을 저지르고도 모른척 하는거.
지진희씨 연기력이...
아ㅠㅠ 썸네일부터 석이 짠내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백서규ㅠㅠㅠㅠㅠㅠㅠㅠ
짠내 줄줄 ㅠㅠ백석 ㅠㅠㅠ
함부로 중환자실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최진언씨
중3때 엄마랑 같이 본드라마 볼때마다 자는 시간에 불륜 드라마본다고 아빠한테 한소리 들었는데 그때문인지 몰라도 ost랑 드라마내용이 아직도 기억남 특히 노래들으면 그날 향수가 느껴짐
아버지ㅋㅋㅋㅋㅋㅋ 👍
백석이 한결같이 헌신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진언이도 결혼하기 전에는 그랬다고 나옴. 더 오랫동안..
진언이와 해강이는 서로 최고의 모습과 밑바닥을 함께 경험해 온 시간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듯
이규한 연기잘하는데 작품에 안나와서 아쉽네요!
너무잘해요 웃겨서문제
잔인하게 버릴때는 언제고
절때 용서하지마
석이가 찐이긴한데 매력은 최진언..ㅜㅜ
맞아요 ㅠㅠ
너무 맞는 말
좋은 사람이랑 끌리는 사람은 다르더라구요
석이도 딱히 찐인 건 같진 않아요ㅎ 사람마다 보는관점이 다르겠지만 전 사랑의 가면을 쓴 욕심으로 모른 척하는 건 자기 감정만 앞세운 이기적인걸로 보여져요😌 찐사면 모른 척하지 말고 도해강 엄마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도해강이랑 독고용기한테도 얘기하고 지동생 설리한테도 얘기하고 사건을 파헤치고 바로잡는게 맞는데 말이죠, 우기는게 아니라~🤔ㅎㅎ
진언과 해강의 이야기가 너무 짠해서 사랑 얘기만 기억이나고. 재벌들의 갑질 문제, 약의 부작용 결과를 덮으려고 살인까지 저지르는 문제들은 까맣게 잊어먹었네요.
덕분에 정말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망선고를 하고 바로 숨이 돌아온다공???
이장면에서 나도 헛웃음이나옴
백석도 연기 너무 잘해ㅠㅠ 백석 사랑이 너무 가여워 근데 최진언도 왜 미워할 수가 없냐
빠르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유일한 힐링입니다^^
댓글도 편집자의 힐링😍
기다렸어용!!감사해욧. 잘 볼께요
재미있게 보세용💙
진언이가 사랑한 사람 오직 해강이뿐. 한때 자식을 잃고도 차가운 해강이를 경멸하고 헤어졌지만 돌아돌아도 해강이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해강이가 정말 슬플때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최진언 현실에선 개똥차고 석이가 진국인데... 진언이 얼굴이 개연성..... ㅠㅠ
전 석이도 딱히 진국인 건 같진 않아요..😅 사람마다 보는관점이 다르겠지만 전 사랑의 가면을 쓴 욕심으로 모른 척하는 건 자기 감정만 앞세운 이기적인걸로 보여져요😌 찐사면 모른 척하지 말고 도해강 엄마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도해강이랑 독고용기한테도 얘기하고 지동생 설리한테도 얘기하고 사건을 파헤치고 바로잡는게 맞는데 말이죠, 우기는게 아니라~🤔ㅎㅎ
-P.S: 전 그래서 예전에도 그랬지만 볼수록 백석을 보면 별로 찐사도 아니고 찌통이지도 않고 짜증만 났었는데 3번이나 다시 봐도 똑같은데 사람들은 백석이 찐사다, 찌통이다, 왜 해강이랑 잘 안되냐 안타깝다 하는게 이해가 안 가더라구용😅😌
다음편 빨리 빨리요~~~^^
매일매일 기다려요
하… 백석도 짜증나는거 나뿐인가. 왜 도해강이라는거 알면서 엄마한테도 말을안해! 죽을지도모르는데 엄마한텐 말해야지!! 아놔
사랑하니까 얘기하면 사라질까봐 내용 흐름 파악안되유ㅋㅋ
어제 22회 올려주시고 오늘 또 올리주시고 감사감사!!!
요새 오로지 나의 낛~~~~
매주 월,수 오후 5시에 업로드됩니다😊
@@BBACKDRA 아구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월 수 5시만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요새 힘든일 덕분에 잘 버티게 됩니다♡♡
나는 진짜 재미있게 보고 또 본다.
설레여~~
사망신고하고 가버리더니 ㅋ ㅋ 바로와서 막 저러는거 왜케웃김 ㅋ ㅋ
하... 미친 개존잼...
