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e5615내 친구 말티즈 키우는데 강아지5마리 입양 못 보내서 지금 시댁이라 같이 7마리 말티즈 키우는 중임....예전에 강아지 1마리 입양할 생각 없냐해서 안돼요 하니까 왜 보호소에서 키우면 됀잖아!!!부모도 없는 애들인데 강아지 키우면서 상처 치유하면 안돼해서 저기요 닌 뭔 말 하는지 알겠는데 개 아프면 치료비 니가 주니????사료값은???보호소 돈 얼마 됀다고 개까지 키워????하니 친구가 사과함...미안하다고 주변에 계속 강아지 분양자 찾는데 도저히 못 찾아서.....결론은 5마리 중에 단 한마리도 못 보내서 7마리 키우는 중임....강아지도 입양이 힘든데 하물면 성묘는 누가 입양해 갈까.....
대개 자식이 좋아하면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부모로써의 인지상정인데, 자식이 애지중지 아끼는 생명을 저리 매몰차게 버리는 모습이 보기에 정말 참혹하네요. 저건 집에서 애지중지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던 아이가 사방의 위험에 노출된 정글에 버려진 것입니다. 길고양이가 집고양이가 되는 건 가능하지만, 집고양이가 길고양이 되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 자식이 아끼는 물건도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데, 생명을 어찌 저리 매몰차게 버릴 수 있는지... 차밑에 죽을힘을 다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저며옵니다.
@@논현동-r2g에 동물을 집에 들이려면 가족간의 합의가 필수입니다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동물을 들이지 않는게 맞는거죠 정 동물을 들이고 싶다면 독립을 한 후에 본인집에 들이던가요 고양이를 버린 아버지의 행동이 옳다고 볼수 없지만 저런 행동을 했다는건 분명히 사전에 고양이를 들이는걸 반대를 했을꺼같은데 가족의 반대를 무시하고 고양이를 집에 들인 행위 역시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하루빨리 독립을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같은 생각입니다 저아이 집에선 대우받았겠습니까 고양이 용품하나 사줬겠습니까 따님 독립할거아님 다른곳 알아보고 보내세요 아이 죽이기전에요 저 아이는 무슨 죄입니까 따님 없을때 학대하는지 어찌압니까 아이 생이 너무가엾지 않은가요 본인이 좋다고 두번이나 극한의 공포와 죽을뻔한걸 알면서도 묵인하는건 진짜 이기적인겁니다 진짜 신고하고싶다
세상에.... 애옹이가 잘못되지 않은 건 정말 천운이네요... 아가 상태를 보니 새끼때부터 집에서 길러진 것 같은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래도 딸집사님이 애옹이를 많이 아끼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하려면 아버님과 잘 얘기하셔서 설득하시거나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시면 따님이 독립하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애옹이 찾아주신 탐정님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ㅠㅠ 차밑에 있는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그 눈빛를 잊을수 없네요 ㅠㅠ. Cctv에 찍힌 아버지 ㅠㅠ 어쩜 그럴수 있나요 .. 따라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 있던 애옹이 아 ㅠㅠ. 그래도 찾아서 정말 정말 천운입니다. 차량이동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아이고 상상할수 없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탐정님 멋지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차주님 감사드립니다.
가족 구성원 중 그렇게 극혐하는 사람이 있는 환경은 냥이들한테 좋은 환경 아닙니다. 입양을 고려해 보시고 주변에 아주 아주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면 보내시고 없다면 지역이 멀지만 저도 입양 희망합니다. 아이가 너무 착하고 순하네요. 매달려서 안 떨어지려고 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근처에서 믿음직한 입양처 못 구하시면 제가 입양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길에서 구조한 삼색이 두 아이랑 살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이가 정말 천운이었지만 다음에도 하늘이 도우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나만 좋아한다고 유기 학대에 계속 노출 시킬 수는 없습니다.
ㄹㅇ....맞는 답변이에요 저런 환경에서 사랑한다고 다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정말로 아끼고 사랑한다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게 아이를 위하는거겠죠 물론 아버님 잘못도 정말 크시죠!사람으로써 동물을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되는거니까요 그런데 저렇게 싫어하시는데...집안사정 모르는 제3자입장에선 왜 키우시는지 조금 아리송하네요
버리는 장면 충격적이네요 ㅠ 따님 보는 앞에서 버렷다면 따님이 다른데 분양보내던 합의 하에 분가를 하던 할텐데 몰래 물건 버리듯이 버리다니 .. 너무 충격적이네요 도로에 떨어져서 죽거나 따라오던 차가 놀래 큰사고로 이어질뻔했네요 ㅠ 분가 꼭 하세요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요 저리 싫어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해할수없는 가족이네요. 동물을 키울때 혼자사는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이라면 구성원 모두의 동의를 구하고 신중하게 데려오는게 맞는 일일텐데 아버님의 행동을 보아 그런것같지도 않고. 이번에 찾았다고 해도 의견이 다른 한 같은결과가 반복될거같아요. 보호자들끼리 다른 생각을 하고있고 그 피해는 오로지 고양이에게 향하는데 책임질수없는 사람이라면 고양이를 위해서 좋은 다른곳에 입양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영상 보면 울었어요ㅜ 항상 원고님 영상 보며 안도와 기쁨을 느꼈는데 오늘 영상은 애옹이의 몸짓과 표정을 보며 고통스러웠어요. 자기를 버리려는 아빠를 죽어라고 붙잡는 모습과 20분간 얼음처럼 굳어있다 겨우 발걸음을 옮긴 것이 바로 옆 차 밑. 낯선 상황에 굳아서 한걸음도 떼기 어려웠구나. 차 바닥을 붙들고 하루를 버티며. 먹거리나 화장실을 살피러 내려오기도 힘들만큼 무서웠구나. 그 표정이 너무 마음 아팠어. 결말이 독립으로 가닥을 잡으신 것 같아 한시름 놓지만, 정말 애옹이 버리던 아빠 영상을 보고 어떻게 아빠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잠깐의 영상이지만 애옹이 너무 착하고 여리고 소중한 아이인데.. 집사님, 부디 애옹이의 삶이 비참하지 않도록, 꽃길 걸을 수 있도록 행동해 주세요. 애옹이 표정이 잊히지 않네요. 원고님 애옹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애옹이를 찾았는데도 오늘 영상은 너무 슬프네요ㅜ
가족과 합의되지 않은 동물입양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 영상만으론 아버지와 합의 없이 데려오신건지, 합의 후 키우다 싫어지신건지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두번이나 유기에서 돌아오다니.. 어쩔 수 없군 잘 키우자 하시진 않을테니 많은 대화가 필요할것 같네요. 많이 놀랐을 따님도, 가장 충격이 컸을 고양이도 잘 추스르길 바랍니다.
기본이죠 가족구성원의 허락을 맡고 키우는건 자꾸 싫다던 아빠, 싫다던 엄마 막상 데려와보니 좋아한다 이런 영상만 보고 더러 데려오는데 사이가 좋은 사람들만 영상을 올린거고 많은 고양이, 강아지들이 유기되는게 현실입니다 미성숙한 사람들이 단편만보고 지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참으로 답답합니다
따님. 찾은 것 정말 잘하셨어요. 안 찾았다면 그 죄책감은 평생 가요 ㅠ. 사람은 잘안변하자나요. 놔두면 결국 더 험한 일 당할 건 뻔한데. 순한 냥이 이미 트라우마 생겨서 아빠와 사는것도 스트레스라 아플듯요. 아직 어리고 힘이 없어 독립이 힘들다면 좋은 분께 입양 보내서 냥이 살려주세요. ㅠ
@@skykim6513 이 영상으로 거기까지 가는건 걍 님이 출산이나 책임감같은부분이 준비안된건가 싶음요.. 원댓은 대화를 말하고있는데 아묻따 그냥 안낳음 < 이러고있으면 저 아버지랑 뭐가다름.. 낳은애든 데려와 키우는동물이든 서로 대화하구 같이 의논하면서 나아가야지.. 나도 그게 안돼서 저 가족이 어떤느낌인지 알거같아서 참 답답하다.
