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차사의 진실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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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신기하-s5h
    @신기하-s5h Год назад +4

    역사를 찾아서 함흥차사의 진실 잘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매니아썬
    @매니아썬 Год назад +5

    항상 감사드려요

    • @찰스-x6c
      @찰스-x6c Год назад

      부럽다 그러나 역사는 있다

  • @mrbykn
    @mrbykn Год назад +1

    06:25 역사적인 예가 있다.
    바로 견훤인데, 이성계처럼 하급무관으로 시작해서 왕조를 열었고,
    후처소생을 후계자 삼았다가 전처소생들에게 억류되었고,
    고려가 후백제를 칠때 선봉에 서서 스스로 왕조의 문을 닫았다.
    이성계의 달랐던 점은 선봉에 설 정도로 건강하지 못했고
    전쟁에서 졌다는 것이다.

  • @김병진-p6p
    @김병진-p6p Год назад +5

    잘봤어요 함흥차사는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부자갈등과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간의 정치적인 이념대립을 나타나는 것이네요

  • @강대봉-e9d
    @강대봉-e9d Год назад +4

    다양한 방향에서 분석하는 '함흥차사의 진실' 탐험이 흥미진진합니다. 팩트와 역사적 상상력, 문학적 상상력까지 총동원된 분석들이 실로 무서울 지경입니다. 다만, 태조와 태종 등 부자지간의 심중이나 왕조의 기틀을 튼튼히 하려는 심모원려 전략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측면은 등한시 되고 있거든요. 조사의의 난이나 함흥차사 등은 실은 개국 초기 공신들을 정리하는 책략이었을 거로 보는 게 정치의 속살일 거로 보입니다. 즉 주원장이 개국공신 10만 명 이상을 처참히 죽여 없애는 방식으로 위협을 방지하는 걸 직접 목도했고 그 결과는 영락제의 쿠데타로 도돌이표로 끝나는 걸 지켜본 두 사람은 좀더 다른 즉 차원을 달리 하는 개국 공신 정리 책략이 태조의 벌인 조사의의 난과 함흥차사 같은 공신척살전략이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송나라를 세운 조광윤은 술 잔으로 병권을 회수하는 전략을 써서 개국공신들을 죽이지 않고도 정권안보를 성공시켰던 적이 있었지만 이는 지극히 예외적인 사례였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태종이 막바지에 외척 등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방식을 써서 정권안보를 마무리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그 전엔 속으론 주원장 방식으로 하고 싶었더라도 주원장 방식으론 힘이 부족해 못 했단 거지요^^
    손자가 "전쟁은 속임수가 최고다"했듯이, 정치도 속임수다. 정치학은 속임수 사용설명서다. 지금의 정치판이나 예전 조선시대 정치판이나 오십보 백보였던 걸 우리가 잊고 사는 게 진짜 "치매"가 아닐까요? 집단 치매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걸 잊고 사는 우리 현실이 진실로 더 우려스럽지 않을까요?^^

  • @킹브론슨
    @킹브론슨 Год назад

    스크립트 오타가 너무많다
    띄어쓰기 도!

  • @Phd-gp1kw
    @Phd-gp1kw Год назад +2

    이숙번이 이방원을 도우고 이방원은 그 답례로 이숙번을 치고 푸하

  • @찰스-x6c
    @찰스-x6c Год назад +1

    역사를 찾아서 조선이 길다

  • @털빠진갈매기-t1y
    @털빠진갈매기-t1y Год назад

    목소리만 나와서 밤에 잠잘때 딱이겠구만요!

  • @JohannCKHAN
    @JohannCKHAN Год назад

    .ㅈ

  • @TV-nn4ym
    @TV-nn4ym 2 месяца назад

    땡중.탐욕적인 무학

  • @by2052
    @by2052 Год назад

    방원이괴씸햇지만.그래도자식인걸죽이지는못할터.그러니.이성계가애비로서참을수밖에없엇던그때를회상하여보며.역시방원이강인한품성을지난것은맞다고봐야

  • @zorba763
    @zorba763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성계가
    조사의와?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