전 남편 꼴보기 싫어서 안봤던 드라마. 석이때문에 그나마 봤던 드라마
현실이라면 전남편일 택할 여자 있을지..
sbs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면 무료로 다시보기 할 수 있더라고요. 광고가 있긴 하지만 모두 볼 수 있어서 정주행 했어요.
본방 때 애인있어요 너무 재밌어서 다 챙겨봤는데도 다시보기 꿀잼!!!
버린놈 나쁜놈 뻔뻔한놈 원래 석이랑 잘돼야 하는데~~그래야 복수징
의사가 사망시간 얘기했는데 지진희가 사랑한다니까 심장뛰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면 보면 지진희진상 ㅋㅋㅋㅋㅋㅋ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인데 나이들어 보니 또 다르네
도해강을 잃은 최진언..
다음편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 참 어렵네요
gostaria de assistir esse drama desde o primeiro episódio e na legenda..português (Brasil)
사람의 양가감정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미워하면서도 사랑하고.. 짜증나면서도 보고싶고 실망했는데도 뭔가..생각나고..최진언의 바람과 배신이 미화되야된다는건 아니지만 해강이에대한 실망,지침으로 인해 떠난거고..치워달라고한 말도 감정에 복받쳐 한 말이엇지 애증이엇지ㅠ..진짜 슬프다..
욕하면서도 계속봐 하ㅜㅜ
너무짜증나는데 재밌어ㅋ
Muy buena pero deberian poner los subtítulos en español
불륜해서 이혼했는데 다시 돌아간다? 흠..
아직도 사랑하고 미련이 남고 그리워하면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독고용기 볼때마다 정샘물 생각남ㅋㅋㅋㅋ
뭐야 진짜 죽다가 살아돌아온거야??!!😂
진언이가 도해강 살렸네
지진희 미치겠다 ㅠㅠ 😭
인생최애드라마였음 지진희도물론이지만
김현주에 완전반해버린드라마
지진희님은 연쇄살인범 연기를 해도 슬플거야....
진짜 이기적이다……
연출이 이게 뭐야 ㅋ 연기자들은 너무 잘하는데
Jin ji he absolvendo Choi Jineon😢❤😅
은솔아. . ㅜㅠ
English plz 🙏 😊
Kindly pls show English subtitles.
Que lamentablemente no es traducida a español
Venezuela
mas nakakaiyak dahil walang english sub Hahhahah
지진희도 진짜 매력으로 쓰래기 캐릭터 캐리 핶지만
이규한도 넘 잘생겻지 않음??
근데 좀뇌절수준으로 정의의 사도 캐릭터임
저절히 나쁜남자고 이기적이어야 내껀 내가 쟁취 하는데 ㅠ
Traduzcanlo en español, son series hermosas
X che le prime puntate i sottotitoli erano in italiano poi non ci sono stati più x le altre puntate ????
전 이규한 배우 만나러갑니다!
요즘 김현주 출현이 없나요~~??
작년에 jtbc인가에서 '언더커버' 드라마에도 나왔어용~ 근데 거기서도 지진희씨랑 부부로 나오는데 애절하게 나와용ㅎ
처남 아버지라는 말이 하도 생소해서 생각해보니 장인어른이었네.. 진리 한편으론 불쌍하다ㅜㅜ 자기 아빠와 집안을 저렇게 등쳐먹는 인간도 남편이라고ㅠㅠ 여긴 다 여자들이 아까움
저렇게 저얼쩌얼쩌얼 남자 나한테 매달렷으면…………😮
전아내한테 왜지꾸 아내 아내
심폐소생술을 저렇게 슬슬하니
지진희 멋있어~~
나는 석이..최진언 뻔뻔함의 끝
석이같은 남자만나야 행복하지
title i have a lover
응급실 앞에서 떠들지 말라고~
불륜남 시러 근데 지진희 잘생김
English caption pls
မင်းသားကိုစောက်ခွက်တွေကြီးထိုးပလိုက် သတောင်းစား မသာ
Hopefully she end up with younger guy.
니가 버렸잖아 진짜 이기적이다
민태석은 욕망의 노예가 되버렸네
Subtitle please
El nombre en español porfaaaaaa
최씨 댁이 어린아이처럼 땡깡을 부리고 있어요 불안한건 법원에서 이혼했을때도 해강인 최씨만을 사랑했다는거.....
Nececito el nombre del la serie porfabor
애인있어요
Traducir al castellano por fa
English sub please thanks
sedih
강경 백석파
English pls
Este hombre solo se la pasa llora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