@@kimtv6851 성인이고 어느정도 모은 돈이 있다면, 작은 단칸방부터라도 독립하면 됩니다. 꼭 큰집이 아니더라도 또 저렇게 버려지느니 차라리 단칸방에서 고양이 데리고 사는게 나을듯 싶습니다..저 정도로 매정한 아빠라면 분명 또 버릴텐데..그 전에 독립해야 합니다. 솔직히 아빠란 인간이 이미 또 버렸을거 같아서 걱정이네요..저 집사분이 고양이를 입양보내고 싶은건 절대 아닐거 같아서 독립하라는 의견이 많은거죠.
근데 대부분은 그런 반응이 맞아요 그러니까 많은 공감을 받는 거고요ㅋㅋ솔직히 진심으로 영상 속 극단적인 사례가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이시나요?? 가족이 한명이라도 동물 극혐하면 안 키우는 게 맞다는 생각엔 매우 동의하지만, 안된다고 하셨다가도 어느새 둥가둥가 예뻐하며 새 가족구성원으로 모두가 받아들인 수 많은 집안들까지 저런 소수의 경우를 들먹이며 이때다 싶어 싸잡아 후려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첸-f9i 엄마뻘 중년분들이 많은 회사에 다닙니다. 그분들 자녀가 상의없이 반려동물 데리고 온 경우 많이 봤구요. 님 말처럼 버리는 경우는 적겠죠? 그런데 강아지 산책 밥 똥 뒤치닥거리 동물 데리고 온 아들은 나몰라라하고 결국 엄마가 다 해주는건 수두룩하게 봤네요 동물 버리는 나쁜 엄마아빠보다 철없는 자식이 더 많습니다
차주님 훌륭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랑 사람, 나중에 꼭 돌려받으세요.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게서 등돌릴 겁니다. 꼭 그렇게 될겁니다. 당신이 울며 매달려도, 저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패대기쳐져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울며 참회하세요. 내가 당신에게 줄 수있는 가장 고운 인사입니다.
전후 사정을 알 수 없지만 이리 뒤도 돌아보지 않고 2번씩이나 매정하게 버릴 정도로 싫어하는 가족이 있다면... 냥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따뜻하게 품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냥이가 너무 가엽고 불쌍하네요 왜 버려진 건지 영문도 모르고 가족을 찾아 하염없이 울다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차 밑으로 숨어 들어 갔을지...
독립할 여건 안되면, 입양밖엔 달리 방법이 없겠네요. 만약 아버님이 세번째 버리신다면.. 아예 딴 지역에 버릴 수 있고. 두번째에서도 알 수 있잖아요, 집에 찾아오지마라고 몇 m 떨어진 곳에 고양이를 버리고 오셨다는데ㅠㅠ 가족 동의 안하고 데려온 어머니 잘못 크고, 그 다음은 가족들과 상의없이 매정하게 버리고 온 아버님의 잘못 있으심ㅠㅠ
@@갈매기-n8x사람이 누군가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동등하고 상호작용이 되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가능함. 그런데 저 아버지는 상식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인간미가 느껴지지않음. 상호작용이 될것 같지 않다는말임. 그런 아버지에 대한 존중은 쉬울것 같지 않음. 다 떠나서 정도, 인간미도, 불쌍함이라는 감정도 별로 없어보임.
버리는 장면 진짜 소름이다ㅜㅜ 그것도 두번째 유기라니..가족 한사람이라도 키우는걸 진심으로 싫어한다면 제발 반려동물 키우지 마세요ㅜㅜ 어쩜 저렇게 생명한테 잔인 할수가 있을까...따님도 놀라셨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애옹이를 끝까지 안전하게 지켜낼 방법을 빠른 시일안에 찾으시길 부탁 드려요..설마 또 그러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다시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따님이 유기한것과 마찬가지니 제발 아이가 또 위험에 처할 상황을 만들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아나김-k4s 가족이면 서로 배려할 줄 알아야죠 부모가 터무니없는 요구나 강요를 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성인되어서 독립하고 나서 직접 키우면 되는거 아닐까요? 키울 능력도 안될때 키우면 부모 입장에선 키울때 들어가는 비용도 들어가, 동물 싫어하는데 참아야해... 부모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규곰-n4h배려 이전에 이미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이면 끝까지 키워야 자식들한테도 좋은본보기가 되지않나 생각이드네요 저런식의 대처방법을 자식들 앞에서 해버리면 은연중 자식들도 무책임도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하게 되지않을까요? 아무리 싫어도 성인이고 어른이라는 사람이 저러한 극단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건 좋고 싫다 배려 이전의 문제입니다. 키우던 반려를 내다버리다니요 그리고요 터무니없는 강요를 한것도가 아니라 그렇게 싫었으면 어른이라면 처음부터 키우지말라고 제동을 걸었어야했습니다. 키우기시작했으면 저렇게 내다버리는게 아니라 다른주인을 찾아주던가요 저런식의 입질의추억이 쌓이고 쌓이면 나가지말라고해도 알아서 독립할겁니다. 내다버릴정도면 집에서 하는행동은 뻔히보이네요
두번째 버린거고 그와중에 고양이탐정이와도 절대 못찾을거라며 당당하게 지껄이고 사라진 애비라는 분 자식을 아주 끔찍히도 생각하시나보네 애비가 할짓이고 할말인가? 훗날 지한테 그대로 돌아가지 지가 늙고 병들면 참으로 찾아보기나 하겠어? 저런짓거리를 하는 애비가 평상시 다른일들은 어떻게 처리할까? 안봐도 비디오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진심 이게 맞는말이지. 딱 하는 꼬라지 봐도 그 애비 어떤부류의 종자일지 그림이 그려진다. 딸래미 보면 나이도 끽해야 50대 후반이겠구만 무슨 7-80대 짓거리 하고있노. 나중에 딸래미들 결혼하고 명절때 엄마만 따로 만나고 그래봐야 정신차리려나. 가족앞에서도 내가낸데 하는것들 말로는 뻔하다.
차주인분 차수색하라 따뜻한마음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싫은 소리 한마디 않고 잘 협조해주신 차주님 넘 감사드립니다. 따님, 독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아이를 입양 보내는게 낫지 않겠어요..?
다큰 성묘를 누가 데려가나요 말이 쉽지..
난 데려왔는데용?
적응 잘 하고 개 마냥 졸졸 따라다니는뎅..
@@빠오빠오-d4r 입양이 잘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님들이 입양해 왔다고 다른사람들도 그러진 않아요 슬프게도... 빠른시일 내에 저 아이가 입양간다는 보장이 없어요.
@@duke5615내 친구 말티즈 키우는데 강아지5마리 입양 못 보내서 지금 시댁이라 같이 7마리 말티즈 키우는 중임....예전에 강아지 1마리 입양할 생각 없냐해서 안돼요 하니까 왜 보호소에서 키우면 됀잖아!!!부모도 없는 애들인데 강아지 키우면서 상처 치유하면 안돼해서 저기요 닌 뭔 말 하는지 알겠는데 개 아프면 치료비 니가 주니????사료값은???보호소 돈 얼마 됀다고 개까지 키워????하니 친구가 사과함...미안하다고 주변에 계속 강아지 분양자 찾는데 도저히 못 찾아서.....결론은 5마리 중에 단 한마리도 못 보내서 7마리 키우는 중임....강아지도 입양이 힘든데 하물면 성묘는 누가 입양해 갈까.....
고냥이는 애기때보다 성묘가 더 키우기가 수월해요 ~~
따님.
양이를 위해선.
독립이나,
입양이 제일 좋을거같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찾아주신
탐정님께 감사드리고 .
협조해주신
차주분도 감사합니다.🙏
정말 아빠분을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여 말못하는짐승이라고 저리 함부로 대하고 버리다니...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여! 그아가들도 생명입니다!!!
대개 자식이 좋아하면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부모로써의 인지상정인데, 자식이 애지중지 아끼는 생명을 저리 매몰차게 버리는 모습이 보기에 정말 참혹하네요.
저건 집에서 애지중지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던 아이가 사방의 위험에 노출된 정글에 버려진 것입니다.
길고양이가 집고양이가 되는 건 가능하지만, 집고양이가 길고양이 되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
자식이 아끼는 물건도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데, 생명을 어찌 저리 매몰차게 버릴 수 있는지...
차밑에 죽을힘을 다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저며옵니다.
@@논현동-r2g에 동물을 집에 들이려면 가족간의 합의가 필수입니다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동물을 들이지 않는게 맞는거죠 정 동물을 들이고 싶다면 독립을 한 후에 본인집에 들이던가요 고양이를 버린 아버지의 행동이 옳다고 볼수 없지만 저런 행동을 했다는건 분명히 사전에 고양이를 들이는걸 반대를 했을꺼같은데 가족의 반대를 무시하고 고양이를 집에 들인 행위 역시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하루빨리 독립을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아버지라는분 정말 이해할수가없네요 자식에대한 사랑이있는분이라면 생명을 하찮게 저럴수는없지요 냥이가 불쌍하네요
동물들도 감정이 있는 생명입니다.
주인(집사)가 세상에 전부인 아이들에게
죽을때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아이를 케어하기 위한 환경이나,
금전적인 부분등..
충분히 고려해서
그런것들이 충족됐을때에
키워야하는게 반려동물입니다.
안떨어질려고 아빠 꼭 붙들고.있는거봐요. . . 버려두고 가니까 어찌할줄 몰라서 가만히 울고있어요. 몸 낮춰서 뛰어가네 무서워서 힝. . .
운행하는 차 밑에서 매달려서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을까요
겁에 질린 고양이 눈을 보는 순간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대로 집으로 가도 이 상황이 또 반복될까 너무 불안하네요
찾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ㅜㅜ 딸집사님~~ 냥이를 위해 독립하시는 방법밖에 없을듯 하네요 ㅜㅜ 끝까지 냥이 책임져 주실거라 믿겠습니다
저 또한같은 생각입니다 가족이라도 다 좋을순없으니 이정도면 설득보다 아기랑 분가하는 정서적으로 집사님에게도 좋을것같아요
분가는 꽁돈으로 함??
지돈으로 분가하라고 하셈..
애초에 동의도 없이 키우는게 말이나되나...
어머나… 차주분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운행했다고 걱정해주시는 것까지… 따님분 제발 독립하세요. 다음엔 그냥 버리는 거로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독립 못할거면 부양자 의견은 존중해야지 ㅋㅋ
3:10 일년전 영상인데 24년 12월인 현재는 안 버리고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양이 공포가 눈망울에 가득하네요.저 집에 있는 게 불쌍해요.. 아버님과 상의해서 다른 곳에 입양을 보내던지 해야 할 거 같아요 ㅠ ㅠ
누나집사님 그냥 애옹이 다른 좋은곳으로 입양보내세요 아버님이 극단적인 행동까지 하시면 진짜 싫어하시는겁니다. 그리고 애옹이도 아버님이 자기 싫어하는걸 알거예요 그러니까 제발 누나집사님의 이기적인선택으로 애옹이 마음에 상처주지 말고 더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
같은 생각입니다
저아이 집에선 대우받았겠습니까
고양이 용품하나 사줬겠습니까
따님 독립할거아님 다른곳 알아보고 보내세요
아이 죽이기전에요
저 아이는 무슨 죄입니까 따님 없을때 학대하는지 어찌압니까
아이 생이 너무가엾지 않은가요
본인이 좋다고 두번이나 극한의 공포와 죽을뻔한걸 알면서도 묵인하는건 진짜 이기적인겁니다
진짜 신고하고싶다
엄마가 상의없이 데려왔다네요
@@user-vd1gi1gb7p 엄마고 나발이고 그냥 입양보내는게 답이에요.
@@111_1.2 ㅇㅇ 나도 글케 생각하는데 사실관계를 정정한거뿐임
한번버린인간 두번새번도버립니다 좋은분한태 입양보내새요 그게답이에요 따님정말이기적이내요 반려동물은 가족동의하에 입양하는겁니다 본인만좋다고 어거지로대리고잇는건 너무이기적이내요 고양이가너무불쌍하고 불행한일만계속잇을거에요 재발다른곳에 입양하새요 재발
저희집도 아빠가 너무 고양이를 싫어해서 저의딸도 독립해서 냥이들도 살고 있어요.그아빠는 또 다시 백프로 버립니다.독립을 하시던지 좋은가족 찾아서 입양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상황이 심각하네요~
동물을 저리 내치는 것만 봐도 저 남자 평소 행실이 보임 고양이를 떠나서 걍 저런 아빠랑은 따로 사는 게 훨 편함 ㄹㅇ 독립하는게 세상 편할듯
@@flzn-x9s ㄹㅇ 가족구성원이 싫다는데 무시하고 억지로 지 맘대로 처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 거만봐도 딸이 얼마나 부모를 무시하는 지 눈에 훤함 ㅜ 주인 잘못만난 고양이만 불쌍
@@flzn-x9s가족
어머 세상에 냥이 차에 낑겨 버티고 있는 모습 너무 눈물 겹네요 보는 순간 어머소리 절로 터짐 그래도 버텨줬기에 찾을 수 있었네요
자식이 똑똑히 잘 보고 배운게 있을 겁니다. 노후에 처신 잘하셔야겠네요 😊
그전에 호적파야 뒤끝이없겠네요😊😊
저두 그 생각했어요
눈물 나네요~
키울여건이 안되면 좋은곳에 입양보내는것도 방법입니다....냥이가 너무 가엽네요
차주님 목소리에서부터 다정함이 느껴져요
따님분들은 독립하셔야겠어요 애옹이 찾아서 다행입니다
독립하고키우든가 ㅡㅡ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동물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키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차 밑에 보이는 순간 울컥 눈물이 났어요... ㅠㅠ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집에서도 아버님 눈치밥 얼마나 먹었을까요..ㅜㅜ 버리는 장면도 맘아프지만 집안에서 아이가 받았을 상처가 눈에 그려져 더 맘이 아파요..
버려진거 알고.. 따라가지도 않아...너무 불쌍해...
차주님이 정말 인정 많으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차주인분이 엄청 착하고 배려있으신분이네요..
여집사님은..지금 다른곳에 입양을 보내는것도 생각해보시는게..두번이나 그랬다는건 답이 없는겁니다..사람은 절대 안변해서..진화하고 학습을 하기때문에 3번째는 끝이 정해져있을겁니다..
세상에.... 애옹이가 잘못되지 않은 건 정말 천운이네요... 아가 상태를 보니 새끼때부터 집에서 길러진 것 같은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래도 딸집사님이 애옹이를 많이 아끼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하려면 아버님과 잘 얘기하셔서 설득하시거나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시면 따님이 독립하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애옹이 찾아주신 탐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버님.. 싫어하시는건 알겠지만 방법이 이렇게 되면 안되는거 였습니다.
한 생명이 위험했고 또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는 방법이었습니다.
안타깝네요. 현실적인 방법은 따님이 독립하시거나 정말 믿고 맡길 좋은 입양처에 아이를 보내주는 것 뿐이겠죠.
여러번 좋게얘기했는데 딸들이 무시했답니다
이건 딸이 문제같은데..
@@장가간스님스님 맞음 ㅋㅋ
ㄴㄴ그래도 저렇게버리는건아니지.보호센터에라도 갖다주던가.
죽이는거랑 머가달라.
@@LazerSoundFL그러니까 그것조차 딸이 거부했겠지.
세상에 ㅠㅠ 차밑에 있는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그 눈빛를 잊을수 없네요 ㅠㅠ.
Cctv에 찍힌 아버지 ㅠㅠ 어쩜 그럴수 있나요 .. 따라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 있던 애옹이 아 ㅠㅠ.
그래도 찾아서 정말 정말 천운입니다.
차량이동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아이고 상상할수 없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탐정님 멋지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차주님 감사드립니다.
눈물 나요..애옹이가 무슨 죄가 있나요ㅠ
따님 독립하시든지,
다른 집에 입양 보내시든지 해야겠어요.
매몰차게 버리는 거 보니, 3번도 하실 분인 듯...
애옹이의 행복을 빕니다~
애기가 얼마나 놀랐겠어요.움직임도 없이 멍때리고 앉자 있었네~저런 사람들 땜.미치겠다.
동물들도 가족들 동의아래 제발 키우세요 애기 불쌍해 죽겠네.차주님 감사합니다
저렇게 예쁜 냥이를ㅠㅠㅠ냥이는 미움받을때 다 알아요..제발 사랑받고 살수 있는 가족 만나게 해주세요
울지만 마시고 제발 고양이를 위해서 안정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가정으로 재입양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게 쉽나요 새가정에서 유기나 학대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차라리 가족구성원이 아버지와 떨어져 고양이 데리고 따로 사는게 나은 대안책인듯
따님이 데려오신게 아니라 어머니가 키우신다고 데려오시고 케어는 하나도 안하셔서 따님이랑 동생분이 고양이 다 케어하시고 현재는 독립하시면서 고양이랑 같이 사실려고 준비중 이시라고 합니다…❤
@@수수-g7b2p 그래서 잘 되었데요?
생리싸지르느라 머리가 안돌아가나봐요
@@선조의지혜-311 저 남잔데요?
입양에 가족 전체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그럼 앞으론
모든 것에서 가족 전체의 동의를 구하는 세상이.
심지어 나가서 여자를 꼬시더라도.
더 나아가
자기가 쓸 폰을 구입하더라도 가족 전체의 동의를.
왜?
가족 중에 그 폰 싫어할 사람이 있을 수도있으니.
@@파파-b3d정ㅅ병자같은 소리 씨부릴거면 글을쓰지마 저학력 ㅈㄴ티남
@@파파-b3d꼬우면 밖에 나가서 돈벌어서 혼자 키우면 돼잖아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남들한테 가스라이팅 하지마 저급아;
@@파파-b3d어떻게 생물하고 물건하고 비유를 하시는지..
반려동물 들일때 가족구성원 모두 동의하는건 필수입니다.
@@파파-b3d그럼 가족 전체 동의 없이 노숙자를 데려와서 생활하도록 해도 되겠네ㅋㅋㅋㅋ
제발...독립하시던지 안전한곳으로
입양보내주세요.
저도 다른 곳으로 입양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고양이 싫어 하시는 분들은 잘 바뀌지 않거든요.
이래서 애완동물을 키울 때는 가족 전체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ㅠㅠ
그러게요 본인고집데로 집에서 키우는건 무리같네요
@@양평-m8w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싫어하다가도 자식이 애지중지 키우는 걸 보면서 더 애정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변만 봐도
많이 있습니다
@@thankyou1050 하지만 애초부터 그런 상황으로 흘러가기를 기대하면서 키우면 안되는겁니다
@@thankyou1050 훌륭한 사고방식이로다
1:31 두번째면 그냥 따님들이 독립하시는게 낫겠네요 다음에 또 버리지 않으실거란 보장이 없잖아요
안 떨어지려구 애쓰는 냥이 보구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차 밑에서 살아있었던게 천운입니다
아버님께서 또 버릴수도 있습니다!
의논하셔서 입양이던 따님이 분가 하시든 확실하게 해야 됩니다!
냥이가 차에서의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ㅜㅜ얼마나 무섭고 절망스러웠을지요..찾아서 다행이지만.다시 저런일이 또 안일어날지.
따님이 집을 나오셔야되는데 다음번에 저런일이 또생긴다면 구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ㆍㆍ가족모두가 원하는 입양 이 우선입니다
아버지라는 사람 가족들에게 버림받아도 원망 말길 더러운거 떼어버리듯 저게 뭐야 진짜… 세상에… 차 움직일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에고~...
못찾을까봐 걱정햇는데
찿아서다행이긴하지만..!
아버님 좀진짜너무하셧네요
아마좋은말하긴 어렵네요..!
냥이도 상처받고 아버님이 냥이가
싫긴하지만 이행동은 좀 옳치안은
행동을하셧어요!!!
안심할수도 없고
차주님 고맙습니다~^^♡
아버님이 얼마나 힘드셨으면
저랬을까요???
동의를 받고 키워야죠
아니면 지가 처나가서 분가해서 키우던가요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아버님이 제일 큰 피해자죠
뭘너무해 ㅋㅋㅋㅋㅋ차주도 고양이 있어서 차안에서 고양리 죽었으면 개손해인데 당연한거지 저 딸은 그냥 아버지집에서 나가서 혼자 경제적독립하면서 살면됨
고양이한테 트라우마 있어봄사람 아니면 이렇게 말할수가 없음
다 동의를 받고 데려왔어야지... 싫으면 진짜 싫은거지. 부디 좋은 곳에 입양 보내거나 독립했길
아빠도 문제있네 입양을 보내야지 저걸 왜 길거리에 버리냐 만약 중성화도 안했으면 새끼 낳고 개체 수 ㅈㄴ늘어나는데
@@Megaaim-i7m아마 그것 도 법적으로 머리 아플걸요 다른데 입양 했는데 딸이 내가주인이니 돌려달라면. 뭐 일단 아버님의 저고양이에대한 인식이 본인유년시절정도라 그러셧을수도
@@Megaaim-i7m고양이에 ㅈ도 관심없고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이 고양이 입양을 어떻게 하는지는 알까요? 그런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자체도 모를거에요 그냥 일방적으로 데려온 사람 잘못이 너무 큼
@@성주노-s5i애초에 처음부터 그러면 집에 들이면 안됐죠; 결국에 딸들의 부탁에 들어준거여서 집에 들인거면서 나중가서 버린게 맞나요? 딸들을 그냥 개무시하고요 상처받을꺼 생각없이
@@태산님 기가막히네요.어떻게 봐도 아빠무시하고 들여온거지 그걸 왜 딸들 부탁 들어준거라고 맘대로 해석할수가 있나요
아유 진짜 충격적이네요 어찌 2번씩이나ㅠㅜ
같이 살아보면 사람아가랑 똑같다는걸 아실텐데ㅠㅜ
얼마나 놀랬으면 움직이는 차밑에서 하루종일 있었을까요😢누나집사님이랑 하루빨리 평안과 행복을 찾길바래 애옹아~
아빠라는분은 인간성이 그런분이네요
저라면 그런아빠 안봅니다
늙어서 자식한테 마음으로부터 버림받고 후회하도록 해주시길
최대한 빨리 독립하실 수 있길 바라요..ㅠㅠ 아가 조심히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다
키우지말고 좋은곳 입양보내세요...
진짜 아빠가 싫어하는데 이건아니다
@@유정기-g7g 안녕하세요 영상 속 집사입니다. 영상엔 안 나왔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상의도 없이 갑작스레 데리고 온거라 키우게된거였어요 ..ㅠ
@@애옹이집사-s4o 아빠가 또버리면 어쩐데요 고양이는 주인이 버리면 버린걸안다고 하던데요 걱정이네요
@@애옹이집사-s4o 똑같은 상황을 안만들려면 아버지랑 가족들이 잘 설득하셔야 해요. 이번에는 저 냥이가 운이 좋았지만 다음번에는 진짜 운 좋으리란 법이 없어요..
이전에도 버렸다가 찾았고 이번에는 더 멀리 버렸고 다음은~?? 제 생각도 여기서 키우는건 아닌것같아요
가족 구성원 중 그렇게 극혐하는 사람이 있는 환경은 냥이들한테 좋은 환경 아닙니다.
입양을 고려해 보시고 주변에 아주 아주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면 보내시고
없다면 지역이 멀지만 저도 입양 희망합니다.
아이가 너무 착하고 순하네요.
매달려서 안 떨어지려고 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근처에서 믿음직한 입양처 못 구하시면 제가 입양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길에서 구조한 삼색이 두 아이랑 살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이가 정말 천운이었지만
다음에도 하늘이 도우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나만 좋아한다고 유기 학대에 계속 노출 시킬 수는 없습니다.
ㄹㅇ....맞는 답변이에요 저런 환경에서 사랑한다고 다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정말로 아끼고 사랑한다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게 아이를 위하는거겠죠 물론 아버님 잘못도 정말 크시죠!사람으로써 동물을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되는거니까요 그런데 저렇게 싫어하시는데...집안사정 모르는 제3자입장에선 왜 키우시는지 조금 아리송하네요
위험 해요
저기 있는게
적극적으로 입양을 해주세요 저런집에서 사는 아이가 너무 가엽고 또다시 버려지거나 집안에서 학대받을수있어요 너무 불안해요 입양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하루빨리 서둘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옹이가 너무 순해서 더욱더 가여워 미치겠어요 ㅜㅜ
저 집안으로 다시 데려가는게 너무 맘아프고 원통해요.. 아이에게 얼마나 상처를 더 주려고... 저 집사님은 얼른 대책을 세우면 좋겠네요
올라가자
버리는 장면 충격적이네요 ㅠ 따님 보는 앞에서 버렷다면 따님이 다른데 분양보내던 합의 하에 분가를 하던 할텐데 몰래 물건 버리듯이 버리다니 ..
너무 충격적이네요 도로에 떨어져서
죽거나 따라오던 차가 놀래 큰사고로 이어질뻔했네요 ㅠ 분가 꼭 하세요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요
저리 싫어하는데
@@우르오님은 충격적으로 안보여도 저사람은 충격적으로 보일수도 있죠
@@우르오 버리는 행동 자체가 충격인데요? 싫어하는 맘은 공감이 가나 저 행동은 같은 생명으로서 충격 그 자체죠
제 생각으로는 이해할수없는 가족이네요. 동물을 키울때 혼자사는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이라면 구성원 모두의 동의를 구하고 신중하게 데려오는게 맞는 일일텐데 아버님의 행동을 보아 그런것같지도 않고. 이번에 찾았다고 해도 의견이 다른 한 같은결과가 반복될거같아요. 보호자들끼리 다른 생각을 하고있고 그 피해는 오로지 고양이에게 향하는데 책임질수없는 사람이라면 고양이를 위해서 좋은 다른곳에 입양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집사가 엉망으로 행동함 자기자신조차 독립을 못한상황에서 가족과의 상의도없이 새생명을 데려옴
생명의 무게도 책임감도 능력도 부재한 상황에서 방송에 제보하고 키워준 아버지도 자기자신도 욕먹는상황
그냥 모든걸 엉망진창으로 만듦...
저건 아빠 문제가 아닌
딸이 문제에요
사랑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랑
살게하는건 고양이 아빠 둘에게
고통을 주는거죠
버렸다는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아빠맘이 더 공감이--입양 보내시는게 좋을듯 같이다 좋아야 키우죠 딸분도 이기적 이시네용-
무슨 아버지를 죄인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인데 냉철하게 이분 말씀대로, 가족이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한명 희생하고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 키우고 싶다면 본인 힘으로 키우시고 책임을 지셔야합니다.
아버님이요? 피도 눈물도 없는 중늙은이!!
퇴근길 지하철에서 영상 보면 울었어요ㅜ 항상 원고님 영상 보며 안도와 기쁨을 느꼈는데 오늘 영상은 애옹이의 몸짓과 표정을 보며 고통스러웠어요. 자기를 버리려는 아빠를 죽어라고 붙잡는 모습과 20분간 얼음처럼 굳어있다 겨우 발걸음을 옮긴 것이 바로 옆 차 밑. 낯선 상황에 굳아서 한걸음도 떼기 어려웠구나. 차 바닥을 붙들고 하루를 버티며. 먹거리나 화장실을 살피러 내려오기도 힘들만큼 무서웠구나. 그 표정이 너무 마음 아팠어. 결말이 독립으로 가닥을 잡으신 것 같아 한시름 놓지만, 정말 애옹이 버리던 아빠 영상을 보고 어떻게 아빠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잠깐의 영상이지만 애옹이 너무 착하고 여리고 소중한 아이인데.. 집사님, 부디 애옹이의 삶이 비참하지 않도록, 꽃길 걸을 수 있도록 행동해 주세요. 애옹이 표정이 잊히지 않네요.
원고님 애옹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애옹이를 찾았는데도 오늘 영상은 너무 슬프네요ㅜ
여러번 봐도 독립 가닥 잡았단 내용은 전혀 없는대요
넘 충격적 이네요
진짜 처참히 죽을뻔 했어요
차가 운행 되었다니
울게없어서 ㅋㅋㅋㅋㅋ니 ㅇㅁ징례식에서나울어라 ㅋㅋㅋ
@@eeeeeerrrrrrrrrrrrr 이런 사람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plankton1983 윗윗댓 저사람 댓글모음 보세요ㄷㄷㄷ 관계자인듯
차주님도 협조 잘 해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 냥이 찾아서 다행이에요
차주님 정말 좋으신분
따님 독립해요 아버지는 분명 또 버릴수있는 분이고 세번은 못 찾을거예요 부모님은 뵈러가면 되지요 탐정님함테 의뢰까지 해서 냥이를 찾는 사랑이 많고 여린 마음의 따님은 아이를 영영 잃어버리면 평생 마음아프고 죄책감을 안고 살게될겁니다
그러게요~ 야옹이 데리고 독립이 시급합니다.
생명을 버리는거 보니 지 부모한테도 버림 받은듯ㅋㅋㅋㅋㅋ
@@lkjsdfgklnsdf입장바꿔놓고 생각해봐라.
아버지가 가족들이 무서워하는대도.
본인이 귀엽다며
"핏불"사와서 키우면.
인정해줄건가?
애완동물 키우고싶으면
출가해서 키우면된다.
@@두목곰탱이 상의없이 키운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생명을 걍 ㅈ돼바라식으로 버리는건 다른문제임
초등학교때 윤리배우지 않나요?
@@두목곰탱이싫으면 입양을 보내던가 다른주인을 찾는게맞는거지ㅋㅋ좆되봐라하고 냅다 버리는게 잘하는짓임?
가족과 합의되지 않은 동물입양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 영상만으론 아버지와 합의 없이 데려오신건지, 합의 후 키우다 싫어지신건지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두번이나 유기에서 돌아오다니.. 어쩔 수 없군 잘 키우자 하시진 않을테니 많은 대화가 필요할것 같네요.
많이 놀랐을 따님도, 가장 충격이 컸을 고양이도 잘 추스르길 바랍니다.
ㄹㅇ 감당안되는데 귀엽다고 혼자 데려와서 키운다고 ㅈㄹ한걸수도 있음
기본이죠 가족구성원의 허락을 맡고 키우는건 자꾸 싫다던 아빠, 싫다던 엄마 막상 데려와보니 좋아한다 이런 영상만 보고 더러 데려오는데 사이가 좋은 사람들만 영상을 올린거고 많은 고양이, 강아지들이 유기되는게 현실입니다 미성숙한 사람들이 단편만보고 지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참으로 답답합니다
따님이 쓰신글보니 따님이 데리고 오신게 아니였어요..
합의가 되지않은 상태였으니..
따로 독립하셔서 안전한 상태에서 키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어머니가 아무 상의도 없이 데려오고 따님분 한테 맡기셨다네요 😅😅😅
@@AUSPICIOUS2a근데 그글 영상에나온 따님이 맞나요?
저도 그댓글봤는데 어떤인증도없이 영상속 본인이라고만 하는데 이걸 아무런 의심도없이 믿으시는건가요?
가족간에 합의가 없으면 또 나쁜짓을 할듯합니다.그냥 안키우시거나 독립해서 키우세요
저 아빠랑 쟤가 계속 같이 살아야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보는내내 너무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당장 독립하시길 부디ㅠㅠ
가족이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입양하지 마세요. 이런 일 종종있어요. 독립하고 키우세요 제발
유기하는 것도 상식 밖이지만...구성원이 반대하면 제발 입양하지 마세요...
그 구성원이 받을 고통도 제발 생각해주시고 이해를 강요하지 마세요
어쩌라고 유기한놈 잘못이 제일크지 천벌받을놈
구성원이 반대하는데 데려온게 제일큰문제..
이래서 동물 입양할 땐 같이 사는 가족들의 동의를 받으라는 건데 … 싫어하시는 걸 알면서 굳이 입양을 한 이유는 뭘까요 한 번이 쉽지 두 번은 어렵지 않아요 부디 고양이와 아버님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선 제보자님이 독립하시는 게 맞을 거 같아요 🙏🏻
탐정님과 협조해주신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럼 부모가 그냥 버리는건 따님 동의는 개무시하고 동의 안받아도 되나요?무슨 치우친 발상으로 이 시대사시는지???? 참 용하네요.
@@Krevaj입양 시기를 말하는거자나. 답답한 인간아
@@Krevaj 캣맘은 과학인가 ㅋㅋ
@@Krevaj진짜 용하시네요. 그럼 그전에 저렇게 싫어하는데 개무시하고 들여온건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와 진짜 어떻게 부모의견보다 짐승을 들이는걸 옹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뇌구조가 고양이가 되신건가요? 이해를 할수가없네 진짜
따님. 찾은 것 정말 잘하셨어요. 안 찾았다면 그 죄책감은 평생 가요 ㅠ. 사람은 잘안변하자나요. 놔두면 결국 더 험한 일 당할 건 뻔한데. 순한 냥이 이미 트라우마 생겨서 아빠와 사는것도 스트레스라 아플듯요. 아직 어리고 힘이 없어 독립이 힘들다면 좋은 분께 입양 보내서 냥이 살려주세요. ㅠ
애초에 대화가 없는 가족같아서 참 비극적이다
어른으로서 아버지가 제일 잘못했고 책임없는게맞음 딸하고 이야기를 하고 현실을 인식시키고 다른가족을 배려하도록 설득을해야지
대뜸 생명을 저렇게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신뢰를 잃고 가족을 상처주면 절대 안됨
저출산장려영상인듯. 이거보고 애안낳기로다짐
@@skykim6513 이 영상으로 거기까지 가는건 걍 님이 출산이나 책임감같은부분이 준비안된건가 싶음요.. 원댓은 대화를 말하고있는데 아묻따 그냥 안낳음 < 이러고있으면 저 아버지랑 뭐가다름.. 낳은애든 데려와 키우는동물이든 서로 대화하구 같이 의논하면서 나아가야지.. 나도 그게 안돼서 저 가족이 어떤느낌인지 알거같아서 참 답답하다.
@@망고-z9f 저런 사람은 걍 애 안낳고 헌자 사는 게 맞는듯.
@@망고-z9f 애낳았는데 저렇게 부모말안듣고 개기는애로 낳는..뽑기운 안좋을 수 있으니 이거보고 자녀계획없게 하겠다고 다짐했다는 갠적인 생각임
@@skykim6513 어머님이 데리고오신거래요
그래도 차주님이 동물을 싫어하는 쪽이 아니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그리고 기가막히게도 계속 운행해 온 차량에 온전히 있었던 것도 놀랍고 천만 다행 입니다. 그동안 저렇게 잔득 겁먹은 채 버티고 있었다니...
차가 빠른 속도로 갈때 얼마나 무서웠을지 ㅜㅜ
살아있는게 기적이네요
차주님 선량하신 분인 듯.. 불쌍한 냥이ㅠㅜ
질긴생명력의 털바퀴 답네요
@@선조의지혜-311
인간벌레야 심보를 곱게써야지 니업보를 니가 만드는구나
독립하셔야겠는데요. 분명 또 버리실것같아 걱정됩니다.
@@kimtv6851 맞는말씀이에요. 사실 독립이 쉬운게 아니죠! 아무쪼록 다시는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조치는 취해야겠어요 ㅠㅠ 영상보는데 무척 속상했습니다.
@@kimtv6851성인인데 독립함되죠 얼라도아니고
@@유성수-i9v 의뢰인이 성인이 아닐수도 있고 (또는 아직 공부하는 대학생) 독립할 형편이 안될수도 있죠. 그런 상황이라면 입양을 보내라는 말씀
@@kimtv6851자기손을 떠난 고양이는 생사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입양보낸 냥이들 사고나는 경우 무척 흔합니다
@@kimtv6851 성인이고 어느정도 모은 돈이 있다면, 작은 단칸방부터라도 독립하면 됩니다. 꼭 큰집이 아니더라도 또 저렇게 버려지느니 차라리 단칸방에서 고양이 데리고 사는게 나을듯 싶습니다..저 정도로 매정한 아빠라면 분명 또 버릴텐데..그 전에 독립해야 합니다. 솔직히 아빠란 인간이 이미 또 버렸을거 같아서 걱정이네요..저 집사분이 고양이를 입양보내고 싶은건 절대 아닐거 같아서 독립하라는 의견이 많은거죠.
조만간 독립하시겠네요 마음이 무겁고 힘드시겠어요ㅠㅠ 냥이가 엄청 순둥인데... 모쪼록 하루빨리 독립하셔서 냥이랑 행복하시길 빌어요
아빠동의없이 데려온거면 아빠를 욕할 수 없음
동물을 입양할때는 꼭 가족들과 합의가 된 상태에서 데리고 오세요.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잘못하셨지만 딸도 이기적인건 마찬가지로 보여요. 동물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반드시 책임을 질 수 있을때 키웁시다.
그러게요.
저런 착한 척 하면서 이기적인 딸들은
양육하고 싶지 않네요.
딸들이 빨리 독립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반려동물 키우면 좋겠네요.
아버지 돈으로 키우지 말구요!
@@eheheh0705초에 길에 있던 털바퀴 엄마가 가족 의견도 물어보지도 않고 데리고 온거면 딸들도 책임질 필요 없고 저렇게 버려도 됨 님 말대로라면 길에 있는 털바퀴 다데려가서 님 집에서 키우셈
@@어허이-c5r 털바퀴 ㅇㅈㄹㅋㅋㅋ딱보니 남초커뮤하는 도태남이노
@@ychipping_norton3655
착한 척 하다니???😮
세상 참 함부로
사시는군요
가족들의 합의없이 반려동물 데려오는게 미친년이지..
차주님 넘감사합니다 정말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눈물났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집사님 양이 잘부탁해요
그래 동의 없이 데려온 건 딸 잘못이지 근데 생명을 저렇게 내다버리는 아빠도 난 이해안된다.. 애가 저렇게 붙잡는데 매정하게 떼어버리는게 정녕 인간이 할 짓인지 ; 분양 보내는 방법도 있는데 저건 가족들 마음에 대못 박은 거나 마찬가지인 짓이지
따님 꼭 독립하세요
눈물이나네요...고양이 너무 불쌍해요...안떨어지려고 매달리는모습이 ... 제발 더행복한 가정으로 입양 보내주세요....부탁드려요 고양이 집사님
어휴 경상도 남자가 뭐 그렇지 😢
딱 일베하는 노인네들이 저러더라
걔네들도 고양이 엄청 혐오하고 나비탕 타령.. 경상도는 과학이네
따님이 데려오신게 아니라 어머니가 키우신다고 데려오시고 케어는 하나도 안하셔서 따님이랑 동생분이 고양이 다 케어하시고 현재는 독립하시면서 고양이랑 같이 사실려고 준비중 이시라고 합니다…❤
이래서 유튜브,인스타에 개,고양이 데려오면 내다 버린다던 아버지 근황 이러면서 막상 데리고오면 이뻐한다는 글 진짜 꼴보기싫음 자녀분들 반려동물 생각없이 데리고오지 마시고 가족들 동의 못얻으면 자취방 얻을 각오는 하고 데려오세요
진짜 이러면서 일단 데려오고 설득하라는 듯이 부추기는 사람들 ㅈㄴ짜증남
근데 대부분은 그런 반응이 맞아요 그러니까 많은 공감을 받는 거고요ㅋㅋ솔직히 진심으로 영상 속 극단적인 사례가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이시나요?? 가족이 한명이라도 동물 극혐하면 안 키우는 게 맞다는 생각엔 매우 동의하지만, 안된다고 하셨다가도 어느새 둥가둥가 예뻐하며 새 가족구성원으로 모두가 받아들인 수 많은 집안들까지 저런 소수의 경우를 들먹이며 이때다 싶어 싸잡아 후려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첸-f9i 엄마뻘 중년분들이 많은 회사에 다닙니다. 그분들 자녀가 상의없이 반려동물 데리고 온 경우 많이 봤구요. 님 말처럼 버리는 경우는 적겠죠? 그런데 강아지 산책 밥 똥 뒤치닥거리 동물 데리고 온 아들은 나몰라라하고 결국 엄마가 다 해주는건 수두룩하게 봤네요 동물 버리는 나쁜 엄마아빠보다 철없는 자식이 더 많습니다
@@첸-f9i대부분 그런반응인건 그냥 말그대로 운이 좋았던거 뿐임.
안좋은 반응이었으면 영상으로 안올려요.
그거 다 짜고하는겁니다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그럴 수 없죠
애초에 좋아하는 사람이 털빠지고 사료값나가고 관리해야되고 현실적인거 때문에 키우지말자고 반대하던겁니다
아이구~~~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혹시 또 다음에 아버님께서 또 버리실까봐 걱정입니다 따님이 독립하시든지 냥이를 입양하시든지 결정 하셔야겠네요
차주님 훌륭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랑 사람, 나중에 꼭 돌려받으세요.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게서 등돌릴 겁니다.
꼭 그렇게 될겁니다.
당신이 울며 매달려도, 저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패대기쳐져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울며 참회하세요.
내가 당신에게 줄 수있는 가장 고운 인사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울때는 꼭 가족구성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니가뭔데
@@DeBruyne-ip9hn느그 아빠면 대박이겠다 ㅋㅋㅋ
@@DeBruyne-ip9hn 니는뭔데? 아메바임?
@@DeBruyne-ip9hn그런 난 니 동의없이 니 장기 팔아버린다
야옹이는 무슨 죄 입니까?한번 버려졌을 때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건 이기적이다는 말 을 들어도 할 말 없으실 겁니다.아이를 위해 좋은 곳으로 입양 보내 주세요.자기 좋자고 또 묵인 하지 말고😢
진짜 무책임한 것 같아요
성묘입양은 거의안되는데요 쉽게얘기하시네
협조해주신 차주님 정말 너무너무 고맙네요. 복 받으실꺼에요.
@Obom-cp3gh 바퀴벌레
엄청뜨거웠을텐데 .. 어찌버텼을고
아빠동의가 있든없든간에. 저런방법을썼다는게. 최악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세요 또 언제 아무도모르게 저런 행동이나올수 있겠어요
전후 사정을 알 수 없지만 이리 뒤도 돌아보지 않고 2번씩이나 매정하게 버릴 정도로 싫어하는 가족이 있다면...
냥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따뜻하게 품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냥이가 너무 가엽고 불쌍하네요 왜 버려진 건지 영문도 모르고 가족을 찾아 하염없이 울다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차 밑으로 숨어 들어 갔을지...
코숏 성묘는 입양 보내기도 쉽지 않고....
당장 아버지와 떨어져 살 수 없으니
이 냥이의 운명은
하루하루 풍전등화네요.
그래도, 이렇게 찾으려 애썼던 보호자가 있으니
애옹의 빛이라면 보호자뿐이예요.
애옹이가 10년후에도 보호자 곁에 있길 바랍니다.
고양이가 버려지는 모습이 너무 맘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펑펑 울게되네요ㅠㅠㅠㅠ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쉽죠..냥이가 너무가엾네요. 작은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고양인데.. 살고싶어서..차에 매달려서..하..얼마나 무서웠을지..임보나 호텔링이라도 잠시 딴데 맡겨두고 독립하이던지 아니면 입양밖에 없을것같아요..저리모지신 아버지란 분도 참...자식들에게 존경받긴 힘들겠네요..
사정이 있겠죠 너님은 니 부모보다 고양이가 우선 인가봐요??
남의 부모한테 모지리니 존경 못 받는다니 그런 개 씹 소리 까질르는것 보니
독립할 여건 안되면, 입양밖엔 달리 방법이 없겠네요. 만약 아버님이 세번째 버리신다면.. 아예 딴 지역에 버릴 수 있고.
두번째에서도 알 수 있잖아요, 집에 찾아오지마라고 몇 m 떨어진 곳에 고양이를 버리고 오셨다는데ㅠㅠ 가족 동의 안하고 데려온 어머니 잘못 크고, 그 다음은 가족들과 상의없이 매정하게 버리고 온 아버님의 잘못 있으심ㅠㅠ
애초에 아버지를 배려 안하고 데려온 고양인데 왜 존중받기를 원함?😂😂
@@갈매기-n8x사람이 누군가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동등하고 상호작용이 되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가능함. 그런데 저 아버지는 상식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인간미가 느껴지지않음. 상호작용이 될것 같지 않다는말임. 그런 아버지에 대한 존중은 쉬울것 같지 않음. 다 떠나서 정도, 인간미도, 불쌍함이라는 감정도 별로 없어보임.
2번째 버림이라면
또 버려질것 같은데
대책은 있을까요
따님 집사님?
불안합니다 ㆍ
@@이승환-x5o8w아버지보다 고양이를 우선하는 한녀평 ㅋㅋ
@@레몬-f7i6b 그럼 피붙이 딸을 위해서 고양이를 사랑하면 안될까요 ?
정말 고양이가 죽기 보다도 싫다면 가족을 설득 시켜서 다른곳에 입양이라도 시켜야겠죠?
그 애비는 제 정신이 아닌듯 하네요.
말못하는 짐승 학대 하는 인간은 짐승보다 못하다.
2번째 버림이라면 가족이 싫어한다면 고양이를 위하는사람이 다른곳에 입양이든 따로살든 해야하지않을까요?
@@레몬-f7i6b 너 t지 ? ㅋㅋ
찾아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
보호자님이 잘 지켜주고 보살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탐정님도 애쓰셨습니다 😊
고양이를 발견하고 바들바들 떠는 모습을 보니 고양이를 가족으로 여기는 마음이 너무 느껴졌습니다. 아버지와 더 대화 하시고, 더 설득하시고, 다시는 몰래 가져다 버리는 일 없게 잘 설득하시길 바랍니다.
하~~너무 충격적이네요...
애옹이가 두번이나 받았을 충격을 생각하니...따님 하루빨리 독립하세요...말 못하는 생명이라고 헌신짝 버리듯 그렇게 버리시다니....애옹아 건강하게 누나랑 행복하게 살아❤
저래 순한애를... 버린곳에서 20분이나 움직이지도 못하고... 차에 낑겨 꼼짝도 못한애를....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멀리 갔다 바리시나요 ㅠㅠ... 다른집으로 입양 보내주세요..탐정님 ㅠㅠ
분명 또 버립니다.. 이번엔 산에다.,ㅠㅠ 영상보면서 땀, 눈물 줄줄 나네요 ㅠㅠ 너무 끔찍해요 ㅠㅠ
엉엉 울었어요.
차밑에서 그렇게 버티고 있었다니.
아버지 너무 매몰차시네요.
그래도 키우던 고양이인데..
걱정됩니다.또 버릴까봐.진짜
에휴 아빠가 너무하네,, 따님분은 얼른 애옹이랑 같이 독립하세요! 고양이탐정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뭘 너무해 당신은 같이 사는 사람이 뱀 좋아해서 님 의사랑 상관없이 집에 뱀데리고 들어와서 같이 살으라면 살겠음? 아버지가 고양이를 얼마나 싫어하면 저러겠음
@@티에스-l2d 작아서안들리네요 뭐라고요?
@@Aizuezipalqhrvnnnnkkkkkk9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많네😂 생각이 없으신건가요? 아니면 이기적이신건가요
어떡하니 애옹아 ㅠ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 또버릴수있는데 언니가 독립해야 되겠네요 말못하지만 또 버려질거라는 생각할건데 ᆢᆢ
언니가 독립하세요 애옹아 행복해라 ㅠ
애옹이를 무사히 찾아서 다행이네요.집사님!아버님과 애옹이 격리 시켜야 겠네요...또 그러시고도 남을 분같네요.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걱정먼저하세요. 아.
@@랑카공이런 영상 볼 시간에 오염수 걱정만 하세여.댓글쳐달지말고.
@@여니여니-f7f 네
버리는 아버지 안떨어질려고 바둥거리는 애를 비정하게 떼어내버리고 뒤도안돌아보고가는 그사람뒷모습 바라보며 우는 애옹이모습 ...너무가슴아프고 미치게화가남~!!! 가족인 애옹이지키려면 버린아버지로부터 독립하는게 최선이고 책임있는모습~!!!!!!!!
저 영감탱 10년후 고려장 당할꺼임
어후 저 아빠는 cctv 속 자기자신의 모습을 꼭 봤으면 한다. 내 가족이었으면 정털리고 소름끼쳐서 같이 못살듯,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저런 사이코같은 방법밖에 없었음? 참ㅋ
버리는 장면 진짜 소름이다ㅜㅜ 그것도 두번째 유기라니..가족 한사람이라도 키우는걸 진심으로 싫어한다면 제발 반려동물 키우지 마세요ㅜㅜ 어쩜 저렇게 생명한테 잔인 할수가 있을까...따님도 놀라셨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애옹이를 끝까지 안전하게 지켜낼 방법을 빠른 시일안에 찾으시길 부탁 드려요..설마 또 그러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다시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따님이 유기한것과 마찬가지니 제발 아이가 또 위험에 처할 상황을 만들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아가~ 차 밑에 매달려있는 모습보고 내가 눈물이 난다. 아가! 넘 고생했어! 기도할게! 행복해라~~~❤
차 밑에서 공포에 떨고 있는 애옹이 표정이.. 맘 아프네요 찾아서 다행이고 애옹이 가족들도 좋은 날들 되길..
탐정님 영상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한편한편 다보는중인데 며칠동안 봐왔던 영상중에서 제일 가슴아프고 눈물나는 편이네요
에효
또 애옹이를 버릴까바
걱정스럽네요 말 못하는애옹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ㅠ
탐정이 넘 감사합니다~~^^
또 버린다에 1표입니다
하루 빨리 독립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당신이 ? 책임지십니까? 독립하면
@@랑카공 독립해서 싫다는 사람 빼고 키우라는데 뭐가 배배 꼬였냐?
@@일루이루집사 ㅎㅎㅎ 고양이 위하는척 말씀 곱게하시네요.
@@랑카공 왜? 문법에? 컨셉이? 보이지?
보는내내 맘이 너무 아파 눈물이납니다. 차주분 흔쾌히 협조해주시고 너무 고마우신분이네요. 애옹이 앞으로 맘편히 살아야 할텐데 걱정되네요. 여건되시면 독립하시면 좋을텐데요
와 진짜 cctv 영상 개소름 돋네요
꼭 저렇게 하는 방법밖에 없었나요?
창피한줄 아세요
가족이 반대하면 키우지 마세요.
심지어 버리기까지한다면 정말 키우지마세요.
부모 입장에서 애를 생각한다면 허락해줘야 합니다
안키우는게 답인듯 좋은환경을 가지신분 찾아서 보내는게 좋을듯요
고양이도 사람도 힘든상황이 올것같음
@@아나김-k4s뭔 소리냐 ㅋㅋ 애를 생각해서라니 부모가 그리 싫다는데 키우는게 옳은거임? 일단 키운 상황에서 버리는 건 아니라봐도 저런 상황을 자식들이 안 만들어야지;
@@아나김-k4s 가족이면 서로 배려할 줄 알아야죠 부모가 터무니없는 요구나 강요를 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성인되어서 독립하고 나서 직접 키우면 되는거 아닐까요? 키울 능력도 안될때 키우면 부모 입장에선 키울때 들어가는 비용도 들어가, 동물 싫어하는데 참아야해... 부모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규곰-n4h배려 이전에 이미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이면 끝까지 키워야
자식들한테도 좋은본보기가 되지않나 생각이드네요
저런식의 대처방법을 자식들 앞에서 해버리면 은연중 자식들도 무책임도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하게 되지않을까요?
아무리 싫어도 성인이고 어른이라는 사람이 저러한 극단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건 좋고 싫다 배려 이전의 문제입니다. 키우던 반려를
내다버리다니요 그리고요
터무니없는 강요를 한것도가 아니라
그렇게 싫었으면 어른이라면
처음부터 키우지말라고 제동을 걸었어야했습니다.
키우기시작했으면 저렇게 내다버리는게 아니라
다른주인을 찾아주던가요
저런식의 입질의추억이
쌓이고 쌓이면 나가지말라고해도
알아서 독립할겁니다.
내다버릴정도면 집에서 하는행동은
뻔히보이네요
버리는것도 잘못 했지만 같이 사는 가족이 싫다고 하면 키우지마세요.
나는 저 아빠보다 저거 고양이 들인 사람이 아주 죽일놈이라고 본다. 가족 동의도 없이 데리고 온 잘못이 가장크다. 나도 고양이, 강아지 좋아하지만 그것이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끼칠수있고 스트레스를 줄수있다. 가족 동의를 다 받든지 아니면 혼자나가서 살아서 키워야 함
고양이 들인 사람도 잘못이지만, 아빠라는 사람도 이해가 안 가네. 부모든 자식이든 동물 유기하는 사람이면 진심 정떨어질것같은데
동의를 받고 들이는게 우선 아닌가,, 물론 둘 다 잘못했지.
집주인이 아빠인데 허락안받고 키우냐?
그럼 혼자 나와서 자취 해야지
고양이 유기한 잘못도 있지만
맘대로 고양이 데려온 의뢰인 잘못이 더큼
꼴보기싫다고 생명을 무참히 버리는 인성꼬라지보니 같이 사는 가족들이 불쌍하네. 각자 나가서 따로 살아.
막연한 독립시기까지 저 아이가 무사할지요
당장 독립이 아니라면 임보라도 어디 맡기시든가 따님도 생명을 들이신만큼 책임을 지셔야합니다 애옹이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진심 공감합니다!!!
4:00 남의 자식이지만 아흐 곡소리가 절로났어요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서요😢 저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떨었을까 살고싶었을까. 도움주신 차주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여집사님 직장인이시라면 독립을..
학생이시라면 다른곳 입양 추진이 최선인듯 싶습니다.
이영상도 조금 시간이 지난일이텐데 지금 아이가 잘 있을지 걱정이..
두번째 버린거고
그와중에 고양이탐정이와도 절대 못찾을거라며 당당하게 지껄이고 사라진 애비라는 분
자식을 아주 끔찍히도 생각하시나보네
애비가 할짓이고 할말인가?
훗날 지한테 그대로 돌아가지
지가 늙고 병들면
참으로 찾아보기나 하겠어?
저런짓거리를 하는 애비가
평상시 다른일들은 어떻게 처리할까?
안봐도 비디오
애비란 자의
지극정성어린
딸래미 사랑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부모자격이 없는 자들이 드글드글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진심 이게 맞는말이지. 딱 하는 꼬라지 봐도 그 애비 어떤부류의 종자일지 그림이 그려진다. 딸래미 보면 나이도 끽해야 50대 후반이겠구만 무슨 7-80대 짓거리 하고있노. 나중에 딸래미들 결혼하고 명절때 엄마만 따로 만나고 그래봐야 정신차리려나. 가족앞에서도 내가낸데 하는것들 말로는 뻔하다.
@@은밀하게위대하게-s9uㅋㅋ 성인가되어서까지 부모집에서 사는
자식이 멋대로 동물키우는걸 당당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되버렸네 ㅋㅋ
유기는 잘못된 행동이지만
너같은 켓맘들이 앞뒤안가리고 사람보다 동물을 우선시하니까 욕처먹는거야
인생하등찌끄래같은
친구야 ㅋㅋ
@@은밀하게위대하게-s9u 딸년이랑 같이 내다버렸어야했는데 고양이만 버린거잖슴 마음 여리신분 맞음 ㅇㅇ
세상에 냥이가 넋이 나간 표정으로 겨우 매달려있네요 ㅠㅠ 일단 살아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제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한 후에 그리고 충분히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 자신과 주위를 잘 살펴보고 키우시길 바랍니다.
ㅇㅈ요 답ㅈ잡
저런 아버지랑 같이 사시면서 계속 키우시는건 이기심인거 같아요 사랑받는 집에 보내주세요
아 ..차 하부에 낑겨있는 모습보니 맘이 너무 아파요 ..ㅠ
독립이 최선이다.부모님과는 거리만조금두고 왕래함서 자립을키우시길.애옹이를 엄청 사랑함이 보여요.집사님도 맘졸이지마시고 애옹이와독립!.
애옹이 멀리안가서 다행이고 집사님기다렸네요ㅠㅠ